마르크스에 있어 사회계급의 의미마르크스주의에 있어 사회계급의 개념은 그 기본개념 중의 하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그것은 마르크스의 전 교의와 이에서 도출되는 정치적 프로그램의 상징이 되었다. 이 개념은 ‘계급적 입장’, ‘계급적 관점’등의 용어로 표현되는데, 이는 마르크스주의 진영에 있어 최근까지도 ‘마르크스주의적 입장’ 또는 ‘마르크스주의적 관점’과 같은 의미로 이용되었다. 이런 의미에서 ‘계급적 입장’이란 곧 ‘부르주아적 입장’과 반대되는 것을 의미한다.엥겔스에 따르면, 마르크스는 세계사를 보는 전체개념을 혁명적으로 변화시켰다. 마르크스는 ‘이제까지의 전 역사는 계급투쟁의 역사이며, 복잡하거나 단순한 모든 정치투쟁에서 중요한 단 하나는 사회계급의 사회적 ? 정치적 지배였음’을 입증했다는 것이다. 사회계급의 개념은, 엥켈스가 동일논문에서 마르크스의 두 번째 위대한 발견이라 부른, 자본과 노동의 관계에 대한 규명과도 연관되어 있다. 끝으로 사회계급의 개념은, 계급적 이해의 상부구조로 파악되는 마르크스주의적 문화개념과도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마르크스주의 교의에 있어 계급개념의 역할이 이렇게 막대함에 비추어 볼 때, 그들이 항상 쓰고 있는 이 개념의 정의를 마르크스나 엥겔스의 저작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음은 놀라운 일이다. 그래서 사실상 ‘계급’이라는 용어가 다양한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해주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여러 문장들을 비교할 수 있을 뿐이다. 여기서 나타나는 사회계급이란, 공통의 경제적 이해를 지닌 사회집단 또는 그 구성원들이 동일한 경제적 조건을 공유하고 있는 집단 등과 같은 보다 포괄적인 범주 안에서 다양하게 분화되어 나타나는 집단을 의미하고 있다. 마르크스주의에 있어, 지속적인 경제적 이해의 공유한 사회계급의 특히 중요한 특징이다. 그러나 이 때문에 그것이 비록 필요조건이긴 하지만 정당한 사회계급개념의 충분조건은 아니라는 점이 간과되기 쉽다.마르크스는 사회계급을 개념짓는 문제를 뒤로 미루었었다. 그의 대작 ?자본론? 3권의 원해 널리 알려졌지만, 이도 두 개의 상이한 규정을 연결시켰을 뿐 그것이 어떻게 관련되는지를 설명하지 않고 있다. 여기에서는 부하린이 남긴 정의를 통해서 사회계급개념에 대해 그가 부여한 의미를 파악해 보도록 하자. 마르크스는 경제적 기준에 기초한 계급개념을 쓰면서도 종종 심리적 기준을 도입함으로써 계급개념의 범위를 제한하고 있다. 즉 사회계급의 경제적 제기준을 구비한 하나의 인간집단은 그 구성원들의 계급의식, 공동이해의 의식, 공동의 계급적 적대감에서 나오는 심리적 유대 등에 의해 결합될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계급이 된다는 것이다. 마르크스는 이러한 구분의 불명료성을 인식했고 따라서 즉자적 계급과 대자적 계급이라는 용어성을 인식했고 따라서 즉자적 계급과 대자적 계급이라는 용어상의 구분을 내리고 있다. 그러나 그는 보다 엄밀히 규정된 이런 개념들을 그리 광범위하게 사용하지는 않았다.마르크스는 때때로, 심리적 유대를 결했기 때문에 완전한 의미에서의 계급이 아닌 계급을 나타내기 위해 다른 용어를 쓰고 있다. 예를 들면 그는 때로는 ‘계층’이라는 용어를 쓰고 있으며, 또 다른 경우에는 ‘소농’과 같은 특수집단명만을 사용하고 보다 일반적인 용어의 사용을 피하고 있다.‘계급’이라는 용어 사용에 있어서의 이러한 편차성은 마르크스에 있어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왜냐하면 그의 이론에 의하면 사회발전이 진전됨에 따라 계급은 쓸모없게 되기 때문이다. 사회구조에 있어서의 계급양극화의 진전뿐 아니라 사회 의식의 성장 및 즉자적 계급과 대자적 계급의 예정된 소멸 등의 결과로서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마르크스주의적 계급구조의 개념을 고려함에 있어서는 이 구조를 이루는 구성요소들은 마르크스가 ’계층‘과 대비해 ’계급‘이라고 부른 집단들에 한정된다는 점을 명심해야만 한다. 계층은 그 구성원들의 이해가 동일하다고 해도 어떠한 단일체나 전국적 동맹, 정치조직 등을 이룰 수 없는 것이었다. 뒤에서 보게 되듯, 마르크스주의적 사회계급개념에는 용어상의 문제 이상의 어떤 개념적 혼 사용하고 있다. 즉, 이전 사회에 있어서의 다양한 억압계급과 피억압계급의 다극적 구분은 포괄적인 단일의 양극분해로 된다는 것이다. 그의 예언에 따르면, 자본주의사회는 역사드라마의 대단원 바로 앞의 장에서 이러한 양극분해를 완성하며, 양극분해에 접근하게 되면서 자본주의세계의 사회구조도 종말에 가까워진다.마르크스주의 교의의 창설자에 의하면, 그들이 살았던 사회는 앞에서 지적한 그런 방향으로의 발전경향에 의해 특징지어진다. 마르크스는 이런 사회에서의 ‘중간부르주아계급과 자작농의 필연적인 소멸’을 식별해 내었다. 엥겔스식 표현에 의하면, 지금 시대는 ‘소수의 지나치게 부유한 계급과 다수이나 재산 없는 임금노동자계급으로의 사회의 분열’을 완성했다고 보았다.중간계급 개념혁명가로서의 마르크스, 역사의 극작가로서의 마르크스는 계급사회의 이분법적 개념을 발전시켰다. 그러나 사회학자로서의 마르크스는, 현대사회의 분석을 위해 중간계급을 도입함으로써 이분법적 구분의 명료성을 손상시키지 않을 수 없었다. 프롤레타리아계급과 부르주아계급 사이에 존재하는 다수의 국민을 무시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중간계급은 마르크스의 역사 연구가 보여주는 마르크스 당시의 시대상에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였다. 때때로 그는 어떤 사회계급을 보다 좁게 규정할 때 ‘중간계층’이라고 불렀다.중간계급에는 다양한 사회신분과 경제적 지위가 포함되므로 그것을 단일의 일정한 틀 안에 규정짓기는 어렵다. ‘중간계급'이라는 용어가 제시하는 것은 단계적 변화의 틀이다. 또한 마르크스의 저작에서 중간계급이란, 생산수단과의 관계가 사회적 역할, 수입원 등에 비추어 볼 때 경제적 등급의 중간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을 개념지은 것임을 알 수 있다.마르크스는 그의 이론체계를 구성함에 있어 자본가 계급과 프롤레타리아 계급 사이의 중간적 위치를 점하는 계급이라는 또 다른 개념적 기초를 설정하고 있다. 이러한 개념은 사실상 마르크스나 그 이후의 이론가들에 의해 완결된 형태로 정리되지는 못했지만, 자본주의 사회의 계급구조에 대한 틀과기준은 생산수단의 소유이다. 이분법적틀에 있어 사회는 이 기준에 의해 유산급과 무산계급으로 나누어진다. 두 번째의 기준은 노동이다. 이러한 두 번째의 기준도 역시 이분법적 틀에 적용되는데, 이는 사회를 노동계급과 유한계급으로 구분한다. 이렇게 불 때 중간계급은 그들 자신의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스스로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상호중복되는 두 범주에 다 속하는 사람들로 구성된다. 다시 말하자면 이러한 틀은 이분법적 견해와 단계적 변화의 틀이 겹쳐져 있는 것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런 구도에서 중간계급이란 적대적인 두 기본계급의 경계에 의해 결정된다. 그리고 이들 두 기본 계급은, 하나의 단일기준에 의해서가 아니라 둘 또는 셋의 기준에 의해 상호적대적으로 구분된다는 점에서 중간계급과 구별 될 수 있다. 중간계급은 각각의 두 기본계급과 서로 다른 측면에서 연관되어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다. 이러한 연계는 논리적인 면과 사회적인 면에서 모두 이루어진다. 동시에 앞에서도 지적했듯이, 그것이 지니는 독특한 ‘생산수단과의 관계’에 의해 결정되는 프티부르주아 계급은 3분법적인 경제적 등급에 있어 중간적 위치를 점하고 있다.계급의식계급의식이란 생산과정에서의 특수한 유형적 위치에 ‘귀속되는 합리적이고 적합한 반응, 그것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계급의식이란 계급을 구성하는 개별 구성원들이 느끼고 생각하는 바의 총합이나 평균이 결코 아니다. 나아가 하나의 총체로서의 계급이 수행하는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행위를 궁극적으로 규정짓는 것도 바로 이 계급의식이지 결코 개인의 사상이 아니다. 또한 그 총체적 계급의 행위는 오직 이 계급의식과의 연관에 의해서만 이해될 수 있다.계급의식을 이렇게 규정할 때, 사람들이 그들의 생활상황에 대해 가지는 심리적으로 서술 가능하고 설명 가능한 경험적 관념과 계급의식과는 거리가 있음이 처음부터 명백해진다. 그러나 이러한 거리가 존재함을 단지 서술하거나, 또는 이러한 거리가 지니는 의미를 단지 형식적 ? 일반적 방식으로 규정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못하다. 우, 사람들이 그들의 생활에 대해 가지는 실제적 ? 심리학적 생각 사이의 관계가 이렇게 상이할 수 있다는 것이 실천적으로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 우리는 계급의식의 실천적, 역사적 기능을 구명해야만 한다.이러한 예비적 논의들이 명백히 정리될 때 비로소 우리는 객관적 가능성의 범주를 체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우리들이 무엇보다 먼저 제기해야 될 것은 사회의 경제총체를 그 내부로부터 인식하는 것이 실제로 어느 정도 가능한가라는 문제이다. 이때 특수한 개인이 지닌 한계를 초월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협소한 편견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경제구조 내에서의 개인의 위치를 확정지어 주는, 사회의 경제구조가 그들에게 부여한 한계 그것을 결코 넘어서서는 안된다. 따라서 추상적-형식적으로 볼 때 계급의식이란, 자신의 사회-역사적, 경제적 조건에 대한 계급규정적 무의식을 의미한다. 이러한 계급규정성이란 생활전체를 지배하는 듯이 보이는 일정한 형식적 관계로, 일정한 구조적 관계로 주어진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 내포되어 있는 허위성이란 결코 자의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객관적 경제구조가 사고상에 반영된 것일 뿐이다. 따라서 예를 들면, ?노동력의 가치 또는 가격은 노동 자체의 가격 또는 가치라는 외향을 띠고 나타난다.? 그리고 ?전체가 지불된 노동이라는 가상이 창출된다. 이와 대조적으로 노예제하에서는 지불된 노동부분조차도 지불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다?. 따라서 이제 어떤 조건하에서 이런 가상들이 폭로될 수 있고 총체성과의 진정한 연관이 확립될 수 있는가를 밝혀내기 위해. 객관적 가능성의 범주를 이용한 힘든 역사적 분석이 요청된다. 왜냐하면 특정 계급이 지닌 우리한 위치로부터는 결코 기존사회의 총체성이 파악될 수 없다면, 또한 자신에 귀속될 수 있는 사고를 행하고 자신의 이익에 철저히 입각한 사고를 행하는 계급이지만 사회의 총체성을 인식할 수는 없다면, 그렇다면 그 계급은 오직 종속적 역할밖에 할 수 없는 것이다. 그 계급은 보수
목 차Ⅰ. 7차 도덕과 교육과정1. 도덕과 교육의 의의와 목표2. 도덕과의 학적 근거3. 내용4. 도덕과의 교수 ? 학습방법5. 도덕과의 평가방법6. 발전방향Ⅱ. 학습 단원 연구1. 교재 및 단원명2. 대단원의 개관3. 대단원 학습의 목표4. 대단원 지도 계획6. 본시의 개관7. 본시의 학습지도안8. 수업자료1)학습활동지2)파워포인트9. 용어 설명10. 참고자료Ⅰ. 7차 도덕과 교육과정1. 도덕과 교육의 의의와 목표의의: 한국인으로서의 필요한 기본생활습관과 예절 및 도덕규범을 익히고, 일상생활의 도덕적 문제 를 바람직하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판단 능력을 기르며, 올바른 시민의식과 국가, 민 족의식 그리고 세계평화와 인류공영 의식을 함양하고, 삶의 이상과 원리를 체계화하여 실천 할 수 있는 도덕적 성향을 기른다.목표: 1) 인간이 도덕적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가치갈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치 판단 능력의 신장과 인간존중의 삶을 자세를 지닌다.2) 도덕규범과 예절을 익히고 생활에서 나타나는 도덕적 문제사태들에 대한 합리적 해결방안 을 모색하는 가치판단 능력을 신장하여, 바른 생활태도와 실천의지를 지닌다.3) 현대사회에서 발생하는 도덕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신장하여 원만한 사회생활을 영위하려는 태도와 실천의지를 지닌다.4) 애국애족의 자세를 지니고 남북한 통일정책과 통일과제를 파악하며, 통일이후에 기대되는 바람직한 한국인 및 세계시민으로서의 능력과 태도를 지닌다.2. 도덕과의 학적 근거①도덕과의 학적 근거는 학제적인 것이다. 목표나 내용면에서는 한국학, 철학, 특히 윤리학을 비롯 한 규범 과학과 정치학, 사회학을 비롯한 사회 과학의 중심이 되고, 지도방법이나 평가면에서는 심리학과 교육학이 중심이 된다.②도덕과 교육의 하위 영역별 학문적 특성을 밝히려고 한 것이다.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인성교육, 민주시민교육, 통일대비교육, 국가안보교육의 네 영역의 교육을 지적하였다. 그러나 그 학문적 근 거를 밝히기 위해서는 인본교육, 시민역에서는 도덕적 가치.규범의 의미, 근거에 대한 이해정도, 도덕적 사고력과 추론능력정도, 가치판단의 합리성 정도 등을, 정의적 영역의 평가에서는 도덕적 민감성과 열정 성, 도덕적 가치.규범에 대한 내면화 정도 등을 그리고 행동적 영역의 평가에서는 도덕적 가치. 규범을 실천하고 습관화한 정도를 평가의 준거로 할 수 있다.③ 도덕과의 평가는 도덕적의 제 측면에 대한 통합적 평가를 추구하고, 학생들의 학습과정을 결과 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평가의 방법을 여러 가지로 적용하여야 한다. 따라 서 지필평가, 행동관찰, 자기보고법, 면담법, 구술평가, 포트폴리오, 토론과정 및 발표에 대한 관 찰평가, 학생 상호평가 등 다양하게 적용하여야 한다.④ 평가결과는 궁극적으로 학생들의 계속적인 도덕적 성장을 촉진하고 도덕과 수업의 목표, 내용, 방법 등을 개선하기 위한 근거자료와 수단으로 활용되도록 한다.⑤ 도덕과 평가는 학생들의 계속적인 도덕적 성장과 도덕과 교수, 학습의 개선을 지향하는 성정과 개선으로서의 평가가 되도록 한다.6. 발전방향도덕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교사양성 과정에서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 또한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 방법을 개선하여야 하고 ‘도덕교육 연구 공동체’를 통한 개방적인 교육과정 결정 과정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학교급별 교육내용의 차별화를 두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사회변화에 부응하는 새로운 가치, 규범, 도덕적 쟁점들을 강조해야 한다.Ⅱ. 학습 단원 연구1. 교재 및 단원명(1) 교재 : 중학교 도덕 1(2) 단 원 명대 단 원 : Ⅰ. 삶과 도덕2. 개성 신장과 인격 도야소 단 원 : (1) 자아의 발견과 실현(2) 개성의 존중과 신장(3) 훌륭한 인격(4) 인격을 갈고 닦는 길(3) 본시 단원 : (2) 개성의 존중과 신장2. 대단원의 개관이 단원은 중학교 도덕 교과의 서장(序章)으로서, 중학교 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도덕 생활의 필요성과 성격을 제시하고, 자신의 개성과 인격을 닦는 기준과 원리, 인습을 살펴보도록 하였다. 특히, 이 인물 학습의 단원에서는 제시된 인물들이 전형적이기 때문에, 그 인물에 대한 현실감과 신선감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수업 기법이나 학습 자료를 구안하는 일이 중요하다.본 단원이 중학교 1학년 학생에게는 첫 대단원으로서 개념적으로 딱딱하고 논리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렇지만 학생들이 이제 도덕의 성격과 도덕적 인간의 자질에 대하여 올바로 인식하고 기본적인 도덕적 개념을 이해함으로써 청소년으로서 바른 중학 생활 자세를지 니게 하는 데 의의가 있다. 따라서 인간의 삶 속에서 도덕이 지닌 의미와 도덕적 인간이 갖추어야 할 자질을 생각해 보게 하고, 청소년으로서 중학생 시절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여 바람직한 생활 자세를 가지도록 지도해야 한다.3. 대단원 학습의 목표1. 인간의 삶 속에서 도덕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양심과 도덕의 관련성을 파악하여 도덕적인 사람 으로서 지녀야 할 자질을 갖추려고 노력하는 태도를 지닌다.2. 자아의 의미를 알고, 개성 신장과 인격 도야의 의미를 깨달아 훌륭한 인격 도야를 위한 올바른 태도와 실천 성향을 기른다.3. 인간을 보다 인간답게 만들어 주는 가치는 무엇이며, 이를 실천하는 자세는 어떠한 것들이 있으 며, 또 어떠해야 할 것인가를 파악하고, 일상 생활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삶을 살 수 있다.4. 청소년기의 특징 및 인생 단계에서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제하고 반성하는 삶과 능동적이고 진 취적인 삼을 추구하려는 자세를 지닌다.4. 대단원 지도 계획대단원소단원제 제지 도 내 용시간배당학습자료비고Ⅰ삶과도덕Ⅰ삶과도덕1.삶의 의미와 도덕(1) 도덕의 필요성*우리의 일생*난 사람과 된 사람*도덕 교과를 배우는 이유6~7(2) 양심과 도덕*양심과 도덕의 관계*양심의 기원*양심에 대한 올바른 인식(3) 관습, 법, 예절, 도덕의 관계*관습, 법, 예절, 도덕의 의미*관습, 법, 예절, 도덕의 관계(4)도덕적인 사람의 모습*도덕적 지식과 사고능력*도덕적 실천 의지*도덕적 실천*우리가 본받아야 할 사람들6발견과 실현(2) 개성의 존중과 신장(3) 훌륭한 인격(4) 인격을 갈고 닦는 길본시학습목 표1. 개성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다.2. 개성의 두 가지 측면에 대해 말할 수 있다.3. 자신의 개성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다.학습단계학습 내용교수 - 학습 활동학습 방법 및 자료시간배정유의점도입인사 및 출석?첫 수업이므로 교수자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출석을 부른다.?인사 및 대답을 한다.?학습분위기를 조성한다.-반 분위기가 어수선할 경우 호흡 맞추기를 한다. 아닐 경우 출석 부르기로 바로 넘어간다.?정리 정돈한다.호흡 맞추기2분전시 학습 확인?지난시간에 배운것을 상기해 봅시다. 지난시간에는 무엇을 배웠나요??자아의 발견과 실현이요. 마인드 맵이요.?학생들이 대답한 내용을 토대로 간단하게 정리해 준다.-그렇쵸. 지난시간에는 마인드 맵을 통해서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살펴보았고, 자아 실현이 어떤것인지 살펴 보았습니 다. 자아 실현이 어떤거였죠?3분본시학습 수업목표 제시?학습목표를 제시한다.-파워포인트로 제시?큰소리로 따라 읽는다.파워포인트1분학습 동기 갖기?개성있는 아이디 보여주기.-피부암 통키, 니콜 키크더만, 카드값줘 체리, 짱구는 옷말려, 신밧드의 보험, 발광머리 엔 등-누군지 이 아이디 만들어 낸 사람 참 재밌는 사람인 것 같죠?우리 주변에는 이렇게 재미있는 별명을 가진 친구들도 많고, 친구들 별명을 잘 지어주는 친구들도 많을거에요. 이 반에도 재미있는 별명을 가진 친구들이 있나요??대답한다.파워포인트4분학습단계학습 내용교수 - 학습 활동학습 방법 및 자료시간배정유의점전개개성의 개념?네, 이반에도 재미있는 별명을 가진 친구들이 많은 것 같네요. 이렇게 별명을 지을 때 여러분은 그 사람이 가진 특징을 보고 별명을 만들죠? 이렇게 다른 사람과 구별할 수 있는 자기만의 고유한 특성을 ‘개성’이라고 해요. 그래서 별명은 개성의 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여러분 ‘누구는 누구 답다.’라는 말 자주 하죠? 나를 나답게 하는 것을 개성이라고 해요.?속담 제시-한 어미 수 있도록 한다. 설명할 때 외형적인 면보다는 내면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도록 한다.놀이 학습8분*시간이 모자르면 놀이 학습 2개중에 1개만 실시하거나 다음 차시에 실시*산만해지지 않도록 주의함학습 활동지?를 통해서 개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우와를 읽고 학습 활동지 작성하기11분정리차시 예고및인사?차시 예고 및 인사-이번 시간에 개성에 대해서 배웠다면 다음시간에는 이러한 개성을 신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울 것입니다. 각자 오늘 자신이 생각한 개성과 친구들의 개성을 바탕으로 개성 신장을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다음시간까지 생각해 보세요.1분8. 수업자료1)학습활동지♡생각해 볼 이야기.. ‘동물 학교 우화’동물들이 모여 학교를 만들었다. 1교시 나무타기, 2교시 땅파기, 3교시 달리기, 4교시 날기였다. “1번 사슴 학생 나무타기 시작!”그러나 사슴은 나무를 탈 수 없었다. 몇 번 나무에서 떨어지다 결국 뒷다리에 이상이 생겼다. 그는 10점을 받았다. 2번은 참새였다. 참새는 몸이 가볍기 때문에 사슴보다는 쉽게 나무를 탔다. 그러나 그는 속으로 ‘날갯짓으로 나무를 오르면 더 쉬운데...’하고 생각했다. 이번엔 두더지였다. 그는 눈이 어두워 다리를 헛디뎌 떨어져 심하게 다쳤다. 곰은 쉽게 타서 100점을 받았다.2교시는 땅파기였다. 사슴은 땅을 파느라고 약한 앞발이 부러질 정도였다. 참새는 날개가 부러졌다. 곰은 못 하겠다가고 반항을 하다가 혼만 났다. 두더지는 100점을 받았다.3교시는 달리기였다. 사슴은 잘 달렸으나 다쳤기 때문에 곰에게 뒤쳐졌다. 곰은 60점, 두더지는 20점, 참새도 20점을 받았다.이번에는 날기였다. 선생님은 제일 높은 절벽으로 모두 데려갔다. 참새를 제외한 모두는 벌벌 떨었다. 두렵긴 했지만 혹시 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곤 한꺼번에 뛰어내렸다. 불행히도 그들 모두는 날지 못했다. 제일 무거운 곰은 땅을 그대로 들이받아 머리가 깨졌다. 사슴은 뿔과 네 다리가 모두 부러졌다. 두더지는 공중에서 허우적거리.
도덕과 교수학습 지도안차 시일 시학년-학기장 소지도교사1/22007. 4. 167-11학년 교실양 효 진활용기법강의법준비물교 사학 생교과서, 지도안,보조자료교과서, 필기구학습단원대 단 원 : Ⅰ. 삶과 도덕2. 개성 신장과 인격 도야소 단 원 : (1) 자아의 발견과 실현(2) 개성의 존중과 신장(3) 훌륭한 인격(4) 인격을 갈고 닦는 길본시학습목 표1. 인격을 도야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다.2. 중학생으로서 인격을 도야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3. 새 시대의 바람직한 인격을 제시하고 이를 도야할 수 있는 실천 계획을 세울 수 있다.학습단계학습 내용교수 - 학습 활동학습 방법 및 자료시간배정유의점도입인사 및 출석?인사하고 출석을 부른다.?인사 및 대답을 한다.?학습분위기를 조성한다.-반 분위기가 어수선할 경우 눈감고 시간제기를 한다. 아닐 경우 출석 부르기로 바로 넘어간다.?정리 정돈한다.눈 감고 시간 제기1분30초전시 학습 확인?지난시간에 배운것을 상기해 봅시다. 지난시간에는 무엇을 배웠나요??인격이요. 주변에서 본받을 만한 인격자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어요.?학생들이 대답한 내용을 토대로 간단하게 정리해 준다.2분본시학습 수업목표 제시?학습목표를 제시한다.-파워포인트로 제시?큰소리로 따라 읽는다.30초학습단계학습 내용교수 - 학습 활동학습 방법 및 자료시간배정유의점전개인격도야의 의미?인격도야의 의미를 한자어를 통해서 설명해 준다.-도: 질흙으로 도자기를 구워 내는 일-야: 광석을 제련하여 쇠를 얻는 일파워포인트2분인격 도야에 필요한 것?이러한 인격도야에는 어떤 것이 필요한지 학생들의 생각을 먼저 들어보고 그것을 토대로 정리한다.-뚜렷한 목표-끊임없는 노력-굳은 의지-맑고 바른 마음파워포인트, 교과서4분중학생으로서의 인격 도야?교과서 69쪽의 예화를 통해서 설명한다.-학급 회장이나 학생 회장이 될 자격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공부는 잘하는데 인간성이 부족한 학생과, 인간성은 훌륭한데 공부가 뒤떨어지는 학생 두 명이 있다면 누구를 회장으로 뽑을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이것을 통해서 사람에 대한 평가는 인격에 대한 평가 임을 이끌어 내고 이전 수업과도 연관시켜 설명한다.교과서 69쪽4분?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결점을 고침-이전 수업의 ‘자아’와 ‘개성’과 연관시켜 설명함. 자신의 개성을 아는 것을 통하여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고 결점을 고칠 수 있음을 설명한다.?말로 다른 사람의 감정을 상하지 않게 함-학교 생활 속에서 친구들과 오고 가는 비어, 속어, 은어들을 써보게 함. 그것을 통해 이와 같은 언어 사용이 자신의 인격과 친구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지도함?다른 사람의 훌륭한 인격을 본받음-교과서에 있는 ‘데니 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줌-작은 것부터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설명해 줌8분학습단계학습 내용교수 - 학습 활동학습 방법 및 자료시간배정유의점전개중학생으로서의 인격도야?배운 내용을 토대로 ‘중학교에 다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5분새로운 시대의 바람직한 인격?과거의 인격자와 오늘의 인격자가 어떻게 다른지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그 내용을 정리해 줌-과거의 인격자로 ‘선비’를 예로 들어 설명해 줌-오늘날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격을 설명하기 위해서 간단하게 오늘날의 사회에 대해서 설명해 줌
-공산주의와 사회사상-막스주의의 특징을 논하고 이데올로기의 제영역과 관련시켜 분석, 비판하시오.Ⅰ머릿말마르크스주의는 젊은이의 피를 끓게 만드는 이데올로기라는 말이 있듯이 그의 사상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그래서 그의 유토피아적 세계관을 실현시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였고 한 시대를 풍미했던것을 넘어서 지금까지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강력한 이데올로기라고 할 수 있겠다. 그런데 이러한 마르크스주의를 우리는 분단이라는 특수한 상황 때문에 그동안 도외시하여 온 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마르크스주의를 연구해야하는 이유는 북한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서 통일을 바라본다는 의미에서 우리에게 마르크스주의는 남의 이야기나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현재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마크크스주의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는데, 이는 이데올로기와 관련시켜 논의하는것이 유용할 것이다. 왜냐하면 마르크스주의를 이데올로기의 측면에서 살펴보는것이 마르크스주의를 온전히 파악할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Ⅱ마르크스주의의 특징1.마르크스주의의 배경마르크스가 살던 시기는 자유주의 세력의 봉기로 정치적 ? 경제적 자유가 확대되면서 보주 세력과 갈등이 극해졌던 혼란의 시대였다. 산업혁명으로 부르주아들은 경제적으로 중요한 세력이 되었으며 프롤레타리아와 부르주아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었는데 마르크스는 이러한 자본주의의 모순을 보면서 혁명에 대한 확신을 키워나가게 된다.또한 그는 사상적으로 헤겔의 변증법과 포이에르바하의 유물론에 영향을 받아 변증법과 유물론의 통합을 시도하였다. 이러한 변증법적 유물론이 마르크스사상의 기반이 되는데 그는 유물론이 인간과 자연을 기계적으로 이해하고 발전을 설명하지 못하므로 변증법을 이용해서 물질이 가진 자체내의 모순으로 발전하고 운동한다고 보았다.2.새로운 역사해석그는 이전의 역사 해석을 비판하며 경제결정론이라는 새로운 역사해석을 내놓는다. 인간 행동의 가장 중요한 동기를 경제적인 것으로 보고 생존의 수단이자 인간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생산’이라는 개념에 주목하여 역사를 해석하였다. 생산력과 생산과정이 인간 생활을 규정하고 하부구조가 상부구조를 결정한다고 보았다. 하부구조는 경제관계이며 상부구조는 첫 번째가 법률과 정치적 제도이고 두 번째가 관념체계라고 하였는데 마르크스는 이러한 관념체계를 이데올로기라고 정의하였다. 그는 이데올로기를 허위의식으로 보았으며 인간을 구속하는 이념이며 지배계급의 이해관계를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았기 때문에 그의 이데올로기의 인식은 그리 긍정적인 것이 못되었다.3.과학적 사회주의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붕괴하고 공산주의가 필연적으로 도래할 수밖에 없다는 자신의 주장에 대한 과학적 정당화를 하기 위해 이전의 사회주의를 공상적 사회주의로 비판하면서 자신의 사회주의는 과학적 사회주의라고 부르기 시작하였다. 그는 자본주의의 핵심 가치를 이윤으로 보았는데 그러한 이윤은 기계의 사용이 증가하고 기업간의 경쟁이 심화될수록 저하되기 때문에 결국 기업가들은 노동자를 착취하여 이윤을 계속 얻으려 하게 된다고 보았다. 이러한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모순에 의한 변화는 혁명을 수반하게 되어 있는데 이러한 프롤레타리아 혁명은 자본의 사유제를 폐지하고 생산수단의 사회화를 달성하려는 사회주의 혁명인 것이다. 프롤레타리아 계급이 권력을 장악하게 되면 독재를 하게 되고 이는 다시 사회주의적 경제를 만들어내고 모든 비프롤레타리아 계급을 제거하게 된다. 결국 국가는 사라지게 되며 각 국가가 사회주의화되면 국가의 경계는 사라지고 하나의 유토피아가 자본주의를 대체하게 되는 과정을 거친다고 주장하였다.Ⅲ마르크스주의와 이데올로기1.이데올로기의 정의사람들은 이념을 통해 세계에 대한 이미지를 얻고, 이러한 이미지는 우리의 사고와 감정을 형성한다. 이데올로기는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는 신념체계라는 점에서 볼 때 인간의 사회적인 삶 속에서 존재하는 것이며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마르크스에게 있어서 이데올로기는 사회현상들을 새롭게 설명하고 확고한 행동지침을 제시해야 하는 사람들의 권위와 가치관을 정당화해야 할 필요성에서 파생되어 온 것이다. 따라서 이데올로기는 강력한 정치적 투쟁의 무기가 되어왔다.2.이데올로기의 오류를 통해서 본 마르크스주의하지만 이러한 이데올로기는 자칫하면 사실에 의거하지 않고 그 자신이나 혹은 그가 속한 집단의 이해관계에 비추어 고의로 결정을 내리고, 또 현실의 사태를 은폐함으로써 타인의 결정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왜곡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의해야 한다. 이렇듯 이데올로기는 함정에 빠질 수 있는데 마르크스주의가 비판을 받는 점도 이러한 것에 의해서이다. 이데올로기는 논리의 함정에 빠질 수 있는데 이는 논리적이기 때문에 무조건 진실이고 진리라고 보는것의 함정이다. 논리는 ‘다리’의 역할일 뿐 실체가 아니며 보는 방법이 옳다고 세계가 다 옳다는 것은 아니다. 마르크스의 사상은 분명 논리성이 매우 뛰어난데 그렇다고 그것이 진리이고 진실이었는가? 우리는 역사적 증명을 통해서 그것이 진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또한 역사의 함정에 빠질 수 있는데 이는 역사에 대한 공식을 만들어 그것을 미래에 그대로 적용시키려는 것이다. 물론 세계를 움직이는 법칙이 존재한다는 것을 밝히는 연구는 인류에게 도움이 될 수는 있으나 그러한 법칙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미래를 끼워나가려 하는 마르크스의 태도는 충분히 비판받을 수 있다. 또한 마르크스주의는 너무 극단적이다. 이는 이데올로기의 이분법적 사고의 측면에 기초한 것인데 친구 아니면 적이라는 흑백의 차이로 정치적 입장을 나누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사상은 사회의 다양한 의견이나 다양한 해결방안의 길을 열어놓치 않고 오직 그렇게 될 것이며 우리는 그렇게 해야한다는 당위성만을 강조하고 있게 된 것이다. 사회는 그렇게 간단하게 설명되고 예외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인데도 말이다.
마르크스가 인간에 대한 이해를 위해 출발하는 곳은 바로 인간 노동의 이해를 통해서이다. 인간 활동으로서의 노동은 인류의 출발과 더불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노동은 단순히 욕망을 충족시키고 즐거움을 향유하며 생존하기 위해 행했던 노동에서부터 인간의 본질 즉 인간의 자기실현 및 자기 해방의 계기로서의 노동 개념으로 발전되어왔다. 이처럼 노동은 형태와 관계없이, 즉 단순한 동물적 욕구 충족이나 이보다 더 발전한 개념으로 본질 실현으로서의 노동이라는 규정과 상관없이 인간이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 생활하는데 꼭 필요한 활동인 것이다.그러나 근대 자본주의 사회는 경제적 재화가 반복하여 상품으로 생산되며, 화폐경제로서 유통되는 사회였다. 이러한 사회 속에서 개개인의 인간은 최대의 이윤만을 추구하는 물신주의의 성향을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사회에서 자신의 순수한 노동력만을 가지게 되는 노동자는 자기 자신의 노동력의 소비로서 타율적으로 노동하는 틀 속에 갇히게 된다.마르크스는 인간의 자기실현 과정으로서 주목하는 노동과 그 노동의 이러한 소외를 중요한 현실적 문제이자 철학적 문제로 파악한다.즉 소외란 말은 처음부터 다외적 개념이었던 것 같으며, 이러한 소외라는 말이 현대적 개념, 즉 '어떤 사람이 그 자신을 이질적인 존재로 체험하는 경험의 한 유형, 또는 행위주체와 사물, 즉 자기의 운명을 제어하려고 노력하는 주체와 타자에 의하여 조작되는 객체로부터의 자기의 근원적 분리'를 의미하는 사회과학상의 용어로 쓰이게 된 것은 헤겔로부터 시작하여 포이에르바하를 거쳐 마르크스에 이르러 정착되고 그 후 오늘날까지 내려온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이렇게 헤겔, 포이에르바하가 사용한 개념을 마르크스가 사용했다는 사실만으로 마르크스의 소외 개념, 더 나아가 마르크스 초기 저작이 인간학적 저작으로 규정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들과 마르크스 사이의 ‘소외’개념의 차별성과 동일성은 마르크스의 ‘소외’개념의 내포를 분석하고 이를 헤겔과 포이에르바하의 그것과를 비교함으로써만 비로소 해명될 수 시 자본주의 이전부터 존재했었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은 곧 ‘소외’가 역사적 규정인가 아니면 인간학적, 존재론적 규정인가 하는 것과 결부된 문제라 할 수 있다. 즉 마르크스가 ‘소외’를 자본주의 노동의 결과로 파악했느냐 아니면 헤겔이나 포이에르바하처럼 인간존재의 규정으로 파악했느냐 하는 문제이다.헤겔에서의 소외 범주는 세계, 자연, 인간의 변증법적 발전과정을 해명하는 주요한 범주이다. 사계, 자연, 인간의 변증법적 운동과정을 해명하고자 했던 그의 전 체계는 주체-객체의 변증법으로 설명되고 있다. 그는 주체가 점점 더 자연과 사회의 객관적 힘을 점유하여 주체의 힘이 발전해가는 만큼, 주체는 객체의 노예상태로부터 벗어나 객체의 지배자로 전환된다고 보았다. 또한 헤겔이 주체와 객체의 대립의 지양이, 비록 정신적 노동이기는 하지만, 오직 노동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본 점을 마르크스는 그의 결정적 공헌으로 간주했다.또한 헤겔에게 인간의 본질은 노동에 있다. 특히 '노동' 개념에 대해서는 '주인과 노예'의 관계에서 잘 드러내고 있다. 헤겔은 노동을 단지 물질적 부의 원천으로서만 파악하는 고전적 국민 경제학과는 반대로 인격성과 역사를 형성하는 노동의 역할을 뚜렷이 밝혀낸다. 그는 노동을 좁은 의미의 경제적 노동 개념의 틀에서 벗어나, 객체 세계에 자신을 사물화시키고 외화시키는 현실적 인간 활동으로, 즉 객관화, 대상화의 범주로 파악하여, 실체를 자신들의 고유한 형성결과로 이해함으로써 세계와의 통일을 가능하게 한다.이러한 헤겔의 ‘소외’개념에 대해 마르크스는 그의 ?경제-철학 수고?에서 4가지 관점에서 비판하고 있다. 첫째, 헤겔은 현실적으로 실재하는 대립에 대해서가 아니라 추상적 사유에서의 대립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순수 사유의 변증법’을 고집하고 있는 헤겔에서 “그로부터 소외되어......그에 대립하는 것은 바로 추상적 사유”라는 것이고 그리하여, 단순한 의식으로서의 의식은 소외된 대상뿐만 아니라 대상 그 자체와도 충돌 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헤겔 신(神)을 자기와는 전혀 다른 어떤 대상으로 알고 경배하지만 사실은 인간자신 또는 인간의 본선자체를 대상화한 것 즉, 인간의 자기소외에 의한 결과물에 불과한 신에게 경배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포이에르바하는 소외가 절대이념의 자기소외라는 착각을 버리고, 신이 소외된 인간적 존재라는 점을 증명하기 위해 신을 천상에서 지상으로 끌어내린 것이다. 그는 신이 인간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든 것이라는 사실을 명백히 하고, 종교의 형태로 존재하는 소외의 뿌리를 인간의 의식 속에서 즉, 자연 및 인간의 본질을 초자연적인 본질에로 잘못 전이한 것 속에서 보았다. 그에 따르면 신은 단지 우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하거나 혹은 그렇게 믿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다.이에 대한 마르크스의 비판은 ?독일 이데올로기?에 잘 나타나 있다. 첫째, 포이에르바하는 인간을 역사적인 시간과 공간 속에서 파악하지 않고 단순히 추상적인 감성적 존재로만 파악함으로써 헤겔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사회적 규정성을 이해하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둘째, 포이에르바하가 인간을 감성적 존재로만 파악할 뿐 능동적이고 실천적 존재로 파악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포이에르바하의 소외는 인간을 존재론적, 인간학적 규정으로 파악함으로써 특정의 사회경제적 조건 아래서의 인간의 소외가 아니라 인간 일반의 보편적 소외를 말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마르크스의 “종교적 소외 자체는 인간의 내면세계인 의식의 영역에서 일어나지만, 경제적 소외는 현실적인 삶의 소외”라는 언급에서 알 수 있듯이, 결국 포이에르바하의 ‘소외’는 현실적 삶의 소외가 아니라 의식에서의 종교적 소외인 것이다.반면, 마르크스에서 노동의 소외는 ?경제-철학 수고?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측면으로 나타난다. 첫째, 노동과 노동의 산물 사이의 적대적인 관계를 말하는 것으로 이것은 곧 노동산물로부터의 소외를 의미한다. 그리고 둘째, 노동의 주관적 소외로서 노동자의 생산행위 내부에서 나타나는 소외이다. 마지막으로 인간류로부터의 소외이다. 그리고 마르크스는 점이다. 물론 이러한 구도를 통해서 마르크스는 헤겔과 포이에르바하가 인간과 인간의 소외를 비역사적, 이상적 형태로 파악하고 있는 것에 반하여, 역사적, 현실적 인간으로서의 인간의 소외, 다시 말해서 자본주의하에서의 인간 소외를 설명하고자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을 더욱 상세히 알아보기 위해서는 국민 경제학적 상태에서의 노동의 역기능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앞에서도 언급하였듯 마르크스는 노동이 이런 역기능을 발휘하게 되는 역사적 시간대로 '국민 경제학적 상태'를 지목한다. 상품생산자와 생산수단의 분리 및 자본에 의한 타인 노동의 전유를 전제로 하는 즉 사적 소유 및 노동 분업을 근간으로 하는 자본주의적 상황 하에서 노동은 그 자신의 본질 실현이 아닌 상품생산의 수단으로 전락하게 된다는 것이다. 노동을 강제적인 것으로 만드는 것은 노동의 본질 그 자체가 아니라 노동이 이루어지는 역사적 조건인 것이다.인간의 노동이 "특정한 형태의 노동, 즉 개인의 자유의지에 의해 자의적으로 행해지는 '개인의 순수한 자발적 행위'가 아니라, 특정한 사회 역사적.물질적 삶의 조건 하에서 행해지는 '사회적 삶의 활동'"이라는 사회적 인간의 활동이며, 사회는 노동의 과정 속에서 필연적으로 산출된 인간의 집단이다. 즉 노동이 이루어지는 역사적 조건?사회적 조건이 그 노동의 성격을 규정하는 것이다. 이것을 통찰한 마르크스는 인간의 노동이 가지는 부정적 측면 즉 소외된 노동을 분석할 수 있었다. 즉, 국민 경제학적인 상황, 자본주의 하에서는 노동이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오히려 역기능을 하여 소외로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이에 반해 마르크스는 모든 대상성을 소외로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소외된 대상성, 즉 특정한 사회적 조건 하에서 인간에게 적대적인 것으로 된 대상성을 소외로 파악한다.또한 이미 고찰한 것처럼 노동을 통하여 인간은 그 자신, 자아를 실현한다. 그러나 국민 경제학적 상황에서는 인간의 노동이 더 이상 그 자신의 것이 아닌 다른 것으로서 자신과 맞서있는 것으로서 이다. 그러나 국민 경제학은 바로 이 사실을 설명하지 않는다.마르크스는 국민 경제학에 대한 비판을 통하여 본격적으로 자신의 노동 소외에 관한 견해를 개진한다. 마르크스는 유적 존재의 활동인 자유로운 노동에 대비되는 자유롭지 못한 노동을 '소외된 노동'이라 부른다. '소외'란 노동이 노동자 바깥에 독립되어 낯설게 존재하고 하나의 자립적 힘으로 그에게 맞서며, 노동자가 대상에 부여했던 생명이 그에게 적대적이고 낯설게 대립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즉 인간의 노동을 통하여 그 자신의 본질을 확인하는 것으로서 존재해야할 대상이 낯선 존재로서 적대적인 그리고 독립적인 것으로 맞선다는 것이다. 마르크스는 현실에 대한 분석 속에서 이런 소외의 다양한 유형들을 설명하고 있다. 노동자가 더 많이 생산하면 할수록 그 자신은 더욱 더 값싼 상품으로 전락해 간다는 국민 경제학의 사실로부터 출발한다.그러나 사적소유가 지배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의 현실화는 곧 노동의 탈현실화로 나타나는 역전현상이 일어난다. 즉 노동자는 자신의 능력과 목적 그리고 땀을 대상 속에 집어넣지만, 그의 노력은 더 이상 그에게 속하지 않고 대상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의 생산물은 그 자신의 모든 능력이 대상화되어 보존되어진 가치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노동자는 자기가 생산한 생산물 속에서 자기실현을 발견하는 대신에 오히려 자기를 억압하는 폭력의 수단을 발견한다. 그러므로 더 이상 노동은 유적 존재인 인간의 본질로서의 활동을 하지 못하고 인간에게 고통을 주는 그런 의미에서의 존재로서 있게 된다.그러나 사적 소유를 근거로 하는 국민 경제학적 상태, 즉 자본주의 경제 질서 아래에서는 이러한 인간의 유적 본질이 단지 개인의 물리적 생존의 수단으로 전락함으로써 인간과 동물의 구별이 모호해진다.세 번째 소외의 유형은 유적 삶을 개인적 생존의 수단으로 삼으로써 발생하는 소외이다. 결국 삶의 행위로부터 소외됨으로써 유적 본질을 함께 실현해야할 그의 동료로부터 소외된다. 그의 동료는 자기 나름의 욕구를 충족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