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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슨 발달과정에 비춘 나의 성장발달
    아주대학교 RN-BSN 3학년- 에릭슨 사회심리 발달 이론에 비춘 나의 성장발달 과정 분석 -1. 기본적 신뢰감 vs 불안감 (0~18개월) - (hope)→ 에릭슨의 8단계 이론의 첫 단계는 출생부터 18개월까지를 말한다. 이 시기의 심리 사회적 위기는 기본적인 신뢰감 대 불신감이다. 이 단계의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면 희망이라는 심리 사회적 능력을 획득한다고 보았다.주지하다시피, 이 시기는 지금 내 기억 안에 없는 시기이다. 하지만 어머니의 육아일기와 부모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이시기에 나의 모습을 추측했다. 대부분의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정상적인 출산과정을 통해서 태어난 나는 제왕절개가 아닌 자연분만을 통해 출생을 했다. 이러한 자연분만 과정은 애착형성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 들은바가 있는데,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연분만은 어머니에 대한 아이의 기본적인 신뢰감을 형성해 주었을 것이다.이 시기에 어머니는 다니던 직장을 잠시 그만두시고, 나에게 관심을 갖고 나를 직접 양육하셨다. 어머니 품에 안겨 편안히 모유를 먹으면서 이 시기를 보냈던 것은 내 인생에 있어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쳤다고 생각된다. 이를 통해 어머니는 언제나 믿을 수 있는 존재라는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어머니께서 나를 애늙은이라고 부를 만큼 나는 어머니가 잠시 시장에 나를 두고 가셔도 나는 너무나도 듬직하게 울지 않고, 불안해하지도 않았으며, 어머니께서 곧 돌아오시면 다시 안기고 방긋 웃었다고 한다.이 시기에 기본적 신뢰감이 형성되면 인생의 후기에서 맺어지는 사회적 관계에서도 성공적인 적응을 한다고 했다. 반추해보니, 지금 나는 매우 뛰어난 대인관계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는 없지만 주위에서 발이 넓다는 말을 자주 듣는 편인데, 이 시기에 형성된 기본적인 신뢰감으로 인한 안정애착의 영향일 것이라고 생각했다.(2) 자율성 vs 수치심 (18개월~3년) - (will)→ 1단계에서 나는 대부분의 아이들의 출생과정을 겪었고 부모님의 관심을 듬뿍 받고 부족함 없는 환경에 있었다. 2단계에서도 대부분의 아이들과 전혀 다르지 않은 아주 평범한 성장 과정을 겪었다.이 시기에는 보유와 선택의 시기로서,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한다. 이론에 언급된 대부분의 아이들과 시기적으로 비슷했다. 그냥 기저귀만을 차고 있던 내가 괄약근을 의지에 따라 조절하여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했는데,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가끔 의지가 약해졌는지, 실수도 했었다고 한다. 물론 어머니께 야단을 맞으며, 지속적인 피드백 작용을 통해 나는 어떻게 해야 그것을 조절할 수 있는지 깨달았을 것이고, 대소변의 생리현상이 오면, 그에 맞는 표현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어머니께서 내가 한번은 자다가 담요 위에 실수를 해서 매우 혼이 난 적이 있었다고 하셨다. 내가 어느 정도 배변에 대한 훈련을 한 후여서 그런지 꾸중도 심하게 들었고 매우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다른 사람이 그 사실을 알고 나를 놀리지는 않을지 매우 걱정을 했었다고 한다. 배변에 실수하거나 걷고 뛰는 신체적 통제나 자조기능이 충분히 발달되지 못하여 사회적 기대에 적절한 행동을 잘 수행하지 못하면 수치감이나 회의감이 발달하게 되는데 나 역시도 그런 종류의 수치감이 표현된 것이라고 생각했다.(3) 주도성 vs 죄책감 (3살~6살) - (purpose)→ 사진첩을 보면 이 시기의 나는 그림을 그리는 사진과 노래를 부르는 사진이 유난히 많은데, 이 시기부터 다른 아이들과는 구별되는 나만의 특징이 드러나는 것 같았다. 기억을 떠올려 보면, 나는 그리고 색칠하는 등의 미술이나 어머니를 따라서 부르는 노래에 관심이 많았다.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을 좋아했는데, 몇 번 노래를 들으면, 똑같이 따라 해서 어머니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또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했는데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상상해서 그렸었다. 그 때 내가 그린 그림은 대부분은 자주보는 만화프로의 주인공이었는데 내가 그것을 그린 것은 만화 속의 주인공처럼 되고 싶은 나의 희망을 표현하는 것 이였으며,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나의 노력 이였다고 할 수 있다.그러나 언제인가부터 만화를 그리지 않았다. 내가 되고 싶은 만화의 모습을 그리는 것 말고도 푸른 산과 하늘, 나무, 집 같이 내가 그릴 수 있는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유치원 선생님과 유치원 친구의 그림을 보고 알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나는 주제를 바꾸어가면서 그림 그리기를 계속해 나갔다.그림 그리기에 대한 나의 태도 변화가 보여주는 것처럼 이 시기에 아동은 만화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나의 희망이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물론 나도 이 시기에는 만화주인공이 되어서 나쁜 나라를 없애버려야지 하는 생각들을 했지만 그것이 해서는 옳지 못한 행위임을 알게 될 때 마음속에서 불안감이 들었는데 이러한 불안감이 죄책감의 일종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4) 근면성 vs 열등감 (6살~12살) - (competence)→ 초등학생이 되는 것은 매우 신나고 기대되는 일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초등학교시절의 성적표를 보면 ‘발달사항’에 항상 ‘명랑·쾌할하고 매사에 적극적이다’ 라고 이 시기의 나를 설명해주고 있다. 특히 내가 다른 아이들보다 더 모든 일에 열심이고 최선을 다 할 수 있었던 것은 주변 사람들의 태도였는데, 나는 이 시기에 그림 그리는 것을 여전히 좋아했으며, 글짓기에도 소질을 보였는데 이런 나에게 친구들과 선생님께서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이 시기에 난 부모님의 말보다 동료친구들이나 선생님의 말에 더욱더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이러한 주변 사람들의 태도가 나를 더욱 고무 시켰고, 내가 모든 일을 하는데 있어서 더 열심히 하도록 만든 것 같다.친구들과의 관계도 원만한 편이었다. 다른 아이들처럼 나의 하루 일과도 친구들과 노는 것에서 시작하여 노는 것으로 끝났으며, 고무줄, 공기놀이 등등 이 시기에 즐길수 있었던 놀이는 다 했었다. 또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학교에서 수업은 무난히 따라갔다. 하지만 지금도 그렇지만 나는 수학은 매우 자신이 없었다. 이는 내가 다른 아이들보다 뒤떨어지는 능력에 대해 열등감을 느꼈기 때문이다. 이러한 열등감은 청소년기를 거쳐 지금까지도 유난히 수학에는 자신감이 없고 거부감이 생기 것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한다.(5) 정체감 vs 역할혼미 (12살~18살) - (fidelity)→ 이 시기에 나는 에릭슨의 발달이론 단계의 특성처럼 이전의 나와는 매우 다른 모습을 보였다. 네 번째 단계에 나는 일부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일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이였지만, 이 시기의 나는 거의 대부분의 일에 흥미를 잃고 수동적인 삶의 태도를 보였다. 이전의 익숙해있던 초등학교 생활에서 벗어나,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주변의 물리·사회적 환경과 주변인들이 급격히 변화함에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된다. 동시에 신체적으로는 성인의 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급격한 변화를 경험하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이런 급격한 환경과 신체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정신적 수준은 그러한 변화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사이에서 ‘나’를 탐색하는 과정을 거쳤고 ‘나는 과연 누구인가’, ‘이 세상 속에서 나는 어디에 있을까’ 등의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이 과정을 통해서 조금씩 자신에 대한 정체감을 형성해 나갔었다
    교육학| 2012.11.13| 3페이지| 1,000원| 조회(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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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물에 빗대어 본 자기소개서 평가B괜찮아요
    “은행나무와 닮은 나”나무도 종류에 따라 성격이 다 다릅니다.어떤 나무는 공기를 정화해주는 나무도 있고, 어떤 나무는 종이를, 어떤 나무는 과일을 만듭니다.그중에서도 우리와 늘 가까이 있어 친숙하게 느껴지지만 알고 보면 신비의 나무라 할 수 있는 은행나무와 저는 참 많이 닮았습니다.뿌리 : 성장 배경- 은행나무는 어릴 때의 성장속도가 더딘 편이지만 어느 정도의 시기가 지나면 잘 자란다고 합니다. 비슷하게도 어릴 적 저는 키가 작아 한 학급 올라 갈 때마다 1번, 2번 다툼으로 신경전을 벌이곤 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는 뒤에서 4-5번째의 순을 다툴 정도의 키로 성장을 하였습니다.제가 지금 이 모습으로 성장 하는데 있어 근본 뿌리를 말한다면 부모님이라 말하겠습니다.20년 이상 공무원 생활을 하루도 결근 없이 근면하게 생활 하신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안에서 보필하시는 어머니 밑에서 사랑과 배려심을 배웠고, 그 마음가짐을 바탕으로 남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자 생각하며 성장해왔습니다.사시사철 변하지만 항상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은행나무와 같이 부모님은 저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되어 주셨고 그늘이 되어주셨습니다.그 사랑 안에서 바른 품성을 갖고 성장하였으며 교우관계에서도 내가 그늘이 되어줄 수 있는 친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노력하며 완만히 지내왔습니다.잎 : 사회생활- 세상이라는 태풍, 햇살, 비를 이겨내는 잎과 우리의 사회생활이 닮은 것 같다 생각합니다.첫 사회생활인 초,중,고 학교생활을 무던히 보내고 대학에 진입할 시기 저는 힘든 시기를 거쳐야만 했습니다.4년제 간호 대학교에 진학의 꿈을 안고 합격하였지만 집안의 학비부담의 문제로 전문대학에 진학하게 되었고, 친한 친구들의 좋은 대학 진학에 저는 부러움과 시련을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그 시련을 극복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사고의 변환이였습니다.1년 먼저 졸업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과 발이 되어 일하고 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되자는 마음가짐으로 3년 동안 열심히 노력하였고, 그 결과 대학병원에 취업할 수 있었습니다.저에게 병원생활은 처음엔 낭만과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설레였고 제 인생의 빛이 들어오는 기분 이였습니다.하지만 실무에서는 업무능력의 부족, 선후배관계유지, 환자 및 보호자와의 접촉등과 같은 모진 비, 바람을 맞으며 한발씩 한발씩 나아가야만 했고 지금은 비가 오면 빗방울을 받아주고 새의 먹이도 되어주는 잎처럼 아픈 사람과 그 보호자, 선후배를 품어주고 보필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은행나무의 잎은 해충제로서의 역할을 하여 은행나무의 잎을 망자루에 모아 놓으면 해충을 예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간호 행위 하나 하나가 환자의 치료에 도움이 되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일념으로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열매: 복학과의 함께 펼쳐질 나의 미래, 포부- 저는 종양내과에서 5년간 근무하며 종양이란 질병과 그 치료,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궁금했습니다.그 과정에서 환자들은 잦은 간호사들의 변경과 경력에 따른 업무 차이로 많이 불안해 하고있다는 것과 자신이 어떤 치료를 얼마나 받아야 하고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치료를 받는 동안 어떠한 증상이 나타나는지 알지도 못한 체 치료를 일방적으로 받고 있는 경우가 많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취업| 2012.11.07| 2페이지| 3,000원| 조회(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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