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환경호르몬 서평.hwp-교수님 환경호르몬이 뭔가요?바 롬 2‘받은 만큼 돌려주면 되지?’ 나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말의 뜻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은 누구나 공평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 우리가 사용한 만큼 돌려받고 싶지 않은 딱한 가지가 생겼다면 그것은 바로 ‘환경의 역습’이다.송보경 교수님께서 저술하신 환경호르몬에 관한 책은 나에게 충격적이었다. 사실 환경문제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많지 않았을 뿐더러 간간히 뉴스에서 나오는 문제들은 나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아무런 생각 없이 사용하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환경호르몬에 노출되어 있었다는 사실은 간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 왔다. 그래서 나는 환경호르몬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방안을 크게 정부와 기업인, 국민의 입장으로 나누어 정리해 보았다.첫째, 정부는 대중매체로써 국민들의 의식을 일깨워야 한다. 과연 우리가 하루에 TV를 시청하는 시간 중 ‘환경호르몬’에 관련된 공익광고는 몇 편이나 볼까? 나 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2시간 이상 TV를 접하는데 1편 이상 공익광고를 보기가 힘들다. 하지만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광고에 나오는 제품은 다양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아이들의 기저귀에서부터 우리들이 매일 같이 사용하는 화장품, 어르신들의 염색약까지 온 국민이 환경호르몬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또 나는 얼마 전부터 환경에 관련된 기사를 스크랩하고 있다. 비록 한달이 채 안되는 짧은 시간이기는 하지만 역시 ‘환경호르몬’에 대한 기사는 찾아 볼 수가 없었다,몇 년 전까지만 해도 대충매체를 통해 외쳤던 환경호르몬에 대한 피해와 그에 대한 대책 논의는 이미 잊어진 듯하다. 요즘은 대체에너지 개발이나 CO2 줄이기 기술 개발 등 생활 속 가까이 있는 문제들은 등한시 한 채 범지구적인 문제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둘째, 기업인들은 환경호르몬을 줄이는 제품 개발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일본의 도요다 자동차사는 고구마 전분을 사용하여 만든 친환경 플라스틱을 개발하여 자동차 내부의 부품으로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내장재로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사후처리가 어렵기 때문에 방치하거나 소각을 한다고 한다. 하지만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폐차 때 따로 떼어내 가공처리를 하면 자연스럽게 분해가 되 환경오염 물질이 남지 않는다고 한다.혹자는 지구적인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21세기는 지식경제, 아이디어 경제를 뛰어 넘는 ‘바이오 경제’의 시대가 도래 할 것이라 전망한다. 바이오 경제란 ‘바이오 과학 기술이 인류의 삶과 질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시대’라 정의되어진다. 옥수수나 사탕수수 등 재생 가능한 식물자원을 이용하는 기술의 개발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때 우리나라도 가까운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친환경 제품 개발사업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셋째,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이미 책을 통해 알고 있는 기본적인 내용들이다. 1회용 제품의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비누와 세제를 사용하는 것에서부터 플라스틱 용기 대신 유리그릇을 사용하는 것 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를 지속적으로 인식하여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계속 실천되어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Bioremediation ?서 론■ 주제 - Bioremediation 이용 현황■ 주제선정 이유 - 유해한 물질을 제거하는 미생물을 이용하는 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한국에도 적용 되고 있는 사례가 있는지 알아보자.본 론■ Bioremediation 란?생물학적으로 유해한 유기화합물을 무해한 물질로 변화시키고, 유해한 무기물은 구조를 단순화하여 안전한 물질로 변화시켜 환경복원을 꾀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적용사례?☞ 상암동 하늘공원 - 쓰레기 매립지를 친환경적으로 조성한 생태공원으로 땅속 쓰레기에서 발생되는 가스와 침출수 처리를 위하여 가스관 등 안정화 시설이 설치되어 있음.난지도는 서울의 거대도시화 과정에서 1978년 쓰레기 매립장이 되었다. 이후 1993년까지 15년간 생활쓰레기, 건설폐자재, 산업폐기물의 쓰레기가 이곳에 매립되었다. 90여 미터 높이의 봉우리 없는 두 개의 커다란 산이 만들어진 것이다.뒤로는 줄지어 늘어선 쓰레기차의 행렬과 하늘 높이 치솟은 쓰레기 더미밖에 구경할 게 없었던 난지도는 쓰레기 매립지 안정화공사의 결과로 척박한 땅에서 자연이 어떻게 시작되는가를 보여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다. 그러나 지금도 1미터만 땅을 파 내려가면 쓰레기의 무덤이다.난지도 매립지는 과거 15년 동안 서울시에서 발생한 약 9,200만톤의 폐기물이 오염 방지시설의 설치 없이 비위생적으로 매립. 처분되었기 때문에 매립가스가 대기 중에 아무런 여과장치 없이 발산되어 대기 환경을 오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화재와 폭발 등의 위험이 뒤따르고 있었다.그러나 매립가스 처리시설을 설치하여 오염된 환경을 되살리는데 좋은 본보기를 제공하고 있다.■ 매립가스(LFG)란?- 매립지에 매립된 폐기물 중, 유기물질이 혐기성 분해과정에 의해 분해되어 발생 되는 가스로 메탄가스가 50% 이상을 차지함- 일반적으로 쓰레기가 일정 높이로 쌓이면 안에 있는 미생물이 활동을 시작하면서 쓰레기 분해를 촉진하여 온도를 높이고, 특히 30℃ 까지 올라가면 메탄 생성균의 활동이 활발해 져 메탄가스가 발생- 그 밖에도 탄산가스와 질소를 주된 성분으로 하고 공기, 암모니아, 일산화탄소, 수소, 황화수소, 산소 등으로 시간의 경과에 따라서 조성이 달라짐.- 대기오염 유발, 악취발생, 화염 및 폭발가능성 등 위해 요소를 내포- 매립 폐기물 톤당 112-230㎥정도 매립가스가 발생하고, 매립 후 20-30년까지 생성 가능하늘공원과 상부와 비탈면에 120m 간격으로 가스를 모아서 뽑아낼 수 있는 포집정 106공을 설치하고 여기에다 이송관로를 연결한 후 송풍기를 이용하여 가스를 뽑아내고 있다.위의 사진은 내가 지난 가을 하늘공원에서 직접 찍은 ‘가스추출정’이다. 공원의 억새밭 곳곳에서 발견 할 수 있었다.팻말에는 하늘공원이 쓰레기산 위에 만들어진 공원이기 때문에 쓰레기가 썩을 때 나오는 가스를 추출하는 곳이라는 설명이 있었으며, 추출된 가스는 지역난방공사에서 연료로 사용한다고 한다.
중국문학입문그대는.아릿다운.여인인가?■ 작가 소개자는 태백(太白)이며,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이다. 두보와 함께 이두(李杜)로 병칭되는 중국 최대의 시인이며, 시선(詩仙)이라 불린다. 1,100여 편의 작품이 현존한다. 그의 생애는 분명하지 못한 점이 많아, 생년을 비롯하여 상당한 부분이 추정에 의존하고 있다고 한다. 1,300년 전의 사람이니 당연히 그럴 법도 하다. 변변한 벼슬자리 하나 차지하지 못했으니 역사에 세밀히 기록될 이유도 없었다.이백은 어떻게 살았는가? 그의 생애는 방랑으로 시작하여 방랑으로 끝났다. 청소년 시절에는 독서와 검술에 정진하고, 때로는 유협(遊俠)의 무리들과 어울리기도 하였다. 사천성(四川省) 각지의 산천을 유력(遊歷)하기도 하였으며, 민산(岷山)에 숨어 선술(仙術)을 닦기도 하였다. 그는 벗들과 어울려 사천의 아름다운 산천을 두루 편력하였으며, 이러한 경험은 이백 시의 바탕이 되었다.이백의 시를 밑바닥에서 지탱하고 있는 것은 협기(俠氣)와 신선과 술이다. 젊은 시절에는 협기가 많았고, 만년에는 신선이 보다 많은 관심의 대상이었으며. 술은 생애를 통하여 그의 문학과 철학의 원천이었다.이백이 언제 어디에서 죽었는지에 대해서는 역시 정확히 알 수가 없다. 병들어 죽었다는 이야기, 스스로 강물에 뛰어들었다는 이야기, 달을 건지려다가 죽었다는 전설만이 우리에게 수수께끼로 남았을 뿐이다.이백은 성당을 대표하는 시인으로서 현존하는 최고의 그의 시문집은 宋代에 편집된 것이며, 주석으로는 元代 소사빈의 , 淸代 왕기의 등이 있다.■ 들어가는 말교수님께서 책에 나와 있지 않은 작품이면 좋겠다고 하셔서 작품을 정하는데 있어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책에는 정말 주옥같은 작품들이 나와 있었으며, 무엇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나는 우선 가장 접근하기 쉬운 이백과 두보의 작품들을 꺼내어 읽어 보았다. 애정시(愛情詩) 부분을 읽던 도중 정말 "이 작가가 쓴 작품이란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시를 발견했다. 다행히 책에는 내가 선택하고자 하는 작품이 없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이번 과제의 주제를 정했다.다음의 두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이백의 여성상과 시 속에서 보여 지는 두 가지 목소리라는 공통점 때문이다.많은 사람들은 이백이 웅대한 기상으로 하늘을 나는 신성인양 대범한 스케일의 주제를 남성적 어조로 썼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백은 여성을 전혀 시적 대상으로 여기지 않았을 것이며, 연약한 여성의 섬세하고 미묘한 심리는 그의 목소리와는 어울리지 않아 시적 소재로 여기지 않았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을지 모르겠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 역시 그랬었다. 그래서 나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다음의 두 시를 소개하고 싶다. 왜냐하면 내가 작품 감상으로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백의 여성스러운 시기 때문이다.이백이 여성을 소재로 하여 어떠한 여성상을 그리고 있는지 다음의 시를 살펴보자. 이 작품은 내용상 규원시(閨怨詩)에 해당한다. 규원시란 남편과 이별하고 있는 아내가 남편을 상대로 원한 내지는 원망을 읊은 시를 말한다.■ 작품감상 1춘사(春思)봄날의 시름 - 李白燕草如碧絲 연초여벽사秦桑低綠枝 진상저록지當君懷歸日 당군회구일是妾斷腸時 시첩단장시春風不相識 춘풍불상식何事入羅? 하사입나위연나라의 풀잎 파아란 실 날 돋아날 때에이곳 진의 뽕나무는 녹색가지 휘었어요.당신이 돌아올 생각 품는 날저의 애간장은 끊어집니다.봄바람은 내가 알지 못하거늘어언 일로 비단휘장 넘보는지요.주석1. 燕 : 지명. 하북지역은 날씨가 추워서 초목이 늦게 싹튼다. 시중에 남편이 있는 곳.2. 綠枝 : 푸른 실. 하북지방의 기온이 낮아 초목의 성장이 느리므로 이제야 파릇파릇 솟아 올라와 남쪽 지방의 이미 우거진 풀들에 비해 상대 적으로 가는 것을 실로 표현함.3. 秦 : 지금의 섬서 지역. 시중에 아내가 있는 곳.4. 低綠枝 : 녹색가지를 낮게 드리우다. 섬서 지방이 따뜻하기 때문에 뽕나무 잎이 빨리 자라서 이미 가지가 무성하게 늘어져 있는 것을 말 함.5. 斷腸 : 몹시 애끊는 심정을 형용.6. 不相識 : 서로 알지 못함. 안면이 없음.7. 入羅? : 비단 휘장 안으로 불어오다.이 작품은 이백의 나의 43세에 지은 것이다. 1,2구의 내용을 보면 남편이 있는 연나라 지역에 싹이 돋기 시작할 때 내가 있는 진나라 지역의 뽕나무는 이미 푸른 잎이 무성해 가지가 휘어질 정도라 말하고 있다. 이 부분만 가지고 시의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기에는 부족했다. 그럼 다음구로 넘어가보자.3,4구에서는 남편이 "이제 집에 돌아가야지" 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 이미 애간장 끊어져 그리움에 지칠 대로 지친 여인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을 애타게 기다려 본 사람은 이 여인의 애간장 타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인다.5,6구로 넘어 간다. 사용된 소재는 봄바람과 비단휘장 그리고 나이다. 해석은 간단하다. 여인은 아무 알음도 없는 저 봄바람을 모른다 말한다. 그런데 봄바람은 침실휘장 안으로 어찌 들어오는가? 라고.여러 참고도서를 본바 각기 의견이 다른 부분이 이 마지막 5,6구였다. 즉, 나 또한 마지막 부분의 여러 주해서들을 보면서 이 상황을 각자의 시각으로 어떻게 바라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음을 느꼈다.예를 들어 [푸른사상 출판의 당시선주해] 에서 "청대 오교(吳喬) 는 에서 이 시를 평하기를 「담긴 뜻이 나쁜 것이 없고 표현된 시어가 맑고 아름다워서, 그 오묘하고 뛰어난 점을 본받을 만하다." 라고 하였고, 이와 반대로 [정신세계사 출판의 이두시 신평]에서는 "후 2구에서 내세운, 봄바람과의 不相識은 외물의 유혹에는 동요되지 않을 자신의 정절의 과시임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그 매우 선정적인 봄바람의 소행으로 말미암아, 불같이 일어나는 정념을 차마 이기지 못해하는 여심의 갈등이 가슴속에 서리어 있음을 본다. … 결과적으로는 엉뚱한 효과 - 곧, 봄바람의 그 무례한 규방 출입이 아미 생소한 외간 남자의 내방 잠입인 양 의인됨 - 에까지 이바지 되고 있음을 본다." 라 말하고 있다.그리고 쉽게 지나칠 수 있었던 소재인 뽕나무(桑) 에서도 그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주해서도 있었다. 전자와 같은 의미로 "뽕나무는 누에 쳐 명주 길쌈하는, 정숙한 아낙네의 가장 친숙한 나무이다." 라 말하고, 후자와 같은 의미로 "「詩經」에는 주나라 말기에 귀족들의 음란행위가 극심했는데, 주로 상중(桑中)에서 밀회를 즐겼다는 기록이 보인다. 또 魏나라 복상(?上)이라는 곳의 뽕밭에서는 남녀가 엉켜 음탕하기 짝이 없었다고도 한다." 또, 뽕나무와는 관계없지만 이미 중국에선 진(晋) 때의 민요에 '다정한 봄바람, 내 치맛자락 불어와 헤치네.' 라고 노래했었다는 기록도 볼 수 있었다.나는 이것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이중적인 추축이 가능하였다. 우선 긍정적으로 본다면, 모든 유혹을 단호히 막아내며 일편단심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정절 있는 아내이다. 즉, 이백은 하루하루 남편을 마음 졸이며 애간장이 끊는 그 시대 여성의 자화상을 그린 것이다.부정적으로 본다면, 흔들리는 휘장사이로 들어오는 봄바람을 안간힘을 쓰며 오지 말라고 하는, 무너져서는 안 된다고 애쓰는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그 후론 어떻게 되었을까? 여인은 정절을 지켰을까? 아니면 봄바람을 품었을까? 우리는 과연 이 여인의 모습을 정숙하다고 단정 지어 말할 수 있었을까? 이것이 이백이 그리는 또 하나의 여성상이다. 복잡한 여성의 심리를 관통하여 예리하게 묘사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마지막으로 춘사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긍정적인 모습의 여인에게 한 표를 주고 싶다. 왜냐하면 여러 소재 및 상황이 후자로 생각이 들게끔 하는 장치가 있기는 하나 도덕이 문란한 사회를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고,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작품감상 2옥계원(玉階怨)옥계의 원망-李白玉階生白露 옥계생백로夜久侵羅襪 야구침라말却下水精簾 각하수정렴玲瓏望秋月 영롱망추월옥섬돌에 흰 이슬 돋더니밤 깊자 비단 버선 적시네.들어와 수정 발 내리고서영롱한 가을 달 바라보네.주석1. 玉階怨 : 옥돌로 만들었거나 또는 옥으로 장식한 궁중의 층계. 옥게원은 옥계에 서서 기다리는 여인의 슬픈 원망2. 侵羅襪 : 비단 버선 속까지 스며든다.3. 却下 : 내려 뜨린다.4. 水精簾 : 수정 혹은 유리로 만든 주렴5. 玲瓏 : 달의 공명한 모습, 맑고 투명하게 빛나다.옥계원은 이백이 궁중 여인들의 슬픔을 묘사한 작품이다. 이 시는 전체가 오언절구로 간단하기 그지없다. 그럼 자세히 시를 살펴보자.1,2구에는 밤이 되자 이슬이 돋는다는 것으로 보아 계절상 가을임을 짐작하게 한다. 그리고 비단 버선이 젖어들 만큼 오랜 시간 층계에 서 있는 우아한 자태를 한 여인의 모습이 그려진다.3,4 구에서는 이제 방안으로 들어와 잠을 자려고 수정발을 내리나 그 사이로 여전히 들어오는 영롱한 달빛은 그녀의 함께 한 채 밤은 깊어만 간다.소재를 짚어보면 옥계단, 흰 이슬, 비단버선, 수정 발, 가을 달, 다섯 가지로 구성이 되어있다. 소재들의 이미지는 한결같이 차가운 형상이다. 또한 그녀의 고독한 슬픔과 대비되는 듯 한없이 맑고 투명하다.이 시에서 내가 짚고 넘어갈 소재는 바로 마지막까지 그녀와 함께 하고 있는 "달"이다. 달은 무엇을 상징하는가? 각자 의미를 부여하기 나름이겠지만 나는 여기서의 달은 “님”을 생각나게 하는 외로움의 매개체라고 생각한다.여기 비단버선이 젖어들 정도로 누군가를 기다렸던 여인은 이제 기다림을 잠시 접고 집으로가 수정발을 내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여성이 자신의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드는 달빛을 외면하려 조금이나마 가려보려 한 행위이지만 자신도 모르게 다시 그 빛에 이끌려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나는 여기서 달이 침상에 누웠지만 자꾸 내 방에 들어오는 빛이 여인을 가슴 아프게 만드는 동시에, 위로 하러 오는 것이라 본다. 다시 말하면, 달은 나의 외로움을 자극하여 슬프게도 하는 역할도 하고, 나의 외로움을 밤마다 곁에서 항상 바라봐 주는 존재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다 하고 있다고 본다. 또한 시적화자는 이 쓸쓸한 밤 혼자 떠 있는 달에게서 자신과 같은 외로움의 있다는 동병상련을 느끼고 있는 듯 보여 진다.
Pre-report : SDS-PAGE & western Blotting Antibody production■ SDS-PAGESDS-PAGE, sodium dodecyl sulfate polyacrylamide gel electrophoresis는 생화학과 유전학 및 분자 생물학에 이용되는 단백질 분리 기술로, 그들의 전기 영동 이동성(polypeptide chain의 길이 또는 분자량 뿐만 아니라 Protein folding, Posttranslational modification과 다른 인자들에 의한)을 이용한 기술이다SDS-PAGE에서 단백질이 분리되는 원리처음 단백질의 solution은 SDS를 첨가한 후에 분석된다. 이 음이온화 detergent는 2차 구조와 non-disulfide bond에 의한 4차 구조를 denature 시킨다. 또한 단백질의 질량에 따라 일정 비율로 각 단백질을 ? charge를 띠게 한다.SDS가 없이는 분자량이 비슷한 다른 단백질들이 protein folding의 차이로 인해서 다르게 이동하는데, folding 방식의 차이에 따라 어떤 단백질들은 겔에서 다른 단백질보다 크기가 더 잘 맞아서 빠르게 이동할 수도 있다.SDS를 첨가함으로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선형으로 단백질을 만들어 분자량(일차구조 또는 아미노산 수)의 크기에 따라 분리할 수 있게 된다. SDS가 단백질에 붙는 비율은 대략 1.4g SDS에 1.0g 단백질이다. 물론 그 범위는 1.1-2.2g SDS/g protein의 비율로 나타날 수 있다. 이 비율은 대략 전체 질량에 비례한다. 대부분 단백질은 이에 따라 오직 단백질의 사이즈만 겔 내 이동거리와 관련되어 겔 속을 움직이게 된다. Tracking dye가 단백질 solution에 첨가되어 실험에서 전기영동 시에 단백질의 이동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Denature 된 단백질은 PAG의 Buffer에 잠겨 있는 PAG의 한쪽 끝에 놓는다. 전류가 겔을 통해 흐르면 ?charge의 단백질은 anode로 이동하게 된다. Size에 따라서 각 단백질은 다르게 겔을 통과한다. 작은 단백질은 쉽게 겔의 pore를 통과하고 더 멀리가게 된다.. 따라서 정해진 얼마의 시간(전압의 크기에 따라 해상도가 다르며, 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이 지나면 size 별로 이동성이 다르게 분리가 되어 있다.큰 단백질은 시작점에 가까운데 반해 작은 단백질은 더 많이 이동하게 된다. 이후에 Coomassie Brilliant Blue나 silver stain으로 염색한다. 염색이 끝나면 각각의 단백질들은 다른 밴드를 나타내게 된다. Marker 단백질을 사용하여 각 단백질들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 Western BlottingWestern blot은 찾고자 하는 단백질을 표적화하는 항체를 이용하여 항원-항체 반응을 통해 특정한 단백질을 검출해내는 기법으로 ‘immunoblot’이라고도 한다. 여러 단백질을 환원제로 용해시킨 후 SDS-polyacrylamide gel에 전기영동한 후 nitrocellulose 또는 nylone membrane에 옮긴 후 단백질이 옮겨진 membrane에서 항원-항체 반응을 이용하여 특정 항체에 대한 단백질을 찾아낸다. 단백질을 옮기는 과정을 western blot 또는 western transfer 라고 한다.☞ Western blot 이라는 단어는 DNA를 검출하는 Southern blot에서 나온 말로 Southern blot은 Edward Southern가 발견하였다. 같은 이유로 mRNA를 검출하는 기법은 Northern blot이라고 한다.Western blot의 원리기본 원리는 전기영동과 blotting, 그리고 항원-항체반응이다. 우선 단백질의 혼합물로부터 특정 단백질을 검출하기 위해서 전기영동을 이용하여 크기 별로 분리한다. 이 과정에서 단백질을 순수하게 크기별로 분리해 내기 위해서, 단백질의 단위 질량당 전하량와 3차원적 구조를 모두 같게 해줘야 한다.SDS-PAGE(sodium dodecyl sulfate-polyacrylamide gel electrophoresis)의 경우에는 SDS를 이용하여 단백질이 모두 단위 질량당 같은 정도의 음 전하를 띠게 하여, 각각의 단백질간의 전하 차이를 제거하고, 단백질의 이차원적, 3차원적 구조를 깨뜨려서 모양의 차이로 인한 이동 속도의 변화를 없게 해준다. 따라서 SDS-PAGE를 하면 단백질은 크기에 따라 음극으로부터 양극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작은 크기의 단백질이 큰 단백질보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여 단백질이 크기에 따라 분리 된다.
Pre-report : competent cell & Transformation① competent cell [반응능세포] 이란?정상적인 bacteria에 화학적 처리를 하여 DNA가 잘 들어갈 수 있게 만든 cell을 의미한다. ligation을 마친 DNA나, circular 형태의 Plasmid를 증폭하기 위해서, 혹은 cloning을 끝내고 완성된 vector가 있는데 그것을 expression하기 위해서 E.coli에 transformation을 해야 한다. 이때 사용하는 E.coli host cell을? competent cell이라고 부른다.●competent cell을 만드는 방법① Fresh 또는 frozen 방법 : 이 방법은 Hanahan에 의해 개발된 방법으로 DH1, DH5, MM294 등의 strain을 높은 효율로 형질전환 할 수 있다. 다른 strain에서는 약 5~10배 정도 효율이 떨어지고 MC1061 등은 이 방법에서 형질전환 되지 않는다. 분주하여 -70°C deep freezer에서 2~3개월간 보관하여도 효율이 별로 감소하지 않는다.② Calcium chloride를 이용한 방법 : 이 방법은 Cohen등에 의해 개발된 방법을 약간 변형시킨 것으로, 효율은 Hanahan 방법에 비해 떨어지나 간편하고 보통 cloning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하므로 실험실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만든 competent cell은 시간이 오래 지날수록 형질전환 효율이 다소 감소하긴 하지만 -70°C deep freezer에 보관하여 사용할 수 있다.●Competent cell은 사진에서처럼 -70°C 냉동고 속에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쓴다.② transformation [형질전환] 이란?DNA를 bacteria 세포 내로 주입하는 과정을 말한다. 즉, 외부 DNA를 숙주 세포 내에 넣어주어 세포가 원래의 성질과는 다른 새로운 유전형질을 추가로 얻게 되는 것을 말한다.●Transformation 과정Competent cell을 하나 꺼내어 녹인 다음, 준비해 왔던 DNA ligate를 섞어서 얼음에 30분두고, 이어 42°C에서 90초간 heat shock을 준 다음에 배지에 깔면 된다.균 용액을 항생제가 포함된 고체 LB 배지에 얇게 펴서 바른다.●Competent cell을 이용한 transformation의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