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신발 신 자편 집 장발 신일 자해외 출장(취재) 계획서2008년 5월 14일부터 2008년 5월 17일까지 총 3박 4일간 미국에서 진행되는 “2008 CLIO AWARDS”에 대한 출장취재계획을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개 요○ 주 제 : “2008 CLIO AWARDS"에 대한 기획취재1)○ 형 식 : 7부작 연재기사 (동행취재, 세미나 참관, 인터뷰, 청탁, 포토에세이 병행)○ 담당기자 :■ 출장지역 및 기간○ 대상지역 : 미국 마이애미(Gansevoort South Hotel)○ 기 간 : 2008년 5월 13일 ∼ 2008년 5월 17일 (총 4박 5일간)■ 소요예산2)내 역금 액(원)서울-마이애미 왕복 항공운임 : 노스웨스트 항공사(부산-도쿄-디트로이트-마이애미 : 3회 경유, BIZ class)4,350,900숙박 비용 (Gansevoort South Hotel)1,919,080기타 소요 잡비 (일당 $100 ≒ ₩100,000)500,000총계6,769,980(※ TAX 및 추가 요금의 경우 법인카드 결재, 귀국 후 정산)■ 붙 임#01. 취재기획서(세부사항) 1부.#02. 세부내역서 1부.#03. 2008 CLIO AWARDS 일정표 1부. 끝.김 탁 돈 일 보 문 화 / 연 예 부붙임 #01취재기획서 (세부사항)취재기획서 (세부사항)비 고내 용제 목○ 표제 : 광고,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가제)○ 부제 : 2008 CLIO AWARDS를 통해 알아보는 대한민국 광고의 미래 (가제)의 도○ 2008 CLIO AWARDS에 대한 기사를 통해- 2008 CLIO AWARDS 및 세계광고시장의 분위기, 흐름을 살펴보고,- 광고인에게는 대한민국 광고의 현주소를 진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하며,- 수용자에게는 상업적 메시지로서의 광고 이외에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형 식○ 연재기사 (일주일간 총 7개의 기사 작성)내 용1. “광고인의 축제, 2008 CLIO AWARDS를 가다”- 2008 CLIO AWARDS의 오프닝 칵테tlist Stations? Exhibitions? Technology for Clio Shortlist areas provided by Rackspace IT Hosting and Limelight Networks.Daytime SessionsGansevoort South BallroomsThroughout the festival please enjoy the onsite Clio Cafe and WiFi Area, featuring complimentary food, drinks, and wireless internet access. The Clio Cafe is presented by Rackspace IT Hosting and Limelight Networks, water provided by Tetra Pak.[WEDNESDAY, MAY 14TH]Registration / 1:00 - 4:00pm / Gansevoort South HotelFestival Opening Cocktail Party8:00 - 10:00pmOn the sand at the Gansevoort South Beach Club[THURSDAY, MAY 15TH]Registration / 8:30am - 3:00pm / Gansevoort South HotelDirectors in Demand 20089:30 - 10:20amPresented by Barry Walsh, Associate Editor, Boards MagazineWhen it comes to creating great commercial work, be it :30 or :60 spots, webfilms or brandedinitiatives, the director on the job is one of the prime "partners in crime". Join Barry as he presents Boards' picks of the directors behind some of the year's besCreative Finnish can do 2008.8th Annual Lifetime Achievement Award Dinner Gala7:00 - 8:00pm: Cocktail Reception8:00 - 10:30pm: Dinner GalaGansevoort South BallroomHonoring Marcello Serpa, partner and general creative director, AlmapBBDO, Sao Paolo, BrazilJoin us for cocktails and dinner. Please arrive early, as space is limited.[FRIDAY, MAY 16TH]Registration / 8:30am - 3:00pm / Gansevoort South Hotel"He's the guy that does that African shit" - Graphic Design, Lettering and Photography from the Streets and Townships of South Africa9:30 - 10:20amPresented by Garth Walker, 2008 Clio Design Jury Chair, of Orange Juice Design, South Africa.Following democratic elections in 1994, ordinary South Africans were able to live and work where they pleased. However, the problem for most blacks disadvantaged by apartheid was 'no skills, no job, no house'. This resulted in a huge influx of people into South African cities and towns in search of work, shelter and food. To survive, many became street tro the Clio Festival delegation for the first time.How the Ad Industry Became the Saviors of the Music Industry10:35 - 11:25amPresented by Joel Simon, President/CEO, JSM Music, Inc.The writing has been on the wall for years. Antiquated business models and overall apathy/denial of former music industry leaders has paved the way for a drastic change in the way we listen to, purchase, experience, utilize, and enjoy music and recording artists. As digital distribution became a exponentially popular, and as record stores became increasingly more meaningless to consumers, our beloved recording artists found themselves on a seemingly sinking ship in what most insiders considered "the perfect storm". How would their music be heard? How would they connect to their fans, their lifeline? Where would the money come from?Then, out of the darkness, came the unlikely heroes of the ad industry. These heroes came bearing money - and lots of it. They had built in targeted, scientific exposure and implemebrace the unknown, rediscover the joys of chaos, and bring more to the table of consumer engagement. What was once "guerilla" or "below the line" is now mainstream.Clio Future Gold | Young Creatives Program12:45 - 2:15pmPresented in partnership with ihaveanidea.The Clio Awards challenges 12 talented young creatives to respond to a creative brief within 24 hours. Observe three finalist teams as they pitch their ideas to the client. Technology provided by Rackspace IT Hosting and Limelight Networks.Awards Gala: Content & Contact, Innovative Media, Integrated Campaign, Print, and Design6:30pm: Doors Open7:00 - 9:00pm: Awards Gala9:00 - 11:00pm: After PartyThe Fillmore Miami Beach at the Jackie Gleason Theater. After-party at SET Nightclub.[SATURDAY, MAY 17TH]Registration / 8:30am - 1pm / Gansevoort South HotelClio's 2008 Jury Chairs Roundtable9:30 - 10:50amWith Tony Granger (Y&R, New York), Johnny Vulkan (Anomaly, New York), Jeremy Craigen (DDB, London), Garth Walker (Orange Juice Design,ten.
펜은 칼보다 무서울 수 밖에 없다만화 을 보고중국의 “경제적 급부상”은 이미 예측의 수준을 넘어서 실현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를 단순히 인해전술로 치부하기에는, 그 속도나 영향력이 너무도 막강해 보인다. 일찌감치 지구촌이라는 학급에서 몇몇 우두머리 학생들을 필두로, 중국이라는 이름표를 단 학생에 대한 왕따작전이 치밀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만 봐도, 이 학생의 잠재력에 세계가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 점은 확실해진다.이런 측면에서 (이하 MLM)이 단순히 항공우주과학에 대한 혁신적인 신기술들을 소개한다거나, 주인공 고로의 일대기를 그린다고만 치부할 수는 없을 것이다. 국가의 이익 혹은 사회의 유지를 위해서 당연시되는 개인의 감시와 희생은 요즈음 헐리우드 영화의 단골 소재로 사용된다. 이 만화에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 국가 간의 희생과 감시 차원으로 발전된다. 고로 아버지가 산을 타는 이유, 고로가 우주로 향하게 된 이유, 수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미지에 대한 순수한 열망이 사회 혹은 국가 단위로 확대되었을 때, 어떻게, 얼마나 변질될 수 있는지 은 시니컬하지만 현실성 있게 보여주고 있다.역사적으로 지식은 결국, 사회라는 테두리 안에서 돈으로 환산되는 가치에 지나지 않았다. 이 지식이라는 녀석은, 자신을 굴려가며 스스로를 더욱 크게 만들어 나가는 속도를 가속화하는 왈라스의 이론구축모델과 다르지 않다. 누군가 한 번 선두자리에 서게 되면, 후발주자들의 순위 전복의 희망은 점점 더 실현 불가능해 보인다. 지식의 발전 메커니즘은 그대로 경제의 발전에 적용된다. 지식 선점의 경쟁에서 애초에 선두에 나섰던 몇몇 국가들이 현대사회에서 소위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이라는 사실만 봐도 이는 명백하다. 여기서 우리는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명언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라는 책을 인상 깊게 읽은 적이 있다. 여기서 “바꾼다”는 말은 가치중립적이다. 세상을 더 좋게, 혹은 더 나쁘게 그리고 누구의 관점에서 바꾼다는 것은 결국 그 신과학을 가지는 사람들의 몫이다. 다이너마이트와 핵폭탄을 발명이 애초에 국가적 이기심에 일조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아니듯, 은 신과학이 미래사회에 얼마나 큰 무기가 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현재 우리가 두려움에 떠는 테러리즘, 폭탄 등이 사라지고, 과학이라는 학문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무기로 돌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경고한다.사회라는 장치가 아직도 제대로 굴러가는 걸 보면, 아직은 완충장치가 그나마 잘 작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회 간의 생존이 약육강식 법칙에 더욱 의존할 수록 개별 사회는 훨씬 이기적일 수 있고, 잔인해질 수 있다. 물론, 구성원들의 안전보장과 이익도모라는 허울 좋은 핑계가 이를 합리화해준다. 더욱 비관적인 것은 민주주의 사회의 성립요소인 “다수결의 원칙”이 이를 굳건히 받쳐주고 있다는 것이다. 지속적인 견제와 감시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개인은 고립화, 원자화는 더욱 가속되고, 사회가 개인의 존재 자체를 망각하고 스스로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이때 지식, 과학, 기술은 사회의 생존을 위해 존재하는 무기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아시아 남성들이여, 페로몬 향수를 준비하라책 를 읽고제시카 알바에게 그냥 “예쁘다”라는 수식어 하나를 붙이고 말기에는 뭔가 부족하다. 머라이어 캐리를 단순하게 “예쁘고 노래까지 잘하는 가수”라고 칭하기에도 역시 뭔가 부족한 것 같다.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을 한 번 찾아보자. 최근 헐리웃 영화에서 별다른 오디션도 없이 캐스팅되었다는 다니엘 헤니. 같은 남자로서도 멋있어 보이고, 부러운 그를 위한 수식 어구를 찾다보면, 답이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는 것 같다. 그 답에 대한 근거가 바로 이 책 이다.그 논리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렇다. 인종 간 짝짓기는 이질접합이 높은 자식을 낳고, 높은 이질접합은 더 훌륭한 좌우균형으로 이어지며, 좌우균형미는 강한 매력과 관계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러한 소위 혼혈파워는 긴 수명과 보다 나은 건강, 높은 번식능력과 관계있으며, 심지어 지능도 높게 나타나며, 상대방을 오르가슴으로 이끌 확률도 더 높다고 하니 이쯤에서 국산정품이라고 자부해왔던 나 자신의 가치가 저 아래로 추락하고 있음을 인정하고, 고개를 숙여야 할 만한 이유는 충분한 것 같다. (사실 내가 느끼는 이런 감정을 저자는 아시아 남성으로 묶어서 언급하고 있다.) 동시에, 앞서 언급했던 헐리웃 스타들이나, 우리나라(?) 배우 다니엘 헤니의 경우는 저자의 논리는 완벽하게 적용되는 또 다른 샘플 중 하나가 될 수 있겠다.심리생물학을 연구하는 저자의 관점에서, 이러한 생물학적 요인이 심리학적인 결정요인이 된다는 사실, 그러한 심리학적인 결정들이 모여서 사회문화적인 태도를 형성한다는 데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 동시에 반감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단순히 순혈아시아 남성으로서 가지게 되는 자격지심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회의 저변이 서구사회에 시선을 꽂은 채 답습하고 받아들이기에만 급급했던 우리의 역사의 반성하자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하지만 서구지향적인(특히 미국) 인터넷을 포함한 모든 미디어의 일방향성이 왜곡된 성적 지향성을 낳은 점에 대해서 충분히 논의해 볼 필요는 있다. 한가지 예로, 최근까지 다음 아고라에는 아베크롬비 매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손님들을 맞이하는 남성들의 사진이 올라와 설전이 벌어졌는데, 여성과 남성간의 일종의 인신공격의 장으로 발전했다. 여성들이 우락부락한 서양남자들의 우락부락한 몸매에 감탄의 글을 남기면, 남성들은 영어를 배우겠다며 외국인들에게 접근했다가 봉변을 당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비꼬듯 댓글로 다는 식이었다.저자가 설명하는 개념은 사실 중, 고등학교 생물수업만 제대로 들었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이런 혼혈파워가 우리 한국 땅에서 정말 제대로 된 파워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인종에 대해 겹겹이 쌓아온 고정관념, 인식차가 그 근원에서부터 해체되고 재정립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기반이 없이 무조건적으로 혼혈파워를 강조하는 것은 “골라 섞는 재미”만을 유도하는 듯 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이는 마치 인종청소의 개념을 논리적으로 반대하는 듯해 보이지만 한편으로 또 다른 인종청소를 언급하는 건 아닌가 우려가 되기도 한다.
목 차Ⅰ. 서 론.....01Ⅱ. 본 론.....031. KBS 2TV.....031) KBS 2TV의 주간편성표.....032) 편성비율에 따른 분석.....043) KBS 2TV 편성의 특징.....044) KBS 2TV 평일 시간대별 편성의 특징.....045) KBS 2TV 주말 시간대별 편성의 특징.....052. KBS 1TV.....061) KBS 1TV의 주간편성표.....062) 편성비율에 따른 분석.....073) KBS 1TV 편성의 특징.....074) KBS 1TV 평일 시간대별 편성의 특징.....085) KBS 1TV 주말 시간대별 편성의 특징.....093. MBC.....101) MBC의 주간편성표.....102) 편성비율에 따른 분석.....113) MBC 편성의 특징......143) KNN 편성의 특징.....144) KNN 평일 시간대별 편성의 특징.....145) KNN 주말 시간대별 편성의 특징.....15Ⅲ. 결 론.....161. 다양성 확보의 한계.....162. 지역민방의 역할 부재.....163. 장르의 명확하지 못한 구분.....16지상파 3사 편성 분석 및 비판Ⅰ. 서 론편성이란 특정 방송사 혹은 그 방송사가 소유하고 있는 특정 매체가 채널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프로그램을 운용할 계획과 정책이자 그 결과를 말한다. 의무편성비율로 각 방송사의 편성이 규정되는데, 방송법 시행령에는 지상파 방송사의 교양, 오락 프로그램 비율이 정해져 있다. 또한, 방송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매년 지상파와 지상파 외 방송 사업자의 국내 프로그램, 외주 프로그램 편성비율 등을 지정한 '방송 프로그램 의무편성비율'을 고시하도록 되어 있다.방송법과 방송 위원회 고시에 따른 지상파의 방송 프로그램 의무편성비율은 다음과 같다.장르별 편성비율 - 보도에 관한 방송프로그램, 교양에 관한 방송프로그램 및 오락에 관한 방송프로그램이 상호 간에 조화를 이루도록 편성하되, 교양 프로그램은 매월 전체방송시간의 100분의 30 이상, 오락 프로그램은 매월 전체방송시간의 100분의 50 이하로 편성하여야 한다.(방송법 시행령 50조)국내제작 프로그램 편성비율 - 매월 전체방송시간의 80% 이상 국내제작 프로그램을 편성해야 한다. (EBS는 매월전체 방송시간의 70% 이상)- 국내제작 만든 프로그램이 차지하는 시간의 비율로, 방송위원회가 해마다 고시한다. 외주제작 편성비율은 1999년 3%에서 시작해 매년 높아졌다. 2003년 1월부터 적용된 외주제작 방송프로그램의 편성비율을 보면, 자회사(특수관계자)의 외주제작 프로그램을 납품받는 지상파방송 사업자는 매월 전체방송시간의 35% 이상, 자회사의 외주제작이 없는 지상파방송 사업자는 30% 이상 외주제작 프로그램을 편성해야 한다. (단, EBS는 매월 전체방송시간의 20% 이상 / SBS를 제외한 지역 민영 지상파 방송사업자는 매월 전체방송시간의 4% 이상) 자회사(특수관계자)로부터 프로그램을 납품받는 경우 특수관계자 외주제작 편성비율은 전체 외주제작 방송프로그램의 21% 이내이어야 한다. 또한, KBS, MBC, SBS는 매월 주시청시간대 방송시간의 10% 이상을 외주제작프로그램을 내보내야 한다.광고시간 - 방송프로그램 광고시간은 방송프로그램시간(방송프로그램 광고시간을 포함)의 10%를 초과할 수 없다. (방송법 시행령 59조 1) 또, 비상업적 공익광고의 경우, 매주 전체방송시간의 0.2% 이상을 편성토록 한다.방송통신위원회의 규정안에서 각 방송사마다 고유의 편성표를 중심으로 방송을 편성한다. 각 방송사는 시청자 및 광고주의 확보를 위해 주어진 틀 안에서 조금씩 다른 편성을 계획하게 된다.올해 2008년 봄을 맞아 각 방송사에서 내어놓은 개편방향은 다음과 같다.우선 KBS같은 경우 지속가능한 공영방송을 위한 도전적 선택을 그 취지로, 시사프로그램의 강화로 공영방송의 가치를 구현하고,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친근한 공영방송을 실현하는 것을 그 방향으로 삼고 있다. 이같은 개편안이 나온 배경은 급속한 미디어 환경변화에 따른 공영방송의 역할 강화론이 대두되고, 프로그램 투자를 위한 재원의 선순환구조를 정립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개편의 주요내용은 1TV에서 평일 밤 10시대에 시사 ZONE을 강화하고 주말 뉴스를 심층화하는 것, 2TV에서는 평일 저녁 6시대에 뉴스 ZONE을 신설하고 뉴스의 지상파 3사의 편성표를 토대로 비교·분석함으로써 각 방송사의 특징과 문제점을 살펴보도록 한다. 특히 각 방송사에 내어놓은 편성목표와 지침에 얼마나 부합하는지, 방송사별로 특색있는 편성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문제점은 무엇인지 분석하고 비판해보도록 하겠다.Ⅱ. 본 론1. KBS 2TV1) KBS 2TV의 주간편성표2) 편성비율에 따른 분석총방송시간8,130분100%보도프로그램550분6.8%교양프로그램2,000분24.6%오락프로그램5,580분68.6%3) KBS 2TV 편성의 특징최근 의 KBS 2TV로의 이동에서 알 수 있듯이, KBS 1TV와는 다르게 타 민영 방송국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기업으로 광고로 이윤을 추구하고 있다. KBS 2TV는 KBS 1TV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청자층을 수용하려 노력하고,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추어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추구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KBS 1TV에서 교양 및 보도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다룸으로써, KBS 2TV는 그것에 대한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오락프로그램의 비중을 높임으로써 시청자들에게 공익성보다는 시청률을 위한 프로그램 편성을 위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4) KBS 2TV 평일 시간대별 편성의 특징오전시간대(09:00∼12:00)에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를 비롯해, 심야시간대의 미니시리즈의 재방송들이다. 주로 집에 있는 주부들을 타겟으로 프로그램을 편성한 것으로 보이는데, 심야시간대 드라마의 재방송 편성은 타방송사의 드라마 때문에 혹은 이른 취침 때문에 시청하지 못한 드라마를 대게의 주부들이 재방송을 통해서 해소하는데에서 기인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시사와 정보를 함께 전달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을 배치함으로써 출근길의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줌과 동시에 주부들을 위한 교양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시청자들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 형태의 편성을 하였다.낮시간대(12:00∼16:00)에는 다큐멘터리와 같은 교양 프로그램, 그리고 심야시간에 방송한 연예뒤에 편성하는 형태를 띄고 있다. 그 후에는 10대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가요프로그램과 일일시트콤을 편성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시간대라 할 수 있다. 프라임타임대의 시작은 으로 포문을 열고, 방송사의 정체성에 기여하려는 듯 휴먼다큐멘터리 범주로 묶을 수 있는 을 배치하는 센스를 보인다.저녁시간대(20:00∼24:00)에서 KBS 2TV의 특징은 뉴스프로그램이 없다는 것이다. KBS 1TV에서 보도와 관련된 역할을 모두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방송사에서 뉴스를 보도할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휴먼 다큐멘터리 을 편성하고 있다. KBS 2TV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오락프로그램의 스타일이 바로 이어지는데 , , , 등 타 방송사에서는 완벽한 연예, 오락프로그램의 카테고리에 포함될 프로그램들이 그 정체성을 약간 바꾸어 시사 혹은 교양과 접목시킨 새로운 유형을 보인다는 것이다. 22:00 이후에는 3사 모두가 같은 형태의 드라마를 편성하여 실력 편성하였는데 KBS 2TV도 동일 시간대에 드라마를 편성하였다. 드라마 이후로는 오락 프로그램을 편성하였다. 수요일에만 유일하게 의 교양 프로그램을 편성하였다.심야시간대(24:00∼01:30)에는 3사 중에 유일하게 이라는 교양 프로그램을 줄띠 편성으로 편성하였다. 그리고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을 편성한 타방송사들과 달리 , , 등의 교양 프로그램을 편성한 것도 특징이다.5) KBS 2TV 주말 시간대별 편성의 특징오전시간대(09:00∼12:00)에는 평일에 하던 드라마와 교양 프로그램이 토요일까지는 줄띠편성으로 이어진다. 반면, 기존의 교양프로그램 대신 , 등을 편성하였고, 다른 방송사와는 다르게 토요일에 영화 프로그램 를 편성하였다. 일요일에는 교양프로그램의 분량을 줄이고 오락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을 연속 편성하였는데, , , 등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볼 수 있듯이 전반적으로 주말 오전시간대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한 것이 눈에 띈다.낮·오후시간대(12:00∼20:00)에는 기존의 오락프로그램
어떤 드라마가 인기가 있다는 것은 긍정적인 태도에서든 부정적인 태도에서든 그 드라마가 다루는 내용이 다른 사회 구성원들에게 강한 소구력을 지니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생각할 수 있다. 즉, 그 드라마는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사이의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통로, 그 사회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삶의 내용을 매개하는 장소로 인식된다는 것이다. 요즈음 수많은 토크쇼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얻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텔레비전 드라마는 여전히 시청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르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드라마는 현실의 허구적인 재연을 통해 그 사회 구성원들의 가치체계를 보여줌과 동시에 새로운 사회 질서를 조직, 통제하는 역할까지 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사회가 변화하면 그에 따라 텔레비전 드라마는 변할 수밖에 없게 되는 운명을 가진다고 볼 수 있겠다. 사회의 변화에 한발 앞서서 변하든, 발맞추어 변하든, 혹은 한발 늦게 변하든 드라마는 항상 사회의 갈들을 표출함과 동시에 가능한 대안의 길을 마련해 둔다. 나는 여기서 한때 전통적인 질서를 고수하려는 일부 계층들이 우려 섞인 눈빛으로 바라보며 신세대 담론이라는 특정 계층의 일시적 취향 문화로 일축하려고 했던 소위 트랜디 드라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1992년 6월 1일, <질투>를 시작으로 이어져온 트랜디 드라마는 일부 계층들의 우려와는 아랑곳없이 누구나 열광하고 또 문화를 생산해내는 역할을 해왔다. 트랜디 드라마는 12∼24부 형태로 10∼20대 스타를 내세워 시대에 휴행하는 신세대의 사랑과 생활을 화려하고 감각적인 화면과 빠른 템포, 경쾌한 배경음악 등을 사용해 젊은이의 취향을 맞춘다.(배국남)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이런 트랜디 드라마가 하향 길로 접어들었음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소위 애국가 시청률에 맞먹는 시청률을 내는 드라마가 해마다 여러 편씩 양산되는 시점에서 트랜디 드라마는 새로운 장르 내에서 살아남기 위한 스스로의 변화를 모색해야만 했다. 이러한 스스로의 반성에서 몇 편의 양질의 드라마가 생산되는데, <네 멋대로 해라>, <풀 하우스>, <내 이름은 김삼순>, <연애시대> 등이 그것이다. 이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사랑 이야기를 새로운 버전의 트랜디 드라마적 상상력 혹은 멜로 드라마적 상상력을 동원해 풀어나간다. 이런 드라마에서 우리는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해낼 수 있는데 그것은 구질구질한 것들은 발붙일 곳이 없다는 것과 사랑의 방식에서, 대화의 방식에서,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삶의 방식에서 깔끔하고, 순수하고, 풋풋한 것이 일관되게 선호된다는 것이다. 최근 종영한 MBC 미니시리즈 <커피프린스 1호점>(이하 커프)은 이러한 트랜디 드라마들 사이에서도 유난히 돋보인다. 최근 한국 트랜디 드라마가 나름대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며 변주와 진화를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징후이며, 변화하는 대중의 감수성을 읽어낼 수 있게 해주는 구체적인 지점이기 때문이다. 트랜디 드라마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바로 “캔디렐라”라고 할 수 있는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외로워도 슬퍼도 열심히 살다가 백마 탄 왕자님과 맺어지는 전형적인 여주인공을 일컫는 말이다. <커프>의 여주인공 은찬 역시 우리가 트랜디 드라마에서 흔히 보아온 “캔디렐라”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트랜디 드라마의 상투성을 딱 여기까지라는 것이다. <커프>는 관객들에게 친숙한 트랜디 드라마의 공식을 단지 빌려왔을 뿐, 실제 이야기의 전개에 있어서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기존의 트랜디 드라마의 경우 이러한 공식들을 분석하고 어떻게 조금씩 변주되었는지 확인하는 단계만 거치면 대충의 분석이나 비평은 완료되었겠지만, <커프> 같은 경우 너무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기 때문에 갈 길이 바쁘다. <커프>는 은찬(윤은혜 분)과 한결(공유 분), 그리고 한성(이선균 분)과 유주(채정안 분), 이 두 커플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실질적으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집안의 소녀가장인 은찬이 남자들만 근무할 수 있는 금녀의 공간 “커피프린스 1호점”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곳에서 앞으로 사랑에 빠질 한결을 만나게 된다. 한결은 풍족한 집안 환경에 비해 풍족하지 못했던 아버지와의 관계 때문에 미국으로 도피유학을 떠났다가 막 한국에 돌아온 재벌 집안의 아들이다. 은찬을 남자로 알고 커피프린스 1호점에 입사시키지만 남자인 그녀에게 끌리는 본인의 모습에 당황하게 된다. 한편, 한성은 DK와 사람에 빠져 자신을 버렸던 유주가 돌아오자 갈등을 겪게 되고 이 과정에서 은찬 으로부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지만 은찬이 이미 한결에게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고민하게 된다. 이러한 줄거리를 가지고 있는 드라마 <커프>는 역시 기존 트랜디 드라마와 별반 다를 것 없이 두 남자와 두 여자가 등장에 서로 얽혀있는 사랑관계를 보여준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기존 트랜디 드라마와 같은 길을 걷는 지점은 여기까지이다. 여기서부터 <커프>는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되는데 그 길 위에서 <커프>는 동성애, 혼전순결, 동거, 입양, 가정폭력 등 많은 사회적인 이슈들을 뱉어내고 있다. 본 비평에서는 텍스트로서의 텔레비전 드라마 <커프>에서의 기본적인 갈등구조와 인물들의 성격을 통합체적, 계열체적 분석 등을 통해서 알아보고, 이를 통해서 <커프>는 어떤 변주를 시도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