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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리뷰]영화 감상문- 괴물.
    이것이 가족이다.괴물 - 괴물은 과연 괴수영화인가.그 유명한 을 드디어 두 눈으로 보고 왔습니다.얼마나 기다리던 순간인지.지난 몇 개월간의 언론보도 덕에 한국인이라면, 괴물을 안보면 큰일이 날법하게 법석을 떨던 그 영화.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단한 영화가 하나 나왔습니다.대단한 영화. 아니 "우리영화"가 하나 등장했다고 해야 할까.암튼, 대 만족.괴물. 어떤 것인가.이라는 제목은 매표소 앞에서 사람을 망설이게 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제목입니다. '이 나이 먹고 괴물영화를 봐야 되나?' 하는 그런 생각. 감독이 어렸을 때 교각을 기어오르는 괴물을 보고 꼭 영화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는 기사를 들었을 때 사실...전.혀. 내키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살인의 추억'으로 떠서 '돈X랄 한번 하는구나..하고 생각했었습니다.이런 생각을 갖는 것이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봐왔습니다. 돈 가지고 만든 영화가 작품성에는 한계가 있다는 거... 이라는 제목을 걸었으면 당연히 비주얼에 승부수를 띄우고, 빠방한 싸운드에..도시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괴물과 결국 괴물을 때려잡는 멋쟁이 주인공이 있는 영화가 아닌가..그런데 이 은 SF가 아니라 드라마였습니다.황당무계 드라마..애 하나 때문에 전 재산을 팔고, 목숨을 잃고 다쳐가는 비정상적인 짓을 해가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강렬한 메시지의 그런- 가족 영화.애 하나 때문에 그런 짓을 왜하냐?그에 대한 이 영화의 답변인 "그건 가족이니까요" 를 이해할 수 없다면 그건 정말...자신의 가치관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우리 영화'란 무엇이냐...한국에서 만든 블럭버스터를 왜 안볼까. 뭐 간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까놓고 말해서 헐리우드에서 만든 게 훨 멋지거든요...뭐 좀 폭발하고, 좀 때려 부수고, 피 좀 튀고, 그런 거 찍어야 되는데,,, 비싸니까...그럼 어째야 하나...우리도 기술 막 발전시키고, 돈 뿌려서 멋진 영상 한번 만들어 봐야하나.. 사실 우리라고 그 유명한 '쉬리'의 폭파 씬처럼 어처구니없는 미니어쳐 폭파나, 항상 어두운 데서만 나타나는 '용가리'의 모습만 보란 법은 없지 않습니까.. (근데 돈을 쏟아 부어도;; 예고편 일본침몰 보니까 한참 멀었던데.;;)내가 에 우리영화란 타이틀을 붙여준 이유는 수백억의 돈을 투자하는 미국 영화에서 깜빡 놓친 부분을 놀랍게 매꿔주는 어리 숙한 주인공들 때문입니다. 어디하나 잘된 구석이 없습니다. 권위 따위는 눈꼽만치도 없는 할아버지나, 오징어 다리나 훔쳐 먹는 첫째나 4년제 대졸 운동권 출신 백수나, 운동신경 없는 양궁선수 셋째나..게다가 이노무 가족은 별로 단합 같은 것도 없습니다;;;;정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능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그러니 긴급 상황에서 갑자기 가족애가 꽃피는 것도 아닙니다.그저 살아 숨쉬는 이 캐릭터들로 놀랄만한 드라마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우리 영화는 이래야한다고 생각되는 이유입니다. 일반적인 괴물영화들이 공통으로 갖는 맹점인 사실적인 괴물과 비현실적인 캐릭터 사이에서 이 영화는 그럴듯한 괴물과 사실적인 캐릭터로 승부를 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생각인가!!네이버 같은 곳에 달린 리플들 중에 '괴물'의 수준이 너무 형편없었다고 쓴 글들이 있는데, 아닙니다. 괴물은 놀랍도록 사실적으로 그려졌습다. 뭐, 불붙는 장면은 쫌 많이 아쉽긴 하다. 수년전 에서 불붙은 아나콘다 수준이랄까? 그러나 은 송강호+변희봉이 만들어낸 놀라운 캐릭터들이 숨쉬고 있습니다.영화제들이 앞 다퉈서 을 다루는 이유는 여기에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즉, 의 주인공은 킹콩이고 의 주인공은 공룡이지만, 의 주인공은 송강호이며 변희봉이고 박해일, 배두나 이다. 즉, 사람입니다.참으로 단순하지만, 참신한 생각입니다.반미 그리고 운동권.이 영화를 되도 않는 억지 반미 영화라고 폄하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과연 그럴까? 오히려 이 영화에서 적은 같은 한국인이었습니다. 시작할 때 하수도에 약품 쏟아 붓는 것. 분명히 시킨 건 미국이지만 그걸 까라니까 까버린 건 한국인입니다.그리고 계속해서 미국에 대해서 부정적인 묘사는 나오지만 그들이 직접적으로 이 영화의 가족들에게 위해를 입히진 않습니다. 계속해서 미국이 한 조치도 그들이 처한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는 행위들로서, 극적인 악역으로서의 묘사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주인공인 강두 가족에게 있어서 적은 오직 "한강의 괴물" 뿐 입니다.강두 가족이 무슨 반미 시위를 했댑니까. 그들에게 미국 따윈 관심 밖입니다.딸의 목숨이 더 중요하지. 거기다 미군이 이 가족에게 가차없이 총질을 해댄 것도 아닙죠.이 영화에서 미국은 부정적인 존재이긴 합니다만 단지 괴물의 탄생, 한국 정부의 대응 방침에 영향을 주는 배경적 장치로만 사용될 뿐입니다. 미국도 미국 나름의 복잡한 사정이 있어서 그런 식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단 건 영화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거기다 마지막에 뉴스로 진실을 당당히 발표하는 미국을 보여줌으로서 자칫 지나칠 수 있는 미국에 대한 부정적 묘사의 선도 절묘하게 빗겨가 줍니다. 미국도 할 때는 제대로 한다는 거죠. 미국이 아니라 한국 정부라면 과연 진실을 얘기 했을까?
    독후감/창작| 2006.08.01| 4페이지| 1,000원| 조회(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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