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1: Conductance of Electrolytes 예비보고서실험 목적전해질 용액의 전도도를 이해한다.강전해질과 약전해질의 차이점을 이해한다.Kohlrausch’s law와 Ostwald’s dilution law를 이해한다.실험 이론전도도와 분자의 운동 연구이온의 운동을 연구하는 목적은 분자의 운동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이다. 용액 속에서 이온이나 분자의 운동, 즉 전해질 용액 내에서의 전하의 움직임을 연구하면 그 개념을 전하가 없는 중성분자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온의 운동을 연구하는데 지표가 되는 것은 용액의 전기 저항에 대한 값인데 특히 용액에서는 용액의 저항(R, resistance)의 역수인 용액의 전도(G, conductance)라는 지표를 이용한다.용액의 전도(G)전도도 ()전도 유도 식의 상수로 용액에 녹아있는 이온들의 수에 의존한다.몰 전도도 ( )강전해질과 약전해질몰 전도도는 농도에 의존하기 때문에, 전해질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약전해질은 농도가 0에 가까울 때는 몰 전도도가 다른 전해질과 비슷하지만 농도가 증가하면 몰 전도도는 감소한다. 강전해질의 경우 몰 전도도가 몰농도에 약하게 의존한다.강전해질강전해질은 강산이나 이온결합 물질들처럼 용액 내에서 거의 완벽히 이온화되는 물질을 말한다. 즉, 강전해질의 용액 내의 이온수는 농도에 비례한다.Kohlrausch’s Law강전해질에서는 Kohlrausch’s Law가 성립하는데 이는 강전해질의 묽은 용액의 몰 전도도는 농도의 제곱근에 linear한 형태를 띤다는 것을 보여준다.K: constant corrected by (i) ion atmosphere (ii) relaxation effectLaw of the independent migration of ionsDebye-Huckel-OnsagerDebye-Huckel theory의 세 가지 가정(모든 용질은 강전해질일 때 모두 해리된다 / 이온들은 구형이며 주변 전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 용매는 용질에 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와 다르게 이온 분위기(ion atmosphere)로 인한 전기이동효과(electrophoretic effect)와 완화효과(relaxation effect) 에 의해 보정되는 K를 구하는 근사식이다.이온 분위기(ion atmosphere)란 하나의 이온을 주변에 다른 charge를 띠는 이온이 분포하고 있는 상태를 이온 분위기를 말하는데, 이온에 따라 조성되는 이온 분위기는 각각 다르며 이온 세기에 역비례한다.전기이동효과(electrophoretic effect)는 결합된 용매와 결합되지 않는 용매 사이의 동적 평형이 이온이 이동할 때 깨지면서 음이온과 양이온이 느슨하게 결합된 상태로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는 용매를 통해 이동하는 효과를 말한다.완화효과(relaxation effect)란 이온이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이온 분위기가 남아있기 때문에 움직인 이온은 이전의 이온 분위기에 의해 돌아오려는 힘을 받게 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 힘은 시간에 따라 달라지며 전도도를 감소시키게 된다.3. 약 전해질약전해질은 브뢴스테드 산/염기들처럼 용액 속에서 완벽히 이온화되지 않는 물질이다. 이 때는 전해질의 이온화도를 이용해 몰 전도도를 구해야 한다.Ostwald’s dilution law이온화도 개념과 Ka를 이용하면 약전해질에서의 몰 전도도 식을 유도할 수 있다.증류수이 실험에서 증류수를 이용하는 이유는 물 속의 잔여 이온들이 전기전도도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증류수는 증류 차수에 따라 1차, 2차, 3차 증류수로 분류한다.1차 증류수 : 물을 가열하여 나온 수증기를 액화시킨 일반적인 증류수로, 불순물은 제거되나 일부 잔여 이온들은 남아 검출된다.2차 증류수 : 1차 증류수를 역삼투막, 이온교환수지, 자외선 살균과 광산화과정 등을 통하여 물리/화학적으로 처리한다.3차 증류수 : Cation, anion tank와 mixing filter를 이용하여 물 속의 이온 성분 뿐 아니라 크고 작은 분자들, 박테리아, 미생물, 용존 기체를 제거한다. 전기저항도는 18.2MΩ이다실험 방법실험 기구 및 시약실험 장비 : Conductometer (전도도를 재는 실험장비)실험 기구 : 50ml vial 10개, 25ml 부피플라스크, 피펫, 파스퇴르 피펫, 스파츌라시약 : NaCl, 아세트산, 증류수실험 과정시료 준비⓵ 20, 10, 4, 1mM NaCl과 Acetic acid 용액을 vial에 준비한다.전도도 측정⓶ Conductometer를 1413uS/cm 표준용액에서 calibration한다.⓷ 각각의 vial의 전도도를 측정한다.마무리⓸ 폐시약은 폐수통에 버리고, 기구들을 ethanol로 세척한다.결과 분석NaCl의 극한 몰 전도도를 Kohlaruch’s law와 Ostwald’s dilution law를 이용해 구한다.Acetic acid의 극한 몰 전도도와 pKa를 Kohlaruch’s law와 Ostwald’s dilution law를 이용해 구한다.주의사항 및 실험 중 유의사항⓵ 수돗물에는 다양한 이온들이 많이 있으므로 실험 기구들은 ethanol로 세척한다.⓶ 실험 기구를 말릴 때는 실험대 위에서 말린다.⓷ 25ml 부피플라스크 대신 vial에서 피펫으로 용액을 뽑아 시약을 만들되, 용매인 증류수는 천천히 조금씩 나누어 넣으며 잘 섞어 만든다.⓸ conductometer의 전극을 용액에 충분히 담가 전도도를 측정한다.⓹ 시약을 옮길 때 유의하고 버릴 때도 폐시약통에 버린다.참고문헌Physical chemistry, 8th ed., P. Atkins and J. de Paula. Oxford, 2006, pp. 761~764.물리화학실험, 대한화학회, 청문각, pp 99~103Solution Preparation and Conductivity Measurements: An Experiment for Introductory Chemistry, Z. Eslek and A. Tulpar, J. Chem. Educ., 2013, 90, 1665−1667Experiments in physical chemistry 6th ed., Shoemaker David P., Garland Carl W., Nibler Joseph W., New York : McGraw-Hill, 1996
실험의 목적-전해질 용액의 전도도를 이해한다.-강전해질과 약전해질의 차이점을 이해한다.-Kohlrausch’s law와 Ostwald’s dilution law를 이해한다.추가 실험 이론A. Conductometer의 원리Conductometer는 떨어져 있는 두 전극 사이에 전류를 흘려 전해질 용액을 통해 흐르는 전류의 속도를 측정한다. 보통 전류를 흘릴 수 있는 링 4개를 가진 probe를 이용해 voltage를 측정하고 옴의 법칙을 통해 계산하거나, 용액에 녹아 있는 고체의 양(TDS: totally dissolved solids)을 ppm단위로 측정 가능한 conductometer를 이용해 TDS (ppm) x 2 = Conductivity (µS)식을 이용해 conductivity를 측정한다.실험 결과 및 결과 분석A. 실험1. 강전해질인 NaCl의 전기전도도 측정결과결과 분석(1) Kohlrauch’s Law를 이용한 그래프 분석Λ m = Λ m° − Kc1/2(Kohlrauch’s Law) 와 Λ m =κc 라는 정의를 이용하여 x를√c , y를 Λ m 으로 설정하면 slope가 − K , y-intercept가 Λ m° 인 그래프를 구할 수 있다. 그래프를 그리기 위해 단위는 mM ( mol/m3 )로, mS/cm 나 µS/cm 로 측정되었던 raw data의 단위를 table 2의 processed data처럼 mS/m 로 통일해 사용하였다.실험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먼저, weak electrolyte인 acetic acid의 데이터에서 1mM solution의 데이터가 매우 높게 측정되었는데, 이는 실험상의 오류로 생각된다. 특히 weak electrolyte의 dilute solution은 매우 sensitive한데, 실험 중 그 전의 NaCl solution을 제대로 씻어내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그리고 수용액을 만들고 나서 잘 섞어주어야 하는데 이번 실험에서 수용액을 만들 때 잘 섞어주지 못한 것도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툴루즈 로트렉과 물랑루즈, 그리고 아르누보1.들어가며기말 과제를 위해 화가를 고르는 데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자료 조사가 쉽고 참고문헌이 많을 듯 한 유명한 거장 반 고흐나 피카소를 고르자니 너무 흔한 주제인 것 같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보들보들한 그림을 그렸던 르누와르 역시 내가 좋아한다는 이유 말고는 더 이끌어 나갈 만한 소재가 없었다. 사실 학과와 연관시켜서 글을 쓰면 참 좋을 것 같았는데 ‘ㅇㅇ과’로써는 도대체 어떻게 미술과 연관시켜야 할 지 고민도 해 봤다.한참을 고민하면서 차일피일 과제를 미루다 종강 2주 전 수업시간에 만난 툴루즈-로트렉. 이름은 정말 생소했지만 그의 왜소하고 난쟁이 같은 모습과 노란색과 검은색이 대조적으로 쓰인 포스터는 낯설지 않아 한참을 어디서 봤나 머리를 싸맸다. 고민 끝에 떠올렸지만 내가 그를 처음 본 것은 영화 ‘물랑루즈’에서였고, 두 번째 들은 것은 지난 1학기에 들었던 ‘디자인론’과 ‘현대 디자인의 이해’라는 두 수업에서였다.이번 과제에서는 이번 수업시간에 다루지 않았던 툴루즈-로트렉의 내가 아는 또 다른 단편적인 모습들을 수업시간에 배운 것을 바탕으로 조사해보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려고 한다.2. 이야기(1) 물랑루즈와 툴루즈-로트렉프랑스 파리에 간다면 꼭 한번씩은 들르게 되는 곳 중에 하나가 예술가들의 보금자리라고 불리는 파리의 몽마르트 언덕이다. 그곳의 예술가거리를 둘러보고 내려가다 보면 붉은 네온사인에 붉은 풍차가 인상적인 뮤직홀을 보게 되는데 그곳이 한때 파리의 유명한 캬바레였고 현재는 프랑스 근대 유흥 문화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물랑루즈’이다. 영화와 뮤지컬영화, 수많은 예술 작품들의 소재가 되었던 물랑루즈의 어느 부분이 예술가들을 자극시켰을까?19세기 사회 전반의 분위기는 기존의 전통적인 가치에 대한 부정과 거부가 주를 이루었다. 회화에서도 마찬가지로 화가들은 숭고하고 고귀한 이미지보다는 일상의 현실, 더 나아가 그 현실 속의 야릇한 매력을 화폭에 옮기려 했다. 예술가들의 보금자리 몽마르트에서 만날 수 사람이라면 왜소한 체격의 난쟁이로 나오는 그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을 것이다. 니콜 키드먼이 나온 가장 최근의 영화에서뿐 아니라 1952년 만들어진 같은 이름의 영화에서도 다뤄진 그의 모습은, 술에 취해 흥겨워하는 예술가이다. 실제로 1890년대 파리의 물랑루즈로 타임머신을 타고 갈 수 있다면 우리는 한 쪽 귀퉁이에서 술을 마시며 열심히 그림에 몰두해있는 한 난쟁이화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은 1864년 남프랑스의 오래된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로트렉은 하반신이 과도하게 짧은 난쟁이의 몸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이유는 어렸을 때 겪은 두 번의 낙마사고로 인해 뼈가 부러져서 다리가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당시 귀족 가문에서 빈번했던 근친혼이 원인이었는지, 그는 어려서부터 병약했고 원래 성장이 더뎠으며 유전적으로도 굉장히 취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래서 툴루즈 로트렉은 귀족들의 스포츠와 레저 활동에서 제외될 수밖에 없었고, 사진에서 보듯 지팡이에 의지해 뒤뚱거려야 했으며, 말을 할 때 발음까지 정확하지 않았다고 한다. CITATION 열화당94 l 1042 (열화당, 1994) 이런 상황들을 바탕으로, 로트렉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어느 정도 소외된 기피의 대상이었을 거라는 짐작을 충분히 할 수 있고, 어쩌면 이것이 그가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직접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을지도 모르겠다. 낮의 세계에서 소외되고 ‘다름’을 느꼈을지 모르는 그가 물랑루즈에 상주하며 그림을 그렸던 이유가 또 하나 있다면, 그것은 그가 물랑루즈의 지배인과 그림을 그려주는 조건으로 언제나 그곳에서 술을 먹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이었다. 로트렉은 지정석을 두고 매일같이 출입하며 눈에 들어오는 것을 그림에 담았다. 그곳에서 그는 미친 듯이 그림을 그리고, 그림을 그리지 않으면 술을 마셨다. 기이한 그의 모습과 행동 때문에 그를 환락가의 퇴폐화가라고 손가락질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툴루즈-로트렉은 그런 것엔 관심을 CITATION 열화당95 l 1042 (열화당, 1995) 오히려 그의 그림에서는 그저 그런 모습들만이 아닌, 주인공들의 속 이야기들이 느껴진다. 처연한 표정, 오만한 표정, 행복, 쾌락, 상실감…… 그래서 그런지 툴루즈-로트렉의 그림을 보다 보면 마치 그의 사람들의 속마음들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엿보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2) 프랑스 아르누보의 대표 작가, 툴루즈-로트렉이번 학기 교양과목의 컨셉이 ‘프랑스 예술’이라면, 지난 학기에 내가 들은 교양 수업은 디자인에 관한 수업들이었다. 현대의 디자인은 더 이상 예술과 동떨어져 설명할 수 없게 되었는데, 그 시초는 근대의 디자인 혁명에서 비롯되었다고 배웠다. 그 중 근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극 초기의 디자인에서 툴루즈-로트렉은 프랑스 아르누보의 한 획을 긋고 있다.1800년대 후반은 산업혁명 이후 기계로 생산된 물품들의 시대였다. 똑 같은 모양으로 찍어낸 물품들은 예술적으로 형편없었고, 그에 반해 영국에서는 수공예품이 갖던 장식성을 회복하고자 하는 미술 공예 운동이 시작됐다. ‘미술 공예 운동’에서 출발한 근대 디자인은 예술가들에게는 또 다른 도전과 희망이 되었고, 취지 역시 ‘예술적’인 감각 아래서 이루어졌기에 디자이너들과 예술가의 경계는 불분명해지기 시작한다. 모리스와 그의 추종자들로 이어진 미술 공예 운동의 정신은, 고급예술과 저급예술, 순수미술과 응용미술의 위계를 타파하고자 했고, CITATION 김수석05 l 1042 (김수석, 2005) 삶 속의 미술, 미술 속의 삶을 이루려는 유럽대륙의 아르누보 미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아르누보’란 새로운 예술이라는 뜻으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서유럽 전역 및 미국에까지 넓게 퍼졌던 장식적 양식이다. 아르누보의 탄생은 유럽의 전통적 예술에 반발하는 당시 미술계의 풍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아카데미아, 절충주의, 역사주의, 그리고 상징주의로 귀결되는 전통적인 미술에 반기를 들던 예술가라면 누구나 매력을 느꼈을 새로운 예술 분야라고 생도 아름다운 거리 광고의 표현형식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 그가 제작한 포스터는 매일 광고를 바꾸는 파리의 여러 댄스홀의 광고에 쓰였기 때문에 고작 하루 정도씩밖에 벽에 걸리지 못했다. (물론 석판화라는 점에서 대량생산이 가능한 형태였기는 하지만 그는 개인수집가들을 대상으로 한정된 개수만을 제작했기에 몇몇 작품들은 매우 소중한 세기 말의 작품들로 여겨진다.) 하지만 그와 그의 작품세계가 아르누보 정신에 걸맞은 이유는, 그는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양식을 창출한 선구자로서, 그 새로운 양식을 통해 미술을 곧 생활로 이끌어 나갔기 때문이다.그의 작품에서 보이는 대담한 구성과 눈부시게 화려한 색상은 마치 뭔가에 얻어 맞은듯한 강렬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자연의 형태에서 비롯된 곡선 또는 추상적인 선과 모티프를 이용했다는 점은 더더욱 그를 아르누보의 선구자이자 대표작가로 이끌기 좋은 이유 중 하나이다. CITATION 리디아05 l 1042 (리디아L.데빌, 2005) 산업화된 대도시의 복잡함과 지저분함, 그리고 단조로움에 지친 도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평안하게 한다는 의도 역시 아르누보정신에 입각해 그를 더 부각시키게 되었다. CITATION 페니스00 l 1042 (페니 스파크펠리스, 2000) 툴루즈-로트렉의 포스터 중 제일 유명한 것은 일지 몰라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스터 작품은 이다.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루어져 있고, 바이올린의 헤드 부분을 테두리로 이용한 매우 참신한 구성은 교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드가도 생각하지 못했을 파격적인 구도’였다. 판화 만들어 칼라석판 인쇄술로 찍어낸 이 작품은 부드러운 곡선만으로도 아르누보의 특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지만 그 이면에서 로트렉의 아르누보정신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총체적인 작품으로 보인다.3. 마무리 지으며(1) 재평가해보는 툴루즈-로트렉가문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일지는 몰라도, 툴루즈-로트렉은 화가로서 비교적 이른 나이부터 대중적인 지지를 얻었고 비평가들로부터도 인정을 받은 편이다. 188가씨들’과 같은 작품을 낳게 했고, 곡선적인 표현과 특유의 양식 발달을 바탕으로 그를 아르누보의 선구자로 이끌게 되었다.(2) 마치며한 학기 동안 미술의 흐름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특히 프랑스 예술을 중심으로 다루어서인지 혁명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 낭만주의, 사실주의를 뛰어넘어 빛을 포착하고 빛을 분석한 인상주의, 본질적인 형태와 감정을 표현한 후기 인상주의. 현대로 들어와서는 피카소와 같은 여러 시각으로 본 그림을 한 그림에 표현하는 입체주의와 심적 정신상태를 극단적으로 표현한 표현주의, 그리고 초현실주의까지....... 진부함과 매너리즘, 그리고 고정관념을 타파한 새 사조의 작품들과 작가들은 그 당시에는 혁명이었고 불청객이었다. 하지만 수십 세기가 흐른 지금, 그들은 당당히 대가라 불리며 그들의 작품은 명작이라고 불린다.교수님께서 피카소에 대해 하신 말씀 중, “이제 예술계에 있어 피카소만한 거장이 나올지는 의문이다”라는 말에 사실 공감한다. 인터넷으로 클릭 몇 번 하면 세계 곳곳의 명작을 볼 수 있는 시대이고, 2만개의 해바라기 모작이 중국의 한 다락방에서 만들어지는 시대이다. 시대는 변했고 거장의 작품을 볼 때 벅차 오르는 감동은 어떻게 된 일인지 점점 느끼기 힘들어진다. 이렇듯 예술의 또 다른 감동, 원본이 주는 ‘아우라(발터 벤야민이 말하는 그 아우라)’는 찍어내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는 대중성에 의해 점점 사라져가지만, 대중들이 누구나 감동을 느낄 수 있고 심리적으로 가깝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것이 잘못되었다고 감히 말할 수 없을 것이다.포스트-모더니즘으로 들어와서는 디자인과 미술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고, 캔버스에서만 볼 수 있었던 예술이 공간 밖으로, 화면 안으로, 그리고 다양한 형식(미디어)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우리가 지금은 느끼지 못하는 그 무언가, 그 감동이 사실 우리 주변에 실제로 있을 지도 모르는 일이다. 과연 그 혁명은 무엇일 것인지 – 혹
독일 영화와 표현주의, 그리고 - 목차 -서론본론독일 표현주의 역사와 대표작과 표현주의결론참고문헌서론‘영화’에 대해 한 번쯤은 배워보고 싶었다. 사실 도서관에, 인터넷에 널린 것이 영화에 대한 책과 평이기는 하지만 생소한 단어들을 익히며 좋지 않은 화질의 싱거운 느낌의 무성영화를 보다 보면 막연한 느낌이 들곤 했다. 친구에게 소개 받은 ‘유럽문화예술스케치’ 강의를 들으며 시대, 나라, 그리고 사조와 감독별로 영화를 바라보며 매 시간 새로운 것을 알아간다는 사실에 매우 뿌듯했다. 그 중 제일 흥미롭게 들었던 수업은 독일의 표현주의와 예술에 대한 수업이었다. 고전 뿐 아니라 현대 독일 문학의 감성과 분위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또 다른 독일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첫 기회였기에 누구보다도 더 즐겁게 수업 내용에 집중했던 것 같다. 이번 레포트는 그래서 독일 영화, 그 중 표현주의영화의 역사와 그것이 근현대 예술에 미친 영향에 대해 논할 것이다. 특히 내 머릿속에 오랫동안 남아 있던 영화 을 다시 보고 현대적인 감성과 해석으로 접근해 보고자 한다.본론독일의 표현주의 역사와 대표작독일 표현주의 영화의 역사독일의 예술사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전쟁’이다. 비록 1800년대 말과 1900년대 초 독일의 영화산업이 자체적으로 발전했고 인프라가 구축된 것은 맞지만 1910년대 초까지만 해도 독일의 자국 영화는 할리우드나 프랑스, 북유럽, 이탈리아의 영화에 밀려 주도권을 잡지 못한 상태였다. 하지만, 1914년 제1차세계대전 교전국의 영화 수입이 금지되었고, 결국 자국 영화에 대한 수요가 늘었으며 영화의 막대한 선전선동적 파급력을 등에 업고 국가는 거대한 하나의 영화 시스템 구축을 시도했다. 국가의 주도 아래 통합된 작은 독일 영화사들은 이후 할리우드와 필적하면서 바이마르 공화국 시대의 독일 영화의 명성과 전설의 산실이 되었던 UFA(Universum Film Aktiengesellschaft)로 자리잡았다. 1차 대전의 패망과 함께 갑작스럽게 주어진 민주주의 영화들과 함께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했다.표현주의 영화의 정의와 특징표현주의란 세기말 독일에서 음악과 회화, 문학, 연극 등 문화예술 전반에 걸쳐서 일어난 진보적 예술 운동이었다. 표현주의자들은 인상주의를 사물의 외양에 관심을 두는 '피상적이고 기계적인 표면적인 미술'이라고 비난하면서 표현주의는 사물의 내면의 깊이를 창조한다고 주장하였다. 표현주의자들은 기존의 모든 예술적 수단들을 거부하고 현대 사회의 복잡하고 분열적인 인간의 본질을 드러낼 수 있는 진정으로 새로운 표현방식을 탐구하였다. 영화계는 한편으로는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고 있던 영화의 예술적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서,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표현주의의 대중적 파급력을 영화를 통해 확대 재생산하기 위해서 이를 영화에 도입했다.독일 표현주의 영화의 특징을 간략하게 네 가지로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①현실감이 거의 없는 기하학적이고 회화적인 무대장치② 분위기나 감정 상태를 반영하는 극단적인 명암의 대비(조명)③ 심리적, 주관적인 카메라의 움직임④ 연극같이 과장되고 기교화 된 연기 패턴표현주의 영화와 근현대 예술초창기 할리우드 영화에 가장 심도 있는 영향을 미친 요인들 중 하나가 바로 이 독일의 표현주의 영화이다. 독일 표현주의 영화감독들은 후에 나치정권이 들어서면서 대다수가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영화의 토대를 이룬 장본인들이 되었기에, 독일의 표현주의는 마치 문학사에서의 “질풍노도운동”처럼 아주 짧지만 굵직굵직한 기록들을 남기고 있다. 독일의 표현주의 영화는 프랑스의 전위영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로베르트 비네의 은 표현주의 영화의 효시작일 뿐만이 아니라 전위영화의 효시작이기도 하다. 조명과 무대장치, 배우들의 연기와 분장 등에서 음산하고도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영화 은 살바도르 달리와 루이스 부뉴엘에게 영감을 주어 그 둘은 1928년 공동작업으로 25분짜리 영화 를 발표한다. 피아노 위에 엎드려 죽어 있는 당나귀, 예리한 면도칼에 찢기는 눈알, 개미가 들끓는 구멍 뚫린 손바닥 등은 초현실주의적 흐름을가의 회화적 감각이 독특하게 드러난 세트가 매력적이면서도 괴이한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또 인물의 어두운 내면 세계를 보여주는 명암이 강조된 조명 효과를 엿볼 수 있다. 그늘진 표정, 새하얀 피부가 대비되는 씬도 있었고, 감정선에 따라 카메라 조리개 움직여 씬 전환을 유도했는데 매우 자연스럽다. 무성 영화이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표현한, 배우들의 과장된 제스춰 등이 독특하다. 아트 뷔로영화사는 이 영화의 70주년을 기념하여 1990년 작곡가인 라이너 피헤틀베리가 배경 음악을 프리 재즈풍의 현대 음악으로 재녹음을 했는데, 배경 음악 역시 감정선을 따라 흐르며 긴장감을 주었다.은 표현 방식 뿐 아니라 플롯에서 또한 표현주의 특성에 귀결되는 부분을 많이 찾을 수 있다. 영화 전반에서 다루는 플롯은 등장 인물들의 내면, 심리상태, 더 나아가 본질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의 표현주의적 분석현실감이 거의 없는 기하학적이고 회화적인 무대장치표현주의 영화는 다소의 연극적인 색채를 지니고 있다. 은 심지어 ‘act’라는 부제를 달아 챕터를 구분했고, 이것은 마치 연극에서의 막 구분과 비슷했다. 나레이션을 하는 듯한 씬 설명 역시 마찬가지였다.특히 은 모든 장면이 한편의 연극과도 같이 세트에서 촬영되었는데, 대체로 평면적인 그림에 과장된 원근법을 사용한 배경을 사용했고 대부분의 형태들이 왜곡되거나 각이 져있는 모습들로 등장하고 있다. 기하학적 구도와 불안한 비대칭의 건물들, 휘어진 집, 구부러진 계단, 경사지고 구부러진 미로 등은 공포와 무의식의 세계를 표현했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촌스럽다는 느낌보다는 아무리 이상해도 이상한 느낌을 받지 못하는 ‘꿈’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었다.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회색빛 마을의 건물들은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만들었고, 기하학적인 건물, 기울어진 문과 기둥, 이색적인 내부 장식 등으로 구성된 건축물은 그 자체가 인간의 내면, 즉 정신병자였던 프란시스의 내면 상태를 나타냈다. 즉, 인물은 단지 배경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와 함께 시 비현실적으로 만들었으며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어 이후의 공포영화 조명 양식의 토대를 이루었다. 이는 주인공이 화면에 아름답게 드러나도록 하기 위한, 단순히 빛을 비춘다는 조명의 역할에서 벗어나 다양한 조명의 연출을 통해 극적 분위기나 인물의 심리상태를 표현한다는 좀더 능동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영화와 캐릭터, 나아가서 플롯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또한, 카메라의 조리개를 이용한 감정전환이 인상깊었다. 빛의 차단을 이용해 씬 전환과 감정전환유도를 자유롭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당시의 카메라워크에 큰 변화를 가져왔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심리적, 주관적인 카메라의 움직임.이전의 영화를 비롯해 사실주의, 인상주의와 같은 영화들에서 카메라는 단순히 한편의 연극을 찍듯이 고정적이었다. 하지만 표현주의 감독들은 연극을 그대로 찍은 듯한 3자적 시각을 견지하던 카메라를 인물의 심리와 관점에 따라 움직여서 슈팅을 시도했다. 이러한 카메라의 시각은 인물의 불안한 심리와 회의적인 마음을 표현해내는 새로운 수단으로 작용했는데, 다시 말해, 연극적인 동작을 기록하는 객관적 수준에 머물러 있던 카메라가 주관적인 관점에서 세계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달리거나 비틀거리고 환각에 의해 어지러워하거나 고통스러워 할 수 있게 해방되었다는 것이다. 에서도 이러한 특징이 보였다. 장터에서 칼리가리를 비출 때 카메라는 관객들의 뒤통수에 놓고 그를 찍는다. 이는 마치 영화 속 관객의 입장에서 칼리가리 박사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반면에 카메라가 무대로 올라올 경우, 이는 마치 관객이 칼리가리가 되어 관객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한다. 이처럼 카메라의 움직임을 통해 정신병자의 왜곡된 시각이 전달되고 이는 곧 주인공의 심리가 투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연극같이 과장되고 기교화 된 연기 패턴.처음 영화를 보았을 때 경련하는 듯한 웃음과 표정, 춤추는 듯한 움직임에 무서운 느낌을 많이 받았다. 극도로 기괴하면서도, 다른 무성 영화들과 비슷하게 과장된 연기는 었다.인간 내면을 다루는 플롯은 마지막까지 봤을 때 그 긴장감과 감정선을 따라가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영화를 끝까지 보고 나서야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등장 인물들의 내면과 심리상태를 표현한 부분을 다시 한 번 되씹을 수 있었다. 영화에서는 프란시스나 세자르의 겉으로 드러나는 표면적이고 피상적인 부분 뿐 아니라 내면과 심리상태를 오랜 시간 관찰하고 본질과 감정을 표현하고 있는데,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정신병자의 무의식을 빗대어 풀어나감으로서 그로테스크하고 충격적일수는 있으나 내면 표현에 있어서는 좀 더 직설적으로 인간의 내면이 지닌 본질과 감정을 표현해낼 수 있었다.결론‘유럽문화예술스케치’라는 수업을 듣게 된 결정적인 계기 중 하나는 친구가 보여줬던 ‘안달루시아의 개’라는 단편 영화였다. 살바도르 달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안 친구가 수업을 듣고 보내준 영상 링크였는데, 그로테스크하면서도 의미를 알 수 없고, 상징적인 듯 하면서도 아무렇게나 내던지는듯 기묘한 영상미가 내 눈을 사로잡았던 그 영상을 처음 본 날의 충격은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물론 는 다다이즘을 표방한 작품이라 레포트를 쓰며 다룬 에서처럼 표현주의 효과를 가시적으로 볼 수 있지는 않지만, 1920년대의 표현주의 영화와 표현주의에서 영감을 얻은 수많은 영화들은 단순히 그로테스크함과 기묘한 묘사만을 하고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극적인 표현방식 – 카메라 워크, 조명, 극단적인 연기, 그리고 배경제시 – 을 뛰어넘어 영화가 하고자 하는 것은 내면 깊숙히에 자리잡은 진실을 파헤치는 것이다. 비틀리고 삐뚤어진 내면을 표현하기 위해 단순히 외면만을 조명하는것이 아닌 심리 상태조차 가시적으로 이끌어내서 관심을 환기시킨 표현주의 영화 은 결국 관객으로 하여금 마지막에는 등장인물의 심리를 파악하고, 나아가 등장인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요소들을 배치한, 발전적인 형태의 표현주의 영화라고 생각된다.참고문헌르네 프레달.‘독일 표현주의’,「세계영화 100년사」, 김희균 역, 이론과 실천, 193
학번단과대학이름1. 실험 목표전기에너지를 이용해서 일어나는 화학반응에 대하여 알아본다.2. 실험 과정(1) 동전을 질산용액(진한질산 : 증류수 = 1 : 1)에 핀셋을 이용하여 잠깐 담근 후,사포로 이물질을 제거하고 나서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어준 후 잘 말린다. 잘 말린 동전의 무게를 정확하게 측정하고 기록한다.(2) 구리 망을 사포로 잘 문질러 표면의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한 후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준다.(3) 3.0 V 이상의 직류(DC)전원을 전압계로 확인하고, 전류계를 직렬로 연결한다.(4) 스탠드, 전선 및 악어 집게를 이용하여 구리 망을 고정하고 (-)극에는 동전을,(+)극에는 구리 망을 연결하여 100 mL 비커 속에 넣는다. 이때 동전과 구리망은 서로 닿지 않도록 하고 마주 보게 된다.(5) 0.1 M 황산구리 (CuSO4)용액을 동전과 구리 망이 잠길 때까지 따르면 전류가흐르게 된다. 이때 각 전극의 악어 집게에는 용액이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6) 반응을 약 10분 동안 진행시키면서 1분 간격으로 전류를 기록한다.(7) 10분 후 동전을 조심스럽게 꺼내고, 석출된 구리가 떨어지지 않도록 동전의 표면을 물로 씻고 잘 말린 후 무게를 잰다(8) 실험이 끝난 후 테스터기(전류계)의 전원을 끈다.3. 실험 결과시간(분)전류(mA)*************194820010205(1) 시간에 따른 전류의 변화(2) 석출된 구리의 양전기 분해 전의 구리 동전의 무게 : 4.019g전기 분해 후의 구리 동전의 무게 : 4.073g→ 석출된 구리의 무게 : (4.073g) -(4.019g) = 0.054g4. 실험 결과 분석(1) 흘려준 전기량 구하기전기량의 정의는 전류의 세기에 통해준 시간을 곱한 값을 뜻한다전기량(Q) = 전류의세기(I) × 시간(t)단위쿨롱(C) = 암페어(A) ×초(sec)즉, 위의 표를 전류 대 시간의 그래프로 그리면, 그래프 아랫부분의 넓이가 10분 동안 흘려준 전기량의 값이 되는 것이다.이 실험 데이터를 좀 더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서 10분 동안 전류(A)의 평균값을 이용한 그래프 아랫부분의 면적을 구해보았다.=(2) 석출되어야 할 구리의 양 구하기석출되어야 할 구리의 양은 10분간 흘려 준 전기량과, 구리의 전자 당량에 의해 결정된다.(3) 오차율 구하기우리가 전기분해로 얻은 구리의 양은 0.054g이고, 이론적 수득양은 0.0022g이므로수득률은이고 오차는 0.032g이다.5. 고찰(1) 이번 실험은 전기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혹은 그 반대를 이용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알아보고, 그 중 전기도금을 패러데이 법칙을 이용해서 추론해보는 실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