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웰컴 투 동막골’과 대박 마케팅(영화 분석 레포트)서론‘제 4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신인감독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음악상까지 수상! 바로 영화이다. 모두 합쳐 6관왕을 차지한 이 영화는 80억을 들여 만든 대작 아닌 대작이다. 또한 역대 한국영화 흥행기록 6위에 랭크됨으로써 웰컴 투 동막골은 올해 한국영화 최대 흥행작으로 올라섰다.마케팅비용만 30억원을 쏟아부었다는 이 영화는 어떤 마케팅을 사용하였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본론웰컴 투 동막골1. 소개장르 : 전쟁 드라마감독 : 박광현각본 : 장진, 박광현, 김중제작(자) : 장진제작사 : 필름있수다주연 : 강혜정, 신하균, 정재영개봉일 : 2005.08.04제공 : 쇼박스상영일 : 133분영화 줄거리1950년 11월,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그 때...태백산맥 줄기를 타고 함백산 절벽들 속에 자리 잡은 마을, 동막골 이 곳에 추락한 P-47D 미 전투기 한대. 추락한 전투기 안에는 연합군 병사 스미스가 있었다. 동막골에 살고 있는 여일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소식을 전달하러 가던 중 인민군 리수화 일행을 만나게 되고 그들을 동막골로 데리고 온다. 바로 그 때, 자군 병력에서 이탈해 길을 잃은 국군 표현철과 문상상 일행이 동막골 촌장의 집까지 찾아오게 되면서 국군, 연민군, 연합군이 동막골에 모이게 되고 긴장감은 극도로 고조된다.결코 어울릴 수 없는 세 사람. 국군, 인민군, 연합군. 총을 본 적도 없는 동막골 사람들 앞에서 수류탄, 총, 철모, 무전기. 이 들이 가지고 있던 특수 장비들은 아무런 힘도 못 쓰는 신기한 물건에 불과했다. 그러나 전쟁의 긴장은 동막골까지 덥치고 말았다. 동막골에 추락한 미군기가 적군에 의해 폭격됐다고 오인한 국군이 마을을 집중 폭격하기로 한 것. 적 위치 확인. 현재 좌표...델타 호텔4045 이 사실을 알게 된 국군, 인민군, 연합군은 한국 전쟁 사상 유례없는 연합 공동 작전을 펼치기로 한다.2.원작과 감독장진감독의 연극 ‘웰컴 투 동막골’영화 경력이 거의 없는, 박광현 감독. 에서 라는 단편으로 영화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80억이 넘는 이 프로젝트에 이 신인감독을 믿고 영화를 봐주러 오는 관객이 몇이나 될까? 또한 투자의 위험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은 장진감독의 연극이 원작이다. 독특한 자신만의 스타일과 신선한 표현을 가진 장진만의 이야기는 관객들만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장진 사단을 등에 업고 일본 음악영화가 히사이시 조와 아름다운 영상미를 책임질 박광현 감독은 그렇게 동막골을 만들어 나갔다.3. 포스터 와 Cut line1950년, 지금은 전쟁중?전쟁 한 가운데... 믿지 못할 연합작전이 시작된다.가장 치열한 전쟁의 한가운데... 가장 찬란한 순간이 있었다!→ 이후 처음으로 450개의 최다 스크린을 확보하였다. 관객들의 입소문과 수작으로 평가되는 기사에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발걸음이 이런 기분좋은 결과를 낳았다.4. 새로운 시도 - ‘당신이 바로 투자자입니다.’‘웰컴 투 동막골’ 은 다른 영화와는 차별화 전략으로 투자자를 모으기 시작했다. 바로 KTF 통신사와 제휴하여 일반 고객(관객)에게 영화를 투자하게 만든 것이다. 일명 KTF고객참여프로젝트! 통신사는 고객에게(투자자) 영화에 투자도 하고 다양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리게 하였다.자신이 투자한 영화에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관객이라는 이름표 말고 ‘투자자’라는 이름표를 가지게 되는 것 또한 색다른 경험일 것이다. 때문에 이 똑똑한 마케팅전략은 관객확보와 투자자금 모을 수 있었기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렸다.5. 9월1일 첫 회 영화무료관람은 2005년 최다 관객동원에 대한 관객 감사의 의미로 을 상영하는 전국의 모든 극장에서 무료관람이 있었다.
슈타이너의 1.색채 체험과 네 가지 상(像)의 색괴테-"자연이 스스로 비밀을 열어젖힐 때, 인간은 자연의 가장 훌륭한 해설자인 예술을 향한 억누를 길 없는 동경에 사로잡힌다."색채 인식이란 주관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반대로 색채라는 지각내용은 우리의 감각에 대해 현상한 것일 뿐이며, 객관적인 외부세계의 색채란 물리학적 용어로 에테르라고 불리는 소재의 어떤 파동현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색채의 인상, 색채의 체험이 에테르 운동과 어떤 식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함. 주관적인 색채 인상만을 고려하는 오류를 범할 것.에테르의 진동 속에는 우리가 느끼는 색채 세계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음.색채의 객관적인 성질을 탐구할 때 색채 그 자체의 세계를 떠나서 탐구하면 안될 것. 왜냐하면 그때만이 진정한 의미에서 색채의 본질에 깊이 관계할 수 있기 때문에.색채로 나타나는 주변세계의 모든 것을 향하여 우리의 감각이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알기위해 의식실험을 통하여 분석.예) 녹색(녹색은 죽어가는 생명의 영상이다)→인간, 동물, 식물, 광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현상에 대해, 생명이 그 모든 것의 본질이라고 말할 수 없음. 생명 이외의 그 무엇이 본질. 식물의 경우 그 본질은 생명. 녹색은 생명의 영상.살색(살색이란 혼의 살아 있는 영상이다)→항상 무엇인가를 체험하는 혼은 살색 속에 스스로를 표현하고 있음.흰색(흰색 또는 빛은 영(靈)의 혼(魂)적인 영상이다)→뉴튼의 색채론적 관점을 떠나서 사물 자체를 관찰하면, 흰색과 빛의 특별한 상관성을 발견할 수 있음. 그러나 빛은 그 자체로 색이 아님.검은색(검은색은 죽음의 영적인 영상이다)→검은색은 생면에 대한 이질성, 적대성. 생명은 검은색 속에서는 운동하지 않음. 그러나 영은 꽃피어남. 영은 검은색 속에 작용하여, 그 속에서 활동의 장을 얻는 것.색채 속에는 항상 무엇인가의 "영상"이 존재.생명의 영상, 혼의 영상, 영의 영상, 죽음의 영상색채의 본성, 색채의 본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색채가 여러 가지 현실 세계의 영상이란 것은 전제하지 않으면 안될 것.2.색채의 상(像)과 광휘(光煇)검은색, 녹색, 살색, 흰색-현상계 속에서 영상적인 성격을 띠고 존재하는 것. 색채가 상(像)으로 나타나기 위해서는 어떤 본질적인 요소가 그와는 다른 무언가에 비쳐 나와야 함.상으로 형성되는 것과 상을 유발하는 것의 구별-그림자를 던지는 것과 빛나는 것의 구별그리자를 던지는 것그 속에서 빛나는 것영상영죽음검은색죽음생녹색생혼살색혼영흰색살색-건강한 사람, 건전한 혼을 가진 사람의 육체에만 존재하는 것.→ 흑-백을 운동시키고 그 운동하는 흑-백 위에 빨간빛이 비칠 때 생성.녹색-정지한 백색에 청과 황의 빛이 비칠 때 생성.노란색(노란색은 방사하려 한다)→중심에서 주변을 향하여 방사하고, 그렇게 확산되면 될수록 엷어짐.노랑은 영의 빛남.청색(청색은 내부를 향하여 빛난다.)→황색과 정반대. 청색은 경계에서 응축되어 내부를 향해 흘러감. 힘이 응축된 파도가 보다 밝아지면서 중심 쪽으로 역류하는 것.파랑(靑)은 혼의 빛남청, 황, 적은 상의 성격을 가진 4색과는 정반대의 성격.흑, 백, 녹, 살색= 상의 색(무엇인가를 모상)청, 황, 적= 빛나는 색(무엇인가 빛을 발함)흑, 백, 녹, 살색= 영상(그림자의 색)하얀 화면위의 짙은 빨강을 비추어 그것을 응시하는 상태에서, 갑자기 빨간빛을 없애면 우리 시각에는 녹색의 잔상이 남음. 빨강은 우리의 내부까지 들어와 빛나고, 자신의 영상으로 녹색을 남김. 생명의 영상은 녹색. 상의 색인 녹색으로 나타나는 것은 이상한 일이 나미.능동적인 색채-빛나면서 그 본질상 분화해 가려함.수동적인 색채-안정된 영상의 성격.→우주적 차원에서 대응하는 현상 발견(안정된 영상으로서 황도 십이궁과 그와는 반대로 우주 속에서 그 위치가 항상 변화하는 유성.)색채의 우주-흑색, 백색, 녹색, 살색 속에는 우리를 안정되게 하는 어떤 힘이 내재되어 있음.3.색채와 물질-색으로 그리기문제제기 1."그 자체로 유동적이며, 상(像)이며 빛남으로 나타나는 색채는 물체 또는 물질과 어떤 관계를 가지는가. 물질 그 자신은 어떻게 색채로 나타날 수 있는가."→그림을 그릴 때, 이미 그것을 그리는 행위 속에서 실천하고 있음.월기에 있어서 지구의 메터모퍼시스 상태-식물 형성기였던 당시의 색채는 유동하는 녹새이었음. 그러므로 색채 탐구도 액체 요소에 초점을 맞춰야 함.식물은 처음으로 광물적 요소와 결합하여 고정된 형태를 취하게 되고, 식물 속에는 서로를 구별 할 수 있는 존재들이 나타남. 지구에 식물이 존재하면서 녹색은 이때 정착하게 됨. 식물은 녹색뿐만 아니라, 성장하여 변화하는 동안 다른 색 으로 이해해 가는데 거기에는 태양의 빛이 직접적으로 작용하고 있음. 햇빛을 받지 못하면 꽃은 위축되어 버리고 그렇기 때문에 식물의 녹색이 아닌 부분과 태양 사이에는 표면적으로 보아도 하나의 관계가 성립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문제제기 2."어떤 천체 지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가. 태양과 대치하여, 태양의 빛을 변화, 소멸시켜 다른 색깔이 아닌 녹색이라는 식물의 색을 탄생시킨 것은 어떤 별일까."→태양의 대극에 있는 천체, 달역학은 태양빛에 달빛의 모든 특징을 대비시켜, 어떻게 달빛이 해 저문 어두운 공간에 작용하는가를 밝힐 수 있음. 식물은 해와 달의 상호작용을 나타내는 현상.식물의 색을 고찰하여 거기에 우주적 요소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식물의 색채 형성 과정 속에 태양과 달의 힘이 함께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할 때만이, 어떻게 색채가 무엇보다 먼저 식물에 정착하는지, 어떻게 색채 그 자체가 물체의 색으로 나타나는지를 이해하는 최초의 단서를 얻을 수 있을 것. 이것은 이미 그 자체로 상의 존재인 달이 우주에서 작용하고 있기 때문.옛 그림을 보면, 어떤 그림이건 간에 일정한 성격을 나타내고 있음을 알 수 있음.레오나르도 다빈치나 티치아노등의 작품을 보면 이런 것을 잘 알 수 있음. 색채 세계와 전혀 다른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옛날 화가들은 색채의 상적 성격과 빛나는 성격을 구별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음.당시 색채를 표현하는 방법식물계를 풍경으로 묘사하면서 거기에 생생한 인상을 불어넣으려면, 식물을 녹색으로 그리건 아니면 다른 색으로 그리건 간에, 화가는 식물을 실제보다 더 어둡게 그림. 식물의 녹색을 실물의 그것보다 훨씬 더 어둡게 그려야함. 식물계의 빨강이나 노랑도 실제 이상으로 어둡게 그려야함. 그 후에 그림 전체에다 하나의 분위기를 부여. 이 분위기는 일정한 방식으로 흰색을 띤 노랑으로 충족시켜야 함. → 상(像)위에 빛남을 부여하는 것.회화적 표현을 위한 수단-화폭, 캔버스, 종이 이들 평면 위에 그리려는 대상을 상(像)으로 정착시켜야 함. 사물을 그려나감. 색채 표현은 팔레트를 사용하지 않음(팔레트 위에서는 물질적 소재인 안료의 혼합이 일어나 올바른 빛을 발하게 할 수 없음)4.공간 원근법에서 색채원근법으로건축-견축 형태란 사후에 인간의 혼이 육체를 떠날 때, 그가 예기하는 것의 표현. 공간을 벗어나 영계로 들어가는 데에 필요한 선이나 면, 형태 등을 추구하는 것. 건축이라는 예술 형식의 본질. 몸에서 혼의 이탈과 공간 초월을 향한 이간적 욕구를 동시에 고려하지 않으면, 건출예술의 이해란 불가능. 건축은 인간의 혼이 육체를 떠날 때, 그 자신이 바라는 그 무엇의 예술적 표현.조각-인간의 지상적인 형태가 직접적으로 영적인 것에 관여할 때, 그 관계방식을 나타내는 것. 지상적=자연주의적인 것을 끊임없이 극복하는 방식을 현시하고 있으며, 그 하나하나의 형태와 전체를 형성하는 과정 속에서 영적인 것을 표현.
CJ 홈쇼핑(뻐꾸기 시계에서 포르셰 스포츠카 까지)목차1. 기업선정 동기2. CJ 홈쇼핑 소개3. CJ 홈쇼핑의 운영방식4. SWOP5. STP6. 7P7. CJ 홈쇼핑의 향후 방안1. 기업선정동기지난해(2003년) 브랜드 컨설팅 업체인 브랜드 메이저가 TV홈쇼핑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장 먼저 생각나는 TV홈쇼핑’을 묻는 질문에 53.8%가 GS(구 LG홈쇼핑)홈쇼핑이라고 대답했다. CJ홈쇼핑은 28.4%로 2위를 차지했다이미지를 묻는 질문에서는 GS홈쇼핑이 ‘TV대표브랜드’(53.8%), ‘친근감’(40.3%)에서 ‘신뢰감’(45.7%)에서 1위를 차지했고 CJ홈쇼핑은 ‘세련감’(42.4%), ‘참신함’(40%)에서 2위를 차지했다. 2위, 아쉬운 결과이다. 하지만 CJ홈쇼핑은 여기서 주저앉지 않았다.실제로 변경된 회계기준이 첫 적용된 1분기에 판매 총 액면에서 GS에 뒤졌던 CJ홈쇼핑은 영업이익이 오히려 2배 가까이 많아진 것이다. CJ홈쇼핑은 3% 대의 판매총액 대비 영업 이익율을 기록, 1%대에 그친 GS를 크게 앞질렀다.우리는 이러한 현상을 흥미롭게 보았다. 그리고 아직까지 2인자인 CJ홈쇼핑에 매력을 느꼈다. 우리는 CJ홈쇼핑에 대하여 좀 더 알아보고자 한다.2. CJ 홈쇼핑 소개1995년 국내 최초로 TV 홈쇼핑 방송을 시작하면서 1997년에는 카탈로그, 2001년에는 CJmall(인터넷 쇼핑몰)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종합 온라인 유통기업으로 성장하였다.1995.8 국내 최초 상품판매 방송 개시1996.11 '39쇼핑'으로 채널명 변경1997.1 24시간 생방송 개시1999.11 업계 최초 코스닥 등록 거래 개시2001.5 국내 최초 디지털 상품권 'CJ홈쇼핑 상품권' 발행2001.8 인터넷 쇼핑몰 'CJmall.com' 오픈2002.9 매출 1조원 돌파(취급고 기준)2004.4 중국 상해에 '동방CJ' 개국2006.3 CJ 홈쇼핑, TV 홈쇼핑 부문 한국산업의 브랜드 파워(K-BPI) 1위 기업 선정2006.4 이마켓플레리스 시외부 자료를 이용하자는 측면은 데이터베이스 마케팅과 성격이 같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CRM의 경우 고객의 정보를 취할 수 있는 방법, 즉 고객 접점이 데이터베이스 마케팅에 비해 훨씬 더 다양하고, 이 다양한 정보의 취득을 전사적으로 행한다는 것이다.CRM은 고객 데이터의 세분화를 실시하여 신규고객 획득, 우수고객 유지, 고개가치 증진, 잠재고객 활성화, 평생고객화와 같은 사이클을 통하여 고객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유도하며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전략을 통하여 마케팅을 실시한다.- TM(Telemarketer)텔레마케팅은 소비자 개개인의 행동을 포함해 시장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면밀히 분석하는 점에서 무차별로 전화를 거는 텔레폰 마케팅과 구별된다. 텔레마케팅에서는 PC의 고객명부와 연동하면서 자동발신하거나 걸려온 호출을 교환수에게 균등하게 분배하는 ACD(Automatic call distribution)기능을 이용하는 등의 시스템적인 연구가 된 것이 많다. 또한 소비자가 마음 놓고 전화를 걸 수 있도록 프리다이알(자동착신 요금서비스)을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TM(Telemarketer)은 텔레마케팅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직업 또는 사람을 지칭한다. 주요업무내용은 원거리 통신을 통해 고객의 욕구를 파악하고 불만을 해소하며. 주문을 받는 등의 일이다. 또한 단순한 전화 응대에서부터 컴퓨터를 이용한 최신식 기술까지 동원하여 업무를 수행해야 하며, 텔레마케팅에 관한 기초지식을 가지고 판매관리와 시장조사, 고객응대 등에 관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쇼핑 호스트(Shopping Host)1995년 케이블 텔레비전 방송국이 개국하면서 분야별로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 채널들이 생겨났는데, 홈쇼핑 전문 채널도 이 가운데 하나이다. 쇼핑 호스트는 바로 이 홈쇼핑 전문 채널에서 홈쇼핑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신종 전문직을 말한다.홈쇼핑은 텔레비전 쇼핑 채널에서 상품을 안내하고 판매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쇼핑 호스트의 확대되고 있는 중국 중 상류층의 고급 유통 채널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 또한 주목할 만한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② Weakness(약점) -인터넷 쇼핑몰과의 연계부족과 후발주자의 추격에 취약CJ 홈쇼핑은 인터넷 쇼핑몰과의 연계가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초고속 인터넷망의 보급과 더불어 인터넷 사용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인터넷 쇼핑몰을 열었지만 LG 이숍, 롯데 닷컴, 삼성몰 등 기존의 인터넷 쇼핑몰에 비해서 크게 뒤쳐지고 있는 상황이다.또한 CJ 홈쇼핑은 지난 2년 연속 취급고가 감소했는데 이는 후발 신규 진입 주자인 현대, 우리, 농수산 홈쇼핑으로부터 끊임없이 맹공을 당했기 때문이다. 또한 유력 경쟁사인 GS 홈쇼핑이 거의 1위 자리를 지켜 CJ 홈쇼핑은 후발주자로부터 끊임없는 흔들림을 감내해야만 했다. CJ 홈쇼핑의 가장 큰 약점이자 과제는 ‘만년 2위’자리에 대한 스트레스 자체라고 생각된다.③ Opportunity(기회) -인터넷 오픈마켓 도입과 위성방송 시대의 개막, 중국시장 진입경기 침체에 따라 소비자들의 알뜰 구매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볼 때 가격경쟁력이 있는 홈쇼핑 업체가 매출 증대를 가져 올 수 있다고 생각된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홈쇼핑 시장이 될 위성방송 시대의 개막은 CJ 홈쇼핑의 입장에서는 시장영역을 확대하고 새로운 고객 층을 흡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겠다. 고화질로 송출되는 위성방송은 고객들에게 보다 생생하게 제품의 모습을 알릴 수 있으며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를 보다 효과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CJ 홈쇼핑은 홈쇼핑 업계에서 가장 먼저 데이터 방송 및 디지털 방송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부터 사업 모델 기획, 시스템 설계 및 구축 작업을 실시하였고 조만간 일부지역을 시작으로 양방향 디지털 방송이 가능할 전망이다. 특히 CJ 홈쇼핑은 지상파, 케이블, 위성 등 모든 플랫폼에서 최소한의 튜닝만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데이터 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향후 연동형 데이터 방송, 지상파 및 케이블 T 구성하는 상품군은 이미용, 의류, 그리고 보석류 등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제품군을 사용하는 고객 군 또한 자연스럽게 도출된다. 분포와 통계에 따라 그 수치가 달라질 수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이들의 고객 분포를 보면 여성 대 남성의 비율이 8:2 정도며 연령별로 30~40대 고객이 매출의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 즉 30~40대의 가정주부가 이들의 매출에 있어 가장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보석류의 매출현황 또한 무시 할 수 없는 것으로 보아 이들 30~40대의 고객 중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중/상류층이 이들의 가장 주요한 고객이 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CJ 홈쇼핑은 이러한 주고 객에 대한 제품과 서비스에 보다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지며 이러한 케이블 TV홈쇼핑의 고객 군 뿐 아니라 타 경쟁 업체에 많이 뒤쳐진 인터넷 부분에 있어서도 집중적인 공략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② 표적시장선정(targeting)TV홈쇼핑 고객들의 전자상거래화 e -commerce적자 구조를 가진 업체의 경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한 매출규모를 달성하려면 급격한 외형성장이 필요하나, 최근 경기 침체로 이 같은 기대를 하기 힘들어 오프라인과의 연계는 더욱 확산될 전망되었다. 이 같은 시장 동향을 감안해 보면, CJ홈쇼핑의 주 고객들을 인터넷에 둔감한 주부들이며, 이 연령대는 다른 홈쇼핑의 주고객들의 연령대보다 높은 편이다. 그리고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한 시장 성장률이 TV홈쇼핑의 성장률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TV홈쇼핑 고객들을 인터넷 쇼핑몰로 옮기는 전장상거래e -commerce를 실현시키는 것을 CJmall은 목표로 삼았다. 또한 CJ홈쇼핑의 고객들을 CJmall로 유인하기 위하여 TV홈쇼핑 생방송중인 상품을 CJmall.com을 통해 주문할 경우 구매가격의 3%에 해당하는 가격만큼 적립금을 주는 제도를 채택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한편, CJ홈쇼핑 우수고객들에게 DM을 통해 할인 쿠폰을 제공하거나 배송박스 안에 홍보용 쿠duct이제까지 CJ 홈쇼핑의 주력 상품은 가전제품과 생활용품이었다. 30~40대 주부 층을 공략한 상품들이 TV 홈쇼핑을 통해 알려지고 많은 매출을 올림으로써 CJ 홈쇼핑의 성장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다. 주부들의 구미에 맞게 구색을 갖춘 가전제품, 예를 들어 전기밥솥, 그릇, 청소기, 믹서기, 선풍기, 운동기구 등 일상생활 용품들은 구매 시 큰 부담이 없고 충동구매가 가능한 제품이라는 측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반면에 일단 구입하면 재 구매 비율이 떨어지는 상품들이라는 단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가전제품 이외에 공산품은 사실 홈쇼핑 시장에서 판매하기 쉬운 제품들이 아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나 TV, 자동차 등은 구매자들이 홈쇼핑을 통해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품들이다. 그러나 요즘은 카드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후불제 실시와 36개월 무이자 판매, 하자 발생 시 반품 제도를 도입해서 이를 극복하고 있다.또 인터넷에 CJ 몰이 생기면서 주력상품 비율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인터넷 시장에서 마니아층과 20~30대 젊은 층을 공략하는 히트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상품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명품 마니아층이 생기면서 고가의 제품, 예를 들어 보석류와 외국의 명품 브랜드 상품 판매가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뉴코아 강남점에 총 100평 규모로 개설된 ‘CJ 갤러리’는 CJ 홈쇼핑의 PB 상품과 BEST상품을 대표 상품으로 진열하고, 그 외에 패션, 명품 잡화, 보석, 뷰티용품, 생활건강, 가전, 가구 등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매장에 전문 지식을 갖춘 샵 마스터를 배치해 상품에 대한 컨설팅과 판매상담을 해주는 등 기존의 오프라인 매장과 차별화 된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즉, 앞으로 CJ 홈쇼핑은 상품차별화 정책을 실시해 여타 홈쇼핑업체와 비교해 뚜렷한 특징을 고객들에게 심어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브랜드 중심의 고품질 상품구성, 생활용품 중심의 폭 넓은 상품 군 구성, 테마에 따른 다양한 상품 기획, 독점판매 상품의 확대, 해외 인기상품의 개발이 이루다.
1.미국 TV 드라마 용어 정리1)미국의 TV방송국미국에는 한국의 KBS, MBC, SBS 같은 지상파 방송국이 약 20여 개가 있는데, 그중 CBS, ABC, NBC를 "빅3", 거기에 FOX와 CW를 합쳐서 "빅5"라고 부른다. 로 유명한 PBS는 교육방송이다. 흔히 우리가 즐겨보는 미국 TV 드라마 프로그램은 다수가 이 "빅5"에서 방영되고 있다.이 "빅5"말고도 재미있는 미드를 많이 방영하고 있는 여러 종류의 케이블 채널이나 위성방송 등이 있는데, , 등을 방영하고 있는 FX, , 등을 방영하고 있는 SciFi, 를 방영하고 있는 TNT, ,,으로 유명한 USA, 그리고 유로 케이블인 HBO와 쇼타임이 있다. HBO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가 있고, 쇼타임은 ,,, 등이 있다.가장 최근에 설립된 방송국으로는 UPN과 WB방송국이 합병하여 만들어지 CW 채널이 있다. UPN과 WB는 원래 이나 ,,와 같은 10대 취향의 드라마나 패밀리 드라마의 아성을 굳히고 있던 방송국이었는데, 보다 효율적이고 경쟁력이 있는 방송국을 만들기 위해 각각의 채널을 없애는 대신, 자본금 50퍼센트씩을 투자해서 새로운 채널인 CW로 합병을 시도한 것이다. CW는 UPN과 WB 방송국을 소유하고 있던 CBS와 Warner Bros.의 머리 글자를 딴 이름이다.2)프라임 타임(Prime time):프라임 타임(Prime time)이란 미국 동부 시간 기준으로 TV를 가장 많이 시청하는 시간인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의 시간, 즉 황금 시간대golden hour를 지칭한다. 보통 방송국들은 이 시간에 주력 드라마나 시트콤, 리얼리티 쇼 등을 편성하고 11시에 저녁 뉴스를 방영한다. 참고로 일요일에는 프라임 타이이 1시간 앞 당겨져서 7시에 시작된다.3)미국 TV 드라마의 출연진 구성:미국 TV 드라마에서는 출연진을 크게 주연star, 조연recurring role, 특별출연guest star으로 나누고 있다. 매회 거의 계속해서 출연하는 캐릭터들이 주연에 해당하고, 가끔씩 돌아가면서 나오는 캐릭터가 있고 카메오 연기를 위해 등장하는 엄청난 스타급 캐릭터들도 있는데, 그것이 모두 특별출연에 해당한다.예를 들어 데이빗 듀코브니가 에서 멀더역으로 나왔던 것은 주연star이고, 에서 캐리의 고등학교 남자 친구로 깜짝 출연 했을 때는 특별출연(guest star)이 된다. 조연(recurring role)급 연기자들의 경우, 드라마에서 뚜렷한 인상을 남긴다거나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게 되면 오프닝 크레디트에 얼굴이 올라가는 주연급으로의 승진도 가능하다.4)수석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수석 프로두서란 쇼를 운영하는, 즉 전체 프로그램의 총괄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스타급의 수석 프로듀서는 해당 드라마의 작가나, 감독, 심지어는 배우, 제작자들보다 더 막강한 파워를 휘두르는데, 비유하자면 한국 드라마에서 김수현이 PD나 배우, 방송국까지 한 손에 넣고 좌지우지하는 경우와 같다고 보면 된다. 쇼를 창안했다고 해서 크리에이터creator라고도 불리며, 보다 전문적인 용어로는 쇼 러너show runner 혹은 라인 프로듀서라고도 불린다.유명한 수석 프로듀서로는 ,의 J.J. 에이브람스, ,,의 도널드 P. 벨리사리오, 의 스티븐 보흐코, ,의 데이빗 E. 켈리, 의 라이언 머피, ,의 아론 소킨 등이 있다. 수석 프로듀서의 경우 오프닝 크레디트에 맨 마직막에 이름일 오르면서 영화에서 감독이 차지한느 영예를 누리고 있다.5)신디케이션(syndication):신디케이션 이란 TV 드라마를 독립 방송국에 판매하는 권리 및 행위이다. 다시 말해 재방송 권리를 판매하는 행위를 말한다. 미국의 경우에는 주 단위 혹은 도시 단위의 지역 방송국에서 독자적인 방송 운영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인기 드라마의 경우 지역 방송국에 방송권을 팔아서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미국에서 신디케이션 프로그램이 일반화된 가장 큰 이유는 효율성이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A라는 지역 방송국은 주로 지역 메이저리그 중계방송이나 NFL 중계가 주요 방송 소스이지만, 스포츠 중계를 하지 않는 다른 시간대에는 다른 프로그램을 방영해야 한다는 딜레마가 있다. 그러나 재미있는 드라마를 자체 제작하기에는 돈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신디케이션이라는 제도의 힘을 빌려 유명 프로그램을 싼 값에 사서 방영하게 되는 것이다. 아침에 뉴스 같은 프로그램 방영 후 전날 스포츠 경기 재방송을 하고, 낮에는 과거의 인기 프로그램인 이나 같은 프로그램을 재방송하다가 저녁에는 그날의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고 저녁 뉴스 방영하고 하루를 접는 그런 스케쥴이다.통상적으로 드라마가 신디케이션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지점으로는 에피소드 수가 100개 정도에 도달하는 것이라고 한다. 드라마의 에피소드수가 100개라는 것은 거의 다섯 시즌에 육박했다는 증거고, 그 정도면 완성도와 대중적인 인기가 보장되었다는 증표이기 때문이다.6)인터네셔널 신디케이션(internation syndication):인터네셔널 신디케이션, 즉 해외시장을 공략한다는 말이다. 미국 TV 드라마의 경우 편당 제작비가 적게는 1백만 달러에서 많게는 수백만 달러까지 상회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해지는 미국시장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까지 시선을 돌리게 된다.최근에는 아예 해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해당 지역으로 로케이션 촬영을 한다던가, 해당 국가의 배우를 의도적으로 캐스팅하는 수단도 동원되고 있는데, 시즌5프리미어 에피소드가 로케이션 장소로 브라질을 선택한 것이나, 에서 일본인 캐릭터인 히로와 안도의 비중을 높여서 일본 시장을 염두에 둔다거나, 에서는 한국인 캐릭터인 김윤진의 영어 말문을 틔워서 대사량을 자꾸 늘리는 행위 등은 의도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염두에 두었다고 생각하면 된다.7)스핀 오프(spin-off)TV쇼 비즈니스 영역에서는 큰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의 뒤를 이어 그와 비슷한 소재와 내용으로 만들어지는 드라마를 뜻한다. 기존의 히트 드라마에 출연했던 등장인물을 주인공으로 뽑아내서 만들어지는 캐릭터 이동형의 스핀 오프도 있다. 스핀 오프는 기존에 히트를 기록했던 드라마의 명성에 기대어 갈 수 있고, 캐릭터를 이미 검증했기 때문에 성공에 대한 기대심리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저미 있지만, 한편으로는 단조로운 패턴을 반복함으로써 시청자들에게 식상함을 안겨줄 수도 있다는 한계를 지닐 수 있다.8)소프 오페라(soap opera)소프 오페라란 가벼운 홈드라마 형식의 연속방송극을 뜻하는 용어로서, "데이타임 시리얼daytime serial"이라고도 한다. 또 여성 시청자가 많다고 해서 "위민스 시리얼women's seral" 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미국의 대표적인 대중문화 현상의 하나로 꼽히는 소프 오페라는 처음에는 낮에 방송되는 라디오 연속극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대략 1930년대에 발생한 이 프로그램 형식은 아침시간에 집안에 있는 주부와 가정부를 대상으로 한 연속극으로서, 비누도 만들었던 P&G사가 스폰서를 한 이유로 소프 오페라, 즉 "비누 드라마"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감성적인 대본, 오버 액션, 불륜이나 혼전 섹스, 건강 문제에서부터 최근에는 강간, 유산, 매독, 근친상간까지 통속적이면서도 자극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수용자의 3분의 2이상에 해당하는 여성 시청자들의 입맛에 철저하게 맞춘 형식을 양산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줄거리는 주인공의 위기와 고난으로 점철되는데, 이 위기와 고난은 마지막 순간에 감정이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소프 오페라의 위기는 극단적이지만 시청자는 어떤 상황에서도 인물이 위기를 넘길 것을 알고 있다. 때문에 아무리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일이 발생해도 시청자는 태연자약하게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소프 오페라에서 내러티브의 '끝'은 실제 중요하지 않다. 끝나기 직전에 벌어지는 일, 기대감, 감정의 동요를 일으키는 것이 소프 오페라에서 가장 중요하다.1990년대 이후에는 소프 오페라의 대중성에 집중하여 소프 오페라의 통속성은 유지하면서 각본의 힘에 근거해서 극을 이끌어 나가는 새로운 형태의 프라임 타임 소프 오페라도 많이 등장하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 , , 등있고 한국에서는 아침드라마, 9시 뉴스 직전의 드라마가 이에 속한다.2.미국TV드라마 시리즈의 내러티브 역사존 콜드웰은 1980년대에서 1990년대에 급격하게 변화한 결과로서 TV의 성향을 비디오형(The Videographic)과 영화형(The Cinematic)으로 분류한다.실제 상황을 취재, 중계하며 현장감을 강하게 전달하는 즉흥성이 강한 것이 바로 비디오형으로 구분된다. 한국에서는 연예인이 등장하는 오락 제공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뉴스 중계 등도 비디오형이다. 영화형 프로그램은 제작의 스타일이 영화에 가까운 것으로서 프리프로덕션이 강조되고, 촬영 및 편집 등 제작 단계에서 후반작업이 강화된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미국 TV드라마가 바로 이것에 해당된다.미국 TV에서 비디오형과 영화형이 가시화된 것은 1980년대 이후인데 1980년대에 MTV가 개국하면서 시각성과 스타일을 중시하는 시청자층이 급속히 형성되었다. 같은 시기 황금시간대 드라마가 스펙타클을 중시하면서 제작비가 상승하고 영화의 스타일로 촬영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이 황금시간대 드라마가 점점 발전하면서 자본면이나 완성도 면으로 극장용 영화와 차이가 좁혀졌다.
히치콕 영화 (1960), (1958)장면 분석◎ 샤워살인 장면히치콕의 대표작 중의 하나인 의 샤워씬을 분석해보려고 한다. 이 장면은 2004년 미국 영화 잡지 ‘토털 필름’이 설문을 통해 발표한 ‘영화 속 최고의 죽음’ 순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여주인공 마리온은 돈 계산한 쪽지를 화장실 양변기에 버린다. 그리고 샤워를 시작한다. 샤워기에 물이 나오고 마리온은 이곳저곳을 씻기 시작한다. 그렇게 씻고 있는 중 샤워커튼 너머로 검은 그림자가 나타난다. 갑자기 샤워커튼이 걷히면서 정신분열증인 노만이 칼을 들고 나타난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노만을 알아보지 못하게 검은 형체로만 표현되어있다. 갑자스럽게 칼을 든 남자의 모습에 놀란 마리온은 비명을 지르는데 비명 지르는 그녀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고 그 다음으로는 입 모양이 빅 클로즈업 된다. 다시 사이코는 무차별하게 여자를 난도질한다. 여자는 계속 피하려 하지만 사이코의 힘을 당할 수 없다. 그것도 가장 무방비한 상태인 샤워하는 상태이니 당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여자의 찌르는 장면에서는 실제적인 피가 나오거나 몸의 일부분이 나오지는 않는다.마리온의 샤워시작부터 살인이 끝나는 과정의 장면에서는 크게 느리게 - 빠르게 -느리게 의 속도감을 가지고 있다. 처음 마리온이 샤워기에 물을 틀고 몸을 씻는 과정은 느긋하게 진행된다. 하지만 샤워커튼을 젖히고 칼을 들고 나타나 사이코의 등장서부터(더 자세히 말하면 사이코가 마리온의 몸을 난도질하는 순간부터) 흐름은 빨라진다. 이것은 관객이 미처 인식하기도 전에 살인의 이미지를 부여한다. 그리고 다시 사이코가 살인을 끝내고 퇴장하는 순간부터 흐름은 느려진다. 마리온은 천천히 죽음을 맞이한다. 이 느린 쇼트를 넣음으로서 관객에게 그 살인행위를 되새기게 만드는 것이다. 또한 사이코의 살인씬 한가운데 슬로우 모션을 집어넣음으로 주체할 수 없는 광기를 연출했다.마리온은 장면 시작부터 끝까지 프레임의 중앙에 놓이질 못하는 반면, 사이코는 중앙에 검은 그림자로만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으로 인하여 관객에게 두려움을 느끼게 하려는 것이다. 또한 살인 중간 중간에 보여지는 마리온의 팔, 다리, 어깨 등등 신체 일부분이 보여지는 것은 마치 잘려나간 신체를 암시하는 것이다.물에 섞인 마리온의 피가 욕조의 배수구에 흘러가는 쇼트가 클로즈업되며, 마리온의 눈동자가 디졸브 된다. 이 장면에서는 물이 쏟아지는 샤워기, 사이코가 나타났을 때의 빅 클로즈업되었던 마리온의 입, 다시 살인이 끝나고 클로즈업되었던 욕조 배수구, 마지막 죽어가는 여자의 눈동자 빅 클로즈업으로 원으로 맞춰지고 있다.이 장면은 마리온이 샤워 커튼을 잡고 바닥에 얼굴을 박고 쓰러질 때까지 34개의 짧은 쇼트로 이루어지고 있다. 바로 이러한 짧은 쇼트 때문에 관객들이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장면의 음악 또한 빠질 수 없다. 마리온의 비명소리는 바이올린에 고음으로 만들어 냈다. 그리고 그 음악은 살인 후에도 계속 흐르며 더욱 공포스러운 느낌이 난다.영화에서는 피가 보이기는 하지만 요즘영화에서처럼 튀거나 철철 흐르지도 않고 칼이 살을 베는 장면도 없다. 또한 여자의 몸의 은밀한 부분(샤워하는 장면임에도 불구하고)이 나오지도 않는다. 하지만 그 어느 영화의 살인 장면 보다 공포적인 요소를 느낄 수 있었던 까닭은 히치콕의 뛰어난 촬영과 편집, 음향 등을 잘 배합했기 때문일 것이다.는 슬래셔 영화의 원조로서 (1974), (1978), (1984), (1980) 등 같은 영화들에 영향을 미쳤다.◎(오프닝 크레딧 장면)무섭도록 무표정하며 생기없는 여자의 얼굴이 빅 크로즈업 된다. 입술에서 눈으로 중심 이동된다. 그리고 다시 한쪽 눈을 빅 클로즈업하는 동시에 붉은 빛 화면으로 바뀌며 다시 눈동자로 중심 이동된다. 눈동자에서는 커다란 회오리가 돌아가고 있다. 점점 현기증이 일어날 정도로 나선형 회오리가 눈 속에서 돌아간다. 계속해서 나선형 회오리가 돌면서 점점 크기가 커진다. 다시 기하학적인 도형이 같은 모습으로 반복되고. 다시 붉은 빛 화면의 눈동자가 보여진다. 이 현기증 나는 회오리는 스코티의 현기증을 상징하며, 매를린에 대한 스코티의 죄의식도 상징 한다. 또한 다른 차원으로 들어가는 것 같은 모습은 매를린을 추적하며 비현실적인 환상적 세계로 빠져드는 스코티의 상황과도 연관된다. 라틴어 VERTIGO는 소중한 것을 잃었을 때 느끼는 상실감을 뜻한다고 한다. 이 나선형은 영화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나타나는데 스코티가 차안에서 그려보는 회로, 매를린의 말아 올린 머리형태, 그리고 매를린이 교회 종탑으로 올라가는 계단모양에서 나타난다. 이것으로 인해 스코티가 현기증을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