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NA biogenesis2009-22905박주형Abstract동물과 식물에는 small RNA로 target gene의 발현을 조절하는 RNA inteference가 존재한다. 이 기작은 DNA의 sequence를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histone modification, mRNA degradation, translation inhibition 등의 방법으로 target gene의 발현을 조절하여 posttranscriptional gene silencing (PTGS) 라 불리며 genome stability와 stress condition의 반응성, defense mechanism, developmental patterning 등의 다양한 기능을 하고 있다. miRNA는 동물과 식물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precursor RNA로부터 동물에서는 Drosha, DGCR8/Pasha, 식물에서는 DCL1, SE, HYL1, HEN1 등의 enzyme에 의해 processing 되며 Dicer(식물에서는 Dicer Like) enzyme에 의해 잘리고 핵 바깥으로 나가서는 RISC에 binding하여 target의 cleavage 또는 translation inhibition을 일으키게 된다. 또한, miRNA는 생체 내의 gene에서 biogenesis를 통해 생성되고 siRNA는 transgene, virus 등의 외부유입체 또는 repeatitive sequence 등의 dsRNA에서 processing되어 target의 발현을 조절하는 차이점이 있다.Body그림 miRNA biogenesis in plants. DDL, DWAWDLE; DCL1, DICER-LIKE1; SE, SERRATE; HYL1, HYPONASTIC LEAVES1; HEN1, HUA ENHANCER1; AGO1, ARGONAUTE1; SDN, SMALL RNA DEGRADING NUCLEASE (Xuemei Chen. 2009).1. microRNA biogenesis① miRNA를 coding하는 gene인 MIR은 RNA Pol Ⅱ에 의해 primary miRNA로 transcription되고, 5'capping과 3'poly- adenylation이 일어나며 foldback hairpin 구조를 가지고 있다.② Dicer인 DCL1과 dsRNA binding protein인 HYL1, zinc finger protein인 SE와 nuclear RNA-binding protein인 DDL에 의해 stem-loop 형태인 precursor miRNA로 processing되며 이후, miRNA/miRNA? duplex를 이루게 된다. 동물에서는 Drosha protein과 DGCR8/Pasha protein이 pre-miRNA processing에 관여한다.③ RNA methyltransferase인 HEN1이 miRNA/miRNA? duplex의 3' end에 있는 마지막 ribose의 2' position 에 methylation을 시킨다.④ miRNA- miRNA? duplex 중의 한 strand가 mature guide miRNA가 되어 RISC (RNA-induced silencing complex) 와 binding하며 Arabidopsis 에서는 RISC의 component로써 endonucleolytic activity를 갖고 있는 AGO1이 알려져 있다. RISC에 binding된 miRNA는 target mRNA cleavage와 translational inhibition 같은 두 가지 방법으로 유전자를 downregulation 시킬 수 있다. 이것은 miRNA와 target 간의 상보성 정도에 기초하는데 perfect match는 cleavage를 일으키며 imperfect match는 trans-lation을 억제한다. 동물과는 달리 일반적으로 식물의 miRNA는 target과 거의 완벽한 상보성을 가지므로 주로 cleavage가 일어난다. miRNA는 동물에서는 exportin-5-Ran-GTP complex에 의해 핵에서 세포질로 방출되며, 식물에서는 exportin-5 homolog인 HASTY에 의해 핵에서 세포질로 방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onuclease인 SDN1은 single stranded miRNA를 degradation 시킴으로써 miRNA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2. Difference between miRNA and siRNA.① sort of siRNAsiRNA는 외부 유입 DNA나 transposon, transgene, inverted repeats 등에서 RNA를 template로 하는 RNA dependent polymerase(RDR)에 의해 형성된 double-stranded RNA에서 만들어진 small RNA를 말하며 RDR2-dependent siRNA, ta(trans-acting)--siRNA와 nat(natural antisense)-siRNA 등으로 구분된다.RDR2-dependent siRNA는 DNA methylation이나 histone modification을 통해 gene silencing을 일으키며 ta-siRNA는 non-protein-coding RNA로써 miRNA에 의한 cleavage로 생성되어 다른 gene을 downregulation하는 기능을 한다. nat-siRNA는 antisense transcript에서 생성되어 자기 자신을 downregulation하며 stress 반응성에 관련하는 것이 보고되었다.② Difference between miRNA and siRNA.miRNA와 siRNA는 기능이 비슷한 면이 있으나 그 생성 기원이 다르다. miRNA는 생체 내에 존재하는 miRNA gene에서 transcription을 통해 만들어진 precursor에서 processing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small RNA이다. siRNA는 transfected DNA나 transposon, transgene, inverted repeats 등에서 RNA dependent polymerase에 의해 형성된 dsRNA가 Dicer에 의해 잘려지고, miRNA에 의해 잘려지며 또한 여러 가지 효소를 통해 processing되는 small RNA이다.또한, 일반적으로 miRNA가 target에 imperfect match하여 translation inhibition하는 것과 달리 siRNA는 target에 perfect match하여 degradation시킨다. 하지만 동물과 달리 식물의 miRNA는 특히 target과 상보성이 강하여 주로 degradation에 관여한다.ReferenceXuemei Chen. Small RNAs and Their Roles in Plant Development. Annu. Rev. Cell Dev. Biol. 2009. 35:21?.44Vanitharani Ramachandran and Xuemei Chen. Small RNA metabolism in Arabidopsis. Trends Plant Sci. 2008 Jul;13(7):368-74.Julia Winter, Stephanie Jung, Sarina Keller, Richard I. Gregory and Sven Diederichs. Many roads to maturity: microRNA biogenesis pathways and their regulation. Nature Cell Biology 11, 228 - 234 (2009)
1. 서론⑴생산량, 수량, 재배면적(2005년 기준)·재배면적 : 2004년 1,001천ha보다 2.1%감소한 984천ha로 나타났다. 그 중 논벼는 04년 984천 ha보다 1.7%감소한 967천ha로 밭벼는 04년 18천ha보다 26.8%감소한 13천ha로 나타났다.·생산량 : 2004년 5,000천 톤보다 4.6% 감소한 4,768천 톤으로 나타났다.·소비 : 연간 1인당 소비량은 '2000년 97.9kg, 2001년 92.8kg, 2002년 91.1kg, 2003년 87.8kg, 2004년 88.6kg으로 2005년 80.7kg, 2006년 79.4kg 으로 감소추세이다.·수출입 : 쌀 수출량은 2000년 62톤, 2001년 87톤, 2002년 102톤을 기록했으며, 수입량은 172,314톤, 93,379톤, 151,332톤을 기록했다.·향후 수급전망 : 국민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의 감소로 총수요량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국내 재배면적의 감소로 국내생산은 줄어들지만 최소시장 접근에 따른 수입으로 수입량이 점차 늘어나서 총공급량이 총수요량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그림1. 쌀 재배면적, 생산량(세계, 국내)⑵쌀의 식량, 경제적 가치①식량적 가치한국은 쌀을 중심으로 한 식생활을 하는 민족으로써 쌀은 전통적으로 우리국민의 주식일 뿐만 아니라 농가소득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기간작목이다. 쌀을 식량으로 이용하는 것의 장점은 다음 몇 가지가 있다.·쌀밥은 모든 반찬과 어울린다.·쌀밥은 고기, 생선, 난류, 두류, 채소, 유지류 등 거의 모든 반찬과 잘 어울린다.-> 빵은 같이 먹을 수 있는 식품이 많지 않아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기 어렵다.·조리방법이 쉽다.·쌀밥은 싼 값으로 높은 칼로리를 낼 수 있다.·우리 몸은 쌀밥에 맞게 적응되어 있다.이런 장점을 갖고 있는 쌀은 밀과 함께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곡물중의 하나이며, 현미를 도정하여 과피, 종피, 호분층을 제거한 것을 정백미라 하는데, 전분이 70~75%이고 성분은 당질 76.2g, 단백질 6거하여 소화를 좋게 하고 기호(嗜好)를 높여 식품가치를 향상시킨 것이 쌀이다.쌀의 단백질은 소화율이 좋고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킬 우려가 없으며, 질적인 면에서도 콩과 비슷한 영양을 제공하고, 풍습이나 한열도 방지 해 주며, 중피, 현미, 겨에는 히치산이 많아 농약 등 유해물질을 중화 또는 해독시키는 작용을 하고, 자양강장, 소화건위, 원기회복, 해독지갈, 지사제로 쓰인다.또한 쌀의 배아에 풍부한 GAVA라는 물질은 특히 혈액 내 중성 지방을 줄이고, 간 기능을 높여주며 고혈압을 개선하고, 신경을 안정시켜 성인병을 예방해준다고 한다.②경제적 가치농촌진흥청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총110만 정도의 논에서 약9조원의 쌀이 생산되며 공익 기능을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대략93조원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홍수조절 기능(댐 기능)아시아 몬순 지대에 속하는 우리나라는 6-8월 집중 호우기에 전국적으로 약360억 톤의 비가 내리며, 논으로 인한 홍수 조절 효과는 약 17조 원에 해당한다. 용인이나 파주 등 신흥 개발 지역이 매년 홍수에 시달리는 이면에는 산과 논이 상당 부분 사라졌기 때문이다.·수량 확보와 수질 정화의 기능논은 농사짓는 동안 저수된 물을 길러 땅 속으로 약158억 톤의 양질의 지하수를 저장한다. 우리나라 전국민이 1년 사용하는 수돗물양(58억 톤)의 2.7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만한 크기의 댐을 건설하자면 최소80조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오염의 주성분인 질산염과 인산 물질들을 벼와 토양의 미생물들이 정화해 걸러주는 기능이 있다.·대기 정화 기능쌀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식물 중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산소를 공급하고, 그 보다 더 많은 탄산가스를 흡수한다. 우리나라에서 재배중인 벼의 경우 1,230만 톤의 산소를 생성하니, 시판 산소 가격을 기준으로 약7조3000억 원에 해당한다.·토양유실 경감효과우리나라는 비교적 경사지가 많고 여름철의 집중호우가 잦아 토양유실이 많은 편이다. 이러한 토양유실을 막기 위한 방법으로 경사지에 조림 또는 사방댐을 수성, 안전성, 양질성 순위로 주력함과 아울러 단기 생육성이었으나 1970년대 후반에서 1980년대 전반까지는 안전성, 양질성, 다수성, 단기 생육성 순으로 순위가 바뀌었고 1980년대 후반부터는 쌀 품질 및 식미의 고급화, 가공적성의 향상 등 양질성에 최우선적으로 치중함과 동시에 안전성, 단기생육성 및 다수성 순위로 추진되었다.⑵현재 육종목표(농산물 수입개방화, 국제화 시대 대응을 위해)1990년대는 세게무역기구의 출범에 따른 농산물 수입 자유화에 대비한 우리쌀의 국제경쟁력 제고를 위해 육종방향을 미질의 고급화와 수량성 증대, 쌀생산비 절감을 위한 생력직파적응성 증진, 경지면적의 감소 추세에 따른 토지이용도 증진을 위한 단기생육성 품종개발에 두고 있으며 또한 21세기 식량위기와 남북통일후의 식량자급을 대비한 초다수성 벼 품종개발 연구에도 주력하고 있다.육종기술은 세대단축 및 약배양기술 등을 이용한 계통육종법과 집단육종법을 근간으로 하여 야생벼 유용 유전자 이용 등을 위한 배 및 배주배양, 분자육종기술의 실용화가 보완적으로 이용되고 있다.이 결과 육성품종의 수량성과 밥맛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까지 향상되었고 내냉성 및 내도복성 향상으로 재배안전성이 증진되어 1993년의 냉해에서 수량 감소율이 9%로서 같은 해 일본의 26%, 1980년 냉해의 34%보다 크게 낮아졌으며 1998년의 태풍에도 내도복성 품종이 견디어내었다. 2001년 이후에는 밥쌀용 품종의 품질개선에 더욱 힘쓰는 한편 쌀 소비확대를 위한 다양한 가공적성 품종개발에 주력하고 있다.3.주요 육종방법⑴육종방법의 시대적 변천벼 육종체계의 시대적 변천을 보면 1960년대까지는 주로 주변 품종간 인공교배에 의한 계통육종법이 중심이 되어 왔으나 부분적으로 집단육종법, 돌연변이 육종법 및 도입육종이 실시됨으로써 종전에 벼 품종 육성 년한이 13~18년이던 것이 8~10년으로 단축되었다. 1980년대부터는 특정 품종의 내병충성 향상을 위한 원연 교배육종법과 웅성불임을 이용한 집단순환개량 육종법을 실시하여 내병충성 재해저항성, 단기생육성인디카/자포니카 원연교잡통일형 다수성 품종개발세대촉진 기술 확립재해저항성검정기술확립식량자급 달성, 국제협력체계강화1981~1989양질성, 수량 안정성재해복합 저항성약배양 육종, 잡종강세 육종자포니카 준단간 품종개발1990이후양질성, 다수성, 가공적성재해복합저항성, 직파적성단기생육성야생벼 원연교잡, 분자육종생명공학 기술표1. 우리나라 주요 육종 방향 및 육종방법의 시대적 변천*벼 육종방법의 발전 과정 모식도순계분리, 도입하여 선발(1910~1920)->도입선발, 교배육종(1915~1930)->교배육종(세대촉진, 인디카/자포니카 교배), 돌연변이 육종(1930~1970)->교배육종(세대촉진, 순환선발:GMS), 반수체 육종(약배양), 잡종강세:CGMS(1970~1990)->교배육종(다수계), 반수체 육종(약배양), 잡종강세육종:GMS, CGMS, 분자육종(형질전환, 마커 선발), 종간잡종(1990~현재까지)⑵분자육종 방법*분자육종을 이용한 육종방법은 매우 많은 곳에 적용 가능하므로 어떤 한 분야의 연구보고서를 간단하게 소개하도록 하겠다.·식물 형질전환 기술을 이용한 곰팡이병 저항성 벼 개발①연구개발의 필요성벼 형질전환에 사용되는 기술은 유전자 총 방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Agrobacterium을 이용하는 방법이 최근에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벼 형질전환 기술이 보급되면서 Bt toxin유전자 혹은 Protense inhibitor 유전자를 이용한 내충성 벼, chitinase 유전자를 이용한 내병성 벼, RIP 유전자를 이용한 제초제 저항성 벼 등이 개발되었다. 이와 같이 작물에 외래유전자를 도입함으로써 병 저항성, 환경친화형 품종을 개발하여 이용하는 방법은 기존의 방법보다 비용이 적게 들고 농업생산성을 극대화하며 농약의 과다 사용에서 오는 환경파괴를 막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한편, 우리나라 벼 육종은 세계적 수준이며 벼에 대한 많은 유전재료를 보유하고 있으나 농업적으로 중요한 유전특성 중 내병성, 환경저항성 등의 유전자 개발등 곰팡이 병에 저항성을 갖는 벼를 개발한다. 또한 Receptor kinase 유도 병 저항성 기작 및 식물의 자기방어 메카니즘을 형질전환 식물체내에서 연구함으로써 그 유전자의 생체 내에서의 작용기작 및 기능을 알아본다.a. 유전공학적으로 변형된 Receptor kinase CHRK1 유전자 함유 운반체 개발 및 담배 형질전환체 제조-CaMV 35S promoter와 ubiquitin promoter를 이용한 정상적인 CHRK1의 담배와 벼에서의 발현-CHRK1 단백질을 항시 활성이 있는 형태로 변형하기 위한 유전자 변형(CHRK-K)-정상적인 CHRK1 함유 과대발현 운반체 개발-담배 형질전환 및 식물체 재분화b. 형질전환 벼와 담배 식물체 분석-형질전환 식물체 임실률 조사-형질전환 식물체 내 도이유전자 유무 분석(PCR, genomic Southern analysis)-형질전환 식물체 내 도입유전자 발현 분석(Northern, Western analysis)c.벼 형질전환용 CHRK1 Receptor kinase 유전자 함유 운반체 개발 및 벼 형질전환-유전자 함유 운반체 개발 및 벼 형질전환-정상유전자 CHRK1 함유 과대발현 운반체 개발-변형유전자 CHRK-K 함유 과대발현 운반체 개발-제작운반체 캘러스 형질전환-형질전환 캘러스 식물체 재분화d.형질전환 담배에서 CHRK1과 CHRK-K 유전자의 발현이 유도하는 형질변화 탐구-식물방어기작 연구: 도입된 CHRK1 또는 CHRK-K 유전자의 발현으로 인한 식물의 방어기작 유도 검증. PAL, proteinase inhibitor, chitinase, glucanase 등 여러 방어관련 유전자의 발현조사-CHRK1 유전자의 발현이 유도하는 비정상적인 식물발생의 분자적 기작 탐구4. 문제점 및 전망국제적으로 보면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으나 농경지의 면적은 점차 감소하는 추세로 수요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식량생산에는 한계가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세계적 추세에 맞춰 농경지의 면적이 감소중.
서론배드민턴은 비교적 간단한 기술과 규칙, 방법 등으로 동호인들 사이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운동종목이다. 특별히 소질이 있어야 잘 하는 운동이 아니면서도 간단한 기술과 경기방법을 갖고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2007년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수는 약 350만 명 정도라고 한다. 이처럼 많은 플레이어를 갖고 있는 배드민턴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체력증진, 건강증진, 친목도모를 통한 사회성 함양 등이 있겠다. 본 리포트에서는 그 중 사회성 함양에 대해 연구해 보았다.배드민턴을 통한 사회성 함양이라 함은 동호회원들이나 친구들과 경기를 하면서 친목을 다지고, 지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맺으며 그 곳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얻는 데 도움을 준다는 뜻으로 두었다. 최근, ‘well-being’이란 단어가 유행하며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을 먹고 마시며 생활 속에서 나쁜 것보단 좋은 행동을 하는 등의 복지증진을 통틀어 가리키는 말로써 이에 큰 관심이 생기고 있다. 이 때문에 여가활동의 종류와 질이 크게 늘게 되었는데, 손쉽게 접할 수 있고 간단한 방식의 스포츠인 배드민턴을 통한 여가활동에서 쉽게 사회성 함양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따라서, ‘운동을 여가활동으로 할 때, 관련 있는 사람들과 지속적인 관계형성으로 배드민턴이 사회성 함양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우고 관련 있는 논문을 찾아 근거자료를 요약하였다. 또한, 우리 학교 학생들에게 설문지를 돌려 의견을 물어보고 결론을 내었다. 설문지는 ‘현재 배드민턴을 정기적으로 하는 사람들과 정기적으로 하지 않는 일반인의 생각은 다를 것이다.’ 라는 두 번째 가설을 세우고 배드민턴 수업을 듣는 학생 36명과 일반교양 수업 시간의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배드민턴 수업을 듣는 학생의 표본이 더 적은 이유는 내 수업 시간과 맞지 않아 2 번의 조사밖에 시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다).본론1. 참고 논문 자료 요약(본 리포트와 관계가 적은 자료는 제외했음)⑴. 연구의 필요성여가정체성은 특정 여가활동에 지속적으로 참가하구가 필요하다. 스포츠관련 여가활동이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는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렇지만 스포츠관련 여가활동이 전문화 이론의 관점에서 분석되기 시작한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로서 행복과 관련된 연구는 미진한 상태이다.⑵. 연구 가설 및 모형 설정송은주, 임수원, 김정자(2006)의 연구에 의하면 댄스스포츠 참가자의 여가정체성 동일시는 행복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장진우(2007)의 연구에서는 지역사회 스포츠 클럽 참가자들의 여가정체성이 행복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연구결과로 미루어 볼 때, 여가정체성은 생활체육 참가자들의 행복을 설명하는 중요한 매개변인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여가정체성이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웠다.⑶. 연구방법본 연구의 대상은 국민생활체육연합회 소속의 배드민턴 참가자들이며 이들은 지속적으로 여가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표집된 사례수 중 분석된 사례수는 318부이다. 여가정체성에 관한 항목은 박유진(2002)의 연구에서 측정한 정체성 현출성 측정을 위한 21문항 중 6문항을 선별하였고 행복은 Diener, Emmons, Larsen, Griffin(1985)이 개발한 생활만족척도를 구재선(2005)이 인지적 행복 판단 척도로 재구성한 것을 본 연구에 맞게 수정하여 측정하였다. 본 연구자는 AMOS 5.0프로그램의 구조방정식모형을 활용하여 경로분석을 실시하였고 확인적 요인분석 결과 실험 모형은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⑷. 결과표1. 참고논문의 실험결과표“여가정체성은 행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는 가설에서 통계분석 결과 여가활동 전문화와 정체성의 관계를 나타내는 t값이 3.845로 99.9%의 신뢰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정체성에서 행복으로 이어지는 경로지수는 0.276인데 이는 배드민턴 참가자들의 여가정체성이 높아질수록 행복감이 높아짐을 의미한다.2. 설문지 조사⑴ 자료 분석배드민턴 수업을 듣지 않는 사람들은 56명이 최근야구 등의 구기종목과 헬스, 스쿼시, 수영 등의 혼자 하는 종목이었다. 운동시간은 30분에서 3시간까지가 많았다. 운동이 사회성 함양에 도움이 된다는 사람은 기타1명 빼고 전부다 내 가설과 같은 생각인 도움이 된다고 응답하였다. 운동을 통해 사람 사귀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37명이었으며 21명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배드민턴, 테니스 등과 같이 소수의 경기자가 필요한 운동이 사람을 사귀는 데에 더 쉽다고 답한 사람은 29명이었으며 다수의 경기자가 필요한 구기 종목이 더 쉽다고 한 사람은 23명이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친구와 같이 하는 것보다 2인 이상의 경기자가 필요한 운동이 사회성 함양에 더 도움이 된다고 답한 사람은 48명이었으며 기타 의견으로는 그럴 수도 있지만 때에 따라 다르며 사람의 성격에 따라 다르다는 의견과 당사자의 태도,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배드민턴이 사회성 함양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41명이었고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2명이었다. 배드민턴을 하면서 부족했던 사회성을 극복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3명이 있었고 경험은 없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1명이 있었다.다음으로, 배드민턴 수업을 듣는 학생은 대부분이 일주일에 한 번 배드민턴을 치고 있었고 아마도 수업 때문인 것 같다. 9명은 일주일에 두 번씩 하고 있었다. 선수 경험은 2명이었으며 이 역시 학교 소속의 선수였다. 일반학생의 경향과 비슷하게 12명이 평소에 운동을 즐기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24명은 즐기는 편이라고 하였다. 운동종목으로는 구기종목이 많았고 4명은 혼자 하는 운동, 2명은 탁구였는데 흥미로운 것은 배드민턴이 없었다는 것이다. 전원이 운동은 사회성 함양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고 26명이 운동을 통해 사람 사귀는 걸 좋아하며 10명이 좋아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일반학생과는 달리 24명이 다수 경기자가 필요한 운동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으며 배드민턴 같은 소수 경기자가 필요한 운동을 하는 사람임에도 불구은 예, 2는 아니요 이고 3은 기타의견이다)항목4.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운동은 사회성 함양에 도움이 된다.그림1. 일반학생. 그림2. 배드민턴 수강학생.항목4-1.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면서 사람 사귀는 걸 좋아한다.그림3. 일반학생 그림4. 배드민턴 수강학생항목5. 축구, 농구, 야구 등과 같은 다수의 경기자가 필요한 운동보다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등과 같이 소수의 경기자가 필요한 운동이 사람을 사귀는 데에 더 쉽다고 생각한다.그림5. 일반학생 그림6. 배드민턴 수강학생항목6. 혼자 할 수 있는 운동을 친구와 같이 하는 것보다 2인 이상의 경기자가 필요한 운동이 사회성 함양에 더 도움이 된다.그림7. 일반학생 그림8. 배드민턴 수강학생항목7. 배드민턴은 사회성 함양에 도움이 된다.그림9. 일반학생 그림10. 배드민턴 수강학생그래프 비교분석 결과 대다수의 질문에서 비슷한 경향을 보인다. 두드러진 차이를 보이는 곳은 5번 항목인데, 배드민턴 수강자임에도 배드민턴보다는 축구 등의 구기종목을 선호하고 있었다. 이는 즐기는 운동종목으로 구기종목이 많았고 배드민턴이 없었다는 점에서 수강학생 표본이 축구 등을 좋아하는 학생 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쳐 있었다는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결론설문지 분석으로 가설1에 대하여 참고논문 자료의 결과와 일치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분석결과, 사람들과 함께 운동하며 사귀는 걸 좋아하며 운동이 사회성 함양에 도움이 된다고 한 응답이 더 많았다. 이것으로, 운동을 여가생활로 하여 사회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에 긍정적이라는 결과를 얻음으로써 ‘운동을 여가활동으로 할 때, 관련 있는 사람들과 지속적인 관계형성으로 배드민턴이 사회성 함양에 영향을 끼칠 것이다.’ 라는 가설1의 전제 부분(운동에 배드민턴이 포함되므로)을 어느 정도 뒷받침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배드민턴이 사회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답을 위해 5번, 6번, 7번, 8번 항목을 넣었다. 사람을 사귀는 데에 더 쉽다고 하는 것이 사회성 함 배드민턴 등의 소수 경기자가 필요한 운동을 여가활동으로 할 때 축구같이 많은 수의 경기자가 필요한 운동보다 사람을 사귀는 데에 더 쉽다고 응답하였다. 그런데 배드민턴을 수강하는 학생은 배드민턴을 정기적으로 플레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축구 등의 구기종목이 더 낫다고 평가하였고, 이것은 예상을 깬 결과였다. 한 가지 해석가능성은 배드민턴 수강학생들이 선호하는 운동종목이 구기 종목이 많았다는 것으로 보아 표본이 지나치게 한 쪽으로 치우쳐 있다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배드민턴을 정기적으로 플레이함으로써 재미를 붙일 수 있을 것인데 배드민턴을 선호하는 학생이 한 명도 없다는 것이 그 근거이다.웰빙 시대를 맞아 여가활동에 관심이 늘고 있다. 서울 같은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늘어난 여가시간에 교외로 나가 자연과 어울리는 활동도 많이 하고 있으며 근처의 공원에 나가 산책하거나 아니면 근사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것, 또는 각종 동호회로 스포츠를 즐기는 여가생활 등, 여러 가지 활동이 생기고 있다. 그 중, 나는 아파트 근처 공터에서 달리기를 하는 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요즈음엔 배드민턴 실력도 늘고 재미도 붙어 친구들과 자주 경기를 즐기고 있다. 운동을 하고 난 후 “네가 쏴, 오늘은 네가 졌으니까 내라.” 등등의 이유를 대며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고 대화를 하면 기분이 아주 좋고 뻣뻣한 생활에서 잠시나마 탈출하는 느낌이다. 이런 생활 덕분에 배드민턴을 잘 치는 형과 잘 알게 되어 좋은 관계가 될 것 같은 느낌도 생겼다. 도서관의 책상에만 앉아 있어 엉덩이 살만 찌우는 공부생활(?)과, 가끔 운동을 하여 친구들과의 친목도 더욱 두텁게 다지고 기분전환도 하는 스포츠 여가생활. 아마도 내가 평생 동안 즐길 것은 스포츠 여가생활일 것 같다.참고문헌이연주( Yeon Ju Lee ), 배드민턴 참가자들의 여가활동 전문화와 여가정체성 및 행복의 관계,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지(여가 레크리에이션 연구), Vol.31, No.4, Startpage 19, Endpage 30,
국내 지역별로 고소득 작물을 분류하였다. 인터넷 뉴스와 미니홈피?포스트 게시글, 지식검색, 농업소식 사이트 등의 자료를 모아 중요 고소득 작물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다. 지역은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순이다.경기도1. 수도권 - 화훼류, 난그린벨트지역인 성남의 시흥동 대장동 금곡동을 비롯해 고양시(원당)와 안성(일죽면) 용인 파주 등지에 난 재배 농가들이 몰려있다.2. 남양주시 - 배, 신선채소맛과 당도가 뛰어나 왕실에 진상하던 남양주 먹골배. 요즘은 미국, 일본, 캐나다 및 동남아 등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또한, 상수원 보호지역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이용한 신선채소는 상추, 시금치, 쑥갓, 배추, 파, 참나물 등이 많이 재배된다.강원도1. 양구군 - 약용작물, 더덕양구군의 오유2리는 주변의 산림이 원시림에 가까워 산나물과 약초의 보고인데다 가시오갈피와 두릅 엄나무 등 약용식물과 장뇌 생산량이 많다.2. 정선군 - 약용버섯강원도의 정선군은 약용버섯인 ‘노루궁뎅이버섯’을 가공해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3. 평창군 - 메밀약초용으로 또는 녹채소용으로 주년재배 또는 단경기 재배도 할 수 있는 고소득작물.서늘하고 습하며 건조 토양이나 개간지에서 잘 자라는 메밀은 구황 작물로도 이용한다. 고산 지대의 자갈땅에서 생산된 메밀일수록 더욱 맛이 좋음. 우리 나라에서는 강원도산 메밀이 제일 좋다.일본: 메밀로 과자, 어묵, 찐빵, 아이스크림까지 만들 정도로 메밀을 애용채소, 메밀식품, 베갯속으로 이용, 음료나 술, 건강식품(메밀꿀 등)등의 다양한 용도.4. 영월군 - 담배영월 동강 일대는 일교차가 커 황색종 담배의 적지로 평가돼 일제강점기부터 담배 재배를 해온 지역으로 문산2리에서는 황토와 낙엽송을 주재료로 만든 담배 건조막을 흔히 볼 수 있다. 담배건조장은 20세기 초기의 산촌생활과 주거양식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매우 특이한 건축 경관으로 현대에 들어 담배건조시설이 자동화돼 대부분 소실됐지만 아직 문산2리에는 아직도 10여개의 건조장이 잘 보존돼 있고 되고 있다.7. 화훼류고소득 농작물인 화훼류(꽃)의 수출이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데, 특히 장미는 수출이 10년 사이에 100배 이상 늘면서 우리나라가 아시아의 꽃 수출국으로 도약하는 데 한몫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농림부에 따르면 화훼류 수출은 1997년 이후 꾸준히 늘면서 2002년 3212만달러, 2003년 4527만달러를 기록했다.특히 장미 수출액은 662만달러로 1995년의 수출액이 4만 7000만달러에 불과했으니 꼭 10년만에 100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장미와 함께 국화(437만달러), 난초(343만달러), 백합(281만달러) 등도 화훼 수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장미·국화·백합은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꽃 소비국인 일본의 꽃시장을 99.9% 점유하고 있다. 일본은 네덜란드에서 백합을 들여오고, 인도에서 장미를 수입했으나 거래선을 한국으로 돌려 우리나라의 꽃 수출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8. 개인재배 ex) 생강, 토마토복합영농인 박치노씨(남. 53)는 강원지역에서 보기 드문 생강재배에 도전했다. 친환경재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유기농재배를 했다. 덕분에 올해 350평에서 생강 3t을 수확했는데 물량이 달려 못 팔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올 해(2005년) 처음 시작한 토마토가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아 박씨는 기대가 크다. 앞으로 참여 농가를 확대하고 재배기술을 보완해 토마토 주산지로서의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구상이다. 박씨는 “시장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규모화된 전업농도 필요하겠지만 다양한 작물 도입을 통해 변화에 한 발 앞서 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충청북도1. 단양군 - 마늘명품화 전략 추진으로 고수익- 전국최고 파워브랜드등 홍보(상표/포장재 개발) : 1억9천5백만원- 단양마늘 성분 분석등 기능성 식품개발 명품화 : 2천7백만원- 고품질 마늘생산용 농기계, 저장고등 지원 : 2억4천5백만원2. 영동군 - 포도저온저장으로 12월에서 익년 2월까지 저장판매가 가능하며, 홍수출하기는 국내 채소류 수출의 44%를 차지하고, 일본시장 점유율이 63%로 국내의 재배면적 150ha중 87%가 11월에서 이듬해 7월까지 재배하는 겨울재배다. 경상북도는 여름재배라는 틈새를 열어 청송군 부남면(해발 400∼500m 준고랭지)에 여름 파프리카 수출단지를 조성했다.? 재배 ex) 청송군 부남면 이현리 부남시설채소작물반(8명)은 9천200평의 시설 하우스에서 올해 170여톤을 생산, 지금까지 75톤을 수출했다.4. 봉화군, 영양군 - 산머루봉화군은 특화사업으로 산머루를 집중육성하고 있는데, 고소득 특용 작물로 일손이 많이 들지 않고 병충해가 거의 없어 노령층이 관리하기에 적합한 작물로 평가되고 있다.소득 면에서도 산지 가격이 1㎏당 5천∼9천원을 호가해 3천원 선에 거래되는 포도 등 타작물에 비해 고소득 작물이며 저장성이 높아 경쟁력이 뛰어난 것도 장점이다.영양군 역시 머루를 특화작물로 선정하고 올해 10억원을 농가에 지원했는데 현재 군내 91개 농가가 40㏊에 머루를 재배,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2004년 글)5. 봉화군, 울진군, 영양군 - 고랭지 채소, 약초, 송이버섯, 복수박① 고랭지 채소 재배상품작물을 재배하여 시장에 판매하여 얻는 수입이 곡식작물을 재배하여 자급하는 것보다 생계유지에 더 유리하기 때문에, 더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상업작물을 선택, 재배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무?배추 등 고랭지 채소와 같은 환금작물이 각광을 받았다.② 약초 재배현재 태백산 인근의 산간지역에서 재배되는 약초로는 전국 당귀 생산량 70%를 차지하는 오대산의 당귀가 대표적이며, 이 밖에 천궁 ? 강활 ? 황기와 같은 약초가 있다. 이들 약초는 이 지역 생태환경에 부합되는 작물로서 그 품질이 뛰어남을 평가받고 있다. 대개 3-4년 정도만 키우면 수확할 수 있는데, 수확 후 잘 갈무리하여 건조시킨 다음 인근 약재상에 내다 팔기도 하고, 직접 구입하러 오는 중간상인에게 현지에서 넘기기도 한다.③ 송이버섯 생산송이는 일본으로 수출길이 열리면서 고소기 시작, 지금은 28농가에서 1만3천여평의 참비름을 재배하고 있다. 이 마을 주민들에 따르면 참비름은 옛 향수를 느끼게 하는데다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안전채소로 각광을 받으며 찾는 사람이 갈수록 늘고 있다고 한다. 300평을 재배할 경우 연간 1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8. 경주시 - 버찌경주시는 버찌(양앵두)의 확대재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건천읍 화천리 32개 농가가 16㏊에서 버찌를 생산하고 있으며, 버찌는 봄철 과일 중 제일 먼저 생산돼 고소득 작물로 분류되며, 농가소득도 사과 등에 비해 2배 정도 높다.9. 구미시 - 선인장구미시는 선인장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데, 구미의 선산 선인장은 삼각주와 비모란, 산취, 소정 등 여러 품종을 입식해 2003년 7동의 하우스에서 17만본을 생산, 5천5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경상남도1.하동군 섬진강 유역 - 야생차하동 야생차는 머리를 맑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더위를 막아주고 추위를 막아주며, 입맛을 좋게 하고, 위를 따뜻하게 하며, 술을 깨우고 갈증을 멎게 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피를 맑게 하고, 두통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해마다 매출이 20%정도 신장되는 작물로 지속적으로 재배면적도 증가추세에 있다. 이곳에서 매년 5월 초순경 4일간 하동군 화개면 운수리 茶 시배지 일원과 진교면 백련리 찻사발 도요지 일원에서 문화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 관광 축제인 하동야생차 문화축제가 열린다. 하동야생차 문화축제는 야생차의 역사적 전통과 한국의 전통적인 차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문화유적답사를 통하여 잊혀지지 않는 향기와 추억을 제공하는 축제이다.2. 사천시 - 대나무경쟁력 약화로 인한 우리 농촌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어 온 대나무의 활용도를 높여, 뚜렷한 수익이 없던 농촌의 수익증대사업으로 널리 확산시켜 지역의 특성화 및 국민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3. 진주시 - 송이버섯, 상황버섯4. 산청군, 함양군 - 홍화금서면 차황면 생초면 등지의 500여 농가에서 재배 매화밭.산비탈이 심하고 밭뙈기도 별로 없는 섬진마을은 예전엔 살기 힘든 빈촌이었으며, 산자락은 대부분 밤농장이었는데, 비탈 심한 악산(岳山)에 매화를 심기 시작하였다.1980년대 들어 매실이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소주회사들이 앞다퉈 매실주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섬진마을에 매화를 심는 사람들이 늘어갔다.2. 장흥군 - 파프리카, 표고버섯, 방울토마토① 파프리카는 가지과에 속하는 식물로 대부분 유럽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단고추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특히 파프리카는 매운맛이 거의 없어 일본사람들이 좋아해 일본으로 많이 수출되며 5kg 한 상자에 우리나라 돈으로 약 3만원가량의 가격으로 팔리고 있다.? 재배 ex) 송원영농조합 김현복대표(38세·관산읍 방촌리) : 99년 파프리카 160톤을 생산, 전량 일본 수출로 인한 첫 해 매출 7억원을 올렸다.② 산림청이 '주산단지'로 지정, 육성하고 있는 장흥의 표고버섯(연간 5백톤 생산).장흥지역은 농군으로서의 천연 약용 식물의 재배, 보존, 육성 등 지리적 여건과 약초 북남방 한계선의 특성을 살려 천연약용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최적지이다.? 재배 ex) 안양면 신촌리 선옥규씨(宣玉圭.59)의 청계영농법인 : 지난 98년에 처음으로 건표고 대일수출을 시작한 이래 일본 오사카, 센다이시, 미앤시 등에 40톤∼60톤을 수출했으며 내수로 해마다 생표고 250여톤 정도 판매해 왔다. 2003년에는 매출 6억여원을 기록했다.2002년 8월에는 '무농약재배'(생,건)'인증을 받기도 했으며 '향 깊은 표고'라는 브랜드로 백화고·흑화고·동고·향고·향신 등 제품의 상품화로 직판사업까지 추진해 왔다. 또한 가공표고사업도 추진, 슬라이스 표고분말제품 3종(150g, 500g, 1㎏)을 생산해 판매해 왔다. 표고김치 등을 생산하여 서울 등지의 대도시에 판매도 하고 있다.또한, 지역 특산물인 인동초의 해열, 해독, 이뇨 작용을 활용한 발효액과 분말차를 개발하여 또 다른 수익을 올리고 있다.③ 과채류 중에서 가장 저온성인 작물 생육에
벼의 생육기별 재배관리1. 벼의 일생1) 벼의 일생을 그림으로 나타내어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육묘기영양생장기 이앙기착근기분얼기벼의 일생유수형성기신장기 수잉기생식생장기 출수기유숙기호숙기성숙기 황숙기완숙기고숙기2) 벼의 일생 간단 요약① 영양생장기: 영양생장기는 발아로부터 유수분화 직전까지의 기간으로서, 영양기관인 잎, 줄기, 뿌리 등이 형성되는 시기이다.ㄱ. 육묘기: 이앙재배를 하려면 모를 기르는 육묘기간이 있어야한다.ㄴ. 이앙기 및 착근기: 이앙기는 모를 논에 옮겨 심는 시기이며, 착근기는 모내기 후 새로운 뿌리가 내리는 기간.ㄷ. 분얼기: 이앙된 모가 착근되어 분얼이 발생하고 증가하는 시기를 분얼기라 한다.② 생식생장기: 생식생장기는 유수분화기 이후부터 성숙기까지의 기간이다.ㄱ. 신장기: 유수분화기부터 출수기의 사이에 줄기의 절간(마디사이)이 길어지는 시기.ㄴ. 출수기: 이삭이 지엽의 잎집 속에서 나오는 시기.ㄷ. 성숙기: 개화, 수정이 완료되고 종실이 비대, 성숙하는 기간.2. 재배관리법 (기계이앙재배)1) 육묘기벼는 밀파(密播) 또는 만파(晩播)되거나 또는 양분이 부족할 때, 특히 광이 부족하면 도장하고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이 약화되므로 육묘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계이앙 모의 종류는 육묘일수에 따라 어린모, 치묘, 중모로 나눈다. 우리나라는 중모 기계이앙이 82%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어린모 재배의 유리한 점.어린모는 중모보다 모내기 시의 배유양분의 잔존량이 절반정도로 많이 남아 있어 이앙 직후에 몸살 없이 활착되는 장점이 있으며, 상자당 파종량을 늘리고 이앙시 묘취거리의 조절로 10a 당 소요상자 수를 중모의 절반 정도로 줄일 수 있어서, 벼 생력재배의 주 아이디어인 노력 및 자재의 절감효과가 크다. 어린모은 이앙 후에 환경적응성이 뛰어나고 또한 침수시 재생능력이 강하며, 첫 분얼발생 마디가 중모보다 낮은 마디에서 시작하므로 분얼발생에 유리한 특성도 있다. 어린모는 육묘일수가 훨씬 짧으므로 중모의 육묘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뜸묘 및 모 그러나, 중모보다 초장이 훨씬 작으므로, 논바닥이 정밀하게 고르지 않으면 모를 낼 때 뜬묘가 발생하거나 물에 잠겨 죽을 수 있으므로 논을 평평하게 잘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모내기 때에 본엽수가 중모보다 2매 적어서 출수기가 3~5일 늦어지므로 지역별로 적응 품종선정에 유의해야 한다.① 품종 선정, 종자준비ㄱ. 종자의 조건볍씨의 발아에 영향을 미치는 종자의 조건은 볍씨의 숙도, 비중, 그리고 종자의 휴면성 이나 활력 등이다. 또한, 종자소독도 매우 중요한데, 오염되거나 충분히 소독되지 않은 종자를 사용하면 병해충이 넓은 면적으로 확산되어 그 만큼 방제노력과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주로 전염되는 주요 병해충은 도열병,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벼이삭선충 등이 있으며 볍씨를 담그기 전 약제특성에 따라 소독방법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약액의 온도를 30℃ 이내로 유지하되 물타는 배수, 소독시간과 농약 소독요령을 잘 지켜 충분히 소독을 해야 한다.ㄴ. 온도벼의 발아를 위한 최적온도, 최저온도 및 최고온도는 생태형이나 품종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발아 최저온도는 8~10℃, 최적온도는 30~32℃이다. 종자의 활력이 강한 볍씨는 30℃에서 파종 후 24~48시간 내에 발아한다.ㄷ. 수분볍씨가 발아하려면 건물중의 30~35℃의 수분을 흡수해야 한다. 약 18시간이면 발아에 필요한 수분이 흡수되며, 생화학적 과정을 통해 배유의 양분이 배로 이동한다.ㄹ. 산소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는 조건에서는 유근이 먼저 발생하여 정상적으로 자라지만, 산소가 충분하지 못한 경우에는 유근의 생장이 억제되고 유아가 먼저 신장하는 이상(異常) 발아현상을 나타낸다. 따라서, 벼가 깊은 물 속에서 발아하면 유근이 자라지 못하여 착근이 어려우므로 착근기에는 배수하여 산소의 공급을 도와야 한다.ㅁ. 광(光)볍씨는 발아할 때 반드시 광을 필요로 하지는 않으며 암흑상태에서도 발아한다. 그러나 암흑조건 하에서 발아하면 중배축이 도장하여 마치 산소가 부족한 조건에서 발아하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는 중배축과 초엽이 신장해서 겨우 지상으로 출아한다. 따라서, 직파의 파종깊이는 3cm 정도가 한계이다.② 상토 준비상토(床土)는 점질이며 배수가 양호하고 뿌리 매트(mat)형성이 잘되는 토양이어야 한다. 토양의 pH는 4.5~5.5로 조절해서 모마름병균의 발생을 억제해야 한다.③ 파종파종시기 결정은 중모보다 출수기가 3~5일 늦는 것을 감안하여, 지역별 파종시기를 잘 결정하여야 한다. 어린모는 선반 육묘이어서 이앙이 늦어지면 모 소질이 악화될 우려가 크므로 1일 이앙 작업량을 감안하여 파종시기를 결정해야 한다.④ 육묘온도와 육묘일수어린모는 육묘온도에 따라 육묘소요 일수가 달라지므로 모내는 시기를 감안하여 육묘온도를 관리하면서 육묘 일수를 조절해야 한다. 벼 어린모는 단기간에 육묘하므로 기계이앙에 지장 없을 정도의 뿌리엉킴이 필요하다. 뿌리엉킴에 필요한 육묘 일수는 육묘기간의 온도 즉, 파종기에 따라 달라서 파종기가 늦어지면 육묘 일수가 단축될 수 있다.⑤ 시비량밑거름으로 질소를 상자당 1~2g 준다. 모의 생육을 보아가며 3엽 출현 시(모내기 전 5~7일) 덧거름으로 질소 1~2g을 100배로 희석해서 준다.⑥ 물관리상자모가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지 못하고, 과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엉킴이 불량해질 우려가 높다.⑦ 병충 방제모마름병 및 뜸묘 발생시 적절한 약제를 살포하고, 백화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2) 이앙기① 너무 일찍 모내기를 하면 육묘기가 저온이어서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본답의 영양생장기간이 길어지므로 비료나 물 소모량이 많고 잡초의 발생도 많아진다. 또한, 무효분얼이 많아지고 병충해가 증가하여 도복될 위험이 크며, 특히 지나친 조기이앙은 쌀의 등숙기가 고온기이어서 품질도 저하되기 쉽다. 반면에 너무 늦게 모내기를 하면 충분한 영양생장을 못하여 수량이 적어지고, 복백미 등이 증가하여 쌀의 품질이 낮아진다.② 본답을 경운하는 방법에는 최소경운 및 무경운재배 등이 있다. 쌀 생산에서 경운작업은 전체 생산비 중 약 11%를 차그러나, 도복저항성 저하 및 바이러스 병 발생 우려가 크고, 파종후의 입모 불안정, 활착이 늦는다는 문제점이 있다.3) 분얼기벼는 모내기 후 활착기를 지나면 키가 커지면서 분얼이 왕성하게 증가한다. 벼의 분얼은 온도, 광도, 물, 영양, 묘령, 재식깊이, 재식밀도 등 여러 환경조건의 영향을 받는데, 그 중 몇가지 큰 영향은 다음과 같다.① 온도벼의 분얼은 온도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분얼발생 적온은 18~25℃이지만 일반적으로 적온에서 주, 야간 온도교차가 클수록 분얼이 증가한다. 따라서 분얼기가 비교적 저온기이고 주,야간 온도교차가 큰 조기재배는 보통기 재배보다 분얼수가 많다.② 광광의 강도가 강하면 분얼수가 증가하게 되는데, 특히 분얼 초기와 중기에 영향이 크다.③ 수분토양수분이 부족하면 분얼이 억제된다. 또, 관개를 해도 심수관개를 하면 온도가 낮아지고 주,야간 온도교차가 적어져 분얼이 억제된다.4) 유수형성기벼의 생육이 진전되어 유수형성기에 이르면 영양생장이 정지되고, 생식생장으로 접어들면서 줄기의 절간신장이 시작된다. 벼의 초장이 커지면 도복되기 쉬운데, 이는 지표부위의 하위 2개 절간이 길어져 구부러지거나, 꺾여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절간신장은 질소 비료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비료를 많이 주면 길어져 도복하기 쉽다. 또한 이 시기 전에 물 관리가 중요한데, 출수전 35~40일 경이 되면 참가지가 결정되고, 이 후에 발생하는 가지들은 헛가지가 되는 것이 많으므로 즉, 무효분얼이 증가하므로 지나치게 많은 가지를 억제하기 위하여 중간낙수(中間落手)를 실시한다. 배수가 양호한 사양토에서는 실금이 보일 정도로 5~7일간 중간낙수를 실시하고 배수가 불량한 점질논에서는 갈라진 틈이 약간 클 정도로 7~10일간 비교적 강하게 실시한다. 유수형성기에는 유수가 발육하고 개화, 수정하는 데 물의 요구량이 많은 시기이므로 부족하지 않도록 한다. 물을 6~7cm 의 깊이로 관개하는 것이 좋다.5) 수잉기벼는 수잉기, 출수기에 온대 자포니카 품종은 17℃ 이하의 기온이, 인하여 퇴화된 흔적이 남는다. 유수의 퇴화를 초래하는 환경요인으로는 질소 등의 영양부족, 감수분열기의 저온 및 일조 부족, 한해(旱害), 관수해(冠水害) 등이 있다.6) 출수기지엽의 잎집에 들어 있던 벼 이삭이 바깥으로 나오는 것을 출수(出穗)라고 한다. 벼 꽃은 이삭이 나오면서 그 선단부 영화(穎花)가 개화하므로 출수와 개화가 동시에 시작된다.이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① 온도벼의 개화 최적온도는 30~35℃, 최저온도는 약 15℃, 최고온도는 약 50℃ 이다. 그러나 35℃ 이상의 고온에서는 불임립의 발생이 많아진다.② 광벼는 30℃의 적온에서도 전날부터 조명을 하면 0시경부터 차례로 개화가 시작되며, 암흑상태로 두어도 계속 개화한다. 낮을 암흑상태로 하고 밤에 조명상태로 하면 개화시각은 밤으로 옮겨진다.③ 비와 바람개화하는 날 비가 오면 인피(鱗皮)가 팽창하지 못하므로 개영(開潁)을 하지 못한다. 비가 그치면 영화의 대부분은 개영을 한다.7) 성숙기① 온도등숙 초기는 수정된 배와 배유의 분열시기이고, 광합성 기관인 잎에서는 저장할 탄수화물을 왕성하게 생산하는 시기이므로 비교적 높은 온도가 요구되며, 등숙 후기는 광합성기관의 기능이 저하되므로 낮은 온도가 조직의 노화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호흡에 의한 소모를 억제하므로 유리하다. 또한, 등숙기간의 기온교차는 평균기온이 같을 때는 야간기온이 실용적이며, 등숙최저 한계 이상일 경우 주야간 기온격차가 큰 것이 등숙에 유리하다.② 광등숙 기간 중, 광 부족에 의한 광합성산물의 부족은 등숙뿐만 아니라 천립 중에도 영향을 미친다. 출수기,등숙기 차광은 수량을 현저히 감소시키므로 충분한 광을 유지하여야 한다.③ 양분일반적으로 질소시비량이 많으면 생육이 과번무상태가 되므로 수광능률이 저하되고 광합성과 호흡의 균형이 약화되어 등숙이 불량해진다. 또한 같은 양의 질소비료라도 생육초기에 많이 주고 후기에 적게 주면 생육초기 생육량은 증가하지만, 생육 중후기의 체내 질소 함량이 부족하여 잎의 수명이 짧아지고 광합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