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란 무엇인가?’‘예술이란 무엇인가?’예술과 문화 첫 수업, 교수님이 강의 계획을 설명하시면서 기말고사는 ‘예술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쓰는 오픈 북 시험이라고 말씀하신 이후부터 한 학기 수업을 듣는 내내 나를 괴롭혀 왔던 질문이었다. 과연 예술은 무엇이며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하는가? 인터넷을 통하여 예술의 정의를 검색하여 보면 ‘미적(美的) 작품을 형성시키는 인간의 창조 활동’이라고 짤막하게 요약되어 나온다. 과연 이러한 짧은 글로 온전히 예술을 설명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나는 예술에 대한 본질적인 정의를 내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본다.토테니즘, 샤머니즘, 애미니즘의 원시시대의 예술에서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시대의 고대 시대를 거치고, 예술의 암흑기라 불리는 중세시대, 그리고 이성과 철학이 지배하였던 근대 시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예술은 시대에 따라 달랐고, 변화하였다. 즉, 예술은 그 시대의 사회상을 강하게 반영하였던 것이다.대표적인 예로 미술 사조의 하나인 인상파를 들 수 있다. 인상파는 도시화, 산업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난 미술 사조로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의 찰나성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이들이 발달하게 된 계기는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는데 카메라의 발달, 기차의 발달, 튜브 물감의 발명이다. 카메라가 발달함에 따라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그것을 통하여 빛의 찰나성을 기록할 수 있었다. 작품으로는 모네의 ‘막시밀리안 황제의 처형’ 이 있는데 이는 찍은 사진을 토대로 그렸다고 한다. 기차의 발달과 튜브 물감의 발명은 야외에 나가 자유롭게 미술활동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모네의 ‘아르장퇴유의 뱃놀이’가 이를 증명 해 줄 수 있다. 또한, 그 시대에 일본과 교류로 일본 미술의 영향을 받았음을 모네의 기모노를 입은 여인의 모습 등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또 다른 예로 예술의 시대에 따른 성향을 들 수 있다. 중세시대 전까지의 예술은 ‘도구로서의 예술’의 성격이 강했다. 자신의 개성이나 생각을 표현하기 보다는 상류층이 하류층을 지배하기 위해 정치적 성향이 강한 예술로 ART 라고 하기 보다는 Technology 의 성격이 강했다. 예술이 예술이 아닌 도구로서 사용되었던 것이다. 반면, 르네상스 운동을 통한 고전의 부흥운동으로 인본주의가 발달한 근대시대 부터는 예술은 ‘도구로서의 예술’ 보다는 ‘사조로서의 예술’의 성격이 강해지게 되었다. 즉, Technology 에서 ART로, 상류층 보다는 중산층을 위주로 변화하게 된 것이다. 예술이 더 이상 어떠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즐기는 것으로 바뀌게 된 것이다. 이렇듯 예술은 시대마다의 특성과 사회 전반에 흐르는 시대적 가치관을 반영하면 흘러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그렇다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있어 예술이란 무엇일까? 학문적인 성격이 강할까? 아니면 종교적? 이 질문을 던지면 과연 사람들은 어떤 대답을 할까? 아마 사소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그 개인이 겪은 소중한 경험에서 깨달은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만약 나에게 그런 질문이 온다면 나는 뭐라고 답해야 할까?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글의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정확한 답은 없다. 하지만 내 개인으로서, '예술이라 부르는 존재 자체'가 아닌 단순히 내 개인적인 '의견'을 물어 본다면 나는 '사회성'이라 칭하고 싶다. 여기서 내가 말한 ‘사회성’ 이라 함은 시대적 상황과 사회적 가치관을 반영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나 자신이 아무리 잘 그린다고 해도, 그것을 사회가 그리고 그것을 구성하는 구성원들이 인정해 주지 않는다면 그게 예술일까? 물론, 예술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건 내 '개인'으로서의 예술일 뿐이고 사회적으로 보았을 땐 그건 그냥 낙서일 뿐이다. 흔히 지나가다 보는 벽에 그려진 낙서와 다를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에게 진지하게 묻고 싶다. 집 또는 길거리의 화장실에서 매일 보는 변기와 TV에 예술적으로 뛰어나다며 막 극찬하는 마르셀 뒤샹의 ‘샘’과 비교하면 어떤 느낌이 드는가? 뭔가 차이점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진지하게 말하는데 나는 '아무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변기는 변기일 뿐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본다면, 그것은 분명히 아무런 차이가 없는 변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주관적인 시각에서 바라본다 해도 피차일반일 것이다.왜 그럴까? 머리를 조금만 굴리는 사람이라면 금방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회가 인정해주니 뭔가의 차이가 있다고 느끼고 그렇게 바라보는 것이다. 물론, TV를 사회라고 말하는 것은 약간 확대해석이라 생각되어질 수도 있겠지만 미술관에 ‘샘’이라는 이름이 붙여있는 변기와 집 또는 길거리 화장실에서도 볼 수 있는 변기는 아무런 차이가 없지만, 그것을 사람들이 어떻게 인정해 주냐에 따라 인식이 바뀌는 것이다.
연극 를 보고....2009년 10월 29일은 개인적으로 역사적인(?) 날이다.난생 처음으로 ‘소극장’이라는 곳을 가보았고, 연극 공연을 처음으로 본 날이었기 때문이다. 지방에서 태어나 대학교 입학하기 전까지 나의 유일한 문화생활은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보는 것이 전부였다. 연극은 나와는 아주 먼 세계의 이야기였다. 이런 나에게 제일 처음 다가 온 연극은 , 처음으로 보게 된 연극이 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우리 조가 를 공연하기 하였기 때문이었다.국립극장 투어를 마치고, 대학로에 도착한 후 부대찌개로 저녁을 먹은 후 여유를 부리며 극장을 향하였다. 하지만, 공연 장소인 ‘설치 극장 정미소’는 생각보다 먼 거리에 있었고, 다들 가 본적이 없는 곳이라 길을 헤매게 되어 공연이 시작하기 몇 분 전에 간신히 도착하였다. 고맙게도 극장 관계자 분이 좀 기다리어 주셨고, 우리가 예매한 2층이 아닌 1층 무대 바로 앞의 두 줄을 자리로 내어 주셨다. 우리가 자리에 앉고 나서 공연은 바로 시작되었다.는 원제는 ‘The Good Doctor', '세 자매’의 작가이자 러시아의 문호인 안톤 체홉(Anton Pavlovich Chekhov)의 단편들이 원래의 원작으로 비극 같은 희극인 이 단편들을 미국의 희곡 작가인 닐 사이먼(Marvin Nell Simon)이 희극 같은 희극으로 각색한 작품 ‘The Good Doctor’가 오늘 우리가 본 연극의 원작이라 할 수 있다. 닐 사이먼의 원작은 9편의 구성이 담겨있는 옴니버스식의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이번에 본 연극은 그 중 5개(‘재채기’, ‘겁탈’, ‘늦은 행복’, ‘의지할 곳 없는 신세’, ‘생일선물’)와 새로 추가된 에피소드 ‘총성 없는 전쟁’ 까지 총 6개의 단편이 무대에서 공연 되었다.여러 가지 에피소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재채기’ 와 ‘의지할 곳 없는 신세’ 이다‘재채기’는 매우 소심한 하급 공무원인 ‘이반’이 연극공연을 갔다가 우연이 자신의 최고상관인 ‘장관’의 뒷자리에 앉게 되고 실수로 ‘장관’의 머리에 재채기를 하게 되는데 이러한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던 중 점점 더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우리 조가 공연하기로 한 에피소드 중 하나였다. 더군다나 나는 이 에피소드의 주조연급인 ‘장관’ 역할을 맡게 되었기 때문에 다른 인물 보다는 ‘장관’을 초점에 놓고 연극을 보기 시작했다.내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장관은 깔끔한 이미지의 사람이었다. 잘 차려진 수트를 입고 공연을 보러가며, 대중의 시선을 어느 정도 인식하고, 최대한 예의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화를 참지 못해 터트리고 마는 그런 모습이었다면, 극중에서 연기되어지는 장관은 상당히 나이가 많고, 근엄한 모습의 사람이었다. 여러 가지 훈장이 달려있는 검은 제복의 의상은 ‘저 근엄한 장관이에요’ 를 강하게 외치고 있었다. ‘재채기’ 에피소드를 보는 동안 의상 면에서 극중 그대로 하면 많이 어색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결국 처음 내가 대본을 통하여 생각했던 수트를 입은 이미지와 공연에서 본 극중 장관의 성격을 대사에서 표현하도록 공연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연습과 공연하는 동안에도 그렇게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다.‘의지할 곳 없는 신세’ 에피소드는 예상 외로 정말 정말 웃긴 작품이었다. 미리 구한 대본을 통하여 대부분의 에피소드의 내용은 다 알고 있었다. 대본을 읽을 당시 그리 재미가 있어 보이지 않았고, 이 공연을 관람하기 전까지 이 작품을 공연할 계획이 없었기에 별 기대 없이 본 작품이었는데 그렇게 까지 웃게 될 줄은 몰랐다. ‘의지할 곳 없는 신세’ 는 다리가 너무 아파 통증을 호소하는 ‘지배인’이 근무하는 은행에 약간 ‘정신이 나간 여인’이 찾아와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으로 두 주인공의 연기가 정말 중요해 보였다. 정말로 지배인을 연기한 배우 전 정훈 씨와 정신이 나간 여인 역할을 한 배우 정 아미 씨 두 분의 연기는 훌륭했다. 특히, 바로 전 에피소드였던 ‘늦은 행복’에서 너무나도 조용한 할머니를 감동적으로 연기했던 정 아미 씨가 아주 과장된 정신이 나간 여인으로 변신해서 더욱 놀라웠고 재미있게 만든 요인이 되었던 거 같다.
‘100분 토론 - 다시 불붙은 간통죄 논란‘ 을 보고토론을 보고 감상문을 제출하라는 과제가 나와서 무엇을 볼까 고민하다가 그나마 많이 보고 잘 알려진 100분 토론을 보기로 하였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방송한 ‘다시 불붙은 간통죄 논란’ 편을 보기로 하였다. 간통죄는 형법 제 241조에 속하는 법으로 그 이전부터 위헌의 제기가 여러 번 되었던 법이기에 과연 패널들이 어떻게 토론을 풀어나갈지에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간통제 폐지 찬성 측에는 전원책 변호사와 긴신명숙 작가가, 반대측에는 최병록 서원대 교수와 최창호 심리학 박사가 패널로 나왔다. 전변호사는 인터넷상에서 군복무자 가산점제도에서 전거성으로 유명해져있는 분이기에 과연 어떻게 토론을 이끌어 가고 어떻게 말을 할까 궁금했었는데 토론을 보니 역시 유명해질 만하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국가가 개인의 사생활, 즉 이불 속까지 간섭을 해야 되나 라는 것이 토론의 주된 관점이었다. 찬성 측과 반대 측의 주된 의견은 인간의 행복권 추구에 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관점의 차이가 존재했다. 찬성 측은 개인의 행복 추구권을 주로 강조하였다. 그 중 성적 자유결정권이라는 헌법을 예로 들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사생활을 국가가 간섭해야 될 사항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였다. 반면, 반대 측은 가정의 행복 추구권을 주로 강조했다. 사회를 존속하기 위해서 가정의 보호가 되어야 되고, 부부간의 혼인식 계약한 혼인의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 하였다. 또한, 양쪽 다 시대의 흐름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였다. 찬성측은 시대가 변하고 있으므로, 그에 따라 사문화 되어 있는 법들도 폐지해야 되는데, 그 중 하나가 간통죄라는 것이고, 반대 측은 시대가 변해도 간통죄의 폐지는 아직 시기상조이며, 성이 문란해지는 이 사회에 필요한 법이며, 성문란을 방지할 수 있다 라는 주장을 펼쳐 나갔다. 반대 측에서 여성을 보호하기 위해 존속해야 한다고 주장을 펼쳤지만, 찬성 측에선 간통죄 자체가 여성의 보호를 위해 만들어진 법이 아니며, 최근엔 간통죄를 고소하는 쪽이 여성이 아니라 남성이 많기에 옳지 않다고 주장하였다.여러 주장이 오가는 과정을 보면서 패널들의 말하는 방식이나 태도, 그리고 사회자의 진행 방식을 보았을 때 사회자인 손석희 아나운서는 토론이 너무 과열되는 양상이 보여지면 토론을 중지하고 어느 정도 중재 하였고, 부족한 부분이 나오거나 패널의 말을 더 들어 보아야 하는 상황에서도 적절히 잘 대체한 거 같다. 패널로 나온 사람들 중에선 가장 돋보였던 거 전원책 변호사였다. 인터넷상으로 유명해져서 관심이 가서 더욱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말하는 데 어느 정도 논리적이고, 신뢰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의견을 펴나갔으며, 의견이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논쟁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나머지 패널들은 너무 전원책 변호사에 묻혀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피력하지 못하는 것 같아 어느 정도 아쉬움이 남았다.
7.결과[1]실험값(1)측정값원반의 질량: m1=553g, m2=553g회진동수θ1iθ2iθ1fθ2fv1iv2iv1fv2f130Hz394243230.4650.510.3450.465230Hz394226430.4950.510.570.36330Hz4243.551280.5850.690.510.675440Hz172616150.520.50.520.42540Hz393843190.520.580.320.62640Hz4650.546390.560.60.50.54760Hz373535300.450.480.360.45(2)선운동량 보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계산X축 성분충돌 전충돌 후두 값의 차이1409.4283334376.234536533.193796882422.3211849428.90676636.5855813633517.1921655507.069492610.12267294523.5115494500.766345722.745203735476.2226618453.600849922.621811926426.1725577424.14436642.028191217416.1761653378.587210737.5889546Y축 성분충돌 전충돌 후두 값의 차이126.8883129529.640501092.752188134216.447887672.40673565814.04115201346.1883586443.936477912.251880727437.1352146819.1489666217.98624805516.499889959.0621323597.437757586633.259887410.9697996222.2900877872.488460754-10.2374030512.7258638(3) 에너지 손실률 A 계산회에너지 손실률 A129.61738309210.02227171312.53780588414.14296695519.77587343619.59619952723.28482328[2] 결과 분석우리 조는 진동수를 30Hz와 40Hz값을 주로 사용하였고, 마지막 실험으로는 60Hz를 사용하여 실험해 보았다. 실험을 하는 데 있어 수평이 잘 맞춰진 조건이 있어서 바로 실험에 들어 갈 수 있었고, 보다 쉽게 실험을 할 수 있었다.전체적인 실험을 놓고 보았을 때, 충돌 전과 충돌 후 값의 차이가 일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실험에 많은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그 중에서도 가장 잘되었다고 판단되어지는 실험은 X축 성분에서 충돌 전의 값이 517.1921655, 충돌 후의 값이 507.0694926로 변화량이 약10정도, Y축 성분에서 충돌 전의 값이 46.18835864, 충돌 후의 값이 43.93647791로 변화량이 약 2정도인 세 번째 실험이라 할 수 있다.[3] 오차 논의 및 검토이번 실험에 있어서 오차가 난 원인 중에 하나는 원반에 작용하는 외력을 들 수 있겠다. 선운동량보존 자체가 외력(알짜힘)이 작용하지 않는 한, 입자계의 총 선운동량이 보존된다는 것인데, 외부의 미세한 다른 힘들의 작용으로 이론값에 최대한 가까운 측정값을 얻지 못한 것 이다.이러한 외부의 힘에는 타점기록용지와의 마찰력, 완벽에 가깝지 못한 수평도로 인해 발생한 중력 등이 있겠다.또 다른 오차의 원인으로는 측정에서의 오류라 할 수 있겠다.즉, 각도의 측정에서의 미세한 차이를 들 수 있겠다. 가장 잘되었다고 판단되어진 실험3의 θ1i 의 값을 0.5도씩 변화 시켜 보았을 때θ1i의 값의 변화충돌 전충돌 후두 값의 차이원래 값과의 차이41.5519.0720192507.069492612.002526591.87985368842.5515.2940036507.06949268.224510981.8*************.377678507.06949266.3081853773.81448752443.5511.4433346507.06949264.3738420295.748830872이와 같은 결과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각도기로 측정하였을 때 미세한 차이가 오차의 원인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4]결론우리는 이번 실험을 통하여 선운동량 법칙이란 무엇이면 그것이 어떠한 경우에 성립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비록 측정한 값이 일정하지 않았지만, 그걸로 인하여 오차의 원인에 대해서 좀 더 다양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거 같다.또한, 모든 실험에서 에너지 손실률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서 두 원반의 운동에너지가 충돌 시 소리, 빛 , 열 으로 인해 소모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충돌 전 속도가 빠른 실험을 보았을 때 소리가 컸고, 에너지 손실률 또한 크기 때문에 그 중에서도 소리로 인한 에너지 소모가 가장 많이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우리가 한 실험은 완전탄성충돌이 아닌 비탄성충돌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마지막으로 선운동량 보존법칙은 외력이 작용하지 않은 한 입자계의 총 선운동량은 보존된다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고,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실제 실험에서는 여러 가지 미세한 외부 힘에 의해 완전한 운동량 보존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2) 결론 및 검토1) 결과 분석① 니크롬선이 1m 인 이유로 측정이 불가능한 저항이 몇 개 있었다. 그것을 제외하고측정 가능한 미지저항 3개와 기지저항 3개를 골라 총 6번의 실험을 하였다.② 오차가 큰 두 개의 실험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4개의 실험은 오차가 상당히 작았다.하지만 정확히 실제 값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었다.2) 오차가 발생한 이유① 전류의 세기가 0이 되는 지점을 찾기가 쉽지 않았고, 그 값이 일정하게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최소 단위의 크기가 1mm까지 밖에 안 되서 좀 더 정확한값을 측정할 수 없었다.② 와이어로 발생하는 문제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보는데첫 번째로 전류의 세기가 0이 되는 지점을 찾는 과정에서 와이어에서 발생하는 저항 이 있고, 두 번째로는 검침기로 측정하는 과정에서 와이어를 살짝 휘어지게 만든 상 태에서 L값을 측정한 것이다.③ 미지 저항을 측정하는 과정에서 측정계기의 내부 저항 때문에 오차가 생긴다.④ 전류가 전선을 통과하면서 전선의 저항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차가 있다.전류를 발생시키는 장치는 전류를 내보내면서 그 전류의 값을 계기판에 표시한다. 이 는 전류가 발생장치에서 출발하기 전의 값이다. 하지만 이 전류가 계기판에 나타나는 수치 그대로 전선에 흐른다고 할 수는 없다. 그 이유는 전선의 저항 때문이다. 전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