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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의 역사 독후감
    차 례1. 글을 시작하며2. 진화 그리고 도전3. 진화론 vs 창조론4. 현인들은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5. 인문학에 대한 생각6. 생각 뒤집기7. 글을 마치며▶ 글을 시작하며: 한 편의 글을 시작할 때마다 글 쓴다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이 글을 통해 누군가와 생각을 공유한다는 것에 대한 기쁨은 잠시, 어떤 방식으로 글을 써야 내 생각을 잘 표현하면서 동시에 읽는 이가 동감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을지 걱정되었다. 또한, 똑같은 책을 읽고 쓰는 글이다 보니 다른 사람과는 다른 차이점을 두고 싶다는 욕심이 압박감으로 바뀌어 나에게 온다.‘인간의 역사’라는 책이 사실 나와 그리 가까운 사이는 아니다. 평소 책과의 거리가 먼 것은 아니지만 인문학적 책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인해 책을 읽는 내내, 그리고 글을 시작하는 지금 시점까지도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 그래서 먼저 글을 시작하기 전에 양해를 구하고 싶다.이런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사용한 것이 바로 ‘천천히 메모하며 읽기‘이다. 천천히 모르는 것은 메모하고 찾아보고, 생각을 정리하면서 책을 넘겨갔다. 그렇게 한 권의 책을 다 읽게 되었고, 이 글을 시작하려고 한다.일단, 이 글은 메모를 바탕으로 썼다. 역사적인 사실들에 대한 비판은 피하려고 노력하였다. 아직 역사학적 지식이 부족해서 비판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한 생각들을 계속 발전해 나가는 활동을 하면서 생각의 깊이를 더 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그런 활동에 집중하였다. 그리고 그런 활동을 글로 표현하였다.이 글을 통해 읽는 이가 조금이나마 공감하며 다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굉장히 보람을 느낄 것이다. 글쓴이 또한 계속 지식 탐구의 여행을 하여 발전해갈 것이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이 책을 다시 한 번 더 읽고 또 다른 사실을 깨닫고 또 다른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진화, 그리고 도전: 현 지구상에 인간과 같은 독보적인 존재는 없다. 어느 생명체 세 요소는 인간이 끊임없이 진화하며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이 끊임없는 진화와 발전은 점점 다른 생명체들과의 차이를 벌리는 결과를 낳았다. 이러한 사실은 다른 생명체들에게는 재앙과도 같은 일이였다. 인간이란존재가 지구상의 절대적인 생명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먹이사슬의 자연 순리를 깨트리는 만행을 인간이 하는 순간이었다. 인간에 의해 지구에서 멸종되는 생명체가 나타났다. 거기다가 더 나아가서 인간은 자연이라는 절대적인 존재에게 마저 계속해서 도전을 하게 된다.자연에 대한 도전은 쉽지 않았다. 자연의 힘은 인간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존재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연을 바탕으로 인간이라는 존재가 살아가기 때문이다. 즉, 자연 없이는 인간이란 존재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고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그러나 인간의 도전정신은 브레이크 없는 기차마냥 계속해서 자연에 도전을 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자연의 절대적인 힘은 결코 인간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상대라는 것을 깨닫고 살아남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조화’라는 개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자연에 대한 도전을 그만두고 순응한다는 뜻일까? 그렇게 생각되지는 않는다. 인간이 자연에 순응한다는 말은 다시금 예전의 원숭이와 같은 삶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금 원숭이 같은 삶을 살아야 된다고 한다면 과연 몇 명이나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이런 이유 때문에 인간은 자연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지금 현시대의 인간의 능력으로는 자연을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자연의 위대한 힘을 경험했기 때문에 살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조화’라는 개념을 사용하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도 연구실에서는 자연에 도전하는 많은 연구원들이 있고, 그들의 연구 분야는 계속해서 넓어지고 깊어지고 있다. 그리고 역사적인 흐름을 보았을 때, 결국은 인간이란 존재는 점차 자연에 대한 제어의 범위를 넓혀 갔다. 그러나 이있다. 그 대표적인 비판의 이론이 ‘창조론’이다.‘진화론’은 오랜 세월동안 논쟁거리였다. 과거에는 인간의 우월함에 빠진 이들에 의해서 인정받지 못한 이론이었다. 그러나 계속된 연구와 증거들을 통해 지금은 인간의 역사를 설명하는 하나의 대표적인 이론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인간의 역사를 설명함에 있어서 ‘진화론’만큼 분명하고 과학적인 설명은 없다고 생각한다.‘진화론’에는 막강한 라이벌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창조론’이다. 신이 모든 것을 창조했다는 것이 ‘창조론’의 기본개념이다. 그리고 어느 종교를 믿는 집단들은 이 ‘창조론’을 인간의 역사로 믿고 있다. 개인적으로 신을 믿지 않는 사람 중 한명이기에 ‘창조론’이란 이론자체를 받아들이기가 힘들다.개인적으로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신’이라는 존재 자체를 인간이 만들어 낸 존재라고 믿기 때문이다. 원시시대의 토테미즘을 숭배하는 사람이 현재는 거의 없다는 사실이 나의 생각을 뒷받침하고 있다.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라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인간은 무언가에 의지하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의지하는 대상이 절대적인 존재일수록 인간은 더 큰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전지전능한 존재가 필요했고, 지금은 그것을 신이라고 부른다.우리가 알지 못하는 많은 부분을 신이라는 존재를 빌려 설명하면 너무나 쉽다. 신은 전지전능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그는 모든 것을 창조할 수 있으며, 지구와 인간조차 그들에 의해서 창조된 피조물에 불과하다고 설명한다. 이 얼마나 쉽고 간단한 설명인가? 인간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미지의 세계를 ‘신’이라는 이유를 갖다 되면 모든 것이 마법처럼 풀린다. 그렇다면 왜 인간은 알지 못하는 많은 부분에 대해 이유를 만들어 설명하려고 할까? 그냥 모르는 부분이라고 인정하면 간단하지 않은가? 이는 인간은 오감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오감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것에 대해 갖는 두려움과 공포를 신이라는 존재를 빌려 설명로 ‘생각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감정들이 이 생각으로부터 나오며, 현 시대에 생각을 안 하는 또는 못하는 인간은 정상적인 인간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지금은 모든 부분에 있어 ‘형평성’이라는 개념을 적용하는 시대이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못했다. 이는 생각이란 부분에 있어서도 다를 것이 없었다. 위대한 현인들 몇 명의 생각이 그 시대를 변화 시켰던 것이다. 즉, 생각의 빈부격차가 극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현인들의 생각의 발전에 있어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방해요소는 무엇이었을까?생각의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시간’이다. 먼저 중요한 요소에 대해 살펴보자. 한 인간이 생각해 낼 수 있는 개념은 한계가 있다. 이는 인간의 생명의 시간과 그때 당시의 시대상 등 많은 요소들에 의해 제한되기 때문이다. 그런 한계성을 극복할 수 있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다음 세대로 생각을 전수하는 교육에 있었다. 이건 인간 생명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 되었다. 그리고 또 다른 점은 바로 훌륭한 생각이 시대에 녹아들어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는 것이다. 즉, 시대의 변화는 생각의 발전에 있어서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었던 요소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각의 발전에 있어 중요한 요소는 바로 비판이다. 한 이론에 대해 비판을 통해 다시 생각해보고, 관찰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생각이 기존의 생각을 발전시켜 나갔던 것이다.이에 반해 방해 요소들도 많이 있었다. 먼저, 그 시대의 배경이다. 한 현인이 정말 뛰어난 생각을 해내고 그것을 정리해 세상에 발표하더라도 그 시대의 배경에 어긋나는 생각이라면 이단아로 분류되어 처벌을 하거나 공개처형을 하는 등 생각의 발전을 방해하였다. 즉, 다시 말해 시간의 충돌로 인한 마찰로 인해 생각의 발전 속도를 감소시켰던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 바로 생각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도구들이다. 생각은 날개를 달고 저 멀리 가 있지만 이것과 함께 가야할 많은 도구들이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은 생각의 발전에 방해요소였다 중에서도 역사학에 대한 지식이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된 사실을 신문을 통해 보았다. 역사학에 대한 지식이 낮다는 것이 정말 큰 사회적 문제 일까? 인문학이 왜 중요할까?‘인간의 역사’라는 책을 읽고 있던 어느 날, 다큐멘터리 한 편을 보았다. 하버드 대학교에 한인 최초이자 아시아 최초로 종신 교수가 된 ‘석지영’ 교수에 대한 영상이었다. 그녀가 주목받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나의 뇌리를 스치고 지나간 것은 바로 그녀의 학력이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의 종신 교수이다. 그렇다면, 보통 그녀의 학력은 법학에 대한 것으로 이루어 졌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그녀는 처음부터 법학을 전공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예일대에 영문학 학사, 그리고 옥스퍼드대학원에서 비교문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 박사를 받았다. 학력이라는 작은 부분만 두고 보더라도 그녀는 평범하지 않다. 그리고 그 평범하지 않은 것 때문에 그녀는 하버드 대학교 종신교수가 될 수 있었다.그녀가 하버드 대학교 종신교수가 될 수 있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그녀의 넓은 지식이다. 문학과 예술 그리고 법학을 접목시킨 그녀의 강의는 하버드 내에서 인기가 높다. 그리고 다른 동료교수들 역시 그녀의 능력을 신뢰하고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 주목하고 싶은 점은 바로 ‘문학’이다. ‘문학’이라는 이 시대, 특히 한국에서 천대받는 학문이 ‘석지영’ 교수를 남들과는 다른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녀의 인문학적 깊은 통찰력이 법적으로 민감한 많은 부분들을 다루는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었다.‘석지영’교수는 인문학이 우리에게 결코 가치 없는 학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산 증인이다. 인문학이 분명 다른 학문에 비해서 돈과 관련성이 깊은 학문은 아니다. 그러나 돈이라는 것 자체가 인간이 만들어낸 도구이지 않은가? 돈의 가치를 만드는 것은 그 사회의 법이며 그 사회의 법을 만드는 것은 인간이지 않은가? 그 인간이란 존재가 생
    독후감/창작| 2011.07.12| 8페이지| 1,500원| 조회(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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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년 한국의 외환위기
    화 폐 금 융 론1997년 한국 외환위기목 차1. 세계화 속 한국의 흥망2. 재벌의, 재벌에 의한, 재벌을 위한3. 지렛대의 원리4. IMF 프로그램과 검은 그림자5. 누구의 잘못인가?6. 참고문헌1. 세계화 속 한국의 흥망1950년 6월 북한정권의 남침으로 한국전쟁이 일어나서 3년의 전쟁기간에 한반도는 초토화되고 말았다. 이런 극도로 피폐한 상태에 있었던 한국은 5·16 군사혁명 직후 사회경제개발을 계획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하여 1960년대부터 눈부신 발전을 성취하였다. 1960년대 초부터 1990년대 초까지 30여 년간 연평균 경제성장률이 약 10% 내외로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다.이러한 고도의 경제성장은 한국뿐만 아니라 대만·홍콩·싱가포르 등 동북아시아 및 동남아시아로 급속히 퍼졌고 1995년 이전까지는 모두 대체로 성공하였다. 그러나 소련·동구권의 공산주의 체제가 붕괴되고, 1993년 우루과이 라운드 협정의 성립을 기초로 하여 1995년 1월부터 세계무역기구(WTO: World Trade Organization)가 출범함으로써 위기를 맞이한다. 세계무역기구는 자유무역의 범위를 제조공업으로부터 종래 주권국가의 관리하에 있던 농축산물 및 금융·자본·보험·교통운수·통신·광고·정보·교육·문화 등으로 전 부문 확대하였다. 이는 압도적인 비교우위를 가진 선진국에게는 유리하고, 비교우위가 없는 후진국에게는 지극히 불리한 체제이다.WTO체제에서 선진부국의 금융자본은 ‘물 만난 고기’였다. ‘투기적 단기자본계열’의 금융자본이 WTO체제 아래에서 전 세계를 활동무대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투기적 단기금융자본은 WTO체제 출범에 전후하여 전 세계에 밀려다니며 일확천금을 노리는 투기를 자행해서 투기대상지역의 금융위기를 조성했다.아세안 국가들이 WTO체제의 본질을 지극히 낙관적으로 해석하여 자본 및 금융부문의 시장개방을 선진부국의 압력대로 시행하자, 1995년부터는 과다한 외화차입이 진행되었다. 특히 잉여상태에 있는 사적 국제금융자본인 투기적 단기자본은 1993년까지는 아시아보다년에 ‘세계화’를 국가정책의 대강령으로 제시하고 대통령 직속으로 ‘세계화추진위원회’을 만들었다. 이러한 김영삼 정부의 세계화 정책은 단기외국자본에 대해서도 개방하여 도입을 자유화하도록 바꾸었다. 그리고 단기 외국자본 도입의 담당금융기관으로 종래의 대형은행들(제1금융권)뿐만 아니라, 내자조달을 돕던 국내 단자회사들(제2금융권)에게도 단기 외국자본 등 외자의 자유도입권을 주었다.당시 단기외국자본의 연평균 이자율은 약 3%였고, 거치기간과 상환기간이 긴 산업자본용 장기외국자본의 이자율은 약 6%였다. 세계자본주의는 자본잉여 상태가 된 지 오래되므로 단기적 국제금융자본은 한국경제가 순조롭게 고도성장을 계속하고 있다고 보아 시중은행의 보증하에 자기들 단기자본을 빌려가도록 한국의 종합금융회사 및 은행들을 유도하였다. 이에 따라 한국의 종합금융회사들은 손쉽게 단기외국자본을 도입해서 큰 이익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이 도입한 단기외국자본을 이자율이 높은 장기적 시설투자에 대부해 주었을 때에는 더욱 큰 수익을 획득하였다. 도입한 단기외국자본의 만기가 도래하는 경우에는 연장신청만 하면 외국 단기자본회사들은 이를 즉각 승낙하였다. 한국경제가 고도성장을 계속하고 있고 신용도 AA급이었기 때문이었다. 재벌들도 연리 6%의 장기외국자본을 도입하는 것보다는 직속 종합금융회사를 설립하여 연리 3%의 단기외국자본을 손쉽게 도입해서 장기투자 등에 활용하는 것이 수익이 높다고 판단하여 앞 다투어 종합금융회사들을 설립하였다. 그 결과 종래 6개이던 종합금융회사가 무려 30개로 급증하였다. 재벌들은 도입한 단기자본을 생산시설 등 장기사업에 투입하였다. 경쟁적인 재벌들은 서로 지지 않으려고 동종 업종들에 단기외국자본으로 최신 생산설비들을 다투어 들여와서, 전자·자동차·화학공업 등 많은 경쟁적 부문에 광범위하게 과잉투자를 전개하였다.종합금융회사들과 외환거래 은행들은 연리 3%의 단기외국자본을 자유로이 도입해서 재벌들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에게도 연리 6%이상으로 대부해 주고 제자리에 앉은 채 연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일본 단기자본이 대규모로 철수하는 것을 보고 불안해진 서양 선진국 단기자본들은 1997년 9월부터는 한국 종금사 등에게 대부자본의 만기 연장(roll over)을 해주지 않고 원리금의 상환을 요구하기 시작하였다.종금사들은 외국 단기자본의 원리금을 상환하여 신용을 지키려고 국내 외환시장으로 밀려갔다. 원·달러 교환율이 800 대 1 선에서 금방 900 대 1선을 돌파했다. 정부가 시장 개입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곧 1000 대 1로 달러 값이 치솟을 것으로 보였다. 이때, 한국정부는 외환보유고의 외환을 국내 외환시장에 풀기 시작하였다.그러나 1997년 10월 23일 헤지 펀드들의 투기로 홍콩 증권시장에 대란이 일어나서 홍콩 주가가 하루에 14%나 폭락하였다. 이는 한국 경제에 커다란 타격을 입히게 된다. 외국 단기자본들은 한국의 은행과 종금사들에게 만기연장을 거의 대부분 중단하였다. 한국 증권시장의 주가도 10월 24일 대폭락했고, 신용평가회사들은 한국의 신용평가를 한 등급 낮추었다.위기가 해결되지 않고 고조되자 한국정부 먼저 미국과 일본의 정부 또는 금융기관의 도움으로 이 난관을 극복해 보려고 접촉하였지만, 실패하고, 결국은 IMF에 구제금융을 공식적으로 신청하게 된다.2. 재벌의, 재벌에 의한, 재벌을 위한군사정권에 의한 경제개발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고도의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고도 성장률의 눈부신 업적 속에는 어둠이 항상 함께 하고 있었다. 관치경제하에서 정부는 정권유지를 위해 재벌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왔고, 재벌은 그런 정부의 보호하에 건전하지 않은 경영을 할 인센티브가 높아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재벌들은 과다한 차입경영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수익성을 고려하지 않고 기업의 몸집을 불리기 위한 활동을 경쟁적으로 하게 된다. 30대 재벌 상장사 부채비율¹연 도부채비율30대 재벌기업총상장기업²1996년 말1997년 말332.7449.4252.0340.0(단위: %)¹ : 부도상태인 기아와 뉴코아, 결산자료가 미확정 금융회사를 갖고 있다는 것이, 우리나라 재벌들이 차입자금을 쉽게 쓸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우리나라의 큰 재벌들은 대개 보험회사, 증권회사, 투자신탁회사, 종합금융회사와 같은 금융회사를 갖고 있는데, 이들 재벌소유의 금융기관들이 같은 계열회사의 자금공급에 큰 역할을 담당하여 왔다.상호지급보증과 자기소유의 금융기관을 통해 재벌기업들은 쉽게 자금을 차용하였고, 그 결과 모두 자기자본에 비해 부채가 매우 많았다. 이러한 과다한 차입은 투자기회가 많고 부동산의 가격이 빨리 상승하던 때의 저금리, 고도성장시대에는 고수익률을 올리고 규모를 확대시키는 데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였다. 그러나 고금리, 저성장시대에서는 그 반대로 엄청난 손해를 끼치게 된다. 이를 견디지 못한 기업들은 결국 도산의 길을 걷는다.3. 지렛대의 원리재무분야에서 흔히 언급되는 법칙 중에 하나가 바로 ‘지렛대의 원리’이다. 즉, 기업이 부채를 얻어 투자를 할 경우, 투자에 성공하여 이익을 실현할 때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와 반대로, 투자에 실패하였을 경우에는 손실이 그만큼 더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이용하여 경제위기의 한 축을 담당했던 기업들의 도산, 그 중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주었던, 한보, 기아, 대우, 제일은행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한보철강과 현대제철 비교(단위: 백만원)한보철강199719981999자산부채부채비율6,318,5446,385,066101%5,859,2817,077,719121%5,056,9576,189,396122%현대제철200820092010자산부채부채비율11,739,7616,910,48059%15,580,3998,973,93558%18,195,56710,455,80957%부채비율이란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산 중 부채의 크기를 알 수 있는 수치이다. 즉, 부채비율을 통해 기업의 자산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다. 1997년부터 1999년까지 한보철강의 부채비율은 100%넘어 심지어 약 120%까지 도달하고 있다. 이는 달리 표현하면 부채비율이 건전성을 측정하는데 더 적합하다. 자기자본부채비율이란, 자기자본의 몇 배의 부채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비율이다. 예를 들면, 1997년에 제일은행은 자본 1원에 대해 부채 144.67원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것은 자기자본부채비율이 적은 것이 더 건전한 재무제표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다. 자기자본부채비율이 높다는 것은 은행이 자기자본이 아닌 많은 부채를 끌어다가 은행 업무를 했음을 의미한다. 경제위기의 시기에 자기자본부채비율이 최근의 비율보다 훨씬 높음을 알 수 있다. 이는 경제위기의 시기에 은행의 재무제표가 굉장히 부정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4. IMF 프로그램과 검은 그림자: 심각한 외환위기에 처한 정부는 결국 IMF 구제금융을 요청하는 상황을 낳게 되었다. 우리 정부와 IMF가 합의한 IMF 자금지원 합의 내용은 크게 거시경제목표, 통화 및 환율정책, 재정정책, 금융부문 구조조정, 그리고 기타 구조개혁으로 되어 있었다.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에 의하면 IMF 프로그램은 외채지불 불이행 방지, 통화가치 하락폭 제한, 인플레이션의 급속한 진전 예방, 외환보유고 확보, 균형 재정의 유지, 은행부문의 개혁, 비금융부문의 개혁, 신뢰 확보, 소득 하락 축소 등 9개의 공언된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IMF 프로그램은 환율 방어와 금융부문에 투입할 재원 마련을 위한 긴축재정정책, 확고한 개혁의 신호를 보내고 신뢰 회복을 위한 은행 폐쇄 조치, 금융건전화를 위한 BIS 자기자본비율 확보, 환율방어를 위한 긴축신용정책, 외채를 갚기 위한 외환보유고 확보, 비금융부문의 구조조정 등 여섯 가지 주요 정책 처방을 한다는 것이다.IMF와의 합의서는 경제 상황의 변화 따라 여러 차례에 걸쳐 거시경제목표와 정책방향에 대한 보완작업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긴축재정·금융정책 채택, 자유변동환율정책 채택, 전반적인 금융구조조정과 개혁, 산업구조와 기업지배구조개혁, 전면적인 자본자유화, 그리고 수입선다변화정책의 폐지판이다.
    경영/경제| 2011.07.12| 12페이지| 2,0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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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독후감 평가B괜찮아요
    내가 존경하는 분인 아버지는 항상 내게 이런 말씀을 하셨다. ‘돈과 권력, 남자는 최소한 둘 중 하나는 가져야 한다. 아버지가 살아보니깐 돈 또는 권력이 없으면 서럽더라.’ 돈과 권력 중 어느 것이 더 좋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돈이 있으면 권력을 가질 수 있으며,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돈이 들어오는 연결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 책을 읽으면서 왠지 권력이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앨빈 토플러의 ‘부의 미래’라는 책을 보면, 경제라는 것은 사회의 한 시스템으로 사회가 변하지 않으면 경제적인 발전을 할 수 없음을 언급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회의 시스템을 변하시키는 것은 누가 하는 것인가? 바로 권력을 가진 사람이 아닐까? 권력을 가진, 다른 표현으로는 기득권자들이 자신의 이익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제도를 만들고 정당화하기 위한 활동들을 통해 이러한 제도들이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애덤 스미스가 말한 ‘보이지 않는 손’은 사람의 이기심에 앞서 ‘권력을 가진’이라는 수식어가 들어가야 더 맞는 표현이 아닐까?이번 달 독후감 책인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는 '사다리 걷어차기‘보다 한층 강화된 충격을 내게 선사하였다. 그와 더불어 책을 읽는 동안 겪었던 심적 갈등들은 정리가 안 될 정도로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런 느낌 점을 하나하나 적어보려 한다.책을 덮으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배운 경제학의 여러 원리들이 권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대응하기 위한 하나의 아우성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이 들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법, 관습, 도덕 등 이름만 다를 뿐 여러 가지 제도들이 있다. 어떤 것은 강제력에 의해 개인을 억압할 수 있으며, 어떤 것은 강제력은 없지만 사회적으로 비판을 받으며 심적인 부담감을 안겨 줄 수 있다. 어떤 것은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옳고 그름을 자연스럽게 깨우치는 것도 있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적 시스템들이 사실은 어떤 사람에 의해 만들어 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어떤 사람은 분명 권력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만들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어 왔다. 부족사회에서의 부족장, 군주제에서의 군주, 왕, 종교에서의 교황, 등등 이름과 노출정도, 권력의 범위 등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변하지 않는 점은 권력을 가진 사람이 사회적 제도를 만드는 소수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 소수가 만들어 놓은 사회 제도들이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지고 자연스럽게 생각되어지고 있다는 점이다.이런 권력에 맞서서 내세우는 주장 중에 하나가 바로 자유시장이 아닐까?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 하며 시장에 맡기는 이론, 그것을 통해서 소수의 권력에 대해 제재를 가하려고 하는 또는 대응하려고 하는 자들이 만든 이론이 아닐까? 그러나 항상 권력이 승리의 잔을 올리고 있다. 그리고 시장에 맡긴다는 자유시장이론은 유토피아를 꿈꾸는 이론가들의 망상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었다. 그리고 어쩌면 자유시장이론은 현실세계를 너무나 낙관적으로 보는 시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사실 정부의 실패보다 시장의 실패가 더 무섭다는 느낌을 받았다. 정부가 개입하여 실패할 경우에는 그 책임을 묻기가 좀 더 수월한 반면 시장의 실패는 불분명한 요소가 많으며 자의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단지 ‘보이지 않는 손’에 맡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인간은 본래 보이지 않는 대상에 대해서는 공포심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보이지 않는 손’은 처음부터 인간의 본능과는 상반되는 단어가 아닐까? 경제 이론에 있는 자유시장이론은 이런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이론이 아닐까?인간은 너무나 나약한 존재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의적으로 통제, 관리하기를 원하며 이론은 분명한 것을 선호하며 정답에 연연한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자연은 정답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곳이다. 우리가 지금 믿고 있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어리석음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으며, 모든 것에 의문점이 붙어 있는 곳이다.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우리 주변에 있는 정답이라고 불리어지는 것들은 모두 인간이 만들어낸 것이며, 그 외에 모든 것은 답이 없다. 인간은 이러한 것은 ‘예외적으로’라는 표현을 써서 설명한다. 이는 스스로 이 세상에 완벽 또는 완전한 것은 없으며, 답도 없다는 것을 시인한 것이다. 이러한 점은 참으로 복잡하고 아이러니 하다.사회, 그 중에서 경제는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대표적인 사회 구조이다. 자연현상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사회과학분야 중 가장 과학적인 분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경제에는 자연현상에는 없는 불확실성이라는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내는 불완전성이 있다. 이 불확실성에 대해 확실성을 부여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권력을 가진 사람이다.
    독후감/창작| 2011.07.12| 2페이지| 1,000원| 조회(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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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다리 걷어차기 독후감
    편견 :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번 책을 읽으면서 많은 점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 중 내 머리 속에 계속해서 맴돈 단어가 바로 ‘편견’이었다. 내가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한 사실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작년 2학기 때, 국제통상론이라는 과목을 들었다. 내용 중 FTA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있었다. 한 친구가 그에 대해 의견을 물어왔다. FTA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에 대한 의견이었다.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찬성’을 외쳤다. 그러고는 주장의 근거를 제시하였다. 무역의 효과에 대한 경제학적 지식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관세로 인해 경제적인 손실구간이 발생한다는 경제학자들의 이론을 근거로 의견을 제시하였다. 물론, FTA의 부정적인 측면도 알고 있었고, 친구도 그에 대한 의견도 물었다. 그에 대한 나의 대답은 시기의 차이일 뿐 궁극적으로는 자유무역이 경제의 후생을 높여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확고했던 주장이 서서히 무너졌다. 내가 공부하면서 감탄했던 모든 경제학적 지식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유무역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어쩌면 경제학적인 생각이 바뀌고 좀 더 넓어질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 생각을 전환할 수 있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먼저, 지금의 선진국들이 예전의 강력한 보호주의를 채택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다. 그리고 그들의 이중적인 자세를 보면서 좀 더 현실적으로 그들을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즉, 그들은 어떠한 사항보다 그들의 이득을 위해 움직인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이 일으킨 수많은 사건들, 예를 들어 미국이 치르고 있는 많은 전쟁들이 세계의 평화라는 명분아래 그들의 이득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했다. 사실 그들이 진정 세계의 평화, 타국을 도와주기 위한, 조금은 비현실적인 의미의 행동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이런 보호주의를 채택함으로써 높은 성장을 할 수 있었다는 내용은 충격이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보호주의에 의한 높은 성장이란 개념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바로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그 대표주자이기 때문이다. 특히나 박정희 대통령 시절은 보호주의뿐만 아니라 조금 더 나아가 국민에 대한 다소 강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경제개발 5주년을 통해 높은 성장을 이룩한 사실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런 우리나라의 여러 조건 속에 경제개발에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수 있었고, 한국의 놀라운 성장 요소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보호주의를 통해 산업을 발전시키고 경제 발전을 이룩한 국가들은 자신들의 이점을 유지하면서 더 큰 이득을 취하기 위한 행동을 취하게 되고, 이는 지금의 자유무역을 권유하며 그에 관한 여러 제도들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들의 유리한 점들을 자유무역을 통해서 더 극대화 시킬 수 있으며, 더 큰 이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방심하면 경제적 식민지로 추락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그렇다면 지금 선진국 외의 나라들은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이 책에서 언급한 내용 중 공통적인 부분은 바로, 보호주의를 채택하는 시기에 교육을 통해 인적자원을 발전시켰다는 것이다. 즉, 보호주의를 통해 다른 국가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선진화된 나라의 기술자들을 섭외해서 기술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자국의 기술자들을 육성시켜서 기술격차를 줄이는 노력을 하였다. 교육된 기술자들은 계속해서 연구개발을 통해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지금 세대에 계속해서 보호주의를 채택할 수는 없다. WTO는 계속해서 제도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세계는 점점 하나의 시장으로 변해간다. 자유무역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일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런 숙명을 유리한 쪽으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그 노력 중 하나가 바로 전략적인 보호주의이며, 교육을 통해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이 더 효율적이 되어가고 있다. 예전 선진국들이 겪은 역사적 사건들을 바탕으로 지금은 더욱 빠르게 전략적인 보호주의를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즉, 역사적인 사건들을 연구하여 배울 수 있으며, 예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으니, 시간적으로 많은 부분을 단축시킬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 있다. 바로 모방을 바탕으로 한 창조이다. 즉, 그 나라의 실정에 맞게 변경하여 적용시켜서 최적의 제도를 만드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07.12| 2페이지| 1,000원| 조회(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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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부자 만들기(독후감)
    [초본] 소비자와 시장 과제를 읽고책을 읽고 감동을 전해달라는 교수님의 제안에 왠지 모를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떤 방법을 쓰면 내가 쓴 몇 자의 글에서 감동을 느끼게 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과 함께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책을 읽는 도중, 갑자기 제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른바, 실시간 메모 독후감 이였습니다. 사람은 순간의 느낌, 기억은 금방 까먹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메모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수많은 책들이 시중에서 판매가 되고 있고, 실제로 많이 판매가 되었습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책을 읽는 순간순간 떠오르는 것들을 메모해서 이것을 독후감에 다 녹여놓는 방법이 좋겠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하면 좀 더 생생한 느낌과 이 책을 통해 했던 수많은 생각들을 한 번에 모아서 볼 수 있는 효과 등등 여러 모로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했던 수많은 메모, 그 속에 들어있는 생각들을 이 독후감에 녹여보겠습니다.[p.90] 나는 진리라는 것을 믿는다. 그냥 믿는 것이 아니라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그 종교를 믿는 정도로 나는 진리를 믿는다. 내게 진리는 신앙과도 같다.정의는 수많은 진리 중 하나이다. 지금 당장 내 눈 앞에 정의가 안 보일 수도 있고, 잘못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결국은 정의가 승리한다. 이것도 진리 중 하나이다. 어릴 때 봤던 만화영화 속 정의의 사도들을 난 아직도 믿는다. 비록 의심이 많아졌지만 .....[p.99] 행복바이러스라는 말이 있다. 긍정적인 사람과 함께 하면 그와 같이 웃고, 부정적인 사람과 함께 하면 그와 같이 운다.또,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하면 행복은 배가 되고, 부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하면 부정은 배가 된다. 이제 더 이상 1+1=2라는 고정관념은 버리자. 그 공식이 옳다고 할 수 있을 때는 수학수업시간뿐이라는 사실 ..........[p.110]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사람중시경영을 시행한 대표적인 경영인이다. 이 책을 읽으며, 예전 군 시절 봤던 ‘이건희, 세계의 인재를 구하다’라는 책이 떠올랐다. 모든 일을 행하는 주체는 사람이다. 사람을 중시여기지 않으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되어있다.[p.115] 기본에 충실하라. 흔들리지 않는 깊은 뿌리같은 ...진정한 실력을 갖추라. 진정한 실력을 갖춘 자는 어떤 상대도, 어떤 상황도 두렵지 않다. 그리고 진정한 실력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p.125] 이익이란 것은 구하지 않아야 저절로 이롭게 되는 것이요.이익을 구하면 얻지도 못하고 오히려 해를 보게 된다. -맹자[p.147] ‘말이 씨가 된다’라는 우리말 속담이 있다. 단어 하나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그 사람이 쓰는 단어, 문장을 보면 그 사람의 행동, 생각, 태도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또한, 좋은 단어를 계속해서 쓰면 자기 자신, 나아가서는 주변사람들까지 좋은 기운에 중독 될 것이다.[p.159] Boys be ambitious.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세상에서 가장 슬픈 꿈 중 하나는 바로 ‘강남 아파트, 고급 외제차 ...’ 이런 꿈이 아닐까?좀 더 크고 위대한 꿈을 가져라. 그래야만 그 꿈을 향해 가는 여행이 좀 더 위대해지고, 그러다보면 내 인생, 내 삶이 위대해지지 않을까?[p.167] 사람 부자 되기 32‘돈의 액수보다도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생각해보자.’[p.172] 좋은게 좋은거다[p.176] 세계에는 수많은 천재들이 있다. 그 수많은 천재들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일들을 해낸다. 그러나 모든 천재가 뛰어난 성취를 이루는 것은 아니다. 심지어 이들은 정신병자가 되거나 자살을 하는 천재도 제법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사회’에 있다.사회의 구성원으로 함께하지 못하는 천재는 더 이상 천재가 아니다. 그저 ‘정신병자’ 취급을 받을 뿐이다. 이처럼 사람과 더불어 산다는 것, 정말 중요한 것이다.[p.186] 사람부자 되기 36내려놓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하나를 버려야 하나를 얻을 수 있는 법.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환경을 불평할 때 나는 환경을 믿지 않았다. 자신이 원하는 환경을 불평할 때 나는 환경을 믿지 않았다. 자신이 원하는 환경이 아니라면 직접 환경을 만든다는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 결국 선택과 집중으로 자기 스스로 찾아 나서야 함을 기억하자.[p.190] 모든 일에 기초는 ‘열심히, 성실히’ 하는 것이다. 성심성의껏 일을 하는 것은 능력이 아닌 기본자질이다.[p195] (상품주기) -> 경영분야에선 상품주기라는 이론을 배운다. 그러나 이 상품주기라는 것은 상품이라는 작은 부분을 넘어서 서비스, 사업의 궤도와도 같이 한다.처음에는 보통 손해를 본다. 사업이면 많은 투자비, 상품에는 상품개발비가 들어간다. 서비스 분야도 마찬가지다. 보통 처음에는 그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욕구를 느끼지 못하므로 그에 따라 투자비(광고)가 들어간다. 그러나 그 손해를 밑천 삼는다면 손해가 이익이라는 놈으로 변하여 나타날 것이다.내가 자존심 버리고, 이익을 생각하기 보다는 진심을 다해 상대를 대하면, 빠른 시일 내에 성장기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눈앞에 보이는 손해만을 생각 하면 성장기가 아닌 바로 쇠퇴기에 접어들지도 모른다.[p.207] 난 항상 이런 고민을 가지고 볼멘 소리를 했었다.‘학교에선 이상한 것만 가르친다. 실전에 도움되는게 없다.’‘어떻게 이론과 실전을 연결시킬까?’솔직히 아직도 답을 찾는 중이다. 분명한건 이론과 실전의 조화는 성공으로 가는데 필수적 요소이라는 점이다.
    독후감/창작| 2011.01.13| 3페이지| 1,000원| 조회(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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