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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널리즘개론-현대 언론의 문제점 분석과 ‘바람직한 언론’을 위한 해답
    저널리즘개론 리포트; 현대 언론의 문제점 분석과 ‘바람직한 언론’을 위한 해답현대 사회에서 뉴스란 여전히 사람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구성물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자신이 직접 경험하지 않고도 뉴스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판단할 수 있다. 혹자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신문으로 대표되는 종이매체는 몰락의 길을 걷고 있으며, 뉴스 또한 그 위상을 잃을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뉴스가 다루어지는 틀이 종이매체에서 전자매체로, 문자매체에서 시각·촉각 매체로의 발전이 이루어지는 것이지, 뉴스 자체는 사회 구성원들이 자신들의 삶의 무대인 ‘사회’에 호기심을 갖고 있는 이상 몰락하거나 그 영향력이 감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판단한다.이러한 뉴스를 이해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논점은, 뉴스가 ‘객관적으로 보도되고 있는가?’라는 측면이다. 사건의 전달에 있어서 보도의 객관성을 잃은 뉴스 언론은 그 신뢰성의 측면에서 독자들에게 외면당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현재 한국 언론들은 독자들의 이러한 판단 능력을 흐릴 정도로 사회 사건들을 자신의 입맛대로 외곡하고 축소 또는 확대하여 전달하는 실정이다. 따라서 뉴스의 객관성에 대해 판단하기 위하여, 뉴스가 구성되는 데 영향력을 미치는 요인들은 무엇인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뉴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크게 네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제도적 수준이다. 그 뉴스가 다루어지는 사회 제도적 틀이 뉴스의 성격을 규정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는 사회가 변화하며 지향 가치가 변화한다면 뉴스의 성격 또한 함께 변하므로, 뉴스란 가변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 둘째, 뉴스를 작성하는 언론인 개인적 수준이다. 뉴스란 다양한 사건들 속에서 언론인이 ‘뉴스거리’라고 판단하고 작성한 ‘선택의 결과물’이다. 따라서 이러한 선택에는 주관적 판단이 작용한다. 셋째, 언론 조직적 수준이다. 앞서서 다룬 ‘개인적 수준’에 의해 뉴스가 선택되는 것은 저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 언론인 개개인은 ‘언론 조직’ 이라는 틀 내에서 다루어진다고 할 수 있다. 개인은 조직 속에서 언제나 조직이 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행동할 수밖에 없다. 이는 Warren Breed가 1955년 그의 논문에서 다루었던 여러 가지 이유들로 설명된다. 조직은 위계질서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개인은 그 속에서 자신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직의 의견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행동할 것이다. 이렇게 변화한 개인은 조직 내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기 때문에 이것이 동기가 되어 더욱 조직이 원하는 개인으로 변화하게 된다. 만약 어떠한 개인이 조직에 반하는 의견을 피력하고자 하였을 때는 그러한 개인을 뒷받침해주는 조직적 역량의 부족이나, 조직의 부정적인 평가, 불이익 등으로 인해 좌절될 수 있다. 이러한 조직적 수준의 요인으로 인해 실제 뉴스의 취재나 보도시에 ‘관행’이 형성되게 되며, 이는 현재도 일어나고 있다.뉴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마지막으로는 산업, 경제적 수준의 요인이다. 실제로 뉴스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사회 구조를 살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개인은 조직 내에서 활동하며 귀속되어 조직이 원하는 활동을 하도록 변화된다. 그런데 이러한 조직을 움직이는 힘은 바로 자본, ‘돈’이다. ‘돈’ 이란 자본주의 내에서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자 동시에 하위 사회구조를 제어하는 외압이라고 정의하고자 한다. 실제로 언론 활동에 있어서 자본의 힘이 막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특히 한국 언론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견된다. 언론 소유 구조의 문제로 인한 지면의 사유화나, 광고인지 기사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홍보성 기사가 가장 큰 예이다.[그림 1. ‘한국비료 사카린 밀수사건’을 다룬 중앙일보] 자본에 의해 언론이 제어되는 것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는 삼성과 중앙일보의 관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61년 언론은 5.16 군사정변 이후 급격한 경제 개발 계획과 맞물려, 신문사간 경쟁이 심화되며 광고시장이 확대되는 등의 변화를 직면하고 있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은 1965년 중앙일보를 창간한다. 중앙일보는 그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총 발행부수의 27%를 무가지로 발행하였으며, 당시 국내에 8대뿐이었던 초고속 인쇄기중 5개를 보유하는 등의 혜택을 갖고 있었다. 따라서 설립 뒤 5년간의 적자를 내면서도 판매 경쟁을 추진할 수 있었다. 또한 박정희 정권 하에서 언론은 사회 발전의 도구로 인식되어 더욱 기업화되었으며, 정부에 유착화된 언론은 큰 특혜를 받았다. 따라서 중앙일보는 자본력과 정부의 경제적 특혜에 의해 그 힘을 갖춘, 실질적 ‘재벌신문’ 이라고 정의될 수 있다. 그런데 1966년 5월 24일 한 사건이 발생한다. ‘한국비료 사카린 밀수사건’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당시 삼성이 한국비료 건설자재로 사카린 약 55톤을 꾸며 들여와 판매하려다 발각된 사건이다. 당시 사카린은 값이 비싼 설탕 대신에 사용되는 주요 원료였다. 이는 9월 15일 경향신문의 첫 보도로 세상에 폭로되었고, 연일 모든 언론사에서 주목하는 주요 뉴스로 보도되었다. 그런데 주목할 점은 이 사건을 다루는데 있어서 타 신문사와 중앙일보가 다른 관점을 취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대재벌의 밀수 사건과 그에 대해 정부가 적절한 법적 조취를 취하지 않고 솜방망이 처벌을 한 데에 대한 지탄의 목소리와 진상 규명 요구가 연일 다뤄졌다. 그러나 중앙일보는 ‘이는 사실과 다르며, 직원 개인의 비행이다.’나 ‘불미스러운 행위에 대해 회사는 전혀 몰랐으며 이미 5월에 적발한 뒤 바로 자진 신고하여 적절하게 처벌하였다.’라는 ‘삼성 측 입장’을 전달하는데 주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서 더 나아가 9월 19일 2면에서 정계 한 소식통이라는 정보원을 내세워 ‘재벌을 공격하기 위한 하나의 정치적 장난이다’라는 기사까지도 보도한다. 대표적인 익명의 정보원을 통한 언론사의 의견 피력 기사보도인 것이다. 이러한 중앙일보의 ‘삼성 감싸기 보도’는 많은 언론계와 독자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었으며, 이는 경영과 편집의 분리, 신문과 방송의 겸업 금지 등의 내용을 뼈대로 한 ‘언론의 공익성 보장을 위한 법률안’의 제정 움직임으로 까지 이어진다. 이 사건으로 인해 언론과 기업과의 관계, 언론개혁 법안 논의가 수면위로 오르는 시발점이 된 것이다. 이렇게 자본에 의해 언론이 제어된다면 언론은 더욱더 ‘자본력이 있는 사람들’의 입맛에 맞추어 다루어 질 것이며, 언론이 기업에 소유됨으로서 가장 큰 문제점은 소속 기업에 친 기업적 성향의 뉴스보도로 인해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한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는 공정성의 문제까지 영향을 미쳐 ‘언론권력’으로 성장하는 결과를 초래하기도 한다.또한, 자본에 의해 언론이 다뤄지는 예로서 ‘홍보성 기사’를 그 예로 들 수 있다. 현재 이는 많은 기업에서 자사 제품 홍보의 수단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나는 이렇게 ‘홍보성 기사’가 작성되는[그림 2. 자궁경부암 병변 홍보성 기사] 과정을 실제로 경험해 볼 기회가 있었다. 작년에 제약사 자궁경부암 백신주사 홍보팀에서 일을 하면서, 홍보의 주요 수단으로서 신문 기사를 활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기사의 내용은 크게 두 가지로, 자궁경부암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는 병변 자체에 대한 홍보성 기사와, 백신의 효능을 알리고 접종을 권고하는 기사로 나눌 수 있었다. 실제 기사에서는 ‘대한산부인과학회’라는 정보원을 통해 취재된 기사인 것처럼 다루어 졌지만, 실제로는 회사 내에서 신문사에 일정 금액을 지급하고[그림 3. 자궁경부암 백신 홍보성 기사] 작성하여 보도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게다가 이 회사에서는 타 회사의 경쟁제품과 차별화되는 자회사 제품의 특징을 기사 내에 녹여내어 독자에게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방식으로 병과 그 병에 대한 백신 약품을 홍보함으로서 실제로 백신 판매량이 증가하기도 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실질적인 효과로 인해 많은 기업에서는 언론을 ‘광고의 수단’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독자들은 이러한 ‘기사로 감쪽같이 속여진 광고’에 무차별적으로 노출 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이렇게 언론의 소유 구조의 문제나 친 기업적 성향, 자본에 의해 구성되고 제어되는 언론은 사회에 발생하는 사건을 올바르게 취득하고자 하는 사회 구성원들에게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경제 타격으로 인해 자본 구조가 흔들리게 되면 언론 또한 도미노같이 함께 타격을 입는 위험한 상황에 까지 이를 수 있다.
    사회과학| 2014.05.11| 4페이지| 1,000원| 조회(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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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교]교회란 무엇인가
    교회란 무엇인지, 교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20060404 사회학과 김태우-목차-1. 서문2. 교회의 배경과 의미3. 교회의 목적 및 역할4. 한국 교회5. 한국 교회의 문제점6. 한국 교회의 역할 및 지향점7. 결론 - 교회란 무엇인가교회란 무엇인지, 교회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20060404 사회학과 김태우1. 서문세계의 종교 중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종교는 그리스도교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 세계에 많은 수의 교회가 존재하고 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적 공간이기도 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는 마음 평안과 위로를 주는 심미적 공간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교회는 많은 종파들로 분열 되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사이비종교, 집단자살, 종말론 등의 다양한 사회문제가 등장하고 있는 곳도 교회이다. 따라서 교회가 가지는 의미를 되새기고 현대사회에서 교회가 추구해야할 방향을 찾는 것은 의의가 있다.2. 교회의 배경과 의미(1) 교회의 사전적 의미교회의 사전적으로 보면 넓은 의미에서는 같은 종교를 믿는 신자들의 집단 또는 집회소를 말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리스도교 신자로들로 구성된 단체를 말하고, 그리스도교에서는 그리스도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성령으로 맺어진 비가시적 공동체를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교회를 넓은 의미 보다는 후자의 그리스도교 신자들로 구성된 단체의 의미로 파악하고 있다.(2) 교회의 발생, 발전 배경교회의 발생은 그리스도교의 탄생과 그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 예수는 12 제자 중에서 베드로를 그들의 장으로 임명하고 그에게 교회를 통치하는 권위를 부여하였다.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하고 부활하는 과정에서 성령에 의해서 그리스도교 신앙은 강화되었다. 사도의 장인 베드로는 예루살렘을 떠나서 처음에는 안티오키아에 그 후에는 로마에 자리를 정착했다. 초기 교회는 로마제국의 박해 속에서도 그들만의 조직을 강화해 나갔다. 4세기에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그리스도교로 개종하면서 그리스도교는 박해에서 벗리스도가 처음 등장했을 때의 복음은 "때가 되어 하느님의 나라가 왔다" 고 하는 것이었다. 하느님 나라는 하느님이 통치 지배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유대적 관점에서는 조금 다르게 평가되었다. 과거 강력하던 유대의 나라를 꿈꾸던 유대인들에게 하느님 나라는 본래의 종교적 의미와 함께 유대 왕국의 재림이라는 현실적이고, 정치적인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예수가 말하는 하느님 나라는 순수한 종교적 의미였다. 초기 원시 교회는 예수의 재림과 함께 하느님 나라가 올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느님 나라는 이미 예수와 함께 지상에 있고, 보이지 않는 형태로 시작했으며, 교회가 바로 하느님 나라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겨졌다. 시간이 흘러 로마 교회가 등장하였지만 로마 교회 역시 교회가 곧 하느님의 나라라는 초기 교회의 입장을 이어왔다.(2) 종교개혁 (루터, 칼뱅)15세기에 와 교회는 부패하기 시작했다. 세속주의에 물들면서 교회는 하느님 나라로써의 역할보다는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고, 많은 사람들이 개혁의 필요성을 시사했다.루터는 기존 교회의 문제점들을 비판하였다. 우선 구원은 오직 믿음에서 오는 것이지, 사제의 의한 사죄나 고해 행위를 통해 오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용서를 받는 것이 오직 하느님의 은총에 의한 것이지 사제나 교화의 권위에 의한 것이 아니라고 가르쳤다. 이를 통해 기존의 많은 성직자들이 구원을 매개로 사리사욕을 취한데 대해 비판하였다. 다음으로 모든 교리의 문제는 오직 성령에 의해 확증되는 것이지 교황이나 교회 공의회에 의해 확립되는 것이 아님을 주장하였다. 하느님 나라의 실현을 믿음을 통해 완성할 수 있다고 강조하였지만 성직자의 역할을 통해서 완성될 수 없음을 피력했다. 루터는 개인의 믿음 신앙, 성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칼뱅은 예정설, 투철한 직업 정신뿐 만 아니라 교회의 교육적 기능도 강조하였다. 칼뱅 역시 기존의 부패한 교회의 모습을 비판했지만 루터의 그것과는 조금 달랐다. 특히 개인의 신앙은 성례라는를 두고 부정적인 현실 세계에 있어서의 그리스도교적 희망의 해명에 힘쓰고 있다. 따라서 교회는 개인들이 신앙을 추구하는 장소가 되고, 하느님 나라와 신도를 연결시켜주는 매개체가 된다.4. 한국 교회한교교회의 선교는 선교사 알렌 1885년에 언더우드와 아펜셀러가 1886년에 입국하면서 시작되었다. 선교 당시 한국은 종교적 진공상태였다. 불교와 유교가 부패하기 시작했고, 대중에게 종교적인 만족을 주지 못했다. 이로 인해 무속신앙이 널리 퍼졌으나 해결책이 되지는 못했다. 더 나아가 일제의 침략이 심해지면서 정치적,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개인들은 새로운 종교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그리스도교는 이러한 상황에서 개개인들의 삶의 돌파구로써 새로운 지향점이 될 수 있었다. 초기 선교사들은 천주교의 선교 실패를 거울삼아 최대한 한국 문화에 융화되려고 하였고, 의료, 교육, 문화 사업 등으로 그리스도교를 선교하였다. 특히 우리나라에 행해진 선교는 네비우스식 선교 방법이었다. 네비우스식 선교 방법이란 자립신앙의 확립을 목표로 하여, 자립전도, 자립정치, 자립경제, 지립문화를 지향하는 선교 방식이다. 이로 인해 많은 한국 교회들은 선교사의 도움보다는 자립신앙을 바탕으로 스스로 조직 형성되고, 퍼져나갔으며, 현재 수많은 교회들이 우리나라에 존재하게 되었다.5. 한국 교회의 문제점교회는 교회 나름의 여러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가진다. 초창기 유대인들은 교회가 현실의 부정적인 상황을 교회가 하느님 나라의 실천이라는 방식으로 해결해준다 라는 생각을 했다. 현대에 많은 사람들은 교회가 사회문제와 개인의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해 준다고 믿는다. 따라서 문제 해결의 주체인 교회를 살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현재 우리나라를 보면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어야할 교회가 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지나친 종말론에 대한 믿음, 일부 장로, 목사들의 부패, 종파간의 싸움 등 우리 사회에서 교회 내부의 문제점 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한국 교회가 순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이러한 문제부정부패가 자주 발생하는 것은 교회의 대형화와 그로 인한 목사의 우상화와 큰 연관성을 지닌다. 교회가 본래의 예수의 은혜 전파와 하느님 나라의 실천이라는 근본적인 역할을 상실하고, 종교장사로 변질 될 위험성을 지닌다.(3) 지나친 기복신앙신도들이 복을 받을 수 있도록 교회가 설교하고 노력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지나치게 현세적, 물질적인 축복만을 강조하는 기복신앙의 측면이 강하다. 그래서 자연설교나 교리 설교들은 배척되고, 감정이나 현세적인 축복만을 강조하는 설교만이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앞에서 말한 교회의 대형화도 한 몫을 한다. 교회가 성장하고, 교세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신도들을 필요로 한다. 신도들에게 쉽게 관심을 끌 수 있는 방법은 현세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딱딱한 교리 보다는 내게 바로 와 닿을 수 있는 교리에 사람들은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고, 교회에 모여들게 된다. 따라서 교회는 점점 예수 설교의 의미를 찾는 원칙적인 모습 보다는 현세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인스턴트 음식과 같이 빠르고 자극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현세적 기복신앙의 추구는 신도들로 하여금 이기적인 동기를 승화시켜 참 신앙으로 자라게 해야 할 책임이 있는 교회가 오히려 이를 방치하고, 조장하기 때문에 교회 내에서도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고 있다. 기복신앙은 자연스럽게 현금 강조와 현세적 경험과 연결된다. 교회들은 대형예배당 건축과 교회활동을 위해서 많은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부를 강조하는 설교를 한다. 또한 교회 지도자들이 영원한 생명과 구원에 대한 복음의 말씀을 현세적으로 이용한다. 신도들로 하여금 병의 치유나 감각적인 경험과 현세적인 안녕과 복에 더 관심을 기울이게 하고, 이것을 교회 광고의 수단으로 여긴다. 교회가 하느님의 복을 전하기 위해 신도를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교세와 물질적 확장을 위해 신도들을 끌어들이고 있다.(4) 사회적 무관심한국교회는 사회적 문제에 대해 무관심하다. 한국 교회보는 것보다 우선시 되어야 한다. 한국 교회를 살펴보는 것은 우리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부분이 되기 때문이다.(1) 개인과 사회의 안정원시사회부터 인간은 세계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했다. 왜 강이 흐르며, 왜 비가 내리냐 등 많은 환경적 질문부터, 나의 삶은 왜 이런가 하는 개인적 질문까지 모든 부분에 있어서 답을 찾으려고 하였다.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가장 먼저 답이 되었던 것이 바로 종교이다. 과거 사회로 내려갈수록 인간과 사회, 환경을 설명하는데 있어 종교의 역할은 매우 컸다. 특히 중세에 오면서 종교는 개인의 삶에 대한 답을 찾아주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이를 통해 안도감과 평온함을 얻었다.베버의 신정론은 개인에게 있어서 종교의 역할을 설명해준다. 베버는 행복의 신정론과 고통의 신정론을 통해 서로 다른 두 계층이 어떻게 종교를 통해서 자신의 삶에 대한 답을 찾는지 보여준다. 현재 상류층들은 내가 왜 잘 사는가에 대한 정당성을 확보하고 싶어 한다. 특히 자신의 성공은 자기 탓으로 여기려는 경향이 강하다. 따라서 종교는 이들에게 “이미 모두의 삶은 예정되어있고 따라서 잘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라는 의미를 부여해 준다. 상류층은 이러한 행복의 신정론을 통해서 자신의 삶에 대한 답을 찾는다. 반면 하위 계층은 항상 “나는 착하게 사는데 왜 맨날 불행한가?” “왜 못된 사람들은 잘 먹고 잘사는가?” 와 같은 삶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 한다. 종교는 이들에게 “지금은 힘들지만 신앙심을 높이 가지면 후세에 구원 받을 수 있다.” 라는 설명을 한다. 즉 지금의 고통은 미래의 행복을 위한 일종의 수행과 같은 것으로 종교는 설명한다. 상류층, 하류층 모두 종교를 통해서 자신의 삶에 대한 답을 얻게 되고, 스스로 만족하게 된다. 만약 이러한 설명이 없다면 계층 간의 분쟁은 끊임없이 발생할 것이다.그리스도교 역시 신도들에게 삶에 대한 답을 준다. 지금 힘든 일이 있어도 신앙심을 통해서 미래에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 만약 현재 잘못한 일이 있더라도 죄를 고함으로된다.
    사회과학| 2012.06.02| 9페이지| 1,000원| 조회(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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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경제 분석 (일본편)
    1. 일본의 위치 분석(1) 일본의 국내 경제(통계치)ㆍ 면적 : 37만 7873㎢ / 인구 : 1억 2754만 6000명 (2003년 기준)ㆍ 일본의 GDP : 4463.590 (billions for US$)일인당 GDP : 3만 5610$ (2003)2**************************6일본4650.9484090.1943911.5814237.0734587.1464567.4414463.590ㆍ 일본의 GDP 변화 추이 (billions for US$)ㆍ 일본의 경제 성장률 변화 추이2001년도 : 0.2% 2002년도 : -0.3%2003년도 : 1.4% 2004년도 : 2.7%2005년도 : 3.0%계속적인 경제 성장률 상승으로 장기침체에서 조금씩 벗어 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200320042005경제 활동인구6662(만명)6640(만명)6625(만명)실업률5.1%4.7%4.6%소비자 물가지수-0.2%-0.1%0.1%기업 물가지수-0.5%1.4%0.4%ㆍ 물가와 실업률(2) 일본의 국외 경제(통계치)구분2001년2002년03년 1~6월건수금액구성비건수금액구성비건수금액구성비미국2086,40120.12298,36623.11117,35834.6영국483,96612.4304,35912.0161,4096.6프랑스123090.1173,5749.981,2325.8네덜란드6294,90614.18862,9868.26794,41920.8중국18914454.52631,7664.91551,3206.2한국475631.8446261.7191670.8기타63514,71546.167514,56240.22835,36125.2합계1,76831,905100.02,14436,239100.01,27121,266100.0ㆍ일본의 해외 투자 동향 (단위 : 백만불, %)ㆍ 일본의 무역 규모 (단위 : 백만불, %)1위 미국 2,345,402 , 12.62% / 2위 독일 1,632,329 , 8.78%3위 중국 1,154,792 , 6.21% / 4위 일본 1,020,020 , 있다.무역수지는 오랫동안 순조로이 흑자가 지속되어왔으나, 세계적인 스태그플레이션이나 원유 가격의 급등 등으로 인해 1980년에는 약 113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1992 년에는 수출 3396억 달러, 수입 2330억 달러로 1070억 달러의 사상최고의 무역흑자를 기록하였다. 일본은 2003년 이후 소득수지 흑자폭이 크게 확대되고 그간 적자였던 특허 수지의 흑자 전환과 더불어 서비스수지의 적자폭이 축소되는 등 경상수지의 구조가 변화 하고 있다.ㆍ 일본의 경상수지1998년 이후 감소하 던 일본의 경상수지는 2002년부터 다시 확 대되어 2004년 사상 최고수준(18조 6,184 억엔)을 기록하였다.이와 함께 소득수지 흑자폭이 확대되고 서 비스수지의 적자폭은 축소되는 등 경상수지의 구조도 변화가 이루어 졌다.* 2005년에는 소득수지 흑자가 22.7%의 대폭 증가를 기록하였다.* 서비스수지 적자는 2003년 큰 폭으로 축소된 데 이어 2005년에도 크게 축소되었다.* 여행 수지 및 사업서비스수지 적자의 감소가 이루어 졌다,* 2003년 이후 특허권 등 사용료 수지가 흑자로 돌아선 이후 확대추세를 보이고 있다,2. 일본의 국내 경제(1) 일본의 산업 구조1차산업 (1.7%), 2차산업 (32.6%), 3차산업 (65.6%) 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다. 즉 농업과 어업 같은 산업 보다는 서비스업에 더욱 중심을 두고 있고, 그 다음으로 공업 부분에 치중하고 있는 경제구조를 보인다. 일본의 주요산업은 정보서비스, 철강, 자동차, 전기전자, 정보통신 산업 등이다.(2) 일본 산업의 주요 산업 특징정보서비스는 2006년 3월을 기준으로 해서 과거 1년간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는 총 8,529 만명에 달하여 전년비 7.3% 증가하였으며, 인구 보급률도 4.5포인트 증가한 66.8%에 이르고 있다. 정보서비스 업계의 연간 매출총액은 14조엔을 초과하면서 95년 이후 최고치를 매년 갱신해 나가고 있고, 시장구조 변화도 현저해 지고 있다.철강은 내수의 경우 수요가 증가하면서 히트 상품은 없지만 에어컨과 난방기구가 호조를 보이면서 시장의 확대될 전망이다. 일본의 PC 출하량은 전 세계적으로 211백만대 (전년비 15% 증가)로 크게 증가하였고, 내수 시장의 회복으로 시장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일본 국내의 휴대전화 보급률은 85.5%(2006.3 기준), 휴대전화 누계 계약건수는 92,555,700건 (전월대비 0.3% 증가, 2005년 5월 기준)으로 휴대전화 시장은 포화상태이다. 휴대전화 시장은 해외시장보다는 내수시장에 중점을 두고 있는 실정이다. 반도체 시장은 세계적으로는 플러스 성장 추세지만 일본의 경우 최근 들어서는 메모리, DSP 등의 출하 감소로 2.8%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추세이다. 대형액정 TV, PDP TV의 보급, CRT 모니터 수요의 부진, 노트북 PC의 호조 등으로 디스플레이 시장 규모는 계속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3) 내수경제의 변동일본 경제는 장기적인 경기침체 현상을 경험하였다. 하지만 2002년 2/4분기를 기점으로 완만한 성장세로 진입한 이래, 2003년도에는 3.2%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이루어 내었다. 그리고 이러한 회복 기조는 2004년에 들어서도 유지되었다. 2004년 1/4분기 실질 GDP성장률은 전분기대비 1.6%(연율 61%)를 기록하였으며, 2/4분기에는 0.3%(연율 1.3%)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상승세가 둔화된 듯 보였으나 여전히 9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버블 붕괴 이후 불황이 장기화되자, 일본의 많은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가급적 꺼려왔지만, 지금까지의 채무감소를 통한 비용 극소화에서 벗어나 설비투자를 통한 이윤 극대화를 지향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따라 일본 기업의 설비투자는 2002년 2/4분기를 기점으로 증가세로 돌아서 2003년도에는 전년대비 12.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함으로써, 일본 경제가 3.2%의 높은 성장률을 시현하는데 큰 힘이 되었다. 일본의 단기적 체감 경기를 나타내는 “단칸지수”에 의하면, 3/4분기 일본기업의 체감경기지수는 대기업과 전자 제품보다는 원자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다. 수출품의 경우 전자제품과 선박, 자동차 등은 세계적인 수준이며, 일본의 무역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2) 일본의 국제적 시장 지배력일본의 GDP는 미국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 만큼 전 세계에서 일본이 경제적으로 차지하는 비중 또한 대단하다. 일본의 조선사업은 최근 한국에 밀려서 2위로 밀려났지만 한국 41%, 일본 23.3%, 중국 13.7%로 한국 다음으로 상당한 수준의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다. 일본의 자동차 사업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일본의 혼다, 도요타 등은 우리도 익히 알고 있듯이 상당히 유명한 메이커이다. 일본의 도요타는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다임러크라이슬러 등과 함께 세계에서 손꼽히는 자동차 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철강 생산은 1위 중국 272,456t (25.8%), 2위 일본 112,716t (10.7%), 3위 미국 99,946t (9.4%), 5위 한국 47,521t (4.5%) 로 일본의 철강시장의 지배력은 상당하다. 철강시장에서 기업이 차지 비중만 보더라도 신일본제철(3176만t), JFE스틸(2978만t)으로 5위 안에 일본의 두 기업이 등록되어있다. 반도체 시장의 경우 인텔과 삼성이 1위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일본 반도체 기업인 도시바의 성장으로 도시바가 반도체 시장에서 5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었다.(3) 우리나라와의 관계일본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가지고 있는 자원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려 하기 보다는 원자재를 수입해서 새로운 상품을 만들어서 재판매를 하는 이른바 가내공업의 모습을 보인다.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와 세계시장에서 경쟁하는 분야가 상당하다. 철강, 자동차, 반도체, 전자제품 등 우리나라의 주력 상품이 곧 일본의 주력 수출품과 상품이 된다. 따라서 서로간의 경쟁뿐만 아니라 기술적 협조가 상당히 요구되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4. 일본의 장기침체(1) 주요 원인일본 장기 침체의 주요 원인은 구조적으로 보았을에서 일본기업이 구조조정을 꾸준히 실시하면서 비용을 줄여 왔고 그 효과가 나타나면서 수익성이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전반적으로 비용구조가 개선되다 보니 수요가 회복되고, 그에 따라 매출이 상승하게 된 것이다.다음으로 디지털 AV 시장의 호조를 들 수 있다. 일본의 가장 주력 사업은 전자분야가 된다. DVD, LCD TV, PDP TV, 디지털 카메라 등의 디지털AV 가전의 내수가 회복되었고, 해외시장 또한 확대되면서 핵심 부품의 수출이 활발해 졌다. 원천적 기술 보다는 기술의 응용력이 뛰어난 일본의 기업이 디지털AV 가전을 중심으로 IT혁명의 새로운 단계에서도 기초기술을 뛰어나게 응용 하면서 기술력에 빛이 나타나게 되었다. 일본은 이러한 응용력을 d이용해 디지털 기계에 필요한 상당수의 부품을 수출하면서 경상수지의 회복을 이끌었다.금융정책 완화는 일본 경제 회복의 요인이 되었다. 일본 중앙은행이 본원통화를 대량으로 공급하는 금융완화 정책을 택하면서 금융시장을 안정화 시켰고, 시중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매입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금융위기 억제 비상체제를 유지하였다. 이러한 일본 중앙은행의 금융 완화 정책이 금융위기의 발생을 억제 시켰고, 경기회복과 증시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발생시킨 것이다.일본은 이러한 구조적 변화를 이룩하면서 장기침체 상황에서 가지고 있었던 여러 가지 문제도 서서히 해결해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재무구조 재편과 설비투자의 확대로 인해 과잉채무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고, 구조조정을 통해서 기업의 과잉 설비투자도 막아나가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과잉인력 문제도 해결되었고, 최근에는 경기회복으로 실업률 하락, 근로자 임금감소세가 둔화되기 시작해 소비지출의 회복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시작하였다. 2000년 4월에 비해 2003년 9월 결산에서 10.8조엔 정도의 부실채권이 감소하였고, 총대출금에 대한 비중이 7.2%로 하락(2000년 8.9%) 한 것으로 보아 금융부실 문제도 서서히 고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의 내수 경기가 회복되면다.
    경영/경제| 2010.09.12| 7페이지| 1,000원| 조회(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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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화가격 분석 (`쌀` 에관하여)
    1. 쌀의 가격 형성(1) 쌀의 수요와 공급쌀은 우리나라의 주식이고, 없어서는 안 되는 가장 기본적인 식량 중 하나이다. 쌀의 수요는 가장 먼저 그것을 직접 소비하는 각 가정에 의해서 형성된다. 가장 기본적인 농산물인 만큼 수요는 가정에서 나온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또한 최근에 들어서는 쌀을 가공해서 생산해 내는 상품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 떡, 과자 등 쌀을 통해서 만드는 많은 기능성 상품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이것을 생산하는 기업들에 의해서도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쌀의 주 공급원은 우리의 농촌이었다. 국내에서 생산된 쌀이 우리의 식탁에 들어왔고, 이것이 쌀의 공급을 형성하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자유 무역이 행해지면서 쌀의 공급은 단순히 국내 공급만으로 형성되고 있지 않다. 전 세계 곳곳에서 생산되고 있는 쌀이 우리의 식탁에 오르내리는 시점에서 외국의 쌀 또한 국내의 공급을 반영하고 있다.(2) 쌀의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쌀 소비변화1980199019952000연평균 변화율(%)80/9090/9595/00총 소비량(천t)5,4025,4455,5575,0120.10.4-2.1식량, 가공용5,0935,2075,0054,6170.2-0.8-1.6종자, 감모 등309238552395-2.616.8-6.7우선 쌀은 생필품이기 때문에 수요의 변화는 그렇게 큰 모습을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최근 들어 빵과 고기 등 쌀을 대체 할 수 있는 상품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쌀의 소비는 줄고 있다. 쌀에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이러한 대체 상품뿐만 아니라, 쌀을 이용하는 기업들의 수익성에도 영향을 받는다. 기업의 이익에 변화에 따라 쌀의 수요 또한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다.쌀은 일반 상품들과 조금은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생필품이라는 것도 있겠지만 쌀이라는 재화의 특성상 자연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즉 쌀의 공급은 흉년과 풍년 이 두 가지 현상에 영향을 받게 된다. 다른 농산물도 가뭄, 태풍, 우박 등의 자연 현상에 영향을 받듯이 쌀 또한 예.189.9105.0104.596.6105.0재고량1,0662,0256595444978067221,079재고율(%)19.737.211.94.79.815.513.721.5(3) 수요와 공급 변화에 따른 쌀의 가격 변동쌀은 생필품이고 또한 자연환경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받는 재화이기 때문에 가격 변동이 상당히 심하다. 쌀은 생산량을 조절한다는 것이 우선 어렵고,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가격의 변화에 따라 크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수요 보다는 공급에 따라서 쌀의 가격이 큰 폭으로 변동하게 된다. 농산물 공급이 조금만 감소하여도 가격은 크게 상승하고, 농산물 공급이 조그만 증가하여도 가격은 크게 하락하고 만다. 이러한 특징은 쌀의 가격 탄력도를 분석해 보면서 더 자세히 논의해 보도록 하겠다.2. 쌀의 가격 탄력도(1) 쌀의 수요의 가격 탄력도쌀이라는 재화는 생필품의 하나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이 재화를 소비하는데 있어서 가격의 변화는 소비 변화에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가격이 오르던 내리던 간에 생활필수품이기 때문에 반드시 소비해야 하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쌀의 수요는 가격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다. 즉 쌀의 수요의 가격 탄력도는 비탄력적이라 할 수 있다.(2) 쌀의 공급의 가격 탄력도쌀을 생산하는 데 있어서 자연은 큰 영향을 끼친다. 물론 인간의 힘으로 상당수준 생산량을 끌어올린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가격에 변화에 따라서 바로 바로 생산량과 수확률을 결정할 수 없는 것이 쌀의 특징이다. 가격이 내려간다고 해서 생산을 줄여서 가격 신호에 대응할 수도 없고, 또한 가격이 올라간다고 해서 더욱 많이 단시간 안에 생산해 낼 수 없는 재화가 바로 쌀이다. 따라서 공급의 가격 탄력도도 비탄력적이라 할 수 있다.PQDS1S2(3) 쌀의 탄력도에 따른 가격과 결과PQDS1S2 위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S1에서 S2로 공급 곡선이동 - 공급의 증가) 비탄력적인 공급과 수요를 가지고 있는 쌀은 공급이 조금만 변하더라도 가격에서 큰 변화를 보이는 것을 탄력적인 재화의 경우 농부들은 풍년이면 항상 좋은 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풍년이 오히려 농가 소득을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것은 쌀에 대한 공급과 수요가 비탄력적이기 때문이다. 우선 공급이 증가하게 되면 공급은 가격에 대한 탄력도가 비탄력적이기 때문에 가격은 큰 폭으로 하락한다. 하지만 수요 또한 비탄력적이기 때문에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해서 갑자기 많은 쌀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수요량은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 결국 가격의 하락 폭이 수요량의 증가 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에 농가는 자연히 손해를 보게 되고, 풍년이 오히려 농가소득을 감소시키는 요인이 되고 만다.이와는 반면에 흉년이나 가뭄, 태풍, 우박 등으로 공급이 감소하게 되면 어떤 현상이 발생하게 될까? 이 경우에는 소비자들의 피해가 상당해 진다. 공급이 감소하게 되면 쌀의 가격은 크게 상승하게 된다. 하지만 가격이 올랐다고 해서 수요를 줄일 수 없기 때문에 수요량은 크게 감소하지 않는다. 결국 오른 가격에 따라 소비자는 생필품인 쌀의 수요를 줄일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높은 가격으로 쌀을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3. 쌀에 대한 정부정책(1) 정부정책의 종류와 필요성쌀이라는 재화는 가격 변동이 심하기 때문에 정부가 직접 나서서 여러 가지 정책을 실시하는 것이 많다. 쌀은 생산량 변동이 크지 않고, 수요가 가격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소비자, 공급자 모두 피해를 보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탄력도 분석에서 볼 수 있듯이 생산량을 적정량으로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풍년의 경우 생산자들은 피해를 보고, 자연히 쌀 생산이 줄 것이고, 흉년일 때에는 소비자들은 가격 상승에 따른 피해를 입게 되기 때문에 정부의 조정은 필요하다. 정부는 쌀에 대한 가격 안정화와 농가 소득 확충을 위해서 가격지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2) 정부정책의 종류와 효과○ 최저 가격제최저 가격제란 공급이 너무 많아서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 했을 시에 생산자를 보매한다. 이러한 방법은 쌀의 가격을 안정화 시키는 정부의 노력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중 곡가제이중 곡가제란 농가 소득 향상과 농민의 생산 장려를 위해서 정부가 시장 가격 이상의 높은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입해서 이것을 다시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에 재판매하는 제도이다. 즉 정부가 농민들로부터 높은 가격으로 수매하여 소비자에게는 수매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함으로써 농민의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는 제도이다. 그러나 이러한 정책은 정부의 재정 적자의 요인이 되며, 물가를 상승시킬 우려가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가격지지 정책쌀은 공급이 너무 많거나 소비가 적어질 경우 가격이 크게 하락하기 때문에 생산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정부가 농가의 실제 받는 가격을 보장해 주는 제도이다. 농가가 실제적으로 받는 가격을 보장하기 위해 정부는 잉여농산물을 매입하여 값을 올리거나, 가격 하락분을 정부가 지불하기도 하고, 별도의 기금으로 시세가 떨어졌을 때 쌀을 사들이고, 비쌀 때 방출해서 가격을 조절하는 동시에 재원을 만드는 방법을 활용한다. 또한 정부가 직접 매입가격을 정하는 쌀과 보리 등의 양곡관리제도도 넓은 의미에서 가격지지제도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ㆍ 우리나라 쌀에 대한 가격지지 정책의 변화경영이양직불제도 도입(1997년) → 친환경농업직불제 실시(1999년) →논농업직접지불제 실시(2001년) → 쌀소득보전직불제 실시(2002년) →쌀생산조정제 실시(2003년)ㆍ 직접 지불제직접 지불제는 정부가 농가 개개인에게 직접 소득을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WTO 농업협정에서도 생산량에 영향을 미치거나 시장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농가에 대한 간접 보조 정책을 감축하고 이러한 효과가 적은 직접지불제를 허용하기로 하였다.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 FTA의 현정 등으로 농가가 힘을 쓸 수 없고, 쌀을 통한 식량 자급률이 상당한 저조한 상황에서 우리에게 직접 지불제는 어느 정도 필요한 상황이다.ㆍ 쌀생산조정제쌀생산조정제는 논벼를 재배하는 농지에 앞으로 몇 년간 벼나고 볼 수 있다. 또한 쌀 가격 변화를 살펴보면 쌀의 실질가격이 94년까지 내려가다가 94년 이후로 다시 상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은 식생활의 변화로 인해서 처음에는 실질가격이 내려가다가 생산량과 재고량이 감소하게 되자 1995년을 기준으로 다시 상승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쌀에 대한 대체재는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물론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쌀을 대체 할 수 있는 재화는 그렇게 흔하지도 않고, 소비자들은 대체재만을 소비하지 않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MMA 수입물량과 관세화여부, 관세율에 따른 쌀의 가격을 예상하려 한다. 전문가들은 MMA 수입물량이 증가하게 되면 쌀의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 말한다. 관세율이 낮아지면 쌀의 가격도 자연히 내려갈 것이라고 예상한다. 수입물량이 증가하게 되면 자연히 쌀의 국내 공급의 총량은 증가하게 된다. 꼭 쌀이 아니더라도 수요는 동일한 상태에서 공급만 증가하게 되면 자연히 가격은 떨어지기 때문에 쌀 또한 당연한 결과가 발생하게 된다. 관세율이 낮아지게 되면 수입쌀의 공급가격이 낮아지기 때문에 쌀의 가격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가 된다. 앞으로의 쌀 가격은 관세율의 변동과 수입물량에 따라서 큰 차이가 보일 것이지만 WTO에 의해서 관세율이 저하됨으로 인해 쌀의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다.5. 우리 쌀의 경쟁력 확보(1) 국내 쌀 시장의 필요성자유무역의 확대와 함께 국내 쌀 시장은 위협을 받고 있다. 외국쌀이 우리의 쌀보다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뛰어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자연히 외국쌀을 많이 소비하게 되고, 자연히 국내 쌀에 대한 소비는 줄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국내 쌀 시장과 쌀 생산자들은 쌀 시장 경쟁에서 도태되게 된다. 이것은 국가적인 측면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우선 농업기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국내 쌀 시장이 붕괴되면 식량 안보상의 위험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국가 식량 안보를 떠나서 농가 개개인에게도 상당한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할안
    경영/경제| 2010.08.29| 6페이지| 1,000원| 조회(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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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스베버 [직업으로서의정치] 독후감
    ? 종파와 계층베버는 종파와 계층이라는 카테고리로 글을 시작한다. 종파와 계층 어떻게 보면 큰 연관성을 가질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베버는 우선 종파와 계층의 분석을 위해 여러 종파가 혼합되어있는 지방의 직업 통계를 관심을 가진다. 자본 소유자와 경영자층, 상급의 숙련 노동자층, 특히 근대적 기업에 있어 높은 기술적, 또는 상인적 훈련을 받은 구성원들이 매우 현저한 프로테스탄트적 성격을 갖는다는 점을 지적한다. 이러한 통계적 수치와 자료가 여러 군데에서 발견됨을 지적하고, 종파가 경제적 현상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가 된다는 점을 지적한다.그렇다면 과연 경제적으로 발전된 지역에서 특별히 종교개혁을 받아들인 이유는 무엇일까? 베버는 종교개혁을 통해서 삶 전반에서 교회를 몰아내려고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때까지의 삶의 형식을 다른 형식으로 대체하려 하였다고 말한다. 즉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였던 지배형식을 사생활과 공적 생활에 파고들어 모든 삶의 영역을 통제하는 것으로 대체하려 했다는 것이다. 철저하게 근대적인 경제적 특성을 지니고 있던 15세기 말경의 부유한 지역에서는 감당하기가 더욱 쉬었음을 지적한다.근대적 대기업에서 가톨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 이유를 베버는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비교를 통해서 제시한다. ‘가톨릭은 수공업에 잔존하려는 경향이 보다 크며 따라서 수공업의 장인이 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반면에 프로테스탄트는 상대적으로 공장으로 흘러 들어가 그곳에서 숙련노동자층과 경영관리 층의 상층부를 충원시키는 경향이 짙다.’ 라는 부분을 통해서 종교적 분위기가 설정한 교육 방향과 진로 선택이 인과관계가 있음을 주장한다. 가톨릭은 조금은 안정된 삶을 추구하며, 프로테스탄트는 그들이 지배층이건 피지배계층이건 간에 경제적 합리주의의 경향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종파가 처한 시대적 상황보다는 종파가 내면적이고 원론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관점에서 분석해야 함을 베버는 지적한다.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진보의 개념과 루터 칼뱅 등의 초기 프로 문제는 곧 자본주의 정신의 발달에 대한 문제임을 지적한다. 자본주의 정신의 발달의 과정은 그리 평화적이지는 않았다. 수많은 불신, 증오 도덕적 분노가 혁신자에게 대립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가들은 냉정한 자제심을 잃지 않고, 도덕적 경제적 파탄에 빠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 이것을 위해서 굳건한 성격과 무수한 저항을 극복할 수 있는 자질이 필요했는데 그것이 바로 과거 전통에는 맞지 않는 특별히 다른 방식의 윤리적 자질이라고 베버는 말한다.자본주의 기업가의 이념형은 무엇인가? 그 이념형은 비천하건 세련되건 그러한 벼락부자 근성과는 전혀 다르다. 자본주의 기업가의 이념형은 과시, 불필요한 낭비, 권력의 고의적 사용 등을 꺼리면서 자기가 받는 사회적 존경이 밖으로 표현되는 것을 오히려 부담스러워한다. 즉 일종의 금욕주의적인 특징을 갖는다. 자신을 위해선 자기 재산을 사용하지 않고, 완벽한 직무완수라는 비합리적 감각만을 지니고 있는 존재임을 베버는 지적한다.근대 자본주의가 승리를 거두고 난 후 생활방식을 자본주의적인 성공조건에 적응시키지 못한 자는 몰락하거나 혹은 성공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본주의가 승리를 거두고 자본주의 정신이 발달을 할 수 있었을까? 이 질문에 대해서 베버는 국가권력과 근대 자본주의가 결탁하여 중세적 질서를 깨뜨렸다는 점에서 답을 제시한다. 중세 질서에서 프랭클린의 관점은 자본주의에 관여한 일부 사람들의 견해였고, 결코 생각될 수 없던 것이었다.자본주의 정신의 발달은 합리주의 전체적 발전의 부분 현상으로 간단히 이해될 수 있다. 또한 궁극적인 삶의 문제에 대한 합리주의적 원리의 입장에서 도출되어야 하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합리주의의 역사 또한 평행적으로 진전한 것이 아니기에 조금은 부적절한 것이라고 베버는 말한다. 또한 합리적 철학이 자본주의가 발달한 국가에서만 나온 것이 결코 아님을 밝힌다. 여기서 베버는 관심대상을 모든 직업개념에 내재하는 것이기는 하지만, 특히 이 직업개념에 내재되어 있는 비합리적 요소의 근원한 윤리적 강조와 종교적 보상 면을 강화한 것에 불과하다. 루터가 직업사상의 근원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권위는 대체적으로 전통주의적 표현법을 따르고 있다. 즉 루터의 직업 개념은 이전의 것과는 조금 다르게 보충되었을지는 몰라도 전통적인 것에 머물렀다. 직업이라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것으로 인간은 이 섭리에 순응해야 한다. 이 부분에 대해서 베버는 직업 노동이 신이 부여한 임무, 아니 유일한 임무라는 그의 또 다른 사상을 가리고 있다고 비판한다.? 현세적 금욕주의의 종교적 토대베버는 금욕적 프로테스탄티즘을 크게 4부분의 역사적으로 분류하였다. 17세기에의 칼뱅주의, 경건주의, 메서디즘, 침례교 운동에서 발생한 교파 이렇게 4부분으로 분류하였다. 물론 이 운동들이 절대적으로 분리 된 것은 아니다. 또한 비금욕적인 프로테스탄트 교회와의 분리도 엄격히 이루어진 것도 아니다.(1) 칼뱅주의16,17세기에 자본주의가 발달한 국가들에서 정치적 문화적 투쟁을 수행했던 것이 칼뱅주의이다. 따라서 가장 먼저 다루어야 할 것은 칼뱅주의이다. 예정설은 칼뱅주의의 가장 특징적인 교리이다. 예정설이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본질인지 부차적인 것인지 판단하는 것은 논란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역사적 현상의 본질적인 면에 대한 판단은 첫째 가치판단 즉 신앙 판단, 둘째 역사적 인과구명 에 의해서 이루어 질 수 있다. 베버는 예정설에 대한 밀턴의 유명한 평가를 통해서 문제시해야 하는 것은 교리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역사적 지위임을 지적한다. 모든 것은 객관적 힘의 유일한 작용에 달려 있는 것이지, 그 어떤 것도 자신의 가치에 따른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베버는 말한다.칼뱅의 주된 관심은 인간이 아닌 신이었다. 즉 인간이 있기 때문에 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신을 위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은 신의 위엄을 영광스럽게 하는 목적에서만 정당하고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여기서 말하는 신은 인간의 이해능력을 넘어서는 매우 먼 과거로부터 전혀 생각할 수 없는 결정건주의에서의 직업노동은 어떠한 의미를 가질까? 칼뱅주의와 마찬가지로 최고의 금욕적 수단이 된다. 즉 개인이 노동을 하면 그 결과에 따라서 신은 신도들에게 그에 합당한 축복과 기쁨을 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신의 특별한 은총으로 인해 거듭난 자의 귀족주의를 확립했다고 말할 수 있다.칼뱅주의와 비교해 보면 경건주의는 생활의 합리화의 영역이 조금은 약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것은 영원한 미래를 보증하는 구원은 항상 새로이 증명되어야 한다는 것 때문에 내적 동인이 감정적인 방식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경건주의가 감정적이면서도 금욕전인 신앙을 칼뱅주의적 금욕의 교리적 토대에서 점증하는 무관심, 거부와 결합하려 했다는 점은 메서디즘의 일부 특징이기도 하다. 경건주의는 직업에 충실한 노동자와 관리 종업원 등을 발전 시켰다. 또한 신을 만족 시킬 수 있는 겸손한 태도의 가부장적 고용주를 발전시켰다(3) 메서디즘구원의 확신에 어떻게 도달 할 수 있을까? 이점에서 메서디즘은 시작되었다. 즉 구원의 확신에 도달하려는 목적으로 생활하는 방식을 보다 체계화 시켰다고 볼 수 있다. 메서디즘은 전도의 목표가 강했기 때문에 정서적인 성격을 취하였다. 정서적 신앙은 청교도주의에 의해 만들어진 금욕주의 윤리와 함께 새로운 결합을 하게 된다. 메서디즘은 칼뱅주의와 달리 구원확신의 유일하고 분명한 근거를 성령의 증거에서 직접 흘러 나와 순수하게 느껴진 구원 받는 자의 확신이라고 간주하였다. 구원을 위해서는 단순히 행동만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구원의 감정이 반드시 추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메서디즘은 여러 곳에서 보편적인 신앙부흥을 이끌어 내었다. 베버는 메서디즘을 경건주의와 함께 조금은 취약한 형성물로 여긴다. 메서디즘은 청교도의 윤리적 실천을 지향하고, 그것의 부흥이 되려고 노력하였지만 직업사상을 논하는데 있어서 아무런 진척도 보이지 않는다. 즉 별다른 사상의 전개도 새로운 것에 대한 기여도 이루어지지 않은 조금은 부족한 결실이 되었다고 말한다.(4) 침례교파칼뱅주의 이후에 프화를 거치면서 전파와 설파 등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속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베버는 말하고 있다.? 금욕과 자본주의 정신베버는 종교적 힘이 민족성을 결정적으로 형성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금욕적 프로테스탄티즘의 종교적 기본 사상과 경제적 일상생활의 격률간의 관련을 검토하기 위해서는 종교적 저술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음을 지적한다.중세에서 노동은 어떠한 의미를 가졌을까? 중세의 노동은 개인이 자신의 삶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에 불구하였다. 또한 전체의 삶을 어느 정도 유지해 나가는 자연적 이치가 되었다. 만약 이 목적과 목표가 사라진다면 자연히 타당성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만약 노동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재산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어떠한 명령도 그에게는 무의미한 것이 될 것이다. 중세의 노동은 생계수단과 사회유지라는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지 못했다.처음에 재산은 죄악시 되어왔다. 그 이유는 재산을 가지고 일하지 않거나 부만 추구하면서 태만과 정욕을 낳거나 혹은 거룩한 삶에 대한 추구에서 이탈시키려는 행동들이 도덕적 비난의 대상이 되어왔기 때문이다. 즉 재산이 이러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었기 때문에 재산추구는 달갑게 여겨지지 않았다. 현세에서 인간은 신의 확실한 구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신의 직업에 충실히 자신의 몫을 다해야 한다. 따라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자신의 몫을 다하지 않은 것으로 중죄가 된다. 이것에 따라서 아무것도 생산해 내지 못하는 비활동적인 명상은 그것이 직업노동을 희생하게 된다면 무가치한 것이 되고 당연히 배척되어야 하는 대상이 된다. 아무리 많은 부를 축적하고 있는 자라고 해도 시간을 낭비하거나 노동을 하지 않는다면 먹을 자격을 가지지 못한다. 신 앞에서는 부자와 가난한 자의 편애는 존재하지 않는다. 신의 섭리는 아무 차별 없이 만인은 인식하고 일해야 하는 직업을 주었기 때문이다.금욕주의적 청교도운동은 크게 3가지로 경제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첫째, 영리를 추구하는 시민적인 직업윤리의 탄생. 둘째, 재산분배의 불평등을 신의 섭리로 정당한다.
    독후감/창작| 2010.08.29| 7페이지| 1,000원| 조회(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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