將進酒 (장진주)술을 권하며- 李百君不見黃河之水天上來,군불견황하지수천상래奔流到海不復回?분류도해불부회君不見高堂明鏡悲白髮,우불견고당명경비백발朝如靑絲暮成雪?조여청사모여설人生得意須盡歡, 莫使金樽空對月.인생득의수진환 막사금준공대월天生我材必有用, 千金散盡還復來.천생아재필유용 천금산진환부래烹羊宰牛且爲樂, 會須一飮三百杯.팽양재우차위락 회수일음삼백배岑夫子, 丹丘生, 將進酒, 君莫停.잠부자 단구생 장진주 군막정與君歌一曲, 請君爲我側耳聽.여군가일곡 청군위아측위청鐘鼓饌玉不足貴, 但願長醉不願醒.종정옥백부족귀 단원장취불원성古來聖賢皆寂寞, 惟有飮者留其名.고래현단개적막 유유음자유기명陳王昔時宴平樂, 斗酒十千恣歡謔.진왕석시연평락 두주십천자환학主人何爲言少錢, 徑須沽取對君酌.주인하위언소전 차수고구대군작五花馬, 千金?, 呼兒將出換美酒.오화마 천금구 호아장출환미주與爾同銷萬古愁.여이동수만고수이백이 天寶 11재 (752)에숭산에 있는 친구 원단구의 산장에잠훈과 함께 들렀을 때 술자리에서 지은악부시단어풀이- 奔流 (분류) : 세차게 빨리 흐르다 또는 빨리 흐르는물결.- 高堂 (고당) : 높은 집 혹은 훌륭한 집.- 靑絲 (청사) : 푸른 실, 젊은 사람의 검은 머리카락을비유하기도 함.- 得意 (득의) : 바라던 일이 성취되다 뜻대로 되어만족하다.- 金樽 (금준) : 금을 장식한 화려한 술잔.樽은 술그릇임.- 天生我材 (천생아재) : 하늘이 내게 주신 재능.生는 선천적이라는 뜻.- 烹羊宰牛 (팽양재우) : 양을 삶고 소를 잡다.宰는 고기를 저미다란 뜻.- 岑夫子 (잠부자) : 사람이름. 夫子는 존칭어.- 丹丘生 (단구생) : 이백 친구.- 鐘鼓 (종고) : 鐘은 종, 鼓는 북.- 饌玉 (찬옥) : 진귀한 요리를 뜻함.- 長醉 (장취) : 항상 취하다.- 寂寞 (적막) : 쓸쓸하다.- 陳王 (진왕) : 조조의 셋째아들 조식(아마 교수님 부연 설명 있으실 듯)- 平樂 (평락) : 중국 광시좡족[廣西壯族]자치구 북동부에 있는 핑러현(縣)의 현공서 소재지- 恣歡謔 (자환학) : 마음껏 즐기고 놀다.- 沽取 (고취) : 사오다 받아오다.- 五花馬 (오화마) : 오색무늬가 있는 훌륭한 말.- 千金? (천금구) : 천금의 가치가 있는 옷.?는 가죽옷.- 銷 (소) : 녹이다.그대는 황하의 물이 하늘에서 쏟아져 내려 바다로 치달린 후다시는 돌아오지 않음을 보지 못했던가.그대는 댁의 어르신들이 맑은 거울을 대하고,아침엔 청사같은 검은 머리가 저녁이 되어 눈같이 희게 변한 것을 보고슬퍼하는 것을 보지 못했던가.그러므로 인생에서 기쁜 때를 만나면 반드시 마음껏 즐겨야 되나니,술잔이 헛되이 아름다운 달을 대하게 해서는 되겠는가?하늘이 우리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데에는 반드시 쓰임을 위해서일 것이니,천냥의 황금을 써 버려도 언젠가는 우리에게 돌아올 것이다.양을 삶고 소를 잡아 모두들 잠시 즐겨보세.기왕 술을 한번 마셨으니 삼백 잔은 마셔야 하오.잠부자! 그리고 단구생! 우리 술을 마시면서 잔을 놓지 말기로 하오.그대들에게 내 노래 한 곡 들려주리니 바라건대 귀기울여 들어 주시오."부귀한 집 호사스런 음악과 멋진 음식 내 하나도 부럽지 않네.오직 영원히 취하여 깨어나지 않기만을 바라네.예부터 성스럽고 어진 자들은 죽은 후 쓸쓸하게도 아무도 그들을 몰라주지만,다만 술을 즐겨하는 사람들은 후세에 그 이름을 남겼지 않았더냐!진사왕 조식은 옛날 평악관에서 연회를 베풀 적에한 말에 만 냥이나 하는 비싼 술도 아랑곳않고 마시며 즐겼다네."오늘 내가 주인이 되어 그대들을 청하는데, 어찌 돈이 없단 말을 하겠는가.만약 술이 떨어지면 바로 사와 그대들과 다시 대작할지니,좋은 말 '오화'와 천금의 흰 여우 가죽옷 내 모두 꺼내 아들을 시켜 술로 바꿔그대들과 더불어 만고의 시름을 풀어보리라.j?n bu jian huang he zh? shu? ti?n shang lai, b?n liu dao h?i bu fu hui。j?n bu jian g?o tang ming jing b?i bai fa, zh?o ru q?ng s? mu cheng xu?。ren sh?ng de yi x? jin hu?n, mo sh? j?n z?n k?ng dui yue。ti?n sh?ng w? cai bi y?u yong, qi?n j?n san jin hai fu lai。p?ng yang z?i niu qi? wei le, hui x? y? y?n s?n b?i b?i。cen f? z?, d?n qi? sh?ng, qi?ng jin j?u, b?i mo ting。y? j?n g? y? q?, q?ng j?n wei w? q?ng ?r t?ng。zh?ng g? zhuan yu bu zu gui, dan yuan chang zui bu fu x?ng。g? lai sheng xian ji? ji mo, wei y?u y?n zh? liu qi ming。chen wang xi shi yan ping le, d?u j?u shi qi?n zi hu?n xue。zh? ren he wei yan sh?o qian, jing x? g? q? dui j?n zhuo。w? hu? m?, qi?n j?n qiu, h? er ji?ng ch? huan m?i j?u,y? ?r tong xi?o wan g? chou。옛 사람들은 술을 해우물(解憂物)이라고도 했다. 근심을 잊게 해주는 물질이라는 것이다.술과 고기와 음악과 친구들이 조성하는 특별한 분위기 또 그 분위기가 일으키느 상승 효과가 아니면, 사람은 어느 순간 만이라도근심과 염려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이를 촉진하는 권주가가 필요한 것이다.이 시를 지음으로서, 이백은 술주정뱅이가 아니라 애주가로서
< 한국 문화의 상징은 무엇인가? >◎ 과 목 :◎ 담당 교수님 :◎ 학 과 :◎ 학 번 :◎ 이 름 :1. 한국 문화의 상징 중에는 무엇이 있는 가?→ 한국 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한복, 한글, 한옥 등등... 이것들의 특징은 무엇일까? 바로 “선”이다. 한복의 선, 한글의 선, 한옥의 선.그렇다면 한국 적인 선은 무엇일까? 다른 나라와의 다름이 있는 것일까?아래 그림의 통해 일본과의 선을 비교해 보았다.2. 한국의 선 vs 일본의 선→ 우리 첫째로 일본의 도자기와 우리나라의 도자기를 살펴 보고록 하겠다.위의 그림들 중에 어떤 도자기가 일본 것이며 어느 것이 한국 것일까?왼쪽에 있는 화려한 색깔이 돋보이는 도자기가 일본의 도자기고 오른쪽의 비교적 단아한 도자기가 한국의 도자기다. 여기에서도 일본과 한국의 선을 비교할수 있는데 일본의 도자기의 경우, 모양, 즉 선보다는 색채에 관점을 두었고 한국의 도자기의 경우 색깔을 적게 사용하여 소박하면서도 선의 모양이 은은하게 두드러 지게 만들었다.두 번째로 일본의 기모노와 한국의 한복을 비교해 보겠다.왼쪽은 한국의 한복이고 왼쪽은 일본의 기모노 이다. 위의 도자기와 같이 일본의 기모노에는 다양한 무늬와 색채의 감각이 돋보이고 있다. 한국의 한복을 보면 4가지 색깔을 넘지 않게 제작 되어 많은 색을 피하고 팔의 선이나 치마의 주름등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렇듯 각 나라의 선이 다르고 우리나라의 상징을 선이라고 할 수 있다.조사를 하다보니 또한 재밌는 것을 발견 할 수 있었다.우리나라의 안동은 한국적인 축제와 관광으로 해외 관광객들이나 한국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관광지이다.옆의 사진은 안동의 하회마을을 위해서 관찰하여 찍은 사진이다. 한국의 문화적 전통을 간직한 하회마을은 한국의 상징중에 하나인 선의 특징도 가지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3. 한국의 “선”의 발견→ 네덜란드를 생각하면 우리는 자연스레 풍차를 떠올리게 된다. 홍콩하면 많은 것들이 있지만 예전 우리 선배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던 홍콩의 영화들이 생각이 나면서 미드레벨, 야경을 떠올리게 된다. 또한 일본을 생각하면 기모노와 스시, 초밥, 일본 스타일등이 떠오를 것이다. 이렇게 각 나라가 갖는 고유의 문화적 상징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사람들의 머릿속에 자리잡게 된다. 그렇게 때문에 한국의 상징을 잘 발견하고 재해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의 상징 “선”은 주변 곳곳에 있다. 한옥의 처마 밑이나, 사물놀이의 상모 돌리기, 줄타기 등등 우리의 주변에서 선을 이용한 많은 문화적인 것들이 발견되고 있다. 우리는 이런 한국적인 선을 재발견하여 문화 관광론적으로 좀 더 활용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국의 “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鶯鶯傳] 元?唐나라 貞元연간에 張生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성격이 온순하고 풍채가 아름다웠으며 의지가 굳어 예의에 어긋난 일이라면 상종도 하려 들지 않았다. 간혹 친구들이 연회를 베풀어 그 속에 어울려서 놀 때라도 다른 친구들은 난잡하게 떠들어대고 그래도 마치 신바람이 덜 난 듯 놀아났지만, 장생만은 얌전하기만 할 뿐 끝내 방종하는 일이 없었다. 그래서 나이 스물세 살이나 되도록 아직 여자를 가까이한 적이 없었다. 장생의 이와 같은 사정을 알고 있는 사람이 물어보았더니, 장생은 그것을 부인하며 말하였다."登徒子는 好色家라고 할 만한 사람이 아니고 그야말로 야만적인 행동을 하는 인간이야. 그런데 나는 참다운 호색가지만 다만 내 마음에 들어맞는 상대자가 없을 뿐이지. 어째서 그러냐 하면 대체로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게 되면 일찍이 내 마음에 동요를 일으키지 않은 적이 없었거든. 이것으로 나라는 사람이 여자를 모르는 사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거야"물어 보았던 사람은 이 말을 듣고 비로소 장생의 마음을 알아차리게 되었다.그로부터 얼마 안 가서 장생은 蒲州로 여행을 갔다. 포주의 동쪽으로 10리가 좀 더 되는 곳에 普救寺라는 절이 있었는데 장생은 그곳에 머물게 되었다. 그 때 마침 崔氏 댁의 미망인이 長安으로 가는 길에 포주로 길을 들어 역시 이 절에 묵게 되었다. 그런데 이 최씨의 부인은 鄭氏의 딸이었고 장생의 어머니도 정씨였으므로, 그 친척 관계를 따져 보니 곧 다른 派의 이모뻘이 되었다.한편, 이해 渾緘 장군이 포주에서 죽었다. 그리고 丁文雅라는 宦官이 있었으나 군인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 군인들은 혼감 장군의 장례식을 기화로 반란을 일으켜 푸주의 평민들에게 대약탈을 자행하고 있었다. 원래 최씨의 집은 재산이 대단히 많고 하인들도 많았지만, 이때는 객지에서 당하는 일이라 두려워서 겁만 집어먹고 있을 뿐, 누구에게 의지해야 될 지도 알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에 앞서 장생은 포주에 주둔하고 있는 군대의 장교들 중에 가까이 지내고 있던 자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에게 관리를 파견해서 그곳을 보호해 줄 것을 청하여 드디어 보구사에서는 난을 면하게 되었다.그로부터 10일이 좀 지나서 廉使 杜確이라는 사람이 천자의 勅命을 가지고 지휘를 맡아 군대에 명령을 내렸기 때문에 군인들의 소동은 이로부터 그치게 되었다.미망인 정씨는 장생의 은덕에 대단히 감사한 나머지 훌륭한 宴席을 마련하고 장생을 초대하여 대청에서 연회를 베풀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장생에게 자기의 처지를 설명하였다."나는 과부로 홀로 남아 어린것들을 거느리고 있던 참에, 불행하게도 軍亂을 당햐여 사실상 우리의 身柄조차 간수하지 못할 만큼 위험한 처지에 있었는데, 연약한 아들과 어린 딸을 그대가 살려 준거나 다름이 없어요. 그러니 이를 어찌 보통 있는 은혜에다 비할 수 있겠소. 그래서 이제 아이들로 하여금 형님에 대한 예의로 나와 뵙도록 함으로써 은혜에 보답코자 하오"이렇게 말한 뒤 그의 아들을 불렀다. 그의 아들은 歡郞이라고 불렀으며 열 살 남짓해 보였고 얼굴을 아주 귀엽게 생겼다. 그 다음에는 딸을 불렀다."이리 나와서 오빠께 인사하렴. 이 오빠가 너희들을 구해 줬단 말이야"한참 있더니, 몸이 불현해서 못 나온다는 전갈이었다. 이에 정씨는 화를 내면서,"이 張 오빠가 네 생명을 보호해 쥤어. 그렇지 않았다면 너는 끌려가고 말았을걸. 그런데도 촌수만 멀다고 만나기를 꺼려하면 되겠니."라고 말하자, 한참만에야 이응고 인사하러 나왔다. 집에서 입은 옷 그대로, 얼굴도 수수한 모습 그대로 새로 치장하지 않았고, 늘어뜨린 댕기머리는 눈썹 있는 곳까지 늘어져 있었으며, 두 뺨에도 붉은 연지가 지워져 버렸지만, 그러나 얼굴은 뛰어나게 아름다워 눈이 부실 정도로 빛나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정도였다. 장생은 깜짝 놀라며 일어서서 인사를 나누었다. 그리고 나서 딸은 그의 어머니 옆에 앉았으나, 어머니의 억압에 못 이겨 남자와 서로 만난 것이었으므로, 그 무언가를 원망하는 듯 한곳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마치 자신의 몸조차 가누지 못할 정도로 힘이 없어 보였다. 장생이 나이를 물어 보았더니, 정씨가 "지금 천자의 甲子年 7월에 나서 올해가 貞元 庚辰年이니 열입곱 살이오." 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장생은 조금씩 말을 붙여 유도하려고 했지만 응대해 주지 않아싿. 결국 말도 시켜보지 못하고 연회는 끝이 나고 말았다.장생은 이때부터 그 정씨의 딸을 사모하게 되었다. 자기의 그와 같은 솔직한 심정을 최 아가씨에게 알리고 싶어도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그런데 최 아가씨의 시녀로 紅娘이란 아가씨가 있었는데, 장생은 그에게 私的으로 서너 차례 선물을 주어 인사치레를 해 놓은 다음, 틈을 타서 드디어 마음 속에 쌓인 고충을 그녀의 앞에서 털어놓았다. 그랬더니 홍낭은 깜짝 놀라며 얼굴을 붉히고 달아나 버리고 말았다. 장생은 그런 말을 하지 말걸 잘못 했구나 하고 후회했다.그 이튿날 홍낭이 또 왔기에, 장생은 부끄러워하면서 어제의 일을 사과하고 다시는 부탁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 이때 홍낭이 장생에게 말했다."張郞께서 하신 말씀은 감히 전해드릴 수도 없는 것이며, 또한 감히 다른 사람들에게 누설할 수도 없는 것이옵니다. 그런데 최씨 댁의 姻戚에 대해서는 낭군께서 잘 알고 계시잖아요? 그런데 어째서 낭군의 덕망에 따라 정식 청혼을 하지 않으세요?""이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성격이 남과 잘 어울리지 않았단 말이야. 그래서 간혹 화려한 옷을 입은 여자와 한자리에 앉아 본 적도 있지마는 한번도 곁눈질해 본 일조차 없거든. 그래서 젊은 사람으로서 끝내 매혹되는 일은 없었단 말이야. 그런데 요전의 그 연회석에서는 그만 내 자신의 심정을 걷잡을 수가 없었어. 그 날부터 요 며칠 사이에는 길을 걸어도 머무를 곳을 잊어버리고 식사를 해도 맛을 잊어버리고 말았으니, 아마도 이대로는 오랫동안 견디어 내지 못할 것 같아. 그렇다고 해서 만약에 중매인을 세워서 정식으로 아내로 맞아들인다면, 納采·問名 등의 절차 때문에 3∼4개월을 걸릴 터이니, 그렇게 된다면 나는 간장이 말라죽어 버리고 말거야. 그러니 어떻게 하면 좋지?""우리 아씨는 정조를 신중히 지키고 계시므로 비록 고귀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도리에 맞지 않는 말로써는 범할 수가 없어요. 그러므로 저와 같은 하녀의 계략으로써는 참으로 납득시키기가 어려워요. 그렇지만 우리 아씨는 문학이 뛰어나서 때때로 詩句를 읊조리며 오랫동안 상상에 젖어 있을 때가 있어요. 그러니 장랑께서는 시험삼아 연애시를 지어 보내시어 아씨의 마음을 한번 이끌어 보세요.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다른 방법이 없을 거예요."이 말을 듣고 장생은 아주 기뻐하고 당장에 春詞 두 首를 지어서 홍낭에게 주었다.그날 저녁 홍낭이 재차 왔는데, 비단에 씌어진 詩를 가지고 와서 장생에게 주면서,"우리 아씨가 갖다 드리라고 했어요."라고 했다. 그런데 적어 온 시의 제목은 〈明月三五夜〉라는 것이었고, 그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