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민*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2
검색어 입력폼
  • 휴먼스테인 감상문
    The human Stain - 상처로 얼룩진 우리들의 희망 이야기Ⅰ. 서설인간은 누구나 오점이 있고, 비밀도 있다. 이렇듯 허점을 만드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어찌할 수 없을 만큼, 나약하고 불완전하며 약할 수밖에 없는 이기적인 인간, 즉 인간의 삶 그 자체가 상처(trauma)투성 인 것이다. 영화는 등장인물을 중심으로 사회적 지위의 차이와 성, 그리고 폭력이라는 인간 세상의 가장 극단의 표상을 사랑이라는 궁극적 이데아의 개념으로 극복하고 껴안는다.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사랑 그 자체가 전부이듯이, 목숨을 걸고 했던 사랑이었음을 말해주는 듯 한 여운을 남기고 엔딩을 마무리 짓는다. 못된 대중 심리 중에 하나가 본인이 대다수에 끼기 위해 소수를 지적하는 경향이 있다고 배웠다. 어쩌면, 서로가 가진 비난의 쟁점을 몸부림치며 밖으로 보내는 이유가, 비난하는 대상의 오점이 내 것과 너무 비슷해서가 아닐는지.. 즉, 모양은 다르지만 비슷한 영혼의 상처가 본인 안에 내재함을 알고,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발톱을 세우는 것이 인간의 동물적 본능은 아닐까 짐작한다.여기서는 영화 human stain에서 나오는 등장인물 위주로 그들의 오점에 대해 분석해보고, 그 오점이 남아질 수밖에 없던 배경과 상처의 모습을 살펴보겠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인간이기 때문에 가지고 갈 수밖에 없는 짐)에 대한 바람직한 태도까지 검토해보겠다.Ⅱ. 본론1. 인간관계를 통해 생기는 상처인간관계 속에서 상처가 마음속에 남는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회적 인물로 성장하기위해, 즉 본인이 속한 현재의 집단보다 더 큰 집단 안으로 들어가 군림하기 위해) 숨겨야 하는 것이 한 예이다. 이렇게 본인의 정체성을 숨기는 과정 속에서 마음속의 상처는 서서히 혹은 갑작스럽게 자리 잡는다. 또는 마음속에 자리 잡은 화가 제대로 표현되지 못하고, 용서라는 감정으로 승화되지도 못해서 그 상처 주위를 건드리기만 하더라도 제어장치가 고장 난 기계처럼 밖으로 분출을 하게 되는데, 분출하는 양상이 폭력 또는 으로, 유태인 고전학 교수’이다. 그 존경받던 교수가 강의 중에 내뱉은 한마디, 스푸크(spooks)라는 발언으로 학교는 뒤집힌다. 유령이란 의미로 사용하였던 것인데, 검둥이라고 흑인을 비하하는 경멸 적인 속어로 사용하였다고 오해받고 학교에서 사임하게 된다. 하지만 영화가 흘러갈수록 죽을 때까지도, 흑인이면서 백인으로의 삶을 산 콜먼을 보면서 흑인 비하발언으로 문제가 되었을 당시 본인이 흑인이라고 속 시원하게 털어놨으면 되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 하지만, 그는 절대 그 사실을 말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처럼 그가 말할 수 없던 비밀을 갖게 된 것도, 젊은 시절의 상처들 때문이었을 것으로 보여 진다. 혈기 왕성한 대학 시절, 본인 안에 내재한 열정과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에 대한 성공의 꿈을 꿈꾸며 멋지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 콜먼. 그 앞에 아버지는 근면하시고 능력은 있었을지 언정, 흑인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역량을 펼쳐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아들로써, 사랑하는 아버지의 작아 보이는 모습은 참아낼 수 없는 것이었으리라 생각한다. 특히나, 다른 이유가 아닌 인종의 문제가 그 근원이었음을 인정하는 것은, 백인의 외양을 가진 그에게 비참한 현실을 본인의 발로 들어가는 것 같았을 법하다. 흑인인 가족과 절연하게 되는, 즉 상처를 가슴에 박고 살아가게 한 촉매제가 있었다. 본인의 모습을 보고 사랑했던 여인이 결혼의 문턱에서 가족들과의 만남을 끝으로 관계를 절연하는 아픔이 그것이었다. 견딜 수 없는 아픔을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성공하는 길은 흑인이라는 뿌리로 절대 걸어갈 수 없음을 깨닫고 가족을 저버리는 선택을 한다. 그 선택이 인생의 성공을 가져다 주기를 소망하고 본인의 뿌리를 버리는 것을 택한다. 콜먼 안에서 솟구치는 뿌리의 진정성에 대한 갈등과 고민은 그 상처의 농도를 진하게 했으리라 짐작한다.2) 상처를 드러내는 방식?흑인에 대한 증오심의 표현- 흑인이라는 자신의 뿌리로 인해, 사랑에 실패하고 고 생활했던 일상 속에서 흑인 비하 발언은, 우연스러울 수 있으나 예견하지 못한 바는 아닐 것이다. 흑인임을 숨겨야 했기에 흑인을 도외시하는 자기 암시를 자주 했을 것이고, 그 마음이 언저리에서 맴돌다 우연스런 시점에 흑인비하 단어인 spook를 외친 것이다. 즉, “나는 흑인이 아니다, 흑인은 사회에서 성공할 수 없는 인종이고, 그 인종 안에 내가 속하지 않는다”라는 자기 암시 속에, 흑인 비하는 예견하지 못할 것은 아닌 것이다.? 포니아에게만 말할 수밖에 없었던 진실-콜먼 안에서 솟구치는 뿌리의 진정성에 대한 갈망은 한 평생 동안 이어졌을 것이다. 아내의 죽음과 학장 사임 사건을 기점으로 ‘인생 무상감과 존재 허망’의 감정은 그 깊이가 더해졌을 것이다. 그 무기력한 상실의 감정은 지금껏 가지고 있던 비밀에 대한 배신감까지도 느끼게 했을지 모른다. 가지고 있던 상처가 그를 힘들게 했을지라도, 꾸리게 될 가정과 얻게 될 사회적 지위를 통해 위안을 삼았을지 모른다. 하지만, 소중한 이의 죽음과 사회적 지위의 박탈로 인해, 위안을 삼았던 도구들이 허망함을 경험하는 시점에서 포니아를 만났으리라 생각한다. 육체적 관계로 시작했던 그들의 관계가, 그의 내면에 시들해져 갔던 열정을 불러일으킴을 경험했을 때 콜먼은 진실을 말하고 싶은 욕망을 느꼈을 것이다. 이런 진실에의 욕구는 사람이라면 본능적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인데, 어린 시절 고전동화책에서 나올 법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이야기를 통해서도 그 욕구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임금님의 이발을 담당하던 이발관이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인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어명 아래 그 비밀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평생 간직하다 그 것이 병을 앓게 되고, 죽기 전 대나무 밭에 가서 큰 소리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하고 세상을 뜨게 되었다는 짧은 고전동화 속 이야기 이다. 이 이야기에서도 시사하듯, 사람에게는 비밀을 숨기고 싶은 욕망이 있는 반면에, 그 비밀을 누군가에게는 말하고 싶은 욕망 또한 가지고 있다.었을 것이며, 그 아픔을 엄마에게 말해도 들으려 하지 않는 현실이 14살 소녀에게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이었을 것이다. 실로, 전공 공부를 하며 아동인권과 여성인권 관련 자료를 조사하는 도중 발견한 아동 성폭행 사건은, 우리나라에서만도 그 것을 숫자로 따지면 적은 수치가 아니었다. 이런 상처가 있는 그녀들이 커서 겪어야 하는 ‘어린 시절 기억 정리’는 경험해보지 않은 이로써는 가히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일 것이다.? 남편의 끊임없는 구타- “여성으로 한 생을 산다면 남편 복, 혹은 자식 복이 좋으면 좋은 인생이다”는 옛말이 있다. 이 말이 옳다고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같은 여자로써 포니아의 짧은 34년 인생을 살펴볼 때 그녀에게 소위 이런 ‘복’이란 것을 조금도 찾아 볼 수 없음에 너무도 안타깝다. 또한, 계속되는 남편의 구타와 끔찍한 구타로 인해 이틀간 정신을 잃었던 사건은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가슴이 아팠다. 어릴 적 상처가 있기 때문에, 정말 좋은 남편을 만나 상처를 감싸 안아줌을 통해 사랑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기에도 아까웠을 시간들 속에, 그녀의 남편은 그 끝을 달렸다.?아이들의 죽음- 마지막으로 모성에 가장 치명적인 상처를 주었던 아이들의 죽음이라는 끔찍한 사건을 통해 그녀의 상처는 더욱 진해지게 되었다. 아이들을 잃는 고통을 겪어보지 않은 이들은 알지 못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 또한 짐작조차 할 수 없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보여 지는 포니아의 사무치는 눈물 속에 그 슬픔의 깊이를 조금 엿보았을 뿐이다. “얘 네들을 (아이들의 유해 가루가 담긴 상자들을 가리키며)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묻어주어야 될지, 간직해야할지..”라며 울부짖는 그녀에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 눈물이라도 마저 맘 편히 다 흘릴 수 있도록 안아주는 것이 최상처럼 보였다. 이렇듯 상처가 너무도 큰 그녀에게 ‘let it out'이라는 단어는 사치일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2) 상처를 드러내는 방식? 자기비하 발언- 포니아는 자부도 하지 않는 짓을 했으니, 자신이 매춘부보다 못한 행동을 했다며 또 한번 자신을 비하한다. 그녀의 비하 발언은 마치 그녀 안의 상처들이 너무 깊고 아파서, 힘들어 죽겠으니 나 좀 안아달라고 애원하는 듯하다. 또는, 몸에 상처가 났을 때에도 그 부분을 만져보며 얼마나 깊은지 알아보듯이, 그녀는 그녀의 상처를 일부러 만져봄으로써 상처가 곪을 대로 곪아 피가 터질 듯 함을 느꼈을 때, ‘정말.. 너무 많이 아프다’라고 외치는 듯했다.? 본인의 삶 포기 발언- 자신을 투영한 듯이도 해 보이는 까마귀 ‘프린스’의 모습을 보며 그녀는 마음 속 깊이 동정을 느낀다. 그리고는, “간호사 말로는 심장 박동조차 없었는데, 나를 왜 살려냈을까. 죽는 것도 참 힘들어..”라고 대화를 시도한다. 같은 장면에서 프린스가 야생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돌아왔다는 말에 “사람 손에 컸으니까 당연하다”고 보호하며 변호해주고, “까마귀로 살수 없는 까마귀”라고 부르며 친밀함을 유도하는 눈빛을 보냈다. 야생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프린스가 마치 본인인 듯 동정을 느끼고 변호해주는 모습이, 그녀의 마음 속 안에서는 인간세상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누군가 안아주기를 바라는 욕구를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즉, 죽는 것도 힘들다고 삶을 포기하는 발언을 하는 그녀의 마음 저편에서는, 누군가 상처를 쓰다듬어 주길, 안아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었을까.(3) 레스터 팔리1) ‘레스터 팔리’가 가진 상처의 원인-레스터는 정치적인 악(political evil), 국가권력의 강제로 월남전에 나가 인간성을 박탈당하고, 결혼 생활 도중 잃게 된 두 자녀의 상실로 극도의 상처를 경험하게 된다. 이로 인해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아내에 대한 폭력과 파괴라는 기제로 대 한다.2) 상처를 드러내는 방식 : 폭력- 결혼 생활 도중 잃게 된 두 자녀는 그에게 전부였다. 그런 그에게 아내의 실수는 용납할 수 없는 것이었고, 전쟁터에 참전 후 돌아온 군인들이 대부분 경험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다.
    독후감/창작| 2012.11.28| 5페이지| 1,500원| 조회(244)
    미리보기
  • 트레인스포팅 감상문
    트레인스포팅 - 감상문1. 서설(1) 영화 주인공의 전반적 성향이 작품의 주인공은 1990년대를 살아가는 영국의 20대 젊은이이다. 가진 것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어 사회에서 방황하며, 그들의 정체성과 삶의 목표를 ‘유희’로 정하고 살아간다. 그 유희를 실현시켜줄 도구는 마약이다. 즉, 마약을 하며 몸과 정신이 혼미해져가는 그들이지만 자신의 존재성에 의문을 갖지는 않는다. 쓰레기 취급을 받지만 그들의 사회에 대한 사상마저 그와 동급이진 않다. 사회의 낙인이론에 의해 ‘비 성실한 놈’으로 찍히고 때로는 소중한 이들의 죽음을 맞이하는 억울함과 비통함을 겪는다. 하지만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결국 그들의 ‘존재감’을 세상에 대한 끊임없는 ‘반항’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비참함 위에 비참함을 쌓고, 삶이 망가질 때까지 끊임없이. 즉, 영화는 사회가 낳은 기형적 구조에 적응하지 못하는 영국사회의 20대를 그려내고 있다.(2) 영화 한계점의 연장선에 서서2조 발표를 준비하면서 언급했던 영화의 한계점 4가지가 있다. 그중에 하나는 등장인물 중에 트레인스포터로써 가장 두드러지는 역할을 담당한 랜튼이라는 인물의 한계였다. 엔딩장면에서 확인되다시피, 영화를 통해 관찰되는 그는 사회의 틀에 맞추며 현실안주적 성향을 보인다. 이 장면의 사회 순응적 태도는 매우 눈살을 찌뿌리게 했다. ‘혈기왕성한 20대의 모습이 이래서야 되겠는 가’라는 생각이 멈추질 않았다. 또한, 감독은 랜튼과 그의 친구들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우리의 상상에 맡겼다. 이는 마치 주인공 5인의 미래모습을 상상하듯, 방청자 본인들 또한 자신의 미래를 어떤 가치관과 노력으로 살아갈 것인지 스스로 생각해보게 하는 감독의 의도가 아니었을지 고심해봤다. 따라서, 각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의 모습이 조금씩은 다를지 언정, 그들의 열정과 기본 마인드는 같을 것이라는 전제를 세웠다. 따라서, 주제를 ‘시대의 20대 젊은이의 바람직한 사회성찰 태도’라 정하고 이에 대해 검토해보고자 한다.2. 본론(1) 방황의 근본적 원인- 1) 멘토(계몽자)의 부재영화에서 당당한 신여성의 캐릭터로 등장한 인물인 다이안의 경우, 랜튼을 계몽해주는 역할을 담당했다. 다이안과의 2번째 만남을 통해 랜튼은 변화를 결심하고 행동에 옮긴다. 그녀는 “세상이 변하고 뭐든지 영원한 것은 없다. 사회가 자신들을 버려두고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은 변하기 마련이고, 자신 역시 변해야 한다”는 생각을 깨우치게 한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그를 제외한 4명의 친구들은 계몽자가 부재함으로 그들 내면의 틀을 깨지는 못했다.토니 다음으로 또 한명의 불행한 캐릭터인 스퍼드는 인력공단에 의해 추천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능력이 있는 친구이다. 하지만, 그는 자본이라는 힘을 얻지 못했다. 취직과 마약사업을 벌이는 목적이 ‘돈이 필요해’서 라고 토미 장례식을 다녀온 뒤 상심한 랜튼에게 말한다. 실로 그는 자본이 손에 있었다면 마약에 손을 대지 않고,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않았을 법 해 보인다. 그런 그에게 자본의 힘이 없을지라도, 부모님 혹은 친구 중에 계몽자가 있었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멘토가 있었더라면, 그의 삶은 정말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짐작한다.2) 자본주의적 사회구조-영화의 첫 부분에 나온다. 그들에게 선택할 권리가 있고 이렇게 선택했다. “I chose not to choose, I chose something else". 사회는 그들을 하류로 취급하지만 스스로가 멍청하지 않다고 했다. 사회의 틀에 맞추면 생겨나는 모든 걱정(돈, 음식, 옷, 제도, 법 등)을 상관하지 않는 것을 선택했다. 목적은 '유희적인 삶'을 사는 것이고 즐겁지 않으면 마약을 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들은 선택한 것이 아니다. 남들이 선택하고 난 후 남아있지 않은 옵션에 대한 반항적 삶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다시 말해, 애초부터 부모님의 세대 훨씬 전부터 그들의 삶은 선택권이 부르주아, 혹은 기득권층에게 강탈당한 것이다.얼마 전 미국 영화감독 마이클무어(Michael Moore)의 ‘Capitalism: a love story’라는 작품을 보게 되었다. 미국의 자본주의가 어떤 식으로 도입이 되었고, 그로 인한 사회적 병폐가 어떠한 결과를 초래 하였는지에 대해 통날하게 비판한 작품이다. 이는 비단 미국사회만의 병폐가 아닌,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지역 국가, 유럽지역 국가 등 자본주의 이념으로 다져진 모든 국가에 해당되는 것이라 생각했다. “자본주의의 끝은 재난이다”라는 말이 나온다. 마이클의 성향상 사회비판적 면모만이 다소 비약적으로 강조 되어있을 가능성을 감안하더라도, 영화 속 현실은 너무 잔혹했다.현대를 살아가며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부재에 한탄하고, 있는 부를 더욱 부풀리고자 하는 그들의 묘책에 감탄한다. 이런 병적 사회 구조를 통째로 바꿀 수는 없지만, 그것이 잘못되었음을 지적하고 고치려 하는 조짐이라도 있다면 아직 희망은 있다. 하지만, 자본주의는 그리 멍청하지 않다. ‘그런’ 성향이 있는 사람들 또한 ‘돈’으로 유혹한다. 그리고 "as it tends to be"(모두들 그러하듯), 그들은 너무도 쉽게 무너진다.영화 속 영국사회는 미국의 산업혁명에 영향을 받고, 성장기를 거친 1세대의 후손인 2세대 젊은이가 주인공이다. 성장기에서 혁신기로 넘어가는 기로에 서있는 이들인 것이다. 사회의 희망으로, 등불로 작용해야 할 이들이 마약에 찌든 삶으로 반항을 하는 것은 어쩌면 바보같은 짓일 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세상은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2) 20대의 바람직한 사회성찰 태도1) DCG그룹의 안영일 대표 강의- DCG는 ‘Dream Challenge Group’의 약자이다. 이 단체는 자본주의적 사회 구조에 회의를 갖고, 그 안에서 꿈을 열어가는 20대 혹은 꿈의 소중함을 아는 이들을 독려하고 이끌어가려 노력하는 민간단체이다. 이 단체의 대표 안영일씨는 부산의 달동네에서 태어나 수능에서 3개밖에 안 틀린 운(?)으로 포항공대에 입학했다. 졸업 후 바로 IBM에 입사 했으나, 그곳에서 겪게 되는 인간소외를 통해 한국 사회의 ‘사회화’라는 것에 대한 심한 반감을 갖는다. 자본 하나 없이 뜻이 맞는 친구들과 일본과 인도 각지를 여행하며 소중한 인연을 쌓고, 한국 사회에 대한 젊은 도전을 일삼는다. 그의 강의 중, “삼성의 이건희 회장은 회장이 되기 위해 5대1의 경쟁률을 뚫었다면, 대한민국의 20대는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뚫어야한다. 같은 노력을 해도 운이 없다면 그렇게 하지 못한다”고. 즉 실제 성공하는 친구들의 대부분은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바로 그 ‘운’의 영향이 가장 큰 것이 사실이다. 지금 현재사회의 ‘부익부 빈익빈’의 자본주의 사회는 양극화의 심화로 부는 가진 자에게 만 갈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운’은 정말 uncontrollable한 것인가. 우리는 사회에서 학습하면서 얻게 되는 운 (예를 들면 공모전 당선 운, 취직 운, 수능점수 운, 승진 운)에 매달리게 된다. 여기서 대부분의 사회 구성원은 심각한 인간소외와 인간상실을 느끼게 된다. 즉, 이 시점에서 안영일 대표가 블루오션으로 제안하는 것은, 사회가 원하는 대로 개인을 맞추지 말고 ‘자기다 운’으로 살아가라는 것이다. 즉, 가장 믿고 의존해야할 ‘운’은 ‘자기다운’이라는 것이다.한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다니며, 입시제도의 피해자로서 남아있는 20대가 아닌 ‘나답게, 자신답게’ 행하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강의 내내 이해하고 감동했다.2) 안네의 일기- 어릴 적부터 아주 좋아하던 책이 있고, 지금도 힘들때면 갑자기 꺼내보게 되는 책이 있다. 이것은 안네의 일기이다. 어릴 적 일기를 써내려가는 그녀의 진솔함과, 일기를 통해 자기 생각을 당당하고 분명하게 정리해내는 능력을 부러워했음이 기억난다. 당시의 안네는 독일의 유대인 말살 정치로 인해 피난처 생활을 하는 14-15살 소녀였다. 그런 어린 여자애의 목소리가 담아내는 내면의 힘은 일반 성인의 그것보다 훨씬 강한 공감을 불러냈다. 당시 시대적 여건으로 인해, 빨리 사회에 대해 성찰해야 했고 그 것을 가능하게 해준 도구가 바로 일기였다.그녀의 목소리로 전쟁 통에 살아있는 그녀와 친구들은 왜 살아있는가. 행복 하고 싶다는 성찰을 한다. 그녀는 그 비극적인 상황이지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고, 무언가를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부여받았으며, 커다란 행복을 기대할 만한 이유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지만 그건 각자가 자신의 힘으로 이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말을 덧붙인다. 자신의 힘으로 이룩하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만약 행복해지고 싶다면 부지런히 일하고 올바르게 행동해야한다. 게으름을 피우거나 도박을 해서는 안 된다. 게으름은 언뜻 보기에는 매력적이지만 진실한 만족을 얻기 위해서 부지런히 일해야 한다라고. 트레인스포팅 5명의 주인공들은 반항 할 줄은 알지만, 정작 본인이 무엇을 할 것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검토하는 노력은 기울이지 않았다. 이 점에서 그들보다 훨씬 어린 14살 소녀 안네에게도 부끄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처한 현실에 만족할 수 없다면, 그 현실 안에서도 어떤 것에 만족하고 도전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검토가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너무 나약하다. 유희를 목적이라 합리화시키지만, 그 말에 당당해 지지도 못하는 겁쟁이들처럼 보인다. 그들이 안네의 일기를 읽었다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
    독후감/창작| 2012.11.28| 4페이지| 1,000원| 조회(442)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20일 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8:08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