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이력카드교과목서비스마케팅분 반103성 명김민호제 목감정노동과 기업성과, 그리고 서비스마케팅저 자정상혁 기자작성일자2015. 05. 02.출 처조선일보 신문사, 잡지사, 출판사명출판일자2015. 04. 24.스크랩□ 신문, 잡지, 도서 등 주요 내용을 전부 또는 부분적으로 스크랩‘땅콩회항’ 당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게 폭언·폭행 피해를 입은 승무원 김도희씨가 “탑승이 시작되기 전 조현아를 위한 이른바 ‘로열패밀리서비스’ 특별교육을 받았다”고 주장했다.김씨는 22일 미국 뉴욕주 퀸즈카운트법원에 제출한 손해배상 추가 고소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김씨는 ‘땅콩회항’으로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며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미국에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김씨는 대한항공에 지난달 18일 6개월 휴직계를 냈다.김씨는 고소장에서 “조 전 부사장이 탑승하기 전 두 차례 특별교육을 받았다”며 “말을 걸때 사용하면 안 되는 단어, 기내수하물 보관 위치와 방법, 탑승시 기내 환영음악 볼륨 크기, 제공되는 수프 최적온도 등 조 전 부사장의 개인 취향에 관한 것들이었다”고 주장했다.김씨는 또 “다른 승무원들은 과거 조 전 부사장이 탑승한 비행기에서 넘겨받은 ‘취향에 관한 보고서’를 읽도록 요구 받았고, 대처법을 익히기 위해 역할극까지 했다”고 덧붙였다.대한항공은 24일 입장자료를 통해 "김도희 승무원 측 소장에 언급된 '특별 교육'은 특정인을 위한 것이 아닌, 일등석 승객들을 위한 맞춤서비스의 연장"이라고 밝혔다.대한항공은 이어 "이와 함께 당시 기내서비스 총괄부사장이었던 조 전부사장이 탑승하게 됨에 따라, 서비스 절차 등을 재점검 하는 등 이에 대한 준비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대한항공은 "사건 당시의 객관적인 상황은 이미 검찰조사 과정 및 1심 판결문에 상세하고 정확하게 명시돼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도희 승무원 측은 사실관계를 과장되게 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김씨가) 과장된 주장을 하는 이유는 부정적인 여론을 조성해 재판을 유리하게 끌고 나가는 의도로 밖에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서론□ 스크랩을 한 이유, 배경 및 목적최근 몇 개월간 크게 이슈가 되었던 대한항공 땅콩회항사건과 함께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된 갑질 논쟁, 그 중심에 '감정노동자'들이 있다.감정노동이란 직업적 필요에 따라 진짜 감정을 숨긴 채 상대방이 원하는 얼굴 표정과 몸짓을 하는 것을 말하고 이를 행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감정노동자라고 한다.(최환규, 2011)이 감정노동은 경우에 따라 기업의 성과에 긍정적·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하는데, 어떤 경로를 통해서 기업의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그에 따라 기업과 노동자들이 상생을 위해 고려할 수 있는 내·외부 마케팅 전략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본문□ 스크랩 내용에 대한 감상 및 의견 (선택이유, 전략적 시사점 등)감정노동은 일반적으로 고객지향성과 서비스 몰입도 향상 등을 통해 기업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현대사회의 조직 간 경쟁의 급속한 확산과 고객 만족에 대한 지속적인 강조 등이 다양한 형태의 감정노동을 요구하게 되었다. 하지만, 감정노동은 직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높이고 직무만족을 저해하여 이직률을 높일 수 있으며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질병과도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이는 의료비용 과다발생 등 인사 관리비용을 증가시켜 기업 성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그런데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에 대해 적응하는 능력과 잘 극복할 수 있는 성격 유형 등이 감정노동에 대한 부정적인 영향을 줄이는 ‘조절효과’를 가져 온다고 한다. 이는 감정노동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능력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 시행의 필요성을 강조한다.먼저 내부적으로는 교육을 통하여 직원들의 스트레스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50% 상당의 공황장애 초기 환자들은 본인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만으로도 병이 치유된다고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뇌에게 감정노동이라는 것을 인지시켜 지금 현재 하고 있는 일이 감정노동이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처해있다고 생각하도록 하면 스트레스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직원들에게 알리고 지속적으로 해당 내용을 인지시키는 등의 작은 노력이 부정적인 영향을 크게 줄여 줄 것이다.다음으로 외부적 마케팅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엔제리너스는 ‘따뜻한 말 한마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고객의 주문 어조의 친절함에 따라 차등 할인율을 적용하여 음료를 제공하는 것인데, 직원과 고객 간에 친밀감을 높여 근무환경에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알바천국은 ‘마음을 더하다’라는 공익광고 영상을 배포중이다. 일상 속에서 무관심하게 부딪히는 직원들을 보다 따뜻하게 대하자는 취지의 공익 광고이다. 이 영상이 이슈화 되면서 기업 이미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시청자들은 해당 광고의 유의성에 공감하여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실제로 행동의 변화가 생기고 있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The mission 감상문The mission은 1750년 경, 파라과이와 브라질의 국경 부근에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 된 이야기로 원주민 과라니족을 상대로 선교활동을 벌이는 두 선교사의 대립되는 모습을 통해서 종교와 사랑, 정의가 무엇인가를 심오하게 그린 종교 영화이다.그들은 이과수 폭포 상류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고 있는 과라니 족이 스페인과 포르투칼의 영토 분쟁 과정에서 노예화되는 것을 보호하고자 한다. 외부와 철저히 단절돼 있던 원주민들을 전도하고 함께 피땀 흘려 이룩한 선교구가 악명 높은 노예 제도를 합법화한 포르투칼의 식민지에 편입되자 이들은 원주민들을 포기하는 대신 함께 맞서기를 택한다. 로드리고는 순종의 맹세를 버리고 원주민들을 위한 명예로운 죽음을 택한다. 이 때 가브리엘도 무기를 쥐지는 않지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라는 말씀을 굳게 붙잡고 평화로운 시위로써 목숨을 바친다.살아남은 몇몇 과라니 족 아이들이 모여서 폭포의 더 높은 상류로 올라가는 마지막 장면에서 신부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추기경이 다음과 같은 독백을 하며 영화는 끝을 맺는다. ‘이리하여...신부들은 죽고 저만 살아남았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죽은 건 나고 산 자는 그들입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그렇듯 죽은 자의 정신은 산 자의 기억 속에 남기 때문입니다.’1980년대의 것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웅장한 영상미, 그리고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 감독이 들려주는 ‘넬라판타지아’로 잘 알려진 ‘가브리엘의 오보에’는 기대하지 않았던 커다란 아름다움을 선사해준다. 또한 그런 미적인 요소 외에도 가치관과 관련하여 고민해 볼만한 것을 제시해준다.먼저, 로드리고가 동생을 죽인 죄의 회개를 위해 스스로 원주민들에게 봉사하고자 정글에 들어갈 때, 그가 지고 있었던 짐에 집중해보자. 그 짐에는 유사시 싸울 수 있는 무기와 갑옷들이 들어있다. 그 것들은 단순히 무기를 넘어서 로드리고 자신이 믿고 있는 힘, 그가 평생 간직해온 그의 가치관, 즉 무력을 대변해준다. 한편, 상황이 바뀌고 봉사를 위해서 험난한 길을 나아갈 때에 그 무기들은 한낱 짐에 불과했다. 하지만 로드리고는 끝끝내 그 것들을 포기하지 못한 채 아주 힘겹게 무기들을 나르며 나아간다. 그렇게 자기 목숨과도 같이 지켜온 짐들은 원주민을 만남과 동시에 그들에 의해서 버려지게 되는데, 그 순간 로드리고는 그 것들이 없으면 살 수 없을 것만 같았던 것 대신 진정한 해방감을 느끼게 되고 닫혀있던 마음을 열 수 있게 된다.하지만 평화로운 나날들이 지나가고 위협이 다가왔을 때 로드리고는 자신의 맹세와 새롭게 태어난 자신을 벗어던지고 다시금 잃어버렸던 칼을 뽑아 듦으로써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렇지만 그런 로드리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굳게 지켜나간 가브리엘 신부와 나란히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죽어가는 가브리엘 신부를 바라보는 로드리고의 눈에서 후회와 안타까움이 느껴진다.우리는 로드리고의 짐처럼 당장 나에게 필요하지 않지만 사회의 통념 때문에 힘겹게 지고 가는 짐이 없는지 혹은 예전에 나에겐 생명과도 같았지만 지금의 나에게 필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 그 것은 부와 성공 또는 명예와 권력에 대한 근거 없는 목표일 수 있다. 우리 스스로가 현재 추구하고 있는 것들의 근본에 대해서 다시금 점검해야 한다.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이 로드리고의 칼인지 가브리엘의 성경책인지 알아낼 필요가 있는 것이다.
PKNU 해외봉사단, Are you allright?200611037 김민호1. 들어가면서2014년 4월 16일. 우리나라에서 역사에서 잊지 못할 대참사가 발생했다. 이른바 ‘세월호 침몰 사건’이라 불리는 이 사건은 수 백명의 인명재해와 피해를 가져왔고 우리에게 큰 슬픔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이 사건이 우리에게 가져다 준 것은 슬픔만이 아니다. 위기 상황에서 대처하는 행동들이 얼마나 크게 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사고가 일어난 후에 시나리오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이 있었다면 인명피해는 대부분 줄일 수 있었다. 이는 우리에게 앞으로 닥쳐 올 많은 위험들을 잘 대비하고 대처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해준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대비하여야 할까? 우리가 예상하고 대비하여야 하는 것들은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모든 일에 대한 것이다.그렇다면 부경대학교에서 해야 할 대비에는 무엇이 있을까? 부경대학교에서는 ‘PKNU해외 봉사단’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여러 나라에 봉사단원을 파견한다. 해외봉사단은 익숙하지 않은 문화 속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함에 따라 많은 위험요소를 가진다. 때문에 많은 위험의 대비가 이루어져야 한다. 본 리포트에서는 2013년 인도네시아로 파견되었던 PKNU 해외봉사단에게 발생 가능했을 위험을 예상해보고 그에 대한 대응 전략을 알아보고자 한다. 비록 2014년에 동일한 국가에서 봉사활동을 수행하진 않겠지만, 비슷한 문화를 가지는 국가가 많이 존재하고 여러 잠재적인 위험을 대비한다는 면에서 의미를 둔다.2. 위험과 위기우리는 살아가면서 종종 위험 혹은 위기를 겪으며 살아간다. ‘세월호 사건’도 하나의 위험이 위기로 다가 온 사건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위험과 위기가 무엇일까?위험은 우리의 일생생활의 일부이다. 무슨 일을 할 때에 언제나 발생 예상되는 사고들이 존재하고 이를 위험이라 한다. 위기란 예측하지 못한 심각한 위험을 신속히 대웅하지 못하였을 때 발생한다. 이렇게 발생한 위기가 오랜 기간 지속된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대형 사고들처럼 대재앙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이러한 위기에 잘 대응하기 위해서는 위험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져야 한다. 위험 커뮤니케이션이란 현재 알려진 사실에 근거하여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기를 인지하고 대응책과 통제방법을 만들어 내는 일련의 의사소통 과정이다. 활발한 위험 커뮤니케이션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어떤 위험이 발생하였을 때 지침에 따라 행동하는 것만으로 그 것이 커다란 위기로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3. 부경대학교 해외봉사단위의 내용을 부경대학교 해외봉사단에 적용시켜보자. 부경대학교 해외봉사단은 2013년 ‘힐링아띠’라는 이름으로 인도네시아로 파견되었다. ‘힐링아띠’가 가질 수 있었던 위험은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많은 위험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해외이기 때문에 가장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문화적인 위험에 대해 알아보자.문화는 수 없이 많은 요소들을 포함하기 때문에 모든 위험요소들을 다 대비하기란 시간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큰 어려움이 따른다. 또한 문화적 이질감 때문에 큰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그 것이 종교와 관련된 것이라면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인도네시아의 종교가 바로 이슬람교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의 88%이상이 이슬람교를 믿고 있는 세계에서 이슬람신도가 가장 많은 나라이다. 따라서 해외봉사단은 종교 문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겪게 될 여러 가지 종교문제가 있겠지만, 현지인들은 외국인 봉사자들이 행할 수 있는 사소한 실수들은 눈 감아 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중요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사항들은 대비가 되어야한다.먼저 공개적인 종교 활동이다. 해외 봉사활동에서의 선교활동은 금지되고 있지만, 개인의 종교 활동은 보장되고 있다. 하지만 특정 지역의 경우 무장한 무슬림 민병대원이 교회로 쳐들어와 많은 피해를 주고 사상자를 낼 정도로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는 이슬람 교인으로 구성된 인도네시아 사회에서 공개적으로 종교 활동에 참가하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이다. 따라서 본인이 본격적으로 봉사 활동을 하는 지역을 피해 종교 활동을 함으로써 종교 활동과 주생활인 봉사 활동을 독립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또한 의료 활동을 행할 때 더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봉사활동 도중 부상을 입는 현지인이 생길 경우 개인의 의료 활동 또한 선교 활동으로 분류될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인 종교 분쟁으로 말려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생명에 치명적인 부상이 아니라면 현지인이 해결하도록 돕는 대응이 필요하다.위의 문제들처럼 해외봉사에서 종교와 관련되어 일어날 수 있는 많은 일들이 있는데 ‘힐링아띠’ 봉사단은 계획 단계에서 어떻게 위험 커뮤니케이션을 하였는지 살펴보자. ‘힐링아띠’의 경우 참가자에게 위험에 대해 사전 교육을 할 수 있는 시간은 참가자 훈련워크숍 때뿐이다. 이 날 참가자에게 전체적인 봉사 활동에 대해 알려주고 많은 지침들을 교육한다. 실제로 이 시간에 얼마나 많은 위험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하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하루라는 시간 안에 일정의 안내, 활동에 필요한 교육, 기본 여행에 관한 수칙들과 일어날 수 있는 위험들을 모두 알려주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현지 활동을 할 때에 학생처장, 학생부처장, 학생 담당자 등 전문가들이 각 조에 한 명씩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지침들을 교육할 필요는 없겠지만, 이슬람 국가에서 해외 활동 중이던 한국인이 종교의 문제로 인한 위기로 납치와 살해를 당하는 최악의 예를 보았을 때, 이와 관련된 중요 위험 커뮤니케이션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봉사자들은 KOICA의 종교활동 지침을 숙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예비 봉사자들에게 봉사단 측에서 지원하기에 앞서 해외봉사활동 원칙에 관련 된 도서를 필독하는 것을 요구하거나 해당 과목의 시험을 실시하는 것도 위험 커뮤니케이션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현지에서도 위험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해야 하는데, 봉사지의 현지인들에게 봉사단이 저지를 수 있는 사소한 종교적 실수들을 포용해달라는 요청이 필요하다. 또한 작은 분쟁이 발생했을 때 해결을 위한 준비도 필요하다. 종교적인 문제나 오해는 해당 지역의 성직자가 해결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봉사지의 종교 지도자들에게 봉사활동 수행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여러 가지 분쟁이 닥쳤을 때 원만한 해결을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하여야 한다. 분쟁 상황이 닥쳤을 때 오해를 풀기 위한 봉사자의 말 보다 한 지역을 지도하는 성직자의 말 한마디가 훨씬 큰 설득력을 가지기 때문이다. 봉사지역의 선정 과정 중에서 해당 지역이 봉사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봉사활동 파견 조건으로 위에서 언급한 협조요청들을 포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열정, 무언가를 걸 수 있는 힘- ‘청춘을 산에 걸고’를 읽고20대의 메이지 대학 산악부 소년 우에무라 나오미, 돈도 없이 오직 산에 오르고 싶다는 열망 하나를 안고 일본을 뛰쳐나가 것으로 그의 여정은 시작된다. 미국에서는 산행 자금을 만들기 위해 노동허가증도 없이 캘리포니아 농장에서 열심히 일했다. 그러다 미국 이민국에 발각돼 쇠창살 속에 갇힌 채 일본으로 강제 추방당하기 일보 직전의 신세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여행 목적을 필사적으로 밝혀 수긍을 얻은 덕에 관대한 조치가 내려져 유럽으로 건너갈 수 있었다. 프랑스 모르잔느의 스키장에서 일하면서 책임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인 장 바르네를 만나게 되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세계의 산을 찾아 떠돌아다닌 방랑을 시작하게 된다.난생처음 빙하에 발을 들여놓았다가 히든크레바스에 추락하는 경험을 겪게 만든 몽블랑, 표범과 코끼리 등 야생동물의 위협에 벌벌 떨면서 피켈 한 자루를 무기 삼아 움켜쥐고 올라갔던 킬리만자로, 산기슭에서부터 속공법으로 치달아 15시간 만에 단숨에 올라갔던 남미의 아콩카과, 대부대의 일원이 되어 올라갔던 에베레스트, 공포의 밑바닥까지 내려가 봤던 60일간의 아마존 뗏목 탐험에 이르기까지, 그는 1965년부터 1970년까지 6년이란 세월 동안 모두 13개의 산을 등정하고 세계 5대륙 최고봉을 처음으로 답파한 사람이 된다. 그리고 그랑드노라스 북벽을 정복하고 남극과 북극마저 횡단한다. 그렇게 멈출 것 같지 않던 그의 도전은 매킨리 최초 동계 등정 성공을 끝으로 하산 도중 실종됨으로써 막을 내린다.그는 보통 사람들과 조금은 다른 인생을 살았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도전적이지만 유쾌했고 찬란했지만 검소했다. 그리고 그는 무엇보다도 행복하고 만족했다. 무엇이 그를 그렇게 살게 만들었고 또한 그렇게 살 수 있게 만들어주었을까? 그것은 바로 열정이다. 나오미는 그 것을 통해 행복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말해준다.첫 번째, 시작해라.사람들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그 일에 대해서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한다. 나오미도 그랬다. 그는 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풋내기 대학생이었으며 운동을 잘해서 들어간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훗날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산악인 중 한사람이 된다. 이처럼 어떤 일을 시작해보기 전에 생각하는 것만으로는 그 일에 대해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그리고 시작할 때는 두려운 것이 많다. 막아서는 것도 많고 어려울 것이라고 조언해주는 사람도 많다. 나오미가 어떤 도전을 할 때면 무모하다고 말리는 사람들이 태반이었다. 하지만 그는 그런 두려움을 이겨내고 시작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남들의 이야기기만 듣고 단념하거나 우왕좌왕하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직접 피부로 느끼며 맞부딪혀야한다. 그래서 불가능하다 싶으면 물러나고, 가능하다 싶으면 과감하게 밀어 붙어야 한다. 그게 그의 소신이었다. 막상 시작해보면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어렵지도 위험하지도 않은 경우가 더 많았다. 뗏목을 타고 아마존을 내려갈 때에도 단독등반은 어림도 없다는 아콩카과도 혼신을 다해 도전한 결과 15시간 만에 등정할 수 있었다. 아프리카의 케냐 산에서도 맹수의 습격이 두려웠으나 일단 첫발을 내디딘 다음부터는 그리 큰 어려움 없이 헤쳐 나갈 수 있었다. 그렇게 사고라는 것은 모두 반드시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사람들은 그저 확률에 의지해서 조언을 해준다. 그리고 위험이 클수록 일어날 확률이 더 적다고 하더라도 행하지 않을 것을 권한다. 하지만 무턱대고 그 조언을 따를 것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결정해야한다. 그리고 마음이 움직인다면 위험을 무릅쓰는 것도 필요하다. 그렇게 내디딘 한 발짝이 남은 평생을 바칠만한 일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두 번째, 용기를 내라.대개의 경우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준비해야 할 것들이 길고 힘이든 경우 지레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힘들고 길다는 말 자체가 상대적이다. 좋아하지 않는 일에는 몇 분 몇 초라도 금방 지루해지기 쉽다. 하지만 자신의 열정이 향하는 곳이라면 얼마든지 버텨낼 수 있는 것이 인간이다.나오미도 처음부터 심장을 뜨겁게 뛰게 만들어주는 등산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다. 그렇게 되기까지는 혹독한 준비과정을 견뎌야했다. 캘리포니아의 포도농장에서 일할 때는 40도의 땡볕아래서 열 몇 시간씩 벌에게 수십 방을 물려가면서 일했다. 또한 합법적인 비자가 없었기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기 일쑤였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등정에 대한 열정이 이겨내게 해주었다. 오히려 그렇게 조건과 대우가 좋지 않았던 그 곳에서 더 일하지 못하게 될까봐 노심초사하게 만들어주었고 그런 태도가 자신의 꿈을 향해 조금씩 다가설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세 번째,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라.남들이 생각하는 것과 똑같이 생각하고 그대로 살아가는 것만큼 수동적인 삶도 없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 그렇게 살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정말로 만족할 수 있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그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살 수 있을 때 남들의 가치관이 아니라 자신만의 가치관대로 살아갈 수 있게 되고 소소한 행복을 넘어서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다. 나오미는 미국에서 그리고 프랑스 스키장에서 수년 동안 일하면서 보통 사람들이 꿈꾸는 집이나 차를 마련하기 위해 일하지 않았다. 비록 남들이 먹는 것 못 먹고 남들이 누리는 것들을 누리진 못했지만 그는 그만의 진정한 자유를 느끼며 그렇게 살아가는 것에 만족했다. 당연히 이해 못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아프리카로 가는 배의 하등 칸에 함께 타 있던 흑인들은 놀이 삼아 산에 오르려고 일본에서 일부러 찾아오면서 왜 인간 취급도 받지 못하는 4등 선실을 타고 가는지 의아해했지만 그의 마음은 그런 것에 동요하지 않았고 언제나 즐거웠다.
여행안전과 글로벌마케팅200611037 김민호Ⅰ. 도입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사고는 국민 모두에게 큰 상처와 고통, 슬픔을 안겨주었다. 세월호의 국가 재난 이후, 우리사회에 안전이라는 화두가 던져졌다. 여행은 항상 위험을 수반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생활근거지를 떠나는 것 자체가 사고 가능성을 안고 있는 것이다. 게다가 여행지가 다양한 문화적 차이가 존재하는 해외라면 가능성은 더욱 증가한다.Ⅱ. 여행안전1. 여행안전과 피해2014년 2월 16일 이집트 시나이반도 타바에서 한국인을 태운 관광버스가 폭탄테러를 당해 진천중앙교회신도 3명이 죽고, 14명이 부상당하였다. 이 밖에도 2007년 故김선일씨를 비롯한 많은 한국인들이 이슬람 교인들에 의해 부상을 입거나 피살되고 있다. 왜 많은 한국인들이 해외여행 또는 해외선교 중에 피해를 당하는 것일까? 주 된 이유 중 하나는 종교 ? 문화적 차이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행동들이 현지 주민들과 종교인들에게 적대심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이러한 종교적 위험은 적절한 대처 과정을 통해 완만히 해결되기도 하는 반면 생사의 문제가 달린 위기로 다가오기도 한다.2. 위험과 위기위험은 우리의 일생생활의 일부이다. 무슨 일을 할 때에 언제나 발생 예상되는 사고들이 존재하고 이를 위험이라 한다. 위기란 예측하지 못한 심각한 위험을 신속히 대응하지 못하였을 때 발생한다. 이렇게 발생한 위기가 오랜 기간 지속된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대형 사고들처럼 대재앙으로 이어지는 것이다.(로버트 R 울머, 2009, p.3-16) 이러한 위기에 잘 대응하기 위해서는 위험에 따른 대처가 잘 이루어져야 한다. 현재 알려진 사실에 근거하여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위기를 인지하고 대응책과 통제방법 등을 효율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하여, 어떤 위험이 발생하였을 때 지침에 따라 행동하는 것만으로 그 것이 커다란 위기로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로버트 R 울머, 2009, p.183-187)3. 이슬람교이슬람 학자들은 이슬람교를 크게 두 범주로 나눈다. 첫 번째는 온건한 이슬람으로 기독교와의 공존을 포용하는 이슬람의 유형으로서 공격적인 성향은 강하지 않다. 두 번째 범주로서 이슬람주의, 이슬람 원리주의, 이슬람의 부흥주의로 대변되는 상당히 과격하고 위험한 이슬람 운동이 있다. 이들 추종자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극단적인 폭력적 방법들을 동원하기도 하며 이슬람 테러리즘의 온상이 된다. 이들은 대체적으로 강력한 선교정신을 표방하고 있으며, 전 세계를 이슬람주의로 뒤 덮어서 알라에게 영광을 돌리는 것이 그들의 삶의 목표가 되고 있다. 이들 중에는 강대국인 미국과 그 우방국들을 가장 대표적인 악의 세력으로 보고, 순교와 희생정신으로 무장한 세력들도 존재하여 그 위험성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김성태, 2009)4. 성지순례통계청의 인구주택 총 조사 자료(2005)에 따르면 인구 4천 7백만 명 중 약 30%인 1천 376만 명이 기독교 신자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이들에게는 신앙심 고취, 종교적 수행, 성전참배 등의 이유로 기회가 되면 성지순례에 참여하고 싶은 욕구가 내재되어 있다.(권종현, 2007, p.363-365) 기독교 성지 순례의 경우 주로 이스라엘, 이집트, 요르단 등 중동지역에서 많이 이루어지는데, 이들 지역은 동시에 이슬람교의 영향력 아래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 성지순례 여행을 하면서 의복의 상태, 현지인들을 대하는 태도, 현지인들에게 노출된 공간에서 행해지는 종교적인 행위 등이 현지 이슬람 교인들에게 반(反) 이슬람교적 행위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故김선일씨는 기독교 선교활동 중에 피랍 후 사망하였고,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2014년 벌어진 버스 테러 역시 반 이슬람에 대한 테러라는 의견이 있다.Ⅲ. 글로벌마케팅1. 호프스테드와 광고거리호프스테드는 문화적 특성을 개인주의, 권력거리, 남성성, 불확실성 회피와 장기 지향성 5가지 차원으로 구분한다. 이 가운데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데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작용하는 차원은 개인주의와 불확실성 회피성향, 권력거리이다.개인주의는 사람들이 자신이나 자신의 직계가족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인식되고 그 반대인 집단주의는 조직이나 집단상황에서 충성에 대한 대가로 구성원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차원의 상황으로 정의된다. 개인주의 사회에서는 그들 집단의 조화나 합의를 추구하는 것과 달리 의사결정을 위한 사실적 정보에 의존하는 개인의 독창력과 업적이 강조된다. 더욱이 집중주의 사회는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비언어적이고 모호한 표현적 특징을 지니는 데 반해 개인주의 사회에서는 메시지의 명료성이 강조된다.불확실성의 회피는 불확실한 현상에 대한 회피 및 대응정도를 말하며, 비체계적인 상황보다 체계적 상황을 선호하는 성향을 의미한다. 이는 극도의 경직성에서 상대적인 유연성의 분포, 즉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어느 정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이에 대처하느냐에 달려있다. 불확실성의 회피성향이 높은 문화는 형식적 규칙, 절대적 진실, 그리고 전문가로 여겨지는 사람들의 충고에 보다 더 의존하는 경향이 높다.권력거리란 권위와 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수용정도와 관련되며 흔히 권위주위로 통칭된다. 권력거리가 큰 문화에서는 권위에 대한 수용력이 적은 문화에 비해 사람들이 부모, 스승, 상관 등의 권위적 실체에 복종하는 편이다. 또한 권력거리가 큰 문화에서는 작은 문화에 비해 다양한 권위를 지닌 유명 인사를 이용하여 보다 심리적인 소구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김유경, 1996, p.44-49) 한국의 문화적 성향한국개인주의불확실성 회피권력거리지수 (등위)18 (43위)85 (17위)60 (27위)출처: 김유경(1996)의 재구성, p. 53.2. 위험 커뮤니케이션위험 커뮤니케이션이란 위험에 대한 확인 작업과 평가, 측정, 관리와 연계된 모든 소통과정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분야다. 갈수록 위험천만해지는 이 시대에 잠재적 위험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위험평가에서 나타나는 차이점을 인식하고 최소화하며, 위험논쟁과 관련된 갈등의 확산을 방지하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여러 이론들 중 공중의 위험 정보처리와 관련한 휴리스틱-체계 모델에 따르면 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충분한 정도의 확신을 가지려고 하며, 어떤 정보처리 목적을 가지느냐에 따라 휴리스틱 경로를 채택하기도 하고, 체계적인 경로를 채택하기도 한다. 이러한 정보처리 목적에 영향을 주는 변수는 정보처리에 대한 동기, 사전 지식, 신념과 같은 변수다. 휴리스틱 경로는 낮은 인지적 정보처리를 의미하며 시각적인 단서나 메시지 길이, 정보원의 매력 등 정보의 주변적인 단서들에 주목한다. 반면에 체계적인 경로는 높은 인지적 정보처리를 의미하며 정보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에 관심을 가진다.또한 실제적인 위험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보여주는 이론으로 실천 위험 커뮤니케이션 모델이 있다. 연구 결과를 보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준비 행동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 정보와 어떤 준비 행동을 취하는 것이 좋은지 알려 주는 정보에 가장 잘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모델은 위험을 준비하는 과정이 지역사회 전체의 상호 노력에 의해 강화될 수 있으며 다양한 정보와 채널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김영욱, 2014, p.41-62)3. 여행사의 마케팅 전략여행사에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때 한국은 개인주의 성향이 낮고 위험회피성향과 권력거리가 비교적 높은 나라라는 문화적 특성, 그리고 여러 위험커뮤니케이션 이론에 따라 마케팅믹스를 할 필요가 있다. 사람들은 위험 관련 판단을 할 때 과거의 경험에서 비롯되는 감정적인 단서들이 위험 관련에 영향을 미치는 경험적 접근을 통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불확실성 회피 성향이 강한 한국에서 여러 사고들이 있었던 지역의 여행 상품을 판매할 때는 주의 깊은 전략이 필요하다.먼저 상품은 단체여행으로 구성한다. 한국은 집단주의 성향이 강하다. 그리고 기독교 문화 자체도 연대의식이 강하다. 따라서 성지순례여행의 수요와 문화적 특성이 잘 어우러지므로 단체여행 상품으로 구성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격은 현지 전문 안내원의 가격을 포함하도록 적극 권한다. 권력거리가 높은 한국에서는 전문가의 안내나 정보들을 보다 가치 있게 생각한다. 촉진 및 유통 면에서 신앙심 고취, 종교적 수행, 성전참배 등의 동기를 만족시켜 줄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러한 종교적인 동기와 신념은 정보를 휴리스틱 경로를 통해 받아들이게 하는 효과를 가진다. 그 결과 고객들은 여행지의 사진이나 문구 등에 주목하게 되고 위험의 크기를 비교적 낮게 인식하여 상품 매력도가 증가한다.(박시사,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