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현*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52
검색어 입력폼
  • [독후감]그리스 비극에 대한 편지 독후감
    그리스 비극에 대한 편지1.지은이 소개김상봉은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한 후 괴팅겐ㆍ프라이부르크ㆍ마인츠 대학에서 철학, 서양고전문헌학, 신학을 공부하고 칸트의 『최후유고』(Opus postumun)에 대한 연구로 1992년 마인츠 대학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리스도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 교수와 '학벌없는 사회'(antihakbul.org) 사무처장을 지냈으며, 현재 문예아카데미 교장으로 있다. 저서로 한길사에서 펴낸『자기의식과 존재사유-칸트철학과 근대적 주체성의 존재론』『호모 에티쿠스-윤리적 인간의 탄생』『나르시스의 꿈-서양정신의 극복을 위한 연습』을 비롯하여『세 학교의 이야기』가 있고, 옮긴 책으로『칸트 순수이성비판 입문』이 있다.2.책 소개『호모 에티쿠스』, 『나르시스의 꿈』등을 통해 주체성과 타자의 문제를 품격이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문장으로 그려냈던 김상봉 교수가 그 연장선상에서 그리스 비극을 강의한다. 실제로 서울대와 민예총 문예아카데미에서 했던 강의를 녹취하여 풀고, 그것을 다시 대폭 수정하고 다듬어 펴낸 책이다. 책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형식이 편지로 바뀌었는데 모두 7부 53장의 편지로 이루어져 있다.저자는 그리스 비극을 통하여 서양인들의 정신적 바탕을 이루고 있는 그리스인들의 세계관과 인간관의 핵심을 밝히고자 한다. 저자에 의하면 그리스 비극은 단순히 인간의 슬픔이나 또다른 감정의 과잉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아니며, 인간의 위대성과 고귀함을 드러내기 위한 장르이다. 당시 그리스는 예술과 정치가 분리되지 않았으며, 자유로운 시민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하는 그리스인들은 그를 위해 보다 고귀하고 위대한 인간을 희망하였다. 그러한 인간을 그리는데 비극은 가장 적합한 장르였던 것이다.저자는 인간의 정신의 크기는 고통과 고난 속에서만 온전히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고통과 슬픔에 임하여 한 인간이 세상에 대하여 보여주는 행위야말로 진정한 인간의 정체이다. 인간의 인간다움은 타자에 대한 사랑, 서로의 만남에서 비롯되며 그러한 깊은 만남서만 가능하다는 당연한 논리를 반영한다. ?오이디푸스 왕?의 시인 소포클레스가 페리클레스와 더불어 아테네를 이끌던 지도적인 정치가이자 장군이었던 점은 그리스 비극 작가들이 결코 사회, 정치적 활동에서 소외된 직업적 시인이 아니었음을 예증해준다. 따라서 그리스 비극은 직업적인 시인이 삶의 희로애락을 노래한 예술이 아니라 지극히 정치적인 인간의 미적 반성의 표현인 것이다. 결국 그리스 비극은 예술과 정치가 분리되지 않았던 시대의 예술로서, 예술이 한갓 미적 가상을 창조하는 활동만이 아니라 동시에 공공적 현실을 형성하는 정치적 활동이었음을 저자는 강조한다. 즉 저자는 현실과 밀접하게 관련된,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는 예술창조야말로 진정한 예술이며, 그리스 비극이 바로 그 대표적인 전형이라고 설명한다.그렇다면 그리스의 비극시인들은 예술을 통해 무엇을 이야기하려 했던 것인가? 이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주제이다. 저자는 그리스 비극시인들이 자신들의 작품을 통해 민주주의, 곧 자유로운 시민 공동체의 형성을 갈망했음을 주목한다. 그런데 왜 희극이면 더 좋았을텐데, ‘비극’을 통해 그것을 달성하려 했을까? 저자의 말을 직접 들어보자.그리스 비극은 처음부터 고통 그 자체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 정신의 위대함과 숭고를 표현하고 그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던 예술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많은 경우 슬프고 비참한 이야기인 비극으로 나타나게 된 까닭은 다른 무엇보다 비범한 고통 속에서만 인간 정신의 숭고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고통없이 위대한 정신의 경지에 도달하려 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것임을 저자는 역설하고 있다. 고통에 가까이 거주하지 않는 정신, 오직 행복과 즐거움으로 충만한 정신은 허영과 경박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괴테가 말했던 바, 한 번도 눈물과 함께 자기의 빵을 먹어본 적이 없는 사람은 삶을 알 수 없다는 것처럼 고통이 항상 사람을 지혜롭게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또한 아무런 고통의 감수성 없이 정신이 지혜로워지고 깊어질 수 없다는 것이려서는 안되는 타자의 슬픔과 고통을 애써 외면하고 멸시하는 측면이 강하다는 것이다.'나와 같이 너도 고통받고 슬픔 속에 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자기의 좁은 방으로부터 벗어나 타인의 슬픔에 참여하게 됩니다.그리고 그렇게 타인의 슬픔에 참여함으로써만 우리는 타인과 진정으로 만날 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그리스 비극은 이처럼 내가 편협한 이기심과 고립된 개별성에서 벗어나 열린 광장에서 타인과 만나고 더 나아가 보편적인 주체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인류 최고의 향연이었던 것이다. 편지글 형식을 통해 독자와 대화하고자 하는 저자는 철학이 슬픔의 의미와 고통의 존재이유를 묻는것,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 그리고 가장 깊은 슬픔과 절망 속에 사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것이라고 말한다. 따라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 땅에서 철학하는 자세가 무엇이며, 왜 우리가 진지한 철학적 물음에서 벗어나 살아갈 수 없는지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그것은 곧 현실의 고통과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나 자신의 고통과 슬픔으로 내면화하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다 더 자유롭게 하는 진지한 과정이자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로임을 의미한다.3.내용 요약 및 감상사실 나는 그리스 신화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친구들의 추천으로 교양과목으로 신화와 철학을 들으면서 신화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말씀해주시는 그리스 신화 얘기를 들으면서 신화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이며, 또 그걸 알아내는 것이 얼마나 의미 있는 일인지 알게 되었다. 신화는 아이러니하게도 대부분은 슬픈 결말로 끝난다. 그것이 아이러니한 이유는 나도 확실히 잘 모르겠지만, 신화라는 것이 아름다우면서도 비극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궁금해서일 것 이다. 그런데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그리스 비극에 대한 편지’라는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신화가 비극과 연결될 수밖에 없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위 책의 저자 김 상봉 교수의 말씀을 빌 어, 그리스 비극 이란 피어나는 고통, 즉 정신으로만 치유 가능한 고통인 것이다. 그리스 비극은 이런 것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에게 슬픔을 모방하도록 하여 그 고통을 느낌으로서 정신적 슬픔을 깨닫고 정신의 크기를 늘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 비극은 그다지 비극적이지 않은 면도 많다. 그것은 더욱이 우리가 하찮은 슬픔이 아닌 정신의 크기를 늘리기 위한 비극이었다는 점을 더욱 깨닫게 해줄 것이다. 그리스 비극의 또 하나의 특징을 말하자면 강력한 영웅숭배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영웅들이 겪는 고통과 슬픔을 표현하면서 비극을 통해 우리도 같이 그 고통과 슬픔을 겪고 거기에 녹아들어 우리 자신도 영웅과 같이 위대해 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극이 그리 슬프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도 설명이 될 수 있다. 영웅은 그들에게 닥친 고통을 죽음으로서 극복하고 그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우리가 영웅을 숭배하는 것이 비극이라는 것에 대해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영웅이 겪는 고통은 넘을 수 있는 장애가 아닌 것이다. 그것을 넘고 견딜 수 있을 만한 고통이라면 그런 것이 진정한 고통이고 슬픔이라 할 수 있을까? 그것은 진정한 고통과 슬픔이 아니다. 그것은 죽음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진정한 영웅이 아니라면 넘을 수 없는 장애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웅이 위대한 까닭은 그러한 장애물을 직접 부딪치고 넘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비극으로서 표현하여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함으로서 정신의 위대함을 느끼고 그걸 우리 자신에게 투과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신의 크기는 무엇을 통해 증명되는 것일까? 이 문제는 우리의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더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그것은 정신의 위대함을 늘리는데 필요한 고통을 통해서 표현된다. 가벼운 신체의 고통이 아닌 정신적 고통 그것을 통해 우리는 정신의 크기를 가늠한다. 고통이 없다면 우리에게 정신은 헛된 것일 수밖에 없다. 그리스 비극은 이러한 이유로 비극금까지 정리해본 것은 김 상봉 교수의 ‘그리스 비극에 대한 편지‘를 간략하게 정리해본 것 이었고, 별도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그리스 비극중 하나를 읽었다. 바로 에우리피데스의 트로이의 여인들이라는 책이다. 트로이전쟁과 관련된 비극으로 4부작 중 3편으로 트로이 전쟁으로 인해 홀로 남겨진 트로이의 여인들을 다른 작품으로 그 아픔과 고통은 비극을 통해 우리에게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이 비극을 읽으면서 김 상봉 교수가 말하자고 하는 정신적 고통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나라를 빼앗긴 설움과 남편과 자식을 잃은 설움을 아주 잘 나타낸 비극인데 이것은 가희 육체적 고통과 비교할 수 없는 정신적으로 너무나 비극적이고도 고통스러운 상황인 것 이다. 먼저 비극이 나타나는 배경을 보면 김 상봉 교수는 비극이 성행하던 배경을 말하면서 비극이란 우리의 상상력을 통해 나타난 고통에 대한 깨달음을 위한 고통에 대한 암시라고 했지만, 트로이의 여인들이라는 비극이 씌어 진 때는 16페이지의 작품배경에 나와 있듯이 펠로포네시안 전쟁에서 아테네가 패전하고 그 전쟁의 포화가 가시기 전에 공연되었다고 한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 점은 비극이 나오던 시기가 삶이 비극적일 때 비극이 나왔다는 점이다. 이 점은 김 상봉 교수가 생각하는 비극의 배경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인지 이 작품은 그리 대단한 사랑을 받지는 못했다고 한다. 역시 비극이란 우리 곁에 없을 때 더욱 큰 비극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트로이의 여인들이라는 비극중간에는(책74-76페이지) 죽음에 대해 헤카베 왕비와 헥토르의 아내 안드로마케가 대화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여기서 죽음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가지고 있다. 비참한 삶을 떠난 헤카베의 딸 폴리세나의 죽음에 대해 헤카베는 죽음을 가장 괴롭고 고통스러운 것으로 생각하여 죽음보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비참한 삶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안드로마케는 비참한 삶보다는 차라리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 죽음이 더 낫다고 했다. 여기서 헤카베와 김 상봉 교수는 .
    독후감/창작| 2008.01.31| 5페이지| 1,000원| 조회(288)
    미리보기
  • [방통대 경영학과 2학년 관리회계]원가행동의 유형에 따른 원가의 종류 및 문제풀이
    1. 원가행동의 유형에 따른 원가의 종류를 설명하시오. (10점)경영자가 과거의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의 원가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원가행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가행태란 조업도의 변동에 따른 원가의 변화양상을 말하는데 여기서 조업도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의 이용정도를 나타내는 개념으로서 상황에 따라서 생산량 판매량 매출액 직접노동시간 기계시간 등 원가와 논리적인 인과관계가 있는 여러 가지의 척도로 측정된다. 원가는 이러한 원가행태에 따라 변동비 고정비 준변동비 준고정비로 분류된다.1)변동비변동비는 조업도의 변동에 따라 총액이 비례적으로 변화하는 원가를 말한다. 예를 들어 직접재료비 직접노무비 소모품 비 윤활유비 및 매출액의 일정 비율로 지급되는 판매수수료 등은 변동비에 해당된다. 변동비의 행태는 다음과 같다.총원가 총 변동비 단위당 원가 단위당 변동비기울기 :단위당 변동비조업도 조업도표에서 총 변동비는 조업도의 변동에 따라 비례적으로 변화하지만 단위당 변동비는 총변동비의 기울기로서 조업도에 관계없이 일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2)고정비고정비는 조업도의 변동에 관계없이 총액이 일정한 원가를 말하며 임차료 감가상각비 보험료 재산세 등이 이에 해당된다. 고정비의 행태는 다음과 같다총원가 총 고정비 단위당 원가 단위당 고정비조업도 조업도표에서 총고정비는 조업도에 관계없이 일정하지만 단위당 고정비는 조업도가 증가함에 따라 점점 낮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하여야 할 점은 제조원가 중 직접재료비와 직접노무비는 모두 변동비이지만 제조간접비는 많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그 원가행태에 따라 변동비와 고정비로 구분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공장 소모품 비 윤활유비 등은 조업도의 변동에 따라 총액이 비례적으로 변화하므로 변동제조간접비에 해당되고 공장건물이나 기계장치의 임차료 감가상각비 보험료 재산세 등은 조업도의 변동에 관계없이 총액이 일정하므로 고정제조간접비에 해당된다.이와 마찬가지고 판매비와 관리비도 그 원가행태에 따라 변동비와 고정비로 구분된다. 매출액의 일정비율로 지급되는 판매수수료나 사무용 소모품비 등은 변동판매관리비에 해당되고 사무용 건물의 임차료 감가상각비 보험료 재산세 고정급으로 지급되는 사무원의 급여 등은 고정판매관리비에 해당된다.한편 고정비는 임의로 감소시킬 수 있는지의 여부에 따라 기초고정비와 재량고정비로 구분할 수 있다. 기초고정비는 기초적인 생산시설이나 조직구조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고정비로서 임의로 감소시킬 수 없는 원가를 말하며 계약원가 또는 설비원가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공장건물이나 기계장치의 장기임차료 감가상각비 보험료 재산세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러한 원가는 장기적인 계약이나 투자의사결정에 의하여 발생하므로 일시적인 파원 원재료의 부족 또는 경기침체가 있더라도 임의로 감소시킬 수 없다. 반면에 재량고정비는 경영자의 재량에 따라 결정되는 고정비로서 임의로 감소시킬 수 있는 원가를 말하며 임의원가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광고선전비 연구개발비 교육훈련비 경영자문비 기부금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이러한 원가는 기초적인 생산시설이나 조직 구조를 유지하는 것과 관계가 없을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투입하면 어느 정도의 매출이 증가한다는 투입과 산출 사이의 적정 관계를 알 수 없으므로 경영자의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재량고정비는 보통 미래에 대한 투자로 간주된다. 즉 기업의 자금상태가 양호한 경우에는 광고 선전비 연구개발비 등에 많은 투자를 하게 되지만 반대로 기업의 자금상태가 악화된 경우에는 기초고정비를 감소시키기 이전에 재량고정비를 우선 감소시키려 하는 경향이 있다.3)준변동비준변동비는 변동비와 고정비의 두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는 원가는 말하며 혼합원가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전력비 수선유지비 등은 준변동비에 해당된다. 전력비의 일부는 기본요금이며 조업도가 증가함에 따라 전력비도 비례적으로 증가한다. 또한 수선유지비의 일부는 생산시설의 성능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발생하며 조업도가 증가함에 따라 비례적으로 증가한다. 준변동비의 행태는 조업도가 0일 때 고정비처럼 일정한 값을 갖고 조업도가 증가함에 따라 변동비처럼 증가한다.총원가조업도4)준고정비준고정비는 일정한 범위의 조업도 내에서는 일정하지만 그 범위를 벗어나면 총액이 달라지는 원가를 말하며 계단원가라고도 한다. 준고정비의 행태는 다음과 같이 계단형으로 표시된다.총원가조업도준고정비는 생산투입요소가 불가분성을 갖기 때문에 발생한다. 예를 들어 1명의 생산 감독자가 10명의 근로자를 감독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10명의 근로자를 초과할 때마다 1명의 생산 감독자를 추가로 고용해야 한다. 이때 만약 생산 감독자를 0.1명 0.2명 드오가 같이 분할하여 고용할 수 있다면 생산 감독자의 급여는 근로자의 수에 비례하는 변동비라 할 수 있지만 이것은 불가능한 일이므로 생산 감독자의 급여는 계단 형으로 표시되는 준고정비가 된다.
    경영/경제| 2009.03.25| 4페이지| 2,000원| 조회(894)
    미리보기
  • 인생수업 독후감 평가A좋아요
    인생 수업을 읽고나에게 지금 이 순간 죽음이 다가온다면 나는 나의 삶을 행복했다고 할 수 있을까 이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행복을 위하여 노력하며 살아간다. 학생이 공부를 하는 이유 직장인이 일을 열심히 하는 이유 이 모든 것은 최종적으로는 다 행복해 지기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행복의 끝은 어디일까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 시험을 합격하면 그는 행복한 것일까 정답은 아니다. 라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를 만족하면 또 다른 목표를 세워서 노력하기 때문에 즉 우리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항상 발버둥 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인생수업은 간단하고 단순하다. 결론을 먼저 말하면 현재 이 순간을 즐기라는 것이다. 죽음에 이르는 많은 사람들이 시골길에서 자전거를 타던 거 기억하니? 바닷가에 간 일 기억나?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 즐겁게 지낸 놀이의 순간을 떠올리며 미소 짓는 것이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면서 그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는 이런 것이다. 인생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않았어야 하는 건데…. 우리들 대부분은 행복을 위해서 그리고 더 나은 목표를 위해서 인생을 심각하고 바쁘게 살아가며 진정 우리가 바쁘고 심각하게 살아가는 이유를 잊어버린 것이다. 저자는 죽음 직전에 이르는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그리고 그들과의 대화 속에서 현재 우리가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가. 우리가 우리의 인생에서 꼭 배워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교훈을 전해준다. 그 교훈 속에는 이 지상에서 남아 있는 시간이 많지 않음을 일깨우며, 늘 주먹을 꽉 움켜쥔 채 살아온 우리에게 이제 손바닥 위에 부드러운 깃털이 놓인 것처럼 부드럽게 손을 펴라고 다독인다. 그리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랑과 용서에 대해, 그 상실의 의미에 대해 ‘삶의 끝’에 선 사람들이 배우고 깨친 것을 들려준다. 죽음을 앞에 두고 있을 때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 정말 힘이 된다.저자는 사랑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삶의 이 여행을 하는 동안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당신의 임무는 사랑을 찾는 일이 아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스스로 만들어 놓은 사랑의 방해물을 찾아내는 일이다.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은 사랑에서, 삶에서, 그리고 죽음의 순간에도 가장 중요한 일이다.”저자는 몇 해 전 한 병원에서 흥미로운 현상을 들었다. 그 병원의 중환자실에 누워 죽음을 기다리던 환자들의 얼굴이 몰라보게 밝아진 것이다. 한 의사가 자세히 관찰해 보니 그것은 어느 청소부 아주머니 때문이었다. 그 아주머니가 중환자실에 들어왔다가 나갈 때마다 어떤 변화가 일어났다. 과연 의사가 환자에게 해주지 못한 일을 청소부가 해준 게 무엇일까 나의 궁금증처럼 의사의 호기심도 발동했다. 그리고 의사는 청소부 아주머니와의 대화를 통하여 해답을 찾았다. 아주머니는 환자에게 여러해 전 겨울에 자신의 여섯 아이 중 하나가 몹시 아팠다는 이야기를 환자에게 들려주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만 가지고는 환자가 아주머니로 인하여 즐거워 한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곧 들려오는 아주머니의 대답으로 사랑의 힘에 대하여 깨닫게 되었다. “죽음은 내게 더 이상 낯설지 않아요.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 같아요. 가끔 중환자실에 들어가 보면 환자들은 몹시 겁에 질려 있어요. 그러면 나도 모르게 그들을 쓰다듬게 돼요. 나는 그들에게, 나도 죽음을 보았는데 죽음이 다가와도 무섭지 않을 거라고 말해 줍니다. 그리고 그냥 함께 있어 줍니다.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요. 나는 다른 사람들 곁에 있어 주려고 노력해요. 그것이 사랑이지요.”의사들처럼 의학을 공부하거나 심리학을 공부하지도 않은 아주머니지만 그녀는 사랑의 힘을 알았고 사랑은 바로 곁에 있어 주는 것이며 돌봐주는 것이라는 사실도 안 것이다. 이러한 사랑이야 말로 저자가 우리에게 말하는 인생수업의 첫 번째 교훈인 것이다. 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준다.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것은 삶을 살아가고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우리의 삶에서 땔 수 없는 부분이다. 이렇게 우리의 삶에서 중요한 사랑에 대하여 우리는 죽음에 이르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는 것이다. 죽음을 앞에 둔 사람들을 통하여 저자가 말하는 사랑의 교훈은 현재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금 당장 우리의 삶에서 해야 되는 가장 큰 일이 사랑을 방해하는 요소를 없애고 사랑을 지키는 일이라는 점이다.저자가 말하는 우리의 인생에 주는 두 번째 교훈은 우리의 속에 다른 사람이 지나다니게 하라는 것이다. 즉 “사람과의 관계에서 때로 텅 빈 공간이 되라. 다른 사람이 지나다니게 하라. 그것이 진정한 관계이다. 삶은 거울과 같다. 삶에 미소 지으라. 그러면 삶이 당신에게 미소 지을 테니까.”라고 저자는 말한다. 건설 노동자 잭슨의 이야기를 통하여 저자는 두번째 교훈을 설명하였는데 잭슨은 백혈병 진단을 받은 뒤에도 최선을 다해 살았고 앤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 했다. 생이 별로 남지 않았음에도 앤과 잭슨은 살아가는 해를 소중히 여기며 사랑해 나갔다. 죽음을 앞에 둔 잭슨을 사랑하는 앤의 사랑은 아직 사랑을 완전히 알지 못하는 내가 이해하기는 많은 힘든 부분이 있었지만 그 사랑이 아름다고 순고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사랑으로 인해서 인지 잭은 골수이식을 통하여 죽음에서 해방될 수 있었다. 분명 여기까지는 누가 봐도 기적이고 행복한 결말이다. 하지만 나는 곧 그 최고의 기적이 최악의 결과를 치닫게 하는 현실에 당황하게 되었다. 잭의 건강 회복으로 행복해야 되는 잭과 앤슨의 결혼생활이 파탄지경에 이르는 것이다. 그토록 사랑하는데 건강이 회복됨으로 인하여 오히려 둘 사이의 관계가 멀어진다는 것 사람의 인생이란 알 수가 없다는 게 그게 과연 이러한 이유때문인가 싶었다. 하지만 한쪽이 심각한 병을 앓으며 죽음을 향해 치달아 가는 상황에서 맺어진 관계의 경우, 이런 일이 흔히 발생한다. 나에게는 그리고 나의 주변에서 이러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아서 나는 모르고 있었던 일인데 실제로 이러한 일들은 흔히 발생한다는 사실 역시 이해하기 힘들었다. 하지만 심리학 치료를 통하여 앤슨이 깨달은 사실 즉 잭슨의 삶이 끝나가는 시점에 나타나 그의 곁을 지키는 영웅적인 여인이 되는 것과, 그가 살 수 있게 되었을 때 그의 아내가 되는 것의 차이는 곧 앤슨을 이해하게 되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돌이켜 보면 절박한 상황에서 모든 것을 걸기란 쉬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적인 경우에 소중함을 더 놓치기 쉬운 일이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관없거나 모르는 사람들보다 더 화가 나는 경우도 바로 이와 비슷한 현상이다. 즉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나에게는 가장 훌륭한 스승이고 인간관계가 가져다주는 상황들은 삶에서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때때로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로부터 어떤 부분이 달라진다면 행복해 질것이라는 착각 속에 사는데 우리의 행복은 상대방을 바꾸는 것이 아닌 상대방이 진정한 그들로 있게 한다는 것이 바로 당신 속에 다른 사람이 지나다니게 하라는 저자의 두 번째 교훈의 핵심인 것이다.인생수업에서 배워야 할 세 번째 교훈은 배워야 할 것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갑자기 더 행복해지거나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 이해하고 자기 자신과 더 평화로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도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당신만의 여행이다.”저자가 말하는 배움은 남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서 배우라는 소리가 아니다. 즉 수학이나 영어와 같은 학문을 배우라는 소리가 아닌 자신만이 느끼고 자신만이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소중히 생각하고 무엇을 배울 것인지 스스로 선택해서 배우라는 것이다. 죽음과 맞서 싸우는 사람들이 처음엔 열심히 자신의 사진을 찍다가 병세가 악화되고 감정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면서 사진을 찍지 않는 것도 사진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것처럼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 결코 사라지지 않을 자기 자신의 진정한 부분이라는 점이다.
    독후감/창작| 2008.05.06| 4페이지| 1,000원| 조회(1,799)
    미리보기
  • 천 개의 찬란한 태양 독후감
    천 개의 찬란한 태양1.작가 소개저자 | 할레드 호세이니1965년 3월 4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외교관 아버지와 고등학교 선생님인 어머니 아래서 태어났다. 1970년에 그와 그의 가족은 아프가니스탄 대사로 일하는 아버지를 따라 이란의 테헤란으로 이주하였다가 1973년 다시 카불로 돌아온다. 1976년에는 파리로 이동하였다가 마침내 1980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정치적 망명을 한다. 1984년 캘리포니아 산호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샌디에이고에서 의학을 전공하였고, 1996년 로스엔젤레스의 시더사이나이 메디컬 센터 내과 레지던트 과정을 마쳤다.의대 졸업 후, 캘리포니아에서 의사로 활동하는 틈틈이 소설을 써, 2003년 첫 소설 『연을 쫓는 아이The Kite Runner』를 발표하면서 데뷔하였다. 그의 작품은 가 매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문학작품에 수여하는 푸시카트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리고 2007년 5월 아프가니스탄에 남겨진 여성들의 삶을 이야기한 소설 『천 개의 찬란한 태양A Thousand Splendid Suns』으로 제목처럼 '찬란하게' 돌아왔다. 소련 침공, 군벌들 간의 내전, 탈레반 정권, 그리고 미국과의 전쟁 등 아프가니스탄의 비극적인 현대사와 그 전란의 소용돌이 속에 남겨진 여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그의 두 번째 소설,『천 개의 찬란한 태양』은 출간 전 예약판매를 시작하면서부터 아마존닷컴 종합 베스트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자신이 쓴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이야기에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는 호세이니는 독자들에게 그처럼 비참한 처지에 놓인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현재 난민들을 돕기 위한 NGO 단체(www.UNrefugees.org)에서 활동중이다.2.내용요약아버지의 하녀였던 어머니와 단둘이 외떨어진 오두막에서 사는 마리암의 소원은 단 한 가지, 부유한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이다. 혼외자로 태어나 사람들과 격리된 채 죽은 듯이 조용하게 살고 있는 마리암에게 아버지는 세상과 연결된 유일한 끈이다. 어느 날 마리암은 아버지에게 극장에서 함께 영화를 보고 싶다는 부탁을 한다. 그렇지만 아무리 기다려도 아버지는 오지 않고 결국 마리암은 아버지를 찾아간다. 그리고 아버지의 집 대문 앞에서 만나주지 않는 그를 밤새 기다리며 정실 자식이 아니라는 자신의 비참한 처지를 깨닫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마리암, 그러나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나무에 목을 매단 어머니였다. 부인으로 대접을 못 받았던 치욕을 견뎌온 마리암의 어머니는 자식에게 버림받은 절망감에 목숨을 끊은 것이다. 어머니의 죽음 후 마리암은 자신을 떠넘기려는 아버지와 그 부인들의 손에 이끌려, 열다섯 어린 나이로 마흔 다섯의 구두장이 라시드에게 팔리듯이 시집을 간다.강제로 하게 된 결혼이었지만 남편의 다정함으로 버림받은 상처를 조금씩 치유해가던 마리암, 그러나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한다. 계속되는 유산과 시간이 지날수록 폭력적인 본성을 드러내는 남편 라시드의 구타로 그녀의 삶은 끔찍해진다. 미래를 꿈꿀 수 없는 삶, 그렇게 마리암은 아무런 꿈도 희망도 없이 모진 세월을 견뎌낸다.내전으로 인한 폭격이 계속되던 어느 날, 마리암이 멀리서 동경하며 지켜보던 옆집에 폭탄이 떨어져 지식인의 딸인 열세 살짜리 소녀 한 명만 살아남는다. 소녀의 이름은 라일라. 라시드는 소녀를 구하고 마리암과 함께 돌봐준다. 가여운 아이를 돌봐준다고만 생각했던 마리암과 달리 평소 라일라의 아름다운 외모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던 라시드는 그녀를 둘째부인으로 삼는다.지식인 부모를 가졌고 사랑하는 연인도 있는 라일라였지만, 부모의 죽음과 뒤이은 연인의 사망 소식, 그리고 자신의 뱃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연인의 아이 때문에 라일라는 라시드와의 결혼을 받아들이고 만다. 결혼 후, 라일라는 뱃속의 아이를 라시드의 아이로 속인 채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그렇게 만난 마리암과 라일라. 처음 마리암은 자신의 삶에 그렇게 끼어든 라일라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렇지만 새로운 생명이 태어난 뒤 둘의 관계는 변화한다. 함께 아이를 돌보며 남편의 폭력 속에서도 진짜 가족의 사랑을 경험한다. 그리고 둘은 남편의 폭력에 용기를 내어 함께 맞서고, 라일라는 어머니 같은 마리암에게 의지하며 끔찍하고 비참한 생활을 견뎌나간다. 집밖에는 연일 포탄이 터지고 집 안에서는 언제 남편이 매질을 할지 모르는 상황이지만, 서로를 위해 자신을 희생해가며 더 나은 삶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3.감상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한없이 비참해지고 슬퍼지면 어떻게 할까 이 책은 많은 전쟁속에서 살아가고 아파하는 아프가니스탄의 현대사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현대 사회인 아직 까지도 존재하는 정실 자식이 아닌 자들 많은 영화와 드라마 속에서 존재하는 그들이 이 소설 속에서 마리암이라는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녀는 부유한 아버지와 같이 살지 못하는 딸이다. 그녀의 어머니는 아버지의 하녀였고 그들의 혼외정사로 인하여 태어난 마리암에게 소원은 부유한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이다. 그 상황에 처해보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을 키워준 어머니에게 사랑을 베풀면서 행복하게 사라고 하지만 과연 상황에 처하게 되면 그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가난한 어머니와 부유한 아버지 두 분 다 부모님임에 틀림없지만 버림받은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마리암이다. 물론 부유한 아버지이기 때문에 그리워하는 마리암이지만 그 어느 누가 이러한 마리암에게 비판을 할 수가 있을까 결국 그녀는 아버지의 집 앞에서 아버지를 기다리지만 마리암을 싫어하는 아버지는 그녀를 만나지 않는다. 많은 실망을 안고 돌아온 마리암 아무리 소설속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자기 딸인데 차갑게 행동하는 아버지를 나는 이해 할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때부터 마리암의 삶의 비극은 더 심화된다. 집에 왔을 때 목을 매고 죽은 어머니를 본 것이다. 남편에게 버림받고 딸에게 조차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마리암의 어머니는 결국 자살을 선택한 것이다. 사랑이란 우리가 살아가는데 아주 큰 힘이 된다. 우리는 그 사랑으로 인하여 행복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 마리암의 어머니에게 마리암은 하나밖에 없는 사랑인 것이다. 그런 사랑에게 버림받았다고 생각한 어머니의 선택 참 비극적이다. 어머니의 하나밖에 없는 사랑을 몰라주는 마리암이 야속하기 까지 하다. 내가 그 상황이 아니라고 하지만 결국 어머니의 죽음으로 치닫게 된데는 분명 마리암의 잘못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일로 인하여 그녀가 받게 되는 마음의 아픔 그리고 그 후에 일어나는 사건들은 야속하기만 한 그녀를 한없이 불쌍하게 만들었다. 어머니가 죽고 결국 그녀는 아버지의 강요로 인하여 구두장이 45살의 라시드와 결혼을 하게 된다. 그녀가 원하지 않는 결혼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선택권은 없었기에 그녀는 체념을 하고 남편과 함께 살아간다. 나이차가 많이 나고 선택권이 없는 결혼이라서 더욱 비참해질 것이라는 나의 예상과는 달리 그녀는 행복한 생활을 한다. 이제서야 이 소설도 행복한 결말을 가진다는 안심된 생각이 들기 시작할 무렵 계속되는 유산의 아픔과 남편의 구타가 시작된다. 결국 마리암의 삶은 결코 행복할 수 없는 삶일까 한 사람에게 이러한 불행과 슬픔이 계속 올수 있는 것일까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까 이 책은 과연 비극적으로 이렇게 끝나고 마는가. 이 책을 읽는 중간 중간에 나의 머릿속에는 너무나 많은 의문이 들었다. 슬픈 삶 비극적인 삶의 마리암을 보면서 나 자신의 현재 삶이 얼마나 행복 하는지를 알게 되었고 작은 일로 인하여 작은 아픔으로 인하여 슬퍼하는 나 자신이 부끄러웠다. 다시 소설 속 이야기로 들어가서 어느 날 마리암의 옆집에 폭탄이 떨어진다. 그 폭탄으로 인하여 살아남은 사람은 라일라라는 어린 소녀 한명이다. 마치 아프가니스탄의 전쟁 상황을 보여주듯 폭탄으로 인하여 소설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는 상황은 작가가 전쟁의 참혹함을 독자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강력한 메시지인 것 같다. 마리암의 남편인 라시드는 어린 소녀인 라일라를 구해주고 자신의 집에서 보살펴준다. 마리암과는 다른 사람이지만 또 하나의 비극적인 삶을 살아가는 라일라 그녀의 삶 역시 마리암처럼 힘들고 아픈 삶이다. 그녀는 폭탄으로 인하여 부모님을 잃었고 자신이 사랑하는 연인의 아이를 뱃속에 가진 채 라시드의 둘째 부인이 된 것이다. 물론 그녀에게 선택권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녀의 뱃속에 있는 사랑하는 연인의 아이를 위하여 그녀는 라시드를 선택한 것이다. 마리암과 라시드 그리고 라이라의 삶은 이렇게 시작된다. 자신의 자리에 들어온 라일라를 마시암은 받아들이지 못한다. 아무리 폭력 남편이라고 하지만 그녀에게 있어 라일라는 자신의 삶의 일부를 빼앗은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세 명의 기구한 동거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지표를 나타내주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라일라와 마리암은 폭력적인 남편 속에서 아이를 키우며 서로를 의지하며 그 삶 속에서 행복을 찾아간다. 즉 아무리 힘들고 슬픈 상황 속에서도 그 아픔을 이겨나가는 방법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사랑해나가라는 것이 아닐까싶다. 이 책을 읽고 나는 한사람의 기구한 삶에 대해서 슬픔을 느꼈고 또 그것을 이겨나가는 방법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 전쟁으로 인하여 페허가 된 아프가니스탄의 작가는 우리에게 서로를 믿고 의지해서 삶을 살아나가라고 말하는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8.04.25| 3페이지| 1,000원| 조회(1,097)
    미리보기
  • 티셔츠 경제학 서평 및 독후감
    티셔츠 경제학1.책 소개이 책은 어렵고 피상적인 기존의 경제 관련 책들과는 달리 특정 재화를 중심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을 그려냄으로써 21세기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화두들에 대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며, 경제학적인 개념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티셔츠의 일생’을 좇아감으로써 한눈에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시위장에서 한 여학생의 연설을 듣고 자신이 입고 있는 티셔츠가 동남아 등지의 '노동력 착취 공장sweatshop'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저자는 무려 5년에 걸쳐 텍사스의 목화 농장, 중국의 섬유 공장, 아프리카의 구제 옷 시장 등을 여행하며 미국의 텍사스 산 목화가 중국산 티셔츠로 다시 미국 땅을 밟기까지, 그리고 다시 미국인들에게 버려진 티셔츠가 아프리카의 구제 옷 시장에서 화려한 제2의 삶을 시작하기까지의 여정을 추적하고 있다. 저자는 경제학자지만 자유무역과 경쟁시장의 효과를 맹목적으로 찬미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티셔츠가 실제로 자유 시장을 거치는 경우는 드물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자유무역주의나 보호무역주의, 찬 세계화나 반세계화, 흑과 백, 어느 한쪽에도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세계 경제 여행의 안내자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2.지은이 소개피에트라 리볼리조지타운 대학교 맥더너 비즈니스 스쿨의 부교수로 국제 비즈니스 및 국제 금융을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이 시위하는 모습을 보고 과연 그들의 주장이 옳은 것인지 의문을 품은 저자는 티셔츠를 매개로 전 세계를 돌려 국제 경제를 조망해보았다.그녀는 이론에만 갇혀 있는 경제학자의 왜곡된 시각에서 벗어나 사실에 근거한 균형 잡힌 시각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저서로는《INTERNATIONAL BUSINESS》가 있다.3.내용요약 및 줄거리5년에 걸쳐 텍사스의 목화 농장, 중국의 섬유 공장, 아프리카의 구제 옷 시장 등을 여행하며 미국의 텍사스 산 목화가 중국산 티셔츠로 다시 미국 땅을 밟기까지, 그리고 다시 미국인들에게 버려진 티셔츠가 아프리카의 구제 옷 시장에서 화려한 제2의 삶을 시작하기까지의 여정을 추적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자본, 기술(거기에 보조금까지)로 국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미국의 목화 재배 농들과 그런 미국의 농부들 때문에 점점 더 나락으로 빠져드는 제3세계의 농부들을 대조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또한 미국 소비자들의 이익을 위해 노동력 착취 공장에서 인권조차 빼앗긴 채 혹사당하는 동남아의 어린 노동자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미국인들이 버리는 옷들이 아프리카의 구제옷 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부유한 미국인들이 공급자가 되고 가난한 아프리카인들이 수요자가 되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4.서평1)2002년 시위를 하던 여학생의 연설을 듣고 미국 조지타운대 비즈니스 스쿨 교수인 저자는 자신이 입고 있는 티셔츠가 동남아 등지의 '노동력 착취 공장'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그는 5년에 걸쳐 텍사스와 중국, 아프리카 등을 여행하며 텍사스산 목화가 중국산 티셔츠로 다시 미국 땅을 밟기까지, 그리고 다시 미국인들이 버린 티셔츠가 아프리카 구제옷 시장에서 팔리기까지의 티셔츠 일생을 추적했다. 21세기 지구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세계화' '자유무역주의' 등의 논란을 쉽고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접근한다.2)한때 한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스웨트셔츠(sweatshirt)가 인기를 끈 적이 있다. 하버드, 예일, 보스턴 등 미국 유명 대학의 이름을 커다랗게 새긴 이 도톰한 셔츠는 미국 대학생들이 즐겨 입는 옷이기도 하다. 이 셔츠가 만들어진 곳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제3세계 노동자의 땀이 얼룩진 '노동 착취 공장(sweatshop)'이 있다. 은 여기서 착안됐다. 지은이 피에트라 리볼리는 미국 조지타운대 맥도너 비즈니스 스쿨의 부교수. 그는 미국 텍사스산 목화가 중국산 티쳐츠로 다시 미국 땅을 밟기까지, 그리고 미국인들이 버린 티셔츠가 아프리카의 구제옷 시장에서 제2의 삶을 시작하기까지, 티셔츠의 일생을 따라가며 '세계화'를 고민한다. 티셔츠는 간단하고 기초적인 물품이면서도 전 세계를 넘나들며 생산·판매되기 때문에 세계화의 흐름을 살펴보는 데 적합하다. 책은 국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미국의 목화 재배농과 그들 때문에 나락으로 빠져드는 제3세계 농민, 공장에서 혹사당하는 어린 노동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지만 노동 착취 공장조차도 빈곤한 노동자들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도 있음을, 국가적으로는 성장의 발판이 될 수도 있음을 알려준다. 지은이는 티셔츠의 생애가 시장의 경쟁보다는 시장에 대한 정치적 반작용과 보호, 간섭에 더 많이 좌우되고 있다고 결론 내린다. 가난한 사람들은 무자비한 시장의 힘 때문이라기보다 정치로부터 배제됨으로써 고통 받는다는 것. 결국 아직 산업화되지 못한 국가에 기회를 주는 ‘따뜻한 세계화’가 돼야 한다고 말한다.3)1990년대 초 중국의 농촌출신 젊은 여성들은 고향을 떠나 대도시 공장에서 일했다. 후베이성(湖北省)출신 츠잉도 마찬가지. 그녀가 공장에서 버는 돈은 아버지가 버는 돈보다 7∼8배나 많다. 대화는 물론 화장실 이용까지 제한받을 정도로 매우 엄격한 공장에서 일하는 그녀가 고향을 떠난 이유는 돈이 아니다. 부모님이 정해준 신랑감과 결혼하지 않기 위해 공장에서 번 돈으로 신랑감에게서 받은 선물 값을 물어 주었다. 그녀의 어머니와 할머니는 포장도로는 물론 빌딩도 보지 못했지만 그녀는 영화를 보거나 쇼핑몰을 드나들며 자유로움과 젊음을 즐겼다. 아이러니하게 노동력을 착취하고 인권 사각지대로 알려진 섬유와 의류산업이 중국의 젊은 여성들에게 경제적인 자유와 독립적인 생활을 가져다 주었다. (피에트라 리볼리 지음, 김명철 옮김, 다산북스 펴냄)은 우리가 늘상 입는 '티셔츠의 일생'을 통해 한눈에 세계경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정치, 경제, 세계화 문제를 아우르고 유익함과 함께 생동감, 유머, 감동을 선사한다. 자신이 입고 있는 티셔츠가 중국 등지의 노동력 착취 공장에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국제경제학자인 저자가 무려 5년에 걸쳐 티셔츠의 출생과 성장의 비밀을 추적했다. 텍사스의 목화농장, 중국의 섬유공장, 아프리카의 구제 옷 시장을 여행하며, 미국의 텍사스 목화가 중국산 티셔츠로 다시 미국 땅을 밟기까지, 그리고 다시 미국인들에게 버려진 티셔츠가 아프리카의 구제옷 시장에서 화려한 제2의 삶을 시작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저자는 자본, 기술, 정부 보조금으로 국제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미국의 목화 재배농과, 그런 미국의 농부들 때문에 점점 나락으로 빠져드는 제3세계의 농부들을 대조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또 미국인들이 버리는 옷들이 아프리카 구제 옷 시장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것을 보여주며 부유한 미국인들이 공급자가 되고, 가난한 아프리카인들이 수요자가 되는 아이러니한 실상을 소개한다. 그녀는 경제학자지만 자유무역과 경쟁시장의 효과를 찬미하지 않는다. 자유무역주의와 보호무역주의, 세계화와 반세계화 등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을 갖췄다. 앞서 언급한 중국의 농촌 아가씨들의 경우처럼 노동력 착취공장조차 빈곤한 이들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되고, 한국·홍콩·타이완처럼 국가적으로 성장의 발판이 된 점을 지적한다. 특히 저자는 티셔츠의 일생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중국이 미국 같은 선진국뿐 아니라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의 개발도상국들에도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인식시켜준다.
    독후감/창작| 2008.04.22| 3페이지| 1,000원| 조회(646)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27
127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77
  • A좋아요
    30
  • B괜찮아요
    13
  • C아쉬워요
    5
  • D별로예요
    2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2:02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