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째 ; 21세기 앨리스여행을 읽고..처음 이 책을 강의에서 소개받았을 때 왠지 특이하고 신비한 책 같다는 느낌이었다. 뭐랄까. 나를 꼭 N세대로 이끌어 줄 거 같다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그 느낌에 이끌려 그날 당장 책을 주문했고 몇일 뒤에 집으로 배달이 되었다. 그리고 배달 된 책을 첫 대면하는 순간 웃음보가 터졌다. 19세 미만 관람불가 혹은 19세 미만구독 불가로 익숙한 문구가 비슷한 어체로 이 책의 겉표지에는 33세 이상 구독불가로 찍혀 있는 것이 제일 먼저 눈에 띄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즐겁게 이 책과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그리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더욱더 즐거운 21세기 앨리스 여행에 동행을 시작했다.현재 내 나이는 21살이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젊은이.. 그렇게 자부하면서 살아왔다. 내 젊음에 만족해하며 말이다. 그러나 앨리스 여행을 보는 순간 난 21세기 젊은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에 충격이었다. 그 중에 제일의 충격은 N세대인가를 측정해본 결과였다. 100점 만점에 내 점수는 45점... 정말 충격적인 결과였다. 사실 책을 읽는 내내 내 모습이 N세대와는 거리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지만, 그래도 N세대에는 가깝겠지 라는 안도가 있었다. 그러나 그 안도는 완전 허망하게 측정결과는 N세대의 반도 못 미치니, 정말 적잖은 충격이었다. 평소에 부모님께 구세대라며 짖꿎게 말하던 내 모습이 창피하게 느껴질 정도였다. 하지만 그렇게 충격만 받을 것도 아니었다.하긴.. 생각해 보면 난 참 21세기와는 거리가 멀었다. 21세기는 나 홀로 인생인 것을 나 혼자 몰랐던 거 같다. 아니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던 나였다. 사실 난 나 홀로 인생이라는 말이 참 무섭고 두렵다. 나 홀로일 때의 외로움과 고독을 견딜 수 없을 것만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나 스스로가 얼마나 작고 어리석은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었다. 나 홀로 인생을 거부하는 것은 21세기를 거부하는 것이고, 21세기를 살아가는 나한테는 나 혼자만이 때문이다.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진 이런 내 성격이 좋게 생각해서 단순히 정이 많고 눈물 많은, 감수성이 예민해서 그런 것이라고만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것도 역시 능동적으로 모든 것을 버리는 것에 익숙해져야하며, 일시성의 사회에서 헤어짐을 슬퍼하면서 울 수 있는 시간마저 낭비임을 강요하는 21세기에 살지 못하고 있음을 나타내 주는 좋은 예에 불과했다. 생각해 보면 볼수록 내가 정말 어리석었다고 밖엔 생각이 안 든다. 난 모든 것, 그것이 사람이건 사물이건 간에 평생 소유하기를 바라고 있었다. 21세기 가속화 시대에 모든 것은 매년, 매월, 매 시간마다 업그레이드 된다는 것을 난 미처 몰랐던 거 같다. 그래서인지 명예퇴직, 직장에 대한 글귀는 참 신선하게 다가온다. 난 아직 취업에 대한 걱정을 하진 않았지만, 무의식 중엔 한번 직장은 영원한 직장이라는 생각이 있었나 보다. 한 번 직장에 들어가면 평생 동안 있어야 한다는 기대심리를 버리라는 말에 이렇게 뜨끔한 걸 보면 말이다. 21세기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되는 시간 속에서의 직장은 점차 성과에 따라 일시적인 개념으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간과하며 막연하게 취업에 대한 생각을 그리고 있었나 보다. 사실 지금도 내가 살아야 회사가 산다.. 라는 말이 100% 다 이해가 가진 않는다. 지금까지의 난 내가 소속된 회사든 학교든 모든 것들이 잘 되야 나도 잘 될텐데 라는 구태의연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20세기적 사고와 21세기적 사고가 단순해 보이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작아 보이는 글귀의 차이의 이면에는 어마어마한 힘이 숨겨저 있는 것이다. 내가 만약 이 책을 접하지 못한 채, 회사가 잘되어야 내가 잘 될텐데 라는 생각으로 취업을 했다면 난 정말 오래 살아남을 수 없을뿐더러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한 직장에서의 버림으로 아마 21세기에 사는 20세기인의 폐인생활을 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좀 우습지만 끔찍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21세기는 개인의 능력향상, 그리고 일시성의 사회알지 못 했나 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없었다고 한다. 지금과 같은 시간의 개념이 말이다. 즉, 지금과 같은 우리를 얽매이고, 우리들의 삶을 짜여진 시간표 데로 살아가게 하고 있는 시간과 같은 개념은 우리들 손으로 만들어 낸 것이었다.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 인간들은 산업혁명으로 많은 것을 이루었다. 그 중에는 물론 우리 삶을 너무나 편하고 즐겁게 만들어 준 것들이 많다. 그러나 그 반면에 우린 산업혁명으로 인해 많은 폐해도 낳았다. 물질만능주의로 인한 이기주의와 함께 인간적인 면모를 많이 잃었다는 것이 그 대표적이다. 어쩌면 그 폐해들 중 하나가 바로 시간개념이란 생각이 든다. 자유로웠던 순환적인 시간이란 개념을 직선적인 시간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 정해진 시간과 틀에서 마치 기계와 똑같이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이 바로 산업혁명의 큰 폐해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우리 손으로 시간이란 개념을 만들었지만, 그거에 대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살아가는 것이 현재 우리들의 생활 모습이란 생각을 한다. 그래서 나는 그 피해를 벗어나 나만의 여가시간을 갖자 라는 부분이 참 마음에 든다. 시간의 틀의 피해를 입고 있는 우리들에게 조금이나마 그 피해를 벗어날 수 있는 작지만 큰 해결책을 마련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일 없이 지내보기, 출근 안 해 보기, 프로 백수 되어 보기 등의 소제목은 참 재미있고 흥미로운 것이 눈길을 끌었다. 어찌 보면 자칫 일에 중독 되어 일없이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는 너무 나태한 책이 아닌가 싶겠지만, 그 이면에는 진정 인생을 즐겁고 뜻 깊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 어마어마한 힘이 숨겨 저 있음에 놀랄 수 있었다.항상 무언가에 쫒기면서 행복하길 바라지만, 결코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지금 우리들의 모습일 것이다. 나 또한 그렇다. 행복하길 바라고 또 바라지만, 행복이 마치 멀리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거의 대부분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좌절을 하게 되고 자살이라는 극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자아를 찾아 돌아오는 여행이라는 말이 좋다. 내 자아가 어떤 색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모습인지 알 수 있을 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 좋게 자아를 찾아 돌아오는 여행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진정한 자아를 찾아 돌아오는 일을 가장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마도 여행을 통한 무소유를 경험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나는 무소유라는 말을 참 좋아한다. 무소유,, 아무것도 가지고 있는 것을 뜻함과 동시에 모순적으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가장 행복한 말이다. 현실에 살아가는 나로서는 무소유라는 것은 있을수도, 생각할 수도 없을뿐더러 그러고 싶지도 않은 말이다. 그래서 무소유라는 말을 좋아하는 거 같다.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실에선 무소유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음으로써 내 자아의 색깔도 찾을 수 없게 되버린거 같다. 따라서 현실을 벗어난 여행에서 존재하는 무소유를 경험함으로써 진정한 자아의 색깔을 알게 되는 것 같다.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면, 그 순간 제일 먼저 이루어지는 것은 단연 현실에서의 구속을 벗어나는 것이다. 출근시간과 퇴근시간, 그리고 밥 먹는 시간까지 정해진 틀 안아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틀에 박힌 흑백의 세상에서 나만의 색깔을 찾게 되는 첫 번째 출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이렇게 여행을 통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우린 무소유라는 것도 경험하게 된다. 여행이 아닌 현실에서는 소유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들 그리고 남이 가지고 있기에 나도 소유할 수 없는 것들 등과 같이 소유의 이유와 조건 또한 많다. 그러나 여행의 자유로움 속에서는 소유할 것들이 필요치 않다. 즉, 어떤 것을 소유한다는 것은 다른 의미로 그 어떤 것에 얽매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소유할 필요가 없는 여행을 통해, 무소유를 통해,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생각해 보면 너무 안타까운 시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고등학교 때 학교 수학여행으로 일본을 갔었던 생각을 하면 더욱 그렇다. 내 생에 첫 해외여행이었고 우리나라와 관계된 일본의 역사 유적지, 박물관등을 방문 하면서 수학여행의 주제는 일본속의 역사탐방이었다. 그러나 그런 목적은 빠른 관광속에 묻혀 버렸다. 박물관이나 역사지 같은 곳을 방문해도 항상 시간에 쪼들렸고 차분히 그 역사들을 보고 느낄 시간 조차 빠듯했다. 물론 나의 마음이 들떠서 해이해짐에 따라 그랬던 부분들도 있겠지만, 그것과 함께 빠듯하게 짜여진 스케쥴 속에서 조급하게 다니다 보니 일본속의 역사탐방이라는 주제를 잃어버려서 그랬던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겉으로 보면 스케쥴대로의 효율적인 여행을 했구나 싶겠지만, 사실 그 속에 목적을 잃은 채 지금 내 안에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는 그저 시간을 허비한 여행이 아니었나하는 후회가 남는다. 내 평생에 다시는 못가볼 수도 있었던 곳이었는데, 그런 시간들이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반성의 시간이 된다.창업관광 떠나기... 두 번째로 내 눈에 띄어 읽어보고 싶다는 호기심을 자아내게 한 단락이었다. 요즘 창업이라는 말이 많이 유행이다. TV나 신문, 라디오 등의 대중매체를 통해 창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많이 접했었다. 요즘 같은 불황기에 꿈이 있는 젊은이라면 누구나 관심있고, 도전해 보고 싶은 것이 바로 창업일 것이다. 하지만 생각은 간절해도 결코 쉬운일은 아닐 것이다.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그 경계선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창업 관광하기는 이런 젊은이들에게 있어서 아주 좋은 기회, 어쩌면 인생의 전환점을 줄 수도 있는 큰 기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호기심 가득으로 읽어내려간 단락이다. 언젠가 티비 프로그램에서 본 기억이 났다. 요즘 우리나라의 사람들이 일본에서 창업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찾아가서 보고 배우면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그것들을 이용한다는 내용이었는데 그게 아마 창업관광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한다. 나도 꼭 창 같다.
21세기 신지식인인 골드칼라와 사용가치에 대해서 써 주세요..- 골드칼라란 말은 언제부터인가 우리 귀에 익숙하게 되었다. 그리고 골드칼라라는 것에 대한 동경과 부러움으로 요즘 많은 사람들이 골드칼라가 되려 노력하는 듯 하다. 직업인들은 일반적으로 육체노동과 정신노동의 차이에 따라 화이트칼라 이거나 혹은 블루칼라라고 구분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런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들이 요즘 골드칼라로 변신을 꽤하고 있다.골드칼라란 단순 반복 작업이 아닌, 그 보다는 창의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창의력 있는 일을 행하면서, 그것에 대한 부가가치를 낳는 인재들을 통칭하는 말이다. 골드칼라는 하나의 생산공정 속에서 효율화를 달성하거나 새로운 방법을 창출해 내며, 다른 사회, 집단, 혹은 회사로 자리를 얾겨도 창조적이고 부가가치 창출의 능력을 끊임없이 계속 발휘하는 인재이다. 그렇다면, 이런 골드칼라가 21세기에 어떤 가치가 있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자.우선 21세기 신지식인 골드칼라에 대해 알아 보자면, 그들은 남들보다 더 뛰어난, IQ, 즉 아이디어 지수가 있으며, EQ도 함께 존재한다. 감성지수이다. 21세기에는 자신의 감정과 다른 사람들의 감정과의 타협과 협상을 잘 이루어 가야한다. 그리고 또한 MQ인 도덕성 지수와 PQ인 열정지수가 존재한다. 21세기의 지식인이라면 열정지수는 그 어느 것보다도 뒤쳐지지 않는 중요한 지수라 할 수 있겠다. 항상 열정과 의욕으로 매사에 능동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21세기 인재의 중요한 요건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디지털지수라고도 하는 여러 가지 정보기술체계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21세기는 모든 것이 빨리 변하고 빨리 발전하기 때문에 거기에 적응하면서, 모든 것을 습득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모든 21세기를 이끌어갈 능력이 되는 인재, 골드칼라들은 디지털 혁명으로 지식경영이 기업의 생존 요건으로 인식되는 21세기에서는 골드칼라의 존재여부에 따라 나라의 흥망성쇄가 결정될 수도 있다.전 세계 수 없이 많은 기업과 나라에서는 기업과 나라의 생존을 위해서는 지식과 뛰어난 두뇌를 가춘 21세기형 인재, 골드칼라를 유치하고 이들이 이직하지 않도록 하는 ‘골드칼라 인재 획들 전쟁’에 돌입했고, 지금도 그 끊임없는 전쟁 중이라 할 수 있다. 21세기 사회에서의 기업경쟁력은 조직규모나 인원수 등등의 것 보다도 골드칼라 인재들을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느냐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21세기 사회에서의 한 기업의 최고 경영자는 다른 어떤 그 기업의 일보다도, 골드칼라를 얼마나 확보할 것인지, 그렇게 확보된 골드칼라를 최대한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이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사안이라 한다. 다른 어떤 회사의 방침보다도 그것이 회사의 운명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 세상이 발전하고 변할수록 우리의 학습해야할 것들도 그만큼 곱으로 쌓이고 있다. 즉, 과거보단 지금이, 지금보단 앞으로가 더더욱 학습할 것들이 싸이고 있다는 것이다. 학습할 것들이 쌓이는 만큼 분량도 어마어마한 양이 되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따라서 이런 어마어마한 양들을 소화하고 학습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즉, 다시 말해 이제는 무조건적인 암기시대가 지났다는 것이다. 단순 암기만으로는 21세기를 살아남기 위한 학습에 무리가 생길 것이다. 기억의 한계로 인해 그 학습효과는 떨어지고 만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린 기억에 대한 강력한 학습계획을 세워야할 필요가 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는 말을 익히 잘 알고 있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의 기억에 대한 한계를 가장 잘 표현한 말이다. 즉, 인간의 오감은 모든 학습을 감지하고 수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우린 이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학습 전략이 필요한 것이고, 따라서 기억에 대한 학 습 전략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 기억에 대한 한계를 넘어선 학습전략을 통해 우린 좀 더 많은 것을 학습할 수 있고, 기억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기억에 관한 학습전략을 세워보도록 하겠다.우선 그 첫 번째는 기억 연상법에 관한 학습전략이다. 이것의 가장 큰 목적은 동떨어진 하나의 정보를 기억하는 것보다는 그것과 관계되는 다른 어떠한 것과 연결시켜 가면서 기억하게 되면 나중에 기억 속에서 떠올리기가 쉽고, 그 기억이 오래 간다는 것에 있다. 이런 기억 연상법의 구체적인 방법 중 그 첫 번째는 바로 의미를 부여하여 연상케 하는 기억 연상법이다. 의미가 있다는 것과 없다는 것의 차이는 곧 기억을 한다와 못 한다로 직결된다. 즉,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은 기억에 대한 큰 효과를 준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DOHFDKFPQKDHFI 이란 알파벳 모음과 BEAUTIFUL이란 알파벳 모음을 살펴보자. 전자의 것과 후자의 것을 보았을 때 우린 당연 후자의 것의 알파벳 모음만을 기억할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의미가 있는 알파벳 모음이기 때문이다. 하나의 어떤 것에 의미가 있고 어떤 것을 연상하게 된다면, 그것은 바로 기억의 효과로 돌아올 것이다. 두 번째로는 그림이나 색깔과 같은 우리의 시각과 느낌을 자극 하는 기억 연상법이다. 시각과 느낌을 같이 자극함으로써 보다 수월하게 기억해내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우리 일상에서 책을 볼 때 중요한 부분은 빨강색으로 강조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시각을 통한 기억 연상법이다. 중요한 것을 빨강색으로 표시함과 동시에 우리가 느끼는 바는 다른 어떤 것보다 기억 속에 빨리 자리 잡는 다는 것을 책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 해 보았을 것이다. 세 번째는 첫 번째의 의미 부여와 어찌 보면 비슷할지 모르지만, 조금은 다른 특징을 부여하여 연상하는 특징 부여 기억 연상법이다. 이것은 말 그대로 어떠한 것에 특징을 부여해서 연상하는 것인데, 첫 번째의 의미 부여 방법이, 이 세 번째 기억연상법의 특징 부여 방법 중의 하나일 것이다. 어떠한 것의 특징을 찾아내서 그 특징과 함께 기억하는 것인데, 이것 또한 의미 부여와 마찬가지로, 특징으로 인해 기억하는 것이 수월해 질 것이다.기억에 대한 학습전략 방법 중 두 번째는 바로 암송법이다. 우리는 흔히 무엇을 암기한다 하면 머릿속에서만, 혹은 마음속에서만 웅얼거리는 것이 일반이다. 물론 그것도 어느 정도 기억유지에 도움이 되기는 한다. 그러나 입으로 웅얼거리면서 행해지는 암송법은 속에서만 웅얼거리는 그것보다 기억을 더 오래 저장시켜 준다. 머릿속의 움직임과 동시에 입을 움직이면서, 무의식중에 그 기억해야 할 것을 입과 함께 기억하기 때문이다. 영어를 학습할 때 암송법을 하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것이 아마 암송법의 힘을 이용하기 위함일 것이다.
2006년 5월 우리 집이 20년만에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가구를 사게 되었는데, 거기에 제주도 여행 응모권이 있었다. 한번도 이벤트 행사에 당첨 된 적이 없었기에 설마하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응모를 하게 되었는데, 당첨이 된 것이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제주도 2006년 8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2006년 8월 11일 첫째 날...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왔다. 오늘 저녁 7시 30분 비행기로 제주도를 간다. 제주도는 중학교 때 이후로 2번째... 더욱더 설레인다. 중학교 때 추억이 너무 행복하고 아련하게 남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침부터 설렘에 밥 생각도 없었다. 여행이라는 거 고등학교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 이였다. 분주하게 짐을 싸고, 4시쯤 같이 가기로 한 이모와 이모 가족들과 함께 만났다. 그리고 공항으로 갔다. 공항에선 기분 좋은 해프닝이 일어났다.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연예인을 만난 것이다. 티비에서 자주 보던 탤런트였는데, 연예인을 그렇게 가까이서 본 것은 처음이라 안 그래도 떨리고 기뻣는데 더욱더 기분 좋은 일이 일어나 즐겁게 여행을 시작 할 수 있었다. 비행기를 타서 제주도에 도착하고, 공항 앞에는 여행권에 포함되 있는 렌트카가 대기하고 있었다. 렌트카를 타고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밥을 먹었다. 배고픈지도 몰랐는데 밥을 보니 허겁지겁 정신 없이 먹었다. 그리고 설렘에 피곤했는지, 긴장을 했는지, 피곤함이 몰려와 그냥 잠자리에서 골아 떨어지고 말았다. 그렇게 설레이고 서레이던 첫날 밤은 지나갔다.? 2006년 8월 12일 둘째 날...제주도에 온지 둘째 날, 아침에 눈을 떳는데 시간도 이르고 상쾌하니 기분 좋은 아침을 맞았다. 오늘은 어떤 여행이 펼쳐질까하는 기대와 함께 아침식사를 했다. 아침식사 후 우리 가족들은 우선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바다를 보러 갔다. 몇 년 만에 보는 바다인지, 보자마자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채한 것도 다 내려가는 듯한 그런 기분이다. 자연이 이래서 좋은 가 보다. 바람과 모래벌판과 저 바람만 쐔 후, 우리 가족은 제주 민속 박물관을 방문했다. 표를 끊고 들어가니,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민속박물관을 도는 기차, 일명 트램카, 한국말로는 관광 열차라 불리는 기차였다. 우리 일행은 트램카를 타고 제일 꼭대기에서 내렸다. 그리고 걸어 내려오면서 하나하나 구경하기 시작했다. 제주도에 있는 여기 민속촌은 서울에 있고, 자주 보았던 서울 민속촌과 크게 달라 보이진 않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살던 초가집, 그리고 그 안의 우리 조상님들의 생활 모습을 옮겨놓은 마네킹들... 과거로 온 듯 했다. 신기한 것은 머슴방이란 곳이 있었다. 그 안에는 소가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 정말 조금한, 너무 작아 사람 한명 들어갈 종도의 그런 방이었는데 그 안에 머슴이라는 마네킹이 새끼줄을 꼬고 있었다. 그러니까 소랑 한 지붕 아래 살고 있었다. 좀 마음이 안 좋았다. 신분이 뭐길래, 태어나자 마자 자신의 의지가 아닌 운명으로 그렇게 살아가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현재에 살고 있는 내가 고마웠다. 이런 저런 생각으로 그 곳을 지나가니 신앙촌이라는 곳이 나왔다. 이 곳은 TV에서에서만 보던 곳이었다. 나무에 오색실을 달아 놓은 곳이 있었고 그 앞에는 굿을 하는 무당의 마네킹이 있었다. 그런데 훤한 대낮이었는데도 이것을 보니 좀 섬뜩했다. 좀 겁이 많아서인지 무서웠다. 더욱더 무섭게 느끼게 된 것은 이 신앙촌에 관한 푯말이었다. 이 신앙촌은 원한이 많은 처녀 귀신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이라 적혀있었다. 무섭다는 생각에 빨리 그곳을 빠져나오게 되었다. 신앙촌을 지나고 조금 걷다 보니, 사또님들이 사는 집이 나왔다. 마당에는 곤장이 있었는데, 가까이 가서 들어보고 누워보니 너무 무겁고, 맞으면 아프겠다는 생각이 강렬했다. 집안에서는 사또님이 책을 읽고 있었다. 꼭 사극을 보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구경하고 나오는데 나오는 길에 감옥이 있었다. 감옥도 TV에서만 보던 나무로 된 그런 감옥이었다. 그리고 다리미가 없던 옛날, 다리미 대신 사용했던 다듬이, 그리고 믹서기가 없던었는데, 직접 체험해 볼수도 있게 되있었다. 직접 돌려보고 움직여 보고 체험을 해봤는데, 많이 힘도 들고 불편했다.이렇게 민속 박물관을 구경하고 처음 트램카를 탔던 곳으로 돌아왔다. 돌아와 보니 처음 트램카를 탈 때는 미처 못 보았던 돌하르방, 물통을 맨 제주도 전통 아줌마 상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예쁜 폭포가 있었는데 너무 예뻐서 사진을 마구마구 찍었다. 그리고 약간 비싸지만 기념품도 하나 구입했다. 하루 종일 돌아다녔더니 땀이 온몸 가득했다. 그래서 우린 오랜만에 온 바다 품에 안겨보기로 했다. 근처에 있는 표선 해수욕장으로 말이다. 해수욕장에 도착하자마자 덥고 끈적거리는 내 몸을 씻어 내고파서 인지 나도 모르게 빠져 들어서 어린 아이처럼 웃었다. 이렇게 웃어 본게 언제인지... 이래서 여행은 가끔 필요한가 보다.그렇게 놀다보니 해가 지고 어두워 졌다. 하루가 너무 짧았다. 아쉽지만 내일을 기약하고 호텔로 돌아와 샤워하고 밥을 먹고 가족들과 낮에 있었던 얘기를 하며 웃으면서 하루를 마감했다. 몸은 피곤했지만, 가족들의 환한 웃음과 가족들과의 오고가는 대화속에서 일상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큰 행복에 뿌듯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게 되었다.? 2006년 8월 13일 셋째 날..오늘은 관광온지 셋째 날, 벌써 이틀 밥을 보냈다.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는 듯 하여, 1분 1초 흐르는 것들이 모두 다 아깝게만 느껴졌다. 어제는 너무 무계획적으로 다니다 보니 관광은 많이 못하고 시간을 낭비한 것 같아 오늘은 아침부터 알맞은 계획을 세우고 밥을 먹고 관광을 시작했다.첫 번째 코스는 용두암이었다. 이곳은 중학교 때 왔었던 기억이 있는데 너무 오래 됬고, 너무 철없던 때라서 잘 기억이 나질 않았다. 그래서인지 다시 찾은 용두암은 새롭게만 느껴졌다. 용두암은 바위의 모양이 용의 얼굴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용두암이라고 불린다. 중학교때 이 설명을 들은 기억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오늘 실제로 보니 정말 다시 한 번 용의 모습을 한 자연의 위대함에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사진었다. 그런데 그곳에선 말 한 마리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돈을 내고 였지만, 말을 타고 기념 사진을 찍는 곳이었다. 가격이 좀 비쌌지만 기념으로 우린 한명씩 타기로 했다. 이모가 먼저 탔는데, 사진촬영을 하고 내려오는데 무섭다고 하는 것이 우스웠다. 그러나 내가 직접 타니 정말 너무 무서웠다. 떨어질꺼 같은 기분에, 말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에도 무서웠다. 그리고 더불어 무거운 나를, 그리고 사람들을 엎고 다니는 말이 좀 측은하게 느껴졌다. 그렇게 용두암의 관광한 후 두 번째 관광지로 떠났다.두 번째 코스는 만장굴이었다. 지하 40M아래에 있는 동굴이었다. 표를 끊고 들어갔는데 어찌나 찬바람이 불든지, 흘리던 땀들이 다 날아가고 곧 쌀쌀하기 까지 했다. 더욱 재밌었던 것은 옆에 있던 모르는 꼬마가 ‘여기 에어컨 몰래 숨겨놨을 거야’라는 작은 한마디였다. 그 아이의 순수함에 어른들 모두가 한바탕 크게 웃었다. 모르는, 낯선 사람들과도 이렇게 대화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여행의 또 다른 매력 아니겠는가!? 이 만장굴은 용암이 흐르다가 굳어져서 생긴 곳이었는데 벽의 자연적으로 생긴 층과 색깔들이 너무 예뻤다. 어째든 이렇게 1km를 걷고 나면 만장굴의 끝이 나오는데 그 끝에는 천장부터 땅까지 이어져 있는 용암석주라는 것이 있었다. 용암석주는 용암이 흐르다가 천장이 약한 부분을 뚫고 나와 흘러내린 용암이 굳은 것이다. 그런데 이 만장굴의 용암석주의 모양이 마치 엄마가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라 사랑바위라고도 불린다고 했다. 그런데 정말 그 모습이 따뜻한 엄마의 모습이었다. 자연이 만들어낸 세상 어느 것보다 아름다운 그림이었다.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면서, 동시에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지는 .. 이런 위대한 곳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는 생각에 기념으로 단체 촬영을 했다. 거기에 겨울옷을 입은 전문 사진사가 있었다. 그렇게 사진을 찍고 난 왠지 모를 뿌듯함에 또 한번 행복한 미소를 짓게 되었다.만장굴을 나오니 오후 3시쯤이었다. 아직 점심을 못 먹은 터라 배가 고팠 코스로 이동했다.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바로 성산 일출봉이었다. 이곳은 너무나 유명한 곳이고, 너무나 아름다운 곳으로서 예전에 와봤던 기억이 뚜렷히 난다. 오늘 다시 온 성산일출봉은 예전 그 추억을 뒤받침 하듯, 추억속의 성산일출봉보다 훨씬 아름다운 성산일출봉으로 눈앞에 펼쳐졌다. 정말 말 그대로 장관이었다. 그렇게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는데 그 아래에 보트를 타는 곳이 눈에 띄었다. 우리는 그길로 바로 보트로 다가가서 탑승했다. 바다를 가르는 보트는 해수욕장에서 탔었던 바나나보트 이외에는 타본 것이 없었는데, 성산일출봉의 주위를 도는 보트의 매력은 정말 타보지 못한 사람은 모를 것이다. 시원한 바람과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 자연과 하나 되는 그 행복감... 정말 내 생에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았다. 그렇게 보트를 타고 내려와서 우리 일행은 멍게와 해삼을 먹게 되었다. 평소에 입에도 되지 않던 음식이었는데, 자연과 하나 되어 먹어서 그런지, 입안에서 풍겨지는 바다내음이 좋아서인지, 오늘따라 신선이 된 듯한 기분으로 맛있게 먹었다. 그 옆에는 500원을 넣고 보는 망원경이 있었는데, 당연히 안해볼 수가 없었다. 망원경으로 들여다 보니 우도라는 섬이 보였다. 누워잇는 소의 모양을 닮아서 우도라고 불리는 섬이었는데 예전에 가본 기억이 난다. 오늘도 다시 가보고 싶었지만 너무 늦어서 돌아오는 배가 없어 그저 다음을 기약하며 아쉽게 돌아섰다. 이렇게 오늘 하루가 끝나는 줄 알았는데, 나에겐 더 큰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었다. 말을 타고 성산일출봉을 한바퀴 도는 그런 체험관광이 있었는데, 난 무서워서 안타려고 했지만 주위의 강력한 권유로 타게 되었다. 너무 무서워서 그 안내 아저씨한테 절대 줄 놓지 말라고 부탁하며 말이 천천이 가길 바랬건만, 그 아저씨는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줄을 놓더니 ‘달려’라며 외치는 게 아닌가. 그 순간 말이 미친 듯이 달렸고 나는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숨이 멎을 지경이었다. 더불어 나도 모르게 비명이 나가고.. 관광하러 온 주위사람들이 날 보트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이혼율은 약 47%이다. 즉, 10쌍의 커플 중에 4쌍에서 혹은 5쌍 정도가 이혼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우리나라의 이혼한 가정의 수는 어마어마하다. 또 이와 더불어 상관관계에 있는 재혼가정의 수도 비례할 것이다. 즉, 이제는 이혼과 재혼에 대해 색안경을 끼고 혀를 내두르며 강 건거 불구경 하듯 하는 시대는 지났다는 것이다. 이혼 가정이 절반정도를 차지하는 만큼 우리 주변에는 이혼과 재혼 가정에 많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에 맞게 알맞은 사회적 제도와 규범이 존재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이런 이혼율을 낮추기 위한 대책 방안도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이혼가정과 재혼가정의 대책 방안과 사회적 지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먼저 이혼가정과 재혼가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 전체의 인식 변화이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전통적으로 좀 보수적이어서 이혼가정과 재혼가정에 대한 편견으로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그러나 우리나라 커플들의 47%가 이혼하는 만큼 이혼에 대한 무조건적인 부정적인 견해를 바꾸어야 한다. 이러한 의식의 변화를 위해서는 대중매체에서도 가치규범이나 생활양식 혹은 프로그램의 소재가 일정한 가족유형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족유형에 초점을 맞추면서 그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삶을 조명해야 할 것이다. 그러한 대중매체를 접함으로써 부정적인 인식을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두 번째로는 사회적으로 이혼과 재혼의 상담의 전문화를 하는 것이다. 이혼상담은 이혼을 고려하는 사람들 또는 이혼자 요구의 충족 여부 결정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이혼 상담은 민간 부분내 상담가 또는 치료자들, 사회 서비스 기관들, 법원 상담자들, 결혼 그리고 가족 치료사들, 공무원 또는 이혼 중재자들을 통해 제공될 수 있다.이런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이혼을 통해 마음과 육체적으로 지쳐있고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따뜻하게 상담할 수 있는 것이야 말로 이혼한 사람들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다. 재혼 또한 마찬가지로 재혼에 관한 전문적 상담인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이혼한 사람들과 재혼하는 사람들은 한 번의 결혼의 실패로 상처와 두려움을 않고 있을 것이다. 이로 인해 많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런 상담 제도가 운영되면서 재혼가정과 이혼가정에 큰 힘이 된다면 사회적으로 큰 손해를 면하게 될 것이다.이혼가정이나 재혼가정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문제는 아마도 자녀들의 문제일 것이다. 부모 중에 한 분이라도 없다면 그 아이를 키우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이로 인해 인혼률이 증가 할 수록 아이들의 방관 정도는 높아져 가고, 또 이로 인해 잘 교육받지 못하고 잘 보살핌 받지 못한 상처받은 아이들로 인해 사회적 손실이 생기게 마련이다. 이런 아이들 문제를 위해 정부나 정부의 지원에 의한 사회단체에서 자녀양육 및 교육을 위한 시설이나 프로그램 운영 실시를 해야 한다. 취학 전 자녀의 양육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아동보육시설, 에를 들어 주간탁아, 종일탁아, 가정탁아, 며칠간의 탁아 등등의 시설을 말이다. 또한 취학 자녀의 양육 및 교육을 위하여 방과 후 아동 보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해야 한다. 유기된 자녀를 위한 가정위탁보호시설의 확대방안도 고려해아 할 것이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모자 가족, 특히 부자가족을 위하여 자녀양육 및 가사를 협조할 수 있는 가사봉사원 제도를 확대 실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