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칼로 싸워라 1 - 이명우 지음 -이명우 교수의 삼성에 입사한 첫 날 배운 내용은 ‘ 하면 된다 ’ 정신입니다 . 더불어 ‘ 어떻게 해야 하는지 ’ 를 알아야 하는 일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 이 책에서는 이명우 교수님이 몸으로 부딪쳐 배우고 , 머리로 고민하며 , 현장과 책에서 얻은 통찰들을 정리한 책입니다 .33 년간의 기업 경영현장에서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 어떻게 해야 ’ 우리에게 주어진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을지를 이 책에 담았다고 합니다 . 성공적인 경영은 ‘ 다름 ’ 또는 ‘ 차별화 ’ 를 시도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현재의 필자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이제는 ‘ 다름경영 ’ 이다 2이명우 교수님이 말하는 적의 칼은 시장과 경쟁사의 전략입니다 . 기존의 , 시장의 , 타인의 전략과 전술 , 상품과 서비스를 자신의 방식대로 해석해 새롭게 활용한다는 뜻입니다 . 즉 , 비즈니스에 있어 적의 칼로 싸우란 말은 세상에 있던 것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활용해 새로움을 탄생시키고 , 남과 다른 가치를 창출하라는 의미 입니다 . 창조와 창의 , 차별화 , 혁신 등 비즈니스맨과 기업에 요구되는 경쟁력은 무수히 많습니다 . 결국 중요한 것은 ‘ 달라야 한다 ’ 는 사실이며 다름이 혁신을 가져올 것입니다 . 진정한 고수는 ‘ 적의 칼 ’ 로 싸운다 3이명우 교수님의 이건희 회장과의 프랑크프루트에서의 방문 . 컴퓨터를 가전제품처럼 팔다 보니 책임자를 바꾸겠다는 회장 앞에서 “ 가전제품이 건어물 장사라면 , 새로 시작한 컴퓨터 영업은 생선 장사쯤 된다는 감을 익혔습니다 .’ 라고 말하며 빠르게 변하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품이나 특성에 따라 판매방식이 달라져야 한다는 반성과 함께 변화를 가져오겠다는 말이었습니다 . 이명우 교수님은 리드타임을 줄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고 , 수요 예측의 정확도 향상 , 생산 관리의 유동성 제고 , 물류관리의 혁신 등으로 기존의 생산 및 판매 방식을 바꿔가기 시작했습니다 . 기존의 선박 운송에서 선박 및 항공 혼용 등의 대다 . 또 하나는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 , 그리고 어떻게 활용을 했는가가 더 중요한 내용입니다 . 더 나아가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를 찾는 것이 Market Sensing 의 핵심입니다 .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가 6Market Sensing 을 잘 하기 위해서는 고객에 대한 관찰과 열린 마음 , 네트워크가 중요합니다 . 예를 들면 고객 접점의 이야기를 듣거나 , 열린 마음으로 잠재 고객의 미충족욕구를 파악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꼬꼬면처럼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시켜 충족한 성공적인 사례입니다 . 결국 소비자의 니즈를 먼저 읽고 이를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하는 능력이 21 세기 비즈니스 환경의 주요 경쟁력이 된 것입니다 . 다만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혼자 감지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비슷한 니즈를 가진 사람까리 연대해서 트렌드나 정보를 교환해야 합니다 . 어떻게 Market Sensing 을 잘 할 수 있을까 ? 7고속버스보다 가격이 싼 저가 항공사 사우스 웨스트는 경쟁자를 고속버스 회사로 두었습니다 . 나이키의 경쟁자는 소니였습니다 . 소니의 가정용 전자제품이 우수해지면 나이키 제품으로 야외활동을 하는 소비자가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 업계 최고가 되려면 보이는 경쟁자와 더불어 보이지 않는 잠재적 경쟁자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 이처럼 기업들은 미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경쟁자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과 제도를 구축해야 합니다 . 경쟁자가 누군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방법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방법 같습니다 . 지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가 ? 8관계경영에 있어 첫 번째는 고객의 정의입니다 . 기업의 전략을 세우는데 있어 고객이 누구인지를 파악하는 일은 중차대합니다 . 비즈니스의 모든 기본과 중심에 고객을 두는 고객중심경영이 식상한 경영이론처럼 들리지만 많은 기업들이 이를 실천하지 못해서 애를 먹고 있습니다 . 이제는 이익을 얼마나 냈느냐 보다 고객이 얼마나 만족했느냐를 더 중요시 합니다 . 기술은 기업이 유일한 경쟁우위로 삼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 소니 직원들은 시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 항상 최고라고 생각하다 나중에 삼성에게 발목을 잡히게 되었습니다 . 성과가 좋을 때 자만하지 않고 시장과 고객의 소리를 경청하는 자세야 말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조직문화입니다 . 이기는 조직문화 11이익만을 추구하는 관계는 결코 오래 갈 수 없습니다 . 예를 들어 자동차 조립업체와 하청업체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Win-Win 하는 관계냐 , 아니면 한쪽으로 힘의 무게가 쏠리는 관계냐에 따라 경쟁력의 차이가 납니다 . 이것이 상생경영의 중요성입니다 . 또 하나는 절차의 공정성입니다 . 분배의 공정성이 서로 나눠가지는 성과물에 대한 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라면 , 절차의 공정성은 프로세스에서의 정의를 실현하는 것입니다 . 절차의 공정성은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데 큰 힘을 발휘합니다 . 서로가 모르는 부문의 정보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가격을 결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보다 바람직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뢰도 쌓이면 환경의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 상생경영 _ 이익을 짧게 볼 것인가 , 길게 볼 것인가 12동반성장을 이루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절차의 공정성입니다 . 상생경영을 위해서는 갑과 을의 구도를 깨고 동등한 파트너라는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 상대방과 공동운명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상호의존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또한 양방향 소통이 진정한 소통입니다 . 거래 상대방에게 자신이 의사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을 명백한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 반드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해야 합니다 . 진정한 의사소통에 있어 내 의사를 전하고 관철시키는 것도 중요하며 , 상대방의 의사를 제대로 알고 공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절차의 공정성 확보 방법 13관계경영에 있어 내가 상대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이 어떻게 실질적인 행동양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중요합니다 . 미팅이든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어떤 사람인지를 파악 있으면 큰 자본 없이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촉매기업 창업이 활발합니다 . 촉매기업의 효과적인 구축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집단을 찾아내야 하며 , 끊임없이 양쪽 고객의 욕구와 힘의 균형을 파악해야 합니다 . 마지막으로 두 집단 사이의 거래비용은 최대한 줄이되 집단 간 원활한 상호작용과 품질수준을 확보해야 합니다 . 연결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함으로써 좋은 예는 리앤펑입니다 . 리앤펑은 느슨한 연계로 협력회사들에게 일을 권유하며 지속적인 관계 유지와 함께 새로운 아이디어를 활용하며 이익을 창출합니다 . 촉매기업을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방법 16일이 잘 안될 때 , 왜 안 되는지의 이유를 정확히 찾아야 더 이상의 실패를 피할 수 있듯이 , 일이 잘 될 때도 왜 일이 잘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원인을 찾아야 그 성공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 창조의 중요한 원천 중 하나는 관찰입니다 . 고객의 특이한 사용패턴을 관찰함으로써 고객의 숨은 욕구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 일반적인 상품 개발과정이나 전략 수립의 경우에 평균치와는 상관없는 데이터는 예외로 여겨 배제하기 쉽습니다 . 그러나 바로 이 예외에 혁신의 열쇠가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세상의 모든 일들은 우리의 스승이 돼 많은 지혜를 알려 줄 것입니다 . 혁신의 열쇠는 예외에 숨어있다 17기업이 소비자의 의견에 귀기울여 제품의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해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 고객만족 경영은 1980 년대 후반부터 미국과 유럽 등에서 주목 받았습니다 . 고객의 불만을 만족으로 탈바꿈시켰을 때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제품이 항상 완벽할 수는 없지만 소비자들은 정직한 기업에 환호합니다 . 또한 소비자는 판매의 대상이자 교육의 대상입니다 . 마지막으로 약점을 강점으로 활용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 할리데이비슨처럼 시끄러운 소음을 거친 남자의 상징으로 바꾸면서 야성의 상징으로 어필하는 것같이 약점을 개선해서 강점으로 반전시켜야 합니다 . 불만은 기회의 다른 이름이다 _ 약점경영 18발상을 강점을 집중적으로 활용해서 차별화를 시킵니다 . 낮은 브랜드 이미지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 20많은 기업들이 성장하기에 골몰하지만 , 성장을 하는 것보다 성장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 성장 관리란 단기적으로 성장의 기회가 있다고 무조건 성장하지 않고 ,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성장을 위해 숨을 고르는 일입니다 . 지속적인 성장을 꿈꾸는 기업들은 단기성과 극대화와 장기적 기회 모색 사이의 균형을 어떻게 찾을지 고민해야 합니다 . 이는 양도 질도 충분해야지만 가능한 전략입니다 . 미래를 내다보면서 앞서서 투자하고 늘 혁신하는 문화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사자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썩은 고기는 먹지 않는다 _ 성장관리 21마케팅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기 위한 광고는 대표적인 Pull 전략입니다 . Pull 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전략이며 , Push 는 유통업체의 마진을 올리거나 판매원의 인센티브를 높게 책정함으로써 유통업체가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판매하도록 독려하는 것입니다 . 시장 진입 초기의 업체는 인지도가 낮아서 웬만큼 좋은 제품을 만들더라도 제대로 판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 그래서 유통업체를 자사의 홍보채널로 이용하기 위한 전략을 사용합니다 . 현장과 소통하며 유통마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이 Repositioning 캠패인입니다 . 풀전략과 푸시전략 22우수한 문화자산은 곧 강력한 마케팅 수단이 됩니다 . 고객의 심리를 꿰뚫고 그 심리에 부합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고객과의 소통경영을 위한 출발이라면 , 고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홍보와 마케팅으로 그들의 마음을 사는 것은 소통경영의 완성입니다 . 문화마케팅은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기업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으며 , 조직원의 생산성 향상과 창의성 증대를 꾀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자연스럽게 제품과 브랜드가 연결되어 우호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고 고객에게 제공되는 감성의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 Culture Marketing 23머리로 아이디어를 짜내는 브how}
경제적 해자는 변화무쌍한 경기 속에서 쉽게 무너지지 않으며 꾸준한 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기업 찾는 비법입니다. 나름 재테크를 위해서 주택청약이나 적금을 들었지만 기다린 기간에 비해서 이득이 큰 것은 아닙니다. 다만 돈을 잃을 일이 없고, 안전하면서도 기다림으로 조금 더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 뿐입니다. 주식은 반대로 크게 잃을 수도 있고, 크게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위험방식이 큰 수익에 대해서는 정말 반대를 하시기 때문에 저 또한 주식에 대해서는 시도를 한다거나 관심도 갖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주식에 대한 책을 읽으려니 처음부터 막막했습니다. 글을 읽고는 있는데 무슨 말인지 내용이 잘 들어오지도 않고 저녁마다 읽으려니 수면제와 같은 역할을 해버렸습니다. 오히려 저는 자기계발서적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책을 읽고 마음을 잡는 일이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사실 아직 목표가 생기지 않았습니다.물론 돈에 관심이 없는 것도 아니고 돈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도 당연히 있으며, 지금부터 결혼이나 노후를 준비해야 그때 편할 거라는 생각에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기계발서적을 읽고 마음을 잡을 수는 있지만 능력이 없으면 조선시대 선비와도 똑같다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제가 이 책을 다 이해할 수는 없었습니다. 딱 한 부분, 3장 무형자산 브랜드에 대해서는 관심이 있는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신경써야 할 것은 브랜드 뿐만 아니라 재무나 회사의 역량을 볼 수 있는 눈도 있어야 주식을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분명 ROE나 이런 부분은 수업시간에서도 배운 것이지만 제게는 참 응용이 안 되었던 과목입니다. 분명 돈에 관한 정보는 평생을 가서도 유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이하게 안전하거나 도전 없는 삶으로 살고 싶은 것은 아니기에 조금만 더 관심과 흥미를 갖으려고 했던 부분이지만 참 쉽게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교육시간 때 대표님이 내주신 문제를 저도 확률적으로 접근해서 금을 사는 것이 투자해볼만 하다고 자신 있었지만 이론과 현실은 다르구나 느꼈습니다.
맨 처음 왜 일하는가는 책 제목을 보고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일을 하는 이유는 우선 먹고 살기 위한 돈을 버는 수단, 또 하나는 일이란 사람의 직업이며 직업은 사람의 지위를 나타낼 수 있는 수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을 하다보면 사람의 높낮이를 알 수 있고, 그 지위를 얻기 위해 일을 더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그럼 저는 왜 일을 하기 위해, 더 좋은 직장을 잡기 위해 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아가고 있을 까요.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저는 아직도 좀 더 좋아하는 분야에서 평생직장을 잡기 위해 공부하는 것으로 끝났을 것입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일과 사랑하기 위해서 일하라. 제가 좋아하는 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하라는 말은 책을 읽으면서 낯설게 다가왔습니다. 나도 가즈오 회장님처럼 할 수 있을지 의문도 들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의문은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책이 제 마음을 읽었다는 듯이 콕 짚고 넘어가주었습니다. 일을 하는 것은 먹고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면을 쌓기 위해서라고 말입니다.가즈오 회장님은 27살에 사업을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저는 27살에도 대학생으로 있으면서 많은 것을 경험해야지라고 생각을 하며 스스로 계획을 세우는 것에만 취중 했습니다. 일찍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것도 아니고, 늦게 회사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을 하기에 중요한 것은 일과 사랑에 빠진다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더불어 가즈오 회장님은 일과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간절함을 말하고, 그 일에 몰두하면 하늘이 돕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1년 전에 막 전역하고 나서 어떤 일이든 이루어야겠다는 간절함이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책 한권을 읽으면서 제가 이전에 다짐했던 부분이 얼마나 이루어졌으며, 제 마음가짐도 얼마나 나태해졌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다시 잡기 위해 아침마다 열심히 운동도 나가고 있지만 제게 부족했던 것은 몰입이 아닐까 싶습니다. 몰입도가 이전보다 낮아졌다는 생각도 들며, 간절함도 줄었다는 생각에 일을 하면서도 아직 제 목표가 세워지지 않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했던 것 중 하나. 백지연의 크리티컬 매스를 읽으면서 가장 감명 깊게 읽은 구절인 ‘나를 감동시킬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했다고 말해라’ 라는 말을 잊고 있던 것입니다. 이 말은 조정래 선생님이 말씀하시고 백지연씨가 크리티컬 매스라는 책에 응용을 했던 것입니다. 제 좌우명은 ‘나를 감동시킬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했다고 말해라’를 지금 저는 실현하고 있는지도 생각이 들었습니다.경영의 대가라고 불리시는 분들 또한 항상 일을 즐기고, 좋아하고, 몰입하면 된다라고 말을 하는 것이 멀게 느껴진다 생각했지만, ‘나를 감동시킬 수 있을 때 최선을 다했다고 말해라’라는 말은 분명 의미가 일맥상통합니다. 제 좌우명을 잊고 있을만큼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나는 아직 인턴이고 처음이니까 라는 생각을 지우고, 매일매일 내가 감동 할 수 있을 때 까지 일을 하자라는 마음을 잊고 살았던 것을 다시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인턴이라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가 되게끔 하자라는 마음가짐을 바꾸었습니다.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읽고.저는 이 책을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소개하시기 전에 이미 두 번을 읽어보았던 책입니다. 첫 번째로 이 책을 접했을 때는 2010년 군대에서 보급서적으로 나올 때 읽어보았으며, 두 번째로 이 책을 접했을 때는 작년 생일 선물로 이 책을 선물 받게 되었습니다. 두 번이나 읽었다고 이 책을 읽지 않고 독후감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세 번째 이 책을 읽었을 때는 2010년 군대에서 읽었을 때의 느낌과, 2011년 여름방학에 읽었을 때의 느낌은 매우 달랐습니다.군대에서 읽었을 때는 정말 신선하고 이런 방법이 있구나, 전역하면 여기서 제안하는 행동들을 하나하나 지켜나가면서 실행해야겠다고 메모했었습니다. 하지만 2011년도에 읽었을 때는 1년 전과 다른 생각을 했습니다. 그 때 지키고자 했던 것들은 얼마나 지켜졌는지, 이루고자 했던 일들은 얼마나 이루었는지 제 스스로를 평가하게 되면서 내용이 너무 진부한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했습니다.그럼 2012년, 세 번째로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책 첫 장을 보면서는 이제 26살인데, 벌써 20살의 반이나 지나고 얼마 안 남았고 스스로에 대한 가치관과 인식이 잡혔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을 읽어서 내가 얼마나 더 좋아질 수 있을까? 하고 책장을 넘겼을 때 저는 이미 이 전에 읽은 내용들을 많이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메모해놓은 내용조차도 잊어먹고 있을 정도로 책에 있는 내용들을 많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새로운 마음으로 이 책을 다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분명 자기계발서적을 읽게 되면 힘이 납니다. 자기계발서적 한권을 읽게 되면 어제까지의 삶이 죽어있던 것 같고 오늘부터 나는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 새로워진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근데 여기에도 작심삼일이 적용됩니다. 오늘부터 ‘이렇게 살아야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야지’ 등등 하루 이틀은 잘하면서도 꼭 삼일이 되면 바쁜 일상 속에서 잊어먹게 되버립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 순간 각오를 잊고 살았거나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잊고 살게 됩니다. 그런 느낌을 이번 책에서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번엔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이러지 못했네’, ‘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하는데 어느 순간 잊고 살았네’ 라고 스스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한 장씩 읽어가며 책을 다 읽어갈 때 왜 이 책을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학생들의 공통적인 이유가 아닌 개인적으로 교수님의 말씀과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 입니다.9장 다섯 개의 퍼즐과 여섯 개의 팀에서 “목표달성의 유일한 방해물은 당신 ‘자신’이다.” 라는 소제목을 설명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여기서 교수가 학생들에게 물병을 손에서 빼보라며 시도를 하게 됩니다. 1차 실패를 하게 되고 다시 2차 시도를 해보게 합니다. 2차 시도도 실패하게 되며 마지막 3차 시도를 하게 되면 교수 손에 있는 물병을 학생이 빼게 됩니다. 여기서 항상 시도만 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게끔 노력하라고 합니다.디자인론 수업 오리엔테이션 때 교수님이 여러 사례로 이야기해주신 것 중에서 처음에 거절당했으면 다시 수정해서 팜플렛이든 인도여행기 책이든 계속 도전해보고 도전해야하는데 요즘 학생들은 한번 거절당하면 다시 오지 않는다는 그 이야기가 9장을 읽으면서 가장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작년에 읽을 때는 요새 학생들은 수업을 시험을 위해서만 공부하고, 노력한다는 점에서 내가 지금 그런 상황이구나 자책만 하고 현실에 순응했습니다. 이번에 읽을 때는 언제나 시도만 하고 끝나는 행동이 문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사실 디자인론 수업(수) 끝나고 바로 한양여대에서 있던 박서원 디자이너 디자인 클래스에 참석했었습니다. 그 강연에서도 바로 기억에 남던 이야기가 하나 있다면 ‘Let the idea dictate. Go all the way.’ (미친 듯이 묻고, 물었으면 끝장내라)입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신 내용이랑 상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번의 시도에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여러 번 도전하고 또 고치고 문제점을 찾아서 끝장을 보고 마무리를 하라는 점, 그러면 꼭 수업이나 과제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내공을 위하는 일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사건 : 2011년 9월 전력난으로 인해 정전사태2. 문제발생 이유 : 가을철 전력 수요 예측과 함께 잠시 정비가 들어간 발전소들이 운행하지 않을 때 늦더위로 수 많은 에어컨이 가동이 되어서 전력에 과부하기 발생, 결국 전력이 끊기는 사태로 이어짐.3. 당일 피해 : 승강기 구조 요청, 은행 전산망 마비 등 전국의 정전 피해학교에서도 수업 마비 및 승강장에 갇히는 학생, 교수님, 교직원이 발생했으며, 작은 사고가 생김4. 추후 피해 : 산업체, 공장 등에서 생산설비가 고장 나면서 막대한 피해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