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명: 식품과 음식문화교수명:[기말 REPORT]몸이 가벼워지는 물,이것을 파헤쳐 보자! 팍! 팍!학 과: 의류학과학 번: 20064671이 름: 박 민아다이어트 열풍이 불고 있는 대한민국, 겨울이 되어도 그 열풍은 식지 않는데...올 여름 다이어트의 열풍은 어느 때보다도 대단했다. TV홈쇼핑에서는 모두 날씬한 연예인이나 다이어트에 성공한 유명인과 함께 셀룰라이트 제거 크림을 쉴 새 없이 방송하였고 그 방송마다 매진임박이라는 글자가 뜨는 것을 보면 그 열풍을 증명하고 있었다. 그 열풍은 겨울이 된 지금도 식지 않고 있다. 아마도 내년 여름을 미리 준비하는 똑똑한 여성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일평생 다이어트라는 말을 달고 사는 나 역시 안 해 본 다이어트가 없을 만큼이다. 그런 나로서 이번 가공식품 조사 report의 상품으로 몸이 가벼워지는 물이라는 건강음료를 선정하였다. 그럼 지금부터 [몸이 가벼워지는 물]을 제대로 파헤쳐보자! 팍! 팍!몸이 가벼워지는 물 water+이란?(주)아모레퍼시픽의 녹차브랜드 설록이 출시한 제품으로 녹차의 카테킨 성분을 고농축한 서플리먼트(supplement)제품이다. 설록 워터플러스 1포에는 180mg의 카테킨이 들어있다. 여기에 함유된 카테킨의 항산화지수(ORAC)는 6750으로, 토마토 12개나 블루베리 25개를 먹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와 동일하다. 그럼 여기서 계속 언급되고 있는 카테킨이란 무엇인가?카테킨이란, 녹차를 마실 때 약간의 떫은맛을 느끼게 하는 성분으로 타닌(tannin) 또는 Hyperlink "http://terms.naver.com/search.naver?mode=all&query=%C6%FA%B8%AE%C6%E4%B3%EE" 폴리페놀이라고 불리는 것의 Hyperlink "http://terms.naver.com/search.naver?mode=all&query=%B1%B8%BC%BA%20%BF%E4%BC%D2" 구성요소로 일본 과학자 스기무라가 1927∼35년에 차의 폴리페놀이 3종의 카테킨으로 구성은 Hyperlink "http://terms.naver.com/search.naver?mode=all&query=%B1%A4%C7%D5%BC%BA" 광합성에 의해 형성되는 것으로 일조량에 따라 Hyperlink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11&docId=72086" 함유량이 달라지고 차의 폴리페놀 함량은 어린 찻잎보다 성숙된 찻잎에 많아 Hyperlink "http://terms.naver.com/item.nhn?dirId=11&docId=40748" 어린잎을 가공하는 녹차보다는 성숙된 잎을 가공하는 홍차에 더 많다.이렇게 본 듯이 카테킨의 탁월한 효과들은 많은 교수들의 연구에 의해 밝혀진 바 있다. 녹차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이 [몸이 가벼워지는 물 water+]에는 일반 녹차 1잔에 들어있는 양의 8배가 들어있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특히나 효과가 있는 제품이라고 sulloc에서도 말하고 있다.간편하게 500ml 생수에 몸이 가벼워지는 물 1포를 넣어 손목운동을 하듯 흔들어 주면 끝!! 건강음료가 완성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음료를 들고 운동 전/중/후에 마시면 운동효과를 up! 시켜주고, 식사나 간식 후에 마셔주면 뱃살고민을 덜 수 있으며 일상생활 중에도 틈틈이 마셔주면 좋다고 제품에 안내 되어 있다.그럼 이제 이 제품 속에 포함되어있는 원재료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자!위에서 볼 수 있듯이, 원재료로는 화이버솔2(덱스트린), 효소처리스테비아, 차 카테킨, 구연사, 비타민C, 히비커스추출혼합분말, 유자추출혼합분말, 그레이프 후루츠향(합성착향료), 녹차추출물분말, 구아검, 오렌지향(합성착향료), 포도잎혼합추출물 들이 포함되어있다. 그럼 이 재료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자.1. 화이버솔2(덱스트린)전분 또는 곡분을 산·열·효소 등으로 가수분해시킬 때, 전분에서 말토오스에 이르는 중간단계에서 생기는 여러 가지 가수분해 산물을 총칭하여 덱스트린 이라 한다. 전분을 약간 분해한 고 분자량에서 요오드-전분반응을 보이지 않는 0℃에서 84.0g 용해하고, 무수 에탄올에는 25℃에서 62%까지 녹는다.4. 비타민C수용성 비타민의 하나로 환원 형과 산화 형이 있으며 체내에서 상호 전환된다. 괴혈병 예방 인자로서 결핍되면 잇몸에 염증이나 출혈이 일어난다. 식품가공에서는 갈변이나 향이 변하는 산화반응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식품첨가물의 하나로 산화방지제 또는 환원제, 영양강화제로 쓴다.5. 히비스커스 추출혼합분말열대나 온대 산 아욱과에 속하는 높이 1~1.5m의 한해살이 식물로 부상화라고도 불린다. 니제를 공화국이 원산지로 하화이의 대표적인 꽃이다. 꽃잎은 일반식품과 건강기능식품의 주원료롸 사용되면 젤리, 청량음료, 푸딩에도 이용된다. 이 제품이 물에 녹았을 때 빨간색을 띄는 것은 색소를 써서라 아니라 이 히브스커스 추출물로 인해 빨간색을 띄는 것이다.효능은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예방, 피부에도 좋고 칼륨이 많이 함유 되어 있어 부종을 가라 앉히고 숙취제거 뿐만 아니라 독소배출과 체지망 분해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어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6. 유자 추출 혼합분말운향과에 속하는 상록교목 또는 그 열매를 말하는 것으로 이미 한국인들은 유자차를 즐겨 마신다. 이 제품에서 이 원재료가 쓰인 이유는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해 사용되었다.7. 그레이프후르츠 향 (합성착향료)그레이프라고 하여 포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귤과 열매이다. 그래서 귤과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 여기서 합성착향료에 대해 짚고 넘어가자! 합성착향료란 식품에 향기를 부여할 목적으로 첨가되는 식품첨가물 중 화학적 합성품을 말한다. 약 100종의 화합물이 지정되어있지만, ester류, 에테르류 같은 포괄적 지정도 있는 것으로 화합물의 수는 정해지지 않는다. 화학구조로 분류하면 ester, 에테르, 저급유기산, 저급지방산, 알코올, 케톤,알데히드, 페놀, thiol, terpene, 락톤, 지방족 및 방향족 탄화수소 등이 된다. 일부의 것을 제외하고는 착향의 목적 이외로 사용할 수 없게 되어있다. 합성 증열 과정의 목적은 폴리페놀 옥시다아제(polyphenol oxidase), 페록시다아제(peroxidase) 등의 산화 효소를 불활성화시켜 생엽의 풋내를 없애고 찻잎의 유연성을 돋우며 녹차 고유의 향미를 만들어 유념과 건조조작을 쉽게 하는 것이다. 조유는 녹차제조를 위한 건조의 제 1단계로 열풍 속에서 차 잎을 저어주면서 가볍게 문질러 주어 항율 건조기간을 지속연장시켜 품온의 상승에 의한 변색을 방지하면서 특유의 풍미, 색깔을 가급적 보존하면서 차 잎 각 부분의 수분을 균일하게 능률적으로 건조하는 공정이다. 이 공정에서 품온(약 35℃)이 높게 되면 이취(off-flavor)가 생기기 쉽고, 겉만 말라 우린 물에 가루가 많아져서 맛이 나빠지므로 공정 관리에 실패하면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큰 공정이다. 조유의 다음 공정인 유념은 조유한 찻잎을 문지르고 비벼서 고르지 못한 건조를 바로 잡아 수분을 균일하게 하여 이후의 유건조작을 쉽게 하기 위해서 한다. 또한 이것은 찻잎의 즙액을 세포 밖으로 짜내어 성분의 변화를 돕고, 더운물과 융합할 때 차의 성분이 빨리 우러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유념과정이 끝나면 찻잎은 다시 중유와 정유과정을 거치면서 단계적으로 건조되고 최종적인 건조단계에서 수분함량 6% 전후까지 건조된다. 녹차의 제조공정에서 녹차를 단계적으로 서서히 건조시키는 것은 찻잎을 균일하게 건조시키고 가열 향기가 나지 않도록 하면서 고유의 독특한 향미를 유지하기 위해서이다.한편, 배건차는 잎덖음 → 유념 → 볶음의 과정을 거쳐 제조되며, 증건차 제조의 증열공정에 해당하는 것이 잎 덖음이며 그 목적도 같으나 열 받은 솥에서 덖음하므로 수분 증발도 되어 증건차와는 다른 풍미가 생기는 요인이 된다. 이 공정에서 찻잎은 부분적으로 300℃ 이상의 고온에 노출되어 특유의 가열 향기가 생기며 탄닌 성분의 변화가 일어나 떫은맛이 가벼운 특성이 생긴다. 증건차는 건조기에서 찻잎을 건조시키지만 배건차는 찻잎을 단계적으로 볶음으로써 수분을 제거한다. 녹차에는 비타민. C 시즌을 준비하며 몸매 관리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뷰티 관련 인터넷 카페에 가입했다. 카페에서 우연히 접한 워터플러스는 작은 포에 들어있는 분말형태라서 생수병과 함께 가방에 쏙 들어가 휴대가 간편하다. 맛은 달콤한데 0㎉라서 칼로리 걱정도 없고, 나른한 점심에 생수병에 타서 흔드는 재미도 있어 애용하고 있다. 집에서 러닝머신을 할 때면 워터플러스를 탄 생수병을 아령 삼아 운동을 하며 갈증이 날 때마다 마시곤 한다. 하루에 7~8잔 정도의 물을 꾸준히 마실 수 있어 노폐물도 원활하게 배출되고, 피부에서도 반짝반짝 윤이 나는 것 같아 친구들에게도 적극적으로 권하고 있다.2) 물도 깐깐하게 마셔야 한다. (김진우, 30)평소 몸매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고 건강에 좋은 것을 골라 먹는 여자친구가 물도 깐깐하게 따져보고 마셔야 한다며 워터플러스를 추천해줬다. 주말에 친구들과 축구를 할 때면 생수에 워터플러스를 타서 건네주곤 한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녹차의 카테킨 성분으로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몸이 맑고 가벼워진 느낌이다.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녀도 호랑이처럼 기운이 솟아나는 것 같다. 센스 있는 여자친구 덕분에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3) 몸이 가벼워지는 착한 물 (지미정, 27)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컴퓨터 도면과 씨름한 지 3년.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있다 보니 혈액 순환이 잘되지 않아 팔다리가 저리고 배만 볼록하게 나와 ET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물을 마시면 좋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실천이 어려워 동료 추천으로 ‘워터플러스’를 만나게 됐는데, 3가지 종류의 맛을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흔들어 먹을 때마다 팔 운동도 겸하는 것 같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4) 틈틈이 마셔 출산 전 몸매 회복 (이서연, 31)출산 후 아이를 돌보느라 몸매관리에 소홀했는데 휴가철이 되면서 슬슬 신경이 쓰였다. 따로 운동할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계단을 자주 이용하고, 가사일을 하면서도 음악을 틀고 춤을 추는 등 몸을 많이 움직이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틈틈이 3
과 목: 식품과 음식문화교 수: 김미정 교수님REPORT영국의 음식문화 ‘British Food’차 례1) 영국 음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2) 영국의 식문화의 배경3) 영국 음식의 특징1. 푸짐한 아침 식사2. 다양한 감자요리3. 커피보다 차를 즐기는 사회4. PUB4) 영국의 대표적 전통요리1. 로스트 비프(Roast Beef)2. 푸딩 (Pudding)3. 스테이크 앤 키드니 파이 (Steak and Kidney Pie)4. 팬 프라이드 도버 솔 (Pan Fried Dover Sole)5. 피쉬 앤 칩스 (Fish and Chips)6. 험블 샌드위치 (Humble Sandwich)7. 하기스 (Haggis)1) 영국 음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영국 요리에 대한 평판을 그다지 좋지 않은 편이다. 소설 에 등장하는 Sir Leigh Teabing 은 영국의 음식이 대륙보다 형편없다고 표현했고, 한 술 더 떠 프랑스 사람들은 영국음식을 가리켜 ‘혀에 대한 테러’라고도 했다.그렇다면 정말 영국음식은 맛이 없는 것일까?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지닌 사람들이나 영국 여행 경험이 있는 이라면, 아마도 모두“영국 음식? 뭐가 있나? ‘피시 앤 칩스(Fish and Chips)’정도?” 이런 식으로 반문할 것이다.영국은 분명히 음식 문화가 발달된 나라이지만 유럽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 딱히 알려진 음식도 없고, 그다지 좋은 평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2) 영국 식문화의 배경1066년 이후로 대영제국은 한 번도 다른 나라에 굴복해 본 적 없으며, 영화로운 제국의 힘은 세계로 뻗어 나갔고 불과 1백 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의 절반이 대영제국의 통치 하에 있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 영연방에 속해 있던 국가의 국민들이 영국으로 이주해 왔다. 그리고 많은 이주민들의 음식이 영국인들에게 호응을 얻으면서 깊숙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영국에는 다른 나라의 다양한 음식문화가 섞여 있다.또한 1750년경 발생한 산업혁명으로 상공업이 활성화되자 많은 인구가 도시로 몰리게 되었다. 전통 음식을 즐겨 먹던 농민들이 도시 노동자로 바뀌면서 오랜 세월 지켜온 전원의 레서피들이 조금씩 줄어들게 되었다. 도시에서의 각박한 노동자 생활과 바쁜 일과로 인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전통 조리법들이 부담스러워진 탓이었다. 이에 따라, 간소한 요리들이 일상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 와중에 제 1차 세계대전과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 전쟁 준비로 식량과 자원을 줄여야 했기에 더욱 더 빠르고 간소한 요리들이 많아졌다. 이런 기나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유럽의 다른 국가들과는 차별화된 영국만의 독특한 식문화가 형성되었다.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더불어 영국의 음식이 간소한 것은 날씨와 토양이 좋지 않아 프랑스나 남유럽처럼 식재료가 다양하지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다.3) 영국 음식의 특징1. 푸짐한 아침 식사대표적으로 거론할 수 있는 영국 음식 문화는 첫 번째, 푸짐한 아침 식사이다.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바쁜 일과로 인해 영국은 이웃 나라들(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처럼 긴 점심시간을 갖는 것이 힘들었다. 간단한 샌드위치로 때우는 경우가 허다했으므로 거한 아침 식사로 배를 거뜬하게 채우고 하루 일과를 시작했다. 신선한 오렌지나 자몽을 짜서 만든 주스 한 컵과 따듯한 차 한 잔으로 시작하는 이 영국식 아침식사는 그 지방 생산물들로 주로 만드는데 일반적으로 버터를 바른 토스트와 프라이, 스크램블, 수란 등 다양한 형태의 계란요리, 바삭바삭한 베이컨, 구운 토마토, 버섯, 소시지 등을 포함, 소금에 절여 말린 청어, 블랙푸딩, 맵게 양념해 구운 콩팥(kidney), 하기스와 같이 여려가지 맛있는 재료들과 다양한 방식이 동원된다. 이 아침식사를 잉글랜드에서는 ‘Full English’로 스코틀랜드에서는 ‘Full Scottish’ 아일랜드에서는 ‘Ulster Fry'라 부른다.그러나 요즈음 영국 사람들도 좋은 호텔에서나, 일요일자 신문을 읽으며 느긋하게 아침을 즐길 시간이 있는 경우에만 이 ‘영국식 아침 식사’를 한다. 실제로 이렇게 정찬으로 아침을 챙겨먹는 영국인들을 만나본 적은 없는 것 같다.CF. Continental Breakfast : 대륙식 아침식사라고 하며 차나 커피와 빵을 먹는 정도로 가볍고 차갑게 먹는 아침식사를 말한다. 빵은 주로 토스트나 크로와상(Croissants), 페스츄리(Pastries)등을 먹는다.2. 다양한 감자요리.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보면 브리짓이 다이어트 일기를 쓰는데, 거기서 자주 나오는 음식이 바로 감자요리이다. 기후가 적합하지 않아 프랑스나 남유럽의 여러 나라처럼 달고 맛있는 과일은 별로 생산되지 않는다. 오히려 서늘한 기후로 인하여 감자농사가 발달하였으며 감자는 스튜와 파이, 팬케이크, 튀김, 으깬 감자 등 다양하게 이용되었고 빵을 능가하는 메인요리로서 감자가 영국 요리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매우 크다.3. 커피보다 차를 즐기는 사회홍차가 영국에 처음 소개된 것은 16세기 중반. 스페인의 캐서린 공주가 영국 왕실로 시집오면서 설탕과 홍차를 가져왔다고 한다. 이때부터 홍차는 영국 왕실과 귀족 사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가 되었다. 영국의 유명한 홍차 습관 중의 하나인 Afternoon Tea (오후의 홍차)도 귀족 사회에서 생겨났다. 저녁 식사 전의 공복을 참지 못한 베드포드 공작부인이 시녀가 들고 온 차와 함께 가벼운 식사를 한 것이 그 유래라고 한다. 당시 저녁 식사는 오후 8시 이후였던 것. 이렇게 시작된 ‘오후의 홍차’는 당시 시간을 갖고 여유를 누리던 귀부인들 사이에서 정보 교환의 장으로 각광받으며 대유행을 하게 되었다18세기까지도 홍차를 마시는 영국인은 귀족들로 철저하게 제한되었다. 이후 일반 시민들도 차를 즐길 수 있게 된 것은 영국이 인도, 스리랑카 등을 식민지로 지배하면서 싼 값으로 원료를 들여올 수 있게 되면서부터였다. 19세기에 들어서야 비로소 평민, 노동자 계급도 홍차를 물 마시듯 즐기게 되었다.그 당시, 영국의 공장주들은 노동자들이 술을 마시고 곤드레 만드레 취하기보다 차를 마시고 열심히 일하기를 바랐다. 이리하여 영국 홍차가 독일 맥주나 프랑스 와인처럼 국민적인 음료가 될 수 있었다. 이렇게 영국은 세계 최대의 홍차 소비국이 되었다. 예전에 비해 소비량은 많이 줄었지만 요즘도 매일 홍차 5~6잔 정도를 마신다. 많은 영국의 문학 작품에 차를 마시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차가 영국인들에게 생활의 일부임을 나타낸다. 아침에는 졸음을 확 몰아내도록 진하게 밀크를 넣어서 홍차를 마신다. 추운 겨울 아침, 진한 홍차에 밀크를 넣어 마시면 몸이 따뜻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4. PUB영국인의 음주 문화는 ‘Pub’이라 불리는 투박한 영국식 주점에서 시작된다. 중요한 축구 경기가 있는 날이면 동네 주민들 모두 Pub으로 달려간다. 다른 곳에서는 흔히 찾을 수 없는 전통 영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장소도 바로 Pub이다. 거슬러 올라가면 영국 문명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로마의 식민 통치 시절, 여행객들이 묵는 숙소(Inn)에서 ‘아일(Ale)’이라는 술을 만들어 판 것이 시초였다. 잠도 재워주고, 술도 팔고, 밥도 팔던 주막집이 Pub의 뿌리인 것이다.옛날의 Pub은 여자들의 출입을 금지했을 뿐만 아니라 막 노동자는 ‘퍼블릭(Public)’으로, 화이트 컬러 계층은 ‘살롱(Salon)’으로 출입구를 구분했다. 내부 공간 역시 벽을 세워 구분해 다른 계급이 함께 술을 마시거나 대화를 나누는 일은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연령 제한을 제외하고는 국적, 직업,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Pub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재미있는 대화와 질 좋은 맥주다. 꼭 맥주를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도 맥주는 Pub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다.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소수의 Pub(Free House)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Pub(Tired Pub)은 6대 맥주 회사들이 운영한다. 그래서 해당 Pub은 자사 브랜드와, 판매가 허용된 일부 한정된 브랜드를 취급한다. 전통적으로 남자에게는 손잡이가 없는 잔을 비교적 손이 작고 힘이 약한 여성들에게는 손잡이가 있는 잔을 제공하는데, 영국다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요즘의 맥주들은 대부분 높은 압력에서 인공적으로 숙성 발효시킨 것인데, 구식 맥주의 소멸에 반대하는 영국 소비자들이 진짜 맥주를 요구하는 캠페인을 벌여 요즘도 Pub에서 진짜 맥주 맛을 접할 수 있다고 한다. 보통 병이나 통속에서 기계적으로 숙성 발효시키지 않은 진짜 맥주는 더 쓰고, 김빠진 듯한 맛이 난다. 영국 전역, 사람이 모여들 수 있는 장소에는 어김없이 Pub이 들어서 있다. 모든 이들에게 오픈 되어 있어 이웃들끼리 함께 식사도 하고 술도 마시며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 젊은이들에겐 일과 후 사교 장소로 널리 애용되고 있다.
영국 음식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영국 식 문화의 배경 영국 음식의 특징 1. 푸짐한 아침식사 2. 다양한 감자요리 3. 커피보다 차를 즐기는 사회 4. PUB영국의 대표 전통 요리 1. Roast Beef 2. Pudding 3. Steak and Kidney Pie 4. Pan Fried Dover Sole 5. Fish and Chips 6. Humble Sandwich 7. Haggis영국 음식? 뭐 있지? Fish and Chips???영국음식은 대륙보다 형편없어!!영국음식은 정말 맛없어!! 완전 혀에 대한 테러야.세계의 절반이 대영제국의 식민지 중 많은 식민지 국민이 영국으로 이주 ⇒ 많은 이주민들의 음식이 영국인들에게 호응 ⇒ 다양한 국가의 식 문화 혼합 1750년경 발생한 산업혁명 ⇒ 상공업이 활성화 ⇒ 많은 인구가 도시로 이주 ⇒ 전통 음식을 즐겨 먹던 농민들의 전원의 Recipe 감소 ⇒ 도시에서의 바쁜 일과로 인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전통 조리법들이 부담, 간소한 요리 제 1차 세계대전과 제 2차 세계대전이 발발 ⇒ 빠르고 간소한 요리 증가 변덕스러운 날씨와 좋지 못한 토양 ⇒ 프랑스나 남유럽처럼 식 재료가 다양하지 않음 ⇒ '간소한 음식 문화'바쁜 일과로 인한 간단한 점심식사(샌드위치) ⇒ 아침 식사로 배를 거뜬하게 채우고 하루 일과를 시작 신선한 오렌지나 자몽을 짜서 만든 주스 한 컵과 따듯한 차 한 잔으로 시작, 영국식 아침식사는 그 지방 생산물들로 주로 요리 ⇒ 버터를 바른 토스트와 프라이 스크램블, 수란 등 다양한 형태의 계란요리, 바삭바삭한 베이컨, 구운 토마토, 버섯, 소시지, 소금에 절여 말린 청어, 블랙푸딩, 맵게 양념해 구운 콩(kidney) 현대인은 CF 즉 Continental Breakfast (대륙식 아침식사) : 차나 커피와 빵을 먹는 정도로 가볍고 차갑게 먹는 아침식사 빵은 주로 토스트나 크로와상(Croissants), 페스츄리(Pastries)기후가 적합하지 않아 프랑스나 남유럽처럼 달고 맛있는 과일 생산 小 서늘한 기후 ⇒ 감자 농사 발달 감자 ⇒ 스튜와 파이, 팬케이크, 튀김, 으깬 감자 등 다양하게 이용 빵을 능가하는 메인 요리로 영국 요리에서 큰 부분 차지16세기 중반 스페인 캐서린 공주가 시집을 오면서 설탕, 홍차 도입 인도, 스리랑카를 식민지로 지배하면서 서민도 홍차를 즐기게 됨 하루에 5~6잔 정도 마실 만큼 인기 있는 차로마의 식민 통치시절 숙박시설 'Ale'에서 유래 옛날의 PUB은 여성은 출입 금지, 신분에 따라 공간 제한 맥주나 간단한 식사 가능고기요리의 대표, 설로인 고기덩어리를 줄로 감아 오븐에서 노릇하게 구운 것 얇게 썰면 속이 연분홍 빛으로 medium-rare 상태 Gravy 소스 (육즙으로 만든 영국풍의 엷은 맛 소스)와 매운맛의 호스래디시 (서양 고추냉이)를 곁들여 먹는다. 같은 로스트라도 양고기에는 민트 소스, 돼지고기에는 사과 소스 등으로 소스 종류가 다르다. 스테이크도 영국이 원조인 요리로서, 런던에서 아주 인기 있는 메뉴요크셔 푸딩 - 로스트 비프와 함께 나오는 요리 - 고기를 구울 때 나오는 육즙과 계란, 밀가루로 버무려 과자모양으로 구운 것 크리스마스 푸딩 - 말린 과일이 가득 들어간 브랜디 맛의 과자15cm 이상 크기의 커다란 파이 요리 바삭바삭한 껍질 속엔 쇠고기와 키드니(소의 콩팥)으로 만든 스튜 함께 나오는 따뜻한 채소는 데치기만 하고 양념 없이 스튜에 갈아 넣어 먹는 것이 good~!!접시에 올리브유를 부어 넙치에 묻히고 소금과 후추로 간한 다음 구운 것 넙치 살은 희고 담백Take Away 음식의 대표, 서민적인 음식 대구를 보통 많이 사용 chips는 크게 자른 감자 튀김으로 소금과 식초를 뿌려 먹는다.게임에 빠진 샌드위치 백작이 식사시간도 아까워 빵과 빵 사이에 고기를 넣어 만든 것양의 내장을 잘게 다져서 곡물과 섞은 것을 양의 위장에 채워서 삶은 음식 향신료를 듬뿍 사용Thank you{nameOfApplication=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