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주의로 본 6자회담과 그 전망서론6자회담은 북한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남북한과 주변 4강이 참여하는 다자 회담이다. 여기서 다자주의란 국가 간의 관계를 조정해 나가는 방식의 하나로, 3개국 이상의 국가들이 모여 공동의 이익달성을 위해 행동을 상호 조정 ? 조화시켜 협동하는 행동체계를 말한다.) 6자회담은 핵개발 포기 시 금융제재 해제 등의 경제적 지원 및 대외관계 정상화 지원 여부를 주요의제로 다루고 있으며, 2003년 8월 1차 회담에서 2007년 2월 6차 회담이 진행되었다. 본론에 앞서 지금까지 6차에 걸쳐 진행된 6자회담의 경과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6자회담은 1994년 미국과 북한간의 ‘제네바 핵합의’, 1997년 4자회담 개최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즉 양자적 ? 4자적 회담을 통한 문제의 해결이 난관에 봉착하자 이의 타개 방안으로 6자회담의 개최 필요성이 제기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1차에서 참가국들은 북한의 평화적인 비핵화를 최종목표 합의하였으며, 2차에서는 7개항의 의장성명을 채택하는 등 보다 실질적인 문제 (본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그룹 구성 원칙 합의, 핵문제 및 관련 관심사에 대한 상호 조율된 조치)가 논의되었다. 3차에서는 한반도비핵화 목표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조속한 조치의 이행을 강조하는 8개항의 의장성명을 채택하였다. 4차에서는 9.19 공동성명이 발표되어, 북한은 핵개발을 포기하는 대신, 한반도 비핵화, 대북 경수로 제공 논의, 참가국들의 대북 에너지 지원, 한국의 대북 전력 지원, 항구적 한반도 평화체제 건설 협상 등의 사항을 받아들이기로 합의했다. 5차에서는 북·미 상호 신뢰구축 조치에 관해 논의하였으나, '9.19 공동성명'의 이행방안 마련을 위한 원칙을 확인하는 수준의 의장성명을 채택하고 휴회되었다. 올해 2월의 6차 회담에서는 2·13 합의의 초기단계 이행조치를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였으나 BDA 동결자금의 송금 문제로 휴회에 들어갔다.본론6자회 때는 체제 내 모든 국가가 함께 대항할 것이라고 믿는 집단안보체제의 중요성을 역설하는 신자유제도주의적인 발상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다.) 각 국가는 평화와 안전이라는 절대적 이익을 추구하므로, 상호 협력하여 보다 호혜적인 관계를 구축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그러나 필자는 6자회담의 신자유주의적 분석은 표면적인 명분으로, 회담의 진행과정 이면을 보았을 때, 현실주의 이론이 6자회담의 성격을 보다 잘 설명해 줄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따라서 앞으로의 논의는 현실주의 이론에 입각하여 전개하고자 한다. 본론에서는 6자회담 참가국 각 국이 6자회담에 임하는 태도와 입장을 살펴봄으로써, 지금까지 전개된 회담을 설명하고 앞으로 전개될 양상과 보다 바람직한 향후방향에 대해 논하도록 하겠다.먼저 중국은 6자회담의 주최국으로서 참가국들의 소집과 의견조율 등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는 중국이 과거 ‘중화주의’와 같은 역사적인 성향으로 회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중국은 70년대 말부터의 급속한 고도 경제발전을 바탕으로 강대국으로서의 위상정립을 추진하고 있다.) 아세안과의 자유무역협정, ‘친디아’와 같은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구축하는 등 경제통합계획을 통해 과거 일본이 장악했던 아시아의 경제권을 차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미국 군사력에 대한 열세와 그에 따른 안보위협을 극복하기 위해, 러시아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맺는 등 동아시아에서 주도국으로서의 영향력을 증대시키기 위해노력하고 있다.따라서 6자회담에서의 중국의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은 위와 같은 맥락에서 설명되어 질 수 있다. 중국은 한반도 문제가 미국의 주도하에 진행되는 것은 동아시아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 우려하여 이를 방지하고자 하는 일종의 미국에 대한 견제 역할을 실행하였다고 볼 수 있다.) 한반도에서의 영향력이 감소되면 감소될수록 동북아에서 중국 스스로의 전략적 위치 및 국가이익을 상실할 가능성이 있다는 염려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에 Kim, Samu 참여하여 얻고자하는 실질적 목적은 한반도 비핵화를 통한 평화와 안정이 아니다. 이는 평화체제를 위한 상호 협력이라는 보기 좋은 표면적인 구실거리에 불가하다. 실제 북한과 혈맹관계에 있는 중국은 북한의 핵보유로 인한 안보 위협을 느끼지 않는다. 그들에게 6자회담의 목표는 실리추구를 통해 동아시아의 패권질서를 형성하여 그들의 영향력을 증대시키는 것이다. 진행된 6차 회담까지 보여주는 중국의 행보가 이를 잘 보여준다 하겠다. 회담에서의 상호 의견이 불일치되어 대립할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침을 내놓기 보다는 방관주의적인 이기주의 태도를 보여 왔다. 6자회담의 순환개최 주장을 일체 배척하고, 회담 주최권을 중국이 계속 확보하면서 6자회담의 메카니즘을 동북아시아 위기관리를 위한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아시아지역에서의 헤게모니 국가로 위상정립하기 위함이다.) 이렇듯 중국의 6자회담 참여는 한반도에 대한 주도적인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한 현실주의 이론으로 설명되어 질 수 있다.러시아는 한반도 또한 동아시아에 있어 자신의 권력을 추구, 영향력을 증대하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회담에 참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4자회담에서 러시아가 제외된 것과 같은 연속되는 외교적인 패배로 인해, 극동지역에서의 자신들의 영향력이 점점 사라져간다는 불안감을 갖고 있다.) 이에 러시아는 북한의 핵보유로 인한 일본의 재무장 및 동북아 군비경쟁이 러시아가 추진하고 있는 극동 및 시베리아 정책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하여 향후 동아시아와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국가로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의도를 보이고 있다. )일본은 세계 2위의 경제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미국의 켈리 차관보의 기자회견 중에서 북한이 핵무기를 만드는 표적으로 삼은 국가는 일본이며 기타 한국, 중국, 러시아와 같은 나라들은 아니라고 설명한 것에서 6자회담에 직접적인 위협대상임을 일본임을 주장하기도 한다.) 실제로 일본은 지난 98년 대포동 미사일 발사 이후 북한의 장거 일본의 군사적 재무장 주장에 공조하도록 함으로써, 국력증진을 추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는 평화헌법 개정논란, 항공모함 배치, 신가이드라인 재조정 등 미국과의 군사적 동맹관계를 공고히 하는 다양한 모습을 통해 알 수 있다. 따라서 일본 또한 미국의 지지를 바탕으로 하여 자국의 권력획득과 이익을 추구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사실 6자회담의 주요 쟁점은 북미간의 입장과 태도라 할 수 있다. 미국의 국가안보정책 특히 부시정부는 현실주의적 성격이 매우 강하다. 특히 급부상하고 있는 경쟁국가인 중국을 견제, 동아시아에서의 패권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전형적인 현실주의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미국의 이러한 ‘공세적 현실주의’란 국제기구들에 의한 중재나 제도적인 통제보다는 일방적인 정치 군사력의 사용을 말하며, 인도적 사태 해결에 대한 개입 의지가 매우 적은 형태의 외교정책을 말한다.) 세계경찰국가로 자처하여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여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부와 이라크의 후세인 정부를 무너뜨렸다. 여기에서 UN과 같은 국제기구와 국제법은 무용지물이다. 힘의 외교 즉 강력한 군사력을 통한 평화 구축이라는 그들의 안보전략은 실로 막강하다. 동아시아에서의 헤게모니 장악을 위해 미국은 태평양 지역에 6척의 항공모함을 배치하는 등 세계 최대의 항공모함 작전지역을 구축하였다. 이는 물론 북한뿐만 아니라 잠재적 경쟁국인 중국을 견제하기 위함이다.여기서 악의 축, 이른바 불량국가로 포함된 북한은 선제타격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미국의 단독적 군사행동도 추진될 수 있다. 즉 6자회담에서 참가국들의 협력 체제 관계는 미국의 이해관계에 따른 독자적 결정으로 쉽게 깨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미국의 이러한 공세적 현실주의 정책은 미국을 테러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동맹국들의 반대가 있더라도 미국만의 단독적 군사행동도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북핵의 당사자인 북한은 한반도를 둘러싼 미국, 중국, 러시아의 세력균형사이에서 ‘체제보장과 경제적 지원’의 상대적 이익을 추구하려고 하단기적으로 자신의 군사적 안보의 보장 하에 최종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사실상 북한은 6자회담에서 ‘핵’과 ‘체제보장?경제제재 완화’ 라는 두 카드를 내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경제난 심화, 이데올로기의 위기, 국제적 고립이라는 위기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마지막 카드로 보여 진다. 따라서 북한은 6자회담을 통한 상호관의 협력을 통한 절대적 이익 도출 가능성에 대해 비관적인 현실주의적 관점을 견지하고 있으며, 회담에서의 절대적 이익이 결국 자국에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 깔려 있다.)결론6자회담이 보다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잇따른 휴회를 하는 등의 난항을 겪고 있는 이유는, 앞에서 논의하였듯이 근본적으로 회담 참가국들의 현실주의적 입장에 있다. 6자회담의 ‘한반도의 비핵화’에 대한 협조의 논점에서 일탈하여, 각국의 이기적인 이익추구의 입장만을 주장하여, 그 의견 차이를 조율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각국이 보이고 있는 현실주의 입장에서 국제적 협력은 매우 제한적이며, 자국의 상대적 국력에 매우 민감하고, 자국의 생존과 복지가 타국에 의해 의존하게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느낀다.) 이러한 안보불안감이 바로 협력을 저해하고 분쟁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즉 6자회담에 임하는 각국은 ‘한반도의 비핵화를 통한 평화와 안보’라는 절대적 이익을 얻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통해 얻게 될 자국의 이익과 상대국의 이익을 분석, 고려하여 그들 간의 세력균형을 위해 끊임없는 군비경쟁을 하고 있는 것이다. 클라인은 현실주의의 주개념인 국력을 {인구와 영토 + 경제력 + 군사력(핵무기의 보유량)} × {전략목표 +국가전략을 추구하려는 의지} 와 같은 공식으로 나타내고 있는데) 신현실주의를 주창한 월프는 오늘날 강대국의 지위는 경제력과 더불어 군사력이 필수불가결의 요소가 되고 있다고 말한다. 국제정치에 있어 자국의 힘과 역량을 통한 이익극대화의 틀이 그 본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언제 파기될 지도 내준다.
-광고-마케팅 전략 분석과목명:마케팅 관리담당 :한상만 교수님제출일:2007년 6월 5일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2002311562 강대윤2006310514 박진이2006310807 안혜미>>목차◎ Why SHOW?1. KTF2. 현 이동통신 시장과 3G◎ 타사와의 비교◎ 4P분석◎ IN TEXTBOOK◎ SWOT 분석◎ HOT ISSUE◎ SHOW의 향후 전략◎ Why SHOW?1. KTF(1) 회사소개-회사명 : KTF-설립년도 : 1996년 12월 한국통신 프리텔 창립-사업 분야 : 멀티미디어 서비스 및 컨버전스 서비스, 무선 데이터 서비스-본사 : 서울 송파구 신천동 7-18 KTF-매출액 : 1,765,324백만원 / 2007년 1분기 기준-당기순이익 : 77,072백만원 / 2007년 1분기 기준-직원현황 : 남 2229명, 여 304명, 합계 2,533명 / 2007년 1분기 기준사업부문매출유형품 ? 목구체적용도주요상표등매출액(비율)전기통신사업 등서비스개인휴대전화,무선인터넷이동통신KTF, Magicn1,179,796(66.8%)재판매PCS재판매-120,410(6.8%)상품휴대폰단말기-431,904(24.5%)기타별정통신,부동산임대등휴대폰 국제전화 등00345 등?33,214(1.9%)합계?1,765,324(100%)-KTF 주요서비스(단위 : 백만원)-주요제품등의 가격변동추이품목제11기1분기(2007년)제10기(2006년)제9기(2005년)이동전화(표준요금 기준)기본료(월)13,00013,00013,000통화료(10초당)18/14/10(평상/할인/심야)18/14/10(평상/할인/심야)18/14/10(평상/할인/심야)※ 가입자수가 많은 CDMA 표준요금제 기준임.- 평상 : 평일 및 토요일 12:00~24:00- 할인 : 평일 및 토요일 06:00~12:00 / 일요일 및 공휴일 06:00~24:00- 심야 : 평일 및 토요일 24:00~익일 06:00 / 일요일 및 공휴일 24:00~익일 06:00(1) 산출기준시장환경 및 원가를 기준으로 결정(2) 주. 이런 3세대 기술의 대표 주자가 유럽을 중심으로 개발된 WCDMA(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이다. WCDMA는 유럽이 개발한 2세대 기술인 GSM(유럽 이동통신방식)을 기반으로 삼아 미국이 개발한 CDMA 기술의 장점을 받아들인 것이다. 우리나라는 유럽식 3세대 서비스를 다른나라에 비해 늦게 시작한 편이다. 대신 가장 빠른 전송 속도를 가진 기술을 채택했다.이 기술이 바로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라 불리는 것이다.이 기술은 휴대폰에 달린 카메라로 찍은 동영상을 음성과 동시에 보내야 하기 때문에 정보를 주고받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 특히 WCDMA의 다운로드(하향) 속도를 한단계 높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때문에 3.5세대(G) 서비스라고 불리기도 한다.3세대(3G) 이동통신 서비스인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은 휴대폰 이용자들이 라이프 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그러나, 현재 추세는 2.5G에서 이미 WCDMA 및 CDMA2000 1X DV와 같은 기술을 이용한 이동통신 서비스가 가능하고 일부 상용화에 들어가고 있다. 따라서 향후의 이동통신기술을 위한 준비를 위해 즉, 보다 더 고속 고품질의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WCDMA 방식보다 고속 전송이 가능한 기술로써, HSPDA방식을 채택하여 적용하고자 하고 있다. 그에따라 3세대 WCDMA가 본격 성장세를 보인 지 불과 3년째 되는 올해 3.5세대 HSDPA가 조기 상용화 되어 이동통신 업계 양대 산맥인 SK텔레콤과 KTF가 3세대 이동통신 시장 선점을 위한 격돌을 시작한 것이다.◎ 타사와의 비교>> SKT현재 시장 점유율 50.44% (2007년 1분기 기준)으로 이동통신 시장에서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3세대 통신시장에서는 3G+라는 브랜드를 먼저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3세대 통신시장에서 점유율은 SHOW에 뒤처지고 있는 상황이다.처음으로 이동통신 시장에서 선두를 빼앗긴 SKT는 이제 더욱 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대응할 것이 예상되고 있 저렴하고 다양한 단말기글로벌 소싱으로 공급된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단말기 구입이 가능해진다.(2) Price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영상통화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음성통화 수준으로 요금을 낮추고, 다양한 할인혜택을 결합한 SHOW 영상요금상품들을 출시하였다. ‘영상지정할인요금’, ‘CGV 영화요금패키지’, ‘청소년용 영상통화 정액제’ 등 앞으로도 고객 개인별 라이프스타일과 통화 패턴에 맞춰 디자인한 SHOW 요금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고객들이 다양하고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3) PlaceKTF는 올 3월 대리점과 체험매장의 간판에서 ‘KTF’라는 로고를 ‘쇼’로 교체하여 기존 대리점을 유통경로로 유지하여 사용하고 있다. 또한 신림동 1호점을 시작으로 3G 브랜드인 쇼 전용 매장을 새롭게 오픈하여 화상통화 등 3G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전용공간을 200개로 확충 중이다.(4) Promotion올해 1분기 KTF의 마케팅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35.8%, 직전분기 대비 26.2% 증가한 3,691억원을 기록했다. 한국방송광고공사가 발행하는 4월호에 따르면, KTF가 본격적으로 SHOW를 런칭한 지난 3월 방송광고비는 77억 원으로 전달 35억 원의 두 배를 훌쩍 넘었다. 가입자 유치경쟁이 심화된 가운데 ‘SHOW’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WCDMA 시장을 조기에 확대시키기 위해서이다.- 블라인드 마케팅 :KTF는 ‘KTF’라는 회사 이름 대신 철저하게 ‘SHOW’라는 브랜드를 내세워 소비자에게 접근하고 있다. 이는 지금까지 없던 전혀 새로운 서비스임을 알리겠다는 전략으로 광고, 매장, 디자인 등 모든 것을 새롭게 바꾸고 있는 것이다. 3G시장에서 1등을 노리는 KTF로서는 지금까지 SKT에 이어 줄곧 2위에 머무른 ‘KTF’라는 간판으로는 효과적인 마케팅이 어렵다는 판단이다. 즉 기존의 2G 시장과 3G시장을 분리함으로써 SKT VS KTF의 구도를 벗어나기를 시도하고 있다.- 티저마케팅초기 티저마케팅을 통해 소한 앞서 이야기한 ‘묘비편’과 ‘탄생편’의 티저 광고는 우리나라 광고계에 있어 매우 파격적인 시도라 할 수 있다. 장례식을 배경으로 등장하는 ‘묘비’라든가, ‘정자’와‘난자’의 소재는 거부감을 조성한다 하여 사용되지 않던 소재들로, SHOW광고에서 최초로 광고에 사용되었다. SHOW는 이러한 브랜드 네이밍 과정과 독창적이고 참신한 소재를 바탕으로보다 효과적으로 제품을 인식시켰다.4. 매체의 선정TV광고에서의 노출범위 ?노출빈도?노출효과의 결정SHOW3G+광고횟수1712회728회GRPs2259.51126평균빈도27.214.2도달률83.279.2CPRP2896억 원2825억 원효과적으로 광고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500GRPs 이상이여야 함을 고려해보았을 때, SHOW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SWOT 분석▶ Strength① SKT의 3G+ 보다 3G시장에서는 더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이를 나타내는 자료로 SHOW가 DT 브랜드의 수상작으로 뽑혔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올해의 DT 브랜드 파워대상 선정은 디지털타임스와 한국브랜드협회의 공정한 심사와 (주)희망리서치의 일반 소비자 및 IT 관련 기업 종사자 대상 선호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3G서비스 부문의 `쇼(SHOW)'가 DBPI 62.9점으로 47.8점을 휙득한 SK텔레콤 `T 3G+'를 월등히 앞지르면서 1위에 뽑혔다. DT부문은 브랜드 인지도에 60%의 비중을 뒀으며 호감도와 구매도 2개 항목에 20%씩의 가중치를 부여했다.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www.danawa)가 지난 3월 22일부터 한달간 사이트 방문자를 대 상으로 '호감이 가는 HSDPA 서비스'에 대해 설 문 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 참여자 687명중 64% 가 KTF의 SHOW에 더 호감이 간다고 응답했다. SKT의 3G+는 36%였다.KTF SHOW의 선호도가 높은 것은 서비스 출시 이전부터 티저 광고를 진행하는 등 철저하게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준비하고 먼저 전국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쇼를 한다.’ 는 표현이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는 만큼 파격적이긴 하나 약간 저급한 이미지로 굳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브랜드 이미지를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시장 도입기 단계에서는 적절한 네이밍과 슬로건이나 훗날 3G 시장이 대중화되었을 즈음에는 다시 고민하게 될 부분이 될지도 모른다.③ 쇼SHOW에 들이는 막대한 마케팅 비용으로 인한 매출수익의 감소와 가입자 이탈KTF의 3월 HSDPA 가입자 7만5000명 가운데 90% 이상이 타사에서 옮겨온 가입자들이다. 다시 말해, KTF 2G 가입자가 3G HSDPA로 옮기는 대신 모두 SK텔레콤과 LG텔레콤으로 이동하면서 KTF의 3G HSDPA 가입자가 늘었다. 즉 KTF가 HSDPA '쇼'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2G 가입자 이탈을 방어하지 못한데 따른 결과로 2G 가입자는 그만큼 줄었다. '쇼'를 앞세워 3G 시장에서 '1위' 선점을 노리는 KTF로선 2G 가입자 이탈과 상관없이 앞으로 계속 '쇼' 가입자 늘리기에 충실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G 가입자 이탈이 가속화될 경우, '쇼' 가입자 유치를 위해 KTF가 떠안아야 할 비용부담이 늘어나면서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떨어뜨릴 가능성도 없지 않다.④ 네트워크 효과를 고려한 제품 라인업 부족영상통화라는 3G폰의 특성상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할 것이다. 단순히 매체광고로만으로는 가입자 유치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 따라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서 입맛까다로운 국내 유저들의 구미에 맞는 제품을 확보가 필요하다.▶ Opportunity① 시장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가능성지금의 2세대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3G로의 전환은 대세이다. 특히, 아시아 지역은 유럽과는 달리 3G 라이선스 비용도 상당히 싼 편이었으며 이동통신 가입자 확산이나 경제성장 속도 등을 감안하면 3G 서비스 확산의 가능성이 여타 지역에 비해 높다. 3G 시장의 성숙이 유무선망이 통합된3G 네트워크를 비롯해 단말기, 애플리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