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⑴ Six Sigma 의 정의⑵ 국외 사례⑶ 국내 사례⑷ 강의를 듣고 과제를 준비하면서 드는 나의 생각⑴ Six Sigma 의 정의와 역사6시그마의 정의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 아래 시그마(σ)라는 통계 척도를 사용하여 모든 품질 수준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고, 문제 해결 과정 및 전문가 양성 등의 효율적인 품질 문화를 조성하며, 품질 혁신과 고객만족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사적으로 실행하는 종합적인 기업의 경영 전략' 이라고 정의를 내린다. 일반적으로 6시그마는 다음의 세가지로 설명된다. 첫째는 통계적 척도이다. 시그마의 수준에 따라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어느 정도의 품질 수준에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또한 시그마 수준을 이용하여 유사하거나 상이한 제품이나 서비스, 프로세스의 비교를 할 수 있다. 현재 우리의 위치를 보고 앞으로의 목표를 설정할 수도 있다. 6시그마 수준은 100만 개의 결함이 발생할 수 있는 기회당 실제로 발생하는 결함의 개수가 3.4개 정도인 품질 수준을 의미한다. 또다른 6시그마의 해석은 개념적인 것으로, 우리가 주어진 기업 환경에서 인지하고 일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Working Harder" 가 아닌 "Working Smarter"를 의미하며, 이것은 모든 일에 (제품의 제조뿐만 아니라 구매요구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실수(mistake)를 더욱 적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6시그마의 정의에 가장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세 번째 정의는 경영전략이다. 6시그마는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그 이유는 매우 간단한데, 어떤 프로세스의 시그마 수준을 높이면 제품의 품질이 향상되고 비용은 줄어든다. 결과적으로 고객이 더욱 만족하게 되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대로 고객 만족은 기업의 발전에 필수적이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Six Sigma는 1987년 Motorola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었다. 1981년 당시 Motorola의 회장이었던 Robert W. Galvin 은 5년에 걸쳐 10%가 아닌 10배의 개선을 달성한다는 야심체적인 실천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였다. 그 이후 Mikel J. Harry 등이 주축이 되어 Six Sigma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방법론이 개발되었으며, 다른 기업으로 전파되면서 각 기업에 맞는 형태로 수정되고 발전되었다. Six Sigma는 Motorola사에 이어 Texas Instrument (1988), Asea Brown Boveri (1993), Allied Signal (1994), General Electric (1995) 등에서 성공적으로 적용되었으며, 최근에는 Polaroid, Bombardier, Lockheed Martin, SONY, Nokia 등 미국 기업과 더불어 아시아와 유럽의 많은 기업들도 속속 도입하여 적용하고 있다. 이처럼 많은 기업들이 Six Sigma를 넓은 의미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그것도 품질을 급격하게 개선하는 가장 적합한 수단으로 생각하여 이를 받아들이고 있다.⑵ 국외 사례기업에서 Six Sigma 전략을 채택하게 되는 이유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것은 역시 성공 사례이다. Six Sigma를 통해 수백억원에서 수천억원의 효과가 보장된다고 할 때, 비록 수억원에서 수십억원의 비용이 들더라도 이를 마다할 기업은 거의 없을 것이다. Six Sigma 전략을 성공적으로 적용한 기업인 모토롤라 (Motorola), 제너럴 일렉트릭 (GE), 얼라이드 시그널 (Allied Signal),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Texas Instrument), 아세아 브라운 보버리 (Asea Brown Boveri) 등의 성공 요인과 그 결과를 살펴보고 우리가 참고할 만한 점들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한다.먼저, 이들 기업의 성공 요인을 살펴보면 공통적인 점 몇 가지를 찾을 수 있는데, 첫 번째는 최고경영자의 헌신적인 노력이다.모토롤라의 조지 휘셔, 제너럴 일렉트릭의 잭 웰치, 얼라이드 시그널의 래리 바시디 등의 Six Sigma에 대한 열정은 부하 직원들에게 그대로 전파되었으며 그들의 헌신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제너럴하기도 하지만, Six Sigma의 성공 사례를 볼 때 이같은 목표 설정이 매우 효과적인 경우도 있다고 판단된다. 6시그마 수준이란 목표는 대단히 높은 수준임에 틀림없으며 이러한 도전적인 목표가 없이는 목표의 달성도 없다고 생각된다. 더욱이 현재 성공적인 기업들이 상당 부분 이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것을 볼 때 6시그마 수준 역시 달성 가능한 목표에 불과하다. 모토롤라에서 처음 Six Sigma를 시작할 때,무결점을 목표로 하면 누구도 가능한 목표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로 하여금 달성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기 위하여 6시그마 수준을 선정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유야 어떻든 모토롤라가 1987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하여 1989년 1월 1일까지 10배 향상, 1991년 1월 1일까지 100배 향상, 그리고 1992년까지 6시그마 품질 달성을 목표로 하고, 제너럴 일렉트릭이 2000년까지 6시그마를 이루겠다고 한 것은 매우 도전적인 목표가 아니할 수 없다.네 번째는 개선 프로젝트라고 말할 수 있다. Six Sigma를 기업에 적용하는 경우 대부분 프로젝트 중심의 개선을 실시하게 된다. 이 때 프로젝트의 결과가 곧바로 재무성과로 연결되었다는 것이 또다른 성공요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에는 프로젝트 결과에 대한 평가 시스템이 갖추어져야 함은 물론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투명한 회계 시스템이 선행되어야 한다. Six Sigma가 시작된 곳이라 할 수 있는 모토롤라의 경우 1987년부터 1997년까지 약 90억 달러의 효과를 보았으며, 얼라이드 시그널의 경우 1995년부터 1998년까지 20억 달러의 효과를, 그리고 제너럴 일렉트릭의 경우는 2000년까지 50억 달러 이상의 개선 프로젝트로 인한 효과 금액을 추정하고 있다.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경우를 보면 다른 기업과는 달리 Six Sigma를 시작한지 채 3년이 지나지 않아 투자 비용 대비 이익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997년부터 Six Sigma의 효과가 비용에 비해 두배 이상이 됨을 쉽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여기고 있다. 그는 Six Sigma로 인해 비용절감과 이익 증대가 2000년까지 100억 달러에서 15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한 잭 웰치 회장은 Six Sigma를 제조 현장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프로세싱, 대출, 계약서 작성 업무, NBC TV 등의 비제조 분야에도 Six Sigma를 적용시킴으로 더 많은 효과를 보고 있는데, 실제로 그림 1에서 보듯이, 지난 해 1998년에 Six Sigma를 위한 훈련과 프로젝트 수행에 들어가는 비용이 4억 5천만 달러에 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Six Sigma로 인해 얻은 효과 금액이 12억 달러를 넘고 있으며 이 액수는 매해 지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제너럴 일렉트릭사가 처음 Six Sigma를 도입할 당시 품질 수준은 3시그마에 불과했으나 22개월이 지나자 3.5시그마 수준으로 향상되었으며 2000년까지 6시그마 수준을 목표로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Six Sigma는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세가지 이니셔티브 (글로벌리제이션, 프로덕트 서비스, Six Sigma) 가운데 하나로, 이제까지 제너럴 일렉트릭에서 실시한 모든 경영혁신 활동의 정화라고 할 수 있다. 1981년 잭 웰치 회장이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회장이 된 이후, 80년대를 통해 기업의 구조 조정을 시작으로 조직 및 인력 조정 등 하드웨어적인 개선을 위주로 했다면 90년대는 워크아웃(Work-Out), 베스트 프랙티스 (Best Practices), 비즈니스 리엔지니어링 (Business Reengineering) 그리고 Six Sigma 등 소프트웨어적인 경영혁신 전략이 제너럴 일렉트릭사를 현재 세계 최고의 기업의 위치에 올려놓았다고 할 수 있다. 1998년도 제너럴 일렉트릭사의 매출액은 사상 최고인 1,005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익은 13% 증가한 93억 달러에 이르렀다. 특히 오퍼레이팅 마진은 기록적인 16.7%로 향상되었다. 1998년 포츈지는 제너럴 일렉트릭사를 미국의 가장 훌륭한 기업 (Most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Six Sigma 말고 다른 방법이 훨씬 좋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지금은 Six Sigma 전략을 채택한 기업들조차 추진 방법이나 기본 개념이 차이가 나는 현실에서 Six Sigma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모든 분야에 적용하고자 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 될 수도 있다. 다양성이야말로 진정한 경쟁력이라고 확신한다. 우리 나라의 기업 가운데 Six Sigma전략에 대해 먼저 관심을 가졌던 기업은 한국중공업, LG전자(창원), 삼성전관 등으로 이 가운데 삼성전관에 관해 살펴보겠다. 삼성전관은 1996년 도입한 SAP/R3를 기반으로 수주에서 출하까지 전 프로세스에 대한 혁신을 (PI : Process Innovation) 추진하고 있었으며, 제조부문의 혁신 활동으로 표준품질생산방식 (SQM : Standard Quality Management)을 추진해 왔다. 그림은 삼성전관의 Six Sigma 추진 전략의 개념도 이다. "고객을 위한 변화와 창조"라는 비전을 위해, 전 프로세스의 6시그마 수준 달성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기술개발, 제조, 지원(간접)부문 등 세 분야에 적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삼성전관 사례이 회사가 지난 1996년 10월 국내 처음 이 경영방식을 도입, 현재까지 총 1천8백76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국내 4백75건, 해외법인 94건 등 총 5백69건의 프로젝트를 6시그마 경영 아래 완성시켰다. - 중략 - 이와 함께 6시그마 추진에서 핵심적 역할을 할 블랙벨트 양성을 위한 교육에 나섰다. 또 6시그마 자격제도인 벨트 체계를 도입, 간부 승격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따도록 했다. 재작년 초에는 6시그마 경영을 전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삼성은 벨트의 최고봉인 마스터 블랙벨트 2명을 비롯하여 블랙벨트 38명, 그린벨트 1천1백68명, 화이트벨트 6천9백28명 등을 확보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사적으로 6시그마 수준에 도달하는 시기를 2000년으로 잡고 있다.Sigma를 처음 도입한 후 2년다. .
‘ 유비쿼터스의 대하여 ’-목차-1) 유비쿼터스의 정의2) 유비쿼터스의 혁명3) 유비쿼터스의 유래4) 유비쿼터스의 특징5) 기업에서의 유비쿼터스6) 기업의 유비쿼터스 구축 사례7) 해외 유비쿼터스 환경 사례8) 유비쿼터스 적용범위9) 유비쿼터스 관련 기술의 종류10) 유비쿼터스 향후 전망 및 과제(유비가 전자상거래 및 e 비즈니스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인가?) 와 나의 생각1) 유비쿼터스의 정의유비쿼터스(Ubiqitous)란 말은 물이나 공기처럼 시공을 초월해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語)로, 사용자가 컴퓨터나 네트워크를 의식하지 않고 장소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뜻한다. 1988년 미국의 사무용 복사기 제조회사인 제록스의 마크 와이저(Mark Weiser)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서 처음으로 등장하였다. 당시 마크 와이저는 유비쿼터스 컴퓨팅을 메인프레임과 퍼스널컴퓨터(PC)에 이어 제3의 정보혁명을 이끌 것이라고 주장하였는데, 단독으로 쓰이지는 않고 유비쿼터스 통신,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등과 같은 형태로 쓰일 것이라고 예견하였다. 곧 컴퓨터에 어떠한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냉장고·안경·시계·스테레오장비 등과 같이 어떤 기기나 사물에 컴퓨터를 집어넣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정보기술(IT) 환경 또는 정보기술 패러다임을 뜻하는 것이다.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가정에서 또는 자동차에서는 물론, 심지어 산 꼭대기에서도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 사용자의 수도 늘어나 정보기술산업의 규모와 범위도 그만큼 커지게 된다. 그러나 유비쿼터스 네트워크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광대역통신과 컨버전스 기술의 일반화, 정보기술 기기의 저가격화 등 정보기술의 고도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러한 제약들로 인해 2003년 현재 일반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휴대성과 편의성뿐 아니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장점들 때문에 세계적인 개발 이로 하여 현실에 있는 사물을 가상 공간에서도인지 가능하게 되었고, 사물이 자신이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다는 것은 인간의 편리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발전하게 되었다. 인간이 굳이 사물을 인지하지 않아도, 사물이 인간 행동 심리를 미리 예측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태그 기술은 유비쿼터스 기술의기술 중 하나이므로, 이 기술이 유비쿼터스 전체를 대표한다는 것은 힘들다.처음 이 개념을 명확히 제시한 사람은 1998년 미국 제록스 팰로앨토 연구소의 마크 와이저(Mark Weiser)소장에 의해 유비쿼터스에 대한 명확한 개념의 논문으로 발표되었다. 그는 유비쿼터스의 아버지라고도 불리우고, 21 세기의 컴퓨터라는 유비쿼터스에 대한 그의 첫 논문에서 유비쿼터스의 컴퓨팅 환경을 형성하는 여러 분류의 컴퓨팅 기기들을 제시하였다. 유비쿼터스를 접근하게 된 그의 의도는 신기술 때문에 소외되는 인간들을 컴퓨팅환경을 통해 하나의 인간 공동체로서 재활시키는데 이념을 두고 있다. 컴퓨팅 기기들을 통해 여러 지역에 있는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나 서로를 접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컴퓨팅 환경이 유비쿼터스라고 제시하였으므로, 이것이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라는 표현에서는 장소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고 편리하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즉 컴퓨터가 도처에 편재하여 센싱과 트래킹을 통해 장소나 시간에 따라 그 내용이 변화하는 특화된 정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지만 유비쿼터스에서 중요한 것은 시스템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자신이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게 될 때 비로소 진정한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받고 있다고 해야 한다.예를 들어 언어를 이용해 이동하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경우 엘리베이터는 컴퓨터로 존재하지만, 사용자는 자신이 그것이 컴퓨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된다. 또한 지하철 개표구를 통화할 때 자신의 몸속에 있는 휴대전화의 신호와 개표구가 교신하여 후불계산이 성립되어 통과하게 될 때 사계 보호 등에도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아침에 일어나서 가족들이 화장실을 이용하는 순간, 칩이 달린 변기를 통해 가족 개개인의 건강상태가 체크되고 이것이 주치의에게 전달돼 약을 먹도록 하거나 원격진료를 받도록 예약이 이뤄진다.유비쿼터스 기술은 원격진료와 원격교육, 유비쿼터스 홈구축은 물론 e비지니스에도 혁신적 변화를 가져온다. 일상 생활환경속의 무선 단말기와 상품, 기업의 생산, 마케팅, 물류, 판매, 고객관리 등의 경제활동 전과정을 모두 지능화하고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든 상거래가 가능해진다. 이런 상태가 되면 누구나 편하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멋진 세상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누군가의 실수가 범죄에 이용되거나 시스템의 작은 버그가 온 세상에 혼란을 가져올 수도 있다. 유비쿼터스가 무서운 이유는 이 세계에서는 개인의 존엄성이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지적 소유권 분쟁, 범죄와 전쟁 등 모든 것이 변하게 된다.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것들이 우리 눈 앞에 펼쳐질 시대가 멀지 않았다. 이를테면 종이처럼 얇은 전자페이퍼를 가정 내 테이블에 설치해두면 아침에는 조간신문이, 저녁에는 자동으로 석간신문이 표시된다. 다른 여러 종류의 신문을 모두 읽을 수도 있다. 입고 있는 옷에 컴퓨터가 내장돼 있어 사무실이 아닌 어느 곳에서든지 다른 사람들과 정보교환이 가능하다. 허리띠에 붙어 있는 컴퓨팅 장치로 온갖 정보를 신속하게 검색해 볼 수도 있다. 이런 세상이 다름아닌 유비쿼터스 시대다.6) 기업의 유비쿼터스 구축 사례① LG전자의 [LG홈넷]LG전자는 2000년 6월 인터넷 연결기능을 갖춘 냉장고를 선보이면서 홈네트워크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어 세탁기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을 내놓으며 인터넷 가전제품 라인업을 하나하나 추가하고 있다.‘LG홈넷’ 제품군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인터넷 냉장고다. 하루 종일 켜있는 냉장고에 홈서버 기능을 덧붙인 것. 15인치 초박막 트랜지는 ‘디지털 벤치’, 허공에 손가락을 움직여서 화면에서 정보를 검색하는 ‘매직 스크린’…. 유비쿼터스(Ubiquitous) 주거문화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최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유비쿼터스 아파트를 실현하기 위해 발표한 ‘래미안 U플랜’은 공상과학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일들이 현실세계로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케 한다. 한국토지공사에서는 유비쿼터스 환경을 갖춘 디지털도시 시범사업도 벌이고 있어 주거문화의 급속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1) 아파트가 똑똑해진다=삼성건설이 발표한 ‘래미안 U플랜’은 유비쿼터스 기술(U-Tech)과 성능(U-quality), 디자인(U-Design), 서비스(U-service)를 통합한 감성지능 유비쿼터스 아파트를 지향하고 있다.단순한 홈 네트워킹이나 홈 오토메이션 수준을 뛰어넘어 입주자의 감성까지 제어하고 바이오리듬으로 감정을 치료하는 등의 아파트 생활을 현실화한다는 목표다.지난달 28일 발표회장에서 가장 인기를 끈 것은 의상을 옷장에서 꺼내지 않고서도 착용 후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매직미러’. 매직미러는 의상 코디 기능 외에 날씨와 뉴스, 교통정보, 주차위치 등을 거울을 통해 보여주는 기능도 갖고 있다.또 입주자의 오감(五感)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주도록 설계한 건강 감성 정원도 선보였다. 감성 정원은 허브향을 이용한 아로마테라피 정원,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7계(季) 정원’, 어린이 감성 발달을 위한 EQ정원 등으로 다양하게 꾸며지고, 앉으면 음악이 흘러 나오는 디지털 벤치 등이 설치된다.공기가 막힘없이 흐를 수 있도록 하는 풍로설계 프로그램과 공사부지 주변의 지형·지물을 전자지도로 제작해 최적의 일조량과 조망권을 계산하는 3차원 일조·조망 분석 프로그램 등은 특허등록을 추진 중인 환경 성능 시스템이다.삼성건설은 ‘래미안 U 플랜’ 기반이 되는 무선 랜(LAN) 환경과 대화형 리모콘·홈네트워크·인터넷 영화 서비스 및 노래방 등의 오락기능이 가능한 ‘Medi@Live 05’를 올해부터 분양하는 단지에 단계적으로서를 발표하였다.이에 따르면 u-Japan 구상은 고령화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을 배경으로 고령자,신체장애자, 지적장애자 등을 포함하여 누구나가 건강하게 참가하는 사회를 구축하기위해, ICT를 이용하여 ‘언제라도, 어디서나, 무엇이라도, 누구라도’ 네트워크를간단히 연결하는 유비쿼터스 사회(u-Japan)를 실현하여 활력있는 미래 일본을 구축함과동시에 u-Japan으로의 원활한 이행에 의해 세계를 선도한다는 것이다.② 미국자국의 정보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서 1991년부터 유비쿼터스 컴퓨팅 실현을 위한활발한 연구개발을 추진하며, 이 혁명을 선도하고 있다. 관련 정책추진의 기본 방향은최첨단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토대로 BT, NT와의 융합을 통해 유비쿼터스컴퓨팅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주로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술과 부분적인 조기 응용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일상생활 공간과 컴퓨터간의 자연스러운 통합이 가능한HCI(Human Computer Interface)기술과 표준 개발을 핵심요소로 인식하고 있다.이 연구 추진의 가장 큰 특징은 관련 부처 및 연구기관들 간의 체계적인 역할 분담과협업을 들 수 있다. 부처간 역할 분담 및 협업은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적이고효과적인 연구 개발 추진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각 부처및 다수 기관들이 유비쿼터스 컴퓨팅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하고 연구 개발을 계획하고 있으나 상호 연계된 계획이나 조정 기구는 현재 없는 실정으로 향후 상당 부분중복 투자와 업무 분장에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8) 유비쿼터스 적용범위① 스마트 타이어기존 고무 타이어에 각종 안전센서를 장착해 운전자가 위험상황을 경고하는 기능까지수행하는 미래형 타이어로 실제 주행중인 타이어가 펑크가 나기 전에 타이어 공기압정보를 운전자에게 알려주거나 노면조건을 감지하고 타이어 외부형태까지 바꾸는 꿈의자동차 타이어이다. 스마트 타이어의 핵심기술인 타이어 압력 모니터링 시스템(TPMS :Tire Pressure Monitor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