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1
검색어 입력폼
  • 이기적 유전자 독후감 평가A좋아요
    이기적 유전자이 이기적 유전자 책을 보면 리처드 도킨스가 생각하는 진화론의 관점은 인간은 ‘생존기계’라는 것이다 . 이타주의는 상대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바로 자신을 위해 하는 이기적인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 또한 리처드 도킨스는 밈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한다. 밈은 유전자를 뜻하는 gene진 에서 온 말로, 자기 복제자라는 것이다. 인간의 문화의 전달에는 유전자가 복제되는 것과 같아서, 문화의 복제 역할에서의 매개체를 말한다.내가 처음 이기적 유전자에 관한 내용을 접한 건 다름 아닌 수능 언어영역 지문이였다. 아마 이기적 유전자 지문은 내 기억에서 제일 흥미롭고 재미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내 흥미를 끌었던 이유는 바로 인간을 하나의 유기적인 매커니즘으로 보고, 심지어 사람의 모성애나 사랑등도 그저 DNA 안에 기억된 하나의 규칙으로 본다는 것 때문이었다. 나는 생명체가 가지는 감정이나 사랑 등이 어떤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들이 모두 화학적 반응과 DNA에 저장돼있는 과거로부터 진화되 온 규칙이라는 것이라고 하는 주장을 보니 뭔가 신선하게 다가왔던 것 같았다.하지만 읽으면서 또 느낀 점이 있다면 너무 기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고착되어 있다는 점이다. 정말로 사람들이 가지는 본능적인 감정들이 그저 생존을 위한 진화에 불가하다면, 인간을 기계로 봐도 무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만약 인간을 기계 같다고 치부한다면, 기아에 굶주려 있는 난민들에 대한 동영상을 볼 때 돕고 싶은 마음이나, 불우이웃에 봉사활동으로 돕는 행위들이 사람의 감정이나 따뜻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 아닌 그저 자기 자신을 위한 이기적인 일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생각해 보면 또 리처드 도킨스가 주장하는 진화론이 그렇게 맞는 말은 또 아닌 것 같았다.
    독후감/창작| 2014.05.07| 1페이지| 1,000원| 조회(156)
    미리보기
  • 헤르만헤세의 지와 사랑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1. 작품구조헤세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1930)는 중세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어느 우정의 이야기〉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이 소설은 성장소설의 전통 안에서 한 사람의 삶을 묘사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즉, 주어진 시대상황 속에서 야기되는 갈등과 그에 대한 해소를 이야기 하고 있다. 대립적인 갈등관계를 지양하는 양극성을 극복하고, 조화를 이루는 단계까지 나아가는 과정 속에 놓인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주인공 골드문트는 정신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동시에, 인간적인 보편적 가치에 도달한다.이 작품은 주인공이 여러 가지 모험을 하는 내용들이 에피소드 형식으로 나타난다. 마치, 일인칭 서술자 관점에서, 인생 고백을 하듯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골드문트는 모험을 통해 세상의 여러 영역을 맛보게 된다. 시대적 사회의 권력의 양상 및 도덕과 세태가 묘사되며, 사회의 부패와 허위가 주인공의 눈을 통해 보인다. 소설의 스토리는 계속 이어지는 사건들이 객관적인 시간의 흐름 속에서 진행되며, 직선적인 시간구조를 특징으로 하고 있다. 단순하면서 직석적인 시간의 흐름을 진행 과정 위에 중심이 되는 주인공의 여러 경험들이 제시된다. 삶에 대한 묘사가 계속 이어짐과 동시에 그것이 주인공의 경험 속에 함께 동화되기도 한다.『나르치스와 골드문트』일반적인 피카레스크 소설의 전통과 부분적으로 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피카레스크 소설은 주인공이 여행을 하는 소설로 그 여행 과정이 그를 모든 종류의 상황, 모든 계층의 사람들 속으로 몰아넣는 소설을 의미한다. 소설은 스페인 피카레스크 소설의 형식을 띠고 있다. 이 형식은 16세기 스페인에서 기원했고, 재미있는 악한이나 떠돌이를 주인공으로 갖고 있는 일종의 풍자소설이다. 피카레스크 소설은 기사도 소설과 목가소설에 대한 반발이라고도 할 수 있고, 주제면에서 볼 때 사회의 치부를 드러냄으로써 사회를 비판하고 있으며, 플롯 상으로 볼 때 에피소드소설이다.앞에서 말했듯이 피카레스크 소설의 인물은 일반적으로 하는 내부에 온갖 달콤한 것들을 갖고 있었다. 달콤하고 푸른 시선뿐만 아니라 행복을 약속하는 미소가 있고 애정이 넘치는 위안이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성스러운 베일 밑에는 일체의 공포, 암울, 욕망, 불안, 죄악, 고통, 출생과 죽어야 하는 인간의 숙명이 있었다. 즉, 다정스럽던 과거만이 마술처럼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협박, 약속, 유혹, 때로는 위험이 있는 미래가 떠돌기도 했다.어머니의 꿈 에 대해 생각해 보자. 어머니의 꿈은 아름답고 포근한 것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어두운 부분까지, 즉 두려움까지도 나타낸다. 이러한 점을 미루어 볼 때, 꿈이란, 자신들을 더 나은 삶으로, 밝은 미래로 인도해 줄 수 있으나, 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꿈을 실현해 가는 과정의 힘듦을 어두움으로 표현할 수 밖에 없는 양면적인 속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꿈은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에게만 내재 되어 있는, 다른 이와는 자신을 구별해 줄 수 있는 독특한 무언가를 나타내고 있다. 기독교 중심의 가정에서 성장해온 헤세는 무의식 중에 기독교 사상에 많은 영향을 받았고, 태어나면서부터 신이 부여한 자신만의 무언가를 갖고 태어난다는 것은 천명, 즉 예정설을 기초로 한 생각도 이에서 비롯되었다. 즉, 지와 사랑에서 골트문트 꿈에 나타난 어머니는 골트문트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골트문트의 정체성을 가장 잘 드러내 줄 수 있는, 감성, 그 감성을 일깨워 주는 존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꿈은 무의식을 반영한다고 한다. 골트문트는 자신이 수도사로서의 경건한 삶을 살아야 된다고, 나르치스와 같은 수도사가 되어야 한다는 아버지의 세뇌로 인하여, 자기 내면의 진정한 골트문트를 무시하려고 한다. 이는 새로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함에 대한 두려움, 더 나아가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 하는 두려움이 밑바탕에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즉, 이전의 나르치스와 같은 삶은, 정신을 추구하는 삶으로 부단한 정진을 해야 하고, 골트문트가 발견한 는 무절제한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선 고독의 쓰라림을 맛보아야 했으며, 죽음을 방어하기 위해 굶주림과 추위에 떨며 숲과 야수에 귀를 기울여야 했다. 교살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이 먼저 교살해야 했고, 세상의 온갖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해 온갖 공포를 감수해야 했고, 더운 여름을 실컷 즐기기 위해선 겨울의 추위를 골수까지 느껴야 했다. 이런 삶의 환희와 고통을 맛보며 골트문트는 예술적 세계에 가까이 간다. 그러던 중 어느 교회에서 본 아름다운 마리아상에서 그는 예술 형성의 본질을 깨닫고 그 상의 제작자인 니콜라우스 밑에서 조각가로서의 수업을 쌓는다. 그리고 그의 영원한 친구인 나르치스의 모습을 본뜬 조각상을 창조하고자 한다. 그러나 다시 사랑과 자유의 편력 생활로 되돌아간 골트문트는 페스트가 창궐하는 지방에서 죽음의 무도를 목격하는 등 시련을 겪는다. 그리고 그 속에서 삶의 의미와 예술의 본질을 깨달으며, 특히 만물의 생명적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인류의 어머니 이브에 대한 상을 품게 되는 한편, 총독의 애인과의 정사를 궁리끝에, 성공하는 것까지가 9장에서 15장까지의 줄거리이다.▷감성만을 쫓는 골트문트가 많은 여성 편력 뒤에 내린 결론은 무엇인가?골트문트는 많은 여성들과 사랑을 나누면서 인간의 본능적인 쾌락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그는 여성들과의 만남 가운데 일시적인 삶의 기쁨을 누리지만, 이내 그녀들과의 만남이 일장춘몽이며 한 평생 지속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그러나 아직은 감성을 추구한 삶에 다른 희망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갖고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방황한다. 그러던 중, 기사의 성에서 만난 리디아와의 사랑은 골트문트에게 하룻밤의 유희에 불과한 사랑이 아닌, 영원한 사랑에 대해 희미하게나마 알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지만, 골트문트가 감성의 진정한 의미를 알기도 전에 리디아와의 사랑은 좌절되고 만다. 이로 인해 골트문트의 감성을 추구한 삶에 대해 회의는 점점 깊어지며, 무절제한 쾌락 후에 다가오는 무상함과 고독의 쓰라림을 맛본다.이렇듯 감성을 추구한 삶에 대한 회이 발동하고 있음을 느낀다. 즉 정신, 이성적인 측면을 강조한 삶을 동경하던 그가, 자연?감성?육체적인 측면을 천성적으로 지닌 자신의 삶을 자연스럽게 인정하고 서서히 받아들여가는 것이다.그러나 여전히 골트문트는 자신의 감성의 삶에 불안함을 느끼고 감성에만 치우친 자신에게는 부족한, 지나칠 만큼 지성의 측면을 강조한 삶을 영위하는 나르치스를 마음속에 늘 염두 해 두며, 그처럼 살기를 소망한다. 골트문트의 이러한 태도는 골트문트가 빅토르를 살인한 후에, 우선은 율리에와 마지막으로 헤어지던 때의 모습, 즉 자신의 삶의 근본적인 감성적인 면과 대화했으며, 이 후 상상속에 나르치스, 즉 지성적인 면과 말을 나눈 것에 잘 나타난다. 골트문트가 뛰어난 감성적인 측면을 갖고 있지만, 지성적인 측면을 끝없이 추구한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은 누구나 지성적인 면과 감성적인 면, 이 양극의 어느 한쪽에만 위치할 수 없기에 이 둘을 적절히 동시에 늘 내포하길 원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를 완벽히 자신이 원하는 수준으로 동시에 지닐 수 있는 인간이 없기에, 고뇌하고 죽음과 같은 고통에 빠진다. 골트문트 역시,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는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우아한 얼굴에 고통이 서려있고, 그 고통이 순수한 행복과 미소로 승화된 성모마리아 목상을 보는 순간, 그렇게 그가 원하고 부러워하던 그 무언가, 하나의 목표, 감성을 통해 지성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된 것이다.감성과 지성, 그 둘은 너무 평형한 선상에 두려는 것도, 그 둘을 너무 기울어진 사선상에 두는 것도 잘못된 것이라 말하고 싶다. 수도원의 철학자로 지와 정신만을 위한 삶이 자신에게 옳은 삶이라 지각하는 나르치스와, 애욕의 예술가로 사랑과 자연을 상징하는 골트문트의 경우처럼 양 극단을 나타내고 있는 두 대비되는 인물이, 감성과 지성이 너무 기울어진 사선상에 위치한 예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골트문트는 이성과 감성의 대립, 정신과 자연의 구분, 선과 악의 갈등을 나르치스와의 우정으로게 된다. 즉, 골트문트는 감성의 무상함, 덧없음의 측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성적인 면을 발휘해 지성적인 면 또한 자신이 표현할 수 있음, 내포하고 있음을 깨닫고, 이브의 상의 완성에 대한 꿈을 키우며 지성적인 면과 감성적인 면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신의 모습을 예술을 통해 승화시키는 것이다.▷이렇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 이브상(어머니상)은 과연 죽음, 영원성, 생명, 이데아와 어떤 관계인가?골트문트는 총독의 애인과 사랑을 나눈 것이 발각되어 처형의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골트문트는 극적으로 나르치스를 만나 구출되고 다시 수도원으로 돌아가 본격적인 예술의 꽃을 피우게 된다. 이제는 어엿한 수도원장이 된 나르치스는 부단한 삶과 투쟁의 크나큰 희생의 대가로 창조에 몰입하고 있는 친구의 고단한 두 손과 열정에 찬 영혼을 들여다보며 천상으로 승화된 위대한 인간상을 발견한다. 그리고 인생의 온갖 세상의 고통을 맛본 골트문트는 나르치스와의 진정한 교감을 느끼며 평안하게 죽음을 맞이한다. 이것이 16장에서 마지막 장까지의 전반적인 내용이다. 골트문트는 자신의 평생 동안 마음 속에 이브상(어머니상)을 품고, 죽는 순간 까지도 이브상(어머니상)에 대한 생각을 떨쳐 버리지 못한다. 그의 삶에 있어서 이렇게 큰 의미를 부여하는 이브상(어머니상)은 과연 죽음, 영원성, 생명, 이데아와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지 생각해보자.누구나 죽음을 두려워 하며, 자신에게서는 죽음이란 그림자가 비켜가길 원한다. 즉 모든 사람들은 죽음을 순순히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골트문트 역시 마찬가지이다. 총독의 애인 아그네스와의 만남이 발각되어 사형의 위기에 처해 감옥 방에 갇혀 있을 때, 그는 자신을 고해성사 해주려는 신부를 죽이고 탈출할 생각까지 했던 장면을 보자. 이 장면에서 죽음에 대한 반항적인 인간의 본성이 잘 드러나고 있다. 사람이 죽을 때의 장면을 지켜 본 적이 있는가?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고 편안히 그의 운명을 맞이하는 사람이 있는 한편, 죽음에 대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각한다.
    인문/어학| 2014.05.07| 7페이지| 1,000원| 조회(194)
    미리보기
  • 불편해도 괜찮아 독후감
    불편해도 괜찮아인권에 관한 얘기라고 하니 읽기 전에는 막연한 거부감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읽어보니 안 읽었으면 어쨌을까 싶을 정도로 재미있으면서도 굉장히 유익했다. 첫 번째로는 인권에 대해 더 알게 되었다. 인권의 종류도 다양했고 20대의 여성이 보는 인권에 대한 시각과 40대의 남자 교수(작가)가 보는 인권에 대한 시각은 매우 달랐다. 두 번째는 간접적으로 영화 추천을 받았다. 자연스럽게 영화가 여기 저기 소개되는데 ‘이 영화는 꼭 봐야지.’라고 생각한 영화가 꽤 되었다.책은 인권을 9장으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누가 나에게 책을 추천하라고 하면 (그 사람이 좀 인권에 대해 무지해 보이는 사람일수록) 바로 이 책이 입에서 나올 정도로 9장까지 흥미롭게 읽었는데 그 중에서도 1장과 2장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1장에선 나도 나 자신도 모르게 차별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2장에선 작가의 생각에 많은 공감을 했다.1장은 청소년 인권에 관한 이야기다. 평생을 이른 바 ‘범생이’로 살아온 나는 날라리들이나 이유 없는 반항에 부정적인 편이다. 또 생각해 보면 ‘고등학생은 공부나 하지.’라는 무서운 생각을 스스럼없이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나도 3년 전까지만 해도 청소년이었다. 나도 왜 해야 하는지 모르는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매일 같은 옷, 같은 장소, 같은 시간에 있어야 한다는 것에 옥죄여 했으면서 왜 대학생이 된 지금 올챙이 적 생각 못하나 싶다. 생각해 보면 청소년도 당연히 인권이 있다. 입고 싶은 옷을 입고, 하고 싶은 머리를 하고 말대꾸도 할 수 있고 하기 싫으면 공부도 안 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고등학생들을 박스 안에 구겨 넣는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라는 명목 아래 머리며 옷이며 행동이며 모두 간섭한다. 하지만 청소년 시기에는 그 잘난 명목이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 전교 1등도 공부를 왜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제대로 된 이유를 들 수 없을 것이다. 목적 없이 해야 하는 공부는 아이들을 미치게 한다. 우리 사회에서는 아예 청소년 인권이란 게 처음부터 없었던 것 같은데 이제부터라도 노력해서 아이들을 구해내야 한다고 생각한다.중년 남자 작가가 논하는 동성애는 매우 흥미로웠다. 작가는 부끄러운 듯이 고백한다. 레즈비언 영화는 보기에 편하고 오히려 섹시한데 게이 영화는 너무 불편했다고. 그리고 자신도 깊은 마음속에서 차별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독후감/창작| 2014.05.07| 1페이지| 1,000원| 조회(606)
    미리보기
  • 소설 데미안을 읽고 쓴 감상문입니다. 너무 어렵지도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게 썼습니다.
    데미안은 청소년의 바이블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하고 또 그럴만한 책이다.책의 주인공 싱클레어는 어렸을 때부터 세상을 선과 악으로 나누며 고민하고 방황한다. 그의 이분법적인 태도는 점점 더 그를 괴롭히며, 힘들게 만든다. '크로머'라는 아이를 통해 악의 세계를 접한 싱클레어는 그곳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그때 그를 도와준 것이 데미안이다. 데미안은 싱클레어에게 구원자이며, 선생님이며, 또 유혹자였다. 데미안은 그에게 모든 것을 선과 악, 두 가지로 나누는 것이 부당하다는 것을 알려주며, 카인의 이야기의 새로운 해석을 알려준다. 그리고 싱클레어는 혼란에 빠진다. 카인을 악, 아벨은 선이라고 알아왔던 그에겐 실로 큰 충격이었다.세상의 모든 것은 혼합과 조화로 이루어져있다. 우리를 이루고 있는 원자들도 양성자와 전자(음전자)로 이루어져있고, 우리의 마음도 선함과 악함으로 이루어져있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이기심도 있지만 이타성도 있다. 그리고 그것은 그 둘의 혼합으로써 형상화된다. 현실세계에서는 오직 하나의 성질만을 가지고 형상화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람들이 선한 의도에서 한 행동은 나쁜 결과를 불러오기도 한다. 또, 사람들이 악한 의도에서 한 행동이 좋은 결과를 불러오기도 한다. 이 처럼 악한 것이든 선한 것이든, 그 안에는 악과 선 모두가 내재되어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대립관계 또는 싸움 등 악한 행동의 원인이 되는 것들은 이해관계에서 발생한다. 아무 이유 없이 누군가를 증오하고, 해치려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결국 선과 악이란 관점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다. 인간은 추구해야할 '오직 선함'으로만 이루어진 '신'을 상상했고, 배척해야하는 '오직 악함'으로만 이루어진 '악마'를 상상했다. 하지만, 절대선과 절대악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 악과 선은 관점의 차이와 잘못된 이해로부터 생겨난다는 것을 데미안은 알려주려고 했던 것 같다.후에 싱클레어는 대학에서 방황하고 혼란을 겪는다. 심지어 그는 학교의 문제아가 되기 까지 한다. 그는 그를 구원해 줄 사람으로 데미안을 원하지만 데미안은 그를 도와줄 수 없었다. 그 때 싱클레어는 한 여성을 보고, 그녀에게 존경심과 사랑을 느낀다. 그는 그녀를 '베아트리체'라고 이름 짓는다. 그리고 그는 베아트리체를 그림으로 그린다. 그런데, 싱클레어는 그 그림 속에서 베아트리체말고도, 데미안을 보고, 자신을 보고, 다른 여러 사람들을 본다. 사실 베아트리체는 단테의 '신곡'에서도 등장한다. 신곡에서 베아트리체는 단테의 구원을 도와주는 인물이다. 물론 헤르만 헤세가 그것을 노리고 썼을지는 모르겠지만 베아트리체는 구원과 사랑을 의미를 지니는 것 같았다. 싱클레어는 데미안과 자신,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형상을 베아트리체, 즉 구원과 사랑 속에서 보았다.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사랑받음을 통해 싱클레어는 타락한 자신을 회복하고 정화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4.05.07| 1페이지| 1,000원| 조회(145)
    미리보기
  • 불편해도 괜찮아라는 책을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불편해도 괜찮아어렸을 때 미술시간에 사람을 그릴 때에는 항상 살색 크레파스를 사용했다. 살색이라는 표현은 일본어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아무런 거부감 없이 인간의 피부색을 뜻하는 살색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써 왔다. 하지만 인종차별과 인권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제는 ‘살색’ 대신에 ‘살구색’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었다. 살색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인종차별을 바로 떠올리지는 않았다고 해도 우리는 어느 순간 잠재적으로 흑인들을 우리와 다른 종으로 생각하면서 우월감을 느껴온 것이 사실이다.이처럼 우리는 피부색 뿐만 아니라 신체의 상태, 가치관, 취향, 재산, 학벌, 나이 등등 많은 부분에 있어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차별하거나 무시하고는 한다. 그리고 자신의 선택이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의 선택이 소수의 사람들만이 공유하는 것일 때 그러한 느낌은 더욱 강해진다. 그것을 이 책에서는 ‘불편함’이라고 표현한다. 즉, 자신과 다른 사람을 볼 때 우리는 불편함을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불편함은 불쾌함으로 이어지고 어느 순간 차별과 거부로 나타난다. 나아가 이것은 집단의 느낌이 되어 소수자들을 탄압하기에 이른다.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일상 생활 속에서 알게 모르게 얼마나 많은 차별을 하고 있고 그것이 얼마나 부당한 것인지도 모른 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불편해도 괜찮아』라는 책에서는 좀 더 접근하기 편하게 영화를 통해 일상 생활에서 벌어지는 인권 문제를 다루면서 그러한 의문에 답을 해 준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인식해야 한다. 문제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있어야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는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는다. 아니 어쩌면 문제인 것을 알면서도 자신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생각으로 회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지만 뭐가 됐든 우리는 언제든 소수자의 입장에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유명 가수 강원래씨도 본인이 장애인이 되기 전에는 장애인의 인권에 큰 관심을 갖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 누구보다도 장애인의 권리 주장에 앞장서고 있다. 따라서 소수자들의 인권은 결국 다수자들의 잠재 권리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이성애자의 가정에서 자란 자신의 자녀가 동성애자가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 우리는 분명 타인을 바라보는 거부의 시선으로 동성애자 자녀를 바라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어떤 상황이 발생하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근간을 미리 마련해 둘 필요가 있다.
    독후감/창작| 2014.05.07| 1페이지| 1,000원| 조회(110)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1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3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6:51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