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우리나라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Ⅰ. 서론오늘날 사회의 급속한 변동으로 인해 전통적인 의무교육으로서의 학교교육만으로는 현대 사회의 급속한 변화에 적응하기가 매우 어렵게 되면서 인간의 교육적 욕구충족, 자기개발, 삶의 질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교육제도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평생교육은 새로운 교육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교육이념이자 새로운 교육제도로 요청되고 있다. 따라서 여기에서는 평생교육의 필요성을 간단히 살펴보고 평생교육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Ⅱ. 평생교육의 필요성평생교육이 현대 사회에서 중시되고 21세기 미래사회에서 더욱 강조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다. 하나는 시대?사회적 요청이고 다른 하나는 학교교육의 한계에 따른 요청이다. 산업 구조가 1차에서 2차, 3차, 4차 산업으로 이동해 가면서 ‘지식 산업’ 이라 불리우는 4차 산업의 비중이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지식산업의 시대 사회는 필연적으로 학습사회와 교육사회가 될 수밖에 없다. 교육사회란 학습자가 스스로 능동적, 주체적 삶을 살아가며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가는 사회를 의미한다. 이는 전 사회의 교육장화와 거리의 교실화, 사회환경 그 자체가 교육의 장이며 동시에 교육을 위한 동기유발 요소가 되는 평생학습화를 의미한다.또한 현대사회의 급격한 변동에 따른 산업구조의 변화와 인간의 가치갈등, 인간소외, 기술의 변화와 혁신, 청소년 문제 등은 학교교육만으로 대처하기 어렵다. 교육은 근본적으로 전통적 문화유산을 계승, 발전시키는 기능과 사회발전에 적응하는 기능, 사회변동과 발전을 주도하는 사회재건적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나 경직되고 획일적인 폐쇄체제로서의 학교교육은 가속적인 현대 사회 변동에의 적응력에 있어 한계가 있다. 변화하는 사회에 신속히 대처하고 적응하기 위해서는 탄력적이고 개방적인 현실적 교육이 요청된다. 이러한 점에서 대안적 교육체제로서의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된다.Ⅲ.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1. 평생학습에 대한 정부의 행ㆍ재정적 지원1) 재정규모 확대 노력평생교육은 장차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러한 교육은 곧 개인과 기업,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차원에서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바탕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에 필요한 교육환경의 조성과 양질의 교육내용 발굴은 물론 보다 근본적인 교육비용의 확보가 필요하다. 이와 같은 평생교육 재정을 증액 확보하기 위해서는 보다 효과적으로 평생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제도적 적절성, 운영의 효율성이 선행되어야 하며 그런 연후에 재원의 확보가 필요하다. 평생교육의 재정확보를 위한 근본적 방향은 현재와 같은 학교 교육위주의 교육예산의 운용체계의 재편이 필요하다. 전체 교육예산 중 평생교육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극히 낮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평생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보조할 수 있다는 임의규정만이 평생교육법에 나타나 있다. 이 정도의 법적 조치는 하등의 실효를 거둘 수 없는 공허한 조치일 뿐이다. 물론 평생교육을 담당하는 단체나 시설에서도 수익자부담 원칙을 내세운 재원확보 차원이 아니라 국민의 평생교육의 기회확대를 위해 필요한 재원확보를 위한 유치 방안을 다방면으로 강구해야 할 것이다.2) 평생교육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평가 및 사후관리많은 제도와 새로운 정책들이 사회관리 소홀로 인하여 원래의 목적과 배치되는 결과를 가져오는 사례는 현실적으로 크게 지적해야 할 문제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평생교육기관들에 대한 앞서와 같은 적극적인 지원과 설치는 반드시 사후관리를 위한 제도적 대안이 뒤따라서 평생학습자들의 권익을 보호함은 물론 사회적 문제유발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평생교육기관으로서 추구하는 교육의 목적에 걸 맞는 교육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해야 하며, 목적 외의 기능을 배제하고, 재정활용의 투명성 등에 관해서는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3) 평생교육법제의 완비새로 마련된 평생교육법은 교육기본법 아래 초중등교육법, 고등교육법, 평생교육법으로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열린교육과 평생학습사회의 구현을 정책의 기본 방향으로 하고 있다. 평생교육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각각 공포됨으로써 관련 평생교육법제가 완결되었을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체제구축을 위한 법률적 기반을 마련하였으나 평생교육시설의 설치, 평생교육사의 배치, 유급학습평생교육에 관한 일반 법적 지위의 모호성과 한계점이 존재한다. 이에 따라 평생교육관련법규에 대한 보완, 정비를 계속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평생교육관련법규가 정부의 관련부처에 산재되어 있으며, 그들 자체의 입법취지와 목적에 따라 독자적으로 운영되지 않을 수 없는 속성이기는 하나 국가의 인적 자원을 총괄하고, 국민의 평생학습사회 구축의 주무부인 교육과학기술부는 각 법규 상호간의 중복이나 상충 또는 누락된 사항을 지속적으로 검토하여 이들을 통합하고 관리하며 조정하는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 더 나아가 중앙정부 수준에서 뿐만이 아닌 지방자치단체수준의 조례와 규칙에 이르기까지 평생교육관련법규의 체제화와 정비가 필요함을 물론이다.4) 평생교육시설의 활성화평생교육시설은 학교형태 ? 사내대학 형태, 원격대학 형태, 사업장부설 ? 학교부설 ? 언론기관부설 ? 지식인력개발산업관련 등 다양하게 설치 운영되고 있다. 이에 대한 연구와 정보수집 및 제공, 이들 간의 수평적 연계체제를 위해서는 평생교육센터,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 평생학습관의 활성화를 기하여야 한다. 이들 기구의 활성화는 평생학습자들에게도 자기주도적 학습이 촉진될 수 있는 정보와 모든 자료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는 터전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평생교육행정은 이들 세 기관의 집중적 육성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5) 학교 평생교육의 활성화먼저 초 ? 중등교육기관의 평생교육에서는 무엇보다도 학생을 평생학습자로 간주하고, 모든 국민의 계속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교육센터로서 기능을 담당해야 한다. 학교는 학교마다 특색 있는 지역 사회인을 위한, 성인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제공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학교는 지역사회와의 벽을 헐고, 학교의 공간과 시설을 공개하며, 지역사회의 유관기관이나 단체, 시설과의 연계체제를 강화하여 각종 스포츠센터, 공연장, 박물관, 문화회관, 구 ? 시민회관, 공원 등을 공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런 관계의 형성은 현재와 같은 제한된 학교나 지역사회의 문화공간이나 시설 이용률을 극대화할 수 있고, 중복투자에서 오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학교와 지역주민의 공동체의식을 강화하게 될 것이다.전문대와 대학 등 고등교육기관에서는 평생교육 기능을 점차 강화해야 한다. 국민 생활수준의 향상, 여가의 중대, 고학력화 현상과 이에 따른 의식수준의 고도화 , 대학교육에 대한 국민적 열망 등은 초 ? 중등 수준의 학교에서 충족할 수 없는 교육적 욕구를 고등교육기관인 대학만이 감당할 수 있다. 이제 대학은 성인중심대학으로 이미 변모하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따라서 대학의 중심이 종래의 상아탑적인 엘리트주의, 정규학생위주, 학술중심에서 시민중심, 성인중심, 생활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즉 대학교육의 중심이 정규교육에서 국민의 평생교육으로 이동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대학행정의 중심도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개편되어야 한다. 여기에는 대학 경영자와 책임자, 교직원과 학생 및 동문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과 의식의 전환이 있어야 한다.2. 평생학습 시스템 정비1) 평생교육 연계체제의 구축평생교육의 기본이념은 교육의 수직적 통합과 수평적 통합에 기초를 두고 있다. 따라서 평생교육의 이념 구현, 평생교육기관의 경영효율화, 평생교육의 학습기회 확충 및 양질의 평생교육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하여 다양한 평생교육기관과의 연계체제가 마련되고 활성화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평생교육센터와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 그리고 평생학습관으로 이어지는 평생교육 지원추진 전담조직의 수직적 완비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의 기본임무는 지역평생교육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을 받고자하는 자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 및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있다. 따라서 평생교육시설은 지역평생교육 활성화의 구심체로 발전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평생교육 종합정보시스템의 조기구축 및 운영의 정상화, 평생교육기관 간의 역할 및 기능의 정립, 평생교육기관 간의 유기적 연계강화, 그리고 평생교육의 공적기반으로서 집중적인 육성 및 지원 등의 과제가 있다.2) 평생학습의 전문화평생학습의 전문화는 평생교육기관 종사자의 전문화를 요구한다. 평생교육의 질은 평생교육기관 종사자의 질을 넘지 못한다. 적어도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 평생학습관, 학점은행제, 학습과목운영 교육훈련기관 등으로부터 ‘전문성을 갖춘 평생교육사’를 배치하는 모범을 보여야 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에 종사하는 종사자 대상의 각급 평생교육사 양성 및 연수 프로그램이 개발 ?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평생교육기관 종사자 자신들부터 평생학습자가 되어 자신들의 지식 ? 기술 ? 태도 등 지적자본을 끊임없이 개량해 나가야 한다. 특히 전국의 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와 시군구, 읍면동 단위까지 설치될 평생학습관이 지역 평생교육의 구심체가 되어 우리나라 전체의 지적 수준을 높이고 평생교육을 활성화하는 요람이 되기 위해서는 연수를 통하여 평생교육기관 종사자의 자질을 끊임없이 향상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초, 중, 고등학교 생활 중에서 기억에 남은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현재 대학 3학년인 나, 지금도 훌륭한 교수님들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있지만 어렸을 때부터 나는 선생님 복이 정말 많았다. 매번 학년이 올라갈 때 마다, 나는 올해는 어떤 선생님이 학급 담임을 맡게 될까 하는 기대감이 높았었다. 그 만큼 학생들에게 1년 동안 같이 지낼 학급 담임의 비중은 학교생활에 있어서 크게 작용했다. 어린 학생들에게 있어서도 좋은 선생님 또는 나쁜 선생님의 기준은 명백했고, 정말 저 선생님이 나의 담임선생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들 또한 많았다. 이러한 기억들 속에 나의 학교생활을 회상해보면서 기억에 남는 선생님에 대해서 써 볼까 한다.내가 지금껏 만났던 훌륭한 선생님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을 꼽자면 중학교 2학년 때의 담임이었던 양정석 선생님이시다. 양정석 선생님께서는 누구보다 학생들에게 포근한 웃음을 주는 자상하고도 따뜻한 선생님으로 기억된다. 양정석 선생님의 훌륭한 성품과 선생님만의 교육방법은 철없고 질풍노도의 시기였던 2학년 1반 학생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쳤다.양정석 선생님의 특별했던 학급경영 방식으로 기억되는 점은 바로 생일 챙겨주기였다. 선생님은 학급 학생들의 생일을 매달 직접 챙겨주셨다. 현재를 예를 들어 설명하면, 특정일 종례시간에 10월에 생일인 학생들을 모두 호명해서 학급 전체와 다 같이 생일 축하를 해주도록 하는 2학년 1반만의 특별한 문화를 만들어 준 것이다. 사실 대부분 생일은 자신이 친한 애들만 파티에 초대를 했기에 친하지 못한 친구들은 생일에 초대 받지 못하고 소외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만든 생일파티에서는 어느 누구도 소외 받는 학생이 없었다. 이는 학생들 사이의 차별이 없는 동시에 서로를 축하해줄 수 있는 심성까지도 길러 주는 방법이 되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선생님께서 학생들 개개인에게 직접 생일편지를 써서 선물로 나누어 줬던 것이다. 그 편지 속엔 평소에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관찰하고 느꼈던 감정과 더불어 선생님의 진심이 담긴 내용이 있었다. 사실 학생들에게 일일이 생일편지를 적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비록 6~7줄의 짧은 글이지만 선생님께서는 학생 한명 한명에게 정성을 들여 축하의 편지를 써주셨고, 그 속엔 선생님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사소할지라도 학급경영에 있어서 선생님의 이러한 생일 관리는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것은 틀림없었다.다음으로 얘기하고자 하는 일은 쉽게 말해서 벌을 받은 기억이다. 사실 현재 교단에 계신 많은 선생님들이 체벌을 하고 있다. 사랑의 매라는 따뜻한 이름으로 포장된 폭력은 성장과정에 있는 학생들에 있어서 커다란 상처가 되는 요소이다. 내가 다니던 중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선생님들은 제 각기 몽둥이를 하나씩 가지고 있었다. 그분들은 학생들의 실수, 수업태도 등 마음에 들지 않으면 체벌을 하셨다. 하지만 양정석 선생님은 달랐다. 사실 중학교 2학년 이 시절이 가장 자유분방하고 말도 잘 듣지 않는 시기이다. 우리 학급 또한 말썽도 많이 피우고 문제도 일으켰다. 그때마다 선생님께서는 매를 들지 않고 운동장을 뛰게 했다. 어느 하루는 선생님께서 학급 전체에 커다란 실망을 할 만큼 어떤 큰 사건이 있었다. 그날 몇 바퀴를 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1시간은 족히 뛰었던 것 같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우리들 옆에서 선생님도 같이 뛰었다는 점이다. 사실 그 당시에는 선생님이 같이 뛰는 이유를 잘 몰랐다. 하지만 지금 되돌아보면 선생님 또한 우리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같은 벌을 받으며 학생들에게 반성과 더불어 깨달음을 주었던 것 같다. 잘못을 하면 학생만 벌을 받아왔던 경험과는 달리 선생님도 같이 벌을 받았던 그 모습은 그 당시에 많은 생각을 가지게 했다.이렇게 양정석 선생님은 나에게 있어서 훌륭한 선생님으로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양정석 선생님뿐만 아니라 다른 좋은 선생님들에게선 다들 공통된 특성이 있었다. 그 중 몇 가지를 적어보면 첫째, 열린 마음이다. 학생의 입장에서 학생의 눈으로 바라보며 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있을 때 비로소 선생님과 학생의 소통이 가능하다. 권위적인 선생님이 아닌 자애로운 선생님일수록 학생들은 선생님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며, 그로부터 인간적인 교실 환경이 구성된다. 양정석 선생님은 학생들의 잘못에 꾸짖음 보다는 포용하고 인정하는 경우가 더욱 많았다. 선생님께서 어른 된 입장으로서만 생각했다면 학생들의 잘못된 행동에 꾸짖고 많은 질책을 했을지 모르지만, 학생들을 열린 마음으로 이해하고 사랑하셨기에 학급분위기가 좋고 학생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했을 것이다.
Ⅰ. 교수요목기(1945-1954)해방 후 우리나라 교육은 우리말과 글과 역사를 되찾고, 당시의 군정청 학교국의 ‘신조양의 조양인을 위한 교육방침’의 도움에 의하여 우리의 것을 내용으로 하여 출발할 수 있었다. 1945년 9월에 국민학교를, 그리고 10월에 중등학교를 다시 열고, 군정청 학무국에서는 교수요목 제정위원회를 조직하여 교수과정을 제정하는 한편, 교과서를 편찬하였다. 당시에 출판된 교과서에 비취어 볼 때 주요교과는 한글, 공민, 역사, 지리, 음악, 이과였음을 알 수 있다.1. 교수요목의 특징① 교과의 지도내용을 상세히 표시하고, 기초능력을 배양하는데 주력을 두었다.② 교과는 분과주의를 택하였으며, 체계적인 지도, 지력의 배양 등에 중점을 두었다.③ 애국애족의 교육을 강화하며, 일본잔재를 정신면에서나 생활면에서 시급히 제거하는데 노력하였다.2. 중등학교의 교육목적(1) 중학교중학교는 초등학교에서 받은 교육의 기초위에 중등교육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① 초등학교의 교육성장을 더욱 발전 확대시켜 중견국민으로서 필요한 품성과 소질을 기른다.② 사회에서 필요한 직업에 관한 지식과 지능, 근로를 존중하는 정신과 행동, 또는 인성에 맞는 장래의 진로를 결정하는 능력을 기른다.③ 학교내외에 있어서의 자율적 활동을 조장하며 감성을 바르게 하고 공정한 판단력을 기른다.④ 체력을 증진시키며 건전한 정신을 기른다.(2) 고등학교고등학교는 중학교에서 교육의 기초위에 중등교육 및 기초적인 전문교육을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① 중학교 교육의 성과를 더욱 발전 확대시켜 중견국민으로서 필요한 품성과 지능을 기른다.② 국가사회에 대한 이해와 건전한 판단력을 기른다.③ 민족의 사명을 자각하고 개성에 맞는 장래의 진로를 결정케 하며 교양을 높이고 전문적 기술을 기른다.Ⅱ. 제 1차 교육과정(1954-1963)교육법은 학제문제에 관하여 논란을 거듭한 끝에 1950년에 개정되어 6-3-3-4-제도의 학제를 확립하였다. 교육법에 일관하며 새로운 교육사조에 따른 각급학교의 교육과정이 구다. 여기에서 전일적이고 통합적인 내용으로써 학생의 각 방면의 욕구를 충당하며, 그 개성을 최고도로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이 되도록 하였다.⑥ 교과과정은 우리나라의 특수성에 비추어 특히 요청되는 반공교육, 도의교육, 실업교육이 강조되어 있으며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리도록 유의하였다.⑦ 우리나라의 교과고정은 부분으로 시행되는 것이지만 그 내용은 풍부한 자과단원을 포함할 수 있도록 하였다.2. 이론적 배경당시의 ‘교육과정’을 지배한 교육의 이론적 배경은 진보주의 교육관이었다. 이 진보주의교육사조는 해방 후 군정시대의 교육 담당관과 미국에서 귀국한 몇몇 학자들에 의하여 한국교육의 초기부터 부분적으로 반영되고 있었다. 해방 후의 복잡한 사회질서가 얼마만큼 정비되자, 문교부내와 일부교육자들 사이에 전통적 교육을 개혁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 움직임이 소위 ‘새교육 운동’이요, 주로 미국의 진보주의 교육운동이었다.Ⅲ. 제 2차 교육과정(1963-1973)교육부는 1955년부터 1958년의 ‘교육과정’의 몇 가지 취약점을 인식하여 개정의 필요를 느끼기 시작하였다. 1955년 교육과정은 우선 시대의 진군과 국내정세의 변천에 비추어 볼 때 실정에 맞지 않으며, 기초학력의 부족을 초래하였고, 구체적인 목표의 제시가 요청된다는 것이 1959년에 나타나 교육부는 1963년 2월 15일 문교부령 제 119호로 제 2차 교육과정의 개정이 공포되었다.1. 교육과정의 특징생활중심 또는 경험중심 교육과정이라고 한다. 교육과정은 곧 학생들이 학교의 지도 하에 경험하는 모든 학습의 총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자주성, 생산성, 유용성, 합리성, 지역성을 강조하였다. 초등학교에서는 교과, 특별, 반공 및 도덕활동의 3대 편제를 이루고 완전한 한글교육을 하였다.2. 국민학교 교육과정의 성격국민학교 교육과정의 성격을 살펴보면 교육과정으로서의 전체적인 구성형식이 갖추어졌으며, 교육과정의 교과활동, 특별활동, 반공도덕생활의 3대 구성으로 되었다. 특히 이 교육과정에서는 5개의 강조점이 있었으한 과제를 주체적으로 판단하고 해결하는 정신을 기른다.② 전통을 바탕으로한 민족문화의 제도 : 우리의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하여 유용한 외래문화를 섭취 소화함으로써 새로운 민족문화를 창조하고 나아가 민족의 전통과 문화적 유산을 올바르게 계승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게 된다.③ 개인 발전과 국가의 융성과의 조화 : 민주주의의 이상은 개인의 발전과 국가의 융성과 조화 속에서 실현되며, 개인의 발전과 국가의 융성은 국민의 총화로써 이루어진다는 점을 깨닫게 한다.(2) 인간교육의 강화① 가치관 교육의 강화 : 광범위한 우리의 문화적 가치 중에서도 특히 국민논리에 관한 가치, 심리적 가치, 지식에 관한 가치, 인간관계에 관한 가치를 강조하여 이를 실천하는데 중점을 둔다.② 비인간화경향의 극복 : 현대문명의 비인간화경향을 극복하기 위하여 인간의 존엄성과 개인의 독자성을 강조하는 한편 사회 각 성원으로서의 연대의식을 고취하도록 한다.③ 근면성과 협동성의 고양 : 슬기롭고 근면하게 일하며, 스스로의 앞길을 개척하는 동시에 이웃과 성실히 협동하여 다 같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3) 지식?기술교육의 쇄신① 기본능력의 배양 : 언어능력과 수리적 능력은 학습과 사고의 기본이 되는 것이므로, 이를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도록 한다.② 기본개념의 정선 : 지식의 구조를 이루는 기본개념과 그 관계를 이해하고, 지적인 탐구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도내용을 정선하여야 한다.③ 판단력과 창의력의 함양 : 이미 이루어진 지식과 기술의 단순한 전달에 그치지 않고, 계속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판단력과 창의력을 함양하도록 한다.Ⅴ. 제 4차 교육과정(1981-1987)1. 교육과정 구성의 방향(1) 지력과 기술의 함양① 기본학습능력 ② 과학적 탐구 능력 ③ 기초지식과 기술 ④ 문제해결력(2) 도덕적 인격의 형성①주체적인 자아의식 ②정직성과 성실성 ③자율성과 책임감 ④공정성과 질서의식(3) 민족공동체 의식 고양①사회적 연대의식 ②민주, 복지, 정의사회 건설의 사회풍부한 정서생활을 하게 한다.③ 언어를 바르고 정확하게 사용하며,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한다.④ 민주적 제도와 생활원리를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실천하게 한다.⑤ 우리의 문화전통을 이해하고, 주체적인 연대의식을 가지게 한다.(2)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목표① 강인한 체력, 풍부한 정서, 굳센 의지를 길러 건전한 심신을 가지게 한다.② 취미를 살려 여가를 선용하고, 아름다운 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능력과 태도를 가지게 한다.③ 자연 및 사회현상과 인간과의 관계를 탐구하여 당면한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한다.④ 적성과 능력에 따라 진로를 결정하고 평생교육에 필요한 자질을 가지게 한다.⑤ 양심과 도덕적 원리에 따라, 일관성있게 행동하는 자율적 태도를 가지게 한다.Ⅵ. 제 5차 교육과정(1987-1992)1. 제 5차 교육과정의 개요건전한 정신과 튼튼한 몸을 지닌 건강한 사람, 자신과 공동체의 일을 스스로 결정하여 실천하는 자주적인 사람, 지식과 기술을 익혀 문제를 슬기롭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창조적인 사람, 인간을 존중하고 자연을 아끼며 올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도덕적인 사람을 기르는데 역점을 두어 구성하도록 했다.2. 중등학교 교육과정의 교육목표(1) 중학교① 신체와 정신의 급속한 성장, 발달에 대응하여 성숙한 자아의식과 조화로운 인격을 형성하게 하고, 강인한 체력과 의지를 가지게 한다.② 건전한 집단생활의 체험을 통하여 도덕적 판단력을 기르고, 국가 사회발전과 인류 행복증진에 봉사하려는 태도를 가지게 한다.③ 언어, 수리 등 학습과 생활에 필요한 기초 기능을 신장시키고,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과 표현력을 길러, 이를 활용할 수 있게 한다.④ 자연과 사회에 관한 기초 원리를 이해시키고, 정보처리 능력과 탐구능력을 길러, 합리적이고 진취적으로 생활을 개척해 나갈 수 있게 한다.(2) 고등학교① 성숙한 자아의식과 조화로운 인격을 형성하고, 강인한 체력과 의지를 가지게 한다.② 인간의 존엄성을 인식하고 민주주의 이념을 실 학생의 적성, 능력, 진로의 선택이 어렵고, 지역의 특성이나, 교육내용의 선정과 편성에 많은 사람이 참여하기가 곤란하다.③ 교육과정 내용의 부적합성: 실제생활 및 문화와 유리된 내용이 많고, 학생의 전인적 발달에 필요한 내용이 균형 있게 선정되지 못하고, 학습량과 수준이 적정하지 못하여 학생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④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의 경직성: 교육목표와 내용과 실천이 서로 유리되어 운영되고 있다.Ⅶ. 제 6차 교육과정(1992-1997)1. 제 6차 교육과정 개정의 기본방향 :“21세기를 주도할 건강하고 자주적이며, 창의적이고 도덕적인 한국인을 육성하는 것”2. 구성방침① 도덕적 공동체 의식이 투철한 민주시민을 육성한다.② 사회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인 인간을 개발한다.③ 학생의 개성, 능력, 진로를 고려하여 교육내용과 방법을 다양화한다.④ 교육과정 편성, 운영 체제를 개선하여 교육의 질 관리를 강화한다.3. 개선중점(1) 교육과정 결정의 분권화: 교육내용의 획일성, 경직성, 폐쇄성을 해소하고 자율 재량을 확대한다.(2) 교육과정 구조의 다양화: 다양한 이수과정을 설치하고 필수과목을 정선 축소하며, 선택과목을 확대하여 시대적 요구를 교육내용에 반영한다.(3) 교육과정내용의 적정화: 학습부담을 경감하기 위해서 학습량과 수준을 조정하고 이수 내용의 성차별을 철폐한다.(4) 교육과정운영의 효율화: 학생의 적서, 능력, 진로를 중시하고 교육방법 및 평가의 개선을 도모한다.Ⅷ. 제 7차 교육과정1. 교육과정의 성격① 국가수준의 공통성과 지역, 학교, 개인수준의 다양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교육과정② 학습자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신장하기 위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③ 교육청과 학교, 교원, 학생, 학부모가 함께 실현해 가는 교육과정④ 학교 교육체제를 교육과정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한 교육과정2. 교육과정 구성의 방향(1) 추구하는 인간상① 전인적 성장의 기반 위에 개성을 추구하는 사람② 기초능력을 토대로 창의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③ 폭넓은 교양을 바탕으로 진
Ⅰ. 서양교육 요약1. 고대 그리스사회의 교육(1)스파르타스파르타의 교육은 철저한 국가주의 교육이었고, 개인을 국가의 배후에 매몰시키는 교육이었다. 스파르타의 교육은 신체단련과 군사교육 그리고 엄격한 도덕적 훈련으로 불굴의 정신을 갖춘 강인한 시민을 육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인생의 미를 이해하여 우아한 성격과 인간적 교양을 갖게 하는데는 실패하였다. 때문에 스파르타 인은 아테네인의 명예인 예술, 문학, 철학에 있어서 빛나는 발전에 관계할 수가 없었다.(2)아테네아테네의 교육목적은 국가사회에 유용한 개인으로서 심신이 조화적으로 발달된 인간형성, 즉 착하고 아름다운 인간의 육성에 있었다. 스파르타와 같이, 아테네 교육에 있어서도 체조는 중요한 교육내용이었다. 아테네 교육에 있어서 체조는 단순한 신체적 발달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즉 체조는 이성에 의한 감정의 통제라는 도덕적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고대 그리스사회의 대표적 교육사상가로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가 있다.2. 로마사회의 교육(1)성격로마시대는 기본적으로 노예제를 근간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교육은 오직 지배계급의 전유물이었다. 로마인들은 공리적이어서 삶의 가치나 기준을 실제적 유용성에 두었으며, 재정시대이후 그리스문화에 영향을 받아 세계주의적 성격을 보였다.(2)교육목적초기 로마사회에서는 용감한 병사, 의무 관념이 강한 국민을 만드는 것에 교육목적이 있었다. 그러한 국가적 이익 때문에 개인의 자유는 당연히 억제하게 되었다. 후기에는 언어의 능력과 공적 담화 및 토론의 성공에 목적을 두었다. 따라서 연설에 능숙하여 국가에 실제적 봉사를 할 선량한 사람을 양성시키는데 노력하였다.(3)대표적 교육사상가? 키케로(Cicero, BC 106~43) : 학문, 예술, 종교에 있어 진보-보수 중간입장에 있던 웅변가로써 인문주의적 교양을 가진 웅변가를 양성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퀸딜리아누스(AD 34~95) : 체벌을 금지하였으며 유년 때부터 독서를 권장하면서 조기교육였다. 또한 아동의 개인차를 인정하여 개별화 교육을 중시하였다.3. 중세사회의 교육(1)중세의 교육제도? 문답학교(초등교육단계) : 이교도에게 세례준비, 아동에 기초적 종교교육(교리문답, 3R's)? 고급문답학교 : 문답학교의 교사양성? 본산학교 : 성직자(목사, 교구장)의 양성, 최고의 고등교육기관으로 tm콜라철학의 탄생 및 중세 대학의 성립에 영향을 미침? 수도원학교 : 엄격한 규율과 금욕주의적 방법(순결, 청빈, 복종)(2)중세 대학스콜라 철학, 사라센 문화의 영향, 세속적 학문의 필요성 등에 중세 대학의 발달 원인이 있다. 교육목적은 대학교수의 양성에 있으며, 교수와 학생은 병역, 부역 등이 면제되고, 많은 특권이 주어졌다. 중세 대학의 영향은 르네상스 인문주의 교육, 실학주의 교육에 영향을 주었다. 그리고 고전문학의 계승자 역할을 하였으며, 그 곳에서 언론의 자유가 시작되었다.(3)중세의 시민교육시민교육기관은 종교적 영향을 벗어나지 못하고, 학교의 감독은 주로 성직자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상류층과 하류층을 구분하는 학교가 등장 하였고, 시민계급에 필요한 생산교육, 직업교육에 중심을 두었다.4. 인문주의 교육(1)성격14세기~16세기에 일어난 것으로, 신의 속박에서 벗어나 인간의 자유와 개성의 존중을 부르짖고 나선 인간적, 사회적 재생 운동으로써 개인주의적이면서 동시에 자연주의 교육, 언어 중심 교육적인 특색을 가지고 있다.(2)유형? 개인적 인문주의 : 지, 덕, 체의 인간성의 조화로운 발달과 개성의 존중을 강조하였다. 중등 교육에 관심을 두었고 전인 교육을 중시하였다.? 사회적 인문주의 : 객관적이며 도덕적인 사회적 자아의 형성을 목적으로 하였고, 심리주의, 자발주의, 흥미주의를 강조하였다. 고전 문학과 성서 문학을 통한 사회개혁을 중시했다.? 키케로 주의 : 훌륭한 문체와 정확한 표현 방식을 발달시키는 데 목적이 있었으며, 선정된 고전에 국한해서 교육, 암송을 위주로 하였다.(3)교육적 의의중세의 교권주의를 부정하고, 자유주의를 토대로 한 를 목적으로 인간 자유교육의 이념을 주장하였다. 그리고 교육의 자유 정신을 자극했을 뿐 아니라, 사회 각 방면에 크게 공헌하였다. 중세에서 근세로 이르는 과학 진보의 노정을 닦아 놓았으며, 자유 교육사상의 토대를 세우게 하였다.(4)대표적 교육사상가? 비토리노 : 아동 중심에 입각한 자유교육, 자발 교육과 개성 존중 교육, 기회 균등 원리 및 흥미 본위의 생활 교육을 강조하였다. 처벌과 강제 대신에 아동의 명예와 자유를 존중하는 근대적인 자유 교육적인 방법을 중시하였다.? 에라스무스:유아 교육의 중요성을 밝히고, 아동 개인을 하나의 자유인으로 보아 자유인에 상응하는 교육의 근간으로서 심리주의, 자발주의, 흥미주의를 강조하였다. 또 교육의 기회균등을 주장하였다.? 라블레 : 형식적 주입식인 서적 중심의 교육을 비판하고, 종교, 도덕, 과학 등 다면적 도야를 주장하여 형식보다는 내용을 강조하였다.5. 종교개혁기의 교육(1)성격미틴루터의 “하나님의 뜻의 발견”에서 비롯되는 그리스도교의 혁신운동이었으나,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서도 세계적으로 크게 영향을 미쳤다. 신앙의 해방운동, 종교적 자유주의, 교권의 개혁운동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2)신교와 구교의 교육구분구교의 교육신교의 교육교육목적교황에 복종, 구교를 전도할 교회지도자 양성자유적 신앙, 도덕적, 근대적 기독교인 양성교육방법-엄격한 군대식 교육-개인적 능력의 존중-추리에 의한 학습-직관적 교수-학년별 학급조직의 시작-암기주의, 형식주의 교육특징-교원 양성 제도의 실시-각처에 학교를 설립(교육방법의 발전)-학교교육의 중요성 강조-종교와 도덕 교육의 조화-교육의 대중화, 보편화, 세속화대표적 사상가로욜라, 쟌센, 라살루터, 칼뱅, 멜란히튼(3)교육적 의의다양한 교육과정의 운영으로 종교적인 것과 세속적인 것에 조화를 도모하여 현실적인 사회 발전을 강조하였다. 또한 성서의 독일어 번역을 통한 교육의 대중화에 영향을 미쳤고, 실용적인 인간을 길러내는데 기여를 하였다.6. 실학주의 교육(1)특징현실의 실재정을 강조하였을 중시하였다. 실용적 인간의 양성을 위해 백과사전식의 도구교과를 강조 하였으며, 실생활에 필요한 교과목을 중시하면서 고전내용은 자연스럽게 멀어졌다.(2)실학주의의 유형? 인문적 실학주의 : 유능한 인간을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자발적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흥미와 능력을 중시하였다.? 사회적 실학주의 : 사회적 상호작용을 강조하였으며, 현실에 직접 접촉하거나 인간관계를 통해서 흥미성의 원리와 호기심을 이용한 교육방법을 사용하였다.? 감각적 실학주의 : 자연법칙에 순응하고 과학적 지식을 통한 합의 증진을 교육목적으로 하였다. 감각적 직관, 자연과학적 지식과 실생활이 결합한 교수방법을 사용하였다.(3)대표적 교육사상가? 밀턴 : 인문적 실학주의의 선구자로서 고전을 통한 종교적 도야와 현세적 도야의 이원적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 완성되어야함을 강조하였다. 또 교사와 학생간의 토론을 중시하였다.? 로크 : 건강한 신체, 덕, 지식의 삼육론을 주장하였으며, 인식론적 경험론을 창시하였다. 백지설을 주장하여 교육 만능설을 주장하였다.? 코메니우스 : 17세기 최대의 교육자이자 근대 교육방법의 창시자로써, 신과 합일 된 영원한 행복 추구를 교육목적으로 하여 이를 위해 바른 지식과 도덕, 경건한 신앙을 요구 하였다. 교육도 적당한 시기를 선택해야 한다는 합자연의 원리와 모든 경험적 지식을 중시하는 직관주의 원리를 주장했다.7. 자연주의와 범애주의(1)루소의 자연주의 교육사상객관적 자연주의는 외계의 자연을 중요시하고 그에 따라 교육할 것을 주장한 것으로, 교육의 내용 방법을 자연현상에서 찾는 것인데 반해, 주관적 자연주의는 인간내부의 자연성에 따르는 것이 참다운 교육이라고 주장하고, 감각의 훈련, 경험이나 활동에 의한 학습 등을 강조하고 아동의 자연성을 발견해야 한다는 사상으로 대표자는 루소이다.(2)범애주의루소의 자연주의 교육사상을 기독교적인 견지에서 독일에서 실천에 옮긴 교육사상이며, 인류애의 실현을 목표로 기독교의 박애주의를 말한다.? Basedow : 범애주의 교육표자로 루소 에밀의 영향을 받아, 루소의 자연주의 교육사상을 독일에 펼쳤다.? Salzman : 범애학교 교사로서 학교를 세워, 가족은 물론 전 교직원과 전교생이 학교내 에 거주하여 공동생활을 하였기에 "공동(동노)조합"이라고 불리었다.8. 계발주의 교육(1)성격18C 합리주의적이고 주지주의적 이며, 공리주의적, 개인주의적인 계몽사상의 반동으로 일어난 사상체계이다. 아동연구의 심리학적 지식을 기초로 하여 아동내부의 여러 능력의 계발을 지도, 조성하는 것을 강조하고 머리와 손과 마음 등의 제 능력의 조화적 계발, 도덕적 품성의 계발, 아동의 선천적 능력의 계발 등을 교육의 목적으로 한다.(2)교육사상-"개인적 발달의 과정" 으로 교육의 목적을 '인간의 완성' 으로 규정- 교육의 본질: 개인주의적 관점 (개개 아동의 자연적 본성을 계발해 내는 것)- 교육을 인간 내면과 외부 환경과에 협동에 의해 이루어지는 상호적인 것으로 봄(3)대표적 교육사상가? 페스탈로치 (J. H pestalozzi, 1746~1827) : 잠재되어 있는 능력을 끌어내고 키워주는 것을 교육의 본질로 보았다. 삼육론을 주장하였으며, 아동이 전체적 결론을 내릴 수 있는 간단한 경험의 요소를 활용하는 귀납적 방법을 강조하였다.? 프뢰벨 (Friedrich Wilhelm August Frobel, 1782~1852) : 만물의 내부에 신성이 존재한다는 만유재신론과 만물은 신성에 의해 연결되어 하나의 유기체를 이룬다는 통일의 원리에 교육사상의 기초를 두었다. 아동의 현재 교육이 장래 생활의 준비를 위한 것이 아니라, 현재의 자기 발달에 충실한 것이어야 한다는 입장 내세웠으며, 유아교육을 강조하였다.? 헤르바르트 (Herbart, Johann Friedrich,1776~1841) : 의지를 결정하는 다섯 가지의 생각의 체제를 5도념이라 부르고, 이들을 기르는 것을 교육의 직접적 목적으로 여겼다. 헤르바르트는 교육학을 집중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며, 이론에 기초한 교육활동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 교육 있다.
Ⅰ. 교과중심교육과정1. 개념(1)전통주의자들을 비롯하여 본질주의자들이 주장한 것으로 교과중심 교육과정은 학생이 학교에서 학습하기로 정해진 교과체계, 즉 교수요목을 교육과정으로 본다.(2)교과중심 교육과정(subject-centered Curriculum)은 가장 전통적이고 보편적인 교육과정으로서 희랍시대의 7자유학과(Seven Liberal Arts)가 그 선두라 할 수 있다. 이 교육과정은 지식의 체계를 존중하는 것으로 학교의 지도하에 학생이 배우는 일체의 교과와 교재를 말한다. 다시 말하면, 각 교과별로 학생을 교육해 가는 학습계열이다.(3)교과중심 교육과정의 기본견해는 ①교육의 문화적 기능을 중시하는 점, ②각 교과의 논리적 체계성의 존중, ③체계적인 학습의 전개가능성 등을 들 수 있다.2. 특징(1)인간의 문화유산 중에서 유사하거나 동질적인 것을 조직화한 교과중심형에서는 교육이 논리적이고 체계적으로 전개된다.(2)해당 교과에 정통한 교사가 월등한 지식을 배경으로 주도적으로 교육을 이끄는 교사중심의 교육이 된다.(3)수업을 사전에 객관적으로 계획한 대로 진행해야 하고, 교과에 대한 학생들의 전문적 지식이 없으므로 설명 위주의 교육이 될 수밖에 없다.(4)교과중심은 각 교과의 체계를 중시하므로 해당 교과의 선을 넘지 않으려 한다.3. 유형교과중심 교육과정은 각 교과의 체계를 중시하므로 분과형을 기반 성격으로 하고 있다.(1)분과 교육과정교과나 과목 간의 연관이 전혀 없이 조직된 형태의 교육과정이다.(2)상관(관련) 교육과정분과 교육과정의 폐단을 시정하기 위해서 두 개 이상의 교과나 과목이 각각의 교과선을 유지하면서 상호 관련이 있는 내용을 부분적으로 조직하는 형태이다. 역사나 지리를 관련시키거나, 각 과목의 교과선은 지킨다.(3)융합 교육과정이 교육과정은 상관 교육과정에서 광역 교육과정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과목들의 기본성질은 유지하면서 공통요인을 추출하여 조직한 형태이다. 식물과 동물을 합쳐서 생물로 하는 경우이다.(4)광역 교육과정동일 신기능과 정의적 특성을 향상시키는 데에는 어려움이 있다.③학생의 흥미, 능력, 요구가 경시된다.④교육내용이 현실생활에 특별히 쓸모가 없는 비실용적인 것을 많이 포함한다.⑤너무 단편화되어 지식을 통합하는 전체적 구조가 없고, 학생들 간에 경쟁심을 조장한다.Ⅱ. 경험중심교육과정1. 개념경험중심교육과정(Experience-centered Curriculum)은 진보주의에 근거하여 교과중심 교육과정을 비판하여 나온 것으로 아동중심 교육과정, 생활중심 교육과정이라고도 불린다. 이 교육과정은 경험의 체계를 존중하는 것으로, 학교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가지게 되는 모든 경험과 활동을 교육과정이라고 본다.2. 기본입장(1)경험중심 교육과정은 교육과정 구성의 기초를 경험의 체계에 두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경험의 체계는 학습자의 직접적인 흥미, 욕구, 필요, 목적에 의하여 생기는 자발적 활동에 그 바탕을 둔다.(2)학습자는 새로운 경험에 직면하게 되면 그 새로운 경험을 그의 과거 경험의 보고 속에 넣는다. 이때 학습자는 문제해결을 위해서 과거의 경험을 재구성하여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게 된다. 이런 경험의 재구성은 성장을 낳게 된다.(3)경험중심 교육과정은 교재보다는 생활을, 지식보다는 행동을, 분과보다는 종합을, 미래의 준비보다는 현재의 생활을, 교사의 교수보다는 학습자의 활동을 중시하는 입장에서 교육을 보고 있다.3. 특징(1)경험중심 교육과정은 생활인을 기르기 위한 교육내용 구성을 의도하고 있다. 그래서 교육내용은 인간관계, 시민으로서의 책임, 경제적 능률, 자아의 실현과 같은 생활인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2)장래를 위한 준비교육이 아니라 현재 생활을 사는 지혜와 태도를 터득케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문제해결의 함양을 강조한다.(3)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적응하는 인간을 육성코자 한다.(4)교실 외 생활경험이 실제 생활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능력과 안목을 준다고 보아 교과활동 못지않게 과외활동을 중시한다.(5)아동의 자발적 행동이 경험의 전제가 되며 아동의 필요·흥미·능력 영역, 가정과 공작영역 등으로 나눈다.(3)중핵 교육과정①개념: 중핵 교육과정은 교과중심 교육과정과 경험중심 교육과정의 단점을 시정 하기 위한 것으로, 1930년대 버지니아 주의 교육안이 체계적 중핵 교육과정의 시초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중핵(core)’이란 사물의 중심을 의미하므로, 중핵 교 육과정이란 중심학습이 있는 교육과정의 전체 계획을 의미한다.②기본견해: 중핵교육과정이 의도하는 바는 교육내용의 중심통합을 통해서 개인의 인격적인 통합을 이루고, 나아가서 사회의 통일을 이루려는 데 있다. 중심학습이 되는 교과는 사회문제와 관련되는 사회(미국)와 자연(독일)을 중심으로 구성된 다.4. 장단점[장점]①학생의 자발적 행동, 능동적 학습태도 육성: 학생의 흥미나 필요를 토대로 교육과 정이 구성되므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촉진할 수 있다.②생활인·실천인의 육성: 실제적인 생활의 장을 통해 생활문제를 올바르고 종합적으 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③민주적 태도의 함양: 공동 프로젝트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협동성, 책임감, 사회성 등의 민주적 태도와 생활방식이 길러진다.④고등정신기능 함양: 행함으로써 배운다는 학습원리에 따라 역동적 학습이 가능한 데, 이를 통해 표현력·사고력·분석력 등의 고등정신을 키울 수 있다.[단점]①기초학력의 저하: 학생의 흥미를 위주로 교육을 진행하면 체계적인 지식을 소홀 히 하여 기초학력을 저하시키게 된다.②교육의 시간적 경제성 무시: 경험중심 교육과정에서는 학습자의 직접경험이 중요 한데. 이를 위해서는 학습자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다. 그런데 학생들 스스 로가 자발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기를 기다리는 데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③경험의 새로운 적용 곤란: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여 얻는 원리가 그 경험과는 다 른 형태의 새로운 생활사태에 바로 적용 되지는 않는다.④행정 통제 곤란: 교육과정이 일정하지 않아 행정적으로 통제하기 어렵다.⑤계열성의 문제: 교육과정 조직원리 중의 하나인 계열성이 문제된다.Ⅲ. 학문중심교육과정이 대두되었다.2. 개념과 기본입장(1)개념학문중심 교육과정에 교육과정은 ‘구조화된 일련의 의도된 학습결과로서 각 학문에 내재해 있는 지식탐구과정의 조직’을 의미한다. 즉, 학문의 내용과 탐구과정(지식의 구조)이 가장 중요한 내용이 된다.(2)기본입장학문중심 교육과정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는 각 학문의 성격(지식의 구조)을 밝히는 일과 그것을 학생들에게 이해 가능한 형태로 번역하는 일이다.3. 특징(1)교육내용(지식의 구조)브루너(Brunner)는 지식의 구조란 ‘학문의 기저를 이루고 있는 일반적인 개념과 아이디어’라고 하였다. 즉, 많은 정보와 기술·지식을 알기 위해서는 그 학문의 기본적 성격을 나타내는 핵심적인 내용이 필요한데, 이를 지식의 구조라고 보았다.(2)브루너의 지식의 구조화교과를 구조화하여 학습한다는 것은 그 교과의 개념이나 법칙을 이해하고 응용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학습과정을 통하여 그 교과가 근본적으로 요청하는 사고방식 자체를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즉, 사회학의 개념과 법칙을 구조적으로 이해하고 응용한다는 것은 과학적인 사고방법을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사회과의 구조화에 대한 이해가 사회과 교육의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본다.(3)나선형 조직(나선형 교육과정, Spiral curriculum)①나선형 교육과정의 개념ⓐ차차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학생들은 여전히 동일한 개념과 원리를 몇 번 이고 반복하여 배우되, 이해의 정도에 따라 학습내용과 학습경험의 수준과 깊이 와 넓이를 점진적으로 증가시켜 배우게 된다. 결국 그 ‘수준’까지도 점차 학자들 의 일과 동일하게 되어 가는 것이다.ⓑ이런 모양으로 운영되는 교육과정을, 교육과정에서는 달팽이 껍질과 같다고 하 여 ‘나선형 교육과정’이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나선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은 각각의 발달단계에서 어느 수준으로 가르쳐야 하는가를 결정하는 일이다. 다시 말해, 개념과 원리가 다루어져할 ‘심도와 정밀도’를 결정하는 것이다.(4)탐구과정의 중시지식의 구조를 가르친다는 것은 학생들로 하여 교육에 소홀하게 된다.②현실 적용의 문제: 지식의 구조를 습득했다고 하지만, 복잡한 현실에 적용하기에 는 한계가 있다.③교과 이해의 어려움: 학년의 수준에 맞게 해석되지 않으면 이해불능상태가 되고 교사도 지식의 구조를 충분히 이해라기 어렵다.④학습자의 흥미나 사회적 필요 소홀: 학습자의 요구나 흥미, 그리고 사회의 요구가 소홀하게 다루어질 가능성이 크다.⑤교과내용 선택과 학습가능성 기준 설정 미흡: 지식의 구조를 이해하기 어려울 뿐 만 아니라 지식의 구조 중 어떤 것을 교재내용으로 선택할 것인가의 선택이 어렵다.Ⅳ. 인간중심교육과정1. 의의(1)발생배경①철학적·심리적 배경: 인간중심 교육과정은 실존주의 철학과 인지심리학, 인본주의 심리학을 그 배경으로 한다.②현대 사회의 비인간화: 현대 사회가 관료화·조직화·정보화되어 가면서 인간의 자 유와 자율이 통제되는, 즉 비인간화되어 가는 현상에 대한 저항에서 출발한다.③현 학교교육의 실태: 학교가 학생의 자발성, 자율성을 키우기보다는 타율과 복종, 학습된 무력감을 길러주는 비인간적인 교육의 장으로 변하고 있는 현실을 비판한다.④학문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비판: 학문중심 교육과정이 지적 학습을 강조하여 인 간성 개발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에서 인간주의 교육이 강조되었다.⑤교육의 본질관: 교육의 수단적 기능에 거부감을 갖게 되어, 교육의 본질적 기능에 충실하자는 교육의 본질적 관점을 중시한다.(2)개념인간중심 교육과정에서는 교육과정을 학생이 학교 생활하는 동안에 가지는 모든 경험이라고 정의한다. 이는 학교의 지도·의도·계획 하에 가지는 경험과 의도하지 않은 경험의 총체를 뜻한다.2. 특징(1)학교가 의도·계획한 교육과정, 즉 표면적 교육과정은 주로 지식·기능의 신장에 영향을 미치지만, 의도되지 않은 잠재적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정의적 발달, 사회적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인간성 상실의 원인이 가치관, 도덕성의 소홀 때문이므로 잠재적 교육과정을 강조한다.(2)인간중심 교육과정은 교육목표를 지식이나 기능의 발달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