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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만식의 `탁류` 비평문
    채만식의 )Ⅰ. 서론는 ≪조선일보≫에 (1937.10.12-1938.5.17) 연재되었던 채만식의 장편 소설이다. 이작품은 채만식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문제작으로 꼽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만큼 이 작품 속에는 채만식 문학 전반에 흐르고 있는 작가의식의 중요한 요소들이 광범위하게 내포)되어 있다.이 작품은 한때 세태 풍속소설로 평가 받은바 있으나 작가는 그것을 수용하지 않았다. “문학이 적으나마 人類의 역사를 밀고 나가는 한 개의 힘”으로 인식하고 있는 채만식은 작가정신을 보지 못한 평가에 대해 불만을 표현했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채만식의 의 배경과 인물의 행위양식을 살펴봄으로써 어떠한 점에서 세태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는지, 세태소설이 아니라고 한다면 진정으로 작가가 나타내고자 했던 바가 무엇인지, 그것이 오늘날 어떤 의의를 가지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Ⅱ. 본론1. 작품의 배경과 역사적 상황의 첫머리는 금강에 대한 긴 서술로 시작되고 있다. 충청도와 전라도 사이를 흐르는 금강의 묘사는 채만식 특유의 문장력으로 다음과 같이 진실감이 넘치고 있다.금강(금강) ……이 강은 지도를 펴 놓고 앉아 가만히 들여다 보노라면(중략)부여를 한 바퀴 휘 돌려다가는 급히 남으로 꺾여 단숨에 논뫼 강경(論山, 江景)까지 들이닫는다. 여기가 백마강(白馬江)이라고, 이를테면 금강의 색동이다. 여자로 치면 흐린 세태에 찌들지 안한 처녀적이라고 하겠다. 백마강은 공주 곰나루에서부터 시작하여 백제(百濟) 흥망의 꿈자취를 더듬어 흐른다. 풍월도 좋거니와 물도 맑다. 그러나 그것도 부여 전후가 한참이지, 강경에 다다르면 장꾼들의 흥정하는 소리와 생선 비린내에 고요하던 수면의 꿈은 깨어진다. 물은 탁하다.예서부터가 옳게 금강이다.(중략)이렇게 에두르고 휘몰아 멀리 흘러온 물이 마침내 황해바다에다가 깨어진 꿈이고 무엇이고 탁류째 얼러 좌르르 쏟아져 버리면서 강은 다하고 강이 다하는 남쪽 언덕으로 대처(大處) 하나가 올라앉았다.이것이 군산이라는 항구요, 이야기는 예서부터 실마리가 풀 식민지에서 수확된 미곡이 지배국으로 흘러나가는 약탈의 통로였다. 군산은 조선에서 미두거래의 효시였으며, 일제는 미두장을 통하여 조선인에게 투기를 조장하고 재산을 훑어갔다. 미곡을 착취와 투기로 수탈한 일제는 미두장과 은행과 같은 금융자본을 침투시킴으로써 식민지인들의 재산을 잠식했다. 지배국은 식민지인의 투기에 자본 공급이 용이하도록 중매점과 은행을 긴밀히 연결시켜 놓고 있다.) 이것은 미두장의 ‘바닥지’인 장형보가 은행원 고태수에게 미두 시세를 전화로 알리며 미두에 투기하는 모습에서 잘 드러난다.일본 제국주의가 쳐 놓은 포위망에 포획당한 당대 조선인들은 재산을 착취당할 수밖에 없었고, 일확천금의 황당한 꿈을 꾸며 미두에 투기하게 된다. 그러나 그 투기한 돈마저 탕진한 미두꾼들은 하바꾼으로 전락하게 되고, 밑천 없는 하바꾼들은 미두장을 떠나지 못하고 기웃거리게 된다. 이러한 모습은 작품 초반에 제시되고 있는 미두장에서의 정주사의 모습과 태수에게서 잘 볼 수 있다.) 이처럼 채만식은 1930년대 그 당시 군산의 모습, 일본 제국주의의 수탈 정책으로 식민지인이 몰락해가는 ‘탁류’적 세태를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함께 작품 전반부에 탁월하게 묘사해내고 있다. 이는 곧 작가가 일제 제국주의하 한국사회의 궁핍상에 깊이 주목하고 있고, 그 원인을 일제의 착취와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찾고 있음을 알 수 있다.2. 인물을 통해 작품세계 파악하기소설에서 인물에 주의가 집중되는 것은 소설이 인물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매우 자연스런 현상이다. 인물의 이야기라는 것은 소설이 인간 삶의 진실을 추구한다는 의미와 다르지 않다.) 이러한 점에서 이 작품에 대한 해석의 관건은 무엇보다도 작중에 설정된 각각의 인물들의 특징적 성격과 그 성격을 통해 반영되고 있는 당대 현실의 주요 문제 상황들을 분석하는 데에 놓여있다고 할 수 있다.)2.1. ‘탁류’속에서 타락한 인물 - 정주사 ? 태수 ? 형보 ? 박제호정주사는 일제 수탈정책으로 식민지인으로 몰락하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전형적인 인물이라 할 초봉을 희생양으로 삼았고 초봉의 삶을 비극으로 몰아넣는 원인을 제공하는데 그와 함께 당대 도덕적 타락상의 전형적 인물은 바로 고태수이다. 고태수는 경제상의 격심한 결핍과 도덕상의 극심한 타락이 빚어내는 상황에서 쾌락만을 추구하는 전형적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은행의 돈을 빼돌려 미두장에 쏟아 붓는가 하면 욕망에 눈이 어두워 형보의 실체를 파악하지 못한다. 김씨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향락을 추구하고 급기야 거짓과 위선으로 정주사의 허영심을 채워줌으로써 초봉을 얻는데 성공한다. 그의 결국은 살해당함으로써 파멸에 이르는데 이는 물욕과 애욕만을 추구하는 도덕적 타락자에 대한 작가의 처단이라 할 수 있다.고태수를 능가하는 살벌한 욕망에의 살기를 보여주는 인물이 있는데 바로 정형보다. 그는 악의 전형으로써 도덕적 타락의 극단을 보여준다. 그의 이러한 성격은 자신이 꼽추라는 열등감 때문인데 그러한 열등감이 성격적 결함을 낳는 원인을 제공했다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 태수와 친분을 쌓았다는 점에서부터 그는 이기적인 속물근성을 드러내고 또한 자신의 욕망을 추구하기 위해 태수를 파멸로 몬다. 초봉을 검탈함에 아무런 죄의식이 없고 오히려 박제호로부터 초봉을 뺏는 수단으로 악용한다. 또한 초봉의 딸을 위협하여 초봉을 자기 옆에 머물게 하는데 그에 대한 죄의식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이는 사람다움의 가치를 상실한 시대에서 욕망만을 추구하는 인물 통해 당대 사회의 혼란을 극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어째든 그 역시 살해당함으로써 죄 값을 치르게 되는데 이 또한 혼탁한 시대에서의 작가 나름의 정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혼탁한 탁류와 더불어 타락한 인물은 이 뿐만이 아니다. 초봉이 일하던 약국의 원장이었으며 초봉이 군산에서 도망쳤을 때 그녀를 발견하고 첩으로 삼았던 박제호가 있다. 그 또한 초봉을 범함에 죄의식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그녀의 일상을 책임지는 대신에 그녀를 첩으로 삼는, 일종의 거래 행위로 봄으로써 그의 이해타산적인 근성을 드러낸다. 초봉이에 전근대적 가치관의 나약함에 있다. 그녀 또한 자신의 육체가 거래의 대상임을 알고 있었고 자신의 희생은 물질적 이득과 생활의 안전성을 제공한다는 사실 또한 인지하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의 희생은 그 가치를 상실하고 돈에 의해 농락당하는 비극을 초래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초봉의 희생정신은 그녀의 딸에 대한 모성애로 이어지는데 초봉의 딸은 그녀의 비극적 상황 속에서의 한 가닥 희망이자 그녀의 희생이 보람을 찾는, 한마디로 존재의 이유였다. 모성애는 그녀가 살아가는 힘이 되고 형보의 딸에 대한 가학적 행위는 그녀를 살인하게 만드는 결정적 근거를 제시하였다. 욕망만을 쫓는 가학적 남성들에 의해 상처받고 누구의 아이인지도 모를 아이를 낳고 결국 형보를 살해하는 비극의 여주인공은 비단 초봉만이 아닌, 전근대적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당대를 살아가던 대다수 우리 민족이었다.또한 초봉의 문제점 자신의 비극적 상황 속에 처해진 중심적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책임지는 것에 대해 거부하고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시종일관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있음에 있다.초봉의 의존적이고 수동적인 면모는 작품의 결말까지 이어지는데 형보를 죽인 후의 승재의 결정을 기다리는 그녀의 태도가 이를 말해주고 있다. 그녀는 모든 걸 승재에게 맡기겠다는 식의 태도를 보이며 그에게서 일말의 희망을 찾으려 한다. 하지만 초봉이 승재에게 거는 기대는 단지 오해에 지나지 않는다. 승재는 초봉을 동정하곤 있지만 정작 그가 사랑하는 사람은 계봉이었기 때문이다. 의존적이고 수동적 삶의 태도는 오해를 부르고 독자는 쉽게 초봉의 낙관적 미래를 예견할 수 없다. 작가는 왜 쉽게 초봉에게 자각의 기회를 주지 않는가? 초봉은 왜 스스로의 의지로 삶을 개척해나가려고 하지 않는가? 그 이유는 당시 혼탁한 시대상황 속에서도 전통적 가치관이 얼마나 뿌리 깊게 박혀있는지 또한 그것을 얼마나 극복하기가 어려운지에 대한 작가의 판단이라 할 수 있다.하지만 마지막 장은 이다. 서곡은 새로운 시작임과 동시에 희망이다. 작가는 희망을 이 이를 비판한다. 이처럼 계봉은 희생을 강요하는 전통적인 유교윤리에 대하여 그것을 비판하여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계봉은 언니의 권유로 서울로 올라오지만 형보와 초봉의 관계를 인식하고 형보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지 않겠다는 이유로 백화점에서 일하는 주체적 삶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승재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섣불리 결혼을 약속하지 않을 만큼 연애에 있어서도 가치관이 뚜렷하고 신중하다. 즉, 작가는 계봉을 통해 혼탁한 현실에 휩쓸리지 않고 이를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대안적 삶을 제시하고 있다.이와 함께 남승재 역시 현실을 타개해 나갈 긍정적 인물로 부각되고 있다. 그는 작중의 남자 인물 중에 유일한 긍정적 성격을 띠는 남성으로, 온갖 악조건 속에서도 이타적 성품을 간직한 채로 미래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실천적 지식인상을 대표한다. 그런데 또 한편 그는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식인으로서 깊게 갈등하고 고뇌하고 있다. 이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불쌍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풀지만, 조선인들의 무지함과 어리석음을 보면서 자신의 자선 행위의 의미에 대해 심각하게 회의를 느끼는 모습에서 잘 나타난다. 야학에서 만난 명님이 기생으로 팔려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승재는 민중들에 대한 개인적 시혜가 결코 문제의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깨닫는다. 이러한 승재의 고민은 당대 조선의 민중들이 처한 현실 상황을 더욱 심도 있게 성찰하는 데로까지 나아가게 할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데 의의가 있다.작가는 승재와 계봉을 시종일관 따뜻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계봉과 승재를 통해 초봉의 삶을 운명지운 가치관과 도덕률을 비판하는데 상당한 분량을 할애하고 있다. 계봉을 통해서는 초봉의 도덕관이 도마에 오르며, 승재를 통해서는 초봉의 운명을 결정한 아버지 정주사의 소위 교양이라는 것이 비판의 대상이 된다.) 의 후반부는 바로 이 계봉과 승재를 위해 할애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작가는분이다.
    인문/어학| 2006.11.05| 6페이지| 1,000원| 조회(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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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꿈꾸는 아름다운 학교’를 읽고…
    ‘우리가 꿈꾸는아름다운 학교’를 읽고…Ⅰ. 서 론사람은 늘 무언가를 희망하고 꿈꾼다. 지금의 상태와는 더 나은 상태를 희망하고 꿈꾸는 것이다. 오늘날의 우리는 아름다운 학교를 꿈꾼다. 물질문명 속에서, 경쟁사회 라고 일컫는 시대이지만 학교는 여전히 아름다워야 하며, 그 자체로 가치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꿈꾼다. 하지만 꿈꾸는 일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 않고 방관만 한다면 그 꿈은 그저 희망사항으로만 끝나 버릴 것이다. 더 좋은 학교, 희망이 있는 알찬 학교를 만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노력이 있어야만 단순히 꿈이 아닌 현실로 우리에게 다가 올 것이다. 우리는 어떤 꿈을 꾸며,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인가? 오늘날 우리에게 던져진 과제이다.Ⅱ. 본 론ⅰ. 2장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2장을 읽으면서도 그랬지만 요즘 들어 부쩍 내가 교사가 되면? 이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미래에 내가 가르치게 될 아이들의 모습이며, 교실 풍경을 상상하며 혼자 웃는 일이 많아졌다. 그리고 나는 어떤 교사가 될 것인지 그려본다. 아이들이 내게 별명은 어떤 걸로 붙여줄까? 이상한 거면 어떡하지? 라는 엉뚱한 상상부터 상을 줄때는 어떻게 줄 것이며 벌은 어떻게 줄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 까지 부쩍 생각이 많아 진 것 같다. 얼마 전까지 학생이었던 내가 곧 선생님이 된다는 것이 우습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다.교생을 간 4학년 선배들이 가끔 도서관에 오면 묻는다. ‘ 선배 ~ 학교생활 재밌어요?’ 모두들 똑같이 대답한다. ‘ 너무 즐거워,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빨리 선생님 되고 싶어 ’ 나도 1년 뒤 교생을 나가게 될 것이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 선생님이 되고 싶어 열심히 공부 할 것이다. 그리고 선생님이 되겠지. 하지만 그 진실한 마음이 언제 퇴색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처음에 대학을 다니면서 꿈꿔왔던 정말 좋은 선생님의 모습, 열정으로 가득 찼던 그때. 한 10년뒤 쯤이면 그러한 몫은 또다시 젊은 교사들에게 물려주고, 조금은 현실에 묻혀서, 하루하루 가정의 안위에 감사하며 살아갈 것이다.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는 이상과 바램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좀 더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한 꿈을 키우지 않을 수 없다. 막상 교단에 서면 현실의 벽에 부딪혀 많은 꿈들이 잊혀져 간다 해도 우리는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 늘 고민하고 꿈꿔야 한다. 교육의 변화는 어떠한 사회현상보다 변화가 느리다. 느리다고 해서 손 놓고 팔짱낀 채 방관하고 있을 수 없다. 비록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너무나 크다 해도 현실의 벽을 조금씩 허물어 가야한다. 현실의 벽을 허물고 더 나은 이상을 위해 노력할 때 우리의 교육은 참다운 교육이 될 것 이라 믿는다. 그리고 이러한 중요한 일에 가장 중심에 있어야 할 사람이 바로 교사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교육은 희망이며, 교사는 희망을 가르치는 직업이기 때문이다.나는 어떤 교사가 될 것인가를 생각하다보면 나는 왜 국어교사가 되려하는가 하는 질문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된다. 나는 학창시절에 국어과목을 그다지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았지만 국어를 전공하고 국어선생님이 되고 싶다. 왜냐하면 국어라는 과목은 특성상 다른 과목들에 비해 진도에 덜 쫒기면서 학생들과 함께 생각을 공유하며 호흡하는 과정을 통해 생각을 이끌어 내고 다양한 생각들을 존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러한 기본을 바탕으로 학생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교사가 될 것이다. 내가 교사로서 가르침을 주는 입장이고 학생은 학생으로서 가르침을 받는 다는 입장이 아닌 교사와 학생이 함께 경험하고, 느끼고, 행동하며 성장해 나가는 교사가 되고 싶다. 교사로서 내가 가진 지식만이 옳은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존중하고 그 속에서 참된 진리를 발견하고 나 스스로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교사가 되고 싶다. 지식을 전달하는 전문가로서의 교사가 아니라 진리를 깨닫게 하고 스스로 탐구함으로 인해 배우는 즐거움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교사가 되고 싶다. 궁금한 것이 있어도 물어보지 못하는 강압적인 권위 있는 교사 보다는 심심하거나 힘이 들때 생각나고 한걸음에 달려와 나지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친구 같은 교사가 되고 싶다. 나를 통해 1년에 한 명이라도 삶의 의미를 발견하게 되고 삶의 방향이 바뀌어 진다면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그렇게 20년 30년 교사생활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참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 정말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다.ⅱ. 3장 짜임새 있는 수업, 즐거운 학습고등학교 때 나는 다른 친구들 보다 유독 선생님에 대한 평가가 철저했다. “ 저 선생님은 별로야. 수업이 지루하고 유익하지 못해 ” “ 저 선생님은 많이 노력하시는 것 같아. 이것 저것 준비도 많이 하고... 머 하긴 올해 처음이니까 그렇지 내년 부터는 안 그럴 거야 ” 등등 내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고 선생님에 대한 선입견을 만들어 나갔다.물론 수업 외 에서의 선생님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 학생들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그들에게 힘을 주는 시간을 갖는 상담이라던가, 잘 가르치지는 못해도 항상 아이들에게 따뜻한 웃음과 칭찬을 주는 선생님들을 좋지 못하다고 평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학생과 교사가 정면으로 대면하는 시간은 수업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교사는 철저하게 수업시간의 연출가이자 배우로 그 수업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어떻게 하면 잘 가르칠 수 있나?’ 오늘 나에게 던져진 질문이다 ‘올바르게 잘 가르친다는 것’이 무엇인지 지난 2주 동안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어쩌면 지금은 이 답을 조금은 알 것도 같다. 내가 찾은 답이란 “이 질문 자체가 답일 수 있다”는 깨달음이다. 삶에서 내가 교육하게 될 장소, 교육하는 시간 그 순간순간에 이 질문만이 그 답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이런 질문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은 대충 교과 내용을 가르치는 것으로 끝날 것이다. 하지만 이 질문을 가지고 있는 나는 가르치는 모든 순간에 올바르게 가르치기 우해서 고민할 것이다. 그렇다면 분명히 이런 고민이 없는 교사보다 노력할 것이고, 그렇게 함으로서 더 올바르게 가르치는 모습에 가까이 갈 것이다. 교사가 되었으면 그것이 종착역이 아니라 출발지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하고, 세월이 흘러 종착역에 도착했을 때 나를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하는 학생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착하는 그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 달리는 것이다.ⅲ. 4장 사이버 수업은 즐거워4장에서 말하는 사이버 수업은 정말 꿈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생각할 때 사이버 수업이라는 것은 계획처럼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수업에 흥미를 가지기보다 하찮게 생각하는 역효과가 클 것 같다. 정보화시대에 ‘사이버 수업’ 활용은 해야 하지만 이것이 주가 되어서는 안 된다. 흥미적인 부분 말고도 책에서 말하는 것처럼 사이버 수업은 쌍방향 수업이 되지도 않을 것이다.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듣는다 하지만 교사와 마주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은 각자를 나태하게 만들 것이다. 교사는 칠판에 판서를 할 때, 판서한 부분에 대한 설명이 끝난 후에도 판서 한 내용을 가능한 그 수업시간이 끝나기 전에는 지우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이는 아이들이 교사를 바라보면서 칠판을 바라보게 되고, 감각적으로 사라지는 영상이 아니라 수업시간 내내 줄곧 그 내용을 눈으로 접하게 되고 이해하게 되어 학습 이해에 좀 더 도움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오히려 과도한 매체 활용은 아이들에게 감각적 영상에만 익숙하게 해, 깊은 사고를 이끌어 내지 못할 수도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사이버 수업이 시행된다면 특히 교사의 역할(업무)이 많아질 것이다. 학생들을 일일이 감독하고 코치한다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그렇다면 교육이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할지 의문이다. 교사가 학생 개개인을 찾아다닐 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이것은 교사와 학생의 관계의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 되어버린다. 교육은 내용의 전달과 더불어 교사 학생간의 관계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ⅳ. 6장 시험은 있으나 시험지옥은 없다.교육은 평가를 전제로 해야 하는가? 평가는 중요하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 교육에서 너무 크나큰 부분을 차지 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국어과에서 읽기 수업을 한다고 하면 하나의 소설을 읽는 수업시간을 가진 후 우리는 어김없이 ‘시험’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서 ‘시험’이 문제가 되는데 우리의 시험은 읽고 난 결과 만을 중시할 뿐 학생이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과정으로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이 있다면 그 학생은 소설을 잘 읽었다고 생각할 것이고 그렇지 못한 학생은 소설을 제대로 읽지 못하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국어 시험은 못 쳤지만 그 때 나보다 더 잘 친 학생보다 그 작품을 지금까지도 기억하며 가슴 속에 뜨거운 감동으로 기억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 교육의 현 평가제도는 분명 문제가 있다.평가란 교육과정에 명시된 교육목표에 학생들이 잘 도달 하였나 하지 못 하였나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즉 ‘평가’를 통해 다음 수업에서는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 지에 대한 고민과, 피드백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학생들이 잘 학습하였나 하는 부분과 더불어 가르치는 방법, 교사의 능력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의 교육은 시험을 치고 난 결과인 ‘평가’를 학생의 능력으로만 돌리는 경향이 있는 듯 하다. 나는 중학교 2학년 때 수학 성적이 다른 학년에 비하여 유독 좋지 않다. 물론 내가 공부를 게을리 한 부분도 있겠지만 중2 때 수학을 담당하셨던 할아버지 선생님께서는 너무도 지루했고 수업시간의 80%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도통 알아듣지 못했다. 이렇듯 교사가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따라서도 학생들의 성적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교육은 어떠한가? 시험을 못 친 학생은 모든 잘못은 자신에게 있는 마냥 모든 비난과 자책감을 혼자 짊어지고 간다. 학생의 학습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평가와 함께 교사의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평가 또한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교육학| 2006.11.05| 5페이지| 1,000원| 조회(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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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행정논문비평`21세기의 학교교육체제와 교사자격증제도`를 읽고... 평가A+최고예요
    「21세기의 학교교육체제와 교사자격증제도)」를 읽고...Ⅰ. 서 론1주일가량을 여러 가지 교육행정에 관련된 논문을 찾았다. 다양한 분야의 논문 들 중에서 장차 교사가 되기를 꿈꾸는 사범대학생이기 때문에 그런지, 무엇보다도 교사자격증제도에 대하여 관심이 갔다. 내가 선택한 텍스트는 2000년도에 나온 논문이라 지금과 조금 현실적인 괴리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21세기를 맞이하는 시점에서의 학교교육체제와 교사자격증제도에 대한 비판과 그 해결방안을 나름대로 제시하고 있다.Ⅱ. 본 론1. 논문의 요약우리의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는 우수한 교사를 양성하여 자격을 부여하고 적기에 필요한 수를 확보하여 충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원 인사행정은 질적으로 우수한 교원을 충분한 수대로 확보ㆍ충원하고, 그들의 동기를 유발시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근무조건을 마련해주며, 사기를 드높이고 더 나아가서는 그들의 자질과 능력을 더욱 개발ㆍ신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게 된다.그런데 그 동안의 교원인사행정은 교원의 양적 수급에만 급급한 나머지 교원의 전문적인 자질과 능력에 대한 엄격한 심사없이 교사교육기관 졸업자에게 거의 자동적으로 교사자격을 부여함으로써 교사자격의 질적인 통제가 미흡하였고, 그 결과로 교사자격증의 권위와 사회적 공신력이 추락되고 교직에 대한 교원의 자부심마저 손상시키게 되었다.제목에서와 같이 이 글의 목적은 적은 현행 교사자격증제도와 교직발전 종합방안에서 제시하고 있는 교사의 자격증제도 개선안의 타당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사의 자격증제도에 대한 합리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있다.본론으로 들어가서, 이처럼 우수한 우수한 교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선 교사양성기관에서 우수한 신입생을 선발하여, 그들을 대상으로 충실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교사양성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자에게 적절한 평가를 거쳐 교사자격을 수여하고, 임용권자는 이들을 대상으로 소정의 전형과정을 거쳐 적격자를 채용해야만 한다. 가장 원론적인 이야기라 생직도 그 직업에 들어오는 사람에 대해서 엄격한 자격기준을 적용 한다. 현재 교사자격증의 효력은 특별한 자격박탈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평생 동안 유지된다는 점에서 보면 신규교사의 자격검정은 교사의 자격증제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다. 신규교사의 자격검정제도가 갖는 주요기능은 다음 몇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첫째, 교사로서 기본적인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는가를 확인할 수 있다둘째, 교사양성기관의 교육과정 운영에 영향을 준다. 즉, 자격검정제도는 교사양성교육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셋째, 사회일반인들의 교직관에 긍정적인 또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영향을 미친다.지금까지 살펴본 바를 토대로, 교직발전 종합방안 분석해 보자. 교사자격증제도 개선을 위한 시안의 내용은 학교급간 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자격증제도의 도입과 전문인사의 교직영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교원자격검정제도의 도입, 그리고 복수자격 및 부전공자격취득 기회 확대 등으로 요약된다. 하지만 이 기본시안에는 문제점이 많다. 그래서 좀 더 이를 보안한 교사 자격제도의 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먼저 교사자격증체제 개선방안에 대해 살펴보면, 현행 학제와 교원양성체제를 거의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교사자격증제도의 운영을 개선하면 학교급별의 경계를 넘는 교사자격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개편할 수 있다. 즉, 유치원 교사자격증, 초등학교 학급담당 교사자격증 및 교과전담 교사자격증, 그리고 중등학교(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1학년) 교과담당 교사자격증, 중등학교 교과심화(고등학교 2ㆍ3학년)담당 교사자격증 체제로 운영한다.초등학교 교사자격증 취득 희망자는 주지교과(도덕,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실과) 및 통합교과교육을 필수로 하고, 주지교과 중 한 교과나 음악, 미술, 체육, 영어, 컴퓨터 중 한 교과를 선택하여 이수하게 하여, 초등학교 학급담당 교사자격증과 초등교과전담 교사자격증 또는 중등학교 주지교과 중 1교과 부전공3) 교사자격증을 부여한다. 초등학교 교과담당 교사자격증은그런데 이러한 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교사양성대학간의 학점교류를 제도화하여 복수전공 또는 부 전공자격 취득의 기회를 확대하여야 한다. 즉, 교사자격증 체제의 세분에 따른 인력관리에서의 경직성을 완화하고 인력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자기주도적 전공설계에 의해 복수전공자격 또는 부전공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권장한다.이러한 방안의 장점은 기존의 학제나 교사양성체제를 크게 개편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이 높고, 아동의 발달단계별로 나타나는 특수성을 비교적 잘 고려할 수 있어 학교급간 교육의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에서 현재 시행되고 있는 교과전담교사제를 그대로 실시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7차 교육과정에서 국민공통 기본교육과정의 운영에 있어 인력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안은 잘못하면 교사양성교육에서 전공의 부실화를 초래할 위험성이 있고, 교사양성체제가 종합교원대학교체제로 개편되거나 기존 교사양성기관들간의 학점교류가 활성화되지 않으면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며, 소규모 고등학교에서는 교사의 전보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두번째로 교사의 자격검정은 현행의 무시험 검정제를 더욱 강화하는 방향에서 그 개선안을 마련해야 한다.첫째, 현행의 학생 성적 평가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 학생의 성적평가와 관리가 엄정하게 이루어질 때만 무시험검정에 의한 교사 자격부여는 질적 통제력과 사회적 공신력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둘째, 대학별 교사자격 적격심사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토록 한다.셋째, 교원양성교육을 받지 않은 인사라 하더라도 학력 및 경력 등으로 미루어 보아 관련교과에 대한 지도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우수인력에게는 교사자격을 부여할 수 있는 교사자격검정제도를 도입하여 실시한다넷째, 현직교사들의 부전공자격 취득기회의 확대를 위해서는 자격 취득 통로를 지방교육연수원, 교사양성대학, 교육대학원 등으로 다양화 할 필요가 있다. 교육대학원을 통한 교사들의 부전공자격 취득기회의 확대는 교육대학원 교육과정 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즉, 일정기간을 정하여 소정의 연수이수를 의무화하고(예: 10년에 50학점 이상), 이러한 연수를 이수하지 않으면 자격증의 효력이 상실되도록 한다.2. 비평‘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라는 말은 무엇보다도 교육에서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 나는 교육을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한결 같이 주장하는 대로 미래의 사회에 대비하기 위하여 교육의 중요성이 한층 더 강화되어야 하며,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될수록 교육의 주체인 교사문제가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는 저자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제까지 우리 정부의 국가적 교원 정책은 어떠한 원칙도 없이 무계획적으로 이루어져 오고 있으며, 그때그때 필요한 인원을 보충하는 식으로 진행되며, 표준적인 교사 교육의 근본적 원리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보여 진다. 이번 논문에서는 이러한 실태와 함께 그 개선방안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한국의 교원 정책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당면한 여러 교원 정책의 문제점을 고쳐 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저자는 우선 국가적 교원 정책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복잡하고 다양한 교원정책 전반의 문제가 아니라 교사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한 교사의 자격 검정제도와 현직 교사의 부전공 자격 취득에 국한하여 논의하고 있다. 특별히 한국 교사자격제도의 변화 내용을 비교적 소상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1999년 말 발표된 교육부의 "교직발전 종합 방안"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몇 가지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교원 정책의 주요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고 있다. 타당성의 원칙, 종합성의 원칙, 민주성의 원칙, 실용성의 원칙 등이 그것들이다. 이들 말고도 수월성의 원칙이나 전문성의 원칙 등 몇 가지 원칙이 추가되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저자의 교원정책과 관련한 준거 제시에도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우선 저자는 교사 자격증 체제나 교사 자격증 제도와 관련하여 나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어떠한 쪽으로의 주장이든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고는 교원 양성체제, 즉 교사 자격증 체제의 근본적 변화가 어렵다는 점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이다. 저자는 "현행의 학제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비교적 잘 고려하여 확립된 것으로 그동안 그 타당성이 검증되었다고도 볼 수 있다"라는 주장을 통하여 현재의 학제와 교원 양성 체제가 고수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하지만 많은 교육자들은 지금의 우리 학제는 학습자들의 발달 단계나 사회의 변화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나 또한 학제 변화와 필요성을 공감하는 입장에서 교원 자격증 제도와 관련하여서도 현재의 교원 양성 체제 역시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는 입장이다. 이는 현재 우리 교육계의 뜨거운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새로운 교원 양성 체제 문제, 즉, "목적형으로 할 것이냐, 개방형으로 할 것이냐"하는 문제와 "대학원 양성 체제로 할 것이냐, 현행대로 학부 양성체제를 고수할 것이냐"의 문제와 더불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사대와 교대의 통합 문제" 등과 함께 신중하게 논의되어야 할 문제로 본다. 이 부분에 대한 좀 더 많은 논의와 저자의 생각이 담겨있지 않은 점이 아쉽다. 저자가 주장하는 대로 현행 제도 아래에서 우선적으로 교사 양성 대학 간의 학점 교류를 시도하여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동감한다. 이는 교사 양성기관의 전문성을 근거로 편협한 교육을 시도하는 대신 보다 폭넓은 경험의 향유를 통하여 못지않게 중요한 다양성을 기를 수 있다는 관점에서도 반드시 시도되어야 할 바람직한 대안이라 생각된다.두번째 교원자격 검정제와 관련하여서는 저자가 주장하는 대로 대학의 학점관리를 엄격하게 하여 교원 양성 기관에서 중도 탈락제도를 도입한다든가, 교사 자격 적격 심사 위원회, 교원자격 검정 위원회 설치, 국가 연수 경비 지불 보증서의 활용등은 필요한 제도라고 판단된다. 하지만 이 문제 역시 반드시각한다.
    교육학| 2006.11.05| 5페이지| 1,000원| 조회(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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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H 카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
    역사란 무엇인가?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중국의 ‘동북공정’이다. 3년 전부터 국가 정책의 하나로 은밀히 진행되어 온 것이고, 또 지난해부터는 우리나라 언론에서도 중국의 행각에 대해서 많은 비난의 목소리를 내었다.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무반응이었다. ‘자기네들이 역사를 왜곡한다고 해도 그것이 중국역사가 되나? 우리나라역사인데...’ ‘괜히 거기에 감정적으로 맞대응할 필요는 없어’라는 안일한 생각. 혹은 ‘중국의 힘이 어마마마한테 어떻게 우리 힘으로 그걸 막겠어.’라는 자기비하적 생각. 혹은 ‘동북공정이 뭐야?’라는 역사에 무관심한 태도 등 이러한 국민들의 무관심으로 인해 우리는 지금도 조금씩 조금씩 우리의 역사를 빼앗기고 있다.'동북공정‘에 대해 크게 분개하던 나로써 이 책은 참으로 반가웠다. 내가 그들의 행동에 대해 흥분하고 비난하는 이유, 그 근본원인을 밝혀주고 내게 정당성을 부여해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내가 이 책에서 배운 더 중요한 한 가지가 있다. 바로 ’교육사를 배우는 것은 왜 필요한가? 교육사는 우리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교육사란 무엇인가?’ 에 대한 대답이다. 훗날 선생님이 될 나에게 역사의 의미만큼 중요한 것이 교육사의 의미이기 때문이다.역사란 무엇인가? 카는 역사란 역사가와 그의 사실들의 지속적인 상호작용과정, 현재와 과거의 끊임 없는 대화라고 이야기 한다. 이 한마디 속에 많은 것이 담겨져 있다. 우리는 쉽게 역사를 고리타분하고 지겨운 옛이야기 정도로 생각한다. 이 경우에 역사는 단지 과거사실의 역할만을 갖고 있을 뿐 현재와 상호소통하고, 더 나아가 미래를 존재하게 하는 역할을 할 수 없다. 역사는 끊임없이 움직인다. 역사의 기능은 단지 과거의 사실을 담고 있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상호관계를 통해서 그 두 가지 모두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진전시키는 데 있다.교육사 또한 마찬가지이다. 언제부터 교육이 행해져왔는지는 모르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가 교육은 행해져 왔고, 지금까지 교육은 중요한 가치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교육에 관한 우리 선조들의 역사를 포함한 다른 나라의 역사들이 단순한 과거 사실로만 존재한다면 오늘날 교육 미래의 교육에 있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오늘날 교육의 모습은 아주 먼 옛날부터 행해져오던 교육에서부터 출발한다. 우리의 교육에도 옛 모습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모습이 지금보다 좀 부족하고 단점들이 쉽게 눈에 띄더라도 그것 또한 우리가 좀 더 좋은 교육을 위해 애쓰고 발전시켜온 산물이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과거를 아끼고 사랑하고 좋은 점은 계승시키고, 단점은 보완해 나가면서 점점 발전해나가야 한다.「논어」에 나와 있는 ‘온고이지신 가이위사의’(溫故而知新 可以爲師矣)란 구절을 좋아한다.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배운다란 뜻이다. 좀 더 풀이해보면, 역사를 배우고 옛 것을 배움에 있어 옛 것이나 새 것 어느 한 쪽에만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는 뜻이다. ‘역사’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장 잘 드러내주는 구절이 아닌가 한다. 우리가 왜 교육사를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의 대답 또한 이 구절 안에서 찾을 수 있는 것 같다. 역사가 끊임 없이 움직이듯이 교육도 끊임없이 움직인다. 역사를 중시한다는 것은 그 안에 갇혀 보수적이 된다고 오해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어디선가 계속 되어 왔다는 믿음은 우리가 어딘가로 가고 있다는 믿음과 연결된다. 이러한 점에서 ‘역사’를 중시한다는 것은 오히려 더 진보적이라고 볼 수 있다.
    교육학| 2006.11.05| 2페이지| 1,000원| 조회(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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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사]로마교육, 서구중세말교육, 대학교육에 대하여
    스파르타교육의 성격에 관련해서 현 우리교육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라.스파르타교육은 군국주의 과제수행을 위해서 국가에 대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강한 군대양성을 교육목적으로 했다. 유아기에는 공포심극복을 위해서 어두운 방에서 자녀교육을 했으며 맛없는 음식과 거친 옷을 입혔다고 한다. 이후의 교육기간동안에도 군사적인 면만 강조되는 교육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군국주의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 군사적인 면만을 교육했던 스파르타교육은 개인보다는 집단(국가)을 중시하는 전체주의적 성격을 띠었다. 스파르타는 지형적 영향과 함께 다른 도시국가를 정복하면서 노예반란을 억제하기 위해서 강한 군대양성이 필요했으며 이를 위해 군국주의를 지향했다. 스파르타교육의 전체주의적 성격은 그런 배경에서 비롯되었다.획일화된 학교교육의 모습은 전체주의적 성격을 띤 스파르타교육과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학교교육의 모습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대학입학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서 좋은 대학에 입학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관심사고, 대학에서는 안정된 사회적 지위를 누릴 수 있는 좋은 직장을 얻기 위해서 교육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가적인 차원으로 보면 전문적인 인력양성을 통해서 국가경영에 이바지하는 전문가양성을 위한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고 하면 될 것이다. 사회에서 필요한 전문인을 양성하기 위해서 교육이 필요한 것이지 다른 목적으로 교육이 필요한 것이 아니란 생각을 하게 한다. 정규 학교교육과 대학교육은 담론의 장으로써 토론과 대화를 통한 교육적 기능보다는 직업선택을 위한 수단으로써 교육이 기능하고 있다고 생각해볼 때 문제가 심각하다.지식전달위주의 획일화된 교육은 특정한 전문직업인은 길러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간의 조화로운 발달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 지식교육만을 받아서 어떤 직업을 가지고 생활하는가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어떻게 사느냐’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삶의 문제이다. 지식교육위주로 획일화되면서 수업과정에서 특정시간도를 중요시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입시를 위한 과목에만 편중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때문에 주변과목으로 전락하고 중요성을 잃어가는 과목은 어떻게 생각되어졌는가. 윤리, 국사, 미술, 음악, 체육교육 등은 인간 삶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임에 틀림없다. 삶을 어떻게 사느냐의 문제는 지식교육보다는 지식교육으로 소외된 교육이 더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것이 아닐까. 결과와 함께 과정도 중시되고 집단적 가치만이 아니라 개인의 자율적 행동에도 관심을 가져야 하며, 전체적인 효율성뿐만 아니라 개인적 가치도 인정해주어야 한다. 교육이 획일화될 때 다양성은 무시될 수밖에 없다. 교육을 통해서 ‘어떤 사람이 되느냐’가 아닌 ‘어떻게 사는 사람이 되느냐’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성이 인정되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교육을 잘 받음으로써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특정 영역의 직업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직업을 위해서 교육이 필요한 것으로 교육의 가치는 수단적인 것으로 전락한 것이 현재의 교육이라면 앞으로의 교육은 직업생활뿐만 아니라 삶을 제대로 살아가는 법을 길러주는 교육의 모습까지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인간중심적 교육에서 플라톤이나 수도원교육에 대해 비판하라.플라톤의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6세까지는 동화와 신화를 통해서 어릴 때의 교육은 강요되지 않은 오락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한다. 6세에서 18세까지는 체조와 음악을 교육하는데 음악교육을 병행해서 독서와 산(계산), 집필교육이 이루어진다. 음악은 감정과 성격을 세련되게 하고 건강, 감성유지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고 하지만 음악을 지나치게 하면 인간을 유약하게 만든다고 생각했다. 18세와 20세에는 체육과 군사훈련을 실시하는데 20세의 선발테스트를 거쳐서 선발된 자만이 산술, 기하, 음악교육을 받을 수 있었으며, 30세의 선발테스트를 거쳐서 변증법, 형이상학과 같은 철학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 철학을 일찍 교육하면 겸손함을 잃고 불필요한 논쟁을 일삼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30세에 교육시켰다고 한다. 35세에서 5의 실제적인 경험을 하고 나서 논리, 공포, 쾌락에 대한 검증을 거친 후에 비로소 철인 통치자가 탄생한다고 했다.플라톤의 교육과정에서 선발테스트가 지니는 의미는 한정된 기회를 부여한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선발테스트에 떨어져서 교육기회를 잃은 사람은 더 이상의 교육기회를 갖지 못하고 평생을 생산직에 머무르거나 군 장교나 행정직에 머물러야 함은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가 자신의 부족하고 모자란 부분을 채워서 보다 나은 상태로 개선하려는 의지를 지니고 있을 것입니다. 선발테스트에는 떨어졌지만 계속적인 노력으로 인해서 다음에는 통과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다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불평등한 모순 속에서 평생을 살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철인 통치자는 완전한 성인처럼 존재할 수 있었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이성의 통제와 억제를 통해서 인간의 감성이 억제되어야만 정당한 것인가 의문이 생깁니다. 이런 의문에 대해 플라톤은 엄격한 생활방식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병사에서 공동생활을 하고, 사유재산이 금지되었으며, 자식들은 공동보모에 의해 키움으로써 문제는 해결된다고 봤습니다.인간의 감정은 이성의 통제대상으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의 발달을 위해서 필요한 부분으로도 기능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집단(국가)을 중시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개인의 가치에 대한 이해부족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철인에 의한 통치에 대해서 언제나 만족하지는 안을 것이며 민주적인 토론이나 비판은 철인국가라는 틀 안에서는 절대 허용되지 않을 것입니다. 집단(국가)의 가치에 갇혀서 개인의 생각을 무시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독재적인 위험성을 무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유재산을 무시함으로써 개인의 성취동기를 묵살하게 될 것이고, 공동보모를 통한 양육은 어머니의 모성애적인 환경이 줄 수 있는 심리적 안정감이나 교육적 역할의 중요성을 간과한 것이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공교육이 실시되지만 개인적 가치는 철저하게 무시되고 집단을는 개인을 양성하는 것이 절대 안정된 사회를 만들어주지 못할 것입니다. 정체된 사고와 형식적인 틀 안에서 정형화된 철인은 만들 수 있을지 몰라도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변화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인간상을 구현하지는 못할 것입니다.특정 영역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하는 영재들 같은 경우에 교육과정 속에서 재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국가적인 손실이기 때문에 선발해서 책임 있게 교육시킬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하지만 교육의 전체적인 모습은 개인의 선택을 보장하는 가운데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서구 중세말 대학의 특징과 관련하여 현 우리 대학교육을 진단하고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말하라.중세후기에는 페스트와 같은 유행병에 시달리고 있었고 십자군 전쟁으로 부상자들이 속출했기 때문에 의술과 의학적인 지식이 절실하게 요구되었다. 특히 살레르노 대학이 이러한 사회적 필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상업과 무역을 중심으로 하는 시민사회는 다양한 이해관계로 이루어져 있었기 때문에 빈번한 분쟁을 낳게 되었고 경제적인 이해를 둘러싼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전문적인 법률적 지식이 요구되었다. 볼로냐 대학(학생중심대학)은 이런 측면으로 발전하게 되었던 것이다. 파리 대학의 기원은 '노트르담 주교좌 성당학교'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노트르담성당학교는 중요한 교육기관의 하나였다. 파리 대학(교수중심대학)은 신학으로 유명했다.수많은 대학이 생겨나면서 종합대학으로 양적인 팽창은 했을지 모르지만 질적인 측면에서는 그만큼 성숙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생각하면 대학이 직업선택을 위한 준비단계로 꼭 거쳐야만 하는 일련의 교육과정 이상으로는 생각되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여겨진다.깊이 있는 공부를 위해서는 텍스트를 분석하며 읽기와 토론, 그리고 글쓰기가 병행되어야만 한다. 먼저 읽고 난 뒤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을 쓰고 그것을 토대로 토론과 비평을 곁들이는 것이다. 텍스트 분석의 과정에서 교수님 강의와 학생들의 질의응답을 통한 적극적인 참여가 전제되어야 한다. 이론적인 교에는 이론적인 내용만을 강의하고 강의가 끝난 후에 핵심적인 토론문제를 주어서 의문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제대로 알지 못하면 제대로 질문하지 못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지식교육은 필수적이다. 그 다음에 비판적인 자기화를 해야 한다. 이런 과정이 읽기, 쓰기, 사고하여 비판하기를 통해 실현될 것이다.중세후기 대학교육에서 이루어졌던 강의와 토론을 병행한 지식교육이 우리대학교육에도 필요하다. 강의를 통해서 텍스트의 내용을 이해하였다고 하더라도 적절하게 활용하는 연습은 없었다. 전달된 내용을 암기해서 시험을 치고 학점을 받은 후에는 텍스트의 내용은 삶에서 큰 의미를 지니지 못하는 것으로 머리에서 지워졌다. 특정 목적(시험)이 없어지면 배운 것의 필요성도 함께 없어져 버리고 마는 것이다. 대학교육이라면 적어도 그렇게 단절된 학습만을 해서는 안 된다. 강의를 마치는 경우에 소논문을 제출하는 것으로 시험을 대신할 필요성이 있다. 기존의 배운 바를 자신이 어떻게 자기화 시켜서 삶의 문제에 적용시켜 보았는지 실제로 교육적 영향이 어떻게 미쳤는지를 확인할 필요성도 있다. 대학교육이 학점을 주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인 공부과정으로 지속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특정전공이 특성화되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에게서 과목들이 가지는 성질이 특성화되어서 집중적으로 공부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자신이 배운 것을 자기화 시켜서 논리적인 체계성을 갖추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만이 평가가 사라져도 공부된 내용이 남아있을 것이다. 바람직한 대학교육의 방향은 끊임없는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것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단절된 학습은 특정 목적(평가의 수단)이 성취되면 그것과 함께 사라져버릴 것이지만 소논문을 제출하도록 평가의 과정을 만들어 놓는다면 한 학기에 공부된 내용을 통합적으로 전체적인 맥락 속에서 이해할 수 있어서 발전적인 학습을 이끌 수 있을 것이다. 특정 과목의 특성화가 아니라 배운 과목에 대한 자신만의 색깔을 지니는 사고과정과 활용이라는 측면의 자기특성화가 각한다.
    교육학| 2006.11.05| 4페이지| 1,000원| 조회(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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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0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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