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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혁신기업가 `밀튼허쉬` 일대기
    - 목 차 -Ⅰ. 서론Ⅱ. 본론1. 인물소개 : 밀튼 허쉬 (Milton Hershey)1-1. 이민 온 게르만 족의 후예1-2. 4년간의 짧은 공부1-3. 캔디를 사랑한 밀튼1-4. 깨끗한 삶을 산, 칭송 받는 기업가 밀튼 허쉬2. 밀튼의 캐러멜 사업2-1. 수 많은 쓴 경험 끝에 터득한 비법2-2. 캐러멜 맛 본 은행원의 융자보증3. 밀튼의 허쉬 초콜릿 회사 창립3-1. 마침내 초콜릿 사업에 진출3-2. 초콜릿 사업 본격화 : 초콜릿 업계의 헨리포드, 밀튼 허쉬3-3. 세계 2차대전과 허쉬 초콜릿3-4. 허쉬 마케팅4. 밀튼의 사회적 기여4-1. 허쉬 타운(Hershey Town)4-2. 밀튼 허쉬 스쿨(Milton Hershey School)4-3. 환경을 사랑한 밀튼 허쉬5. 밀튼 허쉬의 성공요인5-1. 결과적으로 덕을 본 시대 상황5-2. 불도저 기업가 정신5-3. 나눔에서 돌아오는 사랑Ⅲ. 결론Ⅳ. 참고문헌서론기본적인 교육부터 다양한 분야의 심화교육까지 ‘교육’부문에 많은 투자를 함으로써, 작게는 개인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 나아가서는 고급인력 활용으로부터의 국가 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에 관심을 많이 두었던 수많은 기업가들을 찾아 보다가 허쉬초콜릿 회사 창업주 ‘밀튼 허쉬’를 만나게 될 수 있었다. 시작은 ‘교육’이라는 키워드로 알게 된 그이지만, 그의 역동적인 일대기를 읽으면서 21세기에 ‘이런 기업가가 또 나올 수 있을까’하는 존경심이 일어 자세히 조사하여 보았다.따라서 그의 성장기와 함께 허쉬초콜릿 회사가 설립되기까지의 과정으로부터 그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업가 정신을 살펴보고, 그가 남긴 소중한 유산들로부터 그가 미국 경제에 어떻게 기여하였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또한 그의 성공요인을 요약 정리함으로써 이 시대의 바람직한 기업가는 어떠할지 생각해본다.본론인물 소개 : 밀튼 허쉬 (Milton Hershey)오늘 우리가 즐기는 허쉬초콜릿을 만든 사람은 밀튼 허쉬(이하 ‘밀튼’)이다. 그는 전 세계 모든지 않는 사랑까지도 철저히 남에게 주고 간 그였기에, 그는 살아서도 진정 행복했고 죽어서도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밀튼의 캐러멜 사업수 많은 쓴 경험 끝에 터득한 비법그가 캐러멜 캔디로 큰 돈을 손에 만지기까지 그는 숱한 좌절을 맛보아야 했다. 불혹의 나이인 40이 되어서야 그의 사업이 제 궤도를 찾았으니, 그 이전에 그가 손대었던 사업은 모두 재미를 보지 못한 셈이다. 흔히들 실패를 하면 또 일어서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 다시 일어서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돈 때문이 아니라 성공한다는 자신감이 없거나 혹은 기가 꺾여서다. 그러나 그는 언젠가는 꼭 나의 꿈을 이룰 것이라는 확신을 늘 마음에 가지고 있었다.청년 시절의 밀튼은 사회 생활의 첫 발을 랭카스터에 있는 조그만 독일계 신문사의 견습공으로 내딛지만, 그만 밀짚모자를 인쇄기에 집어넣는 실수 때문에 직장에서 해고 당한다. 얼마 후, 어머니의 도움으로 사탕과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파는 랭카스터의 Joe Royer 밑에서 일을 하게 된다. 여기서 그는 사탕 만드는 기본기를 익히게 된다.그러나 빨리 돈을 벌어야겠다는 마음에 미국 독립 100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필라델피아로 발길을 돌리게 된다. 그 기념식엔 많은 사람들이 돈을 쓸려고 올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건너 갔으며, 거기서 사탕과 제과업을 시작한다.1885년 이후에는 공화당이 펼친 경제발전 정책의 세가지 중요한 정책적 도구는 철도건설, 관세부과, 통화정책 등을 들 수 있는데, 특히 관세부과는 도시지역의 산업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높은 이윤을 보장함으로써 도시 상공업자들이 상업 자본을 축적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하던 시기이기도 했다. 또한, 남북전쟁이 종결되어 연방정부나 주정부 모두 상업화에 적극적으로 매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당시 사법당국은 매우 기업 친화적이었으며 그 결과 재산권과 사적 계약의 법적인 뒷받침이 확실하게 이루어지면서 산업 활동을 장려시켰다. 상업화의 신념을 가진 정부의 보호 아래 새로운 부를 축적하고자 했던 자본가들은 거의 아무런 제재를기침 한번 하면 모두가 쳐다보게 될 위치까지 올라갔다. 가난한 환경에서 실패와 좌절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살아왔던 밀튼은 난생 처음 캐러멜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성공을 맛보게 된 것이다. 그리고 사나이답게 돈을 쓰기 시작하는데, 후에 사람들이 남들과 다르게 엄청나게 돈을 쓰는 것을 보고 걱정하기라도 하면, “내가 바르게 벌어서 쓰는 돈인데 뭘”이라며 일축하곤 했다.그리곤 돈을 벌어 여유가 생긴 밀튼은 그 동안 고생만 했던 아내 캐서린과 함께 Mexico, Europe, England, Egypt등을 여행하며, 그 나라의 박물관, 관광지, 가게 등을 가보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를 생각해낸다.밀튼의 허쉬초콜릿 회사 창립허쉬초콜릿 회사는 1894년 밀튼 허쉬에 의해 설립된, 110년 이상의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 제1의 초콜릿 전문회사이다. 허쉬바, 키세스, 너겟, 리세스 등 세계적인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최고의 초콜릿 생산업체의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고 건강한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최고의 원료만을 사용하여, 고품질의 초콜릿을 만들고자 하는 회사이다.마침내 초콜릿 사업에 진출캐러멜 사업이 첫 성공이었다면, 막대한 재산을 그에게 안겨준 것은 바로 초콜릿이었다. 1893년 Chicago에서 열린 ‘콜럼비아 세계박람회’는 그의 일생에 큰 행운을 선사한다. 여기서 독일제 초콜릿 제조기계를 보자마자 주저 없이 그 기계를 사서 랭카스터 공장에 설치하고는 모두 114가지의 자기만의 독특한 초콜릿을 만들어 보았다. 생산하던 캐러멜에 덧씌울 초콜릿을 자체 생산하기 시작한 것이다.그리곤 1800년대 말에 이르러 앞으로 초콜릿 시장이 엄청나게 커질 것을 내다보고, 초콜릿 사업에만 주력하기 위하여 망설임 없이 캐러멜 사업에서 손을 놓는다. 1900년, 그 동안 손때 묻혀 키워왔던 Lancaster Caramel Company를 당시로서는 천문학적 숫자인 100만 불에 주저 없이 팔아 넘긴다. 그리고 판매 수익금까지 더하여 자신이 가진 모든 돈을 초콜릿을 만드는데 모두 쏟미 공군 낙하부대의 필수 보급품 중 하나였다. 초콜릿은 칼로리가 많고 각성제인 알칼로이드 성분이 함유 되어있어 피로회복이나 전투식량으로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3-4. 허쉬 마케팅밀튼은 가히 ‘무대뽀’이다. 광고에는 돈 한 푼 쓰지 말라는 고집이 여간이 아니었다. ‘제품력이 곧 마케팅력’이라는 신앙에 독실했던 모양이다. 밀튼의 광고관은 이런 일화로 알 수 있다. 그는 길을 걸으면 늘 바닥을 살펴 보며 걸었다. 길바닥에 뒹구는 접혀져 있거나, 뒤집혀져 있는 허쉬 초콜릿 포장지를 찾아내, 반드시 브랜드 명이 잘 보이도록 펴거나, 바로 뒤집어서 그 자리에 놓고 가기 위해서이다. 실제로도 패키지 아이디어를 많이 냈고, 그것이 곧 마케팅 아이디어라고 종종 피력하기도 했다.특히 당시 공장의 직원들은 초콜릿을 만들고 제품을 팔기도 했는데 이는 미국에서의 전통적인 초콜릿 세일즈맨 판매 방식의 시작이었다고도 한다.당시는 ‘포장소비재’라고 하여 낱개로 포장된 상품인 경우에 생산자들은 중개상을 통하지 않고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기를 원했던 시절이다. 즉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유통단계를 거칠 것 없이 생산과 동시에 소비자에게 전달 되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고가의 장비를 들여서 워낙 대량으로 생산되는 것이기 때문에 대량으로 팔아 박리다매를 올리는 것이 중요했다. 그렇기 때문에 광고의 중요성이 커졌는데, 광고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상품의 이름을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해 졌고 따라서 브랜드 네임이라는 것이 등장하기 시작했다.밀튼은 이러한 점에서 브랜드 네임의 중요성을 이미 알고 있던 선구자라고 말할 수 있겠다.밀튼의 사회적 기여자기가 이룩한 거대한 재산을 자신이 움켜쥐지 않고, 남과 함께 나누기로 결심을 한 밀튼은 그대로 실행에 옮긴다. 그는 두 가지 분야에 자신의 재산을 쓰기로 하였는데, 하나는 허쉬 타운(Hershey Town)을 건설하는 일이었고, 다른 한가지는 고아들을 먹이고 재우고 입혀주는 고아들의 학교를 세우는 일이었다."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생기는 이익금의 대부분이 이 학교를 위하여 쓰여지고 있다.4-4. 환경을 사랑한 밀튼 허쉬허쉬 타운과 허쉬 스쿨 뿐만 아니라 제품 제조 규칙을 다음과 같이 정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였다. 우유 응축 과정에서 사용하다 남은 물을 재활용하며 허쉬 공장 내 하수관리 시스템을 사용하여 물 낭비를 없애 자원을 보존하고자 했으며, 또한 깨끗이 처리된 하수는 물고기가 사는 연못이나 채소밭으로 흘려 보내 사용한다. 그리고 제품의 배송과 운송 시스템을 최적화하여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여 오염물질을 줄였다. 또한 2008년 5개의 공장과 7개의 사무실에 모두 에너지 효율 전구로 교체하기도 했다. 쓰레기 최소화를 위해서도 초콜릿 포장재료를 최소한으로 사용하며, 허쉬에서 설립한 재활용 센터도 운영하면서 재생지를 사용하여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했다.밀튼 허쉬의 성공요인5-1. 결과적으로 덕을 본 시대 상황밀튼은 남북전쟁과 세계대전이라는 격동적인 시대에 태어나 살아왔기 때문에 불우한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결과적으로는 시대의 도움을 받은 인물 중 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시대적 환경이 산업화가 장려됨으로써 상업 자본을 축적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한 시기였으며, 진취적인 사람들이 많이 배출되어 기업가 정신이 발휘될 수 있었던 사회였었을 뿐만 아니라 기업을 설립하는데 있어 사적으로나 법적으로나 어려운 문제가 없었다. 심지어 금융문제까지도 낮은 금리로 저렴한 비용에 자본조달이 용이하여 심심치 않은 혜택을 받기도 하였다. 대량생산체제로부터의 단기간 놀라운 이익창출까지 이러한 맞물린 시대적 상황은 그가 캐러멜 사업부터 허쉬초콜릿 회사 창업까지 성공을 이루는데 촉진제 역할을 해주었다고 할 수 있다.5-2. 불도저 기업가 정신무엇이든 한 번 결심한 사항에 대하여는 불도저처럼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은 그의 특징이다. 살펴본 바와 같이 무작정 필라델피아로 옮겨가 사탕과 제과업을 시작하는 일부터 잘나가던 캐러멜 사업을 단칼에 정리하고 가능성 하나로 초콜릿 사업에 모든 것을 쏟6
    경영/경제| 2012.06.13| 10페이지| 3,000원| 조회(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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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의 인력모집관리 PPT
    Lotte Department Store 선발과정 선발방법 인사제도 평가롯데백화점은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NO.1 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고 있는 백화점입니다 . 경영방침 핵심가치 고객지향 품질지향 경쟁지향 열정 창조 협력인재상 고객가치 창의 열정 글로벌 역량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고 , 고객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재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변화를 위해 도전하는 인재 모든 일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 전문역량 향상과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인재 글로벌 트렌드를 인식하고 열린 사고와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갖춘 인재 인재상선발과정 지원서접수 서류심사 인성검사 면접전형 최종발표 인턴 : 인성검사 및 역량 / 임원 면접 . 인턴십 8 주 후 우수자 선발하여 공채 전환 . 신입 : 인성검사 및 역량 / 토론 / 임원 면접 .선발방법 서류전형 학점 : 3.74 토익 : 824 자격증 : 1-2 개 우대사항 : 영어 , 중국어 , 러시아어 , 인도어 , 베트남어 말레이시아어 등 우수자 “ 스펙 가장 많이 보는 회사로 유명 ! ” 지원동기 성장과정 사회활동 : 학업 이외에 관심 가지고 했던 다양한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 직무경험 : 희망직무 준비과정과 희망직무에 대한 본인의 강점과 약점 기술 ( 실패 or 성공사례 중심으로 기술 ) 입사 후 포부 : 입사 후 10 년 동안 회사생활 시나리오와 그것을 추구하는 이유 기술 평균 스펙 (2012 년 채용설명회 ) 자기소개서 항목선발방법 One Stop 면접 “ 하루에 인성검사 / 면접 One Stop 진행 ” 인성검사 약 1 시간 소요 자기성격에 관한 문제로 구성 Tip! 일관성 있는 답변 중요 ! 외국어 면접 선택 면접 잘 하는 사람에게 ‘ 가산점 ’ 주기 위함 일상대화 / 지원동기 / 최근 유통이슈 등 Tip! 자기소개나 지원동기는 필수 준비 ! 기본을 버벅거릴 시 오히려 역효과선발방법 One Stop 면접 단체토론 - 약 10 분 준비 , 약 15 분 자율 토론 - 3 명의 면접관 , 6 or 8 명 피면접자 임의로 찬 / 반 나누어 주어진 주제 토론 최초의 주도권과 태도 평가 사례 : 학교 체벌 금지 , 통큰 치킨 이슈 비중은 낮지만 조화로운 모습 중요 ! “ ooo 씨 의견 잘 들었습니다 . 이러한 면에서는 저도 공감합니다만 , 이러한 문제점도 있어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즉 , 공감 → 현 상황 분석→ 자신의 의견 피력 순으로 토론 Tip선발방법 One Stop 면접 역량면접 - 50 분 소요 - 2 명의 면접관 , 1 명 피면접자 정해진 매뉴얼 안에서만 질문 답변이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으면 끊음 사례 1) 같이 팀활동 하는데 한 명이 무임승차하여 힘들었던 일은 ? 2) 최근 2 년 이내 , 새로 사귄 친구가 몇 명이고 친구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친밀도를 표현하는가 ? 꼬리의 꼬리를 무는 면접으로 , 실제 경험 만 이야기하라 ! 없는 경험이면 , 솔직하게 없다고 이야기하라 ! 내가 참여했던 프로젝트 이야기 추천 ! 인재상 과 핵심가치 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 Tip선발방법 One Stop 면접 임원면접 - 약 4-50 분 소요 - 3 명의 면접관 , 3 명 피면접자 자기소개서 바탕으로 질문 웃는 얼굴 로 좋은 인상 주도록 하라 ! 동문서답은 No! 왜 롯데가 좋은가 ! 롯데의 이미지 는 어떠한가 ? 준비 ! Tip인사제도 직급체계 “ 연공 서열형 직급체계 → 역량과 직책에 따른 보상체계 ” A Grade 인사제도 A( 사원 ) → SA → M2 → M1 → S2 → S1 → 임원 보통 2 년 후 대리 , 대리부터 3 년 후 과장으로 진급 17 년에 임원으로 진급 가능인사제도 인재육성방향 교육 인프라 경영교육 직책에 따른 필요역량 교육 기타업무소양 자기주도학습을 통한 직무소양 및 자기계발 서비스 교육 고객중심 서비스 마인드 행동화 교육 직무교육 직무수행능력 향상 교육인사제도 복리후생 연봉체계 ( 신입사원 기준 ) - 업계최고 : 신입사원 연봉 업계 최고 기준으로 유지 (2011 년 신입사원 연봉 4,223 만원 - 실지급액 3600 만원 ) - 지급방식 : 급여 , 상여금 (800%), 특별 성과금 ( 설 귀향비 , 휴가비 , 경영성과를 감안한 특별 성과급 : 별도지급 ) 복지제도 - 생활 안정 지원 : 주택자금 대출 / 자녀학자금 / 교통비 / 차량유지비 및 차량보험료 등 지원 - 건강 / 의료지원 : 검강 검진 / 단체보험 가입 - 경조사 선물지급 : 경조휴가 및 경조비 / 근조화환 / 생일선물 / 결혼자 선물 / 직원선물 - 여가생활 : 콘도지원 / 동호회활동비 / 직원한마음 단합대회 지원 - 기타 : 장기근속자 포상 / 정년퇴직자 기념품 / 직원식당 및 의무실 , 매점 운영평가 글로벌 LOTTE 지향 글로벌 인재 지향 직원교육 활성화 “ 회사에서 직원들의 교육에 투자하는 것은 그만큼 회사가 발전가능성이 높다는 것으로 보면 된다 ”{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12.06.13| 13페이지| 1,000원| 조회(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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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통상법 일반 301조,슈퍼301조,스페셜301조
    1. 기본 301조1) 의미 : 미국 수출품의 외국시장 진출기회를 확보할 수단을 제공할 것을 목적으로 하여 USTR에 외국의 ‘불공정한 무역관행’에 대해 보복할 수 있는 광범위한 권한과 의 무를 부과한 법률조항이다. 외국 정부에 대하여 협상과 수정을 요구할 수 있고, 만약 미국이 만족할 만한 타협을 얻어내지 못하면 보복조치를 의무화한 법이다.2) 근거법령 : 1979년 통상법3) 적용대상 : 특정 불공정교역 행위·정책·관행- 외국정부가 사기업에 의한 구조적인 반경쟁 활동 및 국영기업에 의한 반경쟁 활동을 묵인하는 경우-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공정하고 평등한 시장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미국 상품, 서비스의 판매를 외국시장에 한정시키는 일련의 반경쟁 관행- 미국 상품, 서비스 또는 투자에 대한 내국민 대우 또는 최혜국 대우를 부여하지 않는 모든 행위, 정책 또는 관행 포괄4) 적용기간 : 1974년 이후5) 발동절차 : 매년 3월 31일 이전에 무역장벽에 관한 연례보고서 제출- 이해당사자의 청원 또는 직권에 의한 개시- 이해당사자의 청원 : 이해당사자에 의한 청원서의 제출, USTR의 조사개시 결정일로부 터 90일 이내에 관련 외국정부에 대하여 협의 개최 요청 및 상대국과의 협의, 내부적 의사결정 위한 청문회 개최, 보복조치의 결정, USTR의 보복조치의 시행 순으로 진행- 직권에 의한 발동 : USTR은 해당 사건의 특정 통상협약 위반 여부에 관한 문제가 아 닌 이상 조사여부에 관하여 재량권을 행사6) 문제점 : 계속되는 미국의 무역적자와 미국 내 보호무역주의의 기운이 비등하면서 301 조의 운용에서도 국제통상규범에 근거를 두기보다는 ‘불합리성’을 이유로 하는, 즉 미국의 일방적인 판단에 의한 발동이 많음2. 슈퍼 301조1) 의미 : 1988년 보다 신속하고 강력하게 보복할 수 있도록, 행정부로 하여금 고질적 관 행을 유지하고 있는 우선협상대상국에 대하여 직권조사를 개시할 의무를 부여하 기 위해 도입되었다. 미국 무역상대국의 불공정한 관행에 대한 제재조치를 규정 한 지난 74년 통상법 301조의 내용을 크게 강화했다는 의미에서 ‘슈퍼 301조’라 불린다. 구체적으로는 보복조치의 발동권한을 대통령에서 미국통상대표부(USTR) 로 이관하였고, 불공정 무역관행의 정의를 넓혀, 개별 상품이나 서비스뿐만 아니 라 국가 전체적인 시장폐쇄성을 문제 삼아 이에 대한 보복을 강화하였다.2) 근거법령 : 1988년 종합무역법3) 적용대상 : 특정국가의 불공정 행위·정책·관행 전부- 미국 수출증대에 피해를 주는 관행 : 미국 관련업계 대외경쟁력과 수출잠재력,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의 수출이 산업에 미치는 영향, 상대국 정부에 물자를 공급하는 미국 업체들에게 중·장기적으로 미치는 영향 등 고려- 주로 동남아국가가 우선협상대상관행에 포함4) 지정의 종류 : 우선협상대상국5) 적용기간 : 1989년, 1990년, 1994년 부활6) 발동절차 : NTE제출 후 30일 이내에 PEC지정, 지정 후 21일 이내 조사개시.-USTR이 수입 장벽을 두는 국가와 관행을 선정하여 그 장벽의 폐지를 요구하고, 해당 국이 3년 이내 철폐에 응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보복조치를 발동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규정에 따라 USTR은 지난 89년 일본, 인도, 브라질을 우선 협상국으로 지정 해 협상을 벌였으며 일본과는 협상이 완전 타결된 바 있다.- 미국기업의 일방적 청원이나 이러한 청원 없이도 정부에 의해 조사가 개시되며 미국정 부가 지정한 불공정 무역관행국가일 경우 협상과정 없이도 무역보복조치가 가능하다.3. 스페셜 301조1) 의미 : 미국 88’ 종합무역법 182조를 말하는 것으로 자국의 특허권·상표권·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가 미흡한 경우, 이를 침해한 나라와 지적소유권 분야에 관한 협상을 하거나 필요한 경우 보복조치를 단행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다.통상법 301조에서 일반적인 불공정 무역에 대한 제재기준이 있으나 지적소유권 분야가 미국의 비교우위 산업분야이므로 그 보호를 강화하자는데 목적이 있어 따로 떼어내어 301조와 같은 효력을 갖는 규정을 신설했다. 이 조항은 지적재 산권으로 한정하고 있을 뿐 그 절차나 효과 등 형태는 종전의 ‘일반 301조’나 ‘슈퍼 301조’와 같다고 해서 ‘스페셜 301조’로 부른다. 그러나 지적소유권 보호 가 미흡한 나라에 적용되는 것이 특징으로, 한시적인 법률조항이 아니라는 점에 서 ‘슈퍼301조’와는 다르다.
    경영/경제| 2010.12.01| 3페이지| 1,500원| 조회(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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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과 그로부터 발생하는 성차별
    사람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여자와 남자에 대해 선입견 가진 말들을 무의식중에 내뱉는다. 사람들은 왜 자꾸 무의식중에 그러한 말들을 구사하고 결과적으로 성차별을 불러일으키게 하는 것일까. 이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 의식 속에 자리 잡은 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만들어낸 현상이라고 본다.우선 성 고정관념이란 어떤 행동이 남녀와 관련된 행동이라고 받아들이고자 하는 요구, 또는 그 행동을 남성적이거나 여성적 행동에 적합한 것으로 간주하려는 사람들의 선입견을 말한다. 예를 들어 남성들에 관한 경우에, ‘남자는 절대 눈물을 흘리면 안 된다, 남자는 힘이 쎄야 한다.’ 라는 고정관념들이 존재하고,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남자가 말이야, 남자가 이런 것도 하나 못 들어?” 등의 말을 내뱉게 된다. 이렇게 남자들에 관한 고정관념을 예로 들었지만, 본문에서는 내가 여성으로서 직접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인 여성에 관한 고정관념을 중심으로 글을 전개하고, 그로부터 발생하게 되는 성차별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아가야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보았을 때, 한국여성은 한국 사회에서 약하고 그래서 보호받아야 하는, 또한 주체적 자아가 아닌 남성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이미지로서 고정되어왔다. 그리고 그러한 이미지로부터 여성은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명시적, 묵시적인 틀에 갇혀 지내 와야 했다. 한편으론, 전통사회로부터 현대사회로 변화해오면서 사회문화적 측면에서는 꾸준한 여성운동으로 인해 성에 대한 고정관념에 작은 변화가 일어나기도 했지만, 전통사회로부터 형성되었던 가치관은 아직도 국민들의 무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다. 그래서 한국 사회 속 여성은 여전히 어디서든 갇혀 지내야 하는 현실에 있으며, 이로부터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장애를 겪고 있다.이 같은 성 고정관념이 강하게 자리 잡게 된 것은 조선시대 성리학의 도입으로부터 본격적이었다. 유교적인 문화가 사람들의 의식에 뿌리 깊게 파고들면서 남존여비, 가부장적 생활형태가 나타나게 되었고, 철저히 남성위주 사회로 바뀌면서 여성은 사회에서 배제되어버렸다. 그렇게 생활 속에서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생겨나기 시작했다.옛말에 ‘여자는 제 고을 장날을 몰라야 팔자가 좋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즉슨 여자는 바깥세상 일은 알 것 없이 집 안에서 살림이나 알뜰히 하는 것이 행복한 것임을 비유하여 이르는 것으로, 사회진출 할 생각 말고 집에서 살림 할 생각만 하라는 뜻이다.예를 들어, 여자가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나면 “여자가 무슨 운전이야? 집에서 밥이나 하고 애나 볼 것이지.” 라는 재연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결혼을 할 때에도, 시댁 어른들이나 남편이 “결혼하면 직장은 그만둬. 집에서 살림만 해.” 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제사를 지낼 때도 여자들은 뒤에서 제사음식을 장만하고 남자들만 절을 올리고 제사를 치루는 일이나, TV 속 드라마의 어머니들은 항상 집에서 가사 일에만 매달려있는 모습을 그려내거나, 가전제품 CF 속에서 “여자라서 행복해요.” 등의 언어선택이 방송되고 있는 것들을 사례로 볼 수 있다. 즉, 여자가 집안일을 도맡는 것은 물론 육아는 여성의 역할이라고 당연시 여기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는 성차별적 사례들이다. 특히 ‘직장을 그만두고 집에서 살림만 하라.’는 사례를 보면, 여성은 자고로 내조를 잘 해야 하기 때문에 결혼과 함께 사회생활은 끝이 나야 하고 그럼으로써 남자를 성공시키는 것이 여자의 행복이라는 의식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또 다른 예로 몇 년 전 기사가 떠오르는데, 여성민우회 관련기사가 하나 올라왔었다. 우리나라 남성들이 그들의 아내를 ‘집사람’이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하여 ‘배우자’라고 호칭을 바꾸도록 권하는 글이었다. 민우회는 “집사람, 안사람과 바깥양반 같은 말에는 여성은 집에 있는 사람, 남성은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는 성 역할 고정관념이 담겨 있다.”며 “평등한 호칭인 배우자를 쓰자.”고 제안했다. 민우회는 이를 위해 서울시민 107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는데, 그 결과 남편이 다른 사람에게 아내를 소개할 때 쓰는 말로 ‘집사람’(52.1%)이 가장 많고 ‘와이프’(17.3%), ‘아무개 엄마’(15.9%) 순서로 조사되었다고 했다. 이렇듯 위 설문조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한국 가정에서는 ‘여성은 가사 노동하는 사람’이라는 고정관념이 뚜렷하게 나타났다.그리고 민우회는 이것 외에도 또 다른 것들을 제시하였는데, 가족과 친족관계에서 사용하는 용어에서도 성차별적 요소가 있다고 했다. 그것은 결혼한 남녀가 양가 부모를 부를 때 시댁부모에게는 ‘아버님, 어머님’이라고 부르면서 처가 부모에게는 ‘장모님, 장인어른’이라고 부르는 것, 그리고 남성이 ‘처제, 처남’이라고 부르는 것이 평등한 호칭은 아니라는 것이다.이렇게 성 고정관념으로부터 성차별적 요소가 생활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살펴보았듯, 여성은 가정적이고 남성에게 의존하여 살아가는 이미지가 고정되어 왔다. 그래서 남자는 아들이기 때문에 집안의 기둥으로 대사를 다루게 했지만, 여자는 집안의 나머지 일들을 처리하면서 어머니를 도와 배우며 자라게 했다. 그래서 예전에는 집안이 어려우면 남자들만 상급학교에 진학하여 계속 공부를 하도록 하고, 여자들은 상급학교로 진학할 꿈도 못 꾼 채 집안일을 배워야만 했다. 덧붙여 보통 남아에게는 “큰 사람이 되어라.” 라는 말을 해주지만, 여자에게는 “얌전하고 조신한 사람으로 커서 좋은 남자에게 시집이나 잘 가라.” 라는 말을 해준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을 하나 알 수 있다. 바로 부모들의 태도가 아이들을 또 다시 똑같은 고정관념 속으로 밀어 넣어 그러한 생각들을 되풀이되게 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은 바로 부모다. 그런데 그러한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성 고정관념을 심어주는데 한 몫하고 있는 실정이다.부모들은 아이를 키울 때, 남성과 여성을 뚜렷하게 구분하는 성향이 강하다. 부모들은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여자아이를 예쁘고 사랑스럽고 참하고 얌전한 아이로 키우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으레 핑크색 옷가지와 물건 등을 맞춰 사주고, 바지가 아니라 레이스 장식이 달린 치마를 입히며, 몸가짐을 단정하게 하고 다니도록 교육시킨다. 여자아이를 요조숙녀로 키우기 위한 노력들인 것이다. 그러한 생활교육으로부터 여자아이가 커서 반감을 느끼게 되더라도 무의식 중에 ‘아, 나는 여자니까, 여자는 항상 단정해야 돼.’ 라는 고정관념이 깔려있게 되어 스스로를 사회에서 요구하는 고정된 틀에 가둬버린다. 이러한 고정관념은 생활 곳곳에서 성차별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남자는 외박이 되고 여자는 외박하면 안 되는 것, 남자가 술에 취하면 그럴 수 있는 것이고 여자가 술에 취하면 자기 몸 간수 못해 헤프다는 것, 여자의 배는 드러내면 안 된다는 것, 남자는 길거리에서 담배 피어도 되고 여자는 길거리에서 담배피우면 안 된다는 혹은 원래 담배를 피우면 안 된다는 의식 등등이 있다.
    독후감/창작| 2010.10.26| 3페이지| 2,000원| 조회(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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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협상전략 시뮬레이션
    1. 해당 상품 : )LCD TV2. 대상 수출국가 및 거래선 : 일본 캐논 주식회사 (Canon Inc.)3. 거래(상담) 규모 : 1,000,000 PCs4. 상대방 분석4-1 상대국가 분석1) 국가 개요o 경제규모인구GDP환율외환보유고산업구조교역규모1억 2,738만 명473조 1,400억 엔1달러 = 93.26엔1조 423억 달러1차-4.4%2차-27% 3차-67.4%수출-5,806억 달러수입-5,505억 달러(출처 : 한국무역협회)o 시장규모 (LCD TV 상품 중심)- 현지시장 규모 : 2009년 출하량 360만대에서 2010년 1,510만대 확대 예측되는 시장- 현지시장 현황 : 액정표시장치(LCD) TV 제조업체들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침 체 되었던 수요 회복에 힘입어 생산량을 늘리고 있음.한편 본격적 3차원(3D) TV 출시 준비 中임.- 해외수입 규모 : 일본은 해외에서 아래와 같은 금액의 LCD TV 제품을 수입함.2009년2010년 (1월~3월)금액증가율금액증가율166,452-84.918,968-80.7 단위 : 천 엔(출처 : 한국무역협회)o 문화적 특성- 인사법 : 인삿말과 동작을 동시에 할 경우, 고개와 허리를 굽히는데 상대방과 비슷하게 굽히는 것이 좋으며 먼저 허리를 피지 않는다.- 복장 : 비즈니스 맨은 정장이 원칙이다. 여름에도 긴 팔 와이셔츠를 착용한다.- 명함교환 : 중, 고등학생까지도 명함을 교환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다. 명함을 인격 차 원 정도로 여기기 때문에, 받으면 상대방이 보는 앞에서 직함을 읽어보고 소 중한 물건을 다루듯이 지갑 속에 넣는 것이 예의이다.- 맞장구 : 대화 도중 'はい(예)', 'なるほど(과연)' 등을 연발해 경청하고 있음을 표시해야 한다. 맞장구가 없으면, 상대방이 자기 말에 흥미가 없는지 알고 불안해한다.- 거절법 : 상대방 부탁이 아무리 싫어도 직설적으로 'いいえ(아니오)', 'いやです(싫습니 다)' 등의 말을 하지 않는다. 대신 거절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말하면, 대부 분은 거절 고 있다. 또한 관세잠정조치법은 다른 두 법의 잠정적 특례를 정해두고, 경제사정 등에 대응해 긴밀하게 개정되고 있다.② 수입규제 : 외환법 상의 규제, 관세정률법 및 관세법에 의한 규제, 기타 국내법에 의 한 규제, 조약과 국제 협정에 의한 관리 (WTO에서 인정한 수입 규제 방식에 의한 규제, 워싱턴 조약, 몬트리올 의정서, 바젤 조약, 화학 병기 금지 조약, 대인 지뢰 금 지 조약 등)에 의한 수입규제를 시행하고 있다.4-2 거래선 분석1) 일본 캐논 회사개요o 기본정보업종분야직원수매출액(연결기준)제조?판매업전자 기계166,980명5조 942억 엔o 해당상품거래 ( LCD TV를 다루지 않는 캐논의 특성상 TV의 큰 범주로 작성 )- 현재 거래선 : 98년 도시바와 합작법인을 만들었다. 32인치 FED 표준 타입 공동 개 발에 착수하여 2007년 )SED TV를 출시하려 했으나 Nano-Proprietary 와의 법적 분쟁에 대응하느라 연기되었다.- 자체생산 : LCD TV 생산은 아직 하지 않고 있다. 다만, SED(surface-conduction electron-emitter display) TV를 출시할 계획이 있다.- 상품용도 : 완제품 판매o 회사분석- 일본 전자 분야에서의 캐논 : 일본 TV시장은 불황을 딛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캐논은 TV시장의 밝은 전망으로 도시바와 합작을 맺으며 신규진입자로서 진출하려는 마음을 내비쳤다. 다만 그 시작이 LCD TV가 아닌 SED TV라는 점이다.- 회사입장 : 회사는 SED TV에 막대한 투자를 해왔다. 그러나 Nano-Proprietary와의 두 번째 법적 분쟁의 휘말려 출시는 연기되고, 첫 소송 때에는 560만 달러의 합의금을 지불하여 적잖은 손해도 보았다. 더불어 SED TV의 인프라는 아직 완벽한 단계에 이 르지 못하였으므로, TV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신하지 못한다. 캐논의 회장은 런칭 3년 이내에 SED 사업이 수익을 거두지 못한다면 계속 SED를 고집하지 않을 것 이라준비가 완료되기 전에 협상 완료하여 수출해야 함으로 시간의 여유가 충분치 않고, TV시장 진출의사를 비친 캐논이 적절한 거래선이므로 의존성이 높아 협상력이 다소 불안하다.협상진행 시간계획을 철저히 짜서 시간제약으로부터 협상력을 높이도록 한다.- 캐논 : 전무 직위와 충분한 시간여유로 협상력이 높으며, 캐논입장에서는 SED 사업 손 실과 일본 내 TV시장 진출을 하기 위해 상대방과의 거래가 유용하다. 시간적으 로 여유가 있기 때문에 시간을 잘 활용한다. (머피의 법칙)o 관계 (유형?신뢰?존경심?상호관심?호의적 감정)- 자사 : 전자기계 대기업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고 전자 기계 분야에서 성공한 기업으 로 존경심이 많으며 따라서 호의적 감정으로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므 로 관계구축에 있어서 상호이익을 바라는 호혜적인 입장을 취한다.- 캐논 : 상대가 크게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의 부사장으로 아직까지는 큰 신뢰를 형성 하지 못했으며 존경심도 낮다. 하지만 과거 대기업 기술팀 경력을 갖고 있으므 로 상대에 대한 관심은 보인다. 그렇다고 호혜적인 입장을 취하진 않는다.o BATNA- 자사 : 특별한 대안은 없다. 협상 결렬시 또 다른 거래선을 찾아보아야 한다.- 캐논 : 다른 분야를 고려해 본다. 꼭 TV분야 고집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SED 사업 손실을 매몰비용으로 돌려 손해 보는 협상 따위는 하지 않는다.o 정보- 자사 : 상대의 협상목적과 협상력 등 많은 정보들이 수집된 상태지만, 이 또한 정확한 정보라고는 확신하지 못한다. 따라서 상대방에 대한 확실한 정보들만 걸러내 고, 협상자의 개인적 정보 또한 가능한 많이 수집하도록 정보교환을 시도한다.- 캐논 : 상대방에 대한 정보는 최대한 많이 수집하려고 하며, 자신의 정보는 묻어놓도록 한다. 혹시나 필요하면 상대방을 위협하는 행위도 서슴지 않을 생각이다.5-2 Shell의 협상 4단계 전략 활용o 협상 상황 분석과 협상 전략 수립- 자사 : 꾸준한 거래를 통한 관계지속으로 일본 시장 진출로부터 기업의 규모을 위한 단계를 거칠 생각이 없으며, 자사가 대기업인만큼 신뢰구 축에도 큰 신경은 쓰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상대로부터 정보 수집을 위해 질문 목록을 작성하여 상대방의 의중을 알아내는 것이다. 만약 알아내지 못한다면 비윤 리적이긴 하지만 지연(Delay)전략을 써서 끝까지 정보를 얻어 낼 생각이다. 마지 막으로 협상력이 강함을 내세워 단호하게 행동하고자 하는 Hard signal을 보낸다.o 가격 협상 (ZOPA 형성)- 자사 : 최소 한 대당 200달러 이하는 받지 않을 것이지만, 상대방과의 원만한 협상을 위해 상대방 제시가격에 최대한 맞출 생각이므로 먼저 가격을 제안하도록 한 다.(Never First Open 법칙) 그리고 상대방과의 관계를 잘 다져야 하는 상황이 므로 400달러 정도로 낮은 가격(Low ball)을 제시한다.- 캐논 : 최소 한 대당 500달러 이상으로는 구매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식으로든 정보를 최대한 많이 수집하여 상대보다 유리하도록 먼저 가격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이끌 것이다. (Anchoring 효과) 그리고 시장진출을 위한 발판거래이기 때문에 250달 러 정도의 가격(High ball)을 제시한다.o 마무리 협상전략 (마감시한?반반 양보?최후담판?서류작성)- 자사 : 마감시한에 쫓기지 않도록 협상계획을 최대한 여유 있게 잡도록 노력하며, 이미 낮은 가격을 제시하기 때문에 혹여나 상대방이 ‘반반 양보’에 대한 제의가 있을 경우에는 절대 받아들이지 않도록 한다. 특히나 확실한 협상 마무리를 위해 계 약서를 서류로 남긴다.- 캐논 : 매달려야 할 협상은 아니기 때문에 만약 마지막 단계까지 협상이 원만하게 이루 어지지 않는다면, 최후담판전략을 사용하여 협상력을 과시할 것이다.5-3 상대국의 문화적 배경 (High context, p-time 협상문화): 관계와 협상을 함께 고려하기 때문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으며, 계약서 작성은 신중하게 한다. 물량, 금액에 대한 단위에 실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하고, 대금결 제방법과 지의 똑 부러지는 자세와 기업에 대한 자부심으로부터 신뢰와 존경심, 그리 고 호의적 감정이 들었으며, 기업성장에 있어서 서로 간 공통의 진보적인 생각에 상당한 호혜적 관계를 다지고 있다.- 캐논 : 상대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어 신뢰가 없었으나, 상대의 적극적인 태도로부터 호 의적 감정이 생겨나고 과거 대기업 기술팀 경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상대방에 대한 존경심 형성으로 생각보다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o BATNA- 자사 : 특별한 대안은 없다. 협상 결렬시 또 다른 거래선을 찾아보아야 한다.- 캐논 : 다른 분야를 고려해 본다. 꼭 TV분야 고집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SED 사업 손실을 매몰비용으로 돌려 손해 보는 협상 따위는 하지 않는다.o 정보 (정보분석)- 자사 : TV분야를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는 등의 상대방 BATNA 정보가 입수되어 경쟁적 인 협상전략을 유추할 수 있었으며, 그러므로 상대방의 협상력이 굉장히 강하다 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관계형성을 통해 상대의 전략을 바꾸도록 유도하려 한다. 또한 서로 간의 더 나은 이익을 위하여 다양한 정보교환을 시도하고 있다.- 캐논 : 상대방과의 관계가 좋은 쪽으로 형성되면서 상대적으로 수집이 힘들었던 기업과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였고, 상대가 한국보다는 해외에서 입지를 굳히고 싶어 하는 마음을 캐내게 되어 협상을 자신이 이끄는 것이 낫겠다는 분석 까지 했다.6-2 Shell의 협상 4단계 전략 활용o 협상 상황 분석과 협상 전략 수립- 자사 : 일본 시장을 진출하여 관계지속을 통해 기업의 성장과 자연스러운 기술의 발전을 기대함으로써 여전히 Win-Win협상상황인 것으로 분석된다. 따라서 서로의 정보 를 공개하여 상호 이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협동협상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캐논 : 이번 협상으로 당장의 사업 손실을 메꾸고, SED TV진출 발판을 위한 단기거래 로써 거래적 상황으로 보기 때문에 큰 성과를 위한 경쟁협상전략을 구사한다.(하지만 후에 상대방과의 직접대면을 함으로써, 미래 )
    경영/경제| 2010.08.11| 8페이지| 3,000원| 조회(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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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제경제관계의 변화
    - 목 차 -Ⅰ. 서론 ‥‥‥‥‥‥‥‥‥‥‥‥‥‥‥‥‥‥‥‥‥‥‥‥‥‥‥‥‥‥‥‥‥‥‥‥ 1Ⅱ. 본론 ‥‥‥‥‥‥‥‥‥‥‥‥‥‥‥‥‥‥‥‥‥‥‥‥‥‥‥‥‥‥‥‥‥‥‥‥ 11. 글로벌 금융위기1-1. 글로벌 금융위기와 발생원인…………………………………………………… 11-2.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12. 경제 대공황과 글로벌 금융위기2-1. 경제 대공황이란………………………………………………………………… 22-2. 경제 대공황과 글로벌 금융위기와의 유사점과 차이점…………………… 23. 글로벌 금융위기 빨리 탈피한 이유……………………………………………… 34.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국제경제관계의 변화4-1. 국제경제관계의 변화 ………………………………………………………… 34-2. G20 국가 간 한국의 가교역할……………………………………………… 3Ⅲ. 결론 ‥‥‥‥‥‥‥‥‥‥‥‥‥‥‥‥‥‥‥‥‥‥‥‥‥‥‥‥‥‥‥‥‥‥‥ 41. 요약 및 시사점 …………………………………………………………………… 4참고문헌 ‥‥‥‥‥‥‥‥‥‥‥‥‥‥‥‥‥‥‥‥‥‥‥‥‥‥‥‥‥‥‥‥‥‥‥ 5Ⅰ. 서론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시작된 미국발 금융위기는 많은 금융기관들을 파산 상태에 이르게 하면서 금융시장을 마비시켰다. 특히 미국발 금융위기는 오늘 날 국제경제관계가 상호협력적 관계로 발전해 옴에 따라 미국으로부터 전 세계로 확산되어져 세계 각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게 되었다. 즉, 미국의 금융위기가 곧 국제금융시장을 마비시켜버린 것이다.미국으로부터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는 1929년 세계대공황 이후 가장 심각한 세계 불황을 이끈 금융위기로서, 영국-프랑스 등 유럽 7개국이 금융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하고, 헝가리-우크라이나 등 4개국이 IMF와 금융지원 협상을 하는 정책을 수립하게 하였다. 한국도 물론 10.19 금융안정대책을 발표함으로써 예외가 아님을 보여주었다.따라서 지금 글로벌 금융위기의 발생원인 및 영향을 살펴보고 1929년 일어났던 세계대공황과는 어떤 점에서 같고 다른지 비교해 보면서 세계가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어떻게 빨리 탈피할 수 있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제경제관계의 변화를 살펴보면서 세계 속 한국의 역할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글로벌 금융위기1-1. 글로벌 금융위기와 발생원인글로벌 금융위기는 저물가, 저금리에 기반한 유동성 버블의 붕괴 과정 때문이다. 또 금융기법의 발달 등으로 서브 프라임 파생상품 팽창의 결과로 나타난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확산 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스템을 위협하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금융 부 실이 확산되면서 대형 투자은행들이 파산하기에 이르렀고 이에 따 른 신용경색의 심화로 인해 금융시장 신뢰의 붕괴까지 이어지게 되는 악순환으로 전 세계 금융혼란이 증폭되었다. 마지막으로 세 계적 불균형에 따른 달러화 하락과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인상했던 이자율도 한 몫 거들면서 금융위기가 발발했다.1-2.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 금융위기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가 확산되면서 세계 각국의 통화가치는 단기간에 급락하고 주가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그리고 주요 선진국들은 금융위기로 인해 08년도 3/4분기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였는데, 이 같은 실물경기 침체가 신흥공업국으로도 확산되었다. 또한 글로벌 수요가 위축되면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하는 형상도 나타났는데, 이에 따라 각국의 소비자 물가상승률도 빠르게 둔화되었다.2. 경제 대공황과 글로벌 금융위기2-1. 경제 대공황이란- 1929년 발생한 경제대공황은 1939년까지 유럽과 북아메리카를 중심으로 전 세계 산업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지속된 경기침체다. 1929년 10월 주식시장이 붕괴되면서 경제 대공황에 빠지게 되었는데, 제1차 세계대전 후의 미국은 표면적으로는 경제적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 배후에는 만성적 과잉생산과 실업자의 항상적인 존재가 현재화되고 있었다. 이런 배경에서 10월의 주가 대폭락은 경제적 연쇄를 통하여 각 부문에 급속도로 파급되어 체화의 격증, 제반 물가의 폭락, 생산의 축소, 경제활동의 마비상태를 야기시켰다. 이 불황은 정치까지 영향을 미쳐 자유 민주주의의 위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극단 세력들이 등장하기도 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유효수요를 창출하고 완전고용을 추구하는 ‘케인즈 정책’이 제창되기도 했다. 10여 년 동안의 불황에 허덕인 미국은 39년 제2차 세계대전으로 인력 및 군수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기술진보를 촉진시키는 효과를 봄으로써 새로운 경제 시대를 맞았다.2-2. 경제 대공황과 글로벌 금융위기와의 유사점과 차이점◎ 유사점- 1929년 대공황 당시 3.5%의 기준금리는 당시에 가장 낮았던 기준으로 자산시장이 활기를 띠게 해주었지만 그로 인해 증시 폭락 사태가 발발했다. 증시 거품이 붕괴되면서 금융기관들이 연쇄적으로 도산하게 되었는데, 08년 세계금융위기도 역시 증시 대폭락이 하나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고 부동산의 버블과 대형 투자기관이나 은행들이 파산한 것으로 보아 두 시기 비슷한 양상인 것을 볼 수 있다. 또 금융업계를 중심으로 두 시기 모두 부의 편중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었다. 그리고 두시기 모두 생산기술의 대 전환기을 맞고 있었으며 따라서 기술에 의존한 과잉생산으로 인한 피해를 봐야했다. 이것은 경기의 속성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생산기술의 대전환에 따라 나타나는 인류 삶의 근본 방식 전환과 연계되어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차이점- 대공황 때 실업률은 27%까지 치솟은 모습을 보여주었고, 소비자 물가지수는 29년부터 4년동안 24%나 하락하는 심각한 디플레이션 상황을 겪었다. 이로 인하여 미국 GDP의 60%는 사라지고 공업생산도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러나 현재의 금융위기 때의 실업률은 대공황과 비교해보았을 때 09년 2월 8.9%를 기록하여 현저히 낮은 것으로 보여 진다.3. 글로벌 금융위기 빨리 탈피한 이유- 글로벌 금융위기가 빠르게 진정되고 있다. 다국가들이 국제협력에 공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진국 중앙은행의 공조적 자금 공급협의, 미국 정부의 부실처리기관 설립 추진 등에 이어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 발표, 그루지야 사태와 함께 국제 금융시장과 극단적으로 반목해 왔던 러시아 푸틴 총리의 항복에 가까운 발언까지 가세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목할 점은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이 1주일 안에 벌어졌으며 빠르게 수습되고 있다는 점이다.이것은 수년간 진행된 금융 부분의 글로벌화와 극단적 위기전파 때문이다. 이로부터 전세계 중앙은행의 인식 전환과 함께 공조적인 자금 공급으로 이어졌으며, 미국 정부가 부실처리기관 설립 검토 등 막바지 대응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4.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국제경제관계의 변화4-1. 국제경제관계의 변화- 금융위기 이후, 미국은 급속하게 몰락하지는 않지만 2025년 정도에는 가시적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글로벌 무역관계의 재편, 빈번한 경제영토 전쟁, 산업 간 순위 변동 등 난무한 세상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그러나 거시적 패턴은 쉽게 변하지는 않는다. 절대적인 힘을 가졌던 미국이 힘의 공백을 보이기 시작했고 이런 힘의 공백을 틈타 세계는 중국, 일본, 러시아, EU, 미국 등이 다투는 글로벌 춘추전국의 경련적 변화의 길로 들어섰다. 이들 간의 힘겨루기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이런 다극체제가 양극체제보다 좀 더 불안정한 경향이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좀 더 안정적인 삼극 체제나 양극체제로 전환돼 갈 것이다. 힘의 판도를 감안해보면, 미국 축과 아시아권 축 그리고 EU축의 삼극 체제로 전환되어 갈 것으로 보인다.4-2. G20 국가 간 한국의 가교역할◎ 이유 및 방향- “G8회원국이 아닌 한국이 처음으로 G20 정상회의를 유치한 것은 G2로 양분된 세계 경제의 중심축을 다원화하는 과정을 가속화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고 프레드 버그스텐 미국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장이 밝혔다.이처럼 한국이 가교역할을 해야 하는 이유는 위기 이후에 세계가 지속성장이 가능한 메커니즘 만드는 것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신흥국 및 개발도상국, 선진국들이 공감대를 형성해야 하기 때문에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압축성장한 한국이 이들 국가 사이의 가교 역할을 원활히 할 수 있을 것을 기대 되기 때문이다.이 대통령 또한 “개도국과 신흥경제국들의 경제개발에 따른 고충을 덜어주고 선진국과의 경제개발 갭(gap)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이런 노력을 경주하는 과정에서 G20뿐 아니라 비(非) G20 국가. 즉, 많은 개도국과 신흥경제국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들 국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따라서 G20에 적극 참여해야 하는 태도를 가져야 하는데, 한국의 G20 참여는 미국이 유럽의 공격에 대응해 우리를 협조자로서 확보하려는 전략에 기인하는바 미국과의 연대강화를 통해 G20내 입지를 확보하는 전략이 긴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의장국 및 선진국과 개도국 사이에서 중재자적 위치를 적극 활용함으로서, G20체제 발전과정에서 우리의 위치 확보하기위해 주력해야 할 것이다.
    경영/경제| 2009.12.05| 6페이지| 2,000원| 조회(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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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B의 기능과 종류, 향후 발전 전망
    DMB에 관하여- 기능, 종류, 향후 발전 전망 에 대하여이제 외출 중 자신이 보고 싶었던 TV 프로그램을 놓치게 되어 안타까워 할 필요가 없어졌다. 바로 DMB(디지털 멀티미디어 방송)만 있으면 원하는 방송을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동통신 무선인터넷의 보급 확대, PDA의 보급 확산 등으로 이동 중에도 방송 및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의 욕구가 높아지면서 개인 취향에 맞게 전문화된 새로운 통신과 방송의 혼합된 서비스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199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디지털 방송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방송과 통신의 융합이라는 디지털 컨버전스의 전개 과정에서 DMB 서비스의 개념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러한 DMB는 IT839 전략의 핵심 서비스 중 하나로 각광을 받고 있다.이러한 ‘손 안의 TV'라고 불리는 DMB(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는 디지털 라디오용 기술인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에 바탕을 두고 있는데, 여기에 멀티미디어 방송 개념이 추가되어 이동 중 TV동영상, 라디오 및 문자방송 수신이 가능한 서비스이며 날씨, 뉴스, 위치 등 데이터 정보를 추가로 보낼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이동 중 개인휴대단말기나 차량용 단말기를 통하여 CD수준의 음질과 데이터 또는 영상 서비스 등이 가능하다. 이렇게 차세대 방송으로 주목받고 있는 DMB는 우수한 고정 및 이동 TV품질을 제공하는 디지털방식의 통신과 방송이 융합된 멀티미디어 이동 방송 서비스이다.위에서 간략하게 정리하여 소개한 기능을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DMB는 10개 정도의 CD수준 고음질 오디오 방송과 고화질의 3~4개의 꼭 필요한 동영상 채널들, 그리고 다양한 데이터 정보방송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필요한 방송을 선택할 수 있어서 다양한 채널을 고르는 즐거움이 있다. 그리고 만약에 여기에 DMB수신기를 장착하게 된다면 DMB수신기는 DMB방송과 기존 FM방송을 같이 수신할 수 있다. 그래으로 정한 MPEG-4 AVC(H.264)는 900kbps로 14인치에서 HD화질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다. 따라서 7인치 화면에서는 384kbps 또는 312kbps의 bit rate로 SD화질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다. 그래서 DMB를 이용하면 축구나 야구처럼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스포츠 화면까지도 이동 중에도 아무 이상 없이 현재의 아날로그 TV 이상의 화질로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동영상 전송방식은 Stream mode와 Packet mode가 있으며, DMB는 Stream mode를 사용한다. Packet mode는 안정성은 뛰어나지만, 15초 내외의 지연이 발생하는 관계로 실시간 방송에는 부적합하며, 현재 DTV도 Stream mode를 사용하고 있다.이러한 기능들 말고도 더 많은 기능들로써, 우선 지능형 수신기를 들 수 있다. 지능형 수신기는 주파수를 따로 기억하지 않아도 되며 처음 가는 곳에서도 내가 듣던 채널을 찾아주어 따로 채널을 찾을 필요도 없다. 아날로그 라디오나 TV의 경우, 지역별로 주파수가 달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면 원하는 방송 채널을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DMB 방송은 전국을 하나의 주파수로 구성 가능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서나 주파수 변경이 필요 없는 것이다. 이를 SFN(Single Frequency Network)라고 하는데, 혹 아날로그 TV주파수를 조정하기 어려워 일시적으로 SFN 구성이 안된다고 하더라도 똑똑해진 DMB 수신기가 여러 신호가운데 현재 듣던 방송채널을 찾아내 알아서 바꿔주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주파수 변경이 필요 없게 된다. 더불어 사용자가 원한다면 늘 자신이 원하는 채널이 바로 나오도록 해 둘 수도 있다. EPG채널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미리 선택해 두면 그 시간에 자동으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채널로 이동해 주는 기능도 있어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원하는 것만 골라서 보고 들을 수 있게 된다. 또, 각 프로그램은 채널 아이디를 문자 형태로 제공하기에 지금 듣는 것를 볼 수 있기는 했지만, 전파수신율이 좋지 않아 지지직거리거나 끊기는 등의 문제점이 많았다. DMB는 그런 단점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휴대폰으로도 방송을 볼 수 있다. SK텔레콤의 ‘준’이나 KTF ‘핌’이라는 멀티미디어 서비스로도 TV방송을 시청할 수는 있다. 하지만 영화 한 편을 보는데 비싼 요금을 지불해야 할 뿐만 아니라 주파수를 개별로 할당하는 방식이라 이용자가 늘어날수록 속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반면 DMB는 콘텐츠를 한꺼번에 보내는 방송이기 때문에 요금 부담이 적고, 더 많은 사람이 볼수록 오히려 비용이 줄어들 수 있다.세계적으로 유럽은 지상파 DMB위주로 서비스가 전개되고 있으며, 미국은 위성 DMB가 주도권을 잡고 있다. 한편 극동 아시아 지역에서는 이동 TV서비스를 포함한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제공될 예정이다.그럼 이러한 DMB의 종류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DMB는 지상파 DMB와 위성 DMB인 두 종류로 나눠진다.우선 지상파 DMB는 지상에서 주파수를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전송한다. 따라서 현재 비어있는 VHF 12번 채널과 군사용인 8번 채널을 이용한다. 또 위성 DMB와 달리 지상의 기지국을 통해 방송신호가 송출된다. 그리고 지상파 DMB 사업자군에 대한 허가추천 신청서류 접수 마감 결과, 모두 10개 법인이 참여했는데, 그중 6개 업체가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업체 가운데 지상파TV 사업자 군에서는 KBSㆍMBCㆍSBS 3개 방송사가, 비지상파TV 사업자 군에서는 KM MBㆍ한국DMB CBSㆍYTN DMB 등 3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지상파 DMB의 경우 TV채널 7번부터 13번까지의 174~216㎒에 해당하는 초단파(VHF) 대역 중 12번 채널이 이미 할당돼 있는 상태다. 12번 채널은 다시 3개의 주파수 블록(멀티플렉서)로 나뉘는데, 블록 당 1.54Mbps의 대역폭을 할당할 수 있다. 이 정도의 대역폭이면, 비디오 채널 1개에 오디오 데이터 채널 3개 정도를 수용할 수 있다. 아날로그 TV의 1개 채널(V파 DMB 도입을 추진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지방의 경우 기존 TV 중계국과의 주파수 조정이 필요한 만큼 DMB용 주파수를 할당하려면 TV 중계국의 주파수를 이전하도록 해당 방송사와 협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지상파 DMB의 경우 주파수 여건상 전국 단일 주파수망 (SFN : Single Frequency Network) 에 의한 전국 방송이 불가능하며, 지역별 특성을 살리는 권역별 방송 (MFN : Multi Frequency Network) 만이 가능하다.유럽에서 표준화된 `유레카-147'이란 기술규격을 따르는 지상파 DMB는 많은 수의 반송파에 신호를 실어 보내는 ‘직교 주파수 분할 다중화(OFDM)’라는 변조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또한 지상파 디지털TV의 MPEG2 보다 압축 효율이 뛰어난 MPEG4라는 압축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주파수 효율이 높다. 이처럼 디지털 전송 및 압축 기술은 훨씬 많은 방송채널을 만들어 낼 수 있어 신규 채널을 확보하고자 하는 방송사업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지상파DMB는 `라디오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목적아래 출발했다. TV채널 기준으로 6번과 7번사이의 88~108㎒를 사용하는 FM방송을 디지털화하면 방송음질이 `CD수준'으로 좋아질 뿐 아니라 공공의 자산인 주파수를 훨씬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TV채널 4개로 현재 수도권에서 운용중인 FM기간국 145개를 수용할 수 있다. 따라서 VHF12번의 DMB채널은 오래전부터 FM방송을 희망해온 방송사업자들에게 신규 채널을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최근 이같은 개념에 변화가 일어났다. 하나의 멀티플렉서로 활용할 수 있는 대역폭이 1.54Mbps라면, 굳이 오디오가 아니라 비디오를 포함한 멀티미디어가 가능하다는 사실이 실험을 통해 확인됐기 때문이다. 일찌감치 DMB 실험국 허가를 받아 VHF12번 채널을 활용방안을 연구해온 KBS는 지난 1월 차량주행 실험을 통해 멀티미디어 콘텐츠(KBS 1TV의 방송 쏘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다음으로 위성DMB는 위성을 이용한다. 위성DMB용 방송센터에서 프로그램을 위성으로 송출하면 위성은 이를 전파를 통해 전국의 DMB단말기에 뿌려주는 형식이다. 이동형 Service를 주목적으로 하는 위성 DMB는 휴대용 Receiver (이동 전화, PDA) 나 차량용 Receiver를 통하여 언제 어디서나 다채널 Multimedia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신개념의 위성 방송 Service이다. 이러한 위성 DMB는 지상파 보다 훨씬 높은 대역인 극초단파(UHF)에 해당하는 2.630~2.655㎓ 대역에서 서비스가 이뤄진다. 지상파DMB가 관악산 송신소에서 전파를 발사해 수도권을 커버한다면, 위성DMB는 대기권 밖의 위성에서 한반도를 향해 전파를 발사함으로써 단번에 전국방송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위성DMB의 기술 표준은 시스템E 방식으로 확정될 것이 확실시된다. 이는 우리나라가 최초로 상용화해 산업적으로 성공한 CDMA 이동통신 시스템과 유사한 방식이다. 다수의 이용자에게 각각의 코드를 부여, 동일한 주파수 대역을 사용토록 한 이 방식은 이동수신 환경에서 신호품질 저하의 원인으로 꼽히는 다중경로 간섭에 강한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가 국제 경쟁력을 갖춘 CDMA 기술을 근간으로 하고 있어 칩, 단말기 및 지상 중계기(갭 필러)등을 개발하는데 유리한데다 이 방식을 채택하면 단말기로 향하는 전송 방식을 통일함으로써 단말기 구조가 상대적으로 간단해진다.그리고 위성을 이용한 서비스 흐름도를 보면, 우선 지상에 구축된 위성DMB방송센터에서 보도ㆍ뮤직비디오ㆍ스포츠ㆍ영화ㆍ드라마ㆍ가요ㆍ재즈ㆍ외국어ㆍ증권ㆍ교통ㆍ날씨 등 다채롭게 편성된 각종 콘텐츠를 Ku밴드 주파수(13.824~13.883㎓)를 통해 위성으로 쏘아 올린다. 이어 위성은 이를 DMB용으로 할당된 S밴드(2.630~2.655㎓)로 지상의 휴대폰, PDA 등의 이동단말기에 뿌려주는 것이다. 위성신호를 직접 받기가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갭 필러(Gap Filler)'라는 지상의 중계기가있다.
    공학/기술| 2009.06.01| 7페이지| 2,000원| 조회(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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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철학과 인간1. 모순, paradox, irony, dilemma 각각 5개씩 예문을 제시하시오.1) 모순- 한국대 자연캠퍼스에서 ROTC 시험을 보고 있는 중인데 같은 시각 인문캠퍼스에서 강의출석이 되어있다.- 하늘은 맑은데 천둥이 친다.- 본인은 사이트에 처음 가입하는데, 이미 주민등록번호가 사용되고 있다.-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 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우주가 정적이고 영원하다고 믿으면서, 자신이 발표했던 상대성 이론에서는 우주는 동적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2) paradox-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바쁠수록 돌아가라.- 나는 향기로운 님의 말소리에 귀먹고 꽃다운 님의 얼굴에 눈멀었습니다.-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3) irony- 밭에 농약을 주는데 너무 많이 줘서 역으로 사람이 농약에 중독되었다.- 유괴범이 부잣집 아이를 납치했는데, 캠프를 즐기는 아이는 오히려 유괴범에게 장난을 더 심하게 걸어 유괴범이 도리어 돈을 내고 집으로 돌려보낸다.- 소매치기범은 평소와 다름없이 지하철에서 소매치기를 했는데 하고보니 자기 지갑이었다.- 누나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동생이 유괴를 했는데 누나가 사실을 알고 자살해버렸다.- 어느 한 사람을 죽이려고 쫓아다니던 사람이 오히려 그 죽이려고 했던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 위기에서 탈출한다.4) dilemma- 본인은 두 명의 친구와 각각 각별한 사이인데, 두 친구가 같은 날짜와 같은 약속시간을 원할 때의 둘 중 한 친구와의 만남을 결정해야만 한다.- 듣고 싶어 하는 두 개의 강의가 같은 시간에 겹쳐있을 때 한 강의만 골라야 한다.- 남자가 두 여자를 양다리 걸치다가 삼자대면을 하게 되었을 때 한명을 포기해야 한다.- 친한 친구가 살인을 했는데 양심적으로는 신고를 해야 하지만, 자신만 입을 다문다면덮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친구를 생각해서는 신고가 망설여진다.- 일을 열심히 하면 인생을 즐기지 못할 것이고, 놀기만 하면 가난하게 살 것이다.2.‘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가장 민족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바로 괴테의 말이다. 괴테의 말에서 따온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은 한국 고유의 특성을 가진 것이 외국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서 그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써 사랑받는 것이라고 간단히 정리할 수 있겠다. 세계화 시대에 돌입하면서 많은 나라들은 자국 고유의 문화들을 세계에 선보이고 상품화시켜 자국을 알리며 더불어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에 우리나라도 세계의 흐름에 발맞추어 우리 고유의 문화를 세계에 소개하고 수출시키면서 우리나라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다행히도 외국인들의 한국 고유문화에 대해 거부감 없이 아주 좋은 반응을 내비치고 있는데, 외국인들은 전혀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것들을 접하고 또 그것에 신기해하면서 우리나라에 관한 고유의 것들에 관심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 한국인은 이러한 반응에 한국인이라는 자부심과 애국심을 높이게 되었다. 이렇듯 우리의 많은 문화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우리 고유의 것들 중 먹거리 부분에서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에 가장 잘 부합하는 3대 음식이 있는데 김치, 불고기, 비빔밥이 그에 꼽혔다. 나는 그 중에서도‘비빔밥’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았다.한국인들도 남녀노소 좋아하는‘비빔밥’. 이 비빔밥이 세계로 뻗어나가 외국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비빔밥의 탄생의 설은 몇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는 일이 한창 많을 때의 농촌에서 유래 됬다는 설이다. 농사철 일이 바쁘다 보니 밥과 반찬 등을 각각 담아내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하나의 큰 그릇에 함께 담아 먹는 것으로부터 비빔밥이라는 먹거리가 만들어지게 되었다는 것이고, 또 한가지 설은 피난 길 임금의 수라상에 마땅히 올릴 찬들이 없자 맨밥에 나물 몇 가지를 올린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비빔밥은 맨 밥에 여러 가지 나물과 고기 또는 계란지단 등을 올려 알록달록 색을 갖춰 내어져 비벼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우리나라는 섣달그믐에 비빔밥을 먹는 풍습이 있었는데, 남아있는 반찬을 모두 올려 비벼먹는 것으로 남은 음식을 해가 넘기지 않고 모두 먹어 치운다는 뜻이 담겨있다고 한다. 이러한 비빔밥은 옛날 조선시대 때의 최고의 음식 중 전주 비빔밥이 대표적으로 꼽을 수 있는 세 가지 음식들 중에서 하나로 꼽혔다고 한다. 최고의 음식으로 뽑힌 이력이 있는 만큼 이제는 세계인들도 인정해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고유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비빔밥은 한국 세계화 음식으로 0순위라는 기사가 올랐다. 싱가포르의 최고의 요리사 중 한명인 크리스토프 미겔이라는 프랑스 국가훈장까지 받은 프랑스 요리 마스터 셰프가 인터뷰 했던 내용을 담은 기사였는데, 세계화의 앞서 고유의 정체성을 지킬 방법부터 연구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 담겨있었던 인상적인 기사였다. 외국인들에게 정통 한식을 제대로 먹는 법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말과 함께 한국 요리 중 세계화 시킬 수 있는 요리로 비빔밥을 꼽았다. 그 이유로 뜨겁고 매우며, 진한 향기가 담긴 재료의 질감이 살아있어 한국 음식의 고유한 특징을 잘 살려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취향대로 비벼먹는 방식이 매력적이라는 말과 함께 끝을 맺었다. 이러한 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비빔밥은 한국 고유의 음식으로써 세계로 뻗어나가기에 손색없는, 김치에 버금가는 먹거리라고 할 수 있겠다.유명한 팝가수인 마이클 잭슨 또한 한국 방문 시 비빔밥의 매력에 푹 빠져 비빔밥만 먹다가 갔다고 하는 일화도 있는데, 이 일화가 비빔밥에 대한 세계화를 한마디로 대변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비빔밥이 한국 고유의 맛을 잘 살려내어 세계인의 구미를 당겨 높은 관심을 받을 수 있었지만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제일 중요한 것은 ‘맛’이라는 즐거움 뒤에는‘영양’이라는 강력한 베이스가 깔려있다는 점이다.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김치’의 경우에도 발효식품으로서 그 영양가를 백프로 인정받았다. 과학적으로 영양가를 인정받았기에‘김치’가 세계적으로 주목 받게 되었고, 더불어 세계인의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된 것이다. 이렇듯 비빔밥 또한 영양적인 면에서도 다른 음식들과 견주어 뒤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영양학의 기본원리인 균형, 조화, 중용을 모두 충족시키기 때문이다.비빔밥은 각종 질병과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영양소와 물질들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채소를 섞어 먹기 때문에 우수한 영양식을 자랑한다. 여러 가지 나물과 고기 그리고 김과 계란 등 각종 영양재료를 함께 섭취하여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지방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어 균형과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하고, 비빔밥은 한 그릇씩 담아내어 한명씩 주어지기 때문에 과식을 피하게 해주어 중용의 원칙에 잘 부합한다. 특히나 비빔밥이 서구인들에게 주목 받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비빔밥이 흰 빵과 비교하여 혈당지수가 낮기 때문이다. 서구인들은 비만, 당뇨병 그리고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 질환에 걸리기 쉽상인데 비빔밥은 혈당지수가 낮아 위에 언급한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비빔밥 한 그릇의 열량은 580칼로리 정도 밖에 되지 않아 햄버거와 비교 했을 때 훨씬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이것에 덧붙여 다채로운 색감이 사람의 입맛과 호감을 끌어당겨 시각과 후각, 미각을 한번에 즐길 수 있게 해주니 얼마나 좋은 음식이겠는가.‘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하지 않는가?
    독후감/창작| 2009.06.01| 4페이지| 2,500원| 조회(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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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금융 위기와 한국경제의 대응
    글로벌 금융 위기와 한국경제의 대응지속세를 보이던 한국의 경제성장이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하여 주춤하는 위기를 맞게 되었다. 세계 경제대국인 미국이 금융위기를 맞으면서 그 여파가 한국까지 미쳤기 때문이다. 2006년에 미국의 주택가격이 급락하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 부실로써 미국의 금융위기가 시작한 후로 2년 동안 미국 금융위기는 전 세계의 금융공황으로 확산되었다. 실물경제가 붕괴되면서 유럽, 일본 그리고 한국을 포함하여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바뀌게 되었고, 심각한 경기불황 상태로 치달았다. 미국의 금융위기가 세계적인 금융위기로 확산된 가장 주된 이유로 꼽히고 있는 것은 신용파생상품의 하나로써, 신용사건에 대해 손실의 일부나 혹은 전부를 보장해주는 계약인 CDS인데, 이러한 CDS를 포함하여 또 어떤 이유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발하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다.글로벌 금융위기가 발발하게 된 원인들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세계적으로 금융위기가 발발하게 된 원인들 중 하나는 정부의 금융규제 실패에 따른 것이었다. 즉, 금융 산업에 대한 규제들을 정부가 과감하게 철폐하는 것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인수합병시장이 아직 덜 자리 잡혀있고, 주식과 채권발행시장도 활발하지 않는 등 투자은행 기반이 조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산업은행을 민영화하고 투자은행으로 육성하는 정책은 민영화시 중소기업들에게는 정책금융 기능이 약화될 수밖에 없었다. 또한 다양한 자산유동화를 활성화 하는 것은 신용위험을 높여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이었던 것이다. 특히 미국은 작은 정부로서,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을 민영화하는 등의 시장주의 정책을 취함으로써 많은 위험요인을 안고 있었다. 이러한 미국의 금융위기는 경영자의 경쟁과 기업이 업적위로 치달아 도덕적 해이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감독 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아서 닥친 것이다.두 번째로는 은행 등 금융회사 간의 경쟁이 격화됨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었던 금융 규제의 완화와 자산운용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서 금융권간의 경쟁이 심화된 것이다. 금융투자회사의 금융 중개 기능이 강화되어 그로 인해 은행과 금융투자회사 간에 기업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경쟁이 치열해졌다. 그리고 예금 유치 경쟁 또한 치열해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이익이 나는 것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경쟁에 참여하는 양상을 띠게 되었다. 그로 인해 시장원리에 따른 임금 지불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업적을 위해서 임금의 몇 배를 지불해주는 일도 일어나게 되었다.또한 그러한 상황에 금융기관들은 업적 도모에만 치우쳐 버려서 위험이 있는 일이라면 무조건 회피하려고 하는 성향이 강했다. 금융기관들의 안일무사한 태도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일으키는데 거들었다고 볼 수 있다.마지막 세 번째로는 미국과 유럽의 주택버블과 동유럽의 과도한 자금투여로 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먼저 주택버블에 대해 살펴보면, 금융자본주의에 달콤한 유혹에 빠진 은행들은 주택담보대출을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들과 보다 낮은 사람들에게도 대출을 해주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미국의 집값이 올라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집값이 올라가자 은행들은 주택을 담보로 신용등급이 낮은 이들에게도 대출을 해주기 시작했고, 만일 채무자가 돈을 못 갚는 일이 발생했을 때에도 집값이 오르고 있는 중이므로 손해 볼 일이 없었다. 오히려 집을 팔면 이익이 되는 셈이니 많은 이들에게 대출을 해주게 되었다. 그러나 갈수록 신용등급 제한이 낮아지고, 더불어 집값이 오르고 있는 추세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너도나도 집을 사기 시작했고 이러한 열풍으로 금융권에서는 이자수익률을 쪼개어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파생상품을 내놓았다. 다른 은행권들이 이 상품을 사고 이자수익률을 쪼개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이자는 점점 더 올라가게 되었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주택버블이 만들어 지게 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신용등급제한이 낮기 때문에 상환할 수 없는 사람들이 급격하게 늘어나 수요공급의 법칙에 따라 집값이 폭락하기 시작했다. 투기목적으로 집을 샀던 사람들은 집을 팔기 시작했고 채무불이행의 건수는 늘어나며, 집의 공급이 늘어나고 그에 따른 집값의 폭락과 이로 인한 은행의 파산이 일어나게 되었다. 또한 파생금융상품에 많은 돈을 투자했었던 기업들이 은행파산으로 돈을 돌려받지 못하자 기업 또한 파산하게 된 것이다. 이렇게 미국의 금융위기가 발발하게 되면서 한국 경제에도 영향을 받게 되었고, 글로벌 금융위기로 확산되게 된 것이다.동유럽에 대한 과도한 자금 투여도 글로벌 금융위기를 발발하는데 원인이 되었다. 동유럽의 금융위기는 전형적인 신흥시장의 위기라고 할 수 있다. 동유럽 위기로 가장 피해를 보게 된 지역은 서유럽인데, 서유럽의 금융기관들이 개발을 늦어 발전가능성이 높은 동유럽에 대규모 자금을 투자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만큼 수익이 나지 않아 큰 손실을 보았기 때문에 동유럽 금융위기가 닥쳤던 것이고 이러한 손실이 세계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되었다.이렇게 글로벌 금융위기의 발발원인을 살펴보았는데, 그렇다면 이러한 세계 금융위기가 한국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그래서 간단하게 살펴보았다.하나는 수출량이 감소되었다는 것이다. 수출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우리나라인 만큼 수출량이 줄었다는 이야기는 엄청난 경제타격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대외에 금융위기가 닥친다면 한국도 당연히 덩달아 경제위기에 처하게 될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외화의 80%를 외국에서 한국제품을 팔아 벌어들이고 있는데, 특히 미국의 경우에 한국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비중이 가장 크게 차지하기 때문에 미국의 금융위기가 한국의 수출업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우리나라 금융시장은 미국과 관련 깊은 부분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미국의 금융위기는 즉, 한국의 금융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왜 그런 말도 있지 않은가? ‘미국이 기침하면 한국은 감기에 걸린다.’두 번째로는 물가의 상승과 가계의 실질소득 감소이다. 세계의 금융시장이 불안해지면 환율이 상승하게 된다.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자연히 물가는 상승하게 되고 따라서 실질적으로 원화의 가치가 떨어져 소득도 감소하게 되는 것이다.마지막으로는 세계금융위기는 한국의 경기침체를 가져온다. 미국이나 유럽 등 선진국의 경제가 침체되고, 싱가포르나 신흥시장 경제도 둔화되면 한국 수출이 큰 타격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수출이 타격을 입으면 기업 투자도 위축이 되고 자연스레 경기가 둔화되는 것이다.위에서 세 가지로 나눠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국에 미치는 영향을 간단하게 알아보았지만,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수출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한국이기 때문에 대외경제의 흔들림은 곧 한국에게 직격탄이 된다는 말이다.이렇게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글로벌 금융위기는 한국경제를 크게 뒤흔들 심각한 일임을 알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맞이하면서 주춤하여 하락세를 보이던 한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한국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한국경제의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응할 태도를 요약해 보았다.2008년 말부터 경기하락세를 보이는 한국경제는 이번 년도 하반기부터 더디게 회복세를 보일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빨리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대외여건에 대한 비관론이나 낙관론에 치우쳐 판단하기 보다는 기업과 가계의 위험관리와 정부의 지속적인 경기 부양책을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업은 위험관리를 중점적으로 시행하여 위기징후를 초기에 포착할 수 있도록 하며, 자금조달이나 시장의 리스크에 대응하는 단기 상황전략과 사업구조를 재편하거나 투자를 조정하는 등의 중장기 전략을 함께 수립해야 할 것이다. 한편 정부는 재정지출을 확대하여 효과를 극대화 하는 방향의 경기 부양조치를 추진하는 것이 과제일 것이다. 중요한 것은 정부의 책무적 가치관이 정립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낮 한탕주의에 치우쳐 부정부패를 일삼는 것이 아니라 애국심을 바탕으로 제대로된 가치관을 정립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다음으로 한국은 수출 의존적인 경제이기 때문에 자유주의적 대외확산 전략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미국의 신자유주의의 실패로써 신자유주의적 시장 확장 전략이 외면 받고 있는 상황에 놓여있지만, 공정무역이나 보호무역 형태로 흘러가는 세계경제의 흐름에 동화되지 않고 한국이 직접투자와 FTA를 통한 시장 확보를 위해 힘써야 할 것임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그리고 정부는 녹색성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구할 필요가 있다. 미국을 보더라도 지금 오바마 정부는 녹색성장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올해부터 향후 10년간 1500달러를 청정에너지 개발에 투자하겠다고 내비친 바 있다. EU역시 그린투자를 확대할 전망이며 기술력 우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환경규제를 강화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 역시 ‘후쿠다 비전’을 제시하여 2015년까지 환경 관련 시장규모를 100조엔 대로 육성할 것을 발표하였다. 이렇게 미국, 유럽, 일본이 그린산업을 추구하여 경기회복과 지속성장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 정부도 태양광 및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투자를 늘리는 쪽으로 녹색성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이다. 특히나 수출 의존적인 경제의 한국은 자원다소비형 산업으로 중화학 공업과 같은 공해 배출이 큰 산업 때문에 국제적인 환경기준이 만들어짐에 따라 큰 영향을 받게 되었다. 글로벌 금융위기로 경기가 침체되어있는 상황에서 국제적인 환경기준에까지 치이게 된다면 한국의 경제는 더 뒷걸음질 칠 것임이 불 보듯 뻔하다. 따라서 한국은 또한 자원다소비형 산업에서 자원전략형 산업구조로 변모해야 하는 과제가 시급하다.
    경영/경제| 2009.06.01| 4페이지| 2,500원| 조회(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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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읽고 세계화 비판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읽고 나서‘세계화’라는 말은 예전의 비해 많이 친숙한 말이 되었다. 그러나 ‘세계화’라는 단어가 익숙해지고 친숙해지는 만큼 그에 대해 경계심을 풀지 말아야 한다는 우려의 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세계화는 항상 대두되고 있는 문제이고 언제나 중심에서 이슈가 되고 있지만, 여태 수박 겉 핥기 식으로만 세계화를 대해왔던 내게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경제학을 배우는 한 학생으로서 좀 더 경제와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처음에 나는 세계화에 대해 긍정적 견해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라는 책을 선정하려고 했지만, 세계화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책을 읽고 그 책을 비판해 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더불어 국방부의 금서가 되었다는 호기심의 자극과 함께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택하게 되었다.정부에서 이 책을 금서로 정해 놓았다는 기사를 접하고 이 책을 펼치기 전에는 자유무역을 활성화하는 한국정부를 얼마나 깎아내렸는지 궁금했다. 신랄한 비판이 나오지 않고서야 정부가 이 책을 금서로 지정해 놓을 일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 책을 한번 훑고 나서도 정부가 왜 금서로 지정해 놓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아마도 정부는 세계화에 대한 부정적 견해의 책이 주목 받으면서 사람들의 세계화에 대한 생각을 주동할까 무서워 금서로 지정해 놓았으리라. 그러나 이 책은 무조건적으로 자유무역을 비판하는 책이 아니다. 관세 등의 보호무역 장벽과 개도국의 유치산업에 대해 반대하며 자유경쟁을 추구하는 신 자유주의자들, 즉 부자 나라들이 옛날의 자국의 성장배경을 왜곡하고 가난한 나라들에 대해 개방 압력을 가하는 것에 대한 논리적인 반론을 한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책은 자유무역을 인정하지만 그 전에 기본적으로 보호무역으로서 자국의 산업을 세계 경쟁에 밀리지 않을 만큼 육성한 뒤에 자유무역을 하는 것을 주장한다. 더불어 부자 나라의 과도한 욕심을 비판하여 가난한 나라들에 대한 느슨한 정책을 꾀하게 할 것을 요하는 책이다.무역을 함으로 인해 끼치는 부정적 요인보다 긍정적 요인이 더 크다고 생각했던 나로서는 이 책을 읽을 때의 마음가짐은 '이 비판의 책을 역으로 비판해보아야지' 하는 생각이 컸다. 무역을 하면 규모의 경제도 실현이 가능하고, 생산의 증가와 이로 인한 고용의 촉진과 선진 기술의 습득으로써 기술력도 발전하는 등 보호무역 보다는 자유무역의 혜택이 더 크다고 생각했고, 자유무역이 빠른 속도의 경제발전을 이끈다고 생각했었다. 우리 한국의 경우에도 수출주도형 국가로써 자유무역으로 인한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루지 않았는가. 그러나 이러한 생각이 정말 얕고 짧았던 생각이라고 깨닫게 된 것은 책이 불과 몇 페이지도 넘어가지 않아서였다. 왜냐하면 한국의 경우 수출주도형 국가이기는 하지만 예전에 경공업이 활발했을 시기에 중화학 공업부문의 수입에 대해서는 엄격한 규제가 있었던 것을 잠시 간과했었기 때문이다.한국은 외국의 수입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하거나 보조금으로써 자국 산업을 보호하는 등 수입 제한으로 중화학 공업에 대한 수입 대체제 산업을 육성하여 우선적으로 공업화를 이루었다. 중화학 공업의 기반을 어느 정도 다진 후, 세계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을 때쯤에는 중화학 공업부문을 수입 대체제에서 수출지향 산업으로 탈바꿈하면서 자유무역을 해온 것이다. 한마디로 보호무역으로써 기반을 다진 후 자유무역으로 천천히 변화하면서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룬 것이다. 그것은 세계가 주목할 만큼 성공적인 일이었다.이처럼 급속한 경제발전을 이룬 한국을 포함하여 미국, 영국, 일본 등의 부자 나라가 현재의 위치에 올라올 수 있었던 것도 역사를 살펴보면 보호무역의 힘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부자 나라들은 왜곡된 역사로써 자유무역을 주창하며, 자유무역주의의 실패를 감추려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이 책의 저자는 무조건적인 자유무역을 비판하고 개방의 압력을 가하는 부자 나라를 비판하는 것이었다.대표적으로 영국과 미국의 경우만 하더라도 보호무역주의로써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수출은 장려하는 정책을 쓰지 않았던가. 이들은 다른 어떤 나라들보다도 가장 강력한 보호무역을 유지해왔던 나라들이었다. 허나 선진국 대열에 들어서면서 사악한 삼총사, 즉 국제통화기금인 IMF, 세계무역기구인 WTO, 마지막으로 World Bank를 중심으로 개도국에 대한 문호 개방 압력을 가하는 것을 보면서 문득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오게 된 부자 나라들에게 딱 맞는 속담이 하나 떠올랐다. 바로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이다. 난 이 말을 현재 자국의 이익을 채우기 급급한 부자 나라들에게 한마디 던져주고 싶었다. 이처럼 그들의 ‘사다리 걷어차기’식 태도는 오히려 세계화의 진행을 더디게 만드는 큰 요인일 것이라고 생각했다.부자 나라들은 개도국들에게 치수가 하나밖에 없는‘황금 구속복’을 입는 것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국영기업의 민영화, 안정된 물가 수준, 정부 조직의 규모 감축, 재정 균형의 달성, 무역의 자유화, 외국인 투자와 자본시장에 대한 규제 해제, 외환 자유화, 부정부패의 감소, 연금의 민영화 등을 달성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계화 경제에서 성공을 달성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 것뿐이고,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의 말마따나 자유무역을 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정말로 그럴까? 가려운 곳을 아주 정확하게 긁어주는 것처럼 정말 시원하게도 이 책에서는 세세하게 자료들을 내세우며 반박하고 있다. 바로 개도국의‘성적이 형편없던 옛날'의 성장률이 자유무역을 하고 났을 때의 성장률보다 두 배나 더 컸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도국은 자유무역을 하는 것보다 보호무역으로써 자국의 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더 이익이고 안정된 정책이라고 주장한다. 여기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자료 분석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글쓴이의 주장에 공감하고 고개를 끄떡이며, 글쓴이와의 생각을 같이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이 자세한 자료 때문이었다. 그리고 나는 이 주장이 책에서‘왜 자유무역을 반대하는가?’라는 말에 가장 시원하게 대답할 수 있을 답변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을 읽어 내려가면서 세계화에 대한 내 생각을 글쓴이와 같은 입장으로 나아가게 하는, 한마디로 터닝 포인트였기 때문이다.내 기존의 생각을 완전히 뒤바꿔 놓은 것이 또 하나 있었다. 바로 세계화를 추진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와 결정이라는 부분이다. 나는 예전부터 세계화를 추진하고 자유무역을 지지하는 이유가 경제의 급속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라고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서 선진국의 기술을 들여오기 위함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부자 나라들 또한 세계화를 추진하는 주된 추진력이 기술이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이러한 내 생각에 의심의 여지는 없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세계화를 추진하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정치, 즉 인간의 의지와 결정이라고 단호하게 잘라 말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국은 1870년부터 1913년 동안 첫 세계화 시기 때에 시장의 힘이 아닌 군사력에 의해 자유무역을 주도했고, 그 이후 두 번째 세계화 시기에는 개발도상국들의 국가주의적 정책이 오히려 개발도상국 중심으로 세계 경제가 훨씬 빠르게 성장했으며 보다 안정적이었다고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80년대 이후 세 번째 세계화 시기에는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개도국은 자유무역을 하고 난 후 성장률이 오히려 둔화되었다고 말했다. 이렇듯 책에서는 세계화의 형태는 어떤 국가정책을, 어떤 국제협정을 만드는지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독후감/창작| 2009.06.01| 3페이지| 3,000원| 조회(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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