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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의 변천사
    Ⅱ. 교육의 변천교육은 인류가 이 지구위에 그 삶을 시작하면서부터 시작되었으며, 인간의 삶의 여러 영역과 깊은 관련을 가지면서 그 기능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삶의 모습이 변화함에 따라 교육의 모습도 변하여 왔는데, 그러면 우리 시대의 교육의 모습은 어떠하여야 할까? 어려운 질문이지만 우리가 선택하고 지향하는 교육은 우리의 삶의 질과 방향을 결정지어주기 때문에 그 대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각 시대는 그 시대 나름대로의 이상적인 삶의 형태와 이상적인 인간상을 가지고 있었으며, 교육이라는 활동을 통하여 그 이상과 더불어 그 이상 실현에 필요한 지식 및 기능을 가르치고 배우게 된다.? 교육이란 그러한 이상 추구의 대열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한 일종의 입문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1. 교육의 시초학교가 생기기 훨씬 이전에 교육은 생활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생활 자체가 교육의 자료요, 교육내용이었다. 아들은 아버지와 여자아이들은 어머니와 함께 다니면서 교육을 받아왔을 것이다.이처럼 교육이란 부모들이나 그 사회가 자신의 자녀나 다음 세대들에게 자신들의 귀중한 삶의 경험과 이상 그리고 그 이상의 실현에 필요한 지식 및 기능을 가르치고 전하는 활동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인류의 경험이 쌓이고 그 지식과 기능이 발달함에 따라 교육은 점점 형식화?규격화되어 실생활에서 멀어지게 되었다.1) 원시시대의 교육① 교육의 내용? 그들의 생활과 직접 관련된 것? 어른들의 생활에 참여하고 그 생활을 배우며 익히는 과정② 원시인들의 세 가지 영역 속에서 나름대로의 교육이 이루어졌음.첫째, 의식주(衣食住)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교육활동이 이루어졌다.- 남자 아이: 사냥, 적과 싸우는 법, 도구나 무기 만드는 기술 등.- 여자 아이: 음식장만, 옷가지 장만 등.( 그들의 생활 자체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되었음)둘째, 인간의 힘을 초월해서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재하는 영들을 달래기 위한 주술적인 의식 속에 교육활동이 이루어 졌다.- 제사와 주술적 의례를 배움.셋째,경 및 여러 가지의 고통을 인내할 줄 아는 것을 배우게 하 였다.(도덕적 가치)- 종교적 의식 집행에 대해서 배우게 하였다.(종교적 가치)- 어디까지나 종교적 색채를 띠면서도 동물을 잡는 방법, 불을 일으키는 기술, 식 사를 마련하는 지혜 그밖에 실제적 가치를 가진 여러 가지 일들을 배우게 하엣 다.(실제적 가치)2) 고대 동양의 교육개인성보다 사회적 안정을 더 중요시 ⇒ 창조적 인격의 형성보다는 기존 질서에의 순응 및 동조에 더 큰 강조 둠.- 고대 중국에 있어서 ‘하늘’은 인간의 모든 길흉화복뿐만 아니라 개인?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며, ‘제왕’은 하늘을 대신하여 백성들을 가르치고 다스리는 사람으로 여김. 이러한 신정일치적(神政一致的)인 국가관? 정치관?교육관은 금세기 초기까지 중국사회를 이끌어 왔음.- 교육의 목표 : 인륜을 밝히고 실천하는 일 ← 하늘의 뜻이란 인륜의 도리로서 나 타 나는 것이라고 생각함 ex) 오륜- 교육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사교(四敎; 文 , 行 , 忠 , 信)와 육예(六藝; 禮 , 樂, 射, 御 , 書 , 數)의 교과활동이 이루어졌으나 후대로 갈수록 성현의 말씀과 저술에 대한 공부가 주요 교과목이 됨.? 한 대 : 오경(五經) ? 송대 : 13경으로 늘어남 ? 명?청대 : 사서이상에서 사려본 바와 같이 고대 중국에 있어서- 교육적 이상은 ‘수기치인’(修己治人) ⇒ 천(天)의 뜻인 도를 먼저 자신의 마음과 생활에 실현시키고, 나아가서는 그 도로 백성들을 교화시키는 데까지 이르러야 한다는 것.- 인륜의 질서와 명분을 중요시하고 그 보전과 전수를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삼았으므로 경서를 주요 교육 내용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 거의 19세기경까지 그대로 답습하게 되었음.3) 고대 히브리인의 교육① 히브리인들의 역사:유일신(唯一神) 여호와께 순종할 때, 여호와께서 굉장한 능력과 축복이 있고, 반면 순종치 않고 죄를 지으면 철저한 징계를 하는 의 내용이다.② 히브리인들의 신앙체계:불순종으로 잃었던 하나님과의 화해를 회복하는 것이 그들의 이상 율법, 시편, 잠언)⑤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교육받을 것과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부모의 책임을 강조함4) 고대 서양의 교육: 희랍문화와 히브리 문화*히브리문화- 모태로 하여 기독교 탄생,사해동포적)(四海同胞的: cosmopolitan)+유일신관(唯一神觀) 이런 사상이 사회 모든 영역에 지속적 영향을 끼침*희랍문화- 인본주의, 합리적, 진취적15C-16C에 르네상스를 통해 현대 서양문화 형성에 큰 공헌을 함-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개성을 존중함)① 배경: B.C.1200년 경 아리안족의 희랍반도 정착으로 시작작은 도시국가 (작은 정치단위)로 발달② 발달): 스파르타(B.C. 1100년경) -강인한 군인의 몸을 단련, 체육과 군사훈련 주도덕적, 사회적 습관 형성 강조호머시대(B.C. 800년경) - 지혜와 행동이 겸비된 이상인 육성자유교육 실시③ 특징 : ⅰ. 흥미와 생활양식이 다양ii. 독립심이 강하고, 민주적 정치 이념 고취iii. 모든 시민이 사회에 직접 참여하고 공헌iv. 새로운 발전과 창의적 활동 -> 발전지향적인 사고방식 - 활발한 해양활동과 연관 (새로운 문화와 사상을 관찰->합리적인 사고의 체계로 발전)ⅴ. 인본주의적(人本主義的: humanistic), 인간중심주의 교육④ 아테네 교육의 목적: 전인적 성장- 참다운 자유인으로서 필요한 교양을 쌓기 위한 교육⑤ 개인주의로의 흐름:- 아테네는 페르시아와의 전쟁(B.C.500년경 약 20년 동안)에서 종주국으로 승리 - 국제화 옛 정신 약화 및 개인주의- 소피스트들(sophists) 프로타고라스는 "인간은 만물의 척도(Man is the measure of all things)"⑥ 개인주의와 사회적 질서를 조화시키려는 노력- 소크라테스(B.C.469~399 참다운 지식에 바탕을 둔 도덕성으로 문제를 해결, 모든 사 람들이 합의할 보편적 덕성이 있음을 주장, 경건·절제·자제·정의 등 강조)- 플라톤(B.C.428~348)- 아리스토텔레스(B.C.386~322 인간의 최고 기능은 '사고'와'행위'에의 합리주정주의 : 종교적 감정 강조)② 무차별주의 ③ 내세주의(2) 교육기관교구 교회(parish churches)교구학교, 음악학교 마련. 빈곤한 아이들도 공부 가능초신자 학교(catechumenal school)① 초등교육 단계의 교육기관② 세례 받지 못한 사람에게 기본적인 교리 가르침. 남녀노소 누구나 입학 가능.문답 학교(catechetical school)① 고등교육 단계의 교육기관② 설립목적 : 초신자 학교 및 교구학교의 교사 양성③ 교육내용 : 신학, 철학, 수사학, 천문학, 수학 등성당 학교(cathedral school)① 중세 기독교 교육기관 중 수준이 가장 높은 고등교육기관② 설립목적 : 교회의 성직자 양성③ 스콜라 철학의 온상.수도원 학교① 교육목적 : 참된 수도사 양성② 교육과정 - 내교 : 수도사 양성 교육과정- 외교 : 일반아동 및 지역사회 주민들 교화→ 지역사회 학교의 원형③ 교육내용-초등과정 : 독(讀), 서(書), 산(算)-고등과정 : 칠자유과인 3학(문법?수사학?논리학) +4과 (산 수?기하?천문?음악)④ 도서관, 출판사, 문화센터, 병원, 작업장 등의 역할 수행 :지역사회학교 개념과 흡사, 그리스 ? 로마문화를 보존,발전시 킴. 당시의 여러기술(목공?철공?농업?피혁) 등 습득,발전시킴- 기독교 교육의 전통은 초등교육을 모든 어린이들이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주장한 종교개혁자들에 의해 초등 보통 교육의 성립과 확대에 큰 공헌을 함.2) 인문주의적 교육 전통(1) 르네상스- ‘사자(死者)의 재생’ 또는 ‘부활’을 의미- 현실 생활을 전적으로 긍정하고, 중세적 속박에서 인간정신을 해방하여 자유로이 삶을 누리려는 것.- 신(神) 중심주의 ⇒ 인간중심주의(2) 인문주의의 교육목적- 풍부한 인문적 교양의 습득을 통한 인간의 폭넓은 자아실현과 사회 및 인류의 발전과 복지에 있으며, 그리스와 로마의 고전학습을 통하여 그 목적을 달성하려고 함.(3) 인문주의 교육형태개인적 인문주의(상류층 중심)① 성격 : 귀족적, 개인주의적② 교육목적 : 지 사용한 단어와 어구를 사용하는데 주력② 교육목적 : 훌륭한 문체와 정확한 표현방식 전달③ 교육방법 : 암송위주 → 형식주의와 언어주의로 타락( 타락한 인문주의 )(4) 인문주의의 영향- 중세의 교권주의 부정, 인간자유교육의 이념 주장- 교육의 자유정신 자극, 사회 각 방면에 크게 공헌3) 자연주의적 교육 전통인문주의적 교육이 인간의 현실적인 삶과의 관련성이 점점 멀어지게 되자 교육은 삷의 실제에 관여 되어야 한다는 현실주의 혹은 실학주의(realism)가 당시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던 과학적 탐구의 결과에 자극을 받아 일어나게 된다. 과학적 탐구가 진행됨에 따라 이제까지 중요시되어온 문학적·예술적 세계와 종교적·도덕적 세계 이외에도 객관적이며 필연적인 자연법칙에 의해서 지배받는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이들은 자연에 대한 지식이 종래의 문화적·종교적 지식을 대신하여 인간의 삶에 실제적이고도 유용한 새로운 기초가 되어야 하며, 그러한 과학적 지식을 탐구함으로써 인류사회는 발전하며 인구복지도 향상될 것이라고 믿었다.베이컨(F. Bacon)-“아는 것이 힘이다” 여기서의 아는 것이란 바로 자연과학적인 또는 객 관적인 지식을 의미- 이들은 자연에 대한 지식과 자연에 대한 지배력을 동일한 것으로 여김.- 이러한 객관적 지식을 탐구하고 발견하며 응용하기 위한 범인류적인 연구기관의 설립주 장.- 학교와 교사야 말로 사회와 개인의 향상을 위한 필수적인 기관이라 믿음.- 보통사람이라도 잘 가르치면 진리를 획득할수 있다는 것을 믿어 모든사람에게 교육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인정.- 종래의 편협한 교과목 대신에 백과사전적인 광범위한 교과를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이 같은 배경을 가진 자연주의 교육운동의 전개를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첫째. 그것은 자연의 여러법칙을 발견·형성하여 교육위 과정에 적용하는 것을 뜻했다.코메니우스(Johann Amos Comenius)나 라트케(Ratke)등은 교육자들에게 자연을 열심히 관찰하여 자연의 방법을 배우고 그것을 교육에 다.
    교육학| 2006.12.28| 8페이지| 1,000원| 조회(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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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의 교육열
    1. 서론한국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열은 한국의 최대 관심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교육열의 대표적인 예는 매스컴을 통한 조기유학과 기러기 아빠의 등장, 외국 유명대학의 입학 등 많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기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라도 지대한 관심사이지만,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높은 교육열과 학부모들이 엄청난 교육비를 지출하는 것은 일상적인 일이 되었으며 가계비 지출 중에서도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다.그러한 교육열은 우리의 실생활에서도 많은 문제점들을 초래하고 있는데, 재수생 문제, 입시중심 교육, 과열과외, 치맛바람 등이 이러한 지나친 교육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즉, 국민들의 높은 교육열로 인해 전인적 성장의 저해, 학교 교육의 비정상화, 국민들 간의 위화감 조성, 가정 경제의 파탄이 부각되면서 높은 교육열은 문제시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교육과정들이 현실과 맞지 않은 요소들로 인해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를 정작 입시를 위한 것으로만 질주할 수밖에 없는 사정이 참 안타깝다.교육열은 다양한 사교육 행동으로 표현된다. 한국의 교육열이라 함은 사실 좋은 대학에 입학시키기 위한 노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행해지고 있는 것이 다양한 사교육 활동에의 참여이다. 미취학 아동부터 시작되는 각종 사교육 행동의 목표는 사실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 사회적 지위를 얻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본 연구에서는 교육열에 대한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여러 각도에서 바라본 교육열과 그 문제점을 살펴보도록 하겠다.2. 교육열의 사회적 맥락교육열은 교육(敎育)과 열(熱)이 결합된 합성어로 영어로 번역하자면 education zeal, enthusiasm for education, educational aspiration, education fever 등으로 표기될 수 있다. 최근에 영어로 출간된 교육열 관련 글들에 education fever라는 말이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한국사회에서 교육열이 다소 부정적인 뉘앙스로 사용되는 것을성화를 통해 과외를 학교에서 흡수하는 정책, 교육방송을 활성화하는 정책 등을 펴고 있다.지금까지 정부는 교육열을 잡고자 많은 대책을 내놓았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초중고는 말할 것도 없고, 대입정원까지 남아도는 상황인 지금도 대입경쟁은 심하고, 사교육은 계속 증가일로에 있으며, 조기유학부터 대학원 유학과 연수에 이르기까지 해외교육에 대한 수요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사교육의 규모는 학원강사의 숫자가 교원의 숫자와 비슷한 36만 명을 육박(2005.12.)하고 있으며, 사교육비의 규보도 조사기관마다 차이를 보이고는 있지만, 17조원까지 추산되고 있다. 한국교육개발원의 ‘2004학년도 초·중·고 유학 출국 학생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중·고교생의 해외유학은 최근 6년 동안 10배 이상 늘어났으며, 초등생은 30배나 증가한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언론 보도에 의하면 2004년 서울에서만 조기유학생 초중고생들은 1만 2천명 매일 평균 34명이 한국을 떠나고 있으며, 기러기 가족들이 사회적 문제로까지 부각될 실정이다.4. 한국 학부모의 교육열한국인의 교육열은 교육을 받을 사람 즉 자녀의 열의라기보다는 교육을 기대하는 사람인 부모의 교육열인 것이다. 교육열이란 궁극적으로 입신출세에 필요한 최고의 학력이나 일류의 학벌을 자녀들에게 갖게 하려는 개인적 차원에서의 욕망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러한 관점은 교육열의 특성이나 유형을 밝힌 것이며, 교육열의 개념적 정의의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184654&from=kin_body" t "_blank" 필요조건에 불과하다.1) 사회계층에 따른 학부모의 교육열학부모의 수입, 직업, 학력에 따라 ‘교육’에 대한 인식과 학업성취, 학력취득에 대한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2396&from=kin_body" t "_blank" 가치부여가 다를 뿐만 아니라 학업성취나 교육적인 발달과정에 영향을 미치는사는 스승으로서의 보람과 존경을 잃고 있으며 지식전달자로 전락했다.부모들은 자녀가 학교에서 귀가하여 빈둥대며 시간을 보내면 불안해하며 결국 학원을 보내고 과외를 시키면서 심리적으로 위안을 받는 것이다. 즉, 과외를 하는 원인으로는 어느 부분이 부족해서 보충을 한다는 합리적인 목적의식보다는 맹목적인 경쟁의식과 내가 안 하면 손해 본다는 막연한 피해의식, 주관 없이 부하뇌동 하는 성향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우리나라의 학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교육열은 소득계층을 막론하고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육을 위해 경제적 비용을 아끼지 않으려는 의향은 고소득층일수록 더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토록 뜨거운 교육열과 치열한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19860&from=kin_body" t "_blank" 교육경쟁의 이유는 어느 대학을 가느냐와 어떤 잘 나가는 과를 다니느냐가 곧 성공적인 사회생활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 사회의 통념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요즈음 언론매체에 거론되는 결혼 정보회사의 일등 배우자는 부모의 상당한 재산도 작용하지만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한 조건 중의 하나다. 이렇듯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777339&from=kin_body" t "_blank" 물질만능주의의 잘못된 사고방식이 우리의 교육까지 멍들게 하고 있다. 학벌은 개인의 직업적 성공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노동 시장 역시 학력과 학벌에 따라 HYPERLINK "http://terms.naver.com/item.php?d1id=6&docid=11179" t "_blank" 차별화되어 있고, 호봉도 학력에 따라 차별화되어 있기에 누구나가 대학을 가고, 일류대학을 졸업해야 신분 상승의 기회가 커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이와 같은 상황 하에서 한국인의 교육열은 가히 세계적이며, 학력이 직업적 성취도에 높은 영향을 규모의 설문조사를 포함하고 있다. 이 설문조사는 학년(유, 초4, 중2, 고2)과 지역(도시, 중소도시, 농어촌)을 고려한 학생, 학부모 각각 2,50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설문조사 결과 먼저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서 실패로 생각하는 것으로 ‘자녀가 독립하지 못하고 부모에게 의존하려고 하는 것’과 ‘자녀가 부모의 권위에 도전 반항하며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에 강한 공감대를 보여 주었다(표 6-1 참조). 그런가 하면 일류대학에 들어가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았다.[표 6-1] 학부모들이 자녀 교육에서 실패로 생각하는 것 명(%)자녀교육과 관련된 부모의 심리와 관련해서 보면 학부모들은 자녀를 사교육에 참여시킬 때 마음이 편하고 공부와 관련된 언행에 매우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표6-2 참조). 그러나 자녀의 명문대학 진학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학부모가 공감을 표하여 위의 [표6-1]의 결과와 유사한 면을 보였다. 이는 학부모 교육열은 매우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나 대학입시 자체에만 매달리지 않는다는 간접적인 증거를 보여 준 것으로 해석된다.[표 6-2] 자녀 교육과 관련된 부모의 심리 상태 명(%)교육열과 관련된 학부모들의 실제 행동을 살펴보면 친구들과 놀 수 있게 배려하기, 공부하라는 말 자주하기 등이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표 6-3 참조). 또한 상대적으로 덜 실천하는 행위들을 보면 직접 가르치기, 교육정보 검색, 도서관 같이 가기 등이 낮은 응답률을 보여 실질적인 교육 참여는 낮게 나타났다(표 6-4 참조). 학부모들은 자녀교육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간접적인 참여에 그치는 것으로 이해된다.[표 6-3] 학부모들이 자녀교육과 관련하여 상대적으로 많이 하고 있는 행위들[표 6-4] 학부모들이 자녀교육과 관련하여 상대적으로 적게 하고 있는 행위들이상의 분석결과를 종합하면 학부모들의 교육열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표출되고 있으며 양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으로는 전통적인 학업에 집중하기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자녀의육열이 가중되었으며, 이로 인해 다양한 교육적 행위양식이 파생되었고, 교육문제의 원인 변인으로 작용하기도 하였다.요즈음 언론에 보도되는 고학력 실업자 문제는 심각하다고 본다.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이 보장되지 않으며, 석사나 박사 등 더 높은 학위를 취득한 경우에는 더욱 더 심각한 현실이라고 종종 보도되고 있다. 심지어 대기업들은 최고의 학력을 가진 자를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선택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취업을 하기 위해 위장으로 학력을 줄인다는 보도까지 있다.이는 학력중심의 교육 과열이 부른 부작용으로서 고학력의 일꾼들이 사회적 수용 밖에서 맴돌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공대를 졸업하여 대기업이나 일반기업에서 온 몸을 다 받쳐 일생의 중요한 시기들을 열성적으로 기여한 세대들도 40세가 넘으면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700228&from=kin_body" t "_blank" 명예퇴직을 준비해야 하고, 한창 일을 할 나이에 이미 정신은 인생의 노로를 걷게 하는 불운한 상황을 접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들이 도처에 널려 있다.우리 사회의 고학력화 문제는 개인과 정부, 기업의 긴밀한 관계협조로 인력의 낭비를 막고, 필요한 분야에 공급될 수 있는 사회적 제도가 마련될 수 있는 길이 시급하다고 본다.8. 해소방안과 결론한국에서 교육의 가치는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적용가치도 광범위하다. 교육의 결과는 현실적인 혜택을 부여하며, 사회에서도 보이지 않는 만능지표로 작용함은 분명한 일이다. 이러한 교육적 가치는 오랫동안 누적되어 온 우리의 교육표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는 질적인 발전을 할 수 있다는 경향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교육에 대한 이러한 낙관적 가치의 이면에는 교육과 사회적 이해관계가 강하게 결합되어져 왔기 때문에 가능하며, 사회적 이해관계의 특성 또한 각종 실제적인 혜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보면 한국에서의 교육은 사회적 의미에서 생존권18
    교육학| 2006.12.28| 18페이지| 1,500원| 조회(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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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경영, 학급담임의 임무와 훌륭한 학교의 구도 기술
    < 목 차 >Ⅰ 서론Ⅱ 학교경영계획우리나라 교육계획구조Ⅲ 학급담임의 임무교원평가제와 관련한 교사의 임무Ⅳ 훌륭하고 아름다운 학교교장교원학생학부모지역사회교육시설 및 환경교수기술 및 방법따돌림에 대한 교수의 기술Ⅴ 결론Ⅰ 서론인간은 태어나서 평생을 교육받고,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은 그들 인생의 3분의 1정도의 시간 동안 학교와 더불어 산다고 할 수 있다. 학교가 있고, 교사가 있고, 학생이 있는 목적은 무엇일까. 그들이 존재하며 교육이 이루어지는 이유는 개인의 자아실현이라는 내재적 목적도 있지만, 사회발전, 정치 및 경제의 발전, 직업선택 등에 공헌하는 수단적 목적도 있다. 그만큼 학교는 중요하며, 그 역할 또한 무거운 것이 사실이다. 학교는 학생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서든 학교를 올바로 세워서, 학생들을 위한 행복한 생활공간과 즐거운 학습공간으로 만들어 주어야 한다.학교는 교육계획의 주체이며, 이것은 분권화, 지방화, 자율화라는 국내 상황에도 잘 어울린다. 학교교육이 교장을 포함한 교사와 학생, 학부모 등의 의사가 잘 반영되어야 하며, 적절한 학교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Ⅱ 학교경영계획학교경영의 개념은, 학교가 그 본래의 교육목적을 효과 있게 달성하는 데 필요한 인적(人的)·物的(물적) 제반 조건을 정비·확립하고 학교교육의 협력적 체계를 조직할 뿐만 아니라, 그 조직체를 통제하는 작용을 말한다.말하자면, 학교에서 학생들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하는 목표를 갖고 그것을 실현할 교육활동을 통하여 실천하는 전반적 과정을 말한다.학교의 경영도 PLAN → DO → SEE 라는 순환적 흐름 속에서 학교체제의 다양한 여러 가지 요소들이 상호 유기적 관계로 작용한다. 따라서 학교 경영은 계획(PLAN)에서 설정한 교육목표를 근거로 나름대로 실현 가능한 경영목표를 설정하여,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과정 등을 계획하며, 실천(DO)에서는 계획된 활동에 따라 학교의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이용하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평가(SEE)단계에서는 평가 계획에제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점이 교사에게는 상당한 부담을 주어 교사가 올바른 교육을 실현하는 데 큰 걸림돌이 될 것이다. 입시위주의 교육이 아닌, 제대로 된 교육을 실천하고자 하는 교사들에게 있어 평가의 압박이란 오히려 입시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자극하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도 높다.교원평가제를 추구하는 의도는 상당히 바람직하다. 하지만 어설픈 시행은 자칫 우리 교육을 더 큰 위기에 빠뜨릴지도 모른다. 따라서 교원평가제의 시행, 이는 정말 신중하고 면밀하게 검토해보아야 한다.다음은 교원평가제를 시범으로 실시한 결과에 대한 신문기사이다.교원평가제 시범실시 결과 놓고 또 교육부―교원단체 충돌 HYPERLINK "http://blog.naver.com/post/postList.jsp?blogId=josjosjos&categoryNo=58" 교원평가 보도자료2006/03/06교원평가제를 둘러싸고 충돌했던 교육인적자원부와 교원단체가 교원평가제 시범실시 평가결과를 놓고도 마찰을 빚었다. 교육부는 교원평가제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밝힌 반면 한국교원단체총연합(교총)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교육부의 조사방식에 문제가 있다며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반박했다.◇교원평가제,“좋다”= 교육부는 6일 지난해 2학기 교원평가제가 시범실시된 전국 48개 학교의 교원,학부모,학생 등 146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교원평가제 시범운영 중간 점검결과를 발표했다.‘교원평가로 인해 수업개선 등 전문성이 신장될 것으로 보이는가’라는 질문에 교원 66.7%,학부모 82.3%,학생 73.1%가 “그렇다”는 긍정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또 ‘교원평가로 인해 학교가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도 교원 58.3%, 학부모 77.7%, 학생 65.8%였다.‘수업에 만족하는가’라는 질문에 초등학생 72.4%,중학생 60.6%,고등학생 58.2%가 “그렇다”고 답해 절반 이상의 학생이 수업에 만족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나 학년이 올라갈수록 불만이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생님이 인격적으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변화를 즐기며, 학교 발전을 위해서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며, 지식기반사회인 만큼 정보·기술적 감각을 보유해야 하며, 유능한 자원인사를 함으로서 학교를 이끌어야 할 것이다.특히 활용도가 높은 교내 자율장학을 교장과 교감의 주관 하에 교내 자체 인력을 활용하여 적절히 수행한다면, 학생의 학업성취도에도 긍정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하지만, 이러한 리더적 역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교직원과의 관계가 단지 종적이고 계층적이지 않고, 학생들에게나 교직원에게나 때론 친구 같고, 부모님 같고, 옆집 아저씨 같은 편안함을 갖춘 교장선생님이라면 참 좋겠다.나. 교원학교를 위한 교원의 역할은 실로 다양하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는 그들의 마음가짐 측면에서 서술하고자 한다.교사에게 필요한 제일의 조건은, 사람을 반기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사랑, 인간애이다. 그리고 ‘인간애’를 심리학에서 말하는 ‘감정이입’이라는 말로 인용하고 싶다. 상대방의 필요나 욕구, 즐거움과 화남, 기쁨과 슬픔 등의 감정을 내 것처럼 감지하는 것이다. 이렇게 마음이 통할 때 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고, 학교가 아름다워진다.사랑은 가르치는 교사와 가르침을 받는 학생과의 마음 사이에 놓이는 다리라고 한다. 사랑을 통해 두 마음은 교통하고, 따뜻한 교섭이 있을 수 있다. 교사의 사랑은 인간의 존엄성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 원천을 둔 사랑이며 어리다고 해서 나의 기분에 따라 움직여지면 안 되는 소중한 존재이다.학생들이 걸음걸이도 흉내 내고, 말투도 닮고, 표정도 따라 하고, 교수의 사고방식과 사상까지도 같이 하고 싶은, 그런 선생님이 필자가 생각하는 교사상이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환하게 웃으며 감싸주며, 희망과 꿈을 잃지 않게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게 기반을 닦아주어야 한다.학생은 누구에게나 장점이 있다. 공부는 못하지만 발표 시에 목소리가 크다면, ‘넌 목소리가 크니까 자신감 있어 보여! 성공할꺼야!’라는 한마디를 하면, 그 학생은 을 통해 배우도록 한다.우리는 학교에서내 아이만이 아닌, 모든 아이들을 위한 평등교육을 지향한다.좋은 학교, 즐거운 교실을 만들어 주기 위해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한다.학교발전과 교사의 교육활동을 돕는 학교 자원봉사에 앞장선다.올바른 교육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학부모의 교육권을 바르게 행사한다.마. 지역사회지역사회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현재, 교육의 개선에 대해서 지역사회 차원에서 일련의 활동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활동의 주체는 학부모를 중심으로 하는 학부모단체 활동과 일반 시민단체의 교육활동이다. 학부모가 조직한 학부모단체도 이제는 시민단체로서 행동을 하고 있으며 그 규모와 세력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지역사회의 교육운동의 목적이라 함은, 일단 배우기를 원하거나 배움이 필요한 지역주민 모두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개개인의 소질과 능력을 발굴·개발함으로써 지역주민 모두가 자아실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데 있다고 본다.또한 학교가 지역주민 모두의 학교임을 인식하고 좋은 학교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며, 학교와 가정의 긴밀한 협력에 의하여 자녀들이 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바. 교육시설 및 환경학교의 시설공간은 우선적으로 학습자 위주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교시설은 학생의 요구나 개인적 특성을 고려하기보다는 시설정책과 법규에 의하여 획일적으로 건축되어 온 것이 일반적이다. 학교환경의 열악한 상황이 학교교육의 문제를 생각할 때 항상 거론되었던 것이 사실이다. 과밀한 학급, 냉·난방시설의 낙후, 환기문제, 조명문제, 교수매체의 낙후, 학교 주변환경의 문제 등 심각한 문제들은 다행히 현재 많이 개선되고 있기는 하다.교실은 그 안에서 생활하는 학생과,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내용을 위주로 설계되어야 한다. 학습자의 입장에서 쾌적함을 주고, 소리가 분산되지 않으며, 집중을 잘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 져야 한다. 인간공학적 설계로 학생의 신체치수에 맞는 책걸상, 동선을 생각한 구조관련된 시청각 자극에 의해 촉발될 수 있다.(6) 피드백(feedback)피드백이란 미래의 수향을 향상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현재 행동에 관한 정보의 제공을 의미한다.① 문어적 피드백(written feedback) - 보고서, 서면으로 작성한 질의서 등② 구어적 피드백(verbal feedback) - 질문과 대답 과정에서 전달되는 것(7) 모니터링(monitoring)모니터링은 교사가 수업 과정이 진행되는 상황을 이해하려는 목적으로 학생들의 언어 행동과 비언어 행동 모두를 계속적으로 관찰하는 것을 의미한다. 교사는 계획된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수시로 주의 깊게 학생들의 학습 수향 수준을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8) 점검(review)점검은 이전의 학습을 요약하고 이미 배운 내용과 앞으로 배울 내용을 연결하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학습의 연계성을 같고 학습을 정교하게 준비할 수 있다.점검은 주로 학습의 시작과 종결 부분에서 사용하지만, 요점을 지적할 필요가 있는 경우 어느 때라도 사용할 수 있다.(9) 정리(closure)정리는 학습의 종결 부분에 행해지는 점검의 한 형태로 학습한 주요 내용을 요약하고 구조화하며 완성한다. 가르친 내용 중에서 중요한 개념을 다시 한 번 정의하거나 원리, 일반화, 규범 등을 설명하는 것은 정리의 한 형태.(10) 질문(question)교사는 질문을 통해서 학생의 사고를 자극하고, 학생간의 관계 형성을 도와주며, 기초적인 학습 내용의 습득을 강화하고, 소극적인 학생들을 학습에 참여시키고, 산만해진 학생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학생들로 하여금 자기 평가를 강화하게 할 수 있다.따돌림에 대한 교수의 기술해가 갈수록 따돌림은 소위 ‘왕따’ 라고 불리면서 정도의 차이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그래서 왕따 문제가 사회의 큰 문제로 이미 자리잡았다.자라나는 성장기에 학교 생활에서의 따돌림은 정신적 큰 상처를 주며, 성장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학교를 가기 싫은 곳으로 만드는 요인이 된다. 이에 따돌림은 없어져야 할 것이GE 2
    교육학| 2006.12.28| 12페이지| 1,000원| 조회(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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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자치제에 관하여
    서론지방의 교육행정은 교육의 자주성과 중립성을 확보하고 교육 행정의 민주화와 지방 분권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교육 자치제를 기본으로 삼고 실시되고 있다.그러므로 교육자치제는 교육행정의 지방분권을 통해 지역 주민의 교육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의 특성에 적합한 교육정책을 강구·실시토록 함으로써 교육의 자주성,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해야 하는 교육제도인 것이다. 또한 교육에 관한 지방자치이므로 지방자치를 전제로 성립되는 개념이며 지방자치와의 연계 속에 실현된다.우리는 지방 교육행정 조직의 실제를 고찰하기에 앞서 교육자치제의 개념부터 파악하기로 하자.본론1. 교육자치제의 개념(1) 개념- 교육행정을 일반행정으로부터 분리·독립시킨다는 교육자치와교육운영을 중앙의 행정통제로부터 분리·독립시킨다는 지방자치라는두 개념을 바탕으로→교육의 자주성과 교육운영의 지방분권 및 주민자치를 실현하려는 기본적인 교육제도- 구체적으로,① 특정 지역의 교육자치구와 그 자치구 주민을 기초로 하는 교육자치단체가② 교육자치구내의 교육과 학예에 관한 사무를③ 스스로의 권능과 책임 하에(독자적 권능과 중앙통제의 제한)④ 주민의 조세를 재원으로(교육재정의 자주성과 독자적 예산회계)⑤ 주민이 선정한 자체 기관에 의해(독자적인 교육행정기관 및 의결기관 자주조직권)⑥ 교육자치단체 구성원인 주민의 의사에 따라(주민의 참여와 교육행정통제)집행하고 실현하는 것이다.(2) 기본원리- 교육의 민주성, 자주성, 전문성을 보장하는 데 있다.교육자치의 이념민주성의 이념(지방자치≫교육)①주민자치(통제)원리②주민분권의 원리전문성의 이념(지방자치≪교육)③자주성의 원리④전문적 관리의 원리① 주민자치의 원리: 일정 지역의 실정과 특수성을 고려하여 그 지역 주민의 공정한 의사에 따라 자율적으로 실시되어야 한다는 것- 타인 의견존중, 다수의 합의를 따름, 소수 의견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일상생활원리- 일상생활에서 합의를 도출하고, 인간상호간에 존엄성을 인정하는 행동원리- 민주 정치의 이념을 지방수준에서 구현하는 것, 이것이 방교육자치가 되어야 한다는 것③ 자주성의 원리: 개개인의 수월성 보장을 위해 교육행정이 일반행정으로부터 분리·독립해야 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견지해야 한다는 것- 자기결정, 주인의식, 자립정신, 자아의식의 개념- 자주성(자율성)의 중요성: 교육은 현실성보다는 이상을 추구하는 미래지향·진취적인 활동이고, 현실활동과 구분되는 특수성과 독자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정치적·종교적 도구로 이용되거나, 외부의 압력을 받는 상황에서는 교육의 본질을 실현시킬 수 없다.④ 전문성의 원리: 독자성과 수월성, 자율성과 책임성 등을 본질로 함- 전문적 소양과 기술을 갖춘 교육행정전문가가 교육의 전문성과 특수성에 입각하여 교육을 관리·운영해야 한다는 것- 전문성이 요구되는 까닭:ⓐ 교육의 성과는 구체적 현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교육행정가는 전문교육을 받은 교사들을 다뤄야 한다ⓒ 각계각층의 요구와 비판을 전문적 식견으로 비판할 능력을 갖춰야 한다2. 교육자치제의 발전과정(1) 1단계: 준비기① 1949 교육법 제정·공포-교육자치의 법적 기초 마련② 1952년 교육법 시행령 마련- 지방교육자치 처음 실시를 위한 기반구축(2) 2단계: 발전기(1952~1961)- 시·군 단위의 교육자치제 실시(3) 3단계: 침체기(1961~1963 교육법 개정)- 교육자치 폐지 단계(∵ 중앙통제 위해)(4) 4단계: 전환기(1964~1991)- 1963 : 시·도 단위 교육자치제 실시(5) 재발전기(1991~현재)① 지방자치제 부활- 1991년 지방자치제가 시작되면서 시행② 시·도 광역단위의 지방 교육자치제- 15개 시·도 단위까지, 지방교육자치 시작3. 교육자치제의 구조 및 현황(1) 구성(2) 교육위원회① 지방자치단체의 교육·학예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시·도에 교육위원회를 설치② 교육위원 정수: 7인 내지 15인으로 구성, 시·도별 교육위원의 정수는 인구,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다③ 교육위원의 선출: 교육위원은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원 전원으로 구성된 선출권역 교육위원·교육감 선거인단에서가. 심의·의결권㉠ 지방의회에 제출할 조례안, 예산안 및 결산, 특별부과금, 사용료, 수수료, 분담금 및 가입금의 부과와 징수에 관한 사항㉡ 교육·학예에 관한 기본재산·중요재산의 취득·처분 및 공공시설의 설치·관리와 처분 등에 관한 사항㉢ 교육위원회의 의결사항은 지방의회가 의결한 것으로 본다나. 행정감시권- 교육자치법 제 24조와 지방자치법 제 36조 및 제 37조- 교육위원회는 교육감의 행정사무에 대해 감사권과 조사권을 갖는다청원수리권- 지방자치법 제 68조의 규정- 교육위원회는 주민들로부터 교육·학예에 관한 청원을 접수·처리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3) 교육감① 교육감은 시·도 지방자치단체의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의 집행기관이다② 선출: 초·중등교육법 제31조의 규정학교운영위원회 위원전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에서 무기명투표로 선출③ 임기: 4년으로 하되 1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④ 자격: - 학식과 덕망이 높고 당해 시·도지사 피선거권이 있는 자- 후보자 등록일로부터 과거 2년 동안 정당의 당원이 아닌 자- 교육경력 또는 교육공무원으로서의 교육행정경력이 5년 이상 있는 자⑤ 교육감의 권한가. 교육·학예사무에 관한 대표권- ‘교육감은 교육·학예에 관한 소관사무로 인한 소송이나 재산의 등기에 대하여 당해 시·도를 대표한다’(제20조 제2항) – 교육감의 대표권을 인정나. 행정에 관한 권한㉠ 사무통할권: 교육감은 법령의 다른 규정이 없는 한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를 통할한다.㉡ 일반행정사무의 집행권: 교육감은 교육자치법 제 22조에 규정된 관장사무에 대한 집행권을 가진다. - 17개항에 이르는 일반행정 사무에 대한 집행권㉢ 소속 직원에 관한 권한: 소속 공무원을 지휘·감독하고 임용, 교육훈련, 복무, 징계 등에 관한 사항을 처리하는 권한을 가진다.다. 지방의회 및 교육위원회에 대한 권한㉠ 지방의회 출석발언권: 교육감은 지방의회나 그 위원회에 출석하여 행정사무의 처리상황을 보고하거나 의견을 진술하고 질문에 응답할 수 있다㉡ 재의요구 및 제소:에 관한 권한㉠ 조례에 관한 권한 ㉡ 규칙제정권(4) 부교육감, 소속 교육기관, 하급행정기관① 부교육감: 교육감을 보좌하여 사무를 처리, 직무를 대리하는 보조기관으로서,당해 시·도 교육감이 추천한 자를 교육인적자원부장관의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② 소속 교육기관- 교육감은 필요한 때에 교육기관을 설치할 수 있다③ 하급교육행정기관가. 교육청: 시·도의 교육·학예에 관한 사무를 분장하기 위해 1개 또는 2개 이상의 시·군 및 자치구를 관할 구역으로 하는 하급교육행정기관이다. 장학관으로 보하는 교육장을두고, 임용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나. 학교운영위원회: 단위학교의 교육자치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실정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창의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국·공립의 초등·중·고등학교 및 사립 학교에도 학교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5) 지방교육재정- 시·도의 교육·학예에 관한 경비를 따로 경리하기 위해 당해 지방자치단체에 교육비 특별회계를 두며, 의무교육에 관한 교원의 보수와 경비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이 정한 바에 의해 국가가 부담한다.4. 교육자치제 관련 쟁점 및 개선방안(1) 교육위원회의 성격과 위상- 지방교육의 독립형 의결기관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위임형 심의·의결기관으로 볼 수 밖에 없다 → 교육위원회의 유명무실- 조례안, 예산안 및 결산 특별부과금, 사용료, 수수료 등의 부과와 징수에 관한 사항은 지방의회에 제출하여 최종적인 의결을 받도록 되어있고, 교육감도 의안을 교육위원회에 제출하고자 할 때 사전에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협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시·도의회의 하부 심의기관으로 전락시킴.► 일반행정으로부터의 분리·독립이라는 취지에 근본적으로 어긋나고, 교육위원회의 위상을 추락시키며, 교육위원의 사기를 저하시켜 행정의 효율성을 저하시킨다.► 다른 한편으로 지방의회가 지방교육활동을 통제하도록 하여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저해하는 문제를 낳고 있다.► 교육위원회에서 의결한 사항을 지방의회에 재심의·의결하는 것은 전문적 통제라는위원회를 시·도 의회로 일원화한다.㉢ 의결기관과 집행기관을 분리하지 않고 통합한 합의제 집행기관으로 하여 시·도지사가 교육위원회의 의장이 되고, 교육감이 집행하는 체제로 개편한다.(2) 지방 분권의 문제- 교육자치는 일반 지방자치를 전제로 실시된다. 그러나 현행 일반자치는 광역자치구와 기초자치구의 중층구조로 되어있는 반면, 교육자치는 시·도의 광역자치구에서만 실시하고 있다.► 교육위원회가 시·도 단위로 설치되어 있어 지나치게 규모가 크고 강력하며 실제로는 중앙집권제가 행하여지고 있다► 형편성과 균형성, 연계성을 고려하여 교육자치도 시·군·구의 기초구에서도 확대 실시되어야 한다. 기초구에서의 교육자치는 주민의 참여의 확대와 학교경영의 자율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3) 교육재정의 중앙정부에의 의존성 문제- 일반행정의 집행기관과 교육행정의 집행기관이 분리·독립되어 시·도지사의 교육행정·제정 지원의 연계 및 협력체제가 결여된다는 것이 문제이다.► 조세체제를 개편하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교부율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교육비 전입금을 확대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하며, 각급학교에서 기부금 등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할 수 있는 제도적 조치와 현실적인 방안들을 마련해야 한다.(4) 교육위원과 교육감의 선출방식 문제- 학교운영위원회 전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에서 교육위원과 교육감을 선출하는 제도는 교육자치제의 기본정신인 주민통제의 원리나 주민자치의 원리에 어긋난다.► 주민통제의 원리는 주민들에 의한, 주민들을 위한, 주민의 자치기구의 성립이다.► 주민들이 자신들의 자녀교육과 관련된 교육정책을 결정하고, 그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위원 선출에 배제되는 현행의 제도는 심대한 문제를 지니고 있다.► 교육위원을 주민직선으로 선출하는 방식이 주민자치에 더 밀착된 제도이며, 주민의 대표성을 확보한 다고 할 수 있다.결론살펴본 바와 같이 현행 우리나라 교육자치제는 과거에 비해서는 발전했다고 평가할 수 있으나, 아직도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7
    교육학| 2006.12.28| 7페이지| 1,500원| 조회(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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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케팅]역발상마케팅
    마케팅관리연구 ???시작하면서???기업들은 갖가지 마케팅을 동원해 어두운 현실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기존의 방식 내에서는 새로운 것을 찾으려 아무리 노력해도 제자리를 맴돌 뿐이다. 이제 과감한 도전이 필요하다.어려울 때일수록, 위기상황일수록, 모두 다 포기하는 상황일수록, 강한 힘을 발휘하는 것은 바로 남들이 가진 상식을 뒤엎고 이제껏 생각하지 못한 ‘깜짝쇼’ 마케팅을 하는 것이다.사회가 점점 복잡해지고 다양한 양상을 띠게 되면서 business적 불확실성도 커지고, 그 불확실성 하에서 사람이나 기업은 자기가 가진 상식이나 고정관념에 더욱더 기대려고 한다. 이러한 상식 편향 bias은 동일화와 획일화, 그리고 기업 간 경쟁을 더욱 심화시킨다. 결국 이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거꾸로’해야 한다.또, 상식이나 고정관념에 지나치게 기대는 행위가 편향오류라면, 상식에 역행하는 역발상은 좋은 ‘편향오류 제거법, debiasing technique’이 될 수 있다.???역발상에 대하여???“남들이 YES라고 할 때 당당히 NO라고 할 줄 아는 사람, 남들이 NO라고 할 때 당당히 YES라고 할 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모여 있는 회사…….”이 메시지에는 [1. 일반적으로 알려진 상식이라고 해서 거기에 쉽게 동조치 않고 반대의 생각을 한다, 2. 자기의 소신을 당당히 밝히는 용감함]을 의미한다.+ 평소의 생각을 거슬러 생각한다는 말에서, 평소의 생각이란 [굳어진 생각]을 의미한다. ‘A면 B다’라는 자동적 생각 automatic thinking이 A면 B가 아닐 수 있고, A면 C나 D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바꾸는 것이 역발상이다. 등식으로 표현하면 [A=B → AB & A=C]로 쓸 수 있다.C는 B(B의 역)일 수도 있고, B의 역은 아니더라도 B와는 상당히 다른 명제일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A≠B], 즉 상식처럼 여겼던 기존의 등식을 부정하는 것이 최우선이며, 이것이 역발상의 출발이자 가장 중요한 포인트이다.contrarian기존 관념이나 현재의 의)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敗者卽勝者也(패자즉승자야)-실패로 말미암아 성공한다. 因敗爲成(인패위성)③ (속담) 실패는 성공을 가르친다. - Failure teaches success.④ (속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다.- Failure is but the threshold of [a stepping stone to] success.???상식의 덫???? “상식은 독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존재이며, 이러한 상식에 대해서는 해독제나 바이러스 예방백신이 필요하다「Contrarian Management」.”상식은 덫과 같다. 한번 걸려들면 좀처럼 빠져나오기 힘들다. 시간이 흐르면 덫에 걸려든 부분이 점점 썩듯이, 상식을 그냥 두면 우리의 사고도 점점 썩어 들어간다. 그러나 이러한 상식의 덫에서 과감히 벗어난 사람들은 분명 일반인들과는 다른 길을 걷고 있다.? 스테레오타입 stereotype → 고정관념 → 깨기가 어렵다? ‘비싼 옷은 품질이 좋다. made in Japan은 좋으나, made in China는 좋지 않다. 백화점에서 파는 제품이 좋다. ……’ 우리는 한 제품에 대해 판단을 내릴 때 흔히 위와 같은 휴리스틱 정보처리 heuristic processing를 자주 한다. 제품을 꼼꼼히 따져보는 대신 내가 알고 있는 기존 상식이나 경험에 의존해 신속한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이러한 휴리스틱은 많은 편향과 오류를 불러일으키기 쉽다. 때로는 Japan 제품보다 China 것이 더 좋은 것도 있다.+역발상은 휴리스틱의 껍질을 제거하는 반反휴리스틱 행위다.현상 그 자체를 원점에서부터 순수하게 바라보기 위해 ‘순수체’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휴리스틱 제거 행위, 즉 반휴리스틱 anti-heuristic 행위가 역발상 행위이다.???역발상 + 마케팅???향후 마케팅의 핵심은 기존의 상식적, 습관적, 고정관념적 제품?서비스의 정의에서 벗어나 전혀 새로운 정의를 내리는 「뒤집기 컨셉」이 될 것이다.? 기존의 고정된 생각에 ‘왜 그래야만 하나?’라는 물음을 던지고 않을까?? 선혜택 부여를 통해 자물쇠 효과→고객만족+장기고객화LG텔레콤의 포인트 할인제도, 현대카드 M ‘50만 세이브 페스티벌’, 약정할인제도, 초고속인터넷 장기계약 등티저 Teaser 기법 - 광고에서 자신의 존재를 감추다프로모션 역발상광고는 일반적으로 기업 이름이나, 제품,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이 당연하나, teaser기법은 전형적 역발상 역발상광고로써, 기업이름, 제품, 서비스를 전혀 노출시키지 않은 채 진행된다.? 강한 호기심 : 무엇을 광고하는 지 막연하게 처리‘선영아 사랑해’(마이클럽), 011의 June, 현대카드M 등011의 레인보우, KTF의 Have a Good Time : (semi-teaser)빈폴은 항상 폴로 옆에 입점한다. - 빈폴의 그림자 입점입지선정 역발상제일모직의 빈폴은 폴로와 흡사한 전략을 펼치기로 유명하다. 제품스타일, 매장인테리어, 가격 수준도 거의 비슷하여 곧잘 헷갈리기도 하며, 그것이 이득으로 다가온다. 빈폴은 국산임에도 폴로와 같은 외국 브랜드로 착각을 일으키는 긍정적 오인 positive illusion 이 그 예이다.? 항상 폴로 옆에 바로 붙어 출점하는 전략 : 상식적으로 경쟁지간이 바로 옆에 입점하는 것은 의외의 발상→빈폴 초기엔 폴로의 우산효과 umbrella effect 덕을 봤지만, 지금은 상호신뢰 시그널링 효과 cross-signaling effect 이다.추운 나라 러시아에서 에어컨을 팔다 - LG전자글로벌 마케팅 역발상추운 러시아에서 에어컨을 판다는 우스운 상식을 뒤엎고, LG전자는 꼼꼼한 시장 조사 후, 러시아에도 4-5개월 여름이 있고, 러시아인들이 추위에는 강해도 더위는 잘 참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에어컨 수출로 초기 인지도 확보에 성공→에어컨시장 35% 시장점유율 1위, 국내 다른 가전업체들의 진출로 국내 가전 3개사가 60%의 시장점유율을 올림회교 국가에서 숙취해소제를 팔다 - 컨디션글로벌 마케팅 역발상말레이시아는 대표적 회교국가. 비음주 문화권에서 숙취해소제를 판매하는 건 말도 안보편화됨.지금은 2등이다 그러나… - 대한생명의 more 캠페인솔직 역발상대부분 광고는 ‘최초,최고,최강,1위’와 같은 메시지를 내세운다. 자신을 조금이라도 더 확대시켜 알리는 것이 상식처럼 통한다.? ‘우리는 아직 2등이다. 그러나…’라는 메시지에서 ‘…’뒤에 숨겨진 말은 무엇일까? 아마도 ‘열심히 해서 곧 1위가 되겠습니다.’라는 말로 상상이 될 것이다→반응은 이들의 당당함에 호감, 솔직함에 매력→역발상성공잘못은 깨끗하게 인정한다. - LG텔레콤솔직 역발상“435만 고객 여러분! 죄송합니다. 그동안 불편했던 통화품질, 이제는 책임지겠습니다.” 기업은 자신의 약점이나 핸디캡을 꼭꼭 숨기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솔직하게 잘못인정 함으로써 신뢰성을 띤 고객의 반응이 나왔다.때로는 휴대폰을 꺼두는 것이 좋습니다 -SKT 매너 마케팅디마케팅 역발상“또 다른 세상을 만날 땐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이동통신회사라면 당연히 통화를 부추기는 광고를 띄울 것인데, 오히려 통화를 자제하자는 광고를 하니 황당하다. 돈만 벌어간다는 기업이미지보다 사회공익차원에 노력하는 이미지를 전달하는 장기 지향적 마케팅전략이라 할 수 있다. 사실 상당수 1위 기업은 이러한 디마케팅을 통해 독점이라는 부정적 이미지 희석을 많이 시도하고 있다.→소비자의 관심 유도+이미지향상고객이 줄어드는 것이 더 낫다디마케팅 역발상고객이 많을수록 회사는 잘 나간다는 상식을 깨뜨리고, 오히려 고객을 버린다는 역발상적 디마케팅이 번져가고 있다.은행의 일정 평잔 이하 통장에 대한 통장유지 수수료 부과,신용카드 발급 제한 등→기업의 과감한 역발상 시도이다.???역발상 大히트-올 매출 1000억 예상???'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최단기간 100억 매출 돌파[조선일보 2006-04-27 ? 김승범기자]‘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요즘 어른·아이 할 것 없이 흔히 흥얼거리는 노래 가사다. 영화 ‘왕의 남자’ 주인공 이준기가 여자 모델들 사이에서 피아노를 치며 부른 롯데칠성음료 주스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의 광고 CM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지만 제품 이름, 광고 등 마케팅 전략에 이미 성공의 열쇠가 담겨 있었다. 그 핵심은 ‘역발상’이다.지난해 12월 서울 잠원동 롯데칠성음료 본사 회의실. 상품기획, 마케팅 담당자들이 신상품 이름을 놓고 격렬한 논쟁을 벌였다. 롯데에서는 지난해 6월 ‘모메존 석류’를 출시했었다. 석류 음료의 가능성을 본 롯데는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만들기로 하고, 제품을 개발했다. 이날은 신제품의 이름을 짓는 중이었다.영화‘왕의 남자’주인공 이준기씨가 모델로 나온 롯데 칠성음료의 주스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광고장면. 이 제품은 광고를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음료 신제품 으로서는 최단 기간에 매출 100억 원을 넘어서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롯데칠성 제공석류에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성분이 많아 여성을 더 여성스럽게 만들어준다는 점에 착안, 여성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브랜드명을 찾고 있었다. ‘석류 37.2’ ‘소녀, 석류를 만나다’ ‘석류노을’ 등 10여 개의 후보를 놓고 토론을 벌였지만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다음날, 그 다음날…. 회의가 계속되면서 ‘석류미인’ ‘석류미녀’ 등 미인이나 미녀를 이름에 넣자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하지만 ‘석류미인’은 상표 등록이 돼 있었다. “상품 이름을 특이하게 대화체로 지어보면 어떨까?” 그래서 나온 이름이 ‘그녀는 석류를 좋아해.’ 조금 더 의견을 모아 마지막으로 결정한 게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다.12월 말 브랜드 이름이 결정되자 곧바로 광고 제작에 들어갔다. 광고대행사 대홍기획은 처음에는 미모의 여성 탤런트를 모델로 추천했다. 하지만 “미녀를 광고에 등장시키는 것은 너무 평범하다”라는 의견이 나왔다. 그래서 나온 대안이 ‘왕의 남자’에서 여장 남자로 나온 이준기였다.노래는 트로트풍으로 지어, 한번 들으면 잘 잊혀 지지 않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했다. 노래도 광고에 흔히 나오는 것과 차별화되지 않으면 먹히지 않는다는 판단이 작용했다.다.”
    경영/경제| 2006.12.28| 8페이지| 1,000원| 조회(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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