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의 심리학을 읽고책을 처음 손에 들었을때 보게되는 몇줄의 독자들이 서평이 눈에 띄였다. 그중에서 유독 눈길을 끄는 문장 “나만 알고 있을 수 있게 이 책이 빨리 절판되었으면 좋겠다”이 한줄을 읽자마자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도대체 어떤 책이기에 남에게 보여주기 싫었던 것일까? 남에게 보여주기 싫을 만큼 훌륭한 책이란 말인가?”책을 손에 잡자마자 빠져들기 시작해 지금 마지막 장을 넘긴 나는 비로소 그 한 줄의 서평이 과장되지 않았음을 느끼게 되었다.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전혀 모르는 타인에 의해 얼마나 많은 설득을 알게 모르게 당하며 살아가는지 알지 못한다. 특히 요즘과 같은 정보화 시대에는 더욱 그러하다. 많은 언론매체,TV, 인터넷 등으로 인해 더욱 많은 설득을 당하며 살고 있는 위기의 시대이다.이에 저자는 우리의 주위를 점령하고 있는 설득의 법칙들과 유전 또는 교육에 의해 거의 모든 인간에게서 나타나는 사고? 행동의 자동메커니즘을 결합시켜 설득 속에 묻혀 사는 독자들을 각성시키고 있다. “설득의 심리학”은 그 제목처럼 설득의 법칙을 지배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 말하고 있는 책이다. 설득의 2가지 근본문제 중에서 득의 법칙에 숨은 심리를 악용하는 불로소득자들로부터 안전 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다시 말해 저자는 “누군가를 죽이는 방법”(왜 나는 그렇게나 쉽게 승낙해버리는 걸까)에 초점을 둠으로서 다수 독자들이 흥미를 이끌어 내고 있다.지금부터 저자가 제시한 설득의 법칙들을 살펴보자.첫째, 상호성의 법칙(받았으면 주어야 한다)우리는 다른 사람이 우리에게 베푼 호의를 그대로 갚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린다. 자신의 생일 날 선물을 받게 되면 상대방의 생일이야기처럼 들린다. 하지만 저자는 이 당연한 이야기를 설득의 중요한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의 논리는 이렇다. 상대방을 설득하고 싶다면 먼저 호의를 베풀어 상대방을 빚진 상태로 만들어라. 그러면 상대방이 그 호의를 원하건 않건 간에 상대방은 상호성의 법칙에 따라 나에게 호의를 되갚고 싶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된다. 예를 들어 누구에게나 공짜술을 얻어먹으면서 마음이 불편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술값을 지불한 사람이 다음에 작은 부탁이라도 하면, 들어줄 수밖에 없었던 그러한 뼈저린 경험들.. 그 작은 부탁이 계획적이었건 아니건 우리는 상호성의 법칙에 기분 좋은 사기를 당한 것이다.둘째, 일관성의 법칙(내가 내뱉는 말과 행동은 내가 책임진다)일관성을 가진 사람이 우리 사회에서 높은 가치를 부여받고 있기 때문에 간혹 우리는 일관성 있게 행동하는 것이 주어진 상황에 적절하지 않을 때에도 아무 생각없이 자동화된 일관성의 습관에 따라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불로소득자들은 상대방을 일단 원하는 일에 ‘개입’ 시키도록 만드는데, 일단 ‘개입’을 하게 되면 우리는 일관성에 따라서 그 ‘개입’에 연결된 일련의 일관된 행동을 하게 된다. 아주 좋은 예로 전화로 미리 “불우이웃돕기를 한다면 성금을 내시겠습니까?” 라는 물음을 한뒤 긍정의 대답을 얻고 며칠 뒤 그 집에 찾아가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하는 것이 그냥 가서 모금하는 것보다 월등히 많은 성금을 모금할 수 있다는 것이 실험을 통해 입증되었다.셋째, 사회적 증거의 법칙(남들도 하니까 나도 해야된다)사회적 증거의 법칙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 나의 판단에 의한 행동보다 아마 더 바람직할 것이라고 무심고 믿는 경향을 말한다. 흔히 광고에서 나오는 판매부수 1위, 업계 1위같은 카피는 이러한 사회적 증거의 법칙을 이용하려는 술책들이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덩달아 따라하려는 사람의 모방 심리가 설득에 이용되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한 여성이 대중 앞에서 괴한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하는 장면을 보면서도 경찰에 신고하거나 도와주지 않았던 사실을 두고 단순히 현대화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개인적 이기주의가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이 인지하고, 옳다고 판단하기 이전에는 행동하지 못한다는 사회적 증거의 법칙에서 찾은 것은 매우 참신했다.넷째, 호감의 법칙(호감이 가는 사람에게는 잘해 주고 싶다)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이 우리에게 어떤 부탁을 하면 그것을 거절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이 법칙의 내용이다. 우리는 일상에서 자신의 배우자를 대상으로 연애시절을 생각하면 결혼하고 나서 사람이 180도 바뀌었다는 말을 자주 듣고 한다. 이 말은 호감의 법칙에 적용해 본다면 매우 자연스럽게 멀어져 가는 이유를 어느정도 쉽게 알수 있다. 당사자에게는 잔인한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배우자에 대한 호감의 정도가 떨어졌다고 보면 정확할 것이다. 또한 매력적인 여성에게 아무 조건없이 잘해주고 싶은 남자의 심리(여자의 심리는 잘 모른다)를 보더라도 호감의 법칙은 우리 주위에서 아주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 하고 있음이 틀림없다.다섯째, 권위의 법칙(권위자의 말은 믿는 것이 좋다)사람들은 권위자의 명령에 복종하여 그들이 시키는 어떠한 명령도 충실히 수행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 법칙의 내용이다. 권위자의 명령이 정당한지의 여부는 이 법칙에서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사람이 권위자이고 그 권위자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의 심리 그것이 이 법칙의 핵심이다. 드라마에서 의사역을 맡았던 배우가 건강보조식품을 광고하자 매출이 급격히 신장했다는 이야기처럼 실제 권위자가 아니더라도 그 이미지만 연결되면 사람은 권위자의 말에 복종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제 목 : 긍정의 힘소 속성명책자명○ 도서명 : 믿는대로 된다 “긍정의 힘”- 발행처(지은이) : 조엘 오스틴- 분 야 : 혁신손에 닿을 듯한 구름한점 없이 드높은 푸른 하늘과 신선한 바람이 나의 옷깃을 살랑거리게 하는 것을 보니 지금은 영락없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인가 보다 가을이면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생각할 틈도 없이 독서의 계절인 것이다. 책과의 교감을 나누기에 지금보다 더 제격일때가 있을까 싶다. 그런중에 만나게 된 조엘 오스틴목사의 “긍정의 힘”이다 미국에서 베스트셀러 1위가 될만큼 유명한 저서였다고 하는데 지금의 나는 바쁘다는 핑계로 책과 멀리하고 베스트셀러가 무엇인지도 모른채 몇해를 보냈던가 하는 생각에 새삼 회의를 느낀다.겉표지를 보았을때 “긍정의 힘”이란 제목에 논설문 형식의 지루한 서적이 하는 생각도 잠시 페이지가 한 장, 두장, 넘어갈수록 그의 매끄러운 글솜씨와 살면서 겪었던 체험담 그리고 타인의 경험을 소개해서 지루하지 않게 그의 이야기에 한없이 빠져들었다.10page..... 20page... 30page... 페이지가 넘어갈수록 내 가슴 한곳에서부터 작은 불꽃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내용의 대부분이 어느하나 그냥 넘길수가 없다. 마음에 와닿는 부분을 메모하다 보니 어느새 몇 장째 쓰여지고 있다.어떤 특별한 꿈없이 수동적으로 보냈던 나의 유년기 시절, 성인이 되어서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것 보다 현실과 타협하는 현대인이 되어 있는 나의 그동안의 세월을 뒤돌아 보게 하고 내 인생의 진리의 빛을 외쳐주는 것 같다.“소망이 없는 믿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매주 하나님을 영접하려 은혜와 축복의 집인 교회에 간다. 기도를 하면서 나의 소망들을 마음속으로 외친다. 그러면서도 마음 한구석으로는 ”과연 하나님께서 나의 소망을 들어주실까”하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 기도로 주일 하루를 끝내버리곤 한다. 과연 이루어 질까?아냐 안될꺼야! 설마 내가 되겠어.....! 이런 부정적인 것들이 더 많이 생각하고 살아온 나다. 될꺼야! 난 꼭 할수 있어! 라는 잘하지 않았다. 그러고 보니 난 부정적인 마인드로 살았던 것이다. 내가 매일 하나님께 소망을 기도하면 분명히 더 많은 은혜를 주셨을 것인데 불평,불만,의심으로 허비한 세월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이 갑자기 절실해진다.조엘 목사님이 내 마음속에 들어왔나보다 내가 살아왔던 삶을 어떻게 옮겨 놓았는지 한없이 부끄러워진다.사회 생활을 하면서 종종 상처를 받거나 또는 주거나 누군가를 원망하는 일이 있다. 과거에 친구나 선생님 가족에게도 그런 감정을 느꼈을때도 있었다. 기쁘고 좋은일은 금새 잊어버리는데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런 일들은 머릿속에서 잘 지워지지 않는걸까!! 지긋지긋한 추억이라고 해야하나! 이번에 그 해답을 찾았다. 그건 나의 선택이었다. 마음의 실타래를 칭칭 감아놓고 풀지 않았던 것이다. 그 일들을 곱씹으며 화내고 미워하고 원망하며 그렇게 나를 학대한 것이었다. “마음의 실타래를 풀지 않는 한 행복은 오지 않는다. 세상이 불공평하다며 고개를 떨구고 있는 사람은 태양을 볼 수 없다. 우리는 마음의 상처를 평생안고 원망하며 살아갈 수도 그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더 큰 복으로 갚아주실 하나님을 믿기로 선택 할 수도 있다“ 이것이 해답이다. 이제부터 나는 기억속의 올가미를 벗어버리고 하나님의더 큰 축복을 받을 것이다. 난 믿는다 나의 여호와께서 그리 해주심을 의심치 않을 것이다.‘나’란 무엇인가라는 생의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의식하게 만든다. 언젠가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하는가’의 고뇌 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끝없는 선택을 스스로에게 되ane던 시절이 있었다. 그 시절 철없이 보였던 하지만 철이 든다라는 것을 알것만 같았던 시절 ‘철이 든다는 것’ 그것은 내 속에 얼마
위대한 혁신(요약)chapter 1. 새로운 기업가의 시대제1차 세계대전 이후 경영의 시대를 뛰어넘어 우리는 기업가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기업의 시대에서 기업가 정신은 기업의 규모나 연혁에 관계없는 어떤 종류의 활동을 의미한다.기업가는 새로운 능력을 획득하는데 새로운 능력은 본질적으로 혁신과 관련된다.혁신은 기업가 정신의 핵심이된다. 혁신은 목적과 초점을 갖고 조직의 경제적, 사회적 잠재력에 변화를 일으키는 노력이다. 혁신과 기업가 정신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가진 체계적인 혁신과 기업가적 경영관리, 전략이 중요하다.chapter 2. 혁신이란 무엇인가혁신은 똑같은 자원을 투입하고도 더 많은 양을 산출할 수 있는 활동이다.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가치와 만족에 변화를 일으키는 활동이기도 하다. 예상하지 못한 일에서 가능성을 찾는 것, 불일치 하는 현실에서 가치있는 자원을 찾는 것이다. 예로 페니실린 곰팡이의 병균을 박테리아를 박멸하는 물질로 역이용 한것처럼 새로운 기존자원이 갖고 있는 잠재력을 높여 더 많은 부로 창조하는 것이다. 기술,물질,경제등 어떤면에서도 혁신은 일어날 수 있다.chapter 4. 실패이유, 성공원칙혁신의 실패원인으로 유행성 프로그램의 함정, 과거의 관행이라는 족쇄, 천재들만의 전유물을 말하고 있다. 즉 이것은 너무 많은 것을 시도하거나 어려운 혁신, 현재가 아닌 먼 미래만 보고 실행하는 혁신을 절대 성공할수 없다고 말한다.혁신을 성공하기 위한 다섯가지 원칙 첫째 기회분석부터 시작하라 둘째 밖으로 나가서 고객을 만나라 셋째 오직 한 가지에만 초점을 맞춰라 넷째 작게 시작하라 다섯째 목표는 주도권잡기 이것이 바로 혁신의 실천을 위한 행동전략이다.chapter 5. 새 시장을 개척하는 4가지 혁신전략새 새장을 개척하는 4가지 혁신전략으로 첫째 고객 창조전략 둘째 총력 선점 전략 셋째 약점 공략 전략 넷째 생태학적 틈새전략으로 각 전략마다 구체적인 예를들어 좀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정부뿐 아니라 비영리 단체의 혁신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 있다.chapter 8. 사회를 바꾸는 공공 혁신성공적인 혁신에 알맞은 마케팅 전략을 조직과 단체가 깊이 생각해야 한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위협이 아니라 잠재성이 있는 기회로 보는 자세가 중요하다. 정부와 영리 단체 비영리단체등의 바람직한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조심해야 될것과 무시될수 있는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감상평먼저 혁신이란 단어의 뜻을 알아보자면 “묵은 풍습,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한다는 뜻이다. 피터 드러커가 이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자 했던 혁신은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유익한 메시지를 전하리라 생각된다.혁신은 하루 아침에 떠오르는 상상이라든지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부단한 노력의 결과다. 혁신이 없이는 미래가 없다라고 말한다.혁신이야 말로 개인과 조직 그리고 사회가 살아남기 위한 생명유지 활동이라고 한다.피터 브러커는 경영의 진리를 날카롭게 파악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경영 즉 CEO를 꿈꾸게 하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는 진취적인 모습을 만들어 주며 기업과 공공기관들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을 꿈꾸는 밑거름을 주는것 같다.이 책을 읽고 난후 정리하기가 애매했다. 수많은 유용한 지식으로 가득차 있어 어느것 하나 버릴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피터 브러커를 만남으로서 경영에 대한 마인드가 생기는 것 같아 그의 다른 저서들을 보고싶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