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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학]학별 사회와 교육 개혁
    1. 서론지금 한국 사회에는 심각하게 학벌과 관련된 문제가 뿌리깊게 박혀있다. 학벌의 문제점에 대해서 어렴풋이 느끼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는 해도 그것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물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한 경험은 거의 없을 것이다. 어쩌면 한국 사회에서 부당하게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 학벌의 폐해에 대해서 생각해 보지 않았거나 인식하지 못한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다. 이 짧은 글에서 학벌의 문제점을 모두 고발하지는 못할 것이고, 또한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내놓은 대안도 그다지 훌륭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비록 그러한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나는 이 글을 쓰게 되기까지 이 나라의 학벌이라는 못된 종자에 대해서 여러모로 깊이 생각해 보았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고 싶다.2. 한국 사회에서의 학벌한국 사회에서의 학벌은 현재 어떤 모습으로 자리를 잡고 있는가? 한국 사회에서는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지 못하는 모습으로 학벌이 뿌리 내리고 있다. (학벌이라는 말 자체가 가당치 않은 나라의 모습이 오히려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나라의 모습일 것이고 그러한 개념 자체가 모순되는 나라도 많다.) 한국에서는 학벌이 계급적 차별과 계층화(stratification)의 기제가 되는 것은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한국 사회 특유의 현상이다. 즉, 한국 사회에서는 학벌이 사회적 차별과 불평등의 방식으로 나타나도 있다. 다른 모든 대학들을 압도하는 서울대라는 간판을 위해 이 땅의 아이들은 ‘新瑩雪之攻’의 자세로 공부를 하고 있다. 한국이라는 나라의 학생들은 공부를 하지 않으면 견딜 수가 없어서 혹은 학습을 함으로써 진리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서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서울대라는 빛나는 훈장 같은 간판을 달기 위해서 맹목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것이다. 학생들은 재수, 삼수 혹은 사수나 오수도 마다하지 않고 서울대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내가 생존 능력이 떨어져서 인지는맡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하다)교사들의 목적은 자신이 맡은 학급에서 보다 많은 학생을 좋은 대학으로 진학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가채점이 된 점수를 가지고 학생들의 순위를 정해놓고 알맞은 대학을 미리 정해보기 위해서이다. 그 때 반에서 1등의 성적을 받은 내가 가채점한 결과가 적힌 쪽지를 담임 선생님에게 제출하고 돌아설 때 뒤에서 담임 선생님이 ‘이게 정말 네 점수냐’며 불러 세웠던 것이다. 그 사실이 맞다는 것이 확인된 후 나를 불량학생으로 대하던 담임 선생님의 태도는 크게 달라졌다. 나의 이미지는 점수에 의해서 역전승을 한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 한국이라는 사회는 학벌이 좋으면 그 사람의 미래를 탄탄히 보장해주는 사회이다. 학벌이 좋은 사람은 어느 분야로 어떤 방법으로 빠져나가던 하위의 학벌에 있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그리고 좋은 조건으로 상류층의 자리를 손에 거머쥘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그리고 그 학생들의 부모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를 쓰고 서울대라는 일류 학교에 들어가려고 발버둥치는 것이다. 서울대에 들어가는 것 하나만으로 말 그대로 게임은 끝나게 된다. 이렇게 한국에서는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일단 정해진 나의 학벌은 마치 내가 속한 가족처럼 평생동안 나를 따라 다니는 내 정체성의 꼬리표가 된다.3. 학벌에 의한 한국 사회의 모습2장에서 학벌이라는 개념이 한국 사회에서 어떤 식으로 통하고 있는지 알아 보았다. 이번 장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학벌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고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다. 한국 사회에서 학벌은 삶 자체와 뗄 수 없는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죽음과도 깊은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2000년 10에서 24세 사이 청소년 사망자들 가운데 자살로 사망한 사람은 교통사고 사망자 1692(35%)명에 이어 856명(19%)으로 두번째로 많았다. 이 가운데에는 열네 살 이하 어린이 자살자도 54명이나 포함되어 있다 한다.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또는 소위 일류라고 하는 서울대있고, 오늘 면접에서 외국인과의 인터뷰 자리가 있었다’는 내 얘기를 들은 그 남학생은 대학에 들어가면서 본 영어 시험에서 성적이 좋지 않아 자신은 영어 과목을 수강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고 밝히며 외국인과 인터뷰를 하면 답변은 어떻게 하느냐는 어찌 보면 황당한 질문을 했다. 외국인과 인터뷰를 하면 영어로 대답을 하면 되지 않느냐는 나의 대답에 그 서울대 남학생은 외국인과 영어를 한다는 것 자체를 대단하게 생각하는 듯 했다. 게다가 사진동아리에 속해 있다던 그 남학생은 내가 아는 사진기의 종류에 대해서도 처음 들어봤다고 했다. 우리가 엘리트 집단이라고 부르는 서울대 학생 중의 한 사람인 그는 서울대라는 엘리트 집단의 장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엘리트라고 불리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하는 정도의 수준은 밟고 있어야 사회의 통념과 맞는 것이 아닐까? 사회가 정해 놓은 학벌에 의해서라면 그는 분명 내가 생각하기에 정말로 대단한 사람이어야 했었다. 그러나 사회가 정해 놓은 그 틀은 아마도 그 남학생에게는 예외였던 모양이다. 이런 학벌에 대한 인식은 대학생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평가하는 데에 있어서 학생들에게도 존재한다. 고등학교 시절 광운대 수학과를 졸업하신 수학 선생님과 서울대 수학과를 나온 선생님이 계셨다. 학생들이 평가하기에 두 분은 모두 학생들에게 수학 문제의 풀이 과정을 설명하는 데에는 미숙하셨다. 그러나 두 선생님이 대한 학생들의 평가는 극명히 달랐다. 전자가문제를 풀이해 주시다가 막혔을 경우 학생들은 인상을 찌푸리며 ‘1을 집어 넣어야죠!’라며 앙칼진 목소리로 따졌고, 후자가 문제를 여차저차 풀다 답을 내었을 때 학생들은 중간 공식에 다소 궁금한 점이 있거나 틀린 점을 발견했어도 ‘그래도 답은 잘 맞추잖아’라며 수근거렸다. 학생들에게 전자의 경우는 ‘그것도 대학이라고 나와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앉았냐’는 비난을 온 몸으로 받았고, 후자는 ‘어떤 문제든 다 풀 줄은 아는데 학생들에게 쉽게 설명해주는 법을 모르시는 것 같다’는 포용의 대상이 되었다. 로 넘어가면 점수를 잘 주지 않는다’는 식의 세세한 정보까지 캐내고 있겠는가. 몇 년 전 철학과의 시험 문제로 ‘철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시험 문제가 출제 되었었다고 한다. 그 때 답안지에 점 하나를 찍고 나간 학생이 있었다는데 그 과목을 맡고 계시던 교수님께서 배운 내용을 달달 외워서 쓴 것이 아니라는 점과 그 학생이 찍은 점 하나에 철학의 모든 것이 있다고 하시며 후한 점수를 주셨다는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 소문이 있다. 동기들과 모여서 그 얘기를 하면서 ‘우리가 대학에 와서 원한 시험의 내용은 바로 이런 것’이라고 입을 모았던 기억이 있다. 우리는 아마도 그 때 한국 사회에서 요구하는 정형화 된 답을 거부할 줄 알았던 용기 있는 두 사람에게서 뭔가를 깨달았던 것 같다. 한국 사회에서 학벌을 중요시하는 풍조는 한국 사람의 도덕성마저 바닥까지 떨어뜨려 놓았다. 공부만 잘하면 오냐오냐 칭찬 받으면서 자라는 아이들. 그 아이들은 성적과 학벌이라는 것에 대해서 무지한 상태에 있는 아이들이었을 것이다. 그 아이들을 공부에 치이면서 살게 만든 것은 다른 사람도 아닌 바로 그들의 부모들이다. 내 아이가 사는 삶에 있어서는 기본적인 도덕은 어느 정도 배제하더라도 성공, 돈, 명예, 권력을 쥐어 주어 땅땅거리면서 살게 하겠다는 부모들의 삐뚤어진 교육관이 한국의 학생들의 인간성을 망치고 있다. 먹고 살기 힘든 나라, 국제 사회에서 힘이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렇게 변한 것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이렇기 때문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먹고 살기 힘들고 국제 사회에서 힘이 없는 나라가 된 것일까. 어느 쪽이 진짜이던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그 두 가지 모습이 지금 우리들이 겪고 있는 좋지 않은 일들이라는 것이다. 좋지 않은 이 굴레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리들은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 것일까.4. 학벌 타파의 해결 대안 – 대학의 평준화학생들이 진정한 진리 탐구의 길로 접어들기 위해서는 그들을 종속하고 있는 점수라는 제도가 없어져야만 한다. 한국이라는 나라 전체가 술렁거리게 그리고 머리 속에 대학의 순위를 매겨놓고 있지 않은가? 이 학교에서 저 학교로 옮겨 다니는 것이 자유롭다면 어느 누가 모든 사람들이 엘리트들의 집합소라고 여겨지는 서울대에서 공부하고 싶지 않을 것인가? 우리는 여기서 학생들이 그리고 학부모들이 왜 그렇게 서울대라는 학벌에 연연해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서울대라는 학벌을 동경하고 갈망하는 이유는 서울대의 문턱을 밟고 들어서자마자 눈 앞으로 펼쳐질 수 있는 탄탄한 미래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상 최대의 취업난을 맞고 있는 오늘 날, 매스컴은 서울대를 나온 학생들조차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고 절절 매고 있다는 보도를 한다. 옳은 말이기는 하다. 서울대를 나와서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거기에 더해서 서울대를 나오지 못한 학생들은 더욱 심각하다. 이미 대학을 들어갈 때부터 점수의 차이로 학생들은 일렬로 줄을 서게 된다. 취업문을 뚫고 들어갈 때에 마찬가지이다. 서울대라는 학벌 하나만으로 그들은 그들의 동문이거나 혹은 학벌 우상주의자들에 의해 발탁될 가능성이 다분히 많은 것이다. 때문에 이 학교에서 저 학교로 옮겨 다니는 것이 가능하다고 해서 대학의 평준화가 이루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바로 위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서울대를 나온 학생이라고 해서 취업을 하거나 면접을 보는 일에 있어서 가산점을 주어서는 안될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의 서울대는 학문의 전당이라기 보다는 스스로를 뻐길 수 있는 번쩍이는 훈장을 하나 정도 더 달게 해주는 장소에 불과하다. 진정으로 학벌 사회에서 벗어나고자 한다면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풀어주는 것에서 더해 특정 학교 출신이 다른 학교 출신보다 쉽게 부나 명예, 권력 등을 가질 수 없도록 사회적인 개혁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5. 대학 평준화의 가능성4장에서 학벌 타파를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대학의 평준화를 제시했다. 이제 우리의 관심사는 정말로 대학의 평준화를 지금의 우리 사회에서 실현시킬 수모른다.
    교육학| 2006.11.28| 11페이지| 1,500원| 조회(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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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평가
    수행이란 구체적인 상황 하에서 실제로 행동을 하는 과정이나 그 결과를 의미하는 것으로서, 수행평가는 학생 스스로가 자신의 지식이나 기능의 습득 혹은 숙달, 새로 학습한 지식과 기능을 일상 생활에 적용하는 능력과 같은 학습 과정, 작문 · 공작 · 미술 작품 등 학습 결과물을 만들거나, 운동 · 연주 · 토론등과 같이 행동으로 나타내거나, 답을 작성(구성)하도록 요구하는 포괄적인 평가 방식이라고 일반적으로 정의된다. 그리고 수행평가에서는 학생이 답안을 작성(구성)하거나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을 통하여 지식이나 기능을 직접적으로 측정 평가한다.수행평가는 지필 검사 위주의 교육평가가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전인적 인간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의 달성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서, 결과 중심이 아닌 과정 중심의 평가가 필요하기 때문에, 또 새로운 지식관과 학습관에 부응하기 위해서 좋은 취지로 시작이 되었다. 그렇지만 현재 수행평가에 대한 불만은 엄청나다. 그 가장 큰 이유는 평가 기준에 대한 불신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행평가를 하기 위해서는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사전에 제시해 놓아야만 한다. 내가 여기에 제시할 수행평가 문항은 영어 교과와 관련된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 영작이나 연극의 방식으로 수행 평가를 치르고 있다. 그렇지만 영작의 경우에는 그 자리에서 실시하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이 써 줄 가능성이 많고, 연극의 경우에는 팀원이 만든 대본 혹은 외부인이 작성해준 대본을 외워서 읊어대는 방식에 불과하다. 수행평가는 학습의 연장이 되어야만 하고, 학생의 학습 과정이 어느 정도인지 교사가 평가할 수 있는 문항이 출제 되어야 한다. 나는 네 명의 인원이 포함된 그룹을 대상으로 수행평가를 실시할 것이다.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학기 초에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미리 수행평가의 내용과 기준에 대해서 공개하는 것이다. 내가 하게 될 수행평가의 내용은 이원분류표로 따지면 다음과 같은 영역을 평가하게 될 것이다.내 용행 동대화문장문단실용문문법성추론이해종합이해적용학생과 학부모님들께는 수행 평가의 절차와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미리 전달한다.① 각 그룹은 네 명의 인원으로 구성된다.② 모든 그룹에 주어지는 문항은 ‘가고 싶은 건물의 위치에 대해 묻고 답해 그 곳을 찾아가는 과정’이다.③ 2명의 대화는 서로 번갈아가면서 하되 앞 사람이 한말에 대해 다시 확인하고 넘어간다.(듣기 능력을 평가하고 종합적으로 이해했는지에 대한 평가를 위해서)예) A: Excuse me. How can I get to the Jamison hotel?B: Oh, do you want to get to the Jamison hotel?You can find it on Pine street next to the Parker’s drug store.④ A: 찾아가는 장소를 묻는 사람.B: 찾아가는 장소를 이상한 곳으로 알려 주는 사람.C: 찾아가는 장소를 제대로 된 곳으로 알려 주는 사람.D: 알려준 장소를 찾아가는 사람으로 역할을 나눈다. (역할 배정은 수행평가 당일 수업시간에 알려줄 것임.)⑤ 수행평가 문제에 대한 거리와 장소에 대한 그림은 수행평가 시간에 공개될 것임.(단순한 암기 능력을 평가하지 않기 위해 문제를 미리 공개하지 않을 것이니 여러 대화의 내용을 미리 충분히 연습해 놓을 것.)⑥ 수행평가의 방법을 그룹별로 하는 이유는 서로 어떤 부분의 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할지에 대한 정보가 사전에 공지 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 가지 역할을 익힐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활용하는 것이다.수행평가의 절차와 방법을 밝혔으면 수행평가의 기준에 대해 미리 공개해 놓을 필요가 있다. 이 수행평가에 적용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① 올바른 전치사의 사용 능력길을 알려주는 사람이 전치사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면 길을 물은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알맞게 찾아갈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전치사를 얼마나 상황에 알맞게 설명할수 있는지에 대해 평가한다.올바르게 사용한 전치사의 개수/전체 사용한 전치사의 개수 × 100 의 기준으로 채점하여 85% 이상의 점수를 받은 학생에게는 ‘상’의 점수를, 70~84%의 점수를 받은 학생에게는 ‘중’의 점수를 69% 이하의 점수를 받은 학생에게는 ‘하’의 점수를 준다.② 상대방이 말하는 문장에 대한 듣기 능력상대방이 하는 얘기에 대해 제대로 듣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상대방이 얘기한 길로 올바르게 찾아갈 수 없을 것이다. 때문에 상대방이 하는 얘기를 듣고 이해할 수 있어야 자신의 문장으로 새롭게 얘기할 수 있을 것이다. A의 말을 다시 반복하는 학생은 굳이 똑같이 말할 필요는 없다. 본인이 사용하고 싶은 전치사를 사용하여 상대방이 얘기한 길을 그대로 설명할 수 있으면 된다.상대방이 한 얘기를 듣고 정확히 이해한 후 그것에 대해 다시 제대로 설명할 수 있으면 ‘상’의 점수를, 상대방이 한 얘기를 정확히 듣지 못하거나 어느 정도 이해는 하고 있으나그 대화를 반복할 때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한다면 ‘중’의 점수를, 상대방이 한 얘기를 거의 이해하지 못하고 그 대화를 반복하지 못한다면 ‘하’의 점수를 준다.③ 전체 문장을 매끄럽게 이어나갈 수 있는 능력길을 묻는 사람이나 길을 알려주는 사람이 전체 문장을 끝맺지 못하거나 말을 하는 데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면 그것을 비효율적인 대화이기 때문에 전체의 문장을 얼마나정확하고 매끄럽게 이어나갈 수 있는 지를 평가한다.상대방에게 내 의사를 더듬거리거나 문장이 끊어지지 않고 편안히 대화에 참여할 수 있으면 ‘상’의 점수를, 어느 정도 문장을 얘기할 수는 있으나 부분 부분 끊어지게 되면 ‘중’의 점수를, 대화에 거의 참여하지 못하거나 더듬거리는 횟수가 많을 시에는 ‘하’의 점수를 준다.학생들이 한 수행에 대해 올바르게 평가를 내리기 위해 비디오 촬영을 해 놓는 것이 좋다. 교사가 한 번 듣고 그 학생이 어느 정도의 비율로 전치사를 옳게 사용했는지 혹은 상대방이 한 말에 대해 어느 정도 정확하게 듣고 표현할 수 있는지를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이다.수행평가라는 것이 학습의 연장이 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미리 수행평가 시 사용할 수 있는 전치사에 대해 정리된 자료들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할 지에 대한 정보가 주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전치사들을 꼼꼼히 공부할 수 있고, 이렇게 공부한 내용들은 수행평가를 마치고 난 후에도 일상 생활에서 적절히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전치사에 대해 정리된 자료의 예시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At~에he is standing at the door.In~(안)에He is in the living room.On(~에 붙어서) 위에He is sleeping on the sofa.Over(~에서 떨어져서 바로) 위에There is a bridge over the river.Under(~에서 떨어져서 바로) 아래에The cat is sleeping under the table.Above(~보다) 위에The picture is above the desk.Below(~보다) 아래에The desk is below the picture.In front of앞에He is in front of the store.Behind뒤에The cat is hiding behind the sofa.By, next, beside옆에He is sitting by her.Near근처에, 가까이에The bank is near my house.Around, round주위에They sat around the table.Between(둘) 사이에He is sitting between the two girls.Among(셋이상) 사이에Some birds are singing among the trees.Up위쪽으로He is going up the stairs.Down아래쪽으로He is coming down the stairs.Over(바로) 위로He climbed over the wall.Under(바로) 아래로He walked under the bridge.Into안으로He came into the room.Out of밖으로He went out of the room.along~을 따라서He walked along the street.Across~을 건너He walked across the street.Through~을 통해He came into the room through the door.To~에, ~으로He went to the post office.Toward, towards~쪽으로He went toward the post office.수행평가 당일 학생들에게 제시할 거리의 풍경은 다음과 같다. 그림은 학생들이 수행평가를 하는 동안 길을 계속 보며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크게 인쇄해 칠판에 붙이도록 한다. 거리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고, 건물도 다양하게 여러 종류가 있기 때문에 모든 그룹은 다른 자리에서 길을 찾아가게 된다선택형 지필 검사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학습자들에게서 성취되기를 기대하는 교육 목표와 관련되는 것으로, 가능한 한 실제 생활에서 보다 의미 있고, 중요하고, 유용한 과제들을 학생들이 단순히 답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스스로 답을 구성하고 산출물이나 작품을 만들고 태도나 가치관을 행동으로 드러내는 것을 평가자가 읽거나, 듣거나, 보거나, 느껴서 평가하도록 만든 수행평가. 이렇게 좋은 뜻으로 만들어진 수행평가가 아직은 학교에서 자기 자리를 잡아가지 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좀더 정확한 평가 기준과 방법이 적용되어 학교에서 자기 자리를 확실히 잡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교육학| 2006.11.28| 4페이지| 1,000원| 조회(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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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익스피어 소넷
    Sonnets 0641042 이 영주W. ShakespeareSonnet정형시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시의 형식.이탈리아 어로는 작은 소리라는 뜻으로 소곡(小曲), 14행 시로 번역이 된다.13C 이탈리아 민요에서 파생된 것이며 단테나 페트라르카에 의하여 완성되었고르네상스 시대에는 유럽 전역에 널리 유포되었다.iambic pentameter로 이루어져 있다.즉, 약 강, 약 강의 순서로 5개의 음절이 연속되는 운율.sonnet이라는 장르가 대체로 ‘carpe diem motif’을 이용해 연인을 설득하는연시(戀詩)이다.Italian SonnetWyatt의 변형English sonnetFirst stanza (Octave)= ABBA ABBA (절망적)Second stanza (Sestet)= CDE CDE (희망적)(페트라르카 형식)서곡-전개-새 사상의 도입-결말의 기승전결 방식1527년 Wyatt경이이탈리아에서 돌아왔을 때영국에서 sonnet이 시도됨이탈리아의 형식을 쓰면서 영어의 운율에 맞도록ABBA/ABBA/CDD/CEE로 개조First quatrain = ABABSecond quatrain = CDCDThird quatrain = EFEFCouplet = GG사리 백작에 의해 수정되어 현재는 Shakespeare sonnet으로 알려짐Sonnet 130My mistress’s eyes are nothing like the sun;Coral is far more red than her lips’ red;If snow be white, why then her breasts are dun;If hairs be wires, black wires grow on her head,I have seen roses damasked, red and white,But no such roses see I in her cheeks;And in some perfumes is there more delightThan in the breath that from my mistress reeks.I love to hear her speak; yet well I knowThat music hath a far more pleasing sound:I grant I never saw a goddess go;My mistress, when she walks, treads on the ground.And yet, by heaven, I think my love as rareAs any she belied with false compare.Sonnet 130My mistress’s eyes are nothing like the sun;Coral is far more red than her lips’ red;If snow be white, why then her breasts are dun;If hairs be wires, black wires grow on her head,I have seen roses damasked, red and white,But no such roses see I in her cheeks;And in some perfumes is there more delightThan in the breath that from my mistress reeks.I love to hear her speak; yet well I knowThat music hath a far more pleasing sound:I grant I never saw a goddess go;My mistress, when she walks, treads on the ground.And yet, by heaven, I think my love as rareAs any she belied with false compare.The lover of sonnet 130 is not as beautiful as other sonnets. The speaker has intentionally transformed traditional expressions to describe his lover. In this sonnet, we can see that nothing about her has described in a sweet way. But these expressions are not meant to demote her. To be sure, other sonnet’s lovers have more beautiful external feature, but when we observe carefully, the woman of this sonnet who has not much of beauty interests us. He just expressed her in an honest way. These honest expressions seem to emphasize speaker’s love for her. Although her appearance is not that beautiful, the speaker loves her. He doesn’t only see her in a viewpoint of beauty. Speaker views his lover in an honest perspective and he accepts her for who she is. In this sonnet’s couplet, we can feel speaker’s true love for her. True appearance that she holds are not a matter to the speaker, and these expressions allow us to predict that there is something about her other than the beauty. Speaker doesn’t tell anything about her directly not less than her appearance. But through some expressions in this sonnet, it allows us to imagine that there is something about her other than appearance that makes her attractive.English education using 「Shakespeare’s sonnet」사회 혹은 도덕 과목과의 연계 수업 실시♬ Complete survey of lookism-Background of lookism-Character of lookism-A major cause of social problem’s rising-A baneful influence of lookism-An alternative plan♬ Discussion about lookism♬ Description about partner-Model drawing-Character delineation♬ Free composition using partner’s description♬ Announcement and publication
    인문/어학| 2006.11.28| 3페이지| 1,000원| 조회(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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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bates related with a structure of SLA theory:Comprehensible one theory versus Multiple theory
    Debates related with a structure of SLA theory:Comprehensible one theory versus Multiple theory0641042 Youngjoo Lee1. INTRODUCTIONSecond language learning is an immensely complex phenomenon. Millions ofhuman beings have experience of second language learning, and may have a goodpractical understanding of the activities that helped them to learn. But this practicalexperience, and the common-sense knowledge which it leads to, are clearly not enoughto help us understand fully how the process happens. As time goes by second languagelearning is an important task to many people. Because of that reason many researchersargue a theory that can make better second language learning. In this report, I willexamine some debates which related with a comprehensible general one theory andmultiple theory.2. PREVIOUS RESEARCH IN THE STRUCTURE OF THEORYIn the structure of theory’s debates, Spolsky, Carolls, Long and Greggclaim that a comprehensible general one theory is better than a multiple theory.Spolst each of theparts will make a difference to the result (Spolsky, 1998).Long also insists a far-reaching comprehensible one theory doesn’t have a lopsidedview. He believes that interactionist theories are more powerful than unidimensional orsingle factor solutions in their ability to account for the same set of data because theyinvoke two or more (often many more) variables, and relationships among variables(Long, 1990).Gregg maintains two different types of theory to make a complete second languagelearning theory. Those two different types of theory are transition and property theory.Transition theory asks questions of the form deals with cause and effect relationship andproperty theory deals with the insanitation of a property in a system. Linguistic theoryrequires a property theory but second language learning theory is a theory of theacquisition of linguistic knowledge, and thus requires a property or functional analysisof that knowledge. But it is also a theory of the acquisition age learning is multi-dimensional in nature including cognitivemechanism and social psychology of the classroom and diversity of approaches or theexistence of pluralism would appear to provide fertile ground for discussion and theadvancement of fields.3. INDIVIDUAL OPNION TO THE STRUCTURE OF THEORYAs can be seen above some debates, we can find that whole researchers recognizevariables when people try to learn a second language. Learners have different firstlanguage background, dissimilar exposure to comprehensible samples, diversepossibilities of learning some second language items from positive evidence anddifferent form of input. These are environmental factors. And in individual differences,second language learner can get disparities in rate of acquisition and the level ofachievable proficiency. Moreover, someone who has amicable attitude to secondlanguage or second language context will be able to learn a new language more thanwho hasn’t. It is also applied to the concept of aptitug. In UGapproach, it claims that all human beings are inherit a universal set of principles andparameters which control the shape human language can take, and which are what makehuman languages similar to one another.From cognitive approaches to second language acquisition, it is assumed that we canbetter understand the second language acquisition process by first understanding howhuman brain processes and learns new information, and in functional & pragmaticapproach to second language acquisition, functionalists are concerned with how thecontext affects language learning.Interactionists are concerned with how negotiation of meaning during interactionaffects second language acquisition.. They claim that when learners engage with theirinterlocutors in negotiations around meaning, the nature of the input might bequalitatively changed.Like this, second language learning theory doesn’t show just one-side but multi-dimensional phenomena. Needless to say, it is the best if there is a theory dimensional phenomena, heis not different from ignoring some interaction among manifold theory or happening.4. CONCLUSIONThe domain of second language learning is a scientific part. Although it deals withunscientific field like emotional, cognitional part and wide range of individualdifference, just because of that reason, we should get an empirical data. Though thereare many interactional researches if it is take place in the limited sphere, it makes merelimited consequences and we cannot acquire accurate experimental data. All sorts andconditions of people would like to learn a second language. So if we want to recognizetheir individual differences, identities, aptitudes, attitudes and diverse environmentalfactors we would have studied second language learning in multiple theory.REFERENCESBlock, D. (1996). Not so fast: Some thoughts on theory culling, relativism, accepted findings and the heart and soul of SLA. Applied Linguistics, 17, 1, 63-83.Gregg, K. (1993). Taking explanation se.
    교육학| 2006.11.13| 6페이지| 1,000원| 조회(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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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문]완벽주의 성향과 시험 성적의 상관관계
    Ⅰ. 서 론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현대인은 여러 내적, 외적 요인들에 의해 이상 심리를 경험하며 살기 쉽다. 대부분의 영역에서 경쟁과 우월성을 강조하는 현대 사회에서 경쟁에 패배한 사람은 불안과 절망, 좌절을 맛보게 되고 이는 부적응적인 이상 심리로 발전하게 될 수 있다. 일종의 “신경증”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와 같은 이상 심리에 대해 Karen Horney(1991)는 그 특성을 두 가지로 제시하고 있다. 하나는 반응에서 나타나는 경직성이고 다른 하나는 잠재력과 실제 성취 사이에서 나타나는 불일치성이다. 반응에 있어서의 경직성이란, 서로 다른 상황에서 다르게 반응할 수 있는 유연성이 결여되어 있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개인의 잠재력과 실제적인 업적간의 불일치란 잠재력과 재능, 좋은 환경을 가졌는데도 비생산적인 결과를 나타내는 성향을 의미한다. 이러한 신경증적인 사람은 불안에 대한 지나친 대가를 치르는 방어를 함으로써 생명력과 삶의 생산력을 감소시킨다는 것이다.최근 심리학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완벽주의’ 성향은, 인간의 이와 같은 심리적 메커니즘을 잘 반영하고 있는 실례가 된다. 그러나 이러한 완벽주의 성향의 문제는 달성하고자 하는 기준을 비현실적으로 높게 세우는 데 있다. (Burns, 1980; frost, Marten, Lahart, & Rosenblate, 1990; Hewitt & Fleet, 1989, 1991). Carver와 Scheier(1982, 1988, 1990)는 자기 조절 모델을 통해 살아있는 모든 유기체는 현재 자신의 상태가 목표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각할 때 즉, 목표가 현재 상태와 불일치하는 것을 지각할 때 목표에 맞도록 자기를 조절하는 일반적 경향이 있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자신의 수준과 현격한 차이가 나는 달성 불가능한 목표를 세워 놓고 이에 도달하고자 노력하는 완벽주의는 인간을 피곤하게 하고 좌절시키며 자신의 삶을 그 목표에 매이게 함으로써 여유 없고 메마른 생활을 하도록 이끌 수 있다.이에 따라 그간에 이루어진 사랑받지 못하고 양육되어진 사람들 속에서 나타나는 불안감과 불확실성의 감정을 다루려는 방식으로 보고 있다.대부분의 학자들에게 있어 완벽주의는 이와 같이 부정적인 심리적, 정서적 환경에서 태동된 부적응적인 개념이었다. Pacht(1984)는 완벽하다는 것은 실제로는 불가능한데 사람들이 이러한 불가능한 완벽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심각한 심리적인 문제나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고 보았다. Burns(1980)도 완벽주의를 부정적인 개념으로 보았다. 그는 완벽주의란 높은 기대 수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진정한 기쁨을 느끼는 건강한 탁월성이 아니라, 어려운 비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해 놓고 이에 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안간힘을 쓰며 자신의 가치를 생산성과 업적으로만 파악하려 하는 자기 파괴적 성향이라고 하였다.Hewitt와 Flett(1991)는 완벽주의의 개념을 다차원적으로 확장시킨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그간의 완벽주의가 주로 자기 지향적 인식에만 초점을 맞추었던 개인적인 것으로 보고 완벽주의의 대인 관계적, 사회적 측면도 완벽주의 연구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사항임에 주목했다. 그래서 이들은 완벽 성향이 지향하는 대상과 완벽 성향이 어디에 귀인되느냐에 따라 완벽주의 성향을 다음과 같이 세 가지 차원으로 분류하였다. 첫째, 완벽주의적 행동을 자신에게 요구하는 자기 지향적 완벽주의, 둘째, 완벽주의적 행동을 타인에게 요구하는 타인 지향적 완벽주의, 그리고 셋째, 주의 사람들이 자신에게 완벽주의적 행동을 요구하는 경우인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이다.자기 지향적 완벽주의는 자신을 위해 엄격한 기준을 세워 놓고 자신의 행동을 엄격하게 평가하고 비판하는 성향을 지닌다. 이러한 자기 지향적 완벽주의는 불안, 식욕 부진, 잠재성 우울과 같은 다양한 부적응의 지표와 관련되어 연구되어져 왔다. 그러나 자기 지향적 완벽주의는 일에 대한 동기 부여적 요소를 내포하고 있어 긍정적인 측면도 갖고 있다. 실패를 피하려 노력하며 완벽하게 일의 성취를 추구하려는 태도는 사람에게 적극적인 자극이하와 우울에 빠지게 된다.(2) 행동적 특징완벽주의자들은 성공을 충분히 예측할 수 없는 평가 장면에 부딪히게 될 때 그 평가에서 실패할 것에 과민한 신경을 쓰게 되어 그 장면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만일 그 평가가 피할 수 없는 경우라면 과제 수행의 완벽을 위해 노력하게 되는데 이러한 노력은 과제에 대한 지연 행동을 낳는다. 완벽주의자들은 과제의 각 단계별 수행 과정에서 스스로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과제를 진행시켜 나가므로 무의식적으로든 의식적으로든 평가에 의한 과제 수행을 미루려 한다.이러한 지연 행동은 완벽주의 하위 차원 중에서 특히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주의 성향자에게 강하게 나타나는데, Ferrari(1992)의 연구에 따르면,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 성향을 가진 사람은 타인이 자신의 수행을 어떻게 평가할까에 대한 불안으로 지연 행동을 보이게 된다고 하였다.심리적 기제를 바탕으로 행해지는 과제 수행 행동과 더불어, 완벽주의자들의 과제 수행은 다음과 같은 심리적 기제를 바탕으로 행해지기도 한다. 첫째는 자기 장애화 책략이다. 자기 장애화 책략이란 실패를 외부 원인으로 돌리기 위해 자신이 하는 일에 어려움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을 타인에게 알려서, 실패하더라도 자기 체면을 유지하고자 하는 방법이다. 또한 과제의 난이도를 높여 자아 존중감을 유지하려 하기도 한다. 둘째는 방어적 비관주의이다. Norem과 Canfer는 인간은 눈앞에 닥친 문제에 대해 낮은 기대를 함으로써 예기되는 불안에 대처하고 상황에 대한 인지를 재구조화함으로써 실제적인 실패에 대처한다고 하였다(임혜진, 1996, 재인용). 완벽주의자들은 실패를 남달리 두려워하므로 갑작스런 실패에 직면하는 것을 감당하기 어려워한다. 그래서 그들은 미리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고 이에 대해 준비를 하는 것이다.(3) 정서적 특징완벽주의자들의 정서적 특징 중 첫 번째는 우울이다. 완벽주의자들은 하찮은 결함도 실패로 느끼고 수행의 결과로 자기 가치를 평가하기 때문에 우울에 특히 취약하다(Burns, 1980).H) 시험 불안의 정의불안이란 일반적으로 유기체의 정서적 긴장을 수반하는 정서 상태를 일컫는 개념으로 설명될 수 있다(임용우, 1994). 불안은 내적, 외적인 지나친 자극에 의해 생겨나게 되는데 Freud는 이러한 불안의 형태를 현실적 또는 객관적 불안, 신경증적 불안, 도덕적 불안의 세 가지로 구분했다(Hall, 1996). 현실적 불안이란 외계에 있는 위험을 지각했을 때 오는 고통스런 감정적 경험을 말하는 것으로 이러한 불안은 조건 반사가 유전되어 내려왔거나 개인의 생애에서 2차적으로 학습됨으로써 생겨난다. 신경증적 불안은 본능으로부터 어떤 위험성이 지각될 때 발생하며 자아가 본능의 요구를 억제하지 못하여 갑자기 충동적인 일을 저지르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에서 오는 불안이다. 한편 도덕적 불안은 양심으로부터 오는 위험을 감지하게 될 때 생겨나는 수치심, 죄의식 등을 말하며, 이 때 양심이란 부모가 심어준 이상적 행동의 기준을 의미한다.Spielberger(1975)도 불안의 개념을 나누어 생각했는데, 그는 불안을 특성 불안과 상태 불안으로 구분했다. 특성 불안이란 직접적으로 위험이 없는 상황에서 위협을 느끼는 일반적 성향이다. 이에 비해 상태 불안이란 특별한 환경적 상황에 관련된 불안을 의미한다.시험 불안은 Freud의 분류에 따르면 객관적 또는 현실적 불안, Spielberger의 분류에 따르면 상태 불안에 속한다. 시험 불안이란 시험이라는 구체적인 위협적 평가 상황에 직면했을 때 생겨나는 불안이기 때문이다.최초의 시험 불안 척도를 제작한 Mandler와 Sarason(1952)을 비롯하여 아동용 시험 불안 척도를 만든 Sarason, Davidson, Lighthall, Waite와 Ruebush(1960) 등은 각종 평가 장면에서 개인이 자기 자신의 수행에 대해 갖게 되는 불안을 시험 불안이라고 정의했다.상황-특성 불안 척도를 만든 Spielberger(1972)는 시험 불안이란 시험이나 검사 등과 같은 특정 장면에 접하게 되면 일어나고 벗어나게 기대 성적 분포에서는 학생 자신과 부모 모두 학급 석차 최상위인 1등-10등권 내에 들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학생 72.5%, 부모 76.9%). 조사 대상에 대한 이와 같은 분포가 에 나타나 있다. 조사대상자의 기대 성적 분포변 인구 분사 례 수백 분 율(%)자신이 기대하는 성적(학급 석차)1등-10등11등-20등21등-30등31등-40등41등-50등1793881072.515.43.20.40.0부모가 기대하는 성적(학급 석차)1등-10등11등-20등21등-30등31등-40등41등-50등1903311076.913.40.40.40.0현재 성적(학급 석차)1등-10등11등-20등21등-30등31등-40등41등-50등586346331423.525.218.613.45.7※무응답으로 인한 자료 누락으로 총 사례수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박명선의 연구 대상은 강원도 영동 지역에 소재한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설문지의 배부 및 회수 현황은 와 같다. 설문지의 배부 및 회수 현황N(%)대상배부수회수수사용수중학생252(100.0)243(96.4)242(96.0)2. 검사 도구검사 도구는 최정임과 박명선 모두 같은 도구를 사용하였다.1) 완벽주의 성향 척도완벽주의 성향을 측정하기 위해서 Hewitt와 Flett이 1991년 개발한 다차원적 완벽주의 척도가 사용되었다. 이 척도는 ‘전혀 그렇지 않다(1점)’에서 ‘매우 그렇다(7점)’의 Likert형 7점 척도를 갖는 총 4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고 자기 지향적 완벽 성향, 타인 지향적 완벽 성향,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 성향의 3가지 하위 척도를 갖고 있다. 이 세 가지 하위 척도의 설명 변량은 36%이었고 요인별 내적 일치도는 각각 .82, .86, .87이었다.두 연구에서는 윤숙경(1996)이 번역한 것을 사용하였는데, 신뢰도 검증 결과 전체 척도의 Cronbach α는 .87이었고, 자기 중심 완벽 성향은 .85, 타인 중심 완벽 성향은 .70, 사회적으로 부과된 완벽 성향은 .75였다.3 p
    인문/어학| 2006.11.13| 22페이지| 3,000원| 조회(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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