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출동SOS 5월 29일 자,[밥 굶는 할머니]이 이야기는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밥을 주지 않는 다는 이웃 주민의 제보에서부터 시작된다. 반지하방에서 지내는 할머니는 밥을 주지 않는 며느리 때문에 하루 종일 굶주린 배를 잡고 있다가 창문 틈으로 이웃들이 주는 음식물에 의존해 살아가고 있다. 그 할머니에게 SOS팀이 접근했지만 할머니는 며느리가 무섭다며 그 도움을 거절하기 까지 한다. 며느리가 없는 틈을 타 집안으로 들어가 보니 냉장고는 끈으로 꽁꽁 묶여있고 계량기를 차단한 듯 주방과 화장실의 물도 나오지 않을 뿐더러 거기에 물통도 모두 비워져있어 할머니는 집 안에서 물조차 마실 수가 없는 상태였다.이웃주민에게 며느리는 자신은 끼니를 꼬박꼬박 챙겨준다며 수도를 잠궈 놓는 것은 할머니가 물을 다 틀어놓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하며 대소변 실수가 잦은 시어머니 때문에 자신은 먹을 것을 줄이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웃 주민의 도움이 짐이 될 뿐이라며 그녀는 자신의 식구는 자신이 알아서 한다고 큰 소리를 쳤다.할머니의 모습을 잘 살펴보자, 며느리의 말대로 화장실을 자주 다녀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그 후에도 할머니는 항상 젖은 옷을 갈아입었다. 노인전문병원에 할머니의 상태를 의뢰하자 병원에서는 치매 일 수도 있다며 진단 내렸다. 하지만 이웃주민은 부인했다.SOS솔루션회의에서는 학대적 상황으로 판단하고 생명에 위협이 갈 수 있다고 하며 분리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며느리의 노인 학대는 과거의 피해의식에서 비롯될 수 있으므로 며느리의 얘기 또한 들어봐야 한다며 가족적 접근방식을 제안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환경을 분리하고 의료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원인 규명 및 가족 내 문제해결을 도모하며 할머니가 원할 경우 법적 처벌을 하자고 결정 내렸다.SOS팀이 어느 정도기간에 개입했다는 것을 안 며느리는 할머니가 자신을 괴롭히기 위해 심술을 부린다고 했다. 그리고 결국 할머니는 긴급 격리 병원으로 이송되었다.병원에서는 할머니에게 혈관성 중기를 진단 내렸다. 혈관성 치매는 일반인들이 모를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다. 이 사실을 며느리에게 알리자 그녀는 치매인줄 모르고 상처받았었다고 답변했다. 지금까지 해왔던 행동자체가 너무 해괴한 행동이었고 지금은 죽은 남편은 폭력을 행사하고 시어머니는 그것을 외면했었다고 했다. 며느리는 과거 가정폭력의 피해자였고, 거기서 분노를 키워왔던 것이다.여기서 SOS팀은 왜 그 긴 기간 동안 사회적 개입이 전혀 없었을까에 의문을 품었다. 알고 보니 복지기관에서는 그 심각성을 이미 알고 있었으나 접근의 어려움이 있어 복지사의 1회 면담으로 끝이 난 상태였다. 우리나라는 격리가 필요하더라도 기초생활 수급자가 아니라며 유료시설을 이용해야 하고 시설 입소 시 보호자의 동의가 꼭 필요하므로, 할머니는 며느리에 의한 피해자이면서도 며느리에게 벗어나기 위해 그녀의 동의가 필요했던 상태였다.병원에서 지내던 할머니는 며느리의 법적 처벌은 원하지 않는다며 자신이 미안하다고 며느리에게 고마움 또한 표시했다.병원에서는 오랜 기간 가끔 부적절한 행동을 했을 터인데 그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가족들은 일부러 그랬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했다.할머니는 현재 재활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후에는 요양시설에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했다.클라이언트는 반지하방에서 지내는 노인으로 밥을 주지 않는 며느리 때문에 하루 종일 굶주린 배를 잡고 있다가 창문 틈으로 이웃들이 주는 음식물에 의존해 살아가고 있다. 이에 이웃주민들이 제보로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다.클라이언트는 현재 며느리, 손녀와 셋이서 살고 있으며, SOS팀이 며느리가 없는 틈을 타 집안으로 들어가 보니 냉장고는 끈으로 꽁꽁 묶여있고 계량기를 차단한 듯 주방과 화장실의 물도 나오지 않을 뿐더러 거기에 물통도 모두 비워져있어 할머니는 집 안에서 물조차 마실 수가 없는 상태였다. 이웃주민에게 며느리는 자신은 끼니를 꼬박꼬박 챙겨준다고 말하며 수도를 잠궈 놓는 것은 할머니가 물을 다 틀어놓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했다. 또한 대소변 실수가 잦은 시어머니 때문에 자신은 먹을 것을 줄이는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웃 주민의 도움이 짐이 될 뿐이라며 그녀는 자신의 식구는 자신이 알아서 한다고 큰 소리를 쳤다.클라이언트의 며느리는 과거 가정폭력의 피해자로, 그녀의 남편은 잦은 구타를 가했고, 클라이언트는 무관심했었다. 또한 클라이언트는 혈관성치매 중기의 환자이나, 며느리와 주변 인들은 그것에 대해 알지 못했고 며느리는 클라이언트의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수도를 틀어놓는 등의 행동을 심술이라고 생각하여 더욱 학대하였다. 이웃주민들은 클라이언트의 상황을 근접한 복지관에 신고하기도 했었다. 해당 복지기관에서는 그 심각성을 이미 알고 있었으나 접근의 어려움이 있어 복지사의 1회 면담으로 끝이 난 상태였다. 우리나라는 격리가 필요하더라도 기초생활 수급자가 아니라며 유료시설을 이용해야 하고 시설 입소 시 보호자의 동의가 꼭 필요하므로, 할머니는 며느리에 의한 피해자이면서도 며느리에게 벗어나기 위해 그녀의 동의가 필요했던 상태였다.
활 동 명딸기가방을 만들어보자.활동형태종이접기대상연령만 5세활동목표1. 종이접기를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른다.2. 재료의 특징을 살려 창의적인 표현 능력을 기른다.준 비 물빨간 색 도화지. 펀치. 리본활동방법1. 딸기를 먹어 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한다.2. 종이를 이용해서 딸기를 접어본다.3. 딸기접기가 완성되면 입구의 양 옆에 구멍을 뚫어주고 리본끈을 연결한다.상호작용교 사(T)유 아(C)-딸기를 보고 먹어 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한다.: 너희들 딸기 먹어본 적 있니?: 맛은 어땠니?: 딸기의 색깔은 어땠니?: 딸기의 모양은 어떻게 생겼었니?- 유아에게 종이를 나누어준다.(선생님이 왜 여러분에게 빨간 종이를 나누어 주었을까?)- 종이로 접은 딸기를 보여준다.(진짜 딸기와 어떤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한 단계씩 함께 접으며 설명한다.- 접으며 어려웠던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실제 딸기와 다른 점에 대해 말해본다.
■ 발달장애* 발달(development)과 성장(growth)은 어떻게 다릅니까?성장과 발달이라는 단어를 쉽게 사용하고 있지만 정확한 뜻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장이라는 말은 아이의 키가 크고 몸무게가 늘어나는 등의 신체적으로 자라나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 발달이라는 말은 성장하는 신체에 걸맞은 기능을 갖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이 나이에 맞게 옹알이를 하고 돌 무렵에는“엄마”“아빠”라는 말을 하기 시작하는 언어능력의 확장, 목을 가누고 혼자 앉고 걸음마를 시작하는 운동능력의 확장 등을 발달이라고 이야기 합니다.1) 정의 : 신체 및 정신이 해당하는 나이에 맞게 발달하지 않은 상태.전반적인 발달장애는 후천적으로 생기는 정신적 증후군 이라기보다는 태생 초기부터 발달상의 지체를 보이면서 부수적인 문제점을 동반하는 증후군이라고 알려져 있다.이전에는 발달장애라고 하면 자폐장애를 지칭하는 용어였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말 그대로 “발달”이 지체되는 모든 질환군을 통칭하는 용어로 사용되는 추세이다. 즉, 언어적 기능이 나이에 비해 미숙하여 의사소통이 힘들거나, 운동기능이 미숙한 모든 증후군을 발달장애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래서 자폐장애와 함께, 과거에는 발달장애의 범주에 들지 않았던 정신지체나 학습장애, 운동기술장애, 의사소통장애 등을 발달장애의 범주에 포함시키고 있다.2) 발달장애의 특징① 언어를 사용하고 이해하는데 어려움.② 사물과 사건의 이해 및 사람과 사람들 관계에서 어려움.③ 장남감이나 다른 사물에 특이하게 집착하거나 반응함.④ 일상적인 일이나 가족적 환경의 새로운 변화에 어려움.⑤ 반복되는 신체 움직임이나 행동 패턴들.발달장애는 이와 같이 손상된 사회적 상호 작용과 의사소통 기술, 일상생활의 활동과 흥미가 제한되는 양상을 보인다.발달장애의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고 발달장애를 끌어안고 살아간다면 발달장애아의 미래는 불 보듯 뻔한 일이다. 아동의 장애로 인해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는 문제는 물론이거니와 이로 인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게거나, 혹은 아이들이 그 또래에 흔히 보이는 일시적인 행동으로 여기고 막연히 좋아질 것처럼 기대하곤 한다. 그러나 방치하고 기다리기만 하면 뇌의 발달은 더욱 지연되고 뇌의 불균형이 생기게 된다.발달장애나 발달지연의 원인에 대한 여러 가지 학설과 이론들이 있다. 유전적인 원인, 뇌의 구조적인 문제, 환경 호르몬, 중금속, 예방 접종 부작용 등 많은 원인이 복합적으로 발달장애를 유발한다. 그러나 발달장애 아동들은 가장 큰 문제점은 뇌의 불균형적인 발달이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부모 말에 의존하거나 상담을 통해 이루어지는 검사 방법으로 인해 영아들은 2-3세까지 기다려 보거나 확실한 언어지연이 보일 때까지 진단이 미뤄지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이런 아이들은 그냥 다른 아이들과 조금 다르다거나 혹은 많이 울거나 더 보챈다고 인식되지만, 걸음이 늦거나 언어가 늦게 되면서 부모님들은 조금씩 아이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조기에 진단을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2살까지는 옹알이도 잘하고 눈도 잘 맞추던 아이가 2살 전후로 해서 오히려 발달이 퇴보하는 것처럼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증상도 환경적인 요인(엄마의 잘못된 양육, 중금속, 환경오염)으로 인해 뇌의 불균형이 나타나는 것이다.4) 발달장애의 치료국내에서도 미국과 같은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약물치료나 인지 행동 상담, 행동 치료, 미술 치료, 음악 치료, 놀이치료 등을 통해서 치료를 하고 있지만 선진국에서조차도 치료에 대한 영역은 지난 50년간 거의 변화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아동들의 문제는 흔히 얘기하는 것처럼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복합적인 문제인 경우가 많다. 흔히 말하는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부족이라고 하는 말도 근거가 부족하고 많은 비평가들이 회의적으로 지적하듯, 뇌의 신경전달 물질 부족으로 발생시킨다는 객관적인 논문도 없다. 그러므로 하나의 견지가 아닌 여러 가지 관점에서 보는 치료(Multimodal Applications)가 필요하다.이런 장애를 가진 아동들은 감각의 통합이 잘 안되기 상태와 정도에 따른 뇌의 특이성과 불균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히 뇌를 자극하는 방법으로 행해지는 치료들은 훨씬 효과가 떨어진다.획일적인 반복을 통한 각각의 증상만을 치료하기 위한 대증 요법으로 언어, 행동, 놀이, 사회성 치료를 하기보다는 이러한 감각을 인지하는 근본 원인인 뇌를 자극하여 치료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물고기를 주기보다 물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해봤다면 알겠지만 하드나 메모리의 용량을 아무리 늘려도 업그레이드의 한계가 있으며 더 빠른 CPU가 나오면 언젠가는 다시 새로운 컴퓨터를 구입해야 한다. 그릇이 작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많은 것을 집어넣으려 해도 들어가지 않는다. 작은 그릇을 큰 그릇으로 만들어 주는 것처럼 뇌의 균형 있는 발달을 도모하게 되면 단순한 반복에 의함이 아닌 원리를 이해하는 학습, 사회성, 언어, 행동 모든 측면에서 효과를 보게 된다.치료를 받은 아이들은 줄넘기를 한 개도 하지 못하다가 줄넘기를 100개도 넘게 하며 어휘력도 좋아질 뿐 아니라 언어의 이해성, 사회성이 함께 좋아진다.■ 정신지체1) 정의 : 유전적 원인에 의해, 또는 질병 및 뇌장애로 인하여 청년기 전에 야기된 정신발달 저지 또는 지체 상태.- 미국 정신지체학회가. 지능지수(IQ)가 70~75 이하일 경우정신지체로 판정되는 기준은 임상심리사가 검사한 표준화된 지능검사에서 70∼75 이하로, 정상인의 평균 지능지수 100보다 30 이상 낮은 경우에 해당된다. 지능이란 한가지 또는 그 이상의, 개인별로 검사하는 표준화된 지능검사에 의한 평가로 얻어지는 수치이며, 정신지체란 이 들 검사에서 대략 70 이하의 IQ를 보일 경우이다.측정된 IQ는 대략 5점정도의 검사에러를 보인다. 즉 IQ가 70일 경우 검사방법에 따라 65-75의 차이를 보일 수 있다. 따라서 IQ가 70-75인 경우라도 적응능력의 결핍이 뚜렷하면, 정신지체라 진단할 수 있다. 이와 반대로 IQ가 70이하라 하더라도 적응능력의 장애가 없으면, 정신지체라있다.- 중등도 (IQ35-55정도)- 정신지체의 10%가 여기에 해당한다. 교육보다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의 훈련이 중요하다.학습능력은 초등학교 2학 년 수준을 넘기가 어렵다. 성인기에 도달하면, 감독만 적절히 이루어 지면, 기술이 필요없는 작업 수행이 가능하다.- 중증 IQ 25- 35정도)정신지체의 3-4%가 여기에 속한다. 조기 아동기에 언어습득이 안되고, 학령기에 언어가 생기고 기본적인 자기위생관리 를 배울수 있다.- profound ( IQ 20-25 이하)정신지체의 1-2%가 여기에 속한다.대개 신경학적 질병을 동반하며, 철저한 감독과 보호가 제공되는 환경에서 훈련이 이루어 지면, 감각운동의 장애가 호전되고, 언어와 자기위생을 배울 수 있다.나. 10개의 적응영역 중 두개 이상의 영역에서 적응행동 결함이 보일 경우- 의사소통- 자기관리- 가정생활- 사회성 기술- 지역사회 활용- 자기 주도적 지시- 건강과 안전- 기능적 학업교과지식 활용- 여가선용- 직업기술적응행동 결함이란 아이의 적응행동이 자신의 연령과 사회·문화적인 적응기준에 못 미치는 것을 뜻하며영아나 유아기의 적응행동에는 감각운동, 의사소통, 신변처리능력, 사회적 놀이기술 등이 있다.다. 발병연령이 18세 이하일 경우2) 정신지체의 특징정신지체아동이 일반 아동에 비해서 학습과정에 가장 큰 특징은 사고, 주의력, 기억, 언어적 기능과 같은 인지능력이 약하거나 느리거나 결핍된 것이다.가. 정상아동과 정신지체아동의 학습의 차이① 발달결함이론; 정신지체아동은 정상인과 동일한 발달단계를 거치지만, 정신지체아동은 그 단계를 보다 느리게 거치지만 정상수준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이론이다.② 학습결함이론; 정신지체아동은 발달지체 만 주된 원인이 아니고 그 이상의 정신적 과정에 구체적인 결함을 동반한다. 즉 언어나 인지, 주의력 등의 특정 영역에 문제가 있으면서 다른 영역에는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 신경계통의 손상으로 기억력, 주의력, 자극의 정보를 조직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학습과 기억에 문제가 요하다. 다중지능이론처럼 학교 교육에서 필요한 수리나, 언어 논리성 외에도 예술지능, 도덕지능, 영적지능, 신체지능, 창의성, 상상력 등 다른 영역에서 얼마든지 뛰어날 수 있다.② 학습 효과에 미치는 요소는 지각, 기억, 동기, 매개과정, 언어, 주의력, 집중력 등의 다양한 면이 있다. Zeaman, House(1963)같은 학자는 지체아동과 정상아동의 학습 실험결과의 차이를 평가하는데 있어서 학습속도 그 자체가 보다는 주의, 집중력의 과정이 중요하다는 증거를 발견하였다.③ 정신지체 아동은 무엇인가 배우는데 있어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지만, 꾸준하고 지속적인 학습이 중요하다.Kolstore(1970)은 만일 한 어린이가 지능지수가 50이라면, 이는 정상아동의 학습속도의 절반수준에 해당되는 것으로 지체아가 12년이 아닌 24년간, 즉 2배에 해당되는 오랜 기간의 학교수업을 받는다면, 지체아동도 고등학교 수준의 교육을 마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론과는 달리 현실적으로는 학습속도 뿐만 아니라 능력에 한계를 가지고 있다.④ 정신지체 아동의 학습결함 중 주의력이 중요하다. 그들은 학습 이전에 관련 없는, 엉뚱한 것들에 주의를 집중하면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며, 적절한 학습과 정보를 입력하기 어려워 한다.⑤ Fisher 와 Zeaman(1973)등은 정신지체아동의 성적이 부진한 이유로 정신지체 대상자가 어느 특정 반응과 보상을 기억하는데 어려움을 있다고 한다. 또 다른 것은 성적의 차이가 주의집중력의 폭과 얼마나 많은 차원을 관찰할 수 있는 가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⑥ 정신지체아동은 특히 단기 기억력에 결함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신경계가 완전하지 않아 기억흔적이 급속히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정신지체 아동은 일련의 숫자, 문자 학습에서 암송을 하는 기술이나 방식이 약하다. 비슷한 것을 묶어서 기억하거나, 연상시켜서 회상하는 능력이 약해서, 암기능력, 단기기억능력이 떨어진다.⑦ 정신지체 아동과 정상아동의 학습속도는 비슷하지만 지체자는 그 자극이 잘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