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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깃발, 생명의 서 평가C아쉬워요
    22쪽 보시구요. 오늘은 유치환의 시를 보면서 생명파시인들 보는데 생명파시인으로는 유치환, 서정주(언제나 생명파이였던 것은 아니지만 잠깐), 오장완정도보면 됩니다. 김영랑 시와 유치환 시가 나오면 유치환이 김영랑 미워서 시를 썼다라는 것을 머릿속에 넣고 있어야 한다. 진짜 미워서가 아니라 시문학파의 반발로 나온것이 생명파이다. 시문학파가 너무나 기교주의적이고 감각적이라서 이에 반발하여 나온 것이다. 더 어렵게 나오면 김영랑, 유치환, 서정주의 화사가 묶어서 나오는 문제입니다. 유치환의 생명과 서정주의 생명은 다릅니다. 유치환의 생명은 생명의 본질, 원초적 생명력, 근원적 생명력, 순수한 자아로서의 생명력, 원시자아로서의 생명력입니다(유치환이 문제에 나오면 반드시 써야하므로 꼭 외우세요) 서정주의 생명은 본능적 욕구, 아름다움 추구에 대한 것이다.(1) 깃발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소리없는 아우성은 일단 역설이고 깃발이 펄럭이는 모습을 청각으로 비유하였으므로 공감각이라고 보는 이가 있는데 이는 찬반이 분분하다. 공감각이라고 보는 사람의 주장은 깃발이 흔들리는 모습을 소리에 비유했으니까 공감각이지~반대하는 사람은 소리가 안 났다는데 무슨 공감각이야??라고 한다)저 푸른 애원을 향하여 흔드는영원한 노스텔지어의 손수건(영원한 바다에 대한 향수를 지닌 깃발 손수건은 깃발을 말함)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순서를 바꿔서 물결처럼 바람에 나부끼는 순정, 이상향 도달 목적이 매우 순수해서 순정이라고 하였다)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못 가는 것을 깨닫다)아! 누구인가? (영탄법, 7,8,9연 도치법)이렇게 슬프고도 애닯은 마음을 (마음=깃발 이상향에 갈 수 없는 비극적 존재)맨 처음 공중에 달 줄을 안 그는이 시를 세부분으로 나누면 1,2,3연은 아우성 치고 있는 깃발(깃발의 역동성-이상향에 대한 그리움), 4,5,6연은 깃대에 매달려 가지 못해 좌절하기 시작(깃발의 고정성-이상향에 대한 좌절감), 7,8,9연은 좌절한 모습을 보고 인간의 절망 인간의 비극적 존재(인간의 비극, 절망-비극적 인식)에 대해 말하고 있다.깃발= 아우성, 손수건, 순정, 애수, 마음(은유법)주제는 바다로 가고 싶으나 바다로 갈 수 없는 깃발의 비극적 현실 ->이상향에 도달할 수 없는 인간의 비극적 운명이다.(가) 깃발 (나) 추천사가 나올때 추천사를 4연까지는 해석할때는 깃발과 주제가 같지만 5연까지 해석할 때 이상향에 도달하고자하는 인간의 의지와 도달할 수 없는 한계와 극복의지가 나타난다. (*추천사에서 바람이 파도를 밀어 올리듯이라는 표현은 파도는 밀려갔다 밀려오는 것만 반복할 뿐 하늘에 도달하지 못한다 그것을 알면서도 춘향이는 한번 더 노력해보려한다.)성격- 상징적, 낭만적(단어선택에서 낭만적이다. '애수'.'백로'..), 역동적표현- 역설적 표현(소리없는 아우성) 대상이 지닌 역동적 이미지, 색채대비를 통해 대상의 선명한 인상을 부각(푸른바다와 하얀깃발 이것은 우리의 고정관념이다 바다는 파랗고 순수한 깃발은 햐얀색), 구체적인 대상으로부터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여러 대상으로 비유하였다(깃발을 통해 인간의 의식표현), 주어와 서술어의 위치를 뒤바꾸어 표현(도치법, 7~9연)1)이해와 감상이상향을 향한 인간의 보편적 욕망과 그 욕망의 좌절 그리고 거기에서 비롯되는 비애, 깃발의 모습은 우리 인간의 모습이다. 시어사용의 철저한 절제2) '깃발'과 '추천사'에 나타난 이상세계에 대한 염원서정주의 '추천사'의 화자 역시 깃발과 마찬가지로 현실에서 벗어나 이상세계로 나아가려는 염원을 노래한다. 또한 '깃발'에서처럼 그러한 염원이 이루어질 수 없는 인간의 근원적인 한계를 깨닫는다. 그러나 '깃발'과 달리 '추천사'에서는 좌절과 허무의 색채가 드러나지 않는다. 화자는 그러한 한계를 인식하면서도 이상향으로 나아가려는 의지와 노력을 반복적으로 노래한다.3) 이 시의 존재론적 조건과 상황-깃발의 비극적 조건과 상황에서 시인은 인간의 존재론적 한계를 인식하고 있는 것이다.4)이상향에 대한 동경을 노래한 시-박두진의 '돌의 노래'뺀 3시모두 중요(2)생명의 서유치환의 생명파 시인으로서의 특징이 가장 잘 드러난 시이다.무기력한 생활이 계속 될 때 사막으로 가자. 거기서는 강한 나를 만날 수 있다. 강한 나와 무기력한 나가 싸워서 무기력한 나가 이기면 나는 죽어버리겠다.나의 지식이 독한 회의를 구하지 못하고,(나의 지식으로는 엄청난 삶의 본질에 대한 답을 구하지 못하고)내 또한 삶의 애증을 다 짐지지 못하여(나 또한 사랑과 증오 따위의 나약한 감정을 극복하지 못해서)병든 나무처럼 생명이 부대낄 때, (병든나무처럼 괴로움에 나부낄때)저 머나먼 아라비아의 사막으로 나는 가자거기는 한 번 뜬 백일이 불사신같이 작열하고(아라비아 사막은 한번 뜬 태양이 작열하고)일체가 모래 속에 사멸한 영겁의 허적에(모두가 모래속에서 죽어없어진 영원한 세월속에 허무한 적막에서 )오직 알라의 신만이 (알라의 신은 강력한 힘을 지닌 존재)밤마다 고민하고 방황하는 열사의 끝그 열렬한 고독 가운데옷자락을 나부끼고 호올로 서면운명처럼 반드시 '나'와 대면케 될지니,하여 '나'란 나의 생명이란그 원시의 본연한 자태를 다시 배우지 못하거든차라리 나는 어느 시구에 외한 없는 백골을 쪼이리라본연한 자태-생명의 근원, 순수생명으로서의 자아, 강한 생명력생명의 본질, 회의 번민허무의식애증 애련 감정적 문제와 반대'나' -강한 생명력, 생명의 본질을 지닌 나나-회의와 번민을 지닌 자아, 원시 본연의 자태를 상실한 자아각 연의 종결 어미가 단호함이 엿보임아라비아 사막- 역설적 표현 생명의 본질을 찾으러 간 공간이지만 가보니 일체의 것들이 죽음에 있는 것이므로 역설적 표현이다.아라비아 사막, 병든 나무, 알라의 신, 원시 본연의 자태, '나', 나를 가지고 주제를 만드시오
    인문/어학| 2008.01.28| 4페이지| 1,000원| 조회(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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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경의 밤, 우리오빠의 화로, 당신을 보았습니다
    현대시의 출제 경향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최근의 시가 나온것이 신경림의 가난한 사랑의 노래이고 황동규의 기항지(2203년도)입니다. 기항지는 교과서에는 없지만 이비에스 교재에 깔려서 나왔어요. 근데 문학 교과서에 있는 작품보기에도 벅차니까 이비에스까지 신경 쓸 시간은 없을 거에요. 김광규의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신동엽의 껍데기는 가라(2006년도) 김수영의 풀 (98년도) 가 나왔습니다. 50년대 전후 문학은 한번도 안 나왔습니다. 일제시대 작품으로는 이육사의 절정, 오장환의 어포, 조지훈의 민들레꽃, 정지용의 장수산등등.. 나온것이 꽤 있지만 원체 작품이 많아서 공부할것이 너무 많아요~~50년대 이전까지는 좀 구체적으로 보고 그 후 작품은 듬성듬성 볼꺼에요. 기출 최근 10년까지는 무시하고 가겠어요. 10년 시에서는 불놀이야가 2002년에 나왔습니다. 20년대 시에서는 김소월의 접동새가 99년도 추가로 나왔고 이상화의 통곡이 나왔습니다.오늘은 김동환의 국경의 밤을 보냈습니다. 김동환의 시를 보면 이용악 시보기가 편하고 일제 감정기의 유이민에 관한 시의 배경지식이 쌓이게 됩니다. 그리고 카프 문학 임화의 우리오빠의 화로, 한용운은 도대체 왜 안 내냐고??ㅋㅋ 그냥 한번 내면 안 불안 할건데말이지 한용운은 당신을 보았습니다, 나룻배와 상인을 보겠습니다. (김동환의 국경의 밤, 임화의 우리오빠의 화로 한용운의 당신을 보았습니다, 나룻배와 상인)(1)김동환의 국경의 밤P.44국경의 밤 시작하겠습니다. 국경의 밤의 문학사적인 의의는 최초의 장편 근대 서사시입니다. (長편은 긴이야기라는 뜻이고 掌편은 꽁트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표적인 掌편으로는 성석제의 오렌지맛 오렌지) 총 3부 27장 892행입니다. 이 긴 것이 소설이 아닌 시라고 하는 것 이 안에 상징과 적절한 표현기법과 읽을때 운율이 살아 나기 때문이다.줄거리는 순이와 순이 남편 병남이는 두만강 주변에서 살고 있어요. 순이 남편은 목숨걸고 소금 밀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순이는 매일 밤 남편이 올 때까지 가슴을 쥐어뜯으면서 기다린다. 우리가 보는 것은 항상 1장 아니면 2장인데 1장은 어유등장이 파 튀는 밤에 남편을 기다리는 장면이고 2장은 우두두 소리에 순이는 남편 잡히는 소리 마을 주민은 습격의 소리라고 불안해 한다. 그러나 이 소리는 산촌의 화부들이 나무를 벌목하는 소리인데도 순이와 마을 주민은 항상 불안해 하면서 살고 있다. 이때 밖에서 순이 하면서 순이의 첫사랑 남자의 목소리가 난다. 순이는 여진족의 자식으로 여진족은 고려때 토벌 당한 이후로 천민으로 분류되어 여진족끼리만 결혼 할 수 있다. 순이의 첫사랑은 조선족 청년이었기 때문에 결혼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병남이와 결혼 하였다. 여기까지가 1부이고 순이 하면서 2부가 등장한다. 2부는 순이와 순이 첫사랑의 행복했던 연애시절 이야기이다. 3부는 순이가 찾아온 첫사랑을 보내고 (첫사랑의 직업은 비밀 결사단의 일원이다 이것이 나중에 한계점으으로 지적 받았다. 우리 민족의 힘든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남편은 밀수하는 상인, 첫사랑은 비밀 결사단 일원이라고 너무 인위적으로 만들었다.) 남편을 기다리는데 남편이 시체로 돌아온다. 순이는 2가지 사랑을 다 놓쳐버린 비극적 인물이 된다. 김동환이 이 시를 쓴 이유는 유이민의 비참한 삶을 그리기 위한 것이 었는데 주가 우리민족의 비참한 삶이고 그 안에 부속적으로 순이의 로맨스가 들어가 있었는데 주가 부에 밀려 버리는 꼴이 되었다. 쓰다 보니 주객전도가 되어버린 한계점이 되었다. 김동환은 직접 유이민의 삶을 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꾸며낸 티가 너무 이곳 저곳에 나고 경험이 없기 때문에 결말에 가서는 로맨스가 주가 되어 버렸다. 1장에서 27장이 1부, 28장부터 57장이 2부, 58장부터 72장이 3부이다.이 시를 소설로 본다면 1장은 관찰자 시점이다. 2장은 전기적 작가 시점인데 마지막 '눈보라에~ 소리언만'을 보면 알 수 있다. 두만강은 우리 민족의 수난을 의미한다. 일장과 이장 통들어 감정이입이 하나 나오는데 어유등장입니다. 어유등장은 불안 초조한 순이의 마음이 이입되었다. 시험에는 이 두가지가 나온다.이 시는 서사적 비극적(순이의 비참한 운명) 상징적 어조는 독백과 서술이다 독백은 1장에 있고 2부 부터는 대화가 많다. 제재는 일제 강점하 두만강 국경 지역의 불안한 삶 이것은 제재이자 소재이다. 주제 하나는 한 여인의 슬픈 사랑과 비극적인 삶 둘은 망국민의 한과 애환 원래 작자는 펜을 들고 쓰기 시작할때는 두 번째 주제였으나 쓰고 나니 첫 번째 주제가 되어 한계점으로 잡히고 있다. 의의는 최초의 근대 장편 서사시로 1920년대 서정시가 밖에 없던 한국 현대시에 서사시라는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였다. 특징은 북녘 사투리의 남성적 어조 왜 주인공은 순이인데 어조는 북녘 사투리의 남성적 어조인가? 3인칭 관찰자이기 때문이다. 서술과 대화에 의한 극적 진술 현재는 서술이고 과거 회상은 대화가 주로 쓰였다. 이 시는 3부이어서 발달-전개-결말의 3단 구성으로 한다. 1)이해와 감상최초의 근대 장편 서사시, 우리 민족의 생활 모습을 형상화 하였다.ㅡ 어디에 사는 두만강 변에 사는 우리 민족이다.2)심화 감상8번째 줄 이 서사시의 사건, 시간, 장소는 단순하다. 그 아래 문단이 중요하다. 이 시는 이중 구조로 되어 있다. 첫 번째는 실연이고 두 번째는 상부이다. 둘다 비극이지만 실연은 과거이고 낭만이지만 상부는 현실이자 절박한 생존의 문제이다.3)이 시의 구조와 줄거리1부(1장~27장)는 밀수출간 남편을 불안한 심정으로 기다리는 순이는 잠시 첫사랑의 추억에 잠기는데 문 밖에 그 첫사랑이 나타난다. 2부(28장~57장)는 첫사랑과의 추억을 떠올린다. 3부(58장~72장)는 사랑을 호소하는 첫사랑을 돌려보내고 동틀무렵 남편의 사망을 접하게 된다. 추보식 구성안에 과거 회상이 들어가 있다.4)두만강의 상징적 의미는 자연물로서의 강뿐만 아니라 역사의 질곡과 일제 감정기하의민족적 수난 역결을 상징한다. 농토를 뺏긴 농민들이 두만강을 건너 만주로 이주하였고 또 이 강을 사이에 두고 일제에 대한 항쟁을 하였다.5)국경의 밤의 한계맨 끝의 두 줄 등장인물의 삶이 남녀간의 애정과 그에 따른 갈등으로 수렴된다는 사실이 작품의 한계이다.6)간도 체험과 간도 풍경간도체험의 대표적 작가는 최서해이다. (카프문학에 대해 간단한 설명들) 김동환은 간도체험을 문학으로 형상화 했다기 보다는 그저 놀랍고 신기하여 낯선 풍경으로 그려내는데 그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7)서사시영웅의 모험담이나 집단의 생활을 서술형식을 통해 객관적으로 기술한 시이다. 주로 영웅의 중심적 역할이 강조되어 있으며 장시로 구성되어 배경이야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와 오딧세이 우리나라에는 이규보의 동명왕편이 있다.(2)우리오빠의 화로우리 오빠의 화로는 단편 서서시이다. 1920년대 단편 서사시와 그 이후 단편 서사시는 다르다. 1920년대 단편 서사시는 이야기가 담긴 짧은 시라고 이해하면 안된다. 103쪽의 8번 단편서사시는 카프입장에서의 단편서사시이다. 서사적인 화자를 시 속에 끌어들여(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1인칭 화자여야한다.) 계급투쟁에서 비롯되는 혁명적인 사건의 내용을 간결하게 압축시킨 시이다. 이에 김기진은 내용이 사건을 담고 있어야하고 극적이고 긴장된 대목을 간결하게 서술해야하고, 세부묘사나 성격묘사를 생략해야 하고 비약이 있는 주관적, 순간적 묘사에 의존해야 하며(구구절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오빠가 끌려갔어요', '오빠의 친구들이 왔다 갔어요'식으로 간결하고 빠르게 묘사), 단순하고 소박한 민중의 언어를 구사해야 하며, 구어체의 산문적 리듬을 갖추어야 하고, 제재가 프롤레타리아의 의식이나 생활과 관련된 것이어야 하며 사실주의를 현실성, 객관성, 구체성을 지녀야 한다고 하였다.이 시의 내용- 주인공은 세명이에요. 인쇄공장에 다니는 오빠와 누에고치공장에 다니는 나 담배공장에 다니는 남동생 영남이가 있었다. 오빠는 계급운동을 하는 활동가이다. 영남이가 용돈을 모아 질화로를 사왔는데 이 화로의 무늬가 거북무늬이다. 육각 거북무늬는 단결력이 느껴진다. 어느날 오빠가 집에 와서 담배를 연달아 피워 온방을 메운 연기는 오빠의 결심을 의미한다. 그 날 오빠는 잡혀갔다. 오빠가 잡혀간 그날 밤 질화로가 깨졌다. 이것은 화목한 가족애가 깨짐, 또는 오빠에 초점을 맞추어서 조직의 와해를 의미한다. 하지만 '나'는 좌절하지 않고 화젓가락을 보면서 희망을 잃지 않는다. 화젓가락두 짝이 붙어 있는것 처럼 나와 영남이는 꼭 붙어 있고 화젓가락이 쭉~ 펴져 있는거 처럼 우리의 투쟁의지는 쭉 펴져 있다. 화젓가락은 불을 뒤집는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역경도 해쳐 나갈거라는 의지를 뜻한다.
    인문/어학| 2008.01.28| 4페이지| 1,000원| 조회(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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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사등, 외인촌
    오늘은 김광균의 모더니즘 두 개 보고 나머지 시간에 한용운의 시보겠습니다. 와사등, 외인촌을 보겠습니다. 19030년대 모더니즘이 꽃이 핀 이유는 1920년대 카프의 반대를 하고 나온 경향이 모더니즘파와 시문학파입니다. 이 두 파도 서로 전혀 반대 성격을 지니고 있다. 시문학파는 언어의 음악성에 관심을 가지고 (김영랑을 언어의 조탁이라고 한다) 모더니즘은 언어자체의 기교와 현대문명에 관심을 가진다.와사등의 공부하는 이유는 1930년대의 모더니즘을 볼 수 있는 대표작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모더니즘의 기수는 김기림과 김광균 그 중간에 정지용이 있지만 김기림과 정지용은 월북작가이기 때문에 연구가 적고 교과서에 실려 있는 작품의 수도 적기 때문에 대표작가로 김광균을 배우게 된다.모더니즘의 특징은 소재면에서는 현대 문명(시문학파인 김영랑을 시를 보면 돌담에 속삭이는~~이러는 반면 모더니즘은 김광균의 시 와사등) 이 당시 현대 문명은 공장, 기차, 전신주등등 주의 할 것은 이 현대문명의 폐해 즉, 이것들로 인한 현대인의 소외의식, 고독, 황량에 대해 썼다. 이는 일제시대 방황하는 우리와 맞아 떨어진다. 주제면은 소재면과 연결된다. 이미지는 감각에 치중한다. 시,후,미,촉,청각적 감각을 강조하지만 시각적 감각을 극대로 강조하기 때문에 회화시가 나온다. 우리나라의 모더니즘 시는 확실히 회화시라기 보다는 조금 생각을 해서 떠올려야하기 때문에 주지시와 연장선상에 둔다(해외의 모더니즘은 확실히 회화시적 성격을 띤다). 시각을 강조하는 방법으로는 시각적 이미지를 다른 이미지로 바꾸기, 다른 이미지들을 시각 이미지로 바꾸기가 있는데 이것이 공감각적 이미지이다. (와사등에서 '피부의 바깥에 스미는 어둠) 공감각적 이미지는 이미지의 나열(검고 달콤한 초코)과는 다른 떼여야 땔 수없는 두 가지 이미지로 표현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분위기는 모더니즘이 다른 나라에서 온 것이므로 이국적 분위기가 난다. 언어적 기교 및 기법이 상당히 담겨 있다.(1) 김광균의 와사등와사등 들어갑니다. 차단-한은 '차디찬'을 김광균이 만든 말이다. 비인 하늘에 걸리어 있다.라는 표현은 김광균이 외인촌에서도 쓰는 표현이다. 와사등을 신호등이라고 표현하면서 이 와사등이 어두운 곳을 밝히듯 내 이성을 밝혀 주었지만 바뀌지 않는 신호등같이(와사등의 불빛은 하나닌까) 작가보고 어디로 가라는지를 가르쳐 주지 않는(방향성 제시를 안함) 존재이다. 다시말해 와사등은 내 이성은 밝혀 주었지만 방향성을 제시를 해 주지 않는다. 그래서 방황이 시작된다. 도시로 들어와 고츨 빌딩을 보니 묘지 앞에 비석과 같이 야경은 그 비석 주위 잡초같이 보인다. 군중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낀 나는 와사등으로 돌아와 다시 한번 방향상실감을 맛본다.차단-한 등불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리어 있다(시적 허용)내 호올로 어딜 가라는 슬픈 신호냐(방향성 상실)긴- 여름 해 황망히 나래를 접고(시적 허용)늘어선 고층, 창백한 묘석같이 황혼에 젖어찬란한 야경 무성한 잡초인 양 헣클어진 채사념 벙어리 되어 입을 다물다(생각이 정지된것 같아 벙어리가 되어버린 듯 말을 잃었다라는 뜻으로 생각을 시각화 시켰다. 하지만 공감각은 아니다 왜냐하면 사념(생각)은 감각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라는 의미로 방향감 상실을 말한다)피부의 바깥에 스미는 어둠낯설은 거리의 아우성 소리까닭없이 눈물겹고나.공허한 군중의 행렬에 섞이어내 어디서 그리 무거운 비애를 지고 왔기에(현대문명에서 무거운 비애를 가지고 옴)길-게 늘인 그림자 이다지 어두워(내가 서있다는 표현보다 내 그림자를 표현하여 더 슬픈 분위기를 조성)내 어디로 어떻게 하가는 슬픈 신호기차단-한 등불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리어 있다.->와사등, 빌딩, 야경의 현대문명들 때문에 방향상실감 공허함을 느껴 절망하는 화자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감각은 시각적 이미지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촉각, 청각이 있다. 공감각적 이미지는 피부의 바깥에 스미는 어둠에 표현되어 있다. 이국적 이미지는 제목 자체이다. 와사등 자체가 이국문물이므로 이국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언어적 기교는 '해가 나래를 접다' '사념 벙어리 되어 입을 다물다'등이 대표적이다. 와사등은 긍적적 이미지로 내 이성을 밝혀주는 존재임과 동시에 부정적으로 방향감을 제시하지 않는 존재이다. 시대적으로 접근하면 와사등이라는 것이 작가에게 미친 영향은 '이 시대의 지식인으로 살아라'라는 것은 일깨워주었지만 식민지시대에 지식인으로써 어떻게 살아야할지 방향감을 잃어버려서 느끼는 고독 비애로 이해할 수 있다.이 시는 수미상관이다 수미상관의 효과는 형식적으로는 안정감을 느끼고 내용상 강조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다. 와사등은 첫 연과 마지막 연의 순서가 바뀌었다. 이를 변형된 수미상관이라고 한다(단어가 바뀌거나 이같이 순서가 바뀌는 등 수미상관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는 것) 첫행과 마지막행이 같아서 시가 막혀 있다는 느낌을 주어 폐쇄적 수미상관이라고 하는데 방향감을 상실하여 답답한 작가의 마음을 대변한다고 시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밝히고 있다.어둠, 고층건물, 야경을 각각 날개를 접는 새, 묘석, 잡초로 비유하여 현대문명으로 인한 종말 의식을 더 나아가 존재의 실체를 상실한 슬픔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성격은 회화적, 시각적, 감각적, 주지적 어조는 부정적, 어둡고 쓸쓸한 독백의 어조 주제는 도시문명에 대한 절망감과 비애이다. 객관식 시험에서는 위 시의 화자는 황량한 도시문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라고 주로 내는데 이는 틀린 말이다. 화자는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다.1)이해와 감상모더니즘계열의 회화시로 문명 속에서의 삶이 지닌 군중 속에서의 고독과 비애 그리고 이방인 적인 우수를 노래. 등불의 이미지는 어둠을 밝힌 시인 의식의 표출이면서 떠남과 관련되어 있다. 이 떠남은 목적지가 없는 떠남(방향감 상실)이다. 늘어선 고층 창백한 묘석, 찬란한 야경 무성한 잡초에서 도회인의 고독감과 불안을 반영한 시각적 이미지가 그리고 피부의 바깥에 스미는 어둠에서는 공감각적 이미지가 돋보인다.2)심화감상이 시에서 모더니즘의 특징을 보면도시 문명에 대한 문명비판(우리나라 모더니즘 시는 문명비판 의식이 부족하다. 비판보다는 문명속에서 내가 얼마나 지쳐있는지를 말한다), 이국적 취향, 합리적 소통과 인간적 유대에 대한 절망, 언어와 기법에 치우친 관심등이다. 회화적이미지로서는 사념을 벙어리로 표현한 것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3)이 시의 특징폐쇄적 수미상관(작가가 현재의 방향상실감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절망감을 시각적으로 드러냄) 감각적 표현(촉각, 시각, 공감각적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사용) 문명비판적 태도4) 모더니즘과 김광균모더니즘은 기계문명과 도시감각을 중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주지주의라고 한정시키기도 한다. 1920년대 카프와 낭만적이며 주정적인 시풍을 거부하면서 등장하였다. 같은 시기의 시문학파의 태도도 거부하였다.5)김광균의 이미지즘에 대한 평가김기림 보다 더 정서적이라는 점을 들 수 있다. 김기림의 나비와 바다를 보면 철저히 자기의 감정을 배제한데 반하여 김광균은 자기의 정서를 회화적인 이미지로 바꿔 표현하였다.(2) 외인촌(외부사람들이 모여사는 촌락)이 시는 정말 그림을 그릴 수 있을 정도로 회화적이다. 1연은 멀리서 바라본 배경화면이고 2연에서 5연은 그 배경화면을 채우는 조각 조각 그림이라고 할 수 있다.하얀 모색 속에 피어 있는 (언어 기교이다. 모색의 모는 저녁 모인데 저녁이 하얀색일리 없다. 하얗게 느껴지는 저녁에)산협촌의 고독한 그림 속으로파아란 역등을 달은 마차가 한 대 잠기어 가고 (파아란 역등을 달은 마차는 서구적 이미지)바다를 향한 산마룻길에우두커니 서 있는 전신주 우엔(전신주는 현대문명)지나가던 구름이 하나 새빨간 노을에 젖어 있었다. (외로움을 조성하기 위해 구름도 하나있다)
    인문/어학| 2008.01.28| 5페이지| 1,000원| 조회(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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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적인 교사상, 현 중등교육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2가지 리포트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사상-교사는 완벽해야한다. 지성은 물론 인품도 훌륭하여야하며 체력도 좋아야 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학생들 앞에서는 항상 즐거운 듯이 완벽하게 연기하여야한다. 이런 사회적 통념에 짓눌려 교사 중에서는 이중적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완벽하지 못한 사람보다도 사회적 통념에 갇혀 사는 이런 사람이야 말로 교사로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람은 간단히 말해 위에서 서술한 완벽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것은 이상적이라기보다는 망상에 가깝다. 세상에는 날 때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 교사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자기 계발을 하여야 하고 또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교사는 자신의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상적인 교사상은 노력하는 사람이다. 전공과목에 대해서 교수와 설론을 해도 지지 않을 정도로 지식을 갖추어야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할지라도 아이들 앞에서는 큰소리로 말하고 유머도 곧잘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평소엔 무뚝뚝하더라도 아이들과 이야기할 때에는 관심을 갖고 들어주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려고 노력해야 한다.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무엇을 노력해야하는지를 서술하겠다.가장 중요한 것이 학생에 대한 애정이다. 가르치는 학생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노력도 힘들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 한명, 한명이 학창시절 내 모습이고 내 동생, 내 자식이라고 생각한다면 어느 하나 미워보일수 없을 것이다. 학생들 가운데는 유달리 힘든 학생이 있을지라도 그 아이의 좋은 점을 찾아 사랑해주고 힘든 점을 찾아 위로해주려고 노력하여야한다.학과지식뿐만아니라 교수방법에 대한 전문지식도 갖추어야한다. 내가 고등학교 때 영어 선생님과 사회 선생님이 극과 극의 표본이었다. 영어 선생님은 50분을 단 1초도 허비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시고 오늘 배운 것에 대한 유머도 준비하신다. 이는 해박한 지식과 노력이 없이는 불가능할 것이다. 반면 사회 선생님은 교사에 대한 불만으로 시간을 때 스승의 그림지도 밟지 않는다하여 전통적 보수주의와 권위주의로 학생과 엄격한 거리를 두었다. 이는 학생을 이해하고 다가가는데 걸림돌일 뿐이다. 굳이 권위적이지 않아도 노력하는 선생님은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고등학교 역사 선생님을 보고 깨달았다. 역사 선생님은 유명하지 않은 지방 사립대 역사학과를 졸업하시고 임용고시에도 3번 만에 붙으셨다. 객관적으로 보면 같은 년도에 들어오신 선생님들보다 아이들에게 무시당하기 쉬운 유형이었다. 하지만 동기 선생님들 중에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시며 팬까지 거느리시는 인기선생님이셨다. 비결은 아이들에게 전혀 권위나 위엄을 내세우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특별히 아이들과 어울린다거나 아이들 문화를 잘 안다거나 하지는 않으셨지만 다른 선생님들과는 다른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아이들과 거리를 두지 않으셨다. 질문에 항상 진지하게 답해주시고 복도에서 마주치면 반갑게 먼저 인사하시는 모습이 인상에 깊었다. 물론 학창시절부터 역사만 공부했다고 본인이 말할 정도로 역사에 대해서는 전문가였기 때문에 아무도 선생님수업에 불만을 가지지 않았다. 이처럼 교사는 아이들을 깎아 내리고 어린애 취급하기 보다는 늘 아이들의 가까이서 이해와 요구에 귀를 기울이면서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쉬운 방법으로 유행하는 말이나 스타 정도는 알아 두어 학생에게 "나는 너희들의 문화를 어느 정도 이해한다. 그러므로 너희들의 고민이나 생각도 공유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주어 친근한 교사로 다가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엄중하게 학급조정을 하며 공평하여 편애가 없어야 한다. 부모도 더 애정이 가는 자식이 있는데 교사라고 더 관심이 가는 학생이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이를 표내어서는 안 된다. 항상 학생들 모두에게 똑같은 애정을 주려고 노력하여야한다. 조용하여서 눈에 안 띄고 선생님에게 말을 못 붙일 뿐이지 모두가 선생님의 사랑을 받고 싶어야하는 제비 새끼 같은 아이들이라고 생각한다면 누가 더 예쁘고 하는 편애는 조금 줄어 들것 혼란스럽게 만들고 공교육에 대한 불신과 사교육 과열을 낳았다. 교육은 백년지계라는 말도 있듯이 멀리를 내다보고 길게 보고 대비하여야한다. 우리나라의 교육개혁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어김없이 바뀌었고, 한 교육 정책이 실패하면 장관을 바로 바꾸는 우를 매번 범하였다. 이 문제는 교육의 방향, 교육과정의 일관성을 잃게 만들고 공교육의 무력화, 사회계층간의 위화감 조성, 학교 수업경시, 교사에 대한 존중감 결여 등을 만들었다. 교사의 교수도 학생의 학습도 교육의 본질적인 목표가 아닌, 잦은 제도에 대응하는 결과를 초래한다.두 번째로 현직 교사의 연수제도문제이다. 충분하지 못한 현직교사의 재교육문제는 교사의 지속적인 자기계발을 소홀하게 하는 문제를 갖고 있다. 예전에는 국립대학 사범대 학생은 시험 치지 않고 교단에 설 수 있었고, 교사의 부족으로 교사 자격증을 남발하였다. 그리고 교단에 선 후에는 학과 교육을 받는다거나 평가를 받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에 전문성이 부족해지고 있다. 교사의 전문성 저하로 학생과 학부모의 교사에 대한 불신감이 쌓이게 되고 이는 학교교육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졌다.세 번째는 교직의 영구화이다. 공무원은 중죄를 짓지 않는 이상은 무사히 정년퇴직이 가능하다. 이 같은 장점 때문에 교사는 무사안일주의에 빠져 교사의 자질 저하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네 번째로는 학교 환경지원의 열악화이다. 어른이 된 후에 학교를 찾아가면 변함이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는 향수에 젖기에는 좋을지 모르나 몇 십 년이 지나도 학교시설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학교시설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몇 십 년 전의 시설에서 우리의 아이들이 하루의 절반이상을 지내고 있다는 것이다.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여름에 선풍기 4대로 수업을 하고 겨울에도 온풍기 없이 지내는 학교가 많다. 에어컨과 온풍기를 설치하는 것도 학부모의 사비를 모아서 하는 학교를 종종 볼 수 있다. 설치한다고 하더라도 전기세를 감당할 수 없어 정말 필요할 때만 잠깐씩 가동하는 실정이다. 그리고 음이다. 이는 정부에는 여러 가지 교육 정책을 내놓고 있으나 제대로 실행되지 못하는 이유 중의 하나일 것이다. 교사는 전공에 전문가가 되어야한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우리나라 교사들 가운데에는 교단에 선 후로는 전공서적은 읽지 않는 교사가 많다고 한다. 예전에는 선생님에게서만 지식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교사를 지식의 상징으로 생각하고 우러러보았다 그래서 교사의 권위가 유지되었고 그 권위로 학생들을 어느 정도 통제하고 지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넘쳐나는 학원과 학원교사들에 뒤떨어지는 학교 선생님의 지적 능력으로 학생들의 무시와 외면을 받고 있다. 한번은 영어 교사들을 상대로 중학교 수준 영어 시험을 치도록 하여 결과를 보니 60점 이하가 반을 넘었다고 하니 암담한 현실이라 하겠다. 그리고 교과중심 주입식 교수방법의 고수와 새로운 교수방법 연구에 대한 노력을 하지 않는다.두 번째는 교직에 대한 자부심 부족이다. 교권의 추락과 교직을 천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로 교사 자신도 교직에 대한 자부심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이로 인해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적어지고 교육에 대한 열정도 저하되어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게 되었다.세 번째는 교육제도의 참주인은 현장에서 아이들과 마주하는 교사라는 의식으로 적극적으로 교육 정책개혁에 참여하여야 한다. 교사는 위에서 내려오는 교육제도를 실행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행 후 문제점을 지적하고 다음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피드백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제도적으로 갖추어져야하고 교사도 그만큼 능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어야한다.네 번째로는 처벌은 최소한으로 줄여야한다. 사랑의 매는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사랑의 매와 무분별한 처벌은 다르다. 비인간적인 체벌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을 감화시키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다섯 번째로는 학생의 진로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학교는 개인이 스스로 사회에서 살 수 있게 키워주는 곳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진로 상담은 꼭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교사들 중에서 계속적으로 진만 아이들의 적성이나 원하는 길이 아닌 부모가 원하는 방향에 학생이 끌려가는 꼴이 되어버렸다. 지나친 주입식 교육은 오히려 아이의 재능을 꺾는 실수를 하는 것이다.두 번째로는 돈으로 아이들의 교육을 해결해볼려는 부모들의 일그러진 내리사랑이다. 많은 돈을 들여야 자녀가 잘되는지 아는 일부 부모의 잘못된 생각이 학교에 치맛바람, 촌지라는 추한 문화를 만들어 공교육의 오점을 만들고 있다.세 번째로는 교사를 무시하는 태도를 아이들 앞에서 보이는 것이다. 아이들 앞에서 교사를 비하하는 말은 물론이고 학부모가 교실에서 교사를 폭행하는 사건을 종종 볼 수 있다. 교사는 제2의 부모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이 같은 사건은 아버지가 아이들 보는 앞에서 어머니를 폭행하는 것과 진배없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들이 과연 바르게 자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해결방안1. 국가적 측면의 문제점 해결방안첫 번째로 교육부 장관의 임기를 법으로 규정해 주고 지위를 상승시켜준다. 최소한 몇 년 이상은 법으로 보장해주고 적극적인 지원도 뒷받침해주어야 한다. 교육부 장관은 잘해야 본전이라고 할 정도로 메리트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열정적으로 일한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러므로 교육부 장관의 실질적인 지위를 상승시켜주고 성공한 제도를 만든 장관의 경우 파격적인 지원을 해주는 방안도 강구해야할것이다. 교육부의 힘이 커지면 그만큼 학교 현장에서도 교사의 지위가 높아질 것이다. 그리고 시행도 되기 전에 무효화되거나 시행 과정에서 많은 문제점과 반발을 하는 계획, 몇 년을 검토 단계에 있거나 실효가 없는 방안은 과감히 없애야 한다. 지속적인 투자와 좀 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해 나가야 함을 강조하기도 했다.두 번째는 평교사로서 전문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연수제도를 만들어야 한다. 현직교사의 연수를 전문적으로 책임지는 기관을 만들고 매년 이수할 수 있도록 하여야한다. 교원 연수 프로그램은 구성원들의 필요와 욕구에 따라서 다양하게 개발되어야 하며 계속적으로 평가법이다.
    교육학| 2007.12.28| 12페이지| 1,000원| 조회(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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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희재 전공국어 기본이론 정리
    중학교는 국어교과서6개 생활국어 교과서 6개 지도서 6개(지도서는 국어와 생활 국어가 함께)입니다. 고등학교는 보통교과라고도 하고 전문교과라고도하는 것이 있는데 전문교과는 농업, 공업 상업 등이다. 보통교과안에는 교과와 재량 활동, 특별활동이 있다. 국어/ 국어생활 /화법 독서 작문 문법 문학/을 받는다.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세 가지로 나누는 이유는 국어는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배우는 국어의 연속이다. 전 국민이 공통적으로 배워야하는 과목을 국민공통기본과목이라고 하고 이에는 국어가 속한다. 교과와 과목의 차이는 교과가 과목에 비해 상위 개념이다. 국어 교과안에는 국어 과목, 국어생활과목, 화법 과목..........이 있다. 국민공통기본과목이라고도 하고 국민기본 과목이라고도 한다. 국어 생활은 일반 선택과목이다. 고등학교에 일반선택과목은 국어 생활뿐이다. 화법 독서 작문 문법 문학은 심화 선택과목이다. 6차에서는 국어교과안에 국어과목을 선택을 하라하면 화법 독서 작문 문법 문학 안에서 고르기 였으나, 7차에서는 모든 교과 속에서 몇 개 선택이다. 그래서 국어교과를 선택안하면 사회교과나 수학교과 등 다른 교과를 선택하여 정해진 이수를 맞추면 된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이 같은 수요자 선택이 불가능하므로 선생님이 정해준다. 국민공통기본과목은 10학년까지 배우고 일반선택과목 국어생활은 11학년부터 배운다. 그러나 선택할 수 있는 과목이 많으므로 국어를 배우기 싫으면 국어 생활을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대신에 요즘은 인문사회군에서 선택을 하면된다. 여기서 7차의 특징이 나온다. 교과군이라는 개념이 7차에 처음 등장한다. 이 교과군에서 1개를 선택하면 된다. 해설서 상에서는 교과군이라는 말 대신에 과목군이라는 말을 혼용한다. 인문사회군은 국어, 도덕, 사회가 있다. 중학교 교육과정 해설서에는 국어 도덕 사회가 같이 나온다. 국어 교과 안에서 일반선택이 국어 생활이라면 도덕교과안에서는 11학년때 제시하는 과목이 시민윤리이다. 사회는 인간사회와 환경이다. 이 셋중에 하나만 배우면 된다. 거의 모든 학교에서 국어 생활을 배운다. 심화선택과목은 12학년때 하면 좋지만 고3은 대입준비가 바쁘므로 11학년과 12학년에 걸쳐서 배운다. 국어 교과안에 국어 과목은 7(국어, 국어 생활, 화법, 독서, 작문, 문법, 문학)개이다. 재량활동은 교과재량과 창의적 재량활동이 있다. 창의적 재량활동은 신경 안써도 된다. 교과재량이 보충심화과정을 말한다. 만약 한 선생님이 한반에 일주일에 4시간 들어간다면 4시간 수업하고 1시간 더 들어가서 교과재량활동을 한다. 그 시간에는 4시간 수업한 내용을 보충심화 수업을 한다. 수업내용은 교과서 안에서 해도 되고 밖에서 해도 된다. 이것이 수준별 교육활동이다. (수준별 교육활동은 여러 측면에서 쓰인다. 보충심화활동도 수분별 교육활동의 한 측면이다) 그러나 보충심화 활동은 우열반을 만들게 되어 또 다른 병폐를 낳았다(시험으로 우열반을 나눠서 아이들에게 시험 스트레스를 주거나 고등학교는 너무 많은 내용 때문에 보충심화 활동을 하지 않는다) 창의적 재량활동은 인성교육, 통일교육, 성교육등이다. 범교과라고 해서 교과를 초월하여 사는데 필요한 교육을 한다. 기억을 해야하는 것은 중학교에는 국어와 생활국어 고등학교는 보통교과안에 국민공통기본과목, 일반선택과목, 심화선택과목이 있다. 교과재량활동인 보충심화 활동은 국어(국민공통기본과목인 국어 과목)에만 해당한다. (선택과목은 모든 국민이 일정수준에 도달해야하는 과목이 아니므로) 교과서에서 보면 국어과목에는 심화 활동이 있지만 심화 선택과목에는 심화라는 말을 쓰는데 다른 말로 대치되었다 가꾸기, 다지기등 다양하게 사용 한다. 중학교에는 생활국어 고등학교에서는 국어 생활이라고 하는 이유는 생활국어책 안에는 전 국민이 배워야하는 교육 내용이 국어책과 생활국어책에 고루 나누어져 있다. 국어책을 국어와 생활국어책으로 나누어져 있다. 국어 생활은 교양이다. 국어책안에 있던 모든 내용을 실제 생활에서 국어와 접목을 시켜보자는 취지로 만들었다. 둘이 명칭이 다른 이유가 있다.(나중에 배우면서 알 수 있다.)특별활동은 자행적개봉 자치활동, 행사활동, 적용활동, 적응활동, 개발활동 봉사활동을 말한다.
    인문/어학| 2007.12.28| 2페이지| 1,000원| 조회(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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