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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사회 리포트
    1. 콜맨 보고서 (Coleman Report)콜맨은 "교육 기회의 평등은 단지 취학의 평등만이 아니라 평등하게 효과적인 학교에의 취학을 의미하는 것이다."라는 주장을 하며 교육평등에 관한 연구를 제시하였습니다. 콜맨의 주장은 학생이 학교에 다니게 된 것만으로도 교육기회의 평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며, 학교의 시설적 측면과, 교사의 자질과 능력, 교육재정, 교육과정 등 교육에 필요한 모든 부분에서 학교 간의 차이가 없어야 함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이러한 제반조건의 차이는 그 자체로도 문제가 되며, 제반조건의 차이가 없는 것이 교육평등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영역에 초점을 맞추어 분석한 콜맨 보고서 [Equality of Educational Opportunity]는 학업성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교육의 제반 조건이 학교에 따라 어떻게 다르며, 이러한 조건의 차이가 학생들의 성적에 어떻게 반영되는가에 대해 연구 ? 분석한 보고서입니다.그러나 이 연구의 결과는 학교의 제반 조건의 차이가 학생들의 학업성적과는 뚜렷하게 드러나는 관련성이 없으며, 교육 조건이 학업성적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즉, 학생들의 학업성적은 학교의 교육조건에 별다른 영향을 받지 못하며, 각자의 가정환경과 주변 친구집단에 의해 훨씬 받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콜맨의 분석은, 학생들의 교육격차가 사회경제적 배경에 의해서 주로 결정된다는 주장입니다. 이것은 교육평등의 문제를 조건의 평등에서 결과의 평등으로 한 차원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후 나타나게 된 제도가 '보상교육'입니다.2. John Rawls의 정의론 (A Theory of Justice)학교교육 조건의 평등화가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교육 결과에는 평등이 보장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지자 롤즈(Rawls)는 이러한 문제와 관련된 논쟁에 자신의 저서 『정의론』(正義論 A Theory of Justice)을 통하여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는 사람이 태어날 때는 각자 다른 모습으로, 다른 잠재능력을 갖추고 태어나며, 각자 다른 환경의 가정에서 태어난다고 하였습니다. 어떤 사람은 모든 조건은 갖춘 풍족한 가정에서 호화를 누르면서 태어나지만, 어떤 사람은 가난하고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나기도 합니다. 또한, 근본적으로 뛰어나고 명석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 있는 반면에 부족한 지능을 가지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잠재 능력과 가정환경의 결정은 모두 우연히 발생하는 "자연의 복권추첨"과도 같은 것으로 보는 것이 롤즈의 입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므로 그는 태어날 때부터 뛰어난 잠재능력과 명석한 두뇌, 혹은 좋은 조건의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그들보다 불리한 조건을 가진 자 즉, 복권추첨에서 실패한 사람들에게 착한 일을 베푸는 것이 도리에 맞는 일이라고 주장합니다. 이것은 롤즈가 주장하는 합당한 도리를 행하려면 도리에 맞는 사회의 제반 제도가 수립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콜맨의 보고서에서도 언급되었던 "보상적 평등주의"가 그러한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상적 평등주의는 능력을 타고난 사람들에게는 비판을 받지만 학생 간, 계층 간, 지역 간의 격차를 축소하기 위해서는 불리하고 부족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에게 많은 교육적 자원을 투입하는 역차별의 도입이 마땅하다는 것이 롤즈가 주장하는 견해입니다.3. 자기주도적 학습 (SDL, Self Directed Learning)오늘날 학교 교육의 목표는 21세기 다양화, 정보화, 전문화 시대에 맞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있습니다. 즉, 이것은 오늘날 사회가 지식기반사회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추어 개개인의 창의력과 소질을 계발하려는 교육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단편적 지식 전달과 풀이를 하면서 기억시키는 해설식, 주입식 교육의 틀을 벗어나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과정과 전력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자원을 결정하여 학습을 수행하고, 학습결과를 스스로 평가하는 일련의 학습과정인 자기 주도적 학습의 필요성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자기 주도적 학습이란 학습자가 타인의 도움에 관계없이 스스로 학습의 필요성과 목적을 설정하고, 적절한 학습의 전력과 학습자원을 선정하여 적용하며, 스스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학습의 결과까지 평가하는 학습 방법입니다. 이러한 자기 주도적 학습의 핵심은 “자기주도성”과 학습자의 “자기관리”이며, 자기학습의 목적과 수단에 대한 타자의 통제로부터의 “독립성”, 타인의 원조를 받는 경우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자신이 주도하여 자신의 학습 욕구를 진단하고 학습목표를 공식화하며, 학습자원을 파악하고 학습전력을 선택 ? 실시하며 학습결과를 평가한다고 하는 학습과정 전체에서 “주도성”, 학습의 의미 이해와 학습을 통해서 실현되는 가치와 관련되는 학습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율성”을 내포하고 있습니다.이와 같은 학습자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자기 주도적 학습은 자기 스스로의 성장이나 향상을 경험하고 그것을 통해 얻게 되는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중요시 되며, 어려운 문제에 직면하였을 때 스스로 그 어려움을 해결하는 능력의 양성과 평생교육시대에 스스로 평생학습이 가능한 능력을 신장시키도록 더욱 중요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4. 화이트칼라 범죄 (White Collar Crime)현대사회는 다원화와 전문화에 따라 사회 전반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범죄의 영역에서도 예외가 아니며 전통적 범죄라고 일컬어지는 범죄가 아닌 합법적 ? 직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영역의 범죄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영역의 범죄를 화이트칼라 범죄라고 하며, 화이트칼라 범죄의 증가는 기업범죄나 경제범죄, 환경범죄, 공무원 범죄 등 이미 여러 분야에서 그 심각성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 발견이나 처벌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화이트칼라 범죄의 개념은 여러 범죄학자의 의견들을 종합하여 “조직 또는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합법적 ? 제도적 질서 내에서 행위자가 일정한 직무상의 권한과 영향력 등을 악용하여 저지르는 불법적 행위로서 실정법에 의하여 처벌되는 행위”라고 정의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화이트칼라 범죄의 유형으로는 가장 일반적인 분류라 할 수 있는 범죄 동기에 따른 유형으로 조직체적 범죄와 직업범죄로 나누어집니다. 조직체적 범죄는 민간뿐만 아니라 정부조직까지 조직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조직의 공식적인 지원 아래 이루어지는 범죄를 말합니다. 직업범죄는 사적인 개인의 이익을 위해 개인이나 소수의 사람이 공동으로 행한 범죄이며 합법적인 직무 활동을 하면서 고용주의 지원이 없는 불법행위를 의미합니다.
    교육학| 2010.04.28| 3페이지| 5,000원| 조회(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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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크리스마스 경주
    2008 MERRY CHRISTMAS 경주이벤트 기획서《이벤트 기획서》목 차100 기획 의도200 분석201 Target 분석202 SWOT분석203 기회요인204 목표300 기본방향301 컨셉400 기본 계획401 개요500 세부계획501 프로그램 계획502 구체적 프로그램503 행사장소 전경600 홍보계획700 운영계획701 리스크 관리계획800 예산계획801 전체예산802 세부예산(지출)803 세부예산 (수입)100 기획 의도크리스마스라는 서양적인 이미지를 우리 역사의 장인 경주시와 결합하여 역사 속에서 현대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문화 관광도시 경주의 대표적 명소 경주월드 및 보문단지 일원의 행사를 통한 경주시 홍보 효과를 주는 동시에, 외부에 경주시를 새롭게 각인하는 기획의 장이 될 것이다. 본 행사는 외부인 뿐만 아니라 경주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호응 속에서 문화 관광도시로서의 경주시의 면모를 부각시킬 것이라는 기대에 본 기획의 의도가 담겨있다.200 분석201 Target 분석Target◆ Main Target : 5세~16세의 유아 및 청소년과 부모◆ Sub Target : 20~30대의 연인 및 기타 연령층◆ 특성- 유아 및 청소년을 포함한 가족단위의 관람객(50%): 휴식의 목적과 가족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 모색- 연인(25%):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만끽하고자 하는 커플- 지역민 및 불특정다수(25%): 일상의 지루함을 벗어나기 위해 축제행사에 참여하는 집단202 SWOT분석강점 (STRENGHT)약점 (WEAKNESS)- 상권내 고급호텔을 포함한다양한 숙박시설- 신라 천년의 숨결을 느낄 수있는 많은 문화 유적지- 크리스마스라는 이벤트적 특성- 경주 시내에서 외곽지역에 위치- 불편한 대중교통위협 (THREAT)기회 (OPPORTUNITY)- 크리스마스라는 시기적 특성상곳곳의 다채로운 문화 행사- 새로 출시한 놀이기구 확충- 시설 내 눈썰매장으로 인한크리스마스 분위기 조성에 도움203 기회요인기 회 요 인예술성경제성보편성대중성? 예술성 : 역사와 현대적인 문화의 조화를 통한 예술적 가치 전달? 경제성 : 크리스마스 시기적 특성을 통한 관광객 유치와 외부자원 유입? 보편성 : 크리스마스의 축제분위기에서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대중성 : 크리스마스 정서와 Target의 취향에 적합한 장르 구성204 목표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통한 문화 관광도시 경주를 인식시키는 기회인 동시에 일상에서의 탈출을 통한 가족 화합 기회의 장으로 활용한다. 또한 최첨단 놀이기구 및 눈썰매장 등 기구와 환경의 조화로 관광도시의 효과를 표출한다.300 기본방향▶ 화려하면서도 역동적인 축제 분위기 조성▶ 문화 관광도시 경주 이미지와 부합되는 행사 연출▶ 깊고 다양한 문화를 받아들이고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선사301 컨셉문화와 역사, 그리고 성탄 파티가 함께하는 EXCITING EVENT !400 기본 계획401 개요구분내용비고행사명2008 메리크리스마스 경주일시2008년 12월 25일 (목) 10:00~16:00장소경주월드 및 보문단지 일원대상경주시민 및 경주시 방문객주최경주시청주관2008 메리크리스마스 경주 조직위원회500 세부계획501 프로그램 계획구분시간내용비고12월 25일10:00~14:00문화재 페이스 페인팅10:00~10:50캐럴과 우리 전통음악11:00~12:20눈썰매 빨리 타기대회12:00~16:00가훈 써주기12:30~13:20매직 환타지아13:30~14:30산타 뽑기 대회15:00~16:00착한 어린이 뽑기 대회502 구체적 프로그램[문화재 페이스 페인팅]구 분내 용비 고행 사 명경주의 문화재 페이스 페인팅시간10:00~14:00예 정장 소정문 입구 선물의 집 맞은편예 정참가대상어린이 및 청소년 입장객전개방향? 행사 사전 고지? 페이스페인팅 전문가 3人? 행사 시작부터 마감까지 종일에 걸친 행사[ 캐럴과 우리 전통음악]구 분내 용비 고행 사 명산타들의 캐럴연주시간10:00~10:50예 정장 소특설무대예 정참가대상모든 관람객전개방향? 행사 사전 고지? 산타클로스, 루돌프로 분장한 산타 밴드와 전통 국악가가어우러진 연주? 서양 악기와 우리의 전통 악기가 어우러진 공연[눈썰매 빨리 타기대회]구 분내 용비 고행 사 명눈썰매 빨리 타기대회시간11:00~12:20예 정장 소눈썰매장예 정참가대상초등 5~ 중 3전개방향? 행사 사전 고지? 참가자 미리 신청 (선착순 5명)? 우승자에게 산타가 증정하는 선물(경주시 문화유적지 무료 관람권 및 이용권)? 산타와 함께 사진 찍기참가비 (3000원)[매직환타지아]구 분내 용비 고행 사 명신세대 마술사와 함께하는 마술시간12:30~13:20예 정장 소특설 무대예 정참가대상어린이 및 청소년 입장객 전원전개방향? 행사 사전 고지? 어린이들의 참여 유발? 지팡이 신문이 비둘기 손수건 풍선을 이용한 마술? 신기한 마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참여[산타 뽑기 대회]구 분내 용비 고행 사 명산타 뽑기 대회시간13:30~14:30예 정장 소특설무대예 정참가대상자녀와 함께 입장한 아버지전개방향? 행사 사전 고지? 참가자 미리 신청? 산타 분장 후 산타 흉내 내기? 1등~3등까지 선물 증정 (고급호텔 숙박권)[착한 어린이 뽑기 대회]구 분내 용비 고행 사 명착한 어린이 뽑기 대회시간15:00~16:00예 정장 소특설무대예 정참가대상13세 미만의 어린이 입장객전개방향? 행사 사전 고지? 자신이 생각하는 착한일 경험담 소개하기? 평가: 웅변 실력도 포함? 우승자: 루돌프 마차와 함께하는 경주시 문화유적지 일주[가훈써주기]구 분내 용비 고행 사 명가훈 써주기시간12:00~16:00예 정장 소특설 무대 옆예 정참가대상어린이 및 청소년 입장객 전원전개방향? 행사 사전 고지? 가훈 지어주기도 포함503 경주월드 and 보문단지 전경600 홍보계획구 분매 체 특 성비 고주력매체신 문- 개막예고 및 기대감 조성- 축제관련 정보 전달T V- 축제특유의 이미지를 조기에 형성하기위한 집중 광고- 저녁시간대- 투니버스 광고보조 매체라디오- 인지도 제고를 위한 TV 보완매체로의 활용특정 프로그램을 이용해 이벤트 응모, 당첨자 행사장 근처 숙박권 증정옥외광고교통광고- 대중매체 광고를 통해 인식된 인지도를시각적인 매체를 이용한 2차적인파급효과 기대- 지하철 내 광고물 부착인쇄물- 신문광고를 보완하며 상세한 축제 정보 전달- 포 스 터(경주 시내 일원)인터넷- 인터넷 홈페이지 개설하여 소리축제의행사정보 제공으로 관람객 확보700 운영계획701 리스크 관리계획안전사고 대비- 동국대학교 병원 의료진 미리 배치- 구급차 여러 대 확보- 응급 상비약 준비- 놀이시설에 안전요원 3명씩 배치예산 초과- 부족한 예산 충당을 위해 주변 숙박시설 및 기업에 협찬 요청800 예산계획801 전체예산(단위: 만원)기획/ 연출장비 설치출연료효과료용역 및 기타부가세총 계*************5982802 세부예산(지출)기획/ 연출구 분항 목내 역금 액비 고기 획- 기 획 료- 구성료 및 작가료- 답 사 비- 현장 답사비12연 출- 연 출 료- 조 연출료15소 계27영 상LCD프로젝터- 순수 국내브랜드로 전 세계에서가장 밝은N프로젝터용 스크린- 모든 비디오 소스 수용가능촬영, 중계, 기록 녹화용 장비 일체20영상편집비- 멀티미디어 쇼용5소 계25장비 설치구 분항 목내 용금 액비 고장비 설치무 대- 특설무대 (개막식행사용 ) 프로시니엄 형태- 디자인, 그래픽 시안물- 바닥재 및 장식비 포함,110조 명- 장비 렌탈료- 특수조명. 트러스. 및 기자제(발전차) 포함90음 향- POWER AMP. 스피커, CD, 릴,- 장비 설치, 철거, 운송, 인건비, 오퍼레이터50불꽃놀이- 화약재료 및 운용비 ( 기획. 연출. ) 포함40리허설비- 테크니칼 리허설25- 진행리허설15소 계330출연료구 분항 목내 용금 액비 고출연료사 회 자남.녀 2명30캐롤연주단20명(500,000x20)100마술사2명30퍼레이드단연합 1팀 50명. 안무료. 연습비 포함270소 계430효과료 (용역 및 기타)구 분항 목내 용금 액비 고홍보비인쇄물 제작/매체이용선전비- 포스터, 팜플렛, 입장권, (디자인료 포함)- 매체 요금- 원고제작비- PR비용- 티비 방송료30효과료음향 효과료- 음악 편집료4레이저 시스템- 사이버버젼 최첨단 레이저프로젝터15특수효과료- 불꽃 등18차 단 물- 로얄박스 시선 차단막/ 무대위치 변경시6소 계73용역비컴페니먼- 의전 및 VIP 안내4진행요원- 행사진행 보조 및 안내6촬영- 행사촬영 및 기록 편집8유니폼진행요원 의상- 조끼 및 파카 ( 심볼마크와 로고인쇄 )4진행비진행 리허설- 진행 리허설 ( 안내. 질서. VIP동선 유도 )10소 계32803 세부예산 (수입)(천원)입장료 수입15,000기업 협찬금8,000이벤트 참여비15합계23,015▶참고문헌- 박진규 정철상, 『지역문화와 축제(기획과 연출)』, 글누림, 2005- 정경훈, 『지역문화 마케팅을 위한 이벤트 감리론』, 글누림, 2005
    사업계획서| 2010.04.28| 13페이지| 5,000원| 조회(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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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사회 리포트
    1. 휀삼(Fensham)이 제시한 교육기회 분배의 결정요인 6가지휀삼(Fensham)은 교육 기회 분배의 결정 요인들을 6가지의 범주가 있다. 이러한 6가지의 범주에는 가정요인, 지역사회 요인, 인종 요인, 종교요인, 학교요인, 교우요인으로 나누어지며 6가지의 요인들 가운데 몇 가지 관련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 먼저 가정요인을 결정 하는 것에는 사회경제적 지위와 수입이 있으며, 지역사회요인에는 지리적 위치와 지역사회의 문화적 특성을 들어 볼 수 있다. 또한, 학교 요인에는 학교 시설과 교사 수준, 교우 요인에는 친구의 학교에 대한 태도 등으로 정리 할 수 있다.그러나 휀삼(Fensham) 이외에도 여러 학자가 교육 기회 분배의 결정 요인에 대해 각 범주를 나누고 정리하였지만 이러한 요인들은 교육기회 분배 결정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미치며, 각각의 요인들의 서로 상대적인 영향력에 대해서는 확정된 학설이 없다. 현재까지 이루어진 연구를 살펴보았을 때, 여러 요인과 관련하여 연구의 결과는 서로 엇갈리는 경우가 많으며 여러 요인에 대한 종합적 연구가 많이 필요한 분야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회경제적 배경이 교육 기회 분배에 미치는 영향력을 밝히기 위해서는 교육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석을 바탕으로 중점적이고 방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2. 해비거스트(Havighurst) 상승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요인을 3가지해비거스트(Havighurst)는 학교 교육이 사회 불평등을 없애거나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 학자이다. 그는 미국과 브라질, 영국, 오스트레일리아의 자료를 분석하고 교육은 사회적 상승이동을 촉진하고 이것은 사회평등화에 이바지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가 말하는 이러한 사회적 이동은 한 개인이 속해있는 계층으로부터 다른 계층으로 이동하는 개인이동(individual mobility)과 집단 전체의 계층 수준이 이동하는 집단이동 (group mobility)으로 나누어진다. 그는 이러한 집단의 상승이동을 가능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각각 세 가지씩 들어 설명하고 교육은 한 사회 계층의 상승이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므로 평등사회에 이르게 됨을 주장하고 있다.개인 상승 이동과 집단상승 이동의 요인의 각각의 세 가지는 다음과 같다.① 중간계급과 기능연력의 구성비를 높이는 방향으로 노동력구조(勞動力構造)를 변화시켜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과학기술의 발달.② 상류계급의 자녀출산력(fertility) 감소를 통한 계급 재생산의 약화.③ 개인의 재능과 노력.① 생산성을 높이는 과학기술의 발달.② 증가된 사회적 소득의 분배.③ 소득증가집단에 의한 상급지위 상징(가구, 자녀교육, 의복 등)의 구매.해비거스트의 이러한 주장은 한 사회에서 계층의 상승이동을 촉진하는 것은 평등사회에 이르는 촉진제가 된다는 것이며, 그러나 교육평등을 사회 불평등을 해결한다는 해비거스트의 주장은 직업을 획득하는 것에는 영향을 주지만 소득을 결정하는 데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3. 교육 ‘무관계론’의 입장을 취하는 대표적인 연구교육이 사회 평등화를 지속시키고 기여를 한다는 입장과는 반대로 교육이 사회평등화에 이바지를 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무관계론’의 입장을 취하는 연구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연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① 버그 - 교육수준이 개인의 직업생산성(職業生産性)에 영향을 준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 다고 주장.② 치스위크와 민서(Chiswick and Mincer) - 1950년부터 70년대 초반까지 미국의 소득 분배상황과 교육 분배 상황을 비교 ? 분석하고 나서 양자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 을 확인.③ 써로우(Thurow) - 소득분배구조의 개선을 학교교육에 기대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라 고 강조.④ 젠크스(Jencks) - “학교는 평등화에 관한 별 볼일이 없다(School doesn't matter)”는 결론을 내림.⑤ 앤더슨(Anderson) - 학교교육의 무 효과론을 일찍 체계적으로 제시.⑥ 부동(Boudon) - 교육기회의 분배가 평등하게 이루어지고 교육의 차이가 지위 상승에 결 정적인 영향을 주는 가설적인 능력주의 상황을 설정하고, 이러한 상황 하에서 사회평등 화가 얼마나 실현될 수 있는가를 모의분석을 통해 연구.이러한 연구는 교육평등과 사회평등에는 관계가 없으며 서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견해로 학교의 근본적인 기능에 대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즉, 학교라는 교육기관은 교육을 통하여 인격적 도야와 지적능력의 성숙이 행해지는 공간이며, 교육 분배를 통한 소득분배와 사회평등을 위한 역할을 하는 공간이 아니라고 생각한다.4. 몽고메리(Montgomery)가 제시한 시험의 6가지 기능평가의 한 방편으로 오늘날 교육현장에서 많이 이용되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시험이다. 이러한 시험은 교육의 목표를 확립하고 교육내용을 규정하는 교육적 기능을 가짐으로써, 교육의 결과에 대한 판단기준의 행위를 넘어서는 여러 기능이 가지고 있다. 이처럼 시험은 다양한 교육적 기능을 가지며 교육과 교육 이외의 분야에서도 가지고 널리 이용되고 있는데 몽고메리는 교육적 측면에서 시험을 "교수와 학습과정의 핵심적 부분(a vital part of the teaching and learning process)"이라고 규정하고 그 기능에 대해 여섯 가지로 제시하였다.몽고메리가 제시한 시험의 교육적 기능은 ① 자격부여, ② 경쟁촉진, ③ 선발, ④ 목표와 유인(誘因), ⑤ 교육과정결정, ⑥ 학습 성취의 확인과 미래 학습의 예언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처럼 몽고메리가 제시한 여섯 가지의 기능은 오늘날까지 3번과 6번만 강조되었으며, 나머지 기능은 큰 관심을 얻지 못하였다. 그러나 우리는 몽고메리가 제시한 이러한 시험의 교육적 기능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의 중심에 있는 시험이라는 방법이 수행하는 교육적 기능과, 한국사회가 시험의 영향으로 무한경쟁의 시대로 치닫게 되는 것에 대해 과연 순기능의 역할을 하며, 이것이 옳은 것인가 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성을 가지게 한다.5. 하그리브스(D. Hargreaves)의 분류를 설명하고 자신의 비판적 견해를 진술하그리브스는 교사와 학생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학급상황을 규정하는 쪽은 교사이므로 교사가 상황을 어떻게 규정하는가를 파악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즉, 교사의 유형에 따라서 교실분위기와 수업방식이 달라지고, 학생들의 태도나 모습도 변하게 되는데, 하그리브스는 이러한 교사의 유형은 자아개념이나 자기 역할개념에 따라 맹수조련사형, 연예인 형, 낭만가형으로 나누고 있다. 맹수조련사 형은 유형의 이름만큼이나 거칠고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식을 가르치면서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행동을 훈련해서 모범적인 학생으로 만드는 것이 교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유형의 교사들은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학생을 대해야 하며 학생들은 교사의 지시에 충실히 따라가 한다고 생각한다. ‘연예인 형’은 학생들에게 좀 더 친밀하고 친숙한 존재로 다가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며 학습의 흥미와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데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기도 한다. ‘낭만가형’은 학생은 누구나 학습하기를 좋아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학습자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주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이러한 교사의 유형 분류에 따라 교실의 분위기와 수업 방식이 달라지고 그러한 차이는 학생의 학습 결과를 다르게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교사의 유형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며 교사의 유형에만 관련되어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다. 교실이라는 공간과 수업에는 교사와 학생이라는 두 주체에 의해서 공존하는 것이며, 이들이 공존하면서 의사소통을 하고 상호보완적인 형태를 취하는 것이다. 이것은 교사 또한 학생의 영향의 받으며 학생을 대하게 되고 서로 상호작용을 통하여 영향을 미치는 것이 교실 분위기와 수업방식을 규정한다는 것이다. 즉, 인간은 나이와, 직업, 계층을 불문하고 서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상호작용이 큰 존재이기 때문에 교사 유형의 분류와 학급 상황은 이 두 가지의 관계로 규명되어 질 수 없다고 생각한다.
    교육학| 2010.04.28| 4페이지| 5,000원| 조회(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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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산주의 문학 연구
    목 차Ⅰ. 신경향파(新傾向派) 문학1. 신경향파 문학의 배경2. 신경향파 문학의 전개3. 신경향파 문학의 의의Ⅱ. 파스큘라와 염군사1. 파스큘라와 염군사의 형성2. 파스큘라와 염군사 비교Ⅲ. 카프의 형성과 활동1. 카프 결성2. 카프의 활동과 해체3. 저항 문학 정신※ 카프(KAPF) 내용 ? 형식논쟁Ⅰ. 신경향파(新傾向派) 문학1. 신경향파 문학의 배경3.1운동 이후의 당시 사회운동을 배경으로 한 것이며 , 이전의 문학의 흐름과 다른 경향으로 나타났다. 또한 마르크스주의에 대한 관심과 당시 《창조》, 《폐허》, 《백조》등 동인지 시대의 문학이 탐미적, 퇴폐적, 낭만주의적 문학으로 현실에 무력하고 감상적이었으므로 이에 대한 반성으로 좀더 현실적인 문학이 요청되었고 따라서 신경향파와 같이 사회의식과 계급의식에 바탕한 문학경향이 나타나게 된 것이다.2. 신경향파 문학의 전개신경향파 문학은 뚜렷한 계급의식이나 목적의식에서 출발한 것은 아니고 자연발생적으로 유산계급에 대한 막연한 항거 의식을 보여 주었다. 신경향파 문학에 뒤 이어 목적의식적으로 프로문학을 지향하는 문인들이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을 결성하여 ‘카프’라 했다. 따라서 신경향파와 뒤에 조직적인 계급문학을 지향한 ‘카프’의 프로 문학과는 그 목적의식 면에서 구별되지 않으면 안 된다.3. 신경향파 문학의 의의이와 같이 신경향파문학은 프로문학으로 발전되는 이전 문학형태로서 우리문단에서 문학과 사회의 문제를 처음으로 제기하고 있다. 당시의 현실이 문학적 상상력을 얼마나 차단하고 있는지를 알아볼 때, 그 존재가치는 더욱 의미 있는 것이다. 신경향파문학론은 암울한 현실에서 자칫 나약해지기 쉬운 우리 문단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를 강조했으며, 바로 역동적인 삶을 살길 권한 것이다. 물론 문학을 앞세우고 그 이면에는 정치적 참여의 문제가 문제시 될 수 있지만, 이는 제쳐두고라도 당시 문단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지식인들의 현실 타개책이었다는 것, 독립을 향한 항일성을 지녔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것이다. 연학년, 안석주 등과 더불어 토월회 에서 탈퇴한다. 거기서 탈퇴한 김기진, 김복진, 연학년은 벽영회, 김형원, 이익상, 이상화와 더불어 새로운 경향의 문예운동을 꾀한다는 목적 하에 ‘파스큘라(PASKYULA)’를 결성한다. 이 단체의 이름은 ‘박’에서 'PA'와 ‘성해’, ‘상화’에서 ‘S’와 ‘김’에서 ‘K’와 ‘연’에서 ‘YU’와 ‘이’에서 ‘L’과 ‘안’에서 ‘A’자를 각각 따서 만든 명칭이다. 파스큘라의 결성취지는 ‘인생을 위한 예술’, '현실과 싸우는 의지의 예술'을 지향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파스큘라의 존재가 세상에 처음 드러난 것은 1923년 겨울, 천도교 기념관을 빌어 그들이 주최한 문예 강연회를 통해서였다. 구성원의 성격을 보면 김형원은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이면서 시인이었고, 김복진은 조각가를 지망하고 있었으며, 안석영은 화가였고, 연학년은 극연출 지망자였다. 시나 소설을 쓰는 사람들로만 동인을 모았던 당시의 문예운동 단체 가운데서 파스큘라는 이색적인 성격을 띠고 있었던 셈이다. 그런데 당시에 파스큘라와 얼마간 유사하면서도 특이한 성격을 띠고 있는 문화운동 단체로 ‘염군사’가 있었다. 염군사와 파스큘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염군사는 작품 활동뿐만 아니라 여타의 수단을 통한 사회운동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염군사 의 구성은 1920년대 초반 최초의 무산문학 잡지를 꿈꾸던 「새누리」의 동인들에게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송영, 이적효, 김홍파, 이호, 박세영 등으로 구성된 이들은 「새누리」 창간호의 출간 허가까지 받아놓은 상태에서 자금상의 문제로 그들의 꿈을 무산시킨다. 이후 이들은 사회활동과 문학 활동을 병행하면서 다시 동인을 모아 재기의 꿈을 키운다. 당시 모여든 동인들은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만이 아니었다. 그들은 농민운동, 사회운동, 여성운동 등 여러 방면에 관심을 지닌 사람들로 구성되었는데, 단지 ‘무산자에게도 문학이 소용된다는 관점만 가진 사람’ 이면 모두 동인이 될 수 있었다. 이들 동인의 명단은 강택진, 최창익, 김동환아 예술동맹(KAPF)’의 창립총회를 열게 된다. 당시의 발기인은 김기진, 박영희, 이호, 김복진, 김영팔, 이익상, 박용대, 송영, 최승일, 이적효, 김온, 이상화, 안석주 등이 있었고, 이때가 1925년 8월 23일이었다. 당시 이들이 내건 강령은 ‘일체의 전제세력과 항쟁한다’, ‘예술을 무기로 하여 조선민족의 계급적 해방을 목적으로 한다’는 것 등이었다.2. 파스큘라와 염군사 비교파스큘라를 염군사의 조직과 비교할 경우, 양자 사이에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대조되는 차이점이 개재되어 있다. 파스큘라의 조직은 특별한 의도나 목표를 처음부터 표방하고 있지 않은 비교적 자유로운 문인 모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조직에 가담한 문인들은 대개 기성 문단에서 공인 받은 문필가로서 상당한 발표지면을 확보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도 염군사의 경우와는 다르다. 특히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일본유학을 체험하고 있는, 지식층의 문인들이라는 점도 염군사의 경우와는 구별된다. 사회 운동의 차원에서 파스큘라가 서울청년회 계열에 서있다는 점은, 북풍회 계열의 염군사와 대조되는 사실이다.Ⅲ. 카프의 형성과 활동1. 카프 결성카프는 1925년 8월경 조직되어 35년 해산한 사회주의계열의 문예운동단체다. 1919년 3.1운동 이후 이른바 일제의 문화정치와, 당시 러시아혁명으로 사회주의 사상이 광범위하게 확산하는 추세 속에서 새로이 등장한 프롤레타리아 문예운동 단체이자 한국 최초의 전국적인 문학예술가 조직이다. 1922년 9월 이호(李浩), 이적효(李赤曉), 김영팔(金永八), 송영(宋影)등이 조직한 ‘염군사(焰群社)’와, 1923년 박영희(朴英熙), 김기진(金基鎭), 김복진(金復鎭)등이 조직한 파스큘라(PASKYULA: 동인 이름의 머리글자를 따서 명명한 것임)가 모체가 되어 결성되었다. 카프의 초기 활동은 흔히 신경향파(新傾向派) 문학, 혹은 자연발생적 프로문학으로 불린다. 이 시기의 주요 논객으로는 김기진과 박영희를 들 수 있고, 주요 작가로 최서해(崔曙海), 이기영, 이익상, 주요섭(朱 된 데에는 당시 신간회(新幹會)의 결성이라는 정치적 움직임과도 연관이 있지만 무엇보다 일본의 조직이었던 나프(NAPF)의 변화에 의한 것이었다. 이후 카프는 일본 나프의 영향 하에서 정치적 성격을 더욱 강하게 띠게 되었다. 일제 하 사회주의 문학은 신경향파 문학(카프 창설 전후) → 목적 의식기(카프 제1차 방향 전환) → 볼셰비키화 단계 (제2차 방향 전환) → 사회주의 리얼리즘 논쟁 및 새로운 창작 방법의 모색기라는 단계를 거쳤다. 조직개편은 조선총독부의 재조직 중지, 검거사건, 역량부족 등으로 실행되지 못하였다. 또한 기관지 《예술운동》도 폐간되었고, 그 뒤 《전선》, 《집단》 등을 발간하려 했으나 원고압수, 검열 등으로 발행되지 못하였다. 특히 카프는 1931년 8월부터 10월까지 한위건·양명 등에 의한 조선공산당협의회사건과 연루된 세칭 ‘카프1차사건’을 겪게 된다.도쿄에서 발행된 《무산자(無産者)》의 국내 배포와 영화 《지하촌(地下村)》 사건으로 김남천 등 11명의 동맹원이 체포되어 카프의 조직 활동은 크게 위축된다. 이 기간 중에 예술대 중화나 농민문학론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지고 창작방법론으로 프롤레타리아 리얼리즘론과 유물변증법적 창작방법론이 제출되었다. 또한 송영, 이기영, 한설야(韓雪野), 김남천, 이북명, 임화, 권환 등이 신경향파 시기와는 다른 정치적 색채가 강한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2차 검거사건을 겪으면서 급속도로 위축된다. 카프의 연극부서인 ‘신건설사’가 전주에서 공연하고 있을 때 거기서 삐라가 발견되면서 시작된 이 사건으로 이기영, 한설야, 윤기정(尹基鼎), 송영 등 23명이 체포되었다. 더구나 일본의 만주사변을 시발로 하여 조선에 대한 병참기지화 및 황국신민화정책을 본격화하면서 모든 합법운동을 금지시킴에 따라 카프도 이에 영향을 받아 사실상 개인적인 창작활동으로 명맥을 이어가는 상태였다. 결국 “다만 얻은 것은 이데올로기요, 상실한 것은 예술이다.”라는 유명한 전향문을 쓴 박영희와 백철(白鐵) 등이 조직으로부터 이탈하면서 카프는 극, 조선문학가동맹으로 다시 재건되었다.3. 저항 문학 정신1920년대 이후 각종 사회주의 단체들이 조직되면서 지식인들의 현실 비판 의식이 눈뜨게 되고 날로 가혹해져 가는 식민지 지배에 대한 저항 의지가 싹트게 되면서, 이러한 현실에 적극적으로 맞서고자 하는 저항 문학 또는 현실주의(realism) 문학 운동이 활발히 전개된다. 이러한 문학 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하였던 조직이 바로 카프로서 이들에 의한 계급 문학은 곧 일제에 대항하는 저항 문학의 성격을 띠게 되는 것이다. 이들의 문학은 1934년의 박영희의 전향 선언의 한 문구 “얻은 것은 이데올로기요, 상실한 것은 예술 자신이었다.”에서 보듯 흔히 예술성의 포기로 비판받고 있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이들이 막무가내로 문학 작품에서 선전·선동만을 주장한 것은 아니었다. 어디까지나 사상성을 근거로 한 예술적 감동이 이들 문학의 목표였다. 이들의 문학 활동은 비평과 소설 창작에서 두드러지지만 시에 있어서도 많은 훌륭한 작품을 남겼다. 당시 치열하게 살아갔던 우리 선조들의 저항 문학 정신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카프(KAPF) 내용 ? 형식논쟁카프가 결성되는 것과 거의 같은 시기에 당시 조선 문학계는 창작에서도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 문단에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나중에 박영희에 의해 ‘신경향파 문학’이라고 이름 붙게 된 이 일련의 새로운 경향문학은 당대 식민지 조선의 현실을 문학을 통해 고발하고 암울한 현실에 맞서 싸우는 개인의 저항과 비극을 그린 점에서, 바로 앞 시기에 있었던 자연주의적 빈궁문학과는 매우 구별되는 창작경향이었다. 이러한 창작경향은 특히 소설을 중심으로 크게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물론 이러한 소설 창작에 앞장섰던 것도 김기진과 박영희였으며, 그들과 함께 최서해, 이익상, 조명희, 이기영, 주요섭, 최승일 등과 같은 작가들이 새로운 경향의 소설들을 활발히 창작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당시 프로문학의 선두주자로서 활발히 활동하던 김기진이 동료 박영희의 소설에 대해 혹평을 내리게 되면서 두 있다.
    인문/어학| 2010.01.22| 6페이지| 3,000원| 조회(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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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의 대학입시제도
    오락가락 “대학 입시 제도”I. 서론세계적인 교육열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해방 이후부터 계속적인 개혁의 대상이 되어 왔다. 이러한 교육정책의 큰 줄기 가운데 하나인 “대학입시정책”은 60년 동안 16번이라는 큰 변화와, 세부적인 변화까지 포함한다면 해마다 한 번씩 바뀐 셈이다. 그러나 이러한 많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교육정책은 50년이 넘도록 제자리걸음만을 반복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의 대학입시제도가 얼마나 불안한가에 대해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이며, 여러 차례의 개혁에도 불구하고 매년 논쟁거리가 되면서 사회의 심각한 문제점으로 등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대학 입시 정책이 사회 전반에 걸쳐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에서 의 1부 “대학입시정책” 기획에서 대학입시제도의 변천과 그 원인, 현재까지 논란거리가 되는 대학입시정책에 대한 증언, 그리고 우리 대학교육의 문제점과 해법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이것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대학 입시제도와 그 문제점, 해결방안을 주제로 살펴볼 것이다.II. 본론1. 우리나라 대학입시제도의 현 실정그 동안의 대학입시제도는, 근본적으로 대학이 가르칠 사람은 대학이 뽑는다는 자율성의 원칙과 국가의 공공성을 강조하다 보니 확실한 원칙이 없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대학입시제도는 문제점과 오류가 드러날 때마다 실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는 임기응변적 방법으로 대처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진전 없는 결과가 반복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학 입시정책을 둘러싸는 여러 가지의 (사교육비 증가, 대학서열화, 대학교육의 질적 수준 문제, 창의적인 인재 양성의 어려움, 부정입학, 입시전쟁 등) 많은 문제점이 현재까지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그 해결을 위한 모색이 이루어지고 있다.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대학입시정책은 계속적인 변화와 개혁의 시도에도 왜 학생과 학부모, 대학, 사회 전반에 걸쳐 만족할 수 없는 결과만을 낳으며 실패를 거듭하게 될까?학벌위주의 대한민국사회에서 출신대학의 수준은 사회의 메커니즘에 커다란 영향력을 끼친다고 할 수 있다. 즉, 학벌이란 단순한 개념의 학력과는 구분되는 다른 차원의 의미이다.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학벌은 하나의 권력과도 같은 개념으로 내세워지며 사회적 관계를 뜻한다. 이것은 교육의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망의 힘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이러한 사회전반적인 분위기 속에서 대학입시는 한 사람 인생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과 같은 커다란 관문 중의 하나이며, 입시제도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있고 집중을 기울이게 된다. 이러한 관심과 열기 속에 우리나라의 입시제도는 “경쟁선발제도”의 방법이며 경쟁선발에 의한 대학의 서열화는 더 큰 경쟁력을 낳게 되고 오늘날 이러한 경쟁의 강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화되어 무한경쟁의 시대로 치닫게 된 것이다. 즉, 이러한 경쟁이 있는 곳에서는 절대적 기준, 다양성이나 개성, 자기계발과 같은 교육적 가치를 실추하게 되므로 교육의 모든 가치가 수단화되고 입시제도의 폐해를 낳는 것이다.2. 우리나라 입시제도의 변천우리나라 대학입시제도의 변천과정을 살펴보면 1945년부터 미군정시대를 거쳐 새로운 정부가 수립되고 6. 25사변을 겪으면서도 당시 1945~1953에는 대학을 설립하고 학생들을 받는 것이 국민의 꿈을 실현하는 일과도 같았지만 오히려 대학입학 자격자와 지원자의 절대부족으로 일부 대학은 정원미달의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 시기 대학입시제도는 대학별 단독 시험제였는데 정원 이외 부정입학이 증가하면서 반성의 소리가 들리자, 1954년에는 대학별 고시에 병행하여 대학입학 국가연합고시를 시행하였다. 그러나 국가연합고시를 무효화하기를 원하는 학생 수가 많아 1955년 대학별 단독시험에 무시험 전형을 병행한다. 1961년에는 군사혁명을 겪으면서 군사정권이 입안했던 대학입학자격 국가고사제를 시행하지만 대학의 자율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대학입학자격 국가고사제는 힘없이 무너지게 되고, 1964년 대학입시제는 또다시 단독시험제로 돌아가게 된다. 1969년~80년대에 와서는 대학교육이 양적으로만 늘어나는 것을 보고 질적 저하를 막으려는 군사정부의 노력으로 대학입학 예비고사와 대학별 본고사를 합친 것으로 변경된다. 그러나 1969년과 80년 사이 대학정원이 많이 늘어나자 대학입학 예비고사의 의미와 기능이 감소하여 1981년에는 ‘대학입학 예비고사와 고교내신제’가 채택되었다. 1982년~85년에는 입시제도가 대학입학 학력고사와 고교내신제로 바뀌며 1986~87년에는 대학입학 학력고사와 고교내신, 그리고 논술시험을 합친 제도가 도입된다. 이후 1994년 학력고사가 대학 수학능력시험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시험과목 또한 바뀌었다.이러한 대학 수학 능력시험은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상황이며 여러 차례 입시제도시험의 변경에도 불구하고 큰 성과나 결과는 찾아볼 수 없으며, 현재까지도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2. 입시제도 문제의 해결방안이러한 입시제도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해답은 근본적으로 어디에서부터 찾을 것인가 에 대해 여러 의견이 있다. 여러 학자 가운데는 입시에 관한 모든 일을 대학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며, 누구는 합격시키고 누구는 불합격시키는 점수나 등급에 의한 합격선을 폐지하자는 의견, 기존의 수능시험제도를 폐지하며 석차를 매겨 정원의 수만큼 뽑는 “경쟁선발시험”이 아니라 일정의 수준에 도달한 경우 합격시키는 것이 적절하다는 의견 등 다양한 주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입시 제도를 정립하고 제도화하는데 있어서는 입시제도와 관련된 모든 기관과 집단이 참여하고 그들이 주장과 의견을 제약 없이 표출시키고 또한 그것이 반영되어야 한다. 즉, 입시제도와 관련된 집단은 주체인 수험생과 대학은 물론이며 고등학교와 교육관련 단체, 학부모와 정부 등 모두가 노력을 쏟아야 한다. 또한, 대학의 정원관리와 대학행정을 최우선 순위로 삼을 것이 아니라 대학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과 창의적인 인재양성을 위한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하며, 바람직한 입시제도는 기존제도에서 문제점이 나타날 때 그것을 과거의 제도로 돌아가 해결하려 하거나 응용하기보다는 기존제도의 모습을 벗어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즉, 한국교육제도를 새로운 방향으로 모색하고 대학에서 수준 높은 인재를 뽑기 위한 중등교육을 살리는 새로운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
    교육학| 2010.01.22| 3페이지| 4,000원| 조회(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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