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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리텔링마케팅 (Storytelling marketing)
    Storytellingin Marketing목차1. 서론2. 현대사회에서 스토리텔링의 등장3. 스토리텔링의 개념4. 마케팅에서의 스토리텔링5. 스토리텔링마케팅의 방법6. 스토리텔링마케팅 사례7. 스토리텔링마케팅의 시사점 및 결론1. 서론얼마 전 뉴질랜드에서 빨래집게 하나가 12만원에 팔리는 진기한 일이 벌어졌다. 그저 평범한 싸구려 플라스틱 제품이었지만 이 빨래집게에 얽힌 모정에 감동한 많은 이들의 경합 끝에 150 뉴질랜드 달러(약 12만원)에 낙찰된 것이다.이것은 집게 주인인 벨린다 히슬립이 사연과 함께 경매에 내놓으며 시작된다. “어린 딸 라일리가 이 빨래집게를 너무 좋아해 온종일 이 빨래집게만 갖고도 잘 놀지만 엄마로서 라일리의 장난감을 좀 더 좋은 것으로 바꿔주고 싶은 마음에서 경매에 내놓게 됐다”며 “누군가 10달러 정도라도 주고 사준다면 빡빡한 살림에 고맙게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경매는 안타까운 모정에 가슴이 뭉클해진 스콧 하렌스라는 사람이 경매에 뛰어들면서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수많은 사람이 빨래집게 하나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모습은 하렌스에게 “이것은 단순히 빨래집게를 갖겠다는 것이 아니라 엄마와 어린 딸의 꿈을 이뤄주려는 마음의 표출”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이런 판단을 한 하렌스는 화끈하게 거금 150달러를 적어 다른 입찰자들을 단숨에 따돌려버렸다. 하렌스의 묻지마 베팅에 최고의 가격을 받은 히슬립은 “빨래집게를 판돈으로 어린 딸을 위해 조그만 그네를 하나 골랐다”면서 “이제 날이 좋아지고 햇볕이 따뜻해지면 어린 딸이 그네 위에서 즐겁게 놀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은 표정을 지었다.[출처] 빨래집게는 사랑을 타고- 스포츠칸그저 평범한 싸구려 빨래집게 하나가 한 순간에 12만원에 팔린 흥미로운 기사이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 지금 마트에 가보면 위의 것보다 훨씬 좋은 빨래집게들이 묶음으로 아주 저렴하게 판매대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팔리지 않기 일쑤이다. 비단 빨래집게뿐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 상품적이면서 독특한 연상을 심어줌으로써 강력한 브랜드가 만들어진다. 강력한 브랜드 창출의 효과적인 방법으로 스토리텔링의 유용성을 들 수 있다. 그러면 스토리텔링이란 과연 무엇일까?3. 스토리텔링의 개념스토리텔링이란 용어 그대로 이야기(Story)와 말하기(Telling)의 합성어로 이루어진 것이다. 일명 이야기나누기(Story-Telling)는 이야기를 지닌 모든 서사 장르를 의미한다. 민담, 설화, 전설, 동화 등의 언어로 된 서사뿐만 아니라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만화, 뮤직비디오, 게임, 광고 등 비언어적 서사들도 포함된다. 스토리텔링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이야기를 들려주는 활동, 이야기가 담화로 변하는 과정’이다. 원래 스토리텔링은 문학 용어로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으로 사건과 사물에 대한 물리적 속성이나 사실에 대한 보도(report)가 아닌 사물이나 인물이 가져다주는 개인적 의미로서의 이야기를 지어서 말하는 것이다.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의 또 다른 의미는 ‘목소리와 행동을 통해 한사람 또는 그 이상의 청중에게 이야기 하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사람과 사물의 본질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스토리가 개입되며, 이를 엮어서 전달하는 창조적인 활동이 수반되는 것이다.어떠한 이야기를 듣거나 읽었을 때 청자나 독자는 그 장면으로 끌어당겨지고 등장인물이 느끼는 감정을 느낀다. 사람들은 개인적 경험으로 가지고 있는 유사한 경험이나 배경으로 이끌려진다. 왜냐하면 이야기는 시각적 심상과 감정을 둘 다 환기시키기 때문이다. Bell(1992)은 “좋은 이야기는 우리 각자의 익숙한 무언가는 자극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 인생, 세계, 그리고 우리 자신에 대한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준다.”고 말한다. 경영학에서도 수업이나 컨설팅에 있어 스토리텔링의 힘을 이용하기도 한다. 우리는 이야기를 하기 위한 틀, 경영발전에서 쓰이는 이론적 근거, 이야기하는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가이드라인에 있어 스토리텔링은 통해 보여준다.이야기는 정보를 기억하고 더 믿같은 다른 담화 양식과 구별된다. 또 내용적으로 스토리텔링은 사건에 대한 순수한 지식이 아니라 화자와 주인공 같은 인물의 형상을 통해 사건을 겪은 사람의 경험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정보와 변별된다.스토리텔링은 경영분야와 관련하여 성장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의 전략적인 내용들은 그것의 내, 외부적 영역 중에서 그 자체의 내부적인 가치를 표현하는 기업을 위한 방법으로써 알려지고 있다. 기업의 스토리텔링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보고 다른 사람에게 표현하는 방법이라는 본질적 부분에 있어서 중요하다.4. 마케팅에서의 스토리텔링그러면 이러한 스토리텔링이 최근에 마케팅에 있어서 더 각광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미래의 부(富)를 창조하는 길은 더는 상품의 기능에서 나오지 않는다. 꿈과 감성이 지배하는 21세기, 소비자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가 담긴 제품을 구매한다. 소비자 감성을 자극하는 스토리텔링은 부를 창조하는 원동력이다.” (미래학자 롤프 옌센)미래학자 롤프 옌센은 정보화 시대가 지나면 소비자에게 꿈과 감성을 제공하는 것이 차별화의 핵심이 되는 꿈의 사회(Dream Society)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한다. 미래에는 이야기와 꿈이 부가가치를 만들며 이를 통해 새로운 시장이 형성된다는 것이다.앨빈 토플러가 정보화 사회인 ‘제3의 물결’을 주창한 지 20여년이 지난 현재, 지식과 정보의 경계를 무너뜨린 이야기는 꿈과 감성이 이끄는 ‘제4의 물결’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즉, ‘이야기’가 핵심 경쟁력인 시대가 온 것이다.이야기는 상상력과 창의력, 감성을 바탕으로 제품과 사람 그리고 도시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한 예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골프계에서 각본 없는 드라마를 만들었고 그를 앞세운 나이키는 그 스토리를 팔아 성공신화를 만든 것이다. 이렇듯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지배하면서 고유의 소비문화를 만들고 있는 브랜드들의 성공 이면에는 항상 이야기가 있다. 디즈니랜드, 나이키, 할리 데이비슨, 페라리. 이 모든 것이 꿈과 이야기로부터 시작되었고 그 꿈이 현실성적 유애와 애착심을 넣고 싶어 한다.5. 스토리텔링마케팅의 방법그렇다면 이러한 Storytelling Marketing은 어떻게 해야 할까?흔히 말한다. “요즘 스토리텔링이 뜬다던데 별거 있나. 그럴듯한 이야기를 만들면 되는 것 아닌가.” 이렇듯 많은 기업들은 그럴듯한 가공의 이야기를 만들어 광고로 내보내면 소비자가 좋아할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하지만 공급자 관점에서 만들어진 ‘이기적인’ 스토리에 ‘허풍’이란 양념을 아무리 많이 뿌려도 의도한 성과를 달성하기 어렵다.하지만 “국내 기업이 스토리텔링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이유는 제품의 기능적 특성을 위주로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에 치중한 탓”이라며 “기업과 고객이 함께 스토리를 만드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소비자 감성을 자극하며,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준다”고 말한다. 다음에서 두 가지로 비즈니스 스토리텔링방법을 소개해본다.1. 핵심 스토리 만들기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은 ‘핵심 스토리(Core Story)’를 만드는 것부터 시작한다. 핵심 스토리를 만드는 것은 기업과 상품이 가지고 있는 핵심 가치를 찾아내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케네디 대통령은 ‘달에 사람을 보낼 수 있다’는 스토리를 제시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직원은 물론 미 국민을 단결시켰다. 애플은 ‘창조적 다양성’에 대해, 나이키는 ‘이기고자 하는 의지’에 대한 핵심 스토리를 갖고 있다.핵심 스토리를 만들려면 그 기업만의 차별성을 확인해야 한다. 이를 위한 효과적인 도구 중 하나가 ‘부고 테스트(The Obituary Test)’이다. 이는 기업이 사라졌을 때 신문에 어떤 기사가 날지 가상으로 작성해 보는 것이다. 또 내부와 외부 리서치를 통해 광범위한 이야기 소재를 모아야 한다. 때로는 감추고 싶은 이야기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예를 들어 장난감 업체 레고의 한 직원은 상품 포장 과정에서 커터 칼을 잃어버렸다. 이후 직원들은 제작, 배송 라인을 모두 멈추고 커터 칼이 들어간 상품을 어렵게 찾아냈다. 레고는 이 과정을 인터뷰 동영상생각 했다. 어느 날 성경을 수십 번 읽은 후 다시 첫 부분인 에덴동산 이야기를 읽게 되었다. ‘아담의 갈비뼈를 빼어 이브를 만들다니 참 어려운 수술이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그는 그 순간 중대한 힌트를 얻었다.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고 갈비뼈를 뺐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영감을 얻은 심슨박사는 사람을 잠들게 하는 약을 연구한 후 결국 발견하였고 노벨상을 탔다는 것이다.이렇듯 단순한 사실이 스토리텔링이 되었을 때의 기억의 효과란 대단하다.또 다른 사례로 홍콩의 한 건설업자가 아파트를 지었는데 지질 조사 결과 부지 일부에 늪지가 있어 정상적인 아파트를 지을 수 없고 그 곳을 비어 놓고 아파트를 지을 수밖에 없었다. 기발한 아이디어의 이 사장은 광고 선전에서 말하기를 “우리 아파트에는 용혈(穴)이 있어 용이 드나드는 길을 만들어 놓고 아파트를 지었습니다. 용의 기를 받아 큰 사업을 하실 분은 우리 아파트에 입주하십시오.” 라고 했다. 최초 분양은 보통 아파트의 2배를 받았으나 광고 후 용의 기를 받으려는 사람이 몰려 아파트 값은 10배로 뛰었다는 것이다.이 외에 국내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B2B(기업 간 거래) 기업인 현대중공업은 창립자인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스토리로 기업 이미지 광고를 만들어 대중과의 친밀도를 높인 대표적인 사례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미포만 백사장 사진과 5만 분의 1 지도만 갖고 그리스 리바노스사(社)를 찾아가 선박을 수주한 ‘정주영 신화’를 정 명예회장의 육성으로 직접 전달하는 광고를 내보냈다.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보여주는 창립자 이야기로 ‘미래를 개척하는 현대중공업’이라는 기업 정신을 자연스럽게 전달한 것이다. 홍보팀 김기영 과장은 “기업 내부적으로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조직문화를 강화하는 효과도 얻었다”고 말했다. 스토리텔링이 마케팅 뿐 아니라 조직 내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또한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만든 고급 화장품 브랜드 ‘아모레퍼시픽(AMOREP했다.
    경영/경제| 2008.12.04| 11페이지| 2,000원| 조회(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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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을 통해 본 정신분석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문학을 통해 본 정신분석문학 에의 정신분석- 이 소설의 배경은 공산주의시대로서 전체적으로 ‘억압’의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공산주의, 강제노동수용소, 탱크, 파괴, 도청기- ‘오이디푸스신화’가 모티브로 작용하고 있다.- 등장인물을 통해 본 정신분석등장인물: 토마스와 테레사 사비나, 프란츠, 시몬, 마리클로드, 테레사의 모친1. 토마스-오이디푸스신화1) (p20) 다시금 그에게 테레사는 누군가가 까맣게 콜타르 칠을 한 바구니 속에 넣어 물에 띄워 버린 아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아기가 담긴 바구니를 매정스럽게 강물에 휩쓸려 가게 할 수 없지 않은가!(p46) 토마스는 어느 누구도 테레사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는 것을 용납하려 하지 않았다.2) (p215~216) 오이디푸스는 자신이 자기 어머니와 동침한 것을 알지 못했다. 그런데 무슨 일을 자기가 저질렀는가 하는 것이 그에게 명백하게 되었을 때,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죄가 없다고 느끼지 않았다. 그는 자기가 알지도 못하고 야기시킨 불행을 차마 볼 수 없어 자신의 눈알을 찔러 파내고 장님으로서 테베왕국을 떠났다. 공산주의자들이 알지 못했다는 무지에 이 나라가 어쩌면 수백 년 동안 자유를 상실하고 만 데 대한 죄가 있다. 그런데도 너희들은 결백하게 느낀다고 외쳐?-3의 규칙(p22) 그는 자기의 영속적인 여자친구들을 시간적으로 긴 간격을 두고 만났다. 그는 이 방법이 완전하다고 생각해 친구들에게 이 방법을 선전까지 했다.:“3의 규칙을 지켜야 해. 여자를 짧은 간격으로 만나게 될 때는 세 번 이상 만나지 말 것이며, 아니면 여자와 수년 동안 사귀고자 할 때는 어떻든 간에 적어도 3주 간격을 두고 만난다는 조건을 지켜야 해.”이 3의 규칙은 토마스에게 그의 고정적인 여자친구들과의 관계를 유지시켜 주고 또한 동시에 상당한 수의 여인들과 일시적인 사귐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을 마련해 주었다.-초자아의 목소리 : 아버지역할의 원장 (권위에의 복종)(p46) 그는 부끄럽게 생각했다. 자기의 태도가 병원장에게 무책임하고 용서할 수 없는 것으로 여겨졌음이 틀림없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그렇게 해야 하나?” “그렇게 할 수 밖에!” “그렇게 할 수 밖에!”-결핍에 따르는 욕망(p244)토마스는 바로 이 백만분의 일을 지배하려는 소망에 사로잡혔다. 바로 이 점에 그가 여자들에게 미치고 있는 의미가 있다. 그는 여자들에게 미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에게서 생각할 수 없는 것에 미치고 있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그는 한 여자를 다른 여자들과 구분짓고 있는, 이 유사하지 않은 백만분의 일에 미치고 있는 것이다.- 꿈속에서의 욕망충족, 이데아(p293) 그가 올 것이라는 사실을 알기라도 했던 것처럼 그녀는 미소를 지으면서 그를 바라보았다. 그는 그녀에게로 다가갔다. 무한한 행복감이 그를 사로잡았다. 왜냐하면 그는 그녀를 마침내 찾아냈고, 그녀와 함께 있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는 그녀 옆에 앉아 무엇인가를 그녀에게 말했다. 그리고 그녀가 무엇인가를 그에게 말했다. 그녀는 조용함을 풍기고 있었다. 그녀 두 손의 움직임은 느렸고 우아했다. 평생 그는 바로 이 조용한 동작을 동경했었다. 바로 여자의 이 조용함이 평생 동안 그에게 결여되어 있었다.-불안몽(p294) 그러나 이 순간 그는 꿈에서 잠이 깬 상태로 옮아갔다. 그는 잠자는 것도 아니고 올바르게 잠이 깬 상태도 아닌 중간지대에 처해 있었다. 그는 그 처녀를 시계에서 놓칠까 봐 걱정했다. 그는 혼잣말을 했다. 야단났군, 저 여자를 놓쳐서는 안되는데! 그는 이 처녀가 누구며, 그녀를 어디에서 만났으며, 그녀와 함께 어떤 체험을 했는가를 기억하려고 절망적으로 애썼다. 그가 어디에서 그녀를 그토록 잘 알았던가를 더 이상 알지 못할 수가 있단 말인가? 그는 다음날 그녀에게 전화하려고 마음먹었다. 그가 이렇게 혼잣말을 하자마자 그는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그는 그녀의 이름을 잊었으므로 그녀에게 더 이상 전화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가 그토록 잘 알았던 사람의 이름을 어떻게 잊을 수 있었는가? 그러자 그는 거의 잠이 깨었다...그리고 그 처녀는 그의 꿈에서 나온 여자이지 그 외의 어느 곳에서의 여자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그러나 바로 그 여자를 그는 늘 동경했었다. 그에게 개인적인 파라다이스가 있다면 그는 이 파라다이스에서 그녀 곁에 살 것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이 여인은 그의 사랑의 “그렇게 할 수 밖에!” 였다.2. 테레사-꿈: 그녀의 불안감 드러남(p29) 그녀의 얼굴에 뛰어올라 날카로운 발톱으로 그녀의 얼굴을 할퀴는 고양이에 관한 꿈이 종종 반복되어 나타났다. 이 꿈은 아주 쉽게 해명될 수 있다: 체코의 일상어에서 ‘고양이’는 매력 있는 여자를 위한 표현이다. 테레사는 여자들, 아니 모든 여자들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느꼈다. 여자들은 모두 토마스의 잠재적인 애인이었기에 그녀는 여자들을 두려워했다.그녀의 죽음에 관한 꿈: 수영장에서의 알몸행진(굴욕의 표지), 시체 운반용 차,-죄의식(p57) 때때로 자기 얼굴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발견하고 당황해 했다. 그 때문에 그녀는 더욱더 집요하게 자신을 관찰했고, 어머니의 모습을 지워 생각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결국 그녀는 자기 얼굴에서 어머니의 모습을 완전히 지울 수가 있었다. 그녀 얼굴에는 오직 그녀 자신인 것만이 남아 있어야 한다.(p60)어머니는 테레사에게 어머니가 된다는 것은 모든 것을 희생시키는 것임을 끊임없이 설명해 주었다..........어머니가 되는 것이 하나의 ‘희생’이라면, 딸의 운명은 결코 속죄될 수 없는 하나의 ‘죄’인 것이다.(p61)그녀는 어머니의 사랑을 얻기 위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모두 할 각오를 하고 있었다.-낯선 불안(p65)그녀에게 말을 걸었던 바로 그 남자는 말하자면 낯선 사람이었고 동시에 어떤 비밀협회의 회원격이었다.-6번의 우연적 만남에의 의미부여3.테레사의 어머니-나르시시즘(p59) 어머니 또한 거울을 들여다보고 자신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다. 어느 날 그녀는 자기 눈가에 많은 주름이 생긴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자기의 결혼생활이 하나의 착오라고 자신에게 말했다.-자기파괴(p62) 소리높이 코를 풀고, 부끄럼 없이 성생활을 이야기하며, 틀니를 뽑아 보이는 행동들(p63) 오늘에 와서 그녀가 더 이상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면, 그녀는 이 점에서 아주 극단적이다. 그것은 마치 그녀가 수치심을 모르는 그녀의 태도로써 그녀의 삶 밑에 엄숙하게 선을 긋고, 자기가 과대평가했던 젊음과 아름다움이 실은 아무런 가치도 없노라고 외치려는 것처럼 보였다.-희생자(p61) “넌 너를 도대체 누구로 생각하느냐? 도대체 네가 누구라고 믿는냐? 네 아버지는 너의 미모를 훔쳐보지 않을테니 염려하지마!”4.프란츠-오이디푸스 콤플렉스(p114) 그의 마음속에는 하나의 계율이 살아 있었다. 그녀(부인 마리클로드)의 마음을 절대 아프게 하지 않는다는 것과 그녀 내면에 있는 여자를 존경한다는 것이었다....그것은 그의 어머니였다. 그에게는 그의 어머니에 대해 말할 생각이 저혀 들지 않았을 거다. 그는 내면의 여자를 존경했다. 그는 그의 어머니를 신격화했지 그녀 내면의 어떤 여자는 아니었다. 플라톤의 여자의 이데아와 그의 어머니는 동일한 것이었다.[갑자기 가족을 떠나버린 아버지와 남겨진 그와 그를 보호하고자 하는 그의 어머니](p115)그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의 시신을 따라 공동묘지로 갔던 순간까지 어머니를 사랑했다. 그는 또한 회상 속에서도 어머니를 사랑했다. 그래서 그의 마음속에는 충실이 모든 덕목에서 최고의 것이라는 감정이 생겨났다.(p144) 그가 자기부인의 상과 결합시킨 자기 어머니의 상은 어떻게 되었는가? 발에 짝짝이 신을 신은, 상처받은 슬픈 그의 어머니, 그녀는 마리클로드를 떠났던 것이다. 어쩌면 떠났다고 말할 수 없는지도 모른다. 한 번도 마리클로드 속에 있지 않았으니까. 갑작스런 혐오의 발작에서 그는 그것을 알게 되었다.(p148) 20년 이상을 그는 보호받아야만 했던 연약한 존재로서의 자기 어머니를 자기 부인의 내면에서 보았었다. 이 생각은 너무나도 깊숙이 그에게 뿌리내리고 있어서 그는 단 이틀 사이에 이 생각을 뿌리칠 수가 없었다. 그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그는 양심의 가책을 받았다.(p151) 그는 그의 새집으로 돌아왔다...그는 마리클로드와 그녀의 여자친구들을 잊었다. 사비나까지도 그는 한 순간 잊을 수 있었다. 그는 그의 새 책상에 앉았다. 책상을 자기가 골랐다는 데 대해 그는 기뻐했다. 20년 동안 그는 자기가 고르지 않았던 가구와 살았다. 모든 것은 마리클로드에 의해 마련되고 정돈되었다. 평생 처음으로 그는 어린 소년이기를 그만두고 자립하게 되었던 것이다...갑자기 그는 자기가 전혀 불행하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다.-죽음충동(p327) 다리 위에 뛰어들어 무서운 욕지거리 말을 하늘을 향해 외치고, 천둥같이 울리며 무섭게 날아오는 총탄을 맞고 죽고 싶은 커다란 충동이 그를 사로잡았다.->억압, (p328) 자신을 사살하도록 하는 대신 프란츠는 머리를 떨구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천천히 행진하여 버스로 돌아갔다.[스탈린의 아들 회상: 전류가 흐르고 있는 철조망 속으로 뛰어들어 그것에 매달려 죽었다. 왜냐하면 그는 인간존재의 두 극이 서로 닿도록 가까워지는 것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회과학| 2007.09.26| 6페이지| 1,000원| 조회(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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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슬롯,Slot> 독후감
    - 독후감“여자와 도박에 관한 이야기”평소 소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나로선 처음 접할 때 식상함마저 느끼게 하는 문구이다. 여자와 도박이라...자연스레 첩보원 영화를 떠올려본다. 그리고는 별 기대없이 읽어가기 시작했다.슬롯의 주인공, 프로그래머인 그는 상당히 우유부단한 느낌이다. 이것저것 확률을 따지고 경우의 수를 따지는 모습으로 보아선 카지노와 어울릴 듯하지만, 미리 책과 오락을 통해 게임에 대비하는 것에서 모범생의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그러하다, 어울리는 것 같으면서도 분명히 어울리지 않는 그가 카지노에 왔다. 다른 남자와 결혼했던 오래 전 애인이 현재 이혼을 했고, 함께 거액의 돈을 써버리자는 제안에 이끌리어 그가 카지노에 온 것이다.그런데, 그 여자는 왜 그에게 함께 카지노에 가자고 했던 것일까? ‘그에 대한 미련이 남았던 것일까?’ 몇 가지 의문점과 추측을 안고 계속 책을 읽어나간다.대략의 줄거리는 이러하다.과거 대학시절 애인사이였던 수진과 그, 헤어졌던 그들은 각자의 길을 갔다. 수진은 과거, 학교에서 운동권이었던 그렇지만 현재는, 자본가인 기훈 선배와 결혼을 했었고 이혼한 상태이다. 그리고 주인공인 ‘그’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프로그래머이다. 그는 수진이 결혼한 후에도 그녀를 가끔 찾기도 했다. 이혼을 한 수진은 그에게 연락을 하여 거액을 카지노에서 함께 다 써버리자고 제안을 하고 그는 흔쾌히는 아니지만, 순순히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들은 국내 유명 카지노를 찾는다. 독자인 나와 마찬가지로 소설 속의 그들 역시 화려한 카지노와 비밀스럽기도 하며 부유한 사람들이 모인 영화 속 카지노 장면을 그리며 그 곳을 찾는다. 하지만 그들이 접한 국내 카지노의 실상은 상상과 현저히 다르다. 주위는 과거 탄광의 모습이 곳곳에 남아있었으며 그 곳의 사람들은 화려하지만은 않다.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며 오히려 눈은 뻘겋게 충혈 되어 담배를 연신 뿜는 이들이 더 많을 뿐이다. 비록 카지노 시설은 화려할지라도 말이다. ‘정말 현대의 카지노의 모습도 그러할까? 라는 생각에 이어 수긍이 되었다.’그곳에서 주인공은 또 다른 이들을 만나게 된다. '윤미'라는 젊은 여자, 한 소녀와 소녀의 어머니 그리고 수진의 전남편인 기훈 선배, 그들과의 만남은 각각의 에피소드를 갖지만, 그의 카지노휴일이 끝남과 동시에 만남도 끝이 난다. 깊고 복잡한 관계를 싫어하는 주인공이이지만, 상황은 복잡하게도 전개된다. 하지만 나름대로 깨끗하게 정리되는 관계들이다. 그 관계가 다소 깊어지더라도 말이다.저자가 묘사한 것들을 열심히 따라가게 되며 자연스레 머릿속에 배경과 인물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진다.이런 다양한 모습들을 보며 무엇을 느껴야 하는 걸까?생각이 많아졌다. 주인공인 ‘그’의 모습이 현대인들을 대신하고 있지 않나 싶다. 갈수록 개인주의화 되어가는 사회의 구성원의 모습으로 말이다.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필요이상으로 드러내지 않으며 필요치 않은 관계로 복잡하게 얽히고 싶어 하지 않는다. 카지노에서 도박에 빠질까도 싶었지만, 돈을 잃긴 하지만 빠지지는 않는다. 생각보다 냉정함을 유지한 채 도박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모습이 보인다. 중독성이 있다는 도박이란 것에도 흥미를 느끼지 못하며 냉소적이기까지 한 모습과 함께 상황에 이끌리는 우유부단함도 보이는 모순적인 모습이 섞여있다. ‘그’의 모습이 이해는 가면서도 왠지 모르게 씁쓸하다.그리고 ‘수진’의 모습, 그녀의 의도 역시 확연히 드러나지 않는다. 결혼하기 전 ‘캐나다에서 유학하고 있는 그’에게까지 갔던 그녀이지만, 아무 일 없이 귀국하고 다른 선배와 결혼을 한다.‘아마도 그가 붙잡아주길 바라던 것이 아닌가 싶다.’그리고 이혼해서는 왜 그와 함께 카지노에 가서 돈을 쓰고자 했을까? 분명한 것은 거액의 돈을 다 써버리고자 함이 목적은 아닌 것이다. 내용에도 나오듯 그 거액의 돈을 쓰고자 한다면 vip나 그 외에도 돈을 신속히 써버릴 방법은 얼마든지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슬롯과 같은 도박을 하며 일정기간을 그와 함께 숙박을 한다. 그렇지만 그와는 아무 일도 발생하지 않는다. 같은 방을 쓰지만 마치 칸막이가 있듯 자연스레 각각의 생활을 한다. 이것은 ‘그’의 냉소적인 성격과 우유부단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싶다. ‘수진’의 답답함이 전해진다. 하지만 ‘수진’역시 아무런 말도,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 함께 갔던 그들은 그대로 함께 돌아온다.
    독후감/창작| 2007.07.02| 3페이지| 1,000원| 조회(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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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별로 살펴본 태국
    1. 개요태국의 지형은 북부, 북동부, 중부, 남부로 대별된다. 국내에 뻗어 있는 산맥은 북부에서 양쪽으로 나뉘어, 한족은 중부와 북동부를 가르는 페차분과 돈파야젠 산맥을 이루고 또 한족은 미얀마 국경을 따라 타논톤차이, 테나세리움 산맥으로부터 말레이 반도로 이어진다. 북부에는 산맥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나란히 뻗어 있으며, 하천은 무수한 산간분지를 이룬다. 북동부는 코라트 고원이라 불리는데 메콩강을 향하여 완만하게 경사진 평탄한 토지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중부에는 짜오 프라야 강의 퇴적평야가 전개되는 벼농사의 중심 지역인데, 경사가 거의 없는 평지이기 때문에 우기에는 평야 전체가 강물이 흘러 넘치게 된다. 남부 타이만{또는 시암만(사이앰만)} 연안은 하천의 침식으로 이루어진 평야를 이루고 있다. 태국의 주된 주민은 전체 인구의 80%가 넘는 타이인과 라오인 이다.2. 북부지방1) 도시치앙마이 치앙라이 수코타이 깜팽펫 람빵 람푼 매홍손 나콘사완 난 파야오 페차분 피칫 핏사눌록 프레 탁 우타이타니 우타라딧2) 주민 및 언어라오인은 북부와 북동부에 많이 살고 있으며 타이어와 라오어를 사용하고 대부분 농사일에 종사한다.3) 음식문화북부는 1921년 철도가 건설되기 전까지만 해도 다른 태국으로부터 떨어져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산악지대가 주를 이루는 북부는 부드럽고 끈기가 없는 밥 대신 스팀식 찰밥을 선호한다. 북부 사람들은 손으로 찰밥을 조금씩 떼어내서 다른 소스나 국물에 찍어먹는 것을 좋아한다. 커리에 코코넛 밀크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다른 지역과 틀린 점이다. 국경을 접하고 있는 라오스와 버마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북부 음식문화의 특징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는 '칸톡 디너'라고 일컬어지는 일반적인 밥상이다. '칸'은 그릇을 말하고 '톡'은 밥상을 말한다. 마루에 앉아 밥상에 몇가지 반찬을 올려놓은 채 찰밥과 함께 식사를 하는데 한국의 식문화와 여러가지 공통점이 보이기도 한다.4) 기후북쪽 지역은 다른 곳 보다 선선한 기후5) 지리미얀마,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9개의 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약 68%의 임야지역을 갖고 있다. 치앙마이가 중심 도시이며, 태국에서 가장 높은 해발과 2,576m의 인타논 산이 있다. 대부분 해발 1,600m의 고지대로 산맥사이에 산간 분지가 발달해 있다.6) 방언란나타이어 또는 따이유언어로 치앙마이 분지를 중심으로 람푼, 치앙라이, 파야우, 프래, 넌, 람빵, 매헝썬 도에 걸치는 북부태국지방 방언을 말한다. 중부의 싸얌어와는 별개의 어로 취급할 때도 있다.7) 관광많은 부분이 삼림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산악지역 안에는 약 70만명에 이르는 소수민족이 살고 있어서 그들을 고산족이라 부르며 이들 중 상당수는 골든 트라이 앵글이라 불리어지는 밀림속에서 양귀비 재배로 생계를 꾸려 나가고 있다.-치앙마이, 치앙라이, 치앙쌘, 핏싸눌록, 쑤코타이3.북동부1) 도시부리람 차이야품 칼라신 콘켄 묵다한 나콘파놈 로이 마하사라캄 나콘라차시마 농카이 로이엣 사콘나콘 시사켓 수린 우본 라차타니 우돈타니 야소톤2) 주민 및 언어라오인은 북부와 북동부에 많이 살고 있으며 타이어와 라오어를 사용하고 대부분 농사일에 종사한다.3) 음식문화'이산'이라고 불리는 북동지역은 농작할 수 없는 땅이 많아서 농업이 중심인 태국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으로 꼽힌다. 가난하다보니 다른 지역에선 안먹는 곤충이나 벌레 등에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그러한 연유로 지금도 이산 지방에서는 메뚜기, 개미알, 뱀 심지어 바퀴벌레도 요리에 등장한다. 이러한 음식들은 태국 내 다른 지역 사람들도 잘 적응을 하지 못하는 편인다. 다른 지역사람들은 "이산 사람들은 아무거나 먹는다"라고 말하기도 한다.그러나 이산 요리는 몇가지 음식으로 태국 전체의 식문화를 바꾸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닭과 돼지고기를 숯불에 구워먹는 바비큐문화와 태국 대표 음식중에 하나가 된 쏨땀이 그것이다. 바베큐는 태국어로 '양'이라고 한다. 닭고기 바베큐는 '까이양' , 돼지고기 바비큐는 '무양'이 된다. 쏨땀은 입안이 얼얼해질 정도로 매운 태국식 샐러드이다. 어린 파파야를 다른 재료들과 절구에 빻아서 먹는다. 쏨땀은 바비큐와 '바늘과 실'의 관계이다.4) 기후북쪽 지역은 다른 곳 보다 선선한 기후5) 지리19개의 도로 구성되어 있고, 약 33%가 임야이다. 북부와 서부는 해발 400~1,300m의 고도를 이루고 있으며 이곳을 코랏 고원지대라 일컫는다. 동쪽으로는 콩강(메콩강)을 경계로 라오스와 국경을 이루고 문 강과 치 강은 동쪽으로 흘러 콩 강과 합류한다. 이 지역은 태국 전체의 1/3에 해당하며 강수량이 적어서 밭농사가 주로 행해지고 있다. 우본랏차타니가 가장 큰 도시이며 주요 도시로 나컨랏차씨마와 우던타니가 있다.6) 방언태국어로는 이싼어(동북부)와 라오스어를 가리키고 태국의 동북부 16개 도를 포함하고 있다. 주로 펫차분, 롭부리, 싸라부리, 나컨라차씨마에서 쁘라찐부리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동북부 주민은 원래 라오스에서 유입된 사람들이라 하며, 동북부 방언은 분명히 라오스의 방언이다.7) 관광태국인들은 ‘이싼’이라고 하기도 한다. 대부분 산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생활수준이나 자연환경이 타 지역에 비해 매우 열악한 편이다. 대부분 화전이나 농사를 짓지만 수확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 농한기 때에는 방콕이나 기타 지역으로 일거리를 찾아 대이동을 하기도 한다. 방콕의 후아람퐁역에 가면 노숙하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이들은 대부분이 동북부에서 일자리를 찾아온 사람들이다. 이 지역은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라오스와 그리고 남쪽은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과거 영화를 누렸던 크메르 제국의 영토로서 당시의 유적이 많이 남아있고 그 외에도 선사시대의 유적 등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다. 그러나 이 곳을 찾는 관광객의 수는 그다지 많지 않은 편이다.- 나컨랏차씨마, 피마이, 쑤린, 우던타니, 넝카이4. 중부1) 도시방콕 아유타야 차암 후아힌 깐차나부리 앙통 차청싸오 차이낫 롭부리 나콘나욕 나콘빠톰 논타부리 빠툼타니 페차부리 쁘라찐부리 쁘라쭈업키리칸 라차부리 싸뭇쁘라칸 싸뭇쏭크란 싸뭇싸콘 수판부리 사라부리 싱부리2) 주민 및 언어타이인은 주로 중부 평야지대에 거주3) 음식문화중앙과 남부: 멥쌀밥을 선호, 물고기를 선호4) 지리중앙부: 23개의 도로 이루어졌으며 0.23%만이 임야 지역인 광활한 평야지대이다. 북부에서 형성된 강들이 모여 태국의 젖줄인 짜오프라야 강을 이루고 있다. 짜오프라야 강은 365km로 태국에서 가장 긴 강으로서 이 강의 하류에 형성된 광활한 델타 지대는 나컨싸완도를 중심으로 하는 태국 제일의 곡창지대이다. 이 지역에 수도인 방콕을 비롯하여 고도인 아유타야와 수코타이가 있다.5) 방언싸얌타이어 또는 표준 태국어에 아주 접근한 어를 말한다. 다시 말해서 태국 중부지역어로 태국 표준어이고 태국 전역에서 쓰이고 있는 공용어다. 방콕과 태국 중부지역의 방콕 방언, 쑤판부리-펫부리-라차부리-나컨빠톰의 쑤판부리 방언, 코랏 방언, 쑤코타이 방언을 말한다.6) 관광(1) 방콕 및 중부지역: ‘천사의 도시’라고 불리는 방콕은 태국의 수도이자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지며, 아울러 동남아 경제의 중심지이자 교통의 중심지답게 수많은 외국의 기업들과 국제기구들이 모여있는 동남아 최대의 도시 중 하나이다. -방콕시내, 방콕근교(2) 중부지역: -아유타야, 깐짜나부리, 차암과 후아힌, 팟타야
    인문/어학| 2006.12.13| 5페이지| 1,000원| 조회(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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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무에타이
    무에타이 평가B괜찮아요
    무에타이-소개무에타이(Muaythai)란 무에(Muay)란 4가지를 묶는다는 의미로서 첫째 머리에는 몽콘을, 둘째 팔에는 프락씨앗을, 셋째 주먹에는 팔무(붕대)를, 넷째 나 자신의 마음을 묶는다는 뜻으로 해석되며 타이(Thai)는 태국의 전사를 의미한다.'무워이보란'(무워이=싸움,보란=고대)현재의 무에타이와는 달리 '무워이보란'(무워이=싸움,보란=고대)이라 불리우는 고대의 무에타이는 일반적인 무술이 아니었다. 전장에서 적을 살해하기위한 살상기술 이었다.이러한 고대의 '무워이보란'이 시간이 흐름에따라 변하고 변하여 현재와 같은 스포츠 방식을 갖는 무에타이가 된것이다.'무워이타이'라는 말은 단지 '태국싸움'을 뜻한다.무워이(muay)=싸움 , 타이(thai)=태국 이렇듯 '무에타이'라는 말은 간단한 의미이지만 그 내면에는 수많은 방법의 싸움이 있다.-철학몸과 정신과 마음을 단련하라. 집중과 전념을 개발하지 않는 육체적 상태는 쓸모가 없다.당신과 다른 이들에게 인내심과 지속성을 보여주라.무에타이 기술 뿐만 아니라 스피드 역시 향상시켜라.부모와 스승과 사회와 네 자신을 존경하라.정직하라, 공손하라. 그리고 기회가 닿는다면 다른 사람들을 도우라.모든 상황에 대해 근면함과 신뢰를 가지고 접근하라.무에타이 동료들의 시대 정신과 조화에 공헌하라.악한 상황에서도 지적 능력과 상식을 보여라.싸움의 마지막 수단으로써 무에타이의 좋은 목적에 의지하는 것을 습관화하라.-기원타이 고고학자들의 말을 인용한 타이무술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무에타이는 이미2,000년전부터 존재하여 왔다고 한다.근대 무에타이의 기원은 태국의 오래된 군사무술 지도서인 ‘유타삿’이라는 책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하며 창과 칼, 전쟁용 도끼, 방패, 몽둥이 등을 이용한 전투 방법이 나와 있고, 전장에서 무기를 잃었을 경우 백병전으로 싸울 수 있는 주먹, 다리, 무릎, 팔꿈치, 어깨 심지어는 엉덩이를 이용한 맨손 격투로서 발전되어 왔으며, 1560년경부터는 당대의 유명한 태국의 국왕 나레수완이 미얀마와의 전쟁을 통 돌아온 나레수완국왕과 그의 병사들은 태국국민의 영웅이 되었으며, 무에타이는 태국 국민의 무술이며 스포츠로서 귀족과 평민 할 것 없이 모든 계층에서 유행하기 시작현재의 무에타이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17년 1차 대전으로, 당시 태국은 연합국으로 전세계의 전장에 태국의 용감한 군인들을 파병하였고 태국의 군인들은 무에타이를 알리기 시작하였다. 이때까지 무에타이는 가죽과 대마로 주먹을 감싸고 유리가루를 붙인 다음 신체의 모든 부분을 이용하여 상대방이 항복하는 순간까지 진행하는 방식의 경기유럽인들은 60년 전부터 무에타이에 관심을 두어왔다. 1차 세계대전 동안 태국은 연합국들을 도와 파병을 했었고, 무에타이가 동양의 스포츠로 세계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당시 마인츠 신문은 "무에타이는 경이로운 스포츠이기는 하나 보기는 어렵다" 선수는 민첩하고 강인하며 터프하다. 이 스포츠는 스릴이 있을뿐 아니라 기묘하고 특이한 오락의 형태이다."라고 서술 했었다.그 후 1930년경 국제전 시선과 선수들의 안전을 위하여 현재와 같은 경기방식인 글러브(노암)를 착용하는 ‘촉무워이’를 갖추게 되었고 이처럼 현대화된 경기방식은 태국 전역으로 퍼져나가 현대의 무에타이까지 전통이 전해지고 있다.무에타이에 관한 전설은 많다. 국내에는 '나이 카놈 톰'으로 이름이 잘못알려진 태국의 최대영웅의 전설이있다. '나이 카놈 톰'이 아닌 '카놈 똠'이 그의 이름이며 별명이다. '나이'가 뜻하는 것은 영어에서의 '미스터'이며 '카놈 똠'은 태국음식의 이름이다.'카놈 똠'(달작지근한 국물에 쌀이 들어있는 일종의 간식)을 그가 좋아해서 붙여진 별명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그에 대한 얘기이다. 나이 카놈 똠' 18세기 사람인 카놈 똠(khanom ttom)은 태국의 최대영웅이다. 해마다 3월 17일 이면 모든 무에타이 경기장에서 그를 기리는 행사가 벌어진다. 1767년, 버마(현재의 미얀마)가 태국을 침략, 당시 수도였던 아유타야(ayuttaya)를 불태우고 많은 사람들을 포로로 붙잡아 자기 나라로, 이 행사의 일환으로 포로로 잡혀있던 무에타이 선수들과 버마 선수의 시합을 마련했다. 그는 또 '리카이'라고 불리는 코메디 소극 형식의 검투경기 등도 지시했다. 시합 링은 왕궁 앞에 세워졌다. 축제의 첫날에 버마의 한 귀족이 버마의 선수들을 이끌고 왕에게 경의를 표하며 나왔다. 물론 왕은 버마의 선수들을 격려해주며 그들을 응원했다. 게임이 시작되어 레프리가 한 선수를 카놈 똠 이라고 소개를 했다. 포로로 잡혀온 많은 타이인들은 그를 열렬히 응원했다. 게임을 시작하자 마자 카놈 똠 이 상대의 주변을 빙빙 돌며 춤을 추어 버마관중들을 어리둥절 하게 했다. 바로 스승과 부모 국왕에게 받치는 의식인 '와이쿠르'[wai kruu] 였던것이다. 그리고 경기를 알리는 시작신호가 울렸을때, 카놈 똠은 상대가 쓰러질때까지 팔꿈치 공격으로 상대의 턱에 연타를 쳐서 K.O 시켰다. 하지만 레프리는 와이크루로 버마선수가 얼떨떨한 상태였기 때문에 이는 졌다고 할 수 없다고 판정 했고 그 결과 카놈 똠은 9명의 거인들로 이루어진 9명의 버마선수들과 싸워야 했다. 카놈 똠은 무에타이의 명예를 위해 9명의 버마선수들과 싸우기로 했고 그 거인들은 모두 그의 발 아래 쓰러졌다. 그의 마지막 상대는 아카이에서 그저 축제를 즐기러 왔던 코우치 였다. 그는 싸우기를 자원했고, 카놈 똠의 무릎 공격을 받고 곧 쓰러졌다. 이에 감탄한 망그라는 그에 매료되어 돈과 예쁜 아내 몇명 중 어느쪽이 좋을지 물어 보았고, 그는 예쁜 아내쪽을 택하여 왕은 자신의 부족출신 버마소녀 2명을 그에게 주었다. 그리고 자유를 주어 그는 이 아름다운 아내들과 함께 무사히 태국으로 돌아와 여생을 마쳤다고 한다. 그는 무에타이의 기예를 태국 국경을 넘어 선양한 최초의 인물로 간주 된다. 역사를 통해볼때 카놈 똠은 망그라 앞에서 9명 이상의 버마 선수들을 무릎꿇게 만들어 무에타이에 감동한 왕이 태국인들은 타고난 기질이 있다고 말하게 하였다. 단 한사람이 다른 무기도 없이 맨 손으로 너끈히 여러상대를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그했으므로 무에타이는 태국 군인들에게 널리 보급되었다. 대부분의 태국군인들은 근접 전투에서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 발차기를 배웠다.-무에타이의 특징적 요소와이크루경기에 임하기 전 신과 국왕, 스승과 부모, 그 외 자신을 존재하게 해준 모든 것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의식으로 시합 전에 오는 긴장감을 풀어주는 워밍업이기도 하다.람무에이맨손 격투술로서 현재는 링 위에서 글러브를 끼고 주먹과 발, 팔굽과 무릎을 이용하여 상대를 제압하지만 스포츠화된 경기 이전에는 링이 아닌 평지에서 맨손으로 경기를 치뤘다고 한다. 이러한 람무에이의 기원은 오늘날 한국등 여러 국가의 링위에서 글러브를 끼고 겨루는 모든 경기의 원조라고도 한다.크라비 크라봉검과 창, 농기구 등 총이 없던 시절 전시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모든 기구를 사용하는 무기술로서 한국에 많이 알려진 검도나 우슈, 합기도의 무기술과는 다르다.무에타이는 우리가 흔히알고있는 링위에서 두선수가 벌이는 촉무워이 외에도창,칼,봉,방패,마이속('ㅓ'형 무기) 을 사용하는 '깝비깝봉'이있다.'깝비깝봉'이라는 말은 창과 칼을 의미하며 무기술을 뜻한다.또한 시합이 아닌 촉무워이라는 무규칙방식의 싸움역시 '무에타이'이다.-경기 규칙경기시간: 3분 5라운드 2분 휴식허용기술: 기본적으로 주먹, 발, 무릎, 팔꿈치 등의 기술을 이용반칙: 박치기, 물어뜯기, 낭심공격, 다리걸기, 유도식 던지기 등세컨: 각 코너 2명 (타이틀매치 3명허용)승패: KO,TKO,판정 등레프리: ‘깜마깐’이라 불리는 심판은 시합중에 절대적인 권위를 갖는다. 선수의 안전을 위하여 실력차가 많이 나는 경우 도중에 시합을 중지시킬 수 있다. 성의 없는 시합이나 선수로서 어울리지 않는 시합을 할 때는 시합을 도중에 정지시키고 링에서 추방시키는 경우도 있다.득점: 무릎기술, 상단 차기의 점수평가가 높고 펀치와 하단 차기는 확실한 데미지를 주거나 다운을 뺏지 못하며 평가가 낮다.-동영상http://www.pandora.tv/my.minubba/2565869↑ 실제 무에타요. 그리고 또 독특한 게 경기 내내 태국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러한 전통적인 음악을 배경으로 격투를 하는 게 특징적이라고 소개-무에타이와 타무술 (최배달과 블랙코브라 이야기)그러나 국내에는 킥복싱, 격투기 등이 무에타이와 같은 무술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외형적인 주먹과 발착기 기술은 비슷할지 모르나, 무에타이만의 정신 그리고 철학과 역사는 전혀 다른 무술이며, 킥복싱은 일본인이 태국의 무에타이를 본떠 만든 일본에서 생성된 무술이며, 국내에는 1964년 광주시 (현 광주광역시)에서 킹투기라는 명칭으로 창안된 이후 1966년 일본인 킥복싱 회장과의 회담에서 킹투기라는 용어대신 킥복싱라 용어로 통일하기로 합의 하고, 현재의 킥복싱의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현재에 와서는 킥복싱과 무에타이는 같은 역사와 기술을 가진 무술이라 말하고들 있지만 그것은 틀린 말이다.링 위에서 두명의 선수가 짧은 반바지를 착용하고 맨발로 상대를 가격하고 있다면 많은 이들은 이 행위를 보고 '무에타이' 또는 '킥복싱'이라고 말할것이다. 무에타이는 일본의 킥복싱을 탄생시킨 타이의 정통무술이며 타이의 국기이다. 무에타이와 킥복싱은 경기를 치루는 형태가 비슷하기 때문에 두 종목간의 분간을 하지못하는 이들이 많이있으나 무에타이에 약간의 지식이라도 있는 선생님들은 킥복싱과 무에타이를 다르게 평가한다. 이는 킥복싱 또는 격투기 같은 유사종목에서는 볼수없는 무에타이만의 독특한 전투기술을 알고있기 때문이다.또한 격투기는 1970년경 현 대한격투기협회 회장님으로 계신 김귀진씨에 의해 국내에서 발생된 실전 무술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80년대 후반부터 국내에 무에타이가 정식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하고, 홍콩의 스타TV에 무에타이 경기가 정규적으로 방송 됨으로 인해서 손기술과 발기술이 비슷한 킥복싱이나 격투기가 무에타이로 오해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외형적인 것이 비슷하다고해서 그속에 담고있는 무에타이만의 정신과 체계화 되고 과학적인 무에타이만의 독특한 기술이 유사 무술과 똑같을 수는 없을 다
    예체능| 2006.11.30| 5페이지| 1,500원| 조회(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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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