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북로당의 탄생과정과 의미북조선노동당은 북조선공산당과 조선신민당이 합당해 출범된 것이다.양당은 1946년 7월 29일 중앙위원회 확대연석회의에서 합당을 결정하고, 8월 28일 북조선노동당 창립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통합되었다.양당의 합당은 조선독립동맹이 조선신민당으로 개편되면서 어느 정도 예견된 상태였다. 북한에서 현재의 조선노동당이 정식으로 출범한 것은 1949년 6월 30일 남?북의 노동당이 합당하여 조선노동당으로 결성됨으로써 가능한 것이었다.그러나 북한은 1946년 8월에 열린 북조선 노동당 창립대회를 조선노동당의 제1차 당 대회라고 주장하는 한편, 조선노동당의 창립일인 10월 10일은 1945년 10월 10일 평양에서 개최된 조선공산당 서북 5도당 책임자 및 열성자 대회에서 조직된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의 결성일을 지칭하는 것이다. 해방직후 한국공산주의 운동 내부에는 김일성의 세력 이외에도 국내파, 연안파, 소련파 등으로 알려진 공산주의자들이 활동하고 있었다. 국내파는 박헌영을 중심으로 일제하에서는 주로 국내에서 활동했던 사람들이고, 연안파는 무정처럼 중국공산당과 함께 중국대륙에서 활동하다가 귀국한 인물들이며, 소련파는 허가이 등과 같이 소련점령군과 함께 북한에 들어온 소련계 한인들을 말한다. 그 중에서 해방직후 가장 먼저 활동을 시작한 세력은 박헌영 등의 국내파였으며, 이들은 1945년 9월 11일 서울에서 조선공산당을 결성하고, 남북에 걸쳐 조직기반을 확대했다.그러나 미소 양군에 의한 한반도 분할점령과 점령군의 정치력이 확대됨에 따라 공산주의운동은 그 중심이 차차 소련군이 점령한 곳으로 옮아가게 되었는데, 그 첫 계기가 된 것이 1945년 10월 10일 평양에서 개최된 조선공산당 서북 5도당 책임자 및 열성자 대회에서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의 결성이었다. 물론 이 때 결성된 분국은 형식상 서울의 조선공산당의 지부였으며, 대회에서 연설된 당 조직 문제에 관한 보고들에서도 분국의 위상을 서울의 중앙에 종속되고 복종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와 같이 실질적으로는 독자적인 북한의 당 건설임에도 불구하고 형식상 당 중앙에 대한 복종을 명시한 것은 당시 공산주의운동 내부의 세력관계를 반영한 타협적 조치였다고 한다. 이러한 당내의 세력관계는 분국의 지도부 구성에도 반영되어 책임비서에는 소련파의 김용범, 제2비서에 연안파의 무정과 국내파의 오기섭이 추대되었으며, 17명의 집행위원회에도 각 파벌이 골고루 망라되었다. 한편, 당시 3인비서 중에는 김일성이 제외되었는데, 이는 소련군정이 일정한 기간동안 김일성의 정치적 기반을 다진 후에 등장시키려고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김일성은 1945년 12월 17일 분국 제 3차 확대 집행회의에서 책임비서로서 선출되면서 북한공산당의 권력핵심에 부상하게 된다. 이후 북조선분국은 연안파가 주축인 신민당과 통합하여 1946년 8월 북조선노동당을 수립하는데, 통합당 대회에서도 역시 권력은 계파간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 즉 연안파의 김두봉이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김일성은 국내파의 주영화와 함께 부위원장에 선출되었다. 또한 5명의 정치위원은 연안파의 김두봉과 최창익, 소련파의 허가이, 국내파의 주영하 그리고 김일성으로 구성되었다. 북노당의 안정적 성장과 남노당의 약화는 결국 북노당에 의한 남노당의 흡수통합을 초래하게 되었다. 이는 1948년 8월 25일 남북노동당 중앙위원회 연석회의를 거쳐 1949년 6월 30일 합당대회의 개최로 완료되었다. 이 대회에서는 현재의 당 명칭인 조선노동당을 정식 당명으로 채택하고, 새로운 당 지도부를 구성하였는데, 위원장에는 김일성, 제1부위원장에는 박헌영, 제2부위원장에는 허가이가 선출되었고 9명의 정치위원에는 김일성, 박헌영, 허가이를 포함하여 남노당계열의 이승엽, 김상룡, 허헌, 연안파의 김두봉과 박일우 그리고 김일성의 측근인 김책이 선출되었다. 남북노동당의 합당대회에서 김두봉을 대신하여 김일성은 중앙위원회 위원장에 선출되었는데, 이는 당내에서 김일성의 입지가 강화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 구성에서 보여지 듯 아직까지 북한노동당의 권력구조는 파벌간의 세력균형이 유지되는 가운데 집단 지도 체제적 성격을 띠고 있었다.북조선노동당은 지난 40여년간 북한정치에서 모든 권력의 원천이며, 최고 지도조직으로서 정치이론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정치과정에서도 북한정치의 핵심적 지위와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리고 북한 정치에서 조선노동당이 모든 국가기관이나 정치조직에 대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며 국가기관이나 각급 정치조직들을 당의 지도와 통제 밑에서 그 기능이 수행됨을 의미한다. 1972년 채택된 사회주의 헌법 제 4조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은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우리나라의 현실에 창조적으로 적용한 조선노동당의 주체사상을 자기활동의 지도적 지침으로 삼는다”라고 선언함으로서 조선노동당이 국가의 존재와 활동의 근거가 됨을 법적으로 명문화하고 있다.또한 국가기구에 임명된 역대인물들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당 간부들임을 알 수 있다. 우선 국가의 수반이자 대표인 국가주석은 당 총비서인 김일성이 차지하고 있으며, 국가최고기관인 중앙인민위원회의 경우, 1972년 조직 당시 위원 25명 중 22명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11명의 조선노동당 정치위원회 정위원과 4명의 후보위원, 9명의 당 비서는 모두 중앙인민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이러한 당 간부에 의한 중앙인민위원회의 장악은 1982년 제 7기 제 1차 최고인민회의에서 선출된 중앙인민위원회에서는 더욱 두드러지는데, 이때 선출된 중앙인민위원회 위원 15명중 10명이 정치국 정위원이고 4명은 후보위원이며, 강량욱 1명만 북당원이였다. 북한의 행정기관에 해당하는 내각 및 정무원의 역대 수상 및 총리를 보아도 제1기에서 제4기까지 내각 수상은 김일성이 맡아왔고, 제5기 총리 김일은 당비서겸 정치국원이며, 제6기와 제7기의 이종옥은 당 정치국위원 및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제8기 총리 이근모는 당정치국 후보위원이며, 현재의 총리 연형묵은 당비서겸 정치국 위원이다.이러한 당 간부들의 국가기구에 대한 중첩적 인물구성은 북한정치의 실제적 과정이 당에 의해 지배, 통제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이다.② 8월 종파사건의 발생원인과 전개1956년 8월 김일성을 권좌에서 끌어내리려는 북한사회에서 유일무이한 조직적인 반 김일성 운동이 시도되었다. 이를 8월 종파사건이라고 부른다.이 사건은 반 김일성 세력이 모든 것을 내걸고 김일성에 도전한 북한 역사에서 가장 심각했던 권력투쟁 사건이었다. 8월 종파사건은 한국전쟁 후 북한의 권력 재편과정에서 일어났다. 전쟁이 끝나갈 즈음, 남로당이 차단됨으로써 권력 재편을 마무리 짓는 듯 했으나 다시 전쟁이 끝난 뒤 전후 복구 건설과 개인숭배 문제, 농업협동화 등을 둘러싸고 심각한 노선 갈등과 권력투쟁이 일어났던 것이다.이 때, 북한에 군대를 주둔시키며 영향력이 컸던 중국과 가까웠던 연안파와 전통적인 사회주의 종주국 소련에 줄을 대고 있던 소련파가 합작해서 김일성에 대항하는 형태로 이뤄졌다.8월 종파사건의 발생과정에 대해 살펴보면 우선 북한에서는 앞에서 언급한데로 전후 복구 건설 과정에 힘썼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인간의 노동력과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을 둘러싸고 당과 정부안에서 심각한 갈등이 벌어졌다. 그것은 김일성이 내놓은 중공업 우선과 농업, 경공업 동시 발전이라는 정책 노선에 대한 대립으로 나타났다. 김일성의 노선을 반대한 세력은 주로 연안파였다. 연안파는 북한에서 입김이 세진 중국을 등에 업고 중공업 우선 정책 노선을 비판하면서 김일성의 권위에 도전하였다. 이들의 김일성 비판은 시간이 지날수록 노선에 대한 비판을 넘어 권력을 탈취하기 위한 시도로 발전하였다. 여기에 소련파가 가세하면서 북한은 엄청난 회오리 속으로 빠져들었다.1956년 6월 1일부터 7월 19일까지 김일성을 단장으로 하는 북한 정부 대표단이 앞으로 진행하게 될 5개년 경제 개발계획에 대한 원조를 요청하기 위해 소련과 동구 여러 나라를 방문하였다. 그 사이 반 김일성 세력은 조직적으로 공모해 김일성을 완전히 권좌에서 밀어내려는 계획을 세웠다. 부수상 겸 재무상 최창익을 중심으로 직업동맹 위원장 서휘, 상업상 윤공흠, 황해남도 당위원장 고봉기 등의 연안파와 박창옥을 중심으로 건설상 김승화, 부수상 겸 국가건설위원장 박의완 등의 소련파가 손을 잡았다. 여기에 건제공업국장 리필규, 남로당 출신의 석탄공업상 류축운, 그리고 오기섭 등의 국내파까지 연결되어 광범위한 반 김일성 연합전선이 맺어졌다. 이들을 뒤에서 부추긴 사람은 당시 북한 주재 소련대사였던 이바노프였다. 이바노프는 몇 차례에 걸쳐 최창익에게 당중앙위원회 결의를 통해 김일성을 합법적으로 위원장에서 끌어내리고 대신 당은 최창익이 장악하고 김일성은 내각 수상에만 전념케 하자고 제의하였다. 최창익은 처음에는 주저하였으나 결국 동의하고 동조자들을 끌어 모으기 시작한 것이다. 소련이 이렇게 나온 것은 전후 복구 건설과 농업집단화 정책 등에서 김일성이 소련의 말을 듣지 않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작용하였다.
프랑스문학레 미제라블(장발장) 저자 : 빅토르 위고(브르타뉴의 세 아이들, 장발장, 노트르담 드 파리)주제: 인간성과 법의 원칙 사이의 대립과 경계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배가 고프다는 가장 원시적인 인간성에 죄를 범한 장발장과 그에 대해 19 년이라는 높은 형벌을 내린 법의 원칙은 처음부터 혹독하다는 감상을 넘어 하나의 인간을 처벌로써 파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시대적 배경: 소설 『레미제라블』의 무대가 된 1789년 7월의 대혁명 당시 프랑스의 국가 재정은 바닥난 상태였고 흉작과 물가 폭등으로 민중의 삶은 도탄에 빠졌다. 그럼에도 성직자와 귀족들로 대표되는 구체제 옹호자들은 기득권 유지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줄거리: 미리엘 대주교는 부드러운 자애의 위력으로 석방된 죄수 장발장을 다시 선행으로 이끈다. 그런데 한 불운한 행동 때문에 이 전과자는 곧 종신형을 치러야 될 누범자가 되어버린다. 그는 마들렌느씨라는 가명으로 명예회복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공장을 세우며 불행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특히 남성의 에고이즘의 희생이 된 불쌍한 여인 팡틴느에게 동정을 기울인다. 그런데 단 한사람 , 광신적인 경찰관 자베르 형사만이 의혹의 눈으로 그를 감시한다. 어느날, 마들렌느씨는 8년 전부터 수배 중이던 전과범 장발장이 당사자 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체포되었다는 소문을 듣는다. 무서운 갈등이 그의 마음에 일고 그 결과, 그는 무고한 사람을 구해주기 위하여 자수를 하고서 다시 징역을 치른다. 그는 감옥을 탈주한 후, 팡틴느의 딸인 어린 코제트를 맡아서 파리로 돌아온다. 바로 뒤이어 형사 자베르도 나타난다. 그들은 간신히 자베르의 눈을 피해 한 수도원 속에 은신처를 찾는다. 그러는 동안에 어린 코제트도 성장해서 민중을 위해 투신하고 있는 양가집 자제인 청년 마리우스로부터 사랑을 받는다. 청년은 장발장이 모르는 사이에 그녀에게 정을 쏟은 것이다. 파리가 바리케이드로 뒤덮여 있는 어느 날, 장발장은 빼앗은 한 장의 편지를 보고서 이 두 남녀가 서로 사랑하는 베르☆지나치게 가혹한 처벌을 받고 사회로부터 멸시 당해야 했던 주인공 장발장은 그 희생자의 대표적 전형이며, 어머니가 사회의 희생자였다는 인과로 박해를 받아야 했던 코제트, 맹목적으로 법률에 봉사하다가 마침내는 양심의 가책으로 자살하는 자베르 등은 자비를 모르는 기계적인 사회가 낳은 희생자들의 표본이다.적과흑 저자: 스탕달주제: 스탕달의 적과흑, 플로베르(보바리부인, 세가지이야기)의 보바리부인 역시 여인의 정부를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적과흑에서 고결한 귀부인은 줄리앙과 사랑에 빠지고 평범한 보바리부인은 바람둥이 귀족과 사랑에 빠집니다. 그것은 정부를 두는 일이 그처럼 만연 했다는 반증일것 같습니다.그러나 당시의 고전 소설 에서의 대부분의 모든 불륜은 비극으로 끝납니다.적과흑 에서의 야심만만한 청년 줄리앙은 참수 당합니다.보바리부인은 애인이 생겼다는 허영에 결국 파산하고 음독자살 합니다.시대적배경: 적과흑은 프랑스 역사상 왕정복고기라는 시대적 배경 아래 쓴 작품이다.줄거리: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줄리엥소렐은 어떤 일이 있어도 출세하고야 말겠다는 야망에 불타는 청년이다. 그는 출세의 길 중에서 가장 화려한 길이 군인과 성직자임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폴레옹이 몰락한 그 당시에 군인으로 출세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어서 성직자로 출세하려고 생각한다. 라틴어를 배우고 익힌 줄리엥은 명문 드 레날 댁의 가정교사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그는 레날 부인을 유혹하며, 그 일로 명문가에서 쫓겨난다. 또다시 그는 신학교 은사의 소개로 드 라몰 후작 비서로 그의 집으로 들어가, 이번에는 그의 딸 마틸드를 유혹한다. 드디어 마틸드와의 결혼이 약속되고 귀족의 칭호와 용기병 중위의 사령까지 받게 되어 줄리엥은 오랫동안 바라던 지위와 권력을 손에 넣으려는 순간이 온다. 그런데 갑자기 레날 부인의 질투와 비방의 편지가 날아와서 그의 꿈은 여지없이 깨지고 만다. 분함을 이기지 못한 그는 권총 2발로 레날 부인을 쏘아 사살미수의 죄를 범하고 체포되어 단두대에 오른다. 그의 처형 소식을 전해들은적인 성품의 소유자로, 귀족에 대한 불만과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려고 애를 쓰다 실패하는 비련의 인물.(2) 레날 부인 - 베리에르 시장인 레날 씨의 아내로 단순하고 소박한 부인. 줄리앙에게 반해 난생 처음 뜨거운 연정에 몸을 맡기나 늘 괴로워한다. 끝내 줄리앙을 중상하는 편지를 거의 강제로 쓰게 되어 줄리앙의 총에 맞게 되는 비극을 가져온다. 시장의 부인으로 귀족적인 삶에 예속된 남편을 버리고 줄리앙을 사랑하다, 오해로 그의 총에 맞아 죽게되는 여인.(3) 마틸드 - 라 몰 후작의 외동딸로 강직하고 영웅적인 기질을 지닌 아름다운 여자. 줄리앙을 유혹, 사랑에 빠진다. 줄리앙이 사형을 선고받자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라몰 후작의 딸로 창백한 귀족을 싫어하고 줄리앙을 사랑하는 여인.(4) 셀랑 신부 - 베리에르의 사제로 줄리앙에게 라틴어를 가르쳐 주며 레날 씨네 가정 교사로 소개해 준다.(5) 레날시장 - 레날 부인의 남편으로 베리에르의 시장.(6) 피라르 사제 - 신학교의 교장으로 줄리앙에게 우정을 보이며 그를 라 몰 후작에게 천거한다.(7) 라 몰 후작 - 마틸드의 아버지로 권력과 명망이 있는 대귀족. 줄리앙의 재능을 인정해 등용하나 결국 외동딸의 장래를 망치는 결과를 가져온 것에 분노한다.(8) 푸케 - 줄리앙의 친구로 선량하고 순박한 우정을 끝까지 잃지 않는다. 줄리앙의 유언을 실행하는 성실성을 보인다.독일문학파우스트 저자: 괴테(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주제: 한 인간의 생활 내지 생애가 아니고, 인간 존재라는 것이 무엇이며, 그 목적이 어디에 있느냐는 것을 다루는 데에 있다.시대적배경:줄거리:「제 1부」파우스트는 인생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가를 규명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 는 학자이다. 이것은 모든 인간들이 접해 온 낡은 문제인 동시에 가장 심오한 문제이기도 하다. 그는 모든 학문을 두루 연구하였으나, 생기없는 지식이 그의 정열적인 인식의 욕 구를 채워주지 못한다. 그래서 마술의 힘으로 우주의 비밀을 파악하려고 했지만, 그것도 실 패했다. 그는로 달래 본다. 그러나 고독만 더해 가고 하계만 느껴질 뿐이다. 이 한계에서 해방시켜 주 는 것이 메피스토펠레스와의 계약이다.이 계약은 메피스토(Mephisto)가 파우스트의 종복이 되어 넓은 세계를 두루 보여 주고 온갖 환락을 다 맛보게 해 주지만, 파우스트가 그것에 만족하여 "어 느 순간을 향해 멈추어라! 너는 정말 아름답도다"하고 소리치면, 죽어서 그의 혼을 악마에 게 내어 준다는 것이다. 세계의 생성 원리를 모르는 악마는 관능적인 쾌락이면 충분하리라 믿었지만, 파우스트가 바라는 것은 그런 것이 아니었다. 악마의 신출귀몰한 재주를 이용하 여 넓은 세계를 직접 체험해 보고, 학문으로 얻지 못했던 인간과 우주의 궁극적인 진리를 발견하자는 데에 있었다.메피스토는 파우스트를 먼저 술집으로 데리고 가 술잔치로 그를 도취시키려고 하였으나 실 패한다. 파우스트는 인생을 향락하기에는 너무 늙었다. 쾌락을 맛보여 주기 위해서는 무엇 보다도 젊음이 필요했다. 그래서 악마는 그를 마녀의 주방으로 데리고 가 마약을 먹여 20대 청년으로 탈바꿈시킨다. 청년이 된 파우스트는 청순하고 성시한 그레트헨이라는 여성을 만 난다. 처음 그녀를 보았을 때 그는 정욕의 불길을 억누를 수가 없었으나, 그의 감정은 메피 스토의 기대와는 달리 점차 진실한 사랑으로 승화된다.파우스트는 그레트헨의 소시민적인 협소한 세계에서 안주하지 못하고, 그녀를 짓밟아 버린 다. 그러나 그녀에 대한 후회와 죄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해 몸부림친다.한때의 욕정에 눈이 멀어 어머니와 아이까지 죽인 그레트헨은 사형판결을 받고 감옥에 갇힌 다. 비록 죄는 지었지만, 그녀의 혼은 청정무구했다. 사랑에 대한 헌신 때문에 빚어진 죄가 영혼마저 더럽힐 수는 없는 것이다.파우스트는 메피스토의 힘을 빌어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감옥으로 간다. 그녀는 같이 도망 치자는 파우스트의 애원을 뿌리친 채 신의 은총만을 빈다. 이 것을 보고 있던 메피스토가 "그녀는 처벌되었다"하고 의기양양해 할 때 하늘에서 "그녀는 구원되었노라"라는 소리가 들 린다눌려 알프스의 초원에서 잠들었던 파우스트는 잠에서 깨어나자 가벼운 마음으 로 대세계를 향해 새로운 출발을 한다. 대세계란 왕후 귀족의 궁정과 넓은 인간의 사회생 활, 정치생활의 세계를 일컫는다.파우스트가 메피스토와 맨 먼저 간 곳이 황제의 궁정이다. 메피스토는 향락적이고 타락한 이 궁정에서 파우스트를 향락과 악덕의 구렁텅이로 빠뜨려 넣는 것이 그의 속셈이었다. 궁 정의 어릿광대가 된 메피스토의 협력을 얻어 궁핍한 이 나라의 재정을 구해주고, 신출귀몰 한 재주를 보여 준 파우스트는 황제의 신임을 얻는다. 재정상의 불안에서 벗어난 황제는 파 우스트에게 희랍신화의 미녀 헬레나와 미남 파리스를 보여 달라고 한다. 파우스트는 시공을 초월한 적막의 고장인 '어머니들의 나라'로 가서 거기에서 세발향로를 갖고 와 그 향로의 연기 속에서 미녀, 미남의 모습을 재현시키다. 헬레나의 미에 매혹된 파우스트는 그녀를 데 리고 가려는 파리스를 쫓아가 마법의 열쇠를 그의 몸에 댄다. 그때 폭발이 일어나더니 헬레 나와 파리스는 사라져버리고 파우스트는 기절하여 그곳에 쓰러진다.의식을 잃은 파우스트를 메피스토가 어깨에 메고 옛날 서재로 가서 낡은 침대 위에 눕힌다. 옛날 파우스트의 제자였던 바그너는 지금 대학자가 되어 유리관 곳에 인조인간 호문쿨루스 를 완성해 놓고 있다. 호문쿨루스는 순전히 지식의 힘으로 만들어진 인간으로서 육체는 없 으나, 파우스트가 지금 꾸고 있는 꿈의 내용까지 투시하는 무서운 정신력을 갖고 있다. 그 는 파우스트를 깨우기 위해서는 그를 헬레나가 있는 희랍으로 데리고 가야 된다고 메피스토 에게 말한다. 메피스토는 잠들어 있는 파우스트를 망토에 태워 호문쿨루스의 안내를 받으면 서 고대의 요괴들이 축제를 벌이고 있는 데사리아로 날아간다. 여기에 도착하자 파우스트는 정신을 차리면서 헬레나부터 먼저 찾는다. 메피스토의 제안으로 세 사람은 각자 목적을 위 해 제각기 행동한다. 파우스트는 헬레나를 찾아 희랍을 헤매다가 저승의 여왕을 만나 헬레 나를 만나게 해달라고 간청한다.헬레나는
1. 영화나 드라마 등 대중매체가 자신의 정체성이나 가치관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서술하시오. (현실과의 괴리, 가족관계, 배우자 선정기준 등등)현대사회에서 사람들 사이의 의사소통은 직접 얼굴을 맞대고 이루어질 수도 있고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이루어질 수 도 있다.직접적 의사소통은 사람들이 얼굴을 맞대는 그때 그곳이 아니면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있다. 인류는 직접적 의사소통의 이런 제약을 극복하고 멀리 떨어져 있는 곳, 먼 미래에 있는 사람과도 교류하기위해 간접적 의사소통의 수단을 꾸준히 개발해 왔다.이러한 대중매체가 현대사회에서는 갈수록 그 종류가 다양화 되어가는 현실이다. 과학기술의 발달에 힘입어 책, 신문, 잡지 등 인쇄매체 뿐 아니라 라디오 텔레비전 등 전파매체도 등장하여 급속이 발달하고 있다. 이와 같이 간접적 의사소통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 넘어 수많은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중매체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 때문에 대중매체가 현대인에게 미치는 영향은 개인, 가정, 학교, 직장에 그치지 않고 사회전체의 문화, 정치, 교육, 의로, 환경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폭이 넓다. 전체적으로 대중매체의 영향은 두 얼굴, 즉 순기능의 측면과 역기능의 측면을 가지고 있다.대중매체의 영향은 무엇보다 문화면에서 잘 드러난다. 대중매체가 널리 보급되자 특별한 계층만 누리던 문화를 대중이 누릴 수 있게 되었다.예를 들어 누구나 신문, 텔레비전 등 대중매체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어 과거에 비해 지식의 격차가 좁아졌다. 이는 문화수용의 기회균등이라는 면에서 큰 발전이다.그러나 대중매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똑같은 것이기 때문에 대중매체의 보급은 현대인의 개성과 취미를 획일적으로 조정하고 통제할 가능성도 낳았다. 이런 맥락에서 대중매체가 사람들의 창의성을 북돋우고 문화 능력을 기룰 수 있는지를 의심하는 목소리도 높다.이러한 대중매체의 특징으로 인하여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많은 영향을 받는데 획일화된 특성 예를 들어 신데렐라 증후군등 여러가지 역기능이 있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러나 이 사례는 약과에 불과하다. 폭력, 범죄등 선정적인 내용의 영화를 따라한 모방범죄 또는 현실과 가상현실과의 차이점을 분간 못하는 다중인격등 대중매체에 의한 우리의 정체성은 많은 영향을 받고 있다.나 자신 또한 이러한 고민을 하곤 한다. 과연 내가 알고 있는 지식 즉 직간접적 경험에 의해서 나의 인생관 나의 꿈을 내가 과연 얼마나 비판적으로 생각했는지 또는 단지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그러한 것들을 따라가는 것인지 분간하기 힘들다는 생각에 잠기곤 한다. 이것만보더라도 대중매체는 개개인의 정체성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한다.내 자신을 생각해 보더라도 대중매체는 정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내가 경험하지 않은 곳도 사교적이 자리에서 마치 내가 가 본 것처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으며 또 다른 사람과 정보 교류도 가능하게 하는 도우미역시 대중매체이다. 100번듣는 것보다 1번 경험 하는게 더 좋다고 하지만 모든 걸 경험 할 수 없는 여건 때문에 간접적 경험을 가능하게해주는 대중매체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큰 도움을 주는건 사실이다.이러한 대중매체를 바르게 이용 할 수 있을 때 우리는 무한한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마지막으로 대중매체 이것은 사람들에게 참 편리한 과학 발전의 부산물이지만 우리는 편안함을 누리기만 해야 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배를 해야 한다.단지 누리기만 하는 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누리는게 아니다 우리가 끌려 다니고 지배를 받는 것이기에 눈과 귀로 보고 머리로 이해하며 조금이라도 고민에 잠겨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듯 내가 생각하는 대중매체란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우리가 지배 할 수 있을 때 내 자신이 얼마만큼 성숙하고 얼마만큼 자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고마운 친구라고 생각한다.2. 내가 다른 성(姓)을 가졌을 때를 가정하여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에 대해 기술하시오. (남성의 경우 내가 여성이라면?, 여성의 경우 내가 남성이라면?)내가 남자라면 긍정적 측면으로는 일단 여자라서 겪는 신체적 특징이 없어서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밤늦게 돌아다녀도 무섭지 않고 선배나 친구들에게 데려달라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고 공부보다는 운동쪽으로 미래를 꿈꿨을 것이다.축구, 야구, 농구 등 스포츠에 관심을 더 많이 가졌을 것이고, 남자였다면 지금도 컴퓨터게임을 즐겨하지만 지금보다 더 많이 했을 것이다.왜냐하면 남자친구들을 보면 항상 피시방이나 오락실을 여자친구들 보다 더 많이 가고 여가시간을 컴퓨터 게임하는데 많이 쓰기 때문이다.또, 내가 남자였다면 부모님과의 관계에서도 아버지와도 친근하고 어머니와도 친밀한 관계를 갖게 되었을 것 같다.지금은 내가 여자이기 때문에 아버지와는 나의 친구들이야기나 학교생활 등 속이야기는 잘 하지 않게 된다.어머니하고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내가 남자였다면 오히려 아버지와 목욕탕에 가서 때도 밀어드리면서 속 깊은 이야기도 많이 하고 어머니한테 애교도 부리고 더 부모님과 정을 많이 쌓을 수 있었을 것 같다.그리고 내가 남자라면 친구관계도 더 돈독히 했을 것이고 친구들과 경쟁하기보다는 의리를 더 중요시 했을 것이고, 친구를 가리지 않고 사겼을 것이다.아무래도 여자는 자기와 성격이나 생각이 맞는 사람과 친구를 하게 되고 잘 맞지 않으면 친구되기를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그렇지만 남자는 여자와는 다른 것 같다. 자기와 비슷한 사람을 사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반대인 친구를 사귀는 경우도 많고,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것 같다.내가 남자였어도 아마 그랬을 것이다.앞에서 말했듯이 지금은 진로가 수학쪽이지만 내가 남자였다면 아마 체육쪽으로 진로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초등학교때부터 태권도를 배우고 또 운동쪽에 관심이 많았지만, 부모님께서 강요하신건 아니였지만 내가 중학교를 들어가면서 스스로 운동을 포기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공부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나쁜 남자’를 보고...내가 이 영화를 다보고 생각한 것이 감독이 시나리오에 여자와 사랑을 저렇게 나타냈을까 하는 것이었다.나쁜 남자는 한기와 선화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펼쳐진다.한기는 거리를 가다가 우연히 한 커플이 있는 것을 본다.남자와 여자가 걷고있는데 그 여자가 바로 선화다. 둘은 눈이 마주친다.한기는 선화가 쳐다보는 것이 경멸의 시선으로 느낀다.그리고 선화는 한기의 시선이 몸을 움직이지 못한 강한 인상을 받고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남자라고 신경을 쓰지 않는다.한기는 그런 선화를 보며 분노에 휩싸여 거리 중앙에서 선화의 입술을 뺏았는다. 선화는 한기의 얼굴에 침을 뱉는다.그리고 한기는 해병대들에게 붙잡혀 사람들에게 모욕을 당한다.그로 인해 한기는 선화에게 복수를 하려고 한다.한기는 선화가 갖고 싶은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지갑을 떨어뜨려 자신이 있는 곳으로 유인 한다.한기는 창녀촌에서 창녀들을 보호하는 일한다. 선화는 자신이 영리하고 예쁘지만 이것으로는 돈을 만들 수 없단 생각에 한기의 계획대로 창녀촌을 가게 된다.한기는 선화가 6만원의 값어치 밖에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싶어 한다.그래서 손님과의 잠자리를 만들고 선화는 그곳을 빠져 나오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못하고 그곳에 몸을 담게 된다.선화도 처음엔 반항도 해보고 도망도 쳐보았지만 한기는 끝까지 선화를 찾아내서 데리고 오곤 했다.한기는 처음에 느낀 그 느낌이 사랑이라는 생각을 했다.그래서 한기는 한쪽 면은 안보이고 반대편 쪽은 보이는 거울을 선화 방에 설치해서 항상 자고 있는 모습이나 옷 갈아입는 모습을 훔쳐보곤 한다.그리고 술이 취해 들어오면 한기는 선화와의 잠자리를 갖지 않고 딴 창녀들과 잠을 자곤 한다.발버둥치지만 벗어날 수 없는 그곳의 현실에 선화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자기 자신을 버리게 된다. 그래서 몸도 마음도 만신창이가 된다.반항도 하지 않고 손님이 오면 스스로 옷을 벗고 창녀촌에 적응을 해나가는 선화를 보면서 한기는 마음이 후련하지 않는다.그래서 선화를 가라고 보내주지만 선화는 다시 그곳을 찾게 된다.시간이 흐리고 창녀촌을 떠나기로 결심한다.그리고 둘은 트럭을 운전해서 창녀촌을 나와 어촌으로 향한다.그리고 앞칸과 뒤칸의 사이에 칸막을 쳐놓고 선화는 돈을 받고 뒤에서 어부들과 성관계를 가지며 생활을 해 나간다.나는 이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창녀촌에 여자를 가둬놓고 성관계를 가지게 하는 모습과 평범한 여대생의 몰락하는 삶을 보고 여자를 너무 낮게 평가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했다.그리고 이 감독이 남자인 만큼 남성적 편견이 더 크게 주입된 것 같고 여성의 진솔한 삶이 많이 망가진 것 같다.또 요즘 성을 상품화의 대상으로 삼아 호기심과 쾌락의 본능을 자극하는 소재로 만드는 영화들이 많아졌는데 이 영화 또한 그런 영화 중 하나에 속한다는 생각이 든다.그래서 이 영화를 처음 보는 사람은 호기심에 아마 영화를 보게 될 것이다.이 영화가 여성의 성과 육체의 상품가치를 최대한 이용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여성비하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도망치고 싶지만 도망 칠 수도 없고 사랑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돈으로 인해 이뤄지는 성관계는 적합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그리고 한기가 너무 지나친 사랑으로 인해 한 여자의 운명이 바뀌고 그 여자가 왜 남자 때문에 인생이 망가졌을까!얼마든지 여자가 그런 일에 빠지게 되었지만 다시 일어서서 살아가는 모습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그리고 한기와 선화가 창녀촌을 나오기로 결심했다면 사회에서 다른 건전한 일을 해서 살아갈 방법도 있는데 거기에 나와서도 트럭에서 매춘을 하는 모습과 아예 인생을 포기한 선화의 모습, 두 사람의 사랑이 결국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들이 안 좋게 보였다.그리고 한기는 처음 본 여자에게 거리에서 키스를 하고 같이 일하는 동생들에게 충성을 받는 카리스마와 어떤 경우에도 비굴하지 않고 눈빛의 인물로 나온다.하지만 선화는 힘없고 자신의 몸을 팔고 창녀들과 싸우고 서로 손님을 많이 받기 위해 경쟁하는 인물로 나온다.남자들이 이 영화를 본다면 한기의 카리스마적 모습을 보고 멋있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제 1부 인간활동과 환경오염제2장 생태계와 물질순환1. 생태계의 개념(1) 생태계의 정의생태계(生態系, ecosystem) : 생물과 무생물적 환경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 범위(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무생물인 빛, 물, 기체, 광물질들은 서로 관계를 가지고 유기적으로 엉켜져 환경을 구성함.)? Ecology의 eco(집)와 system(경제)의 합성어임.? 생물과 무생물 사이의 물질과 에너지 움직임에 대한 학문임.(2) 생태계의 구성 요소1) 생물 요소생물군집 내의 개체군은 생활양식에 따라 생산자, 소비자, 분해자로 구분① 생산자 - 광합성 능력이 있는 녹색 식물과 기타 독립 영양 생물예) 주로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식물② 소비자 - 생산자가 합성한 유기물을 이용하는 동물예) 초식동물, 육식 동물, 곰팡이 등- 소비자는 생산자를 직접 먹고사는 1차 소비자- 1차 소비자를 먹고사는 2차 소비자- 2차 소비자를 먹는 3차 소비자 등③ 분해자는 유기물을 분해하여 무기물로 환원 분해예) 박테리아, 곰팡이 등의 미생물-> 결과적으로 생산자가 무기물을 다시 이용하게 됨으로 물질순환을 지속시킴. 먹이연쇄- 생물 군집을 구성하는 생물들 사이에는 먹고 먹히는 관계가 사슬처럼 이어짐- 에너지의 흐름은 이 먹이 연쇄를 따라 이루어지게 됨.그림 2. 생태계의 에너지 흐름2) 무생물 요소유형 : 무기물(산소, 암모니아, 인산 등) + 유기물(당류, 아미노산, 부식질 등)무형 : 온도, 압력(기압, 수압 등), pH, 바람, 파도, 해류, 빛(세기, 색깔 등) 등3) 공간 요소Media(매체)즉 생물체를 담는 물질 개념에 따라 구분됨.지구 생태계, 바다 생태계, 육지 생태계, 호수 생태계 등으로 공간적 한계를 갖는다. 무기적 환경으로 구분하면 해양생태계, 호소생태계, 극지생태계, 및 사막생태계로 구분되며 군락의 상관에 따라 삼림생태계, 초원 생태계등으로 구분함.2. 생태계의 기능생태계의 기능은 에너지흐름(Energy flow)과 물질순환(material cycle)의 두가지로 크게 요약되며, 여기에 시스템을 유지하려는 항상성을 포함시킬 수 있음.(1) 에너지 흐름(Energy flow)생태계에서 에너지의 흐름은 일방적인 것으로 태양에너지가 근본임.태양은 지구(地球)를 조절하는 엔진(engine)역할을 하며, 모든 생물의 에너지 근원(根源)으로서 생물권을 주도함. 생명체에 의한 생화학 반응의 원동력(原動力)임.그림 2. 먹이연쇄에 의한 에너지흐름(2) 물질 순환(Materials cycle) : 생태계 내 생물과 생물, 생물과 무생물적 환경 사이에서 모든 생물의 생육(生育)에 필요한 원소는 그 총량에 있어서 변화가 없으며 다만 시간적 상태변화와 함께 유기화, 무기화에 의해 끊임없이 순환함으로써 유기적 운영을 가능케 함.(3) 안정성(Stability) : 생태계 구성요소 중 어느 일부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면 생태계 내의 상호작용은 문제가 발생되어, 전체 생태계의 안정성과 항상성(Homeosis)이 깨어짐.3. 물질순환생물권을 유지하고 있는 생태계에서 생물들 사이 또는 생물과 비생물 사이에 물질순환이 이루어지고 있음.(1) 탄소순환탄소의 순환은 대기권(大氣圈, atmosphere)과 생물권 사이에서, 수권(水圈, hydrosphere)과 암석권(巖石圈, lithosphere) 사이에서 상호 연관되어 이루어짐.그림 2. 탄소의 순환(2) 질소순환(Nutrient cycling in ecosystems)분자상의 질소는 대기 중에 약 78% 존재대부분의 동ㆍ식물들은 질소를 분자(分子)상태로는 직접 이용하지 못하고 수용성(水溶性) 상태인 암모늄(ammonium, NH4+)이나 질산염(nitrate, NO3-)의 형태가 되어야만 이용이 가능함. 질소화합물의 순환과정을 질소순환이라고 함.그림 2. 질소순환질소순환은 질소고정(Nitrogen Fixation), 암모니아화반응(Ammonification), 질산화반응(Nitrification), 탈 질산화반응 (Denitrification) 등 크게 4가지 과정으로 나눌 수 있음.(3) 황 순환황은 내부순환과 외부순환으로 이루어진 두 개의 순환으로 생물권을 이동함.내부 순환은 토양이나 물로부터 먹이그물로 이동하고 다시 미생물에 의하여 토양이나 물로 되돌아오는 순환외부순환은 이러한 내부순환 중 황 화합물의 일부가 토양과 함께 강물을 통하여 바다로 흘러 들어가고 바다 속으로 유입된 황은 황화수소와 이산화황과 같은 기체상태의 화합물로 전환되며, 이들은 대기 중으로 들어가 다시 육지로 이동됨.(4) 인 순환인은 생체 내의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DNA와 RNA의 기본요소로서 황과 더불어 단백질 구성에 참여하며, 생체내 물질대사(物質代謝, metabolism) 과정에서 보는 인산화현상(燐酸化現象, phosphorylation) 등의 에너지대사에 관여하는, 반드시 필요한 영양물질임. 인은 주로 인광석이나 동물의 화석형태로 존재함.그림 2. 인의 순환4. 생태계의 특성(1) 생태계의 특성1) 항상성의 유지생태계는 계속적으로 순환하며 일정한 복구능력이 있는 정상상태 즉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특징을 가짐.2) 상호의존(Interdependence)어떠한 유기체의 계속적인 기능의 수행은 많은 다른 유기체들의 기능과 상호 연관되어 있음.3) 복잡성(Complexity)생태계는 복잡하고 미묘한 상호관계의 사슬에 서로 얽혀져 있음. 예컨대 한 생태계를 통과하는 어떤 단일한 화학성분의 움직임은 상당히 복잡함. 또한 인간의 생태계는 여러 제도와 가공물을 포함하고 있고, 이러한 것들이 인간의 환경에 관여하고 변화를 초래함으로써 그 상호관계는 상상할 수 없는 만큼 복잡함.4) 적응(Accommodation)주어진 환경에서 생물이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스스로의 체계나 환경을 형성, 반응하여 진화해 나가는 것을 적응이라고 함.(2) 먹이사슬과 생물농축1) 먹이사슬먹이사슬은 생태계에서 생물군집의 개체군 사이에 사슬모양으로 이어져 있는, 먹고 먹히는 복잡한 먹이관계를 말함. 먹이 사슬의 각 영양 단계의 생물량을 비교해 보면 생산자 단계에서 1차 소비자, 2차 소비자 단계로 이전함에 따라 생물량이 감소되어 전체적인 모양이 피라미드형으로 되는데, 이것을 생태 피라미드라고 함.그림 2. 생태피라미드2) 생물농축(bio-accumulation)생물체내에 섭취된 오염물질이 완전히 분해 또는 배설되지 않고 장기 내에 잔재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반복되면 오염물질은 생체 내에서 축적되어 생체내의 농도가 증가, 허용치를 초과함으로써 치명적인 영향을 자신뿐 아니라 먹이사슬상의 고등생물에게까지 미치게 됨.생물농축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살펴보면 잔류성, 표면적, 분배 및 생물학적 인자5. 생태계의 변화(1) 생물종 다양성 파괴1) 생물종 다양성의 정의생물다양성은 지구상에 있는 생물의 총체적 다양성을 말함.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 미생물, 생태계의 종을 포괄하는 개념으로서, 일반적으로 유전적 다양성, 종 다양성, 생태적 다양성의 세가지 측면으로 파악되고 있음.2) 생물종 다양성의 중요성생물종 다양성이 유지되어야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음.첫째는 인간생활에 필수적인 생물자원이 됨.둘째는 생태계 물질순환의 담당자로서의 역할 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