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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격평가질문지에 관한 보고서
    < 성격평가질문지-PAI 보고서>1.PAI척도에 대한 해석- 다음 표는 홍상황 , 김영환의 논문 『PAI 임상척도의 진단변별기능』에서 발췌한 것이다. 아래의 진단 집단별 척도와 각 하위척도의 평균과 표준편차에 근거하여 나의 T값을 비교하고 해석해 보았다.1) 타당성 척도ㆍ 비일관성(INC) - 이 척도는 문항에 대한 반응에서의 일관성 있는 태도를 나타내는 척도이며, 나의 T 점수는 33으로 평균보다 낮은 점수를 얻었다. 참고한 논문에서는 타당성척도에 대한 해석보다는 임상척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기 때문에 나의 낮은 비일관성 T점수에 대한 정확한 해석은 어려우나 점수가 높지 않으므로 비교적 일관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ㆍ 저빈도(INF) - 이 척도는 부주의하거나 무선적인 반응 태도를 확인하기 위한 척도이며, 나의 T점수는 46으로 평균에 근접한 것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나의 응답은 부주의하거나 무선적이지 않다는 것으로 응답에 타당성이 있음을 뒷받침한다.ㆍ 부정적 인상(NIM) - 이 척도는 지나치게 나쁜 인상을 주거나 꾀병을 부리는 태도를 알아보기 위한 척도이다. 임상적 문제를 지닌 집단은 정상 집단과 달리 60에 가까운 높은 T점수를 보이고 있는데, 나의 점수는 42점으로 높지 않으므로 부정적 인상을 주려고 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ㆍ 긍정적 인상(PIM) - 이 척도는 지나치게 좋게 보이려 하고 사소한 결점도 부인하려는 태도와 관련된 문항이다. 정상 집단의 평균 점수는 49였고 정상 집단과 비교된 다른 집단의 점수도 대부분 42점 안 팍 인데 반해 나의 점수는 40으로 다소 낮게 나왔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나의 결점을 부인하지 않고 지나치게 좋게 보이려 하지 않은 상당히 낮은 점수라고 할 수 있다.2) 임상척도ㆍ 신체적 호소(SOM) - 건강과 관련된 문제에 대한 집착과 신체화 장애 및 전환증상과 관련된 신체적 불편감을 나타내는 척도이다. 이 척도에서 나의 점수는 55점으로 평균보다는 다소 높다.하위척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부분은 신체화(SOM-S)영역이다. 이 영역에서 나의 점수는 66으로 이 영역이 신체적 호소 척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정상 집단에서의 평균은 48이고 다른 집단에서의 평균도 모두 63을 넘기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것에 비하여 나의 점수는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실제로 나는 약간의 신체화 장애를 경험하고 있다. 시험기간이 되거나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하면 나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증상이 신체적으로 나타난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더라도 시험기간이 되면 자주 소화불량과 두통을 경험한다. 사실 이 부분은 나의 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끼치는 부분이기도 하다.ㆍ 불안(ANX) - 이는 불안한 현상과 그 징후를 나타내는 척도로, 정상인의 경우 평균 T점수는 49이다. 그러나 나의 점수는 이보다 높은 61점을 나타내고 있다. 위의 표에서 우울장애 집단의 경우 66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이고 있지만 다른 집단에서는 모두 50점대의 점수를 보인다. 그러므로 나의 점수는 정상집단보다 상당히 높고 우울 집단의 점수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하위척도에서 알 수 있듯이 나의 높은 불안점수에서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는 것은 인지적 불안이다. 이것은 최근 직면한 문제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염려 및 이로 인한 주의력과 집중력 저하를 나타내는데 이 영역에서 나의 점수는 68점으로 우울장애 집단의 평균 T점수인 65점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실제로 나는 요즘 진로에 대한 문제와 남자친구에 관한 문제 때문에 많은 고민과 염려를 하고 있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이와 관련된 일이 자꾸 떠올라 집중을 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로 인해 나의 학업과 같은 부분에 많은 지장을 받고 있다. 이 척도에서 높은 점수는 이와 같은 나의 생활을 잘 반영하고 있는 듯하다.ㆍ 불안관련 장애(ARD) - 이는 구체적인 불안장애와 관련된 증상과 행동을 나타내는 척도이며 나의 점수는 49점으로 정상집단과 비슷한 점수를 받았다.그러나 강박증과 공포증 하위척도에서 정상집단(각47/51점)보다 약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나의 강박증 점수는 53점으로 정상 집단보다 4점 가량 높다. 이 점수가 높은 사람은 잠입적 생각으로 인해 우유부단해 지거나 정서적 속박감을 느낀다고 하는데 실제로 나는 공부를 하는 도중에도 나의 걱정거리에 대한 생각으로 집중을 하기가 힘들다. 강박증이라고 까지는 할 수 없으나 특정 문제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그러나 이것이 나의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큰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불안관련 장애는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ㆍ우울(DEP) - 이는 우울장애의 증상을 나타내는 이 척도에서 나의 점수는 41점으로 정상인의 평균 점수보다도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하위 척도인 인지적/정서적/생리적 우울 척도 모두에서도 낮은 점수를 보이고 있어 우울장애에 관한 문제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나는 약간의 불안 요소들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일들을 통해 그것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사회적인 활동에 있어서도 활발한 편이기 때문에 우울 증상을 보이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ㆍ조증(MAN) - 이는 조증과 경조증의 정서적, 인지적 및 행동적 증상을 나타내며 이 척도에서 나의 점수는 53으로 정상집단 (47점)보다 약간 높은 점수를 나타낸다. 이 척도를 구성하는 하위척도 중 가장 높은 점수는 58점을 받은 초조성 척도이다. 초조성 점수는 주위 사람들이 자신의 계획, 요구 등을 들어줄 생각이나 능력이 없다는 좌절감 때문에 생기는 긴장과 예민성을 나타내는데 정상집단의 초조성 점수는 48점으로 나의 점수보다 10점 가량 낮다. 사실 나는 약간의 초조함을 가지고 있다. 일종의 조바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이것은 주위사람의 태도 때문이라기보다는 내 자신이 세운 계획을 완성하지 못할 것에 대한 두려움과 초조함이라고 할 수 있다. 내가 가진 약간의 완벽주의적 성향이 나를 초조하게 만들지만 이것은 나의 성공적인 수행에 도움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므로 문제적 성격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는다.ㆍ망상(PAR) - 편집장애의 증상과 보다 지속적인 편집적 성격장애를 나타내는 이 척도에서 나의 점수는 42로 정상집단의 점수(48점)보다도 낮은 점수를 보였다. 또한 하위척도 모두에서도 정상집단의 점수와 비슷하거나 더 낮은 점수를 보임으로써 망상과 관련된 성격 장애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ㆍ정신분열병(SCZ) - 광범위한 정신분열 증상을 나타내는 이 척도에서 나는 정상 집단의 점수보다 4점 낮은 점수인 44점을 받았다. 하위척도에서도 모두 평균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점수를 나타냄으로써 정신분열적인 성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난다.ㆍ경계선적 특징(BOR) - 불안정하고 유동적인 대인관계, 충동성, 정서적 가변성과 불안정성, 통제할 수 없는 분노 등을 포함한 경계선적 성격장애의 특징을 나타내는 이 척도에서 나의 점수는 49점으로 정상집단의 평균점수(50)와 비슷한 점수를 보였다.그러나 정체성 문제, 부정적 관계를 나타내는 하위척도에서 각각 59점과 58점을 받아서 정상집단보다 약 10점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체성문제 척도는 중요한 인생의 문제에 대한 불확실성과 공허감, 불만감 및 목적의식을 상실을 나타내며, 부정적 관계 척도는 양가적이고 친근한 관계에서 착취당하고 배신당했다는 경험을 나타낸다. 요즘 나는 내가 무엇을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 이것이 정체성 문제 척도에서 높은 점수로 타나난 것 같다. 하지만 현재 나는 목적의식을 분명히 하기 위한 과도기에 놓여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척도의 높은 점수가 목적의식의 상실을 나타낸다는 설명과는 거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부정적 관계 척도의 높은 점수 또한 나의 경험이나 성격과는 맞지 않는 것 같다.ㆍ반사회적 특징(ANT) - 범죄행위 경험, 권위적 인물과의 갈등, 자극 추구 등을 나타내는 이 척도에서 나의 점수는 35로 극히 낮은 것을 볼 수 있다. 하위 척도에서도 모두 정상 집단의 평균 점수보다 낮은 점수를 나타내었다. 실제로 나는 범죄 행위를 저지르거나 연루된 경험이 전혀 없으며 위험한 행동을 감행한다거나 자극을 추구하는 성향이 없기 때문에 이 척도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은 타당하다.ㆍ음주문제(ALC) - 문제적 음주와 알코올 의존을 나타내는 이 척도에서 나의 점수는 49점으로 음주문제를 겪고 있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나는 전혀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음주가 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아니며,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적절한 빈도로 음주를 하기 때문에 이 척도에서 평균의 점수를 받았다고 생각된다.ㆍ약물사용(DRG) - 문제적 약물사용과 약물 의존적 특징을 나타내는 이 척도에서 나의 점수는 41점으로 평균보다 낮은 점수이며 실제로 약물을 의존적으로 사용하고 있지 않다.3)치료 고려 척도? 공격성(AGG) - 분노, 주장성, 적개심 및 공격성과 관련된 특성과 태도를 나타내는 이 척도에서 나의 점수는 50점으로 평균적인 수준을 나타낸다. 그러나 하위척도에서 신체적 공격 T점수가 55점으로 정상 집단보다 다소 높게 나온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재물파손과 같이 신체적으로 분노를 표현하려는 경향을 말하는데 나는 이런 경험이 없을뿐더러 이 문항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다소 높은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조금 의아하기도 하다.
    사회과학| 2009.01.22| 6페이지| 1,000원| 조회(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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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PF보고서
    『16PF(다요인 인성검사) 프로파일에 대한 해석』*검사조건- 심리 검사 및 실습 시간에 학생 개개인이 스스로 검사*검사 결과에서 M, N, Q1 요인을 제외한 나머지 요인은 모두 4~7사이에 분포함으로써 정상 수치를 보였다. M요인이 '1'로 극단적으로 낮은 반면 N 요인은 '10'으로 극단적으로 높으며, Q1 또한 '8'점으로 비교적 높은 것을 알 수 있다.M요인은 실제성/공상성을 나타내는 요인으로서, 이 점수가 1~3점일 경우 현실적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실제적으로 판단을 하며 실현 가능한 것에만 관심을 갖는다. 실제로 나는 실현 가능하지 않은 사실이나 상황에 대해 미련을 갖지 않으며, 현실적인 가능성에 입각하여 판단을 하고 계획하며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정서집중적인 대처를 하기 보다는 현실적 상황을 고려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집중적 대처방식을 사용한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현실적이고 냉정하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이에 미루어 보아 M요인에서의 낮은 점수는 나의 실제 성격을 그대로 반영한다고 할 수 있다.N요인은 순진성/실리성을 나타내는 요인으로서, 이 점수가 8~10점일 경우 교활성이 높으며 사회적 센스가 있고 감상에 사로잡히지 않으며 분석적이고 목표 지향적으로 집단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생활에 익숙하다.나의 프로파일은 N요인에서 극단적으로 높은 점수인 10점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나의 실제 생활과 대부분 일치한다. 나는 사회적 관계를 맺는 것에 익숙하며 일을 처리함에 있어 분석적이고 건설적이다. 또한 나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나의 행동을 잘 조절할 수 있으며 어떤 것이 나에게 유리하고 불리할 지를 판단하는 것을 좋아한다. 일을 할 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인지를 항상 생각하며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러한 성격 특성과 교활함과는 거리가 있다. 나는 나의 이러한 성격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교활함과는 관련이 없다고 생각한다.Q1요인은 보수성/진보성을 나타내는 요인으로서, 이 점수가 8~10점일 경우 분석적이고 실험정신이 강하며, 급진적이고 자유사상에 심취한다. 이 요인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은 이유는 '전통이 불합리하더라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 등과 같은 문항에 '아니오'라고 답한 비율이 높기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나는 불필요하거나 시대에 맞지 않는 관습이나 전통들은 상황에 맞도록 조정하여 유연하게 적용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실에 맞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전통이란 이유만으로 무조건 복종하고 따르는 것은 불합리하며 그것은 자원이나 시간의 낭비라고 생각한다. 그 어떤 것도 절대적일 수 없으며 변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나의 생각과 비교해 볼 때 이 요인에서의 높은 점수는 나의 성격을 잘 반영한다.
    사회과학| 2009.01.22| 2페이지| 1,000원| 조회(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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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PI와 MMPI2 검사 결과에 따른 해석과 비교에 관한 보고서 평가A+최고예요
    1) MMPI에 대한 분석나의 MMPI결과는 다음과 같다.척도?LFKHsDHyPdMfPaPtScMaSiT점수3*************614756635147*타당성 척도에 대한 해석 - 위의 결과에서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은 타당성 척도에서 신뢰성 있는 점수를 얻었다는 것이다. MMPI의 타당도는 실제로 피검사자가 일관성 있게 검사문항에 응답했는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위와 같은 점수는 검사나 척도에서 일관된 모양으로 반응했다는 것을 나타낸다.무반응점수(?)는 '0'으로 응답하지 못한 문항수가 없다는 것을 뜻하며, 허위척도(L)는 '39'로, 이 점수가 높으면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지만 나는 이 점수가 낮으므로 나의 인간적인 약점을 솔직히 인정하는 사람이며 자기 자신에 대해 충분한 자신감을 가진 자기신뢰감이 높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신뢰성 점수(F)는 지시나 문항 내용을 오독, 오해한 데서 비롯되는 착오를 포작하기 위한 척도이며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일 경우에 이 점수가 높다고 한다. 나의 점수는 '41'로, 이 척도 상에서 높지 않으므로 정상건강인 집단에 포함되며 문항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제대로 답변했다고 할 수 있다. 교정척도(K)는 자기옹호와 자기방어, 혹은 자시의 결함이나 심리적 약점을 노출시키는 정도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나의 점수는 '52'로 평균 혹은 평균보다 약간 높으므로 자아기능이 다소 강하다고 볼 수 있다.*임상 척도에 대한 해석 - 임상적으로 상한 55에서 하한 45선의 범위 내에 각 척도가 분포하는 경우를 정상형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척도가 T점수 30선과 70선의 범위 내에 있으면 '정상'으로 보는데, 나의 점수는 모두 47과 63의 범위 내에 있으므로 정상 범위 내의 인성을 가진 것으로 풀이된다. 검사에서 얻어지는 인성의 프로파일 형태를 유형화 해 보려 하였지만 어느 유형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였다.임상 척도의 T점수로 볼 때 우울증 척도와, 히스테리 척도, 편집증 척도, 정신 쇠약증 척도, 경조증 척도, 사회적 내향성 척도는 상한 55에서 하한45 범위 내에 분포하므로 지극히 정상이라고 볼 수 있다.? 우울증 척도(D) - 미래와 장래에 대한 약간의 불확실감이 있긴 하지만 희망을 갖고 있으며 비관, 염세, 절망감, 무기력, 죽음이나 자살에 관한 생각은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낮은 우울증 척도와 실제 나의 성격은 일치한다.? 히스테리 척도(Hy) - 가끔 신체적인 불편감이나 피로를 느끼긴 하지만 신체적 징후를 수단으로 어려운 갈등이나 난관을 모면, 회피하려 했던 경험은 전혀 없으므로 이 척도 역시 나의 성격을 정확히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정신쇠약증 척도(Pt) - 정상적인 불안이나 걱정을 넘어선 공포를 겪거나 강박적인 행동은 하지 않으므로, 정신쇠약증 척도의 점수 또한 나의 실제 모습과 일치 한다.? 편집증 척도(Pa) - 이 척도는 집착증, 의심증, 과민성 및 각종 망상의 정도와 징후를 재는데, 이 척도에서 나의 점수는 47로 매우 정상적인 수치를 얻었다. 집착이나 의심 때문에 대인관계에서 원한을 갖거나 공격적인 경향을 나타낸 적은 없었으므로 실제 나의 생활과 어느 정도 일치한다고 할 수 있겠으나, 실제로는 남자친구에 대해 약간의 질투망상이 있다. 혹시 다른 사람이 내 남자친구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염려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것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관계를 파괴할 정도는 아니기 때문에 이 척도 역시 나의 실제 모습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경조증 척도(Ma) - 이 척도에서 나의 점수는 51로 매우 정상적인 범위 내에 있다. 실제로 나는 활기에 차 있고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의욕이 많으며 열정적이지만, 별다른 이유 없이 지나친 행동이나 흥분을 하는 경우는 없으므로 나의 성격을 잘 드러낸다고 할 수 있다.? 사회적 내향성 척도(Si) - 이 척도에서 나의 점수는 47로 매우 정상적인 범위 내에 있다. 실제로 나는 타인을 만나서 이야기 하고 대인관계를 맺는데 두려움이 없으며 그것에 관한 문제를 전혀 겪고 있지 않다. 오히려 사회적인 접촉이나 대인관계를 즐기기 때문에 이 척도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은 나의 성격과 일치한다고 할 수 있다.대부분의 척도에서 정상 집단 내의 점수에 속하지만 그 중에서도 심기증 척도(Hs), 정신병질-반사회적 이상성격 척도(Pd), 남향성-여향성 흥미척도(Mf), 정신분열증 척도(Sc)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을 볼 수 있다.? 심기증 척도(Hs) - 이 척도는 건강에 대한 염려를 반영하는 척도로 이 점수가 높으면 자기의 건강에 대한 병적 관심을 나타내며 동통과 장애를 많이 호소한다고 한다. 이 척도에서 나의 점수는 63으로 임상척도 중에서 최고 점수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나는 건강에 대한 염려를 많이 하는 편이다. 병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건강에 좋지 않다고 들은 행동은 절대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탄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는 말을 들은 후로는 절대로 탄 고기는 먹지 않으며, 집에 돌아오자마자 꼭 손과 발을 먼저 씻고, 마트에서 산 식품을 냉장고에 넣을 때에는 위생을 위하여 꼭 흐르는 물에 씻은 후 보관한다. 또한 몸에 이상이 생기면 주변사람들에게 묻거나 바로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들이 나의 생활에 불편한 요소로 작용하지 않으며, 이로 인해 나는 남들보다 더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에 병적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이 척도에서 나의 점수는, 병적인 수준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건강에 대한 염려를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므로 실제 나의 모습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정신병질-반사회적 이상성격 척도(Pd) - 이 척도는 정신병질적인 장애를 가진 비도덕적, 반사회적 성격 경향 및 정도를 재고 있다. 이 척도에서 나의 점수는 60으로 평균 보다 약간 높다고 할 수 있는데, 질문에 답변을 할 때 "가족 중에 나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다.", "나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 사람은 똑같이 보복해야 한다." 등과 같은 문항에 "예" 라고 답변한 결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것이 나의 성격을 정확히 드러내는 질문이라고 볼 수는 없다. 가끔 나쁜 마음을 먹긴 하지만 그것이 정신병질 적이거나 반사회적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남향성-여향성 흥미척도(Mf) - 이 척도는 남성이 여성적인 흥미를 갖고 있거나 여성이 남성적인 흥미를 갖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척도로, 여성일 경우 이 척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면 기계직, 과학적 분야, 계산활동 등에 흥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 척도에서 나의 점수는 61점으로 평균보다 약간 높은 점수를 얻었지만, 나는 전혀 남성적인 흥미를 갖고 있지 않다. 기계를 다루거나 분석하는 일, 과학, 수학 등에는 조금의 관심도 없으며 흥미도 없다. 따라서 이 결과는 나의 실제 성격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정신분열증 척도(Sc) - 이 척도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억압되어 있고 현실에 냉담무관심하며 각종 환각, 망상, 현실세계와의 괴리, 사고와 행동의 모순과 같은 징후를 나타낸다고 한다. 나는 이 척도에서 63점을 얻었다. 평균보다 약간 높은 점수이지만 나는 냉철한 판단력과 현실에 대한 적절한 이해를 갖고 있으며, 단 한 번도 부적절한 망상이나 환각, 현실세계와의 괴리 등을 경험한 적이 없다. 그러므로 나의 실제 성격과의 상관관계는 낮으며, 이 척도 하나만을 가지고 정신분열증적 경향을 속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간편한 방법으로서 2개 척도 상승형의 해석법으로 분석하자면, 1번척도와 8번척도가 63점으로 최고 점수를 얻었으므로 1?8코드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T점수가 70 이상일 때에만 해당되는 것이므로 나의 점수에는 해당되지 않아서 1?8코드형 해석법으로 분석하지 않았다.2) MMPI-2에 대한 분석나의 MMPI-2 결과는 다음과 같다.*타당성 척도에 관한 해석 - 허위척도(L)의 점수는 36으로 문항에 솔직하게 대답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뢰성 점수(F)는 39이며 낮은 점수이기 때문에 문항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답했다고 할 수 있다. 교정척도(K)는 51점으로 평균보다 약간 높기 때문에 자아 기능이 다소 강하다고 볼 수 있지만 평균에 가까운 값이므로 타당성에 나쁜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이를 통해 타당성 점수에서는 신뢰성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과학| 2009.01.22| 5페이지| 1,500원| 조회(3,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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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존치료, 인간중심치료에 관한 보고서
    실존치료는 어느 특정 개인이나 집단이 설립한 것이 아니라, 1940년대와 50년대의 철학에서부터 자발적으로 일어났다. 고립, 소외, 무의미 등과 같은 현대 생활의 딜레마에 빠져있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생겨났다. 실존치료는 치료규칙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 보다는 인간의 깊은 경험을 이해하는 것을 강조한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내담자로 하여금 가능한 모든 방법을 인식하여 그 방법들 중에서 선택하도록 격려하고, 삶의 가치와 의미를 찾도록 한다.1.실존치료의 주요 인물*프랭클은 실존치료의 발달에 있어서 중심적인 인물이다. 그는 프로이드의 결정론을 반대하고 자유, 책임능력, 의미, 가치추구 등의 기초개념을 포함하는 심리치료를 개발했다. 이 중에서 「의미를 통한 심리치료」라는 뜻의 의미치료가 가장 중요시되는데, 의미치료를 위해 내담자는 고통, 일, 사랑을 통해서 의미와 목적을 찾도록 하는 것이다.*메이는 유럽의 실존주의를 미국에 가져오고 중요개념들을 심리치료에 옮겨놓은 핵심인물들 중의 한 사람이다. 메이에 의하면 실존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고 우리 자신의 모습은 우리가 선택한다. 우리 안에는 의존의 안정성과 성장의 기쁨?고통 사이에 존재하는 갈등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부젠틀과 야롬은 미국의 또 다른 중요 실존주의 치료자로써, 심리치료를 내담자의 주관적 세계를 깊이 있게 다루는 「심리상담 치료자와 내담자의 동반 여행」으로 보았다.부젠틀에 의하면, 심리상담치료의 중요 관심은 내담자들로 하여금 삶의 실존적 문제들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해 왔는지를 검토하도록 돕고 진실한 삶을 살기 위해 그 대답을 바꾸도록 독려하는 것이다.야롬은 실존적인 사고와 상담치료의 발전에 영향을 끼친 유럽과 미국의 심리학자들과 정신과 의사들의 공헌을 소개했다. 자신의 임상적 경험과 경험적 연구, 철학, 저술에서 야롬은 4개의 궁극적 관심, 즉 죽음, 자유, 실존적 고립, 무의미에 관심을 둔 실존치료를 개발했다.2. 인간관실존주의는 심리 치료 기법으로 정의하는 경향에 반대하고, 무엇이 인간만드는가 하는 것을 이해하는 과정을 심리치료의 근간으로 삼았다. 실존운동은 인간 존중, 인간 행위의 새로운 측면 탐색, 인간이해의 다양한 방법들을 주장한다. 실존적 접근의 현재의 관심은 단독에 있고 단독에 대한 불안에 직면하는데 있다. 실존주의에서는 인간의 기본 조건을 ①자기 인식 능력, ②자유와 책임능력 ③자신의 정체감 확립과 타인과의 의미 있는 관계 수립, ④의미, 목적, 가치, 목표 등의 추구, ⑤실존적 불안, ⑥죽음이나 비존재에 대한 인식 이라고 보았다.①자기 인식 능력- 인간으로서 우리는 자기 인식 능력이 있기 때문에 반성할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다. 자기 인식은 인간의 모든 능력들의 근원이기 때문에, 자기인식을 확장시키려는 결정은 인간 성장의 초석이 되며, 충만하게 살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이 된다. 치료의 목적은 대안, 동기, 자기에게 영향을 주는 요인, 개인적 목표 등에 대해 인식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상담자는 그것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인식시켜줘야 한다.②자유와 책임능력-우리에게는 자유가 존재하고 이런 자유에 의한 책임도 받아들여야 한다. 현재의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결과로서, 다른 사람에게 선택을 맡기면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 이런 이유로 책임감과 자유는 연관된다. 치료자는 내담자들 자신이 자유를 회피했던 방식을 밝히고 자유를 사용하는 모험을 감행하도록 독려한다. 이를 통해 스스로 선택하지 못하고 자유를 회피했던 것을 인식시켜 자율로 나아가도록 용기를 북돋우는 것이다.③정체감과 대인관계의 추구-사람들은 자신의 중심성을 고수하기를 원하지만 동시에 자신에서 벗어나 타인과의 관계를 맺고 싶어 한다. 많은 사람들의 문제가 타인이나 세상과 관계를 잘 형성하지 못했을 때 생기기 때문에, 타인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내담자는 자신의 존재에 대해 핵심을 발견하고, 살아가기 위한 용기를 가져야 한다. 또한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한 조건중 하나인 단독의 경험과 동시에 타인과의 관계형성도 중요하며, 자신의 정체감을 확립하는 것이 필-삶의 의미나 목적을 위해 투쟁하는 것도 인간 특유의 속성이다. 그러나 내담자는 삶에 의미를 두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치료자는 내담자가 자신의 존재양식과 일치하는 생활방식에 기초한 새로운 의미를 창조하도록 돕고, 그런 능력을 신뢰해야 한다.⑤실존적 불안-불안은 생존하고 자기 존재를 유지하고 표현하기 위한 욕구로부터 생겨나므로 인간생활의 필수 조건으로 보아야한다. 성장을 자극하는 건설적 불안인 실존적 불안과는 달리, 상황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신경증적 불안은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상담자들은 실존적 불안을 인식하고, 내담자들이 이것을 건설적으로 다루는 방법을 찾도록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존치료는 불안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잘못된 불안을 감소시키는 것이다.⑥죽음과 비존재에 대한 인식-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미래의 죽음의 불가피성을 받아들이는 능력이다. 삶이 무한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함과 동시에 현재 순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므로, 죽음의 인식은 삶에 대한 열정이나 창조성의 근원이다. 죽음의 인식은 진부한 삶의 양식을 보다 진실 된 생활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심리치료의 중요한 역할이다.3.실존치료의 치료과정실존치료는 인간은 항상 행동할 수 있는 능력, 즉 책임능력이 있으므로 자유로부터 도피할 수 없다는 전제에서 출발하여 불안, 자유와 책임, 고립, 소외, 죽음이나 이것이 삶에 대해 가지는 의미, 계속적인 의미의 추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치료자들은 내담자와의 관계를 매우 중요시 한다. 관계는 전이를 촉진 시키고, 실존치료의 과정이 치료자의 인간적 특성을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치료 관계의 핵심은 존중이며, 자신의 문제에 진실하게 대처할 수 있는 내담자의 잠재력을 믿고 대안적인 존재 방식을 발견할 수 있는 내담자의 능력을 믿는 것이다.실존적 접근은 정해진 기법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담자에 따라 다양한 접근들의 기법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치료자 자신을 치료에 사용하는 것의 깊은 부분과 내담자의 가장 깊은 부분이 만날 때 치료는 최고의 과정이 된다.상담의 초기단계에서 치료자는 내담자가 세계에 관해 가지고 있는 가정을 확인하고 명료화 하도록 유도한다. 상담의 중간단계에서는 내담자가 자신의 가치체계에 대한 원천과 근거를 더 철저하게 검토하도록 격려한다. 이러한 자기탐색 과정은 전형적으로 내담자의 가치와 태도를 재구성하고 새로운 통찰을 가져온다. 상담의 마지막 단계는 내담자가 그들 자신들에 관해 배운 것을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중시한다.실존적 관점에 따르면, 우리는 인간이기 때문에 자기 인식을 할 수 있으며, 반성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이 인식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살아가는 방법을 선택하고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는 책임 능력과 책임감이 있는 자유인이 될 수 있다. 자유와 책임에 대한 인식은 실존적 불안 또한 야기하는데, 이것은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생각할 때 더 커진다. 우리의 과제는 의미 있고 목적을 가진 삶을 창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삶에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목적이나 가치를 추구할 때 인간다운 인간이 될 수 있다. 치료자는 내담자가 인간다운 인간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 깨닫게 해야 한다.실존적 접근은 치료자와 내담자 사이의 관계를 통해 내담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신뢰함으로써 치료한다는 점에서 인간 관심을 이해하는 참조 틀을 제공한다.1.인본주의적 접근인간중심적 접근은 실존적 관점의 많은 개념이나 가치를 공유하고 인본주의 심리학에 뿌리를 둔다.*로저스의 이론은 내담자가 자신의 삶에서 불행을 초래하는 요인을 이해할 능력이 있다는 가정에 뿌리를 둔다. 또한 내담자에게는 자기방향 설정이나 건설적인 개인의 변화를 일으킬 능력이 있다. 그의 기본 가정은 사람은 본질적으로 신뢰할 수 있고, 치료자의 직접적인 개입 없이도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구체적인 치료적 관계를 통해 자기-지시적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로저스는 심리간적 특성, 내담자와 치료자 관계의 질이 치료결과의 중요 결정인 이라고 강조하였다.*짐링과 라스킨은 로저스 접근에서 주요 전환점에 따라 이론 발달을 네 시기로 구분하였다. 첫째 시기는 1940년대로, 개인 심리상담에서의 지시적 접근이나 전통 정신분석적 접근에 대한 반발로 비지시적 심리상담/치료를 개발하였다. 비지시적 치료자는 자신을 노출시키기보다 내담자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내담자의 언어적/비언어적 표현을 반영해 주고 명료화 시키는데 초점을 두었다.둘째 시기는 1950년대로, 내담자를 중요시여기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로저스는 자신의 접근을 내담자 중심 치료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 그는 사람들의 행동을 가장 잘 이해하려면 그 사람의 내적 준거체계를 이해해야 한다고 하였다. 내담자를 변화하도록 이끄는 기본 동기는 내담자의 실현경향이라는 점을 명백히 강조하였다.셋째 시기는 1960년대로, 「진정한 자기가 되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자기가 되는 과정은 경험에의 개방, 자신에 대한 신뢰, 내적 평가, 지속적 성장의지 등으로 볼 수 있다.넷째 시기는 1907년대와 1980년대로, 교육, 산업, 집단, 긴장이완, 세계평화를 위한 노력 등 광범위한 영역에 적용되기 시작하였다. 로저스는 사람들이 타인과 자신에 대한 통제를 획득하고, 소유하고, 나누고, 포기하는 방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등 실로 폭넓은 영역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에 그의 이론은 점차 인간중심접근 이라고 알려지게 되었다.2.실존주의와 인본주의실 존 주 의인 본 주 의공 통 점*내담자의 주관적인 경험 존중*긍정적이고 건설적이며 의식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내담자의 능력을 신뢰*내담자의 주관적인 경험 존중*긍정적이고 건설적이며 의식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내담자의 능력을 신뢰차 이 점*본질적으로 의미가 없을 수도 있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정체감을 창조하기 위한 선택을 따르는 불안을 경험 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인간은 「무」이고, 중요한 내적인 「본질」도 없고 매 순간마다 이들 조건을 만드는
    사회과학| 2009.01.02| 5페이지| 1,000원| 조회(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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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 윤리에 관한 논술문
    한 시대를 풍미한 하이틴 스타 최진실이 악플에 시달리다가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건으로 인해 세상이 한동안 떠들썩했다. 그녀의 자살이 악플 때문이었다는 것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자살 이후에도 그녀에 대해 또다시 악플을 다는 네티즌이 있다는 사실에 세상은 한 번 더 경악했다. 자신의 사적인 정보뿐만 아니라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는 소문들이 인터넷 상에서 공공연하게 떠돌고 있고 그것이 마치 사실인 양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심리적 충격에 휩싸이지 않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별 생각 없이 한 줄의 댓글을 단 네티즌들은 자신들이 무시무시한 죄를 저지른 가해자라는 사실을 잊은 채 살아가겠지만 당사자는 평생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고 살아간다.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인간의 심리와 '인터넷은 욕구 불만을 해소하는 장소'라는 생각이 더해져 결국 이와 같이 한 인격을 무자비하게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최진실의 죽음을 보면서 그녀에게 악플을 남긴 수많은 네티즌들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며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흔히 겪을 수 있는 대수롭지 않은 일을 가지고 자살을 택한 나약한 사람이라며 그녀를 또 한 번 비난하고 자신의 손가락이 한 사람의 인격을 모독했다는 사실을 끝까지 깨닫지 못한 채 지금 이 순간에도 또다시 다른 사람에게 악플을 달고 있는 네티즌도 분명 있을 것이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인터넷 실명제와 같은 법적 제도가 과연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요즘은 인터넷 상에서 자신의 생각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는 것 뿐 만 아니라 타인과 공유하고 싶은 정보를 자유롭게 게재하는 것이 하나의 권리로써 인식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권리를 남용하여 당사자의 허락을 구하지 않고 사적인 자료를 인터넷에 유포하거나 특정 인물에 대한 확인 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 양 기사화 되는 일이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고 있다. 또한 인격을 비하하는 발언을 서슴없이 하여 관심의 초점이 되는 특정 인물의 인격과 사생활이 전혀 보호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신적?물질적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들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자신에 대한 정보와 비난의 글들이 인터넷에 유포되어 학교와 직장을 그만두고 평범한 인생을 포기해야만 하는 일반인 피해자들도 증가하고 있다.지난 2007년 7월, 언론의 왜곡보도로 인해 헤어진 여자 친구 자살의 원인 제공자로 지목된 전 남자친구 김 모 씨가 네티즌들의 무차별 횡포에 시달린 사건이 있었다. 보도가 나간 후 성난 네티즌들은 김 씨의 이름과 전화번호, 사진 등 개인정보를 알아내 인터넷에 유포하는가 하면 김 씨의 회사에 협박전화를 하고 대학교까지 찾아가 촛불시위를 벌이는 등 김 씨를 매장하기 위해 갖은 수단을 다 동원 하였다. 이러한 비난은 왜곡보도가 나온 지 사흘 만에 인터넷에 확산되었고 이로부터 일주일도 못되어 김 씨는 다니던 회사와 학교를 그만둬야 했으며 정신적인 공황상태에 빠졌다. 결국 김 씨를 비롯한 사이버 명예훼손 피해자들은 포털사이트피해자모임을 결성해 악플 수준이 심각한 60여 명을 비롯하여 이 같은 피해를 방조한 4개의 포털사이트를 고소했고 고등법원까지 승소한 상태이지만 김 씨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불명예를 안고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물론 김 씨의 행동이 전 여자 친구가 자살에 이르게 한 원인이었을지 모르며 그것은 타인에게 비난 받아 마땅한 행동이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에게 잘 알지도 못하는 타인의 사생활을 들춰내어 잘못을 처벌하고 사회에서 매장시킬 권한이 있는가. 정작 바로 옆집에 사는 노인의 죽음에는 무관심하면서 보호받길 원하는 타인의 사생활에는 왜 그렇게 원하지도 않은 관심을 쏟아 붇는 것인가.악플 뿐만 아니라 몰래 촬영된 사진이나 동영상 등으로 인한 사생활의 노출도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연예인의 사생활이 노출되면 네티즌들은 그 연예인의 사생활을 파헤치는데 모든 관심의 초점을 둔다. 연예인들도 자신들처럼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를 하고 사랑을 나누는 것이 당연하며 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파파라치에 찍힌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며 그들에게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적인 부분이 있었음에 대해 일종의 배신감을 느끼고 마치 대단한 잘못을 한 것처럼 확대 해석을 하고 비난한다. 자기가 하면 사랑이고 연예인이 하면 스캔들인가. 이러한 가십 기사나 사진을 둘러싼 억측들은 시간이 지나면 대중의 뇌리에서 잊혀 지겠지만 삐뚤어진 관심의 초점이 된 당사자들이 겪는 고통은 단시간에 치료될 수 없는 평생의 상처로 남는다. 한명 한명이 던지는 돌은 가벼운 작은 돌에 불과하지만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던져진 돌은 한 사람의 인생을 파괴할 만큼의 힘을 갖고 있다. '연애술사'라는 영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터넷 상에 사생활이 노출된 사람들은 자신의 사생활이 누구에게 얼마나 노출되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므로 사소한 인사치레와 같은 대화에서도 혹시나 자신의 사생활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피해의식을 갖고 사람을 대하게 된다. 특히 연인과의 은밀한 사생활이 노출된 경우 수치심 때문에 떳떳하지 못한 경우가 많으며 가까운 주변 사람들에게 마저도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지 못하고 문란한 사람으로 매도되어 학교생활이나 직장생활과 같은 사회생활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이런 일들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으며 '운이 없어서 잘못 걸렸네.' 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것이 아니라 왜 이러한 일들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가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신속히 대안을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가장 큰 쟁점은 인터넷의 대표적인 특징인 익명성을 통한 표현의 자유가 어디까지인가에 관한 것이다. 인터넷은 익명의 상호작용적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며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한다.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모든 이용자들이 일종의 저널리스트가 되어 의견을 개진하고 의견 표출과 여론 형성을 통해 간접적으로 사회 및 정치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 것이다. 특히 사회적으로 의견 표출의 기회를 갖기 어려운 약자나 소수 집단에게는 이와 같은 표현의 자유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표현의 자유가 악용됨에 따라 정보 과잉과 정보의 신뢰성 문제, 허위 사실의 유포와 명예훼손과 같은 문제의 끊임없는 발생은 표현의 자유를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익명성을 이용하여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의식 없이 근거 없는 정보를 쉽게 게재할 수 있으므로 피해를 입을 당사자에 대한 한 치의 배려도 없이 무분별한 글들이 수도 없이 게재되고 있다. 자신의 정보는 드러내지 않으면서 타인의 사생활은 엿보고 공유하며 자신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마치 타도해야할 대상인 것처럼 무자비하게 한 사람의 인격을 모독하는 것이 그들이 생각하는 표현의 자유인가.이처럼 도를 지나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더 이상의 사이버 폭력을 막기 위해 정부는 '인터넷 실명제'와 같은 제도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인터넷 실명제가 도입된다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기 때문에 터무니없는 악플은 상당히 감소될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그러나 표현의 자유를 빼앗는 행위라는 여론의 반발도 무시할 수 없다. 인터넷 상에서의 표현의 자유가 있기에 오프라인에서는 드러낼 수 없는 자신의 의견을 밝히고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한데 모든 의견이 실명으로 게재된다면 이러한 자유를 빼앗기는 것 뿐 만 아니라 또 다른 인권 침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의견을 이름을 밝히고 의견을 등록 했는데 그 의견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가치관과 맞지 않는 것이었다고 가정해 보자. 이 경우 그 사람의 실명이 드러나 있기 때문에 이름 이외의 개인 정보에 대한 노출은 시간문제이며 마녀사냥 식으로 한사람이 매도될 가능성은 다분히 높다. 이와 같은 일들이 반복되다 보면 익명성의 순기능인 새로운 시각의 사고와 논지가 담겨 있는 글, 이의 확산, 여론의 결집, 정부 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발한 토론 등은 점차 사라지게 될 것이다.자신의 이름은 숨기려 하면서 타인의 사생활은 공유하는 것을 범죄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현 시점에서 인터넷 실명제와 같은 제도는 이들에게 단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려는 의도를 가진 국민을 답답하게 하는 법안이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을 것이다. 이는 대중에게 반발심을 갖게 하여 더욱 더 불법적인 방법으로 사이버 폭력을 유지시킬 가능성이 높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바로 인터넷 윤리의 체계적인 교육이다. 단기간에 인터넷 강국으로 성장하면서 인터넷의 사용에 대한 기본 수칙이나 윤리 등에 대한 고려 없이 급격하게 인터넷의 사용이 증가하였기 때문에 컴퓨터를 처음 배우는 단계의 아이들도 게임을 잘 하는 방법, 유료 자료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는 방법과 같은 것에만 관심을 가질 뿐 인터넷을 사용함에 있어서 어떤 행위가 불법이고 그것이 왜 잘못된 행위인지를 생각하는 기회를 갖지 않았다.
    인문/어학| 2009.01.02| 4페이지| 1,000원| 조회(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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