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모델?이란 무엇인가?◎ 조사내용반복/점증 모델이란 폭포수 모델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점진적으로 개발하는 접근 방법이다. 시스템 개발 시 고객이 목표를 정의하였으나 요구되는 속성을 어떻게 만족 시킬 수 있을지 모르는 경우나, 사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것이 구체적으로 모르는 경우, 그들의 요구가 어떻게 변경될지 잘 모르는 경우, 또는 엔지니어들이 고객들의 요구를 불완전하게 이해하고 있는 경우를 대비하여 간단한 시제품을 만들어 보여주는 것이다.반복/점증 모델은 실질적으로 사용자로부터 요구사항을 시스템 개발 초기에 얻어낼 수 있으며, 시제품을 통해 이전에 밝혀지지 않았던 요구사항을 구체적으로 규명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프로젝트 초기에 요구사항이 확실치 않거나 모든 요구사항을 미리 뽑아낼 수 없는 불안정한 상황일 때 프로젝트를 쉽게 제어관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더욱 빨리 필요한 요구사항을 뽑아내고 시스템에 반영시킬수록 더 안정되고 좋은 품질의 시스템을 생산한다.반복/점증모델은 6 가지 단계를 가지고 있다.첫 번째는 요구사항 분석단계로 폭포수 모델의 분석단계와 유사하지만 사용자에게 받은 완전한 사항만 정의하고 불완전한 사항은 윤곽만 잡아 놓아 사용자의 추가요구가 있으면 일종의 업그래이드를 계속 해나간다.두 번째인 시제품 설계 단계는 반복/점증모델의 설계와 시제품 시스템 기능의 확립, 불필요한 요소의 삭제와 함께 사용자가 볼 수 있는 면에 초점을 맞춘 단계이다.세 번째로 시제품 개발 단계는 오류관리를 무시하기 때문에 시제품의 신뢰도와 프로그램 수준은 떨어지지만 시제품을 빨리 만드는 단계이다.네 번째는 시제품 평가단계로 반복/점증 모델의 가장 중요한 단계로 사용자에게 직접 평가를 받은 후, 오류의 규명과 추가해야 할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알아낼 수 있다.다섯 번째로 시제품 정제단계는 시제품 평가 단계에서 나온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때까지 계속하며, 여기서 시제품이 어떻게 고쳐져야 하는지를 결정하고 다음단계의 시제품이 빠르게 만들어 지도록 한다.끝으로 완제품 생산 단계는 사용자가 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즉, 앞서 말한 모든 단계의 결과물이 나오는 단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복잡하다면 복잡한 과정인 반복/점증 모델은 완성과정에서 시스템이 사용자에게 보여짐으로써 개발자와 사용자의 관계가 더 가까워지고, 사용자가 원하는 시스템 구축에 완성도가 높아지며, 예상치 못했던 기능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어려운 요소에 대한 명료화가 가능하고, 시제품은 고품질 시스템의 요구사항을 명세화 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