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피임이란?피임이란 임신을 막기 위한 행위를 말합니다. 임신은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이 되어 자궁에 착상이 되어야 임신이 성립됩니다. 임신을 막기 위해 난자와 정자가 만나지 못하게 하거나 이미 수정이 되었다면 자궁안에 착상이 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됩니다.피임은 20세기 들어서 종족번식이 목적이던 섹스가 쾌락의 수단으로 바뀌게 되며, 종교의 그늘을 벗어나 다양한 연령층이 과감한 성의 즐거움을 즐기게 됨으로써 발달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성이 크게 개방되고 자유스러워짐에 따라 원치 않은 임신으로 고통 받는 여성의 수가 늘어나고, 그에 따라 사생아의 수나 낙태의 빈도도 급격히 증가하게 되었으며, 특히 십대 미혼모의 수가 급격히 증가함으로써 낙태나 미혼모의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에 이러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과거 성의 억제만을 강요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성을 이해시키고 성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차원의 단계별 교육이 필요합니다. 피임이란 교접이란 행위와 생식이라는 행위를 분리하려는 여러 가지 방법을 말합니다. 사람이 결혼을 하면 부부간에 건강한 성생활을 하여야 하며 또 건강한 성생활의 결과 아기를 임신하고 출산하고 출산한 아기를 건강하게 키움으로써 행복한 결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행복한 가정을 꾸미자면 여러 가지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할 일들이 많겠지만 아기를 계획하고 책임 있게 출산하고 키우는 일은 어떤 일보다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또한 그렇게 하자면 아기를 임신하는 일이나 임신하지 않도록 하는 일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기를 원하지 않는 상태라면 피임의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또한 저는 이상적인 피임법은 사용법이 간단하고 확실한 피임효과가 있어야 하고 부작용이 없어야 하며 적은 비용이 들고 몸에 해롭지 않으며 재임신이 가능하다면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우리나라는 많은 여성들의 피임에 대한 지식 결여로 인해 인공임신 중절수술 건수가 1년에 약 150만건(1994년 보사부 통계)에 이르고 있습니다. 원하지 않는 임제조하여 안정성과 신축성 그리고 성감과 기능성까지도 향상시키었으며 콘돔은 오늘날에도 가장 많이 쓰이고, 가장 간편하며, 성병예방도 할 수 있고, 여성 파트너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 않는 신뢰할 만한 피임기구 입니다. 최근에는 면역성 결핍증(AIDS)이나 성병을 예방할 수 있어서 보건 측면에서 많이 권장되고 있는 피임법입니다. 그러나 콘돔은 남성이 매 성교 시마다 사전에 사용하여야 하는 불편이 있어서 그리 환영받는 피임법이라고는 할 수는 없습니다. 콘돔의 주요 실패 원인은 성교 중 파열되는 경우와 남자의 사용 거부입니다. 따라서 콘돔이 보건 측면에서는 권장 할 만한 피임법이지만 범국민적으로 사용하여야 할 완벽한 피임법이라고는 의문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장점이 있어서 남성 피임법의 85%를 차지하고 있으며, 피임의 실패율은 보통 34%이지만, 15%까지 높게 보고된 경우도 있습니다.콘돔 사용법1. 유효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제품호일의 코너쪽 톱니부위를 살며시 찢어 콘돔을 꺼낸다.2. 제품의 파손 등 기능상 해로운 결함이 있는지 확인하고 콘돔의 밑에 있는 부위가 외부로 나타나게 한다.3.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콘돔의 끝부분의 돌출부위를 살짝 비틀어 납작하게 해서 공기를 빼낸 후에 사용한다.(이때 손톱이나 반지 등에 의해서 콘돔이 찢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4. 성기가 딱딱해지면 콘돔을 아래쪽으로 살며시 흘러내려 끝까지 씌운다.5. 사정후에는 즉시 콘돔의 개봉 끝부분을 성기와 함께 꽉 잡아서 살며시 빼낸다.6. 1회 사용한 제품은 재사용하지 않는다.7. 남성이 사정을 마치게 되면, 흔히 페니스가 급격히 작아지므로 콘돔이 헐거워져 잘 빠지기 쉬우니 정액이 여성의 질안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빨리 빼내야 한다.장점성병이나 에이즈의 감염을 예방값이 싸고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다의사의 지시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단점1회용으로 성교 때마다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성감을 강하게 느끼지 못한다는 이유로 사용을 기피하는 경향질외사정법인류가 알고 있는 저하된다는 말은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다. 그러나 정관수술에 따른 심리적인 요인에 의해서 성기능이 저하될 수는 있습니다. 또한 배출되어야 할 정자가 혈액 내로 침입하여 갑상샘, 심장 및 순환기 계통의 질환을 발생할 수 있다고도 합니다. 또한 정액은 거의가 정낭 및 전립선에서 생산되고, 그 중 정자의양은 약 1% 정도이기 때문에 정액량의 감소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으며, 남성 호르몬은 고환에서 정상적으로 생산되고 흡수되므로 성기능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시행되는 불임시술 중 12%만이 남성불임시술이고, 30%가 여성불임시술이라는 통계를 보면, 정관수술이 남성들에게 심리적인 부담감을 주는 것이 사실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또한 여성의 난관수술보다 훨씬 간단하고 부작용이 적으므로, 둘 중 한쪽이 수술을 하고자 한다면, 남성이 정관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정관복원수술정관복원수술은 뚜렷한 목적이 있는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정관복원수술은 정관수술보다 어려우나 부분마취 하에서 1시간 정도면 가능합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면역학적인 요인 등으로 인하여 정관복원수술 후에 100% 임신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정관수술을 한 후 10년 이내일 경우에는 60~70%의 임신 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여성 피임법월경주기법여성의 월경주기 동안 배출된 난자의 수정 능력은 24시간 이내이고 정자의 수정능력은 4일을 넘지 않습니다. 배란현상은 항상 다음 번 월경이 시작될 예정일로부터 14~15일 전에 일어나기 때문에 월경주기가 규칙적인 여성은 배란일을 전후로 2~3일간만 성교를 하지 않으면 임신을 피할 수 있습니다. 월경주기법은 리듬조절법이라고도 합니다. 또한 월경주기법은 카톨릭 교회에서도 허용하는 정신적, 윤리적, 종교적으로 수용 가능한 피임방법입니다.장점부작용이 없는 가장 자연스러운 피임법단점개인에 따라 월경주기가 차이가 나고, 스트레스, 여행, 과로 혹은 주어진 다른 환경의 변화로 인해 월경주기가 변할 수 있어서 다음 월경 주기를 정확히 예측하기 어점액이 만져지면 임신이 가능합니다. 특히 점액을 엄지와 검지로 집었다고 천천히 두 손가락을 벌릴때 점액이 실처럼 길게 늘어나면 임신의 최적기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장점피임에 대한 아무런 준비가 필요하기 않다.단점여성의 1/3이 전형적인 점액 양상을 보이지 않으므로 점액의 특징을 정확하게 아는 데에는 많은 경험이 필요하다. 예측 피임 실패율은 교육을 받고 완벽하게 이를 시행한 여성에게서는 3.2%로 낮으나 대부분에서는 86.4%로 높은 편이다.(월경주기법, 기초체온이용법을 함께 병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자궁내 피임장치(루프)[루프 사용과 그 위치]1. 월경이 시작된지 5일째 루프를 삽입하는데, 자궁입 구가 약간 열려 있어 삽입을 하기 쉽다.2. 임신하지 않았다는 확증만 있으면 언제라도 좋다.3. 분만한 사람은 48시간 이내가 적합, 유산한 사람은 직후가 좋다.[립 페스루프와 삽입기]A : 삽입관(플라스틱제)B : 누름봉(플라스틱제)자궁내장치(intra-uterine contraceptive device)는 대단히 효과적이며 안전할 뿐 아니라 한번 삽입하면 오랜 기간 피임이 되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여성들이 사용하는 피임법이다. 자궁내장치란 글자 그대로 자궁내의 빈자리에다 작은 장치를 삽입하여 수정란의 착상을 방해하여 임신을 방지하는 피임 장치이다. 과거에 사용하던 루프는 크고 구불구불하여 자궁 내막에 닿는 부분이 많고 단순히 플라스틱으로만 제작되었기 때문에 불편을 느끼거나 부작용을 유발하기도 하였지만 최근에는 질적으로 많이 개선, 발전되어 크기도 작을 뿐 아니라 T자형으로 자궁 내막에 닿는 부분도 적으며 부작용이나 피임 실패율이 대단히 낮다. 60년대의 "루프"를 제1세대 장치라 하면 최근에는 제3세대 장치가 개발, 제작될 정도로 많이 개선되었다. 그 방법은, 자궁내의 장치는 유연성이 좋은 플라스틱을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의사가 여성의 자궁에 장치한다. 한번 장치하면 3년에서 7년간 유효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임신을 원할 때는 언제든 제거가 가능하다.림을 바르는 것을 권장)생리기간에는 사용할 수 없고, 성교 시마다 제대로 삽입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페미돔영국에서 개발되어 지금 세계 여러 나라에서 사용되는 페미돔은 여성용 콘돔으로서 여성의 질 내부를 감싸줌으로써 정충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여성의 질 내로 삽입한다. 주머니 모양으로 양쪽 끝에 부드럽고 탄력 있는 링이 있어서 약간 작고 막혀 있는 링이 여성의 질강 안으로 들어가서 자궁 경부 가까이 삽입이 되고 한편 열려 있는 큰 링이 질 입구에 위치하여 사용하게 된다. 페미돔도 콘돔과 같이 1회용이며 피임실패율은 0.2% 정도로 완벽하다고 할 수 있으며 성만족도 면에서도 페미돔이 콘돔보다는 높게 나오고 있는데 아마도 발기된 후 사용하는 콘돔과 달리 페미돔은 성관계를 갖기 전에 삽입하기 때문이다. 남성용 콘돔이 라텍스 재질로 제작되었다면 여성용 콘돔은 폴리우레탄이라는 좀 강한재질로 제작되었다. 질강 내에 삽입되었을 시에는 질 입구에 위치한 큰 링이 벌려져 음순을 덮게 되므로 성병 뿐 아니라 면역성 결핍증(AIDS) 바이러스 및 여타 세균 전염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하겠다.사용 방법① 페미돔은 좁고 넓은 2개의 링이 안쪽과 바깥쪽을 구성하는 긴주머니 형태로 제작되며, 윤할제가 발라진 상태로 판매된다.② 안쪽 링부분을 좁게 쥐고 삽입하되, 다른 손으로 질 입구의 접힌 피부를 펴고 좁게 쥔 안쪽링을 질내로 삽입한다③ 페미돔 내부에 손가락을 넣어 질 안쪽으로 깊게 밀어 넣는다.④ 삽입후 콘돔의 바깥링과 몸체의 일부가 질 외부에 남는 다면 정상적으로 착용된 것이다.⑤ 제거시에는 정액을 흘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바깥 링을 비틀어 살짝 당긴다.장점콘돔은 성기가 발기되어야 사용이 가능하나 페미돔은 성교 전에 삽입이 가능착용감이 좋아 성 만족도가 높다여성이 스스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피임 방법여성 스스로가 성인성 질병 및 임신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다.단점다른 피임 기구들과는 달리 겉으로 드러나며,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하다.남성용 콘돔보다 가격이 3
낭만주의의 출현1. 디드로시대적 분위기 : 프랑스의 아카데미는 왕의 보호를 받음. 모든 면에서 이것을 공격하는 비평이 한창이였고, 자기 회원들에게 악영향을 미친 비평에 대해 검열을 실시함.서신비평 : 아카데미의 검열을 회피하고자 실시, 최초 1748년 라이날의 신문학, 1759년 그림은 elem로에게 그해 살롱전 평가를 부탁(디드로의 등장)디드로의 배경 : 1713년 태어남-예수회학교에서 교육-통제로부터 탈출(카톨릭교회를 증오)-혁명적 정신의 전형적인 화신이 되고 권위와 특전에 대한 반항과 투쟁에 모든 생을 바침.디드로의 백과사전 : 자유사상의 도구라는이유로 금지, 비밀리에 혼란스러운 정부의 묵인하에 계속될 수 있었음.디드로의 살롱 : 비평이라는 주제, 제한된 독자층을 위해 쓰여짐, 사상과 표현의 솔직함 요구, 당대 아마추어들의 싸움에 끼어들기를 원치않음, 혁명 몇 해 전에야 출간, 그가 죽은뒤 그의 솔직한 발언에 오히려 놀라고 충격을 받음.친분을 나눈 화가들 : 샤르뎅, 팔코네, 라 투스, 코셍디드로는 항상 미술가들의 견해를 구했으며, 독자들을 위한 비평을 하고, 대중의 계몽을 원했다, 그는 겸손함에 기인한 것으로 감식자가 아닌 일상의 교육을 받는 지성의 관찰자요, 위대한 미술 대중의 전형적인 일원임을 요구하였다.그뢰즈와 샤르뎅 등 영웅들이 전시를 중단-프랑스에서 인재를 발견못함- 미술의 타락과 살롱의 빈곤함과 무미건조함을 신랄하게 개탄함, 아마추어들의 우둔함과 오만함, 미술상의 탐욕과 이중성, 미술가의 낙담과 박해에 놀람.-너그러이 바주고 대중의 계몽을 외침.기술에 대한 비평은 미술가가 우월, 아이디어에 대한 비평은 비평의 자질을 갖춘 아마추어가 우월, 이 두부분을 통합하려 시도하지 않음.미술에 대한 옛날의 도덕적 사고에 물들어있던 디드로 : 부쉐의 관능성은 혐오감을 주고, 그뢰즈의 감상적 도적주의는 그에게 깊은 영향을 줌.아카데미에 대한 비평 : 아카데미의 통제를 받지 않은 독학자를 존경, 아카데미의 어둡고 칙칙함을 비평, 고대 미술을 고수하는 아카데미를아있는 이상 최상의 모델은 결코 만들어 내지 못한다고 주장, 매너리즘을 비평.사실주의를 찬미 : 두세 가지 유형의 두상만을 다루는 화가를 경멸, 전쟁을 못 본 화가의 전쟁에 대한 그림, 바다를 보지 못한 화가의 바다그림등을 경멸미술가의 개성을 인식하고 존중 : 작품에 반영된 미술가의 환경, 성격, 기질, 미술가의 위치등 모든 것이 그에게 영향력을 행사한다 함.천재는 미를 창조하며, 비평은 결점을 간파한다.2. 신플라톤주의고전주의가 인과의 철학이었다면, 낭만주의는 가치의 철학, 고전주의가 추론된 것이었다면, 낭만주의는 상상된 것,고전주의가 이상미와 아름다운 자연을 지지했다면, 낭만주의는 현실미와 자연의 모든 분위기와 국면을 지지, 고전주의는 전제의 정치를 낭만주의는 개성의 자유로운 표현을 지지.고전주의는 수학의 이론화와 정확성을 지지-낭만주의는 현실을 관찰하고 인물을 분석였고, 법칙과 규정을 제정하지 않았으며, 대신 천재의 비법칙성과 개성을 기대이성과 상상력의 절대적 대립 역설 : 디드로이전의 아마추어 전통은 예술가를 교정해준다고 하면서, 비평이란 오로지 이성의 영역에만 속하는 것이라며 이를 경멸함.낭만주의자들은 어떤 지적인 내용도 지니지 않은 예술, 즉 그 요소가 인간의 순수한 영혼인 예술을 상정하였다. 낭만주의자들은 예술 개개의 가치나 기능을 정의하는 일에는 관심이 없었고,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물었다(이는 논쟁의 차원이 종류 쪽에서 원리쪽으로 격상한 것)예술의 주제를 일소하고, 순수한 형식의 개념을 창조고전주의에 있어 이성은 인간을 금수와 구별시켜주는 신의 최상의 선물이라고 했다. 그러나 낭만주의는 상상력이 인간의 보다 높고 성스러운 정신의 기능, 즉 이상이 들어가지 못하는 영혼의 세계로의 대로라 믿음.조셉 쥬베르 : 신경질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플라톤에 빠져 있었음, 그는 종종 ‘마음을 영혼으로부터 분리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하곤 했다. 철학자가 진리를 탐구할 때보다 시인이 미를 탐구하는 가운데 더 많은 진리가 발견된다고 함. 플라톤의 이데아론으로 (쥬베르 포함)은 낭만주의자들이 무분별하게 자기를 드러냈던 성취되지 못한 주정주의의 위험을 예견함.3. 레씽과 빈켈만시대적 배경 : 구체제의 붕괴, 점차 성장해가는 민족성이라는 개념과 르네상스의 라틴 전통의 필연적 쇠퇴는 프랑스의 명성을 떨어뜨림, 독일과 영국은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주장.레씽 : 최초의 위대한 독일 고고학자, 때로는 구고전주의의 옹호자, 때로는 고전적이며 동시에 낭만적 요소를 모두 지닌 과도기적 미학의 옹호자, 민족주의로 인해 프랑스의 아카데미 사고에 반발하게 됨.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같은 작품을 옹호, 당당히 진리를 말하였으나 동시에 이상주의자임을 자인함, 인체의 이상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그의 예찬은 풍경화및 그밖의 어떠한 그림도 그리지 못하게 함. 그 당시 미술이 쓸데없이 주제의 영역만 넓혀 놓았다고 생각, 문학에선 광범위한 주제의 폭을 허용하였으나 미술은 제한시킴.레씽의 라오콘 : 예술의 목적은 즐거움, 즐거움의 세 가지 원천으로 첫째는 재현된 주제의 아름다움이고, 둘째는 재현의 정확성, 셋째는 예술가의 기교라 함. 라오콘의 문제는 그 신화에 대한 버질의 해석과 로즈섬 조각가의 해석 사이의 불일치레씽은 예술에 있어서 기술의 개념을 창시, 순수 예술형식이라는 개념을 정의, 그리스미술사의 빈틈을 메우고자 노력, 고전적 학식에도 불구하고 르네상스 저술가들이 인식하지 못한 정확하고 문학적인 고고학의 방법론을 성립빈켈만 : 고전주의적 이론과 낭만주의적 정서(고대 미술사)가 혼재되어 있었음, 미술은 자연을 모방하는 것이지만 이상에 준거하여 모방을 수정하는 것, 미술이 자연보다 한수위라고 생각함, 아폴로 벨베데레와 바커스와 헤르마프로디의 유형을 찬미, 플라톤과 피타고라스의 전거를 가지고 입증한 바 있는 비례론, 그리고 고대인들이 사용하였다고 믿는 비례론에 대해 때때로 언급, 화가 멩스의 비례 체계를 인용하여 그것이 고대의 방법임을 분명히 말함.지성보다는 영혼과 감정을 중요시함, 인체의 비례를 음악의 화음에 종속시키려는 많은 시도드를 경멸영향을 받는플랙스만, 샨트레이, 토발드센, 보씨오, 다비드낭만주의의 철학1. 직관적 미의 문제낭만주의 운동의 시작과 함께 이루어진 철학과 예술의 첫만남의 주요쟁점은 이성.중세 철학은 논리학의 부산물, 그러나 그것은 논리 그 자체의 정당성을 검토하는데 전혀 관심이 없었음. 스콜라 철학자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의 전제와 추론에 의해서 간헐적인 실패를 하였으나 낙담하지 않음.르네상스 시대 : 플라톤주의의 부활은 아리스토텔레스를 제거, 신학자들의 논리를 불신하지는 않음, 프란시스 베이컨은 이성의 힘이 적절히 적용될때 많은 의혹들은 사라지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당시에 깨어나고 있던 세계에 확신시킴, 고전학파들(데카르트,라이프니츠)은 논리적 형식으로 된 사유들만이 철학의 자료라 함(이성이 사고의 모든 원리와 경험의 모든 사실들을 이론적으로 의심할 수도 있는 일이지만, 그것은 이론적으로 여전히 영원한 진리의접근 방식), 스피노자는 신의 사랑이 정의, 공리, 정리의 기하학적 체계에 의해 설명될 수 있으며, 인간의 열정이 삼단 논법의 용어처럼 조작될 수 있다는 것을 여전히 확신하고 있었음알렉산더 바움가르텐: 독일 : 1750년 알렉산더 바움가르텐이 예술론은 대단히 중요한 철학적 문제라고 발표하였을 당시, 에스테틱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사용하였을 당시, 에스테틱이라는 단어는 그가 생각하는 미의 직관적 본능에 대한 의식을 드러내줌, 그러나 그는 감관을 통해 파악되는 오나정성이 바로 미라는 모호한 정의에 만족, 그는 미의 정서적 의의를 알지 못하고 있었고, 그에게 미학은 모호한 인식의 영역에 있어서의 오성의 대등자, 패러디를 가리키는 것에 지나지 않음.존로크 : 1690년 영국의 철학자, 인간 오성에 관한 에세이, 그가 제기한 오성의 문제, 그것의 속성가 한계는 새로운 것이였기에 거의 1세기가 지난뒤 그 중요성이 인식, 이 문제는 실체와 인과의 개념에 대한 논쟁으로 표현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해결책이 아닌 문제점을 제기 하였으며, 식자층에서는 철학이 여러 과학의 어머니라고 할지라도 철 유익하지 못한 것임을 거의 확신함.임마누엘 칸트 : 독일의 철학자, 오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순수이성비판을 발표, 그는 우주를 물리적인 것과 형이상학적인 것이라는 두 면으로 분할, 물리적 세계의 입법을 자연 과학에 부과하였다. 신은 인간에게 감성과 오성을 주었지만 그것은 정상적 경험 밖에 있는 사물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지는 못한다. 세인들의 말을 빌리자면, 바로 이것이 칸트의 순수 이성 비판의 가르침이다.그 이상의 정교함과 발전이 필요함을 인식.실천이상비판이 발표, 난점을 해결하고자 과감하게 추구된 것, 오성의 범주 밖에 있으며, 그 본성 때문에 증명할 수 없는 신의 존재와 영혼의 불멸성이라는 철학적 원리들이 도덕성이라는 보다 고차적인 원리의 연역들로서 진리임을 주장.판단력의 비판이 발표, 형이상학적 세계를 제시해서 두 세계 사이에 어떠한 명백한 관계를 성립하기 위해서 제시됨, 이 필연적인 관계가 여기서 미의 개념에 의해 제공된다고 논하고자 함.2. 낭만주의 철학자들헤겔 : 비이성적 낭만주의에 저항, 미는 이념의 감각적 현상이라 정의, 철학이 인식록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캄트의 예비적 테제를 받아들임, 그러나 칸트의 한계 설정에도 불구하고 헤겔은 오성을 형이상학적 세계의 인식에도 적용할 수 있음을 주장(형이상학적 세계 자체가 오성의 이념이기 때문), 따라서 헤겔은 예술 작품의 내용은 정의될 수 있다고 말했다.쇼펜하우어 : 칸트의 영향을 받음, 형이상학적 세계는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 있는 그 이상의 어떤것이나 미의 감각은 그 세계를 이를 수 있는 열쇠를 제공하고 있다고 함, 예술을 오성의 원리로부터 독립하여 사물을 관찰하는 방식이라 정의, 숭고한 것은 아름다운 것처럼 이념의 관조라고 함, 예술의 상대적 장단점에 대해서는 모호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비극에 최고의 지위를 부여하기도하고, 인체의 재현에 최고의 지위를 부여하기도 함) 그러나 쇼펜하우어는 예술의 정신적 가치가 그것의 내용, 주제, 또는 기법에 달려 있지 않다는 낭.
생활미술시간의 전시회 보고서 작성을 하기위해 3월 23일 금요일 대전시립미술관에 가게 되었다. 솔직히 처음 미술관에 들어설때 조금 부담스러웠다. 미술관하면 그림을 보고 무언가 아는 척을 해야 할 것 같고, 어쩔땐 그림의 설명을 보고도 작가의 생각이 파악되지 않을 때도 있었다. 미술관은 그저 나에겐 어렸을 적 엄마,아빠의 손을 잡고 간 기억뿐이다.하지만 이젠 정말 회화과 학생이며 생활 미술 교양과목을 듣게 된 이상 미술과 나를 따로 생각할 수 없기에 이번엔 정말 작품 하나하나 이해하려 노력하며 작가들의 작품을 살펴보았다.그중에서 내가 인상깊게 본 몇몇의 작품들을 설명하고자 한다.첫째 나는 임윤수 작가의 작품에 깊이 감명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나체사진위에 직접 자수를 놓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는데 그 작품의 설명을 듣고 가슴이 찡해졌다. 그의 어머니는 지병으로 고생하시고 있다 한다. 어머니의 희생과 그로 인해 황폐해진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여인의 나체사진위에 주름이 아닌 모란을 수놓은 것이다. 그가 어머니를 생각하며 하나하나 수놓은 실들이 생생히 가슴에 느껴지는 듯 했다.또한 김은진 작가의 사람을 형상화시킨 인삼을 그린 작품을 보고 참신하다고 생각했다.인삼들은 하나같이 상처가 깊게 파여있고, 피를 흘리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한손엔 모란이 쥐어져있다. 작가는 현세에 힘든 삶을 위로하며 다음 생에 모란의 영화로운 삶을 누리기 기원하는 뜻에서 그런 작품을 만들어 냈다고 한다. 항상 피로한 현대인들을 희극적이지만 동시에 써늘하게 표현한 작품인 것이다.그리고 표현방법이 독특한 작품들로는 아크릴과 플라스틱, 한지, 천연염색등을 사용한 작품들도 있었다. 그리고 그중에선 특히 입체적으로 표현한 엄정순 작가의 작품이 눈에 띄었다. 제사상의 모란을 공간화시켜 만들어 냈다는 그의 작품은 거울과 철사를 이용해 모란을 재미있게 만들어내었다. 그다지 어렵게 만든 작품은 아니지만 내가 생각해 보지 못한 것이기에 새롭고 사람들앞에 전시해야 될 작품을 만들기 위해 작가가 고심했을 시간들을 생각해보게 되니 내가 작가가 된 기분이 들 정도였다.
줄거리19세기 말 프랑스 파리의 물랑루즈를 무대로 한 이 영화는 신분 상승과 성공을 꿈꾸는 물랑루즈의 대스타이자 찬란한 다이아몬드라는 애칭을 가진 새틴과 시인 크리스찬의 사랑이야기입니다. 여주인공 새틴은 창부 생활에서 벗어나 진짜 배우가 되고 싶어하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 새출발하는 것이 꿈입니다. 클럽의 매니저로부터 스폰서를 구하고 있던 새틴은 우연한 기회에 젊고 이상에 사로잡힌 시인 크리스찬을 만납니다. 부르조아적 삶에 지쳐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물랑루즈라는 신비의 세계에 합류한 크리스찬은 새틴을 만나는 순간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크리스찬은 새틴을 위해 자신을 헌신을 다합니다. 새틴 역시 그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하지만 물랑루즈의 극장주는 새틴을 사모하는 공작에게서 투자를 받기위해 그들의 사랑을 비밀로 하고, 두 사람은 남몰래 사랑을 지속하게 됩니다.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공연준비를 하며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더 깊어 가지만, 화려하게 올라간 첫 공연에서 새틴은 쓰러지게 되고 영화는 그렇게 비극적으로 끝이 납니다.영화 속 색채[한 소년이 있었네, 마법에 걸린 이상한 소년, 그는 아주 먼 곳까지 다녔다네...]란 광대의 나레이션으로 시작되는 영화는 흑백영화 분위기를 낸 화면으로 시작됩니다. 영화 속 공간은 침울한 분위기 속 퇴폐적인 도시 사람들의 모습에서, 어느 건물로 화면이 이동하고, 다시 방안에서 타자를 쓰는 남자주인공을 비춰주어 그를 소개시켜줍니다. 그의 표정은 어둡습니다. 방안은 불빛 하나 없고, 그의 얼굴이 차가운 조명으로 비추어집니다. 이는 암울한 분위기로 새드무비를 짐작하게 하는 역할을 해준다고 봅니다.영화 속 첫 여주인공의 등장.조명이 꺼진 클럽 안, 턱시도를 입은 남성들 속에서 그네를 탄 눈부시게 새하얀 피부와 푸른 눈동자, 그리고 강렬한 붉은 입술이 인상적인 여주인공이 조명을 받으며 등장합니다. 은빛가루가 휘날리고, 은빛옷을 입은 그녀는 매혹적인 자태로 나타나 화려한 공중그네로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합니다. 이 장면은 포인트를 잘 살린 장면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장면은 우리나라 화장품 CF속에서 다시 한번 보여지기도 했습니다.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기 시작하였을 때, 그 장면을 밤하늘 속 두 남녀로 표현한 장면입니다. 에펠탑도 보이고 달과 별이 보이는 이 장면은 짙은 남색 빛 밤하늘로 어두운 모습이지만, 구름들로 인해 낭만적으로 보이고, 낮보다 더 감성적인 밤의 모습으로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또한 어둠속 분홍우산으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남자주인공을 돈 많은 공작으로 오인해서그를 꼬시려하는 여자주인공.여기서 그녀는 새하얀 피부에 붉은 머릿결을 풀어 헤치고, 붉 은 립스틱에, 신체곡선을 살려주고 몸매가 들어나는 검은색 코르셋을 입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공간은 화려한 장식 으로 치장되어 더욱 더 섹시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크리스찬 앞에 나타나는 초록 요정.초록요정은 남자주인공 앞에 나타나 새로운 출발을 암시해주고 있다고 봅니다.또한 자유와 아름다움, 남자주인공의 작가로서 꿈꾸는 야심찬 계획에 대한 희망감을 부여해주고 있는 존재로 보입니다.무대 뒤 사랑을 나누는 장면.연인들의 사소한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한 것 같습니다.물랑루즈는 화려한 장면들이 많은데, 모노톤의 화면이, 강조된 조명없이 평범한 연인들이 조용하게 사랑을 표현하는 장면이 들어간 것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연인간의 갈등상황도 톤다운된 화면으로 인간의 심리를 더 섬세하게 표현해주고 있습니다.표정을 하나하나 볼 수 있게 특별한 조명을 이용하지 않았고, 눈빛과 표정변화에 더 관심이 가도록 했습니다. 또한 두 번째 캡처 사진은 가까이 있는 두 남녀지만, 여주인공을 더 부각시켜서 여주인공의 입장에서 남자주인공을 보는 시각을 표현하였습니다.새틴과 크리스찬 그리고 공작의 갈등.질투심을 느끼는 남자주인공과 그녀를 빼앗으려는 공작, 그리고 갈등하는 여자주인공의 심리가 탱고음악과 함께 어우러져서 갈등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먼저 심한 질투심에 그녀가 있는 창을 바라보는 남자주인공의 모습이 낙엽과 어우러져서 더 외로움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고 봅니다.또 그녀를 빼앗으려는 공작의 어두운 면모도 2번째 사진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3번 사진 속 그녀는 냉정함을 잃지 않으려는 듯 보이고, 그것은 차가운 조명으로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첫 번째 캡처는 공작의 협박 때문에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다시금 다이아몬드가 최고임을 노래하는 장면입니다. 붉은 조명과 동그랗고 까만 인체가 만든 원안에서 교태를 부리며 노래를 부르는 여주인공의 불안한 심리를 표현한 것 같습니다.두 번째 캡처는 화려한 무대와 인체가 만들어낸 장식적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화려한 물랑루즈의 무대를 그리고자 했던 것 같습니다.이 장면은 새틴이 크리스찬이 진실한 사랑이였음을 알리며 오해를 풀기를 바라는 장면입니다. 나에게 돌아오라며, 모든 것을 용서해 주세요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남자는 무대를 뒤로 어두운 관객석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는데, 전 이것이 남자주인공의 사랑에 대한 배신감과 어두운 감정을 잘 표현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여주인공은 밝은 무대속에서 하얀 옷을 입고서, 진실함을 호소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남자주인공은 화려한 무대를 뒤로하고 떠나려 했지만, 그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며, 화려한 무대가 남자주인공 뒤로 보입니다. 망설이고 있는 그녀가 있는 화려한 무대와 자신의 관람객석 어두운 감정을 대조시키고 있다고 보았습니다.또한 공작은 다 똑같은 턱시도를 입은 남성들 사이에 앉아 있습니다. 똑같은 옷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공작의 표정변화가 더 세세히 들어나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해피엔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만들게 하는 마지막 장면 2가지첫 번째 캡처는 무대가 아닌 어두운 조명이 꺼진 관람객석을 배경으로 해서 주인공들의 감정만을 더 두드러지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노렸던 것 같습니다.그리고 공연이 끝나기 직전 사랑을 노래하는 두 주인공과 배우들이 환호하는 모습들은 해피엔딩을 부르고 있는 듯 보입니다. 역시 화려한 무대가 눈에 띄는 모습입니다.무대가 막을 내리고, 죽음을 맞이하는 여주인공과 그것을 바라보는 남자주인공.
프랑스 예술가곡의 발자취5월 6일 화요일 저녁 연주회를 보기위해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앙상블 홀을 찾았습니다.대전에 1년 반을 지냈지만,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을 찾아 본 적이 없어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찾아갔습니다. 처음엔 지리를 몰라 헤매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대전에 있는 문화예술의 전당을 본 순간 대전에 이렇게 좋은 문화시설이 있었다는게 새삼 놀라웠고, 왜 한번도 이렇게 좋은 문화시설에 올 생각을 안해봤을까? 하는 생각에 새삼 부끄럽기도 했습니다.표를 받고 들어서서 프랑스예술가곡이란 어떤 음악일까 생각하며 기대에 부풀어 연주를 기다렸습니다.프랑스예술가곡 연주회를 가기 전 미리 예술가곡에 대해 조사도 해보았습니다.예술가곡이란 18세기에서 20세기에 걸쳐 만들어진 성악곡이라 들었고, 시와 음악이 결합한 독특한 방식의 성악곡을 말한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예술가곡을 발전시킨 나라는 사실 프랑스가 아니라 독일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의아한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시와 음악하면 프랑스를 떠올리게 되는데 독일이라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하지만 프랑스가 예술가곡을 더 독특하게 발전시켰고, 그 음악이 어떠한 음악일까 하는 생각에 들뜬 기분에 즐거운 마음으로 연주회를 감상하였습니다.연주회를 감상하며...sop. 김경미Des fleurs fout une broderie처음 시작한 곡은 물가에 핀 꽃들이란 곡이였습니다.물가에 핀 꽃들에 대해 표현한 곡이라고 들었는데, 굴러가는 듯한 피아노소리와 소프라노의 높은 음색들이 잘 어울어져서 물가에 핀 꽃잎에 맺은 구슬같은 이슬이 생각나게 하는 곡이였습니다. 시작부터 소름 돋게 하는 목소리에, 가볍고 신나게 연주회 시작을 알렸던 좋은 곡이라 생각했습니다.REPONSE D'UNE EPOUSE SAGE - ROUSSEL ALBERT루셀은 드뷔시의 인상주의 영향을 받은 음악인입니다. 뚜렷한 색채를 갖고 있는 음악가이며, 또한 교향곡 분야에서 좋은 작품을 많이 남기신 분이라고 들었습니다. 또한 프랑스의 작곡가답게 섬세하고 우아함을 음악에서 보여운 아내의 대답이라는 그의 곡은 남편있는 부인을 사랑하는 어느 남자가 그녀에게 진주를 건네지만 그럴 수 없음을 노래하며 진주를 돌려준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피아노와 소프라노 성악가의 화음이 어우러지는 이곡은 간질이듯이 피아노소리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심각한 상황을 표현하듯이 목소리가 웅장해지다가 아내의 심경을 나타내는 듯, 내면갈등을 표현하는 듯, 고민하는 듯한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영화 속에 독백을 보여주는 듯한 느낌을 받은 작품입니다.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런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노래에 담긴 이야기가 재미있다고 생각한 곡입니다.sop. 허은영comment disaient-lis이곡은 두 연인이 호숫가에서 노를 젓다가 경관에게 들켜 더 멀리멀리 도망가며 재치로 극복한다는 내용이라고 합니다.이곡 또한 소프라노와 피아노가 어울어지는 곡이 였는데, 처음에 멀리멀리 멀어져가는, 호숫가의 살짝살짝 찰랑거리는 물결을 표현하는 듯한 피아노소리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긴장감 느껴지는 소프라노의 높은 목소리와 함께 점점 더 높은 톤으로 음악이 올라갔습니다. 점점 더 높게, 조마조마하는 연인들과 소리치는 경관을 표현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음악이였습니다. 영화에서의 최고조 갈등을 이야기하는 듯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이 음악은 프랑스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곡이였습니다. 경관과 연인사이의 갈등과 흥분됨 등을 표현한 듯 싶었습니다.Enfant, si jetais roi이곡은 제목이 재미있습니다. 라는 제목이 어렸을 적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곡은 소꿉장난하던 어린 시절을 추억하게 하며, 모든 사람들이 내게 무릎을 꿇고, 내가 왕이다고 으스대는 철모르는 어린 아이가 생각나게 합니다. 이곡은 웅장하게 그리고 여러 화음들로 신나고 경쾌하게 곡을 풀어나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나게, 그리고 자기 말이 맞다며 주장을 하듯이 경쾌하게 즐길 수 있었던 곡이였습니다.sop. 이영순si, mes vers avaients des ailes"리의 오페라를 무료감상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광란의 밤을 보내며 축제를 맘껏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 만약 프랑스를 가게 된다면 꼭 한번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느끼게 해주는 곡이였습니다.이곡은 어디서 들은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며, 신나고 경쾌한 곡이였습니다. 모두 즐기자! 라고 외치는 듯했고, 요란하다는 느낌을 줄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신나고 즐거운 곡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람석에 앉아있지만 잠시 프랑스 파리에 있는 듯, 착각을 주는 즐거운 곡이였던 것 같습니다.Bariton. 김태선Nuit d'etoiles이곡은 밤하늘의 별들을 묘사한 곡입니다. 별들에 대해 묘사한 만큼 신비스럽게 표현해나간 곡이였습니다. 들판에 누워 별들을 세어보는 듯한 그런 느낌을 주는 곡이였습니다.술의노래처음 이곡은 아~아~아~하며 시작하는데, 술취한 한 남성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빠르게 이어지는 이곡은 술주정하는 남자 한명이 건배하자~ 건배~ 를 외치는 장면이 떠오르게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한잔 더하자고 부추기는 모습, 시끌시끌한 주위환경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지친 삶의 술 한잔의 활력소를 표현하는 듯, 경쾌하고 신나게 이어지는 곡이였다고 생각합니다.Flute 이병구romance Op.37 / 로망스 pour flute & piano로망스라는 곡은 언젠가 어렴풋이 들었던 것 같은 곡이였습니다.잔잔한 선율이 아름다운 이곡은 평안하며, 사랑에 빠질 듯한, 그리고 새들의 사랑을 노래하는 듯한 느낌의 곡이였습니다. 이곡은 애절한 듯한 느낌을 주며 조용히 마무리 되었는데, 특히 귀를 간질이는 듯한 플룻소리는 조용조용하면서도 부드러우면서 애절한 듯한 느낌을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플롯 소리를 오랜만에 들어봤는데, 조용한 홀 안에서 부드럽게, 그리고 청량하게 퍼지는 소리가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 애절한 듯, 경쾌하게 자유자제로 표현해나가는 플롯소리와 맑은 피아노소리가 자연스럽게 울려 퍼졌던 좋은 연주였습니다.prelude & Scherzo Op.35 / 전주곡 flute & piano이였습니다. 이곡의 배경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플룻은 정말 묘사능력이 좋은 악기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곡의 부분 부분을 잘 표현해주는 플룻이란 악기가 너무 좋았고, 한번 배워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 좋은 연주였습니다.sop. 정진옥Villanelle전원의 노래라는 곡은 전원풍경을 묘사한 곡입니다.이곡은 여러 가지 동물들의 모습과 시골풍경을 연상케 하는 곡이였는데 조용한 시골풍경. 곡식이 풍성하게 여물고 그 위에 작은집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였습니다.그 곡 안에서 만큼은 영원히 평화로울 것 같은 아무 근심이 생기지 않을 듯한 그런 시골이 생각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기원하는 듯한 느낌도 받았습니다.또한 이러한 것들을 멜로디로 표현하는 작곡가들은 정말 놀랍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소프라노를 맡은 여자분이 인상깊었습니다. 꽃이 그려진 노란 드레스를 입은 그 여자분의 목소리가 소름 돋게 했습니다. 높이 높이 올라가는 가녀린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또한 전원의 노래라는 이곡을 정말 딱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 같아 너무 멋있어보였습니다.M. sop. 나미광Le ciel en nuit s'est deplie20세기에 가까운 작곡가가 지었다는 이곡은 하늘에 어둠이 내리면 어떠한 일들이 일어날까하는 상상을 하게 되는 곡이였습니다. 창백한 달빛이 있겠고, 호수의 잔잔한 경치, 또 그 속에 반사되는 달빛도 있을 겁니다. 또한 흔들리는 물방울들은 불안한 듯 움직이겠고, 갈대들은 바람 속에서 꿈틀거릴 겁니다. 하지만 그 불안함들은 잠시뿐이고 곧 평온함이 찾아올 것이다라는 느낌을 주는 곡이였습니다. 소프라노가 부르는 곡이지만, 그 높은 음색속에 숨어있던 장대한 목소리가 멋있었고, 소리가 품어져 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움을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내가 작곡가라면 아마 아주 고심하며 썼을 곡이였던 것 같습니다.Que tes yeux clairs. tes yeux d'ete맑고 따뜻한 그대의 두눈이란 이곡은 찬다.sop. 구현정beau soir이곡은 발랄하진 않지만,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저녁을 아름답게 표현한 곡 인것같습니다. 이곡을 들으면서 지는 해가 연상이 되었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느낄 수 있는 곡이였습니다.I'l pleure dans mon coeur내마음에 내리는 비라고 하면 그 비는 눈물을 표현한 것이겠지요, 사랑의 증오와 배반, 그리고 그에 말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을 표현한 것일 겁니다. 그 곡속의 의미만큼 무겁게 불러지는 이곡은 사랑에 상처받음이 무엇인지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사랑에 배신당해본 많은 사람들이 공감 할 그런 곡 이였던 것 같습니다.fantoche이곡은 광대의 얄궂은 운명을 표현한 곡이라고 하는데, 역시 광대를 연상케 하려는 듯이 랄랄랄라~ 랄랄라~하는 가사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마음만은 순수한 광대의 삶과 그 속에 숨겨진 애환을 표현하는 듯 했습니다. 광대와 같은 요란법석한 음악은 광대의 삶을 잘 표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곡은 짧지만 신선한 느낌을 주었고, 예술가곡속에 이런 재미있는 곡이 있다는 사실에 즐겁게 들을 수 있었던 곡이였던 것 같습니다.Bariton. 김도준phidyle - Henri Duparc (1882 Leconte de Lisle)이곡은 피딜레라는 사람의 이름에서 제목을 따온 곡이며, 연민의 정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곡이라고 합니다. 처음부분은 웅장하게 시작했습니다. 그러며 점점 피딜레를 연민하는 듯 다독이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간질간질한 목소리 속에 웅장함이 섞여 있는 좋은 곡이였습니다. 애수가 쌓인 듯한 목소리와 그와 어우러지는 피아노소리가 슬프면서도 아름다웠던 곡이였습니다.Chanson triste - Henri Duparc (1868,9 Jean Lahor)뒤빠르크의 첫 번째 가곡이라는 이곡은 우수에 잠긴 채 잔잔하게 퍼지는 피아노의 아르페지오의 흐름이 인상적인 곡이였습니다. 가사를 쓴 Jean Lahor는 모든 것이 무상이라는 신념과 오리엔탈 철학이 갖는 염세론을 표방한 시인이었다고 합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