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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상문]국립중앙박물관 답사 후
    국립중앙박물관 답사 후2006796027 장원형10여년 만이던가... 어렸을 때 공주에 있는 국립중앙 박물관 에 가봤던 기억 이후, 처음으로 국립중앙 박물관을 찾게 되었다. 우선은 그 방대해진 규모에 놀랐고, 최신 안내 시설과 여러 편의시설, 전시실에 다시 한 번, 그리고 이제는 머리가 커질 대로 커져서 유물을 대하게 되는 나의 달라진 태도에 놀라게 된 관람이었다. 2005년 용산에 개관한다는 소식을 듣고 미리 국립중앙박물관에 가 볼 생각은 많았지만,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마침 이번 실내디자인 수업에서 답사로 가게 되어 찾은 박물관, 짧은 시간임에도 많은 여흥을 주었다.사실 처음 출입구에 들어섰을때 한국적인 기와 건물이 서있을 꺼라 생각했지만, 예상을 뒤엎고 우리의 전통적인 건축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하여 설계된 건물은 나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구조는 크게 실내전시장과 야외전시장으로 구분되어있었다. 건축적인 측면에서 볼 때 중앙의 열린마당을 중심으로 동관과 서관으로 구성되고, 양 관 모두 동일하게 3개 층으로 이루어져있고, 동관은 주 전시 공간, 서관은 기획전시실, 어린이박물관, 문화상품점, 식당, 도서관, 극장 등과 같은 보조전시 및 전시지원시설이 위치하고 있었다.첫 발걸음으로 장대하게 하나로 보이는 두 건물 가운데에 우리건축의 고유 공간인 마루를 상징한 열린마당, 바로 모든 사람에게 개방, 전시실이나 사무동 등 박물관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시작점인 공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관람을 하러 들어갔다. 중앙의 천창으로부터 1층까지 유입되는 풍부한 자연광은 밝은 톤의 대리석 벽면에 반사되며 마치 외부공간이라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밝고 표정 있는 공간분위기를 주었다. 시간이 많이 없어서 전시실은 다 둘러보지 못했는데, 한 가지 의문점은 전시실 마다 어두운 이미지의 공간연출을 위함인지 입구마다 빛을 차단하기 위한 것 같은 파티션들이 높게 서있어 어두컴컴한 분위기를 조성한 이유가 궁금해졌다. 유물이라서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려했을까? 나 같으면 우리민족의 자랑스러운 문화적 산물이므로 좀 더 밝게 공간을 연출하였을텐데... 홀 마다 또한 높은 천창은 개방적인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들었지만, 카메라를 세로로 들기 전에는 공간이 다 들어오지 않는, 사람에게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주기보다는 부담스러운 공간 이라는 느낌을 줄 것 같았다. 동선 상으로 1층에서만 동관과 서관이 연결된다는 점이 불편하기도 하였다.
    독후감/창작| 2007.05.17| 1페이지| 1,000원| 조회(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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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솟대에 대하여
    솟대에 대하여1. 솟대란 무엇 인가솟대란 나무나 돌로 만든 새를 장대나 돌기둥 위에 앉힌 마을의 신앙 대상물을 일컫는다. 솟대위의 새는 대개 오리라 불리우며 일부 지방에서는 까마귀라고도 부른다. 그밖에 기러기 갈매기 따오기 가치등을 나타낸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지금은 솟대를 구성하는 두요소인 장대와 새에 구체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마을은 거의 없어졌다. 그러나 솟대는 아마도 북아시아의 샤마니즘 문화권에서 세계수(World Tree)와 새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매우 오랜 역사성을 지닌 신앙의 대상물로 보인다.솟대 신앙은 그 역사 기원을 청동기 시대까지로 거슬러 해석할 수 있는 많은 유물들이 있으며 그 분포 또한 만주,몽고,시베리아, 일본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나타난다. 이것은 솟대가 북아시아 샤머니즘 문화권에서 오랜 역사를 지니는 독특한 신앙의 대상물임을 방증해 주는 것이며 그것을 기반으로 하는 보편적 관념의 체계,나아가 자연관 인생관의 공통성들이 존재하고 있었음을 의미한다.2. 솟대의 기원과 분포솟대는 청동기 시대부터 시베리아와 동북아시아의 샤머니즘 문화권에서 널리 유물이 분포되어 있으며 한반도에도 솟대는 다양하고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한반도 지역의 분포에 있어서는 북부지방보다는 남부지방에 많이 분포되어 있고 특히 전남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다.3. 솟대를 세우는 이유솟대를 세우는 이유는 첫째.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한 것이 가장 많고 , 둘째는 마을의 지세에 따라 마치 배의 돛과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한 솟대가 있으며 , 세째는 그 마을 출신이 과거에 급제한 숫자 만큼의 솟대를 세우는 경우도 있다.장대 위에 새를 앉히는 이유는 하늘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았던 사람들이 새를 하늘과 가장 가까운 생물이 새였음이 주된 이유로 추정되며, 마을에 액운이 오는 감시자의 의미(요즘으로 말하면 레이더..)를 지닌 것으로도 보여진다. (오리, 갈매기, 까마귀, 독수리 등 ) 장원급제를 기념하기 위한 솟대에는 학(鶴)을 앉히기도 한다.보통 솟대는 장승과 비슷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의 역할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소원을 기원하는 신앙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솟대를 신앙의 대상으로 여기기 보다는 마을의 액막이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5. 솟대 신앙의 성격오늘의 솟대 자체는 독립적인 신앙의 대상으로서 성격은 매우 희미해졌고 대개는 장승 또는 기타 신앙 대상물과 함께 모셔진다. 주로 솟대는 장승과 짝이 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이제는 솟대의 원래 의미는 많이 상실되고 장승과 결부되어 보호신 같은 역할을 하게 되었던 것 예전에는 솟대와 장승이 한짝을 이루었으나 솟대는 이미 찾아보기 어렵고 장승은 그래도 아직 간간이 남아 있는 것을 보면 솟대가 장승보다 일찍이 소멸되어 간 것을 알 수 있다.이는 솟대가 갖는 원래의 종교적 상징성이 액막이를 주로 하는 장승에 비하여 보다 고대적이며 복합적인 의미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6. 새의 모양솟대의 새의 모양은 간단히 양식화하여 Y형 나뭇가지로 만든 것이 있고 �#♣玟� 나뭇가지를 머리와 목으로 여겨서 Y자형 나뭇가지나 넙적한 나무판에 연결한 것도 있다. 새들에 몇가지 장식물을 덧붙여서 새의 성격을 구체화하기도한다.즉 물새로서이 성격을 강조하기 위해 부리에 갈대난 붕어 또는 잘게 자른 대살을 물리기도 하고 날개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것도 있다.7. 새의 머리 방향과 수솟대의 새의 머리 방향은 일정하지는 않다.새의 머리를 남쪽으로 두어서 우순 풍조를 바라기도 하고 반대로 새의 머리를 북쪽으로 하여 비를 가져오게 한다는 마을도 있다. 그외에 새의 머리를 마을 근처 명산을 바라보게 하여 마을의 안녕을 비는 예도 있고 풍수지리설에 의하여 새를 허한 방위 쪽으로 향하게 하여 액을 방지 한다고 한다. 급제 기념 솟대는 반드시 북쪽이나 한양 쪽에 방향을 두게 하여 국왕의 은덕을 기리게 하였다. 또한 때로는 새의 머리 방향을 한 해씩 걸러서 남북쪽과 동서쪽으로 하기도 한다. 새의 머리 방향은 기본적으로 마을 입구 양쪽에서 마주 보게 하든지 마을의 안쪽 또는 바깥쪽을 향하여 마을의 안녕,수호 그리고 풍농의 소임을 맡게 하였다.
    예체능| 2006.12.09| 2페이지| 1,000원| 조회(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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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내디자이너(마테오툰, 홍은영)
    마테오 툰마테오 툰 이라는 디자이너는 플러스 라는 인테리어 잡지 2004년 호를 보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다. ‘그는 건축이나 디자인에서 하나 이상의 언어를 찾고자 하며, 의뢰인들 위한 지속적인 맞춤형 전략을 탐색하고 작품 안에서 만족을 위한 자아보다는 반향을 찾고자 한다. 그의 디자인 과정은 원칙을 나누는 경계선을 넘나들고 세계적 지평선에 촛점을 맞춘 전반적인 통합 솔루션을 탐구하고 있다.’ 이 기사를 읽고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자아가 아닌 공감으로부터 라는 의미를 알기위해 마테오 툰 이라는 디자이너를 조사해보니 역시 공감가는 작품들이 많았다.마테오 툰(Matteo Thun)은 멤피스 그룹(Memphis Group)의 구성원으로 1980년부터 1985년 사이에 활동하였다. 멤피스 그룹은 에토레 소스타스를 주축으로 알도, 마테오 툰을 포함한 9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 그룹의 디자인은 하이테크에 기초한 현대디자인의 기계적, 획일적 특성에 도전해 순수한 원초적 감성을 회복한 데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한다. 그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사무실을 중심으로 유럽의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을 대상으로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제품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 통합적인 디자인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1980년대 초 강한 상업적 메시지와 함께 유희성과 풍자가 곁들여진 자유로운 형태언어를 보여준 멤피스 그룹의 활동은 레디컬(Radical)운동의 역사로부터 시작된다. 멤피스 그룹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81년 9월 18일 밀라노에서 열린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로 에토레 솟사스(E.Sottsass)를 중심으로 안드레아 브란찌(Andrea Branzi), 알도 치빅(Aldo Cibic), 마테오 툰(Matteo Thun) 미켈레 데 루끼(Michele De Lucchi), 나탈리 드 파스쿠아(Nathalie Du Pasquier)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들은 디자이너와 디자인 역할의 변화된 개념을 제시하였으며, 직접적인 의미전달을 위한 수단으로써 디자인을 제시하였다. 그 제품들은 오늘날의 삶의 방법과 감성적인 측면에 더 가까웠다고 볼 수 있다. 멤피스는 이질적인 재료 조합, 저가와 고가 의 재료 조합, 상이한 질감의 재료 조합 등으로 예측할 수 없는 무정부주의적인 조합을 통해 하나의 가구를 복합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체계로 전환시키고자 하였다. 이러한 체계는 볼륨과 표면, 기호들과 기호들 간의 이야기와 더불어 하나의 은유적인 스토리로 디자인을 제안 하였다. 포스트모더니즘과 맥을 같이하며 등장한 멤피스의 활동은 모더니즘의 위기 속에서 시작한 최초의 작업들이었다. 대중적으로 성공한 멤피스의 가장 큰 장점은 기술과 마케팅에 관한 것만이 아닌 문화적 성향의 디자인과 예술, 변혁 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마테오 툰의 멤피스에서의 활동은 규칙과 통제의 폐지에 대한 의미론적인 접근에서 볼 수 있다. 툰이 연구한 것은 제품의 마음과 정신으로 디자인에 있어서 기능보다는 감성적인 면을 강조하였다.이러한 이념은 현재의 디자인까지 그 맥락을 이어오고 있다.그가 강조하는 디자인 철학은 architect + designer ‘eco - non ego’(resonance - not ego)이다.‘eco’는 가장 최전선에 있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다는 것을 의미하며,‘non ego’는 디자이너 자신만이 이해할 수 있는 특정한 방식으로만건축 혹은 디자인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디자인 작업은 환경과 장소에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건축을 접근하는 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디자인에 있어서도 건축가의 의견뿐만 아니라 제작자의 의견도 존중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의 디자인 철학에 영향을 준 것은 부모님과 달라이 라마, 그리고 밀라노의 생활이다. 밀라노의 삶은 매우 빠르고 다양하다. 패션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조명 디자이너, 재료 연구가, 컬러 연구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부딪히며 살아가기 때문에 밀라노에서의 삶 자체가 그에게 상상력을 부여하는 가장 좋은 학교라고 말한다. 마테오 툰은 1983년부터 1996년까지 비엔나대학교에서 강의를 하였다. 관료적인 사람들과 일할 때의 문제점들을 비교해 볼 때 학생들과 일하는 것은 큰 즐거움 이었다. 학생들에게는 실무와 관련 있는 것을 가르쳤으며 추상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 할 기회를 주었다. 디자인의 미래에 대한 그의 생각은 9 11 이후 정말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특정한 생산업체가 성공하기보다는 민족적이고 앤틱하며 명확하거나 한정적인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진 디자이너나 제조업자의 통합적인 개념이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건축에서부터 실내디자인, 가구, 조명, 욕조 및 세면대, 테이블 웨어 커피 잔, 시계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전반에 관련된 폭 넓은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주요 작품으로는 ‘미쏘니(Missoni)’, ‘던킨 도너츠(Dunkin’ donuts)’, ‘필라(Fila)’, ‘스와치(Swatch)’ 등의 매장과 ‘사이드 호텔(Side hotel)’, ‘컬트 호텔(Cult hotel)’ ‘탐 탐(Tam tam) 스툴 디자인’, ‘사모아(Samoa)’, ‘걸리(Girly)’ 등의 욕실제품, ‘스와치(Swatch) 시계디자인’, ‘일리(Illy)’, ‘라바짜(Lavazza)’ 등의 제품디자인이 있다. 그의 스튜디오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약 40여 명의 디자이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작품들로는 ‘Boutique Hotel(Dusseldorf-harbour)’, ‘Hotel terme merano(Meran, Italy)’ ‘Sochi park hotel and spa(Black sea)’, ‘Thun kurer(Office building Geneva, Shoppi & Tivoli zurich)’ 등이 있다.마테오 툰의 자연철학과 컨셉비질리어스 마운튼 리조트는 자연과 건축이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된 프로젝트이다. 2003년에 개장한 산장은 고요함을 유지하고 도보와 케이블카를 통한 접근방식을 도입하는 등 특이한 점은 작품이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자연경관이 단순한 배경이나 틀로 사용되지 않는다. 자연에 놓여진 이 건축물은 일종의 확대모형이 되어 물리적 공간과 자연의 정신적 장소라는 정의를 대변한다. 자연은 건축가가 살고 있는 현실이자
    예체능| 2006.12.09| 5페이지| 1,000원| 조회(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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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 오더 양식 평가A+최고예요
    그리스의 주두양식장 원 형그리스의 기둥에서는 이집트 기둥의 세로 홈 장식이 플루팅(fluting)이라 불리는 오목선의 세로홈 장식으로 발전되었고, 보다 우아한 장식과 몰딩(molding)을 많이 사용하였다.① 도리아식 : 그리스의 최초 건축 오더로 육중하며 엄정한모습에 남성적인 오더로 불린다. 기둥은 주초(base) 없이 스타일로베이트 위에 세워진다. (이것이 발전해 로마에서 투스칸 기둥이 있는데 이 기둥에는 베이스가 생기고 주신의 길이가 짧아진다.)기둥의 높이는 대략 직경의 4.5∼6배, 주신(shaft)에는 세로로 16∼20개의 날카로운 능선을 이루는 오목한 수직 홈이 파여 있는데, 이것은 ‘홈파기(fluting)' 라고 부른다. 기둥은 위로 가면서 직경이 줄어들며, 수직평행선의 경우 중앙부가 오목해 보이는 현상을 교정한 엔타시스가 되어있다. 도리스식 기둥의 상단부에는 하나 혹은 여러개의 수평선을 이루는 횡띠를 두른다. 주두(capital)는 두 부분으로 이루어지는데 윗부분은 ’아바쿠스(abacus)'로서 정사각형모양으로 직접 엔타블러춰를 받치며 아랫부분은 ‘에키누스(echinus)’로서 원형의 방석 모양이다. 그리스 세가지 오더 중 가장 비례관계가 크며 기단은 3단으로 되어 있고 단의 높이는 30~50cm의 형식이다. 도릭 오더의 각 부의 치수는 원주의 직경 을 기준으로 정해져있다. 도릭오더의 미(美)는 각 부분이 완전한 비례관계에 있으며 조각은 그 아름다움을 더해 주고 있다. 건물 전체가 장중하고 명쾌한 구성과 완전한 비례와 세련된 장식 등은 도릭 오더의 절대적인 조형미를 드높여 주고 있다. ② 이오니아식 : 이오니아인들이 살고 있던 소아시아 서해안에서 생긴 양식으로, 형식은 도리스식과 거의 비슷하다. 도리스식이 묵직하고 장중하며 단정한 데 비해, 이오니아식은 기둥이 높고 가늘며, 세부에 걸쳐 조각 장식이 많이 있어서 경쾌하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그래서 도리스오더와는 반대로 여성에 비유되었다. 기둥과 기단 사이에는 아름다운 주초(柱礎)가 끼워져 있고, 2개의 소용돌이 무늬를 연결한 특유한 주두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아바쿠스는 작다. 주초, 주신, 주두로 되어 있으며 주초는 기단 위에 있으며 2~3개의 몰딩(moulding)으로 되어있다. 기둥의 높이는 기둥하부 직경의 8~11배가 되어 세장해졌으며 도릭오더와 같이 엔타시스가 되어있다. 아키트레이브에는 두 개의 수평 홈이 나있는데, 이들에 으해 세 부분의 띠벽으로 나뉜다. 프리즈는 연속적인데, 대개 부조를 연속적으로 새겨 넣었다. 코니스와 페디먼트는 도리아식 과 비슷하다.
    예체능| 2006.12.09| 3페이지| 1,000원| 조회(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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