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트 휘트먼과 에밀리 디킨슨의 성의 태도 2005312675 교육학과 이혜진동시대에 살면서 많은 시를 남겼고 현재까지 많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미국의 두 시인은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살았고 다른 느낌의 시들을 썼지만 그들 시에서는 공통적으로 sexual poetics요소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언어라는 것을 통하여 자신의 사상을 드러낼 수 잇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이 두 시인은 자신의 압축된 언어를 통해서 비유적으로 때론 직설적으로 그들의 내면에 있는 성적 욕구를 끌어냈다는 공통성을 지닌다. 자신의 강력한 성적 욕구를 정적임과 동적인 시어를 통하여 드러낸 휘트먼과 간접적이지만 그러나 강렬한 성적 욕구를 그려낸 노처녀 은둔자 디킨슨은 동일한 성도착적 감수성을 지니고 있었는지 모른다. 동일한 sexual poetics요소가 동일한 시의 색깔을 나타내지 못하듯 이들은 같은 요소를 가지고 성에 대한 인식 문제의 차이와 해결점의 차이를 보여준다.이 두 작가는 여성이 성적인 욕구를 가지고 있음에 대해서 긍정하고 있다. 또한 여성이 남성에 비해서 열등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남성적 권력의 이데올로기 속에서 여성의 권리뿐만 아니라 그들의 성이 억압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휘트먼의 시 'A Woman Waits for Me-she contains all, nothing is lacking'서 기다리는 행위를 하는 주체가 여성으로 표현되어 적극적으로 남성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에서 아무것도 부족한 것이 없지만 남성의 성적 접촉을 기다려야 하는 존재로 성의 관계에서는 수동적일 수밖에 없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고 보인다. 디킨슨의 시 ‘The Owner passed-identified-And carried Me away-'의 구절에서 자신이 잠재된 성적 에너지는 폭발할 정도로 감당하기 힘들 정도이지만 남성인 주인의 손길이 없으면 욕구를 해결하지 못하는 수동적인 존재로서 남성의 선택을 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로 그려져 있다. 또한 디킨슨의 시 ’그 말들은 하나같이 신경을 절개하고/뼈를 마음대로 주무른다“(479)에서 남성에 의해서 마음대로 주무려질 수밖에 없는 여성의 수동성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들은 여성이 성적인 폭발성을 가지고 있음을 동시에 바라보았고 그들의 성적욕망을 시를 통해서 동일하게 끌어냈다고 보인다.하지만, 남성 억압적인 이데올로기의 세계관에서 남성으로 살아갔던 휘트먼이 여성의 성 억압을 이야기 하는 것과 실제론 여성의 한계를 느끼며 살았을 디킨슨의 차이었을지도 모르게 그들이 인식한 여성의 성의 억압은 동일했지만 이를 해결해 나가는 방법이 상이하고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바도 달랐던 것 같다. 휘트먼이 억압된 여성의 성과 소외된 여성의 삶에서 적극적인 표현을 통한 여성의 성적 해방을 이야기하고 그러한 인식을 통한 남녀가 동등해지고 결과적으로 인간 모두가 동등해 질 수 있는 민주의 사회를 이야기 하는 반면에 디킨슨은 남성의 목소리를 빌려서까지 여성의 성을 표현할 수 없는 수동적 모습을 그려내며 하나가 되는 결말을 그려내기 보다는 종국에는 여성으로서의 한계를 인식할 수밖에 없고 남성의 폭력성에 억눌려진 철저한 여성에 대한 존재 인식만이 남는 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휘트먼은 ‘The Female equally with the Male I sing'의 구절을 볼 때 그는 남성과 여성이 모두가 동등하게 자신의 사상이나 신념을 내뱉을 수 있는 세상이 도래하기를 기대했는지도 모른다. 더욱이 남성과 여성의 관계를 떠나 성자체가 금지되고 억압된 세상에서 ’Copulation is no more rank to me than death is' 추악하지 않은 성, 그리고 그 자체가 아름답고 다음세상의 의미 있는 세대들을 배출해 내는 생산적 활동으로서의 성을 이야기 한다. 여성의 해방을 넘어선 성의 해방을 이야기 하면서 이를 통한 인권의 해방을 통한 민주주의 사회의 도래까지 노래할 수 있었다고 보인다.
현대학습이론학생들의 “스키마 변화”를 위한 구성주의식 수업교육학과 2003313738임재현2004311808김영서2005312675이혜진2007314761이은서1. 개관교수 과목 : 국사교수 단원 : 고려 중기 정치, 사회, 경제, 문화교수 대상 : 고1교수 방법 : 구성주의 - jigsaw 모형, TGT교수 목표 : 고려중기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에 대한 흐름을 알고 설명할 수 있다.기존의 교과서의 내용은 고려시대의 정치부분을 배우고 난 후, 사회부분, 경제부분, 문화부분의 순서로 수업이 진행되도록 순서로 짜여 있다. 그러나 그러한 방식으로 고려 역사를 배우게 됐을 때, 시대적 흐름에 대한 맥락은 잡기가 어렵다. 예를 들어, 성종 (고려 초기) 때에 사회, 경제, 문화의 모습이 어땠는지에 대한 그림을 잡기가 어렵다. 따라서 시대별 상황의 연결고리의 스키마를 형성하기가 어렵다. 이번 수업은 각 파트를 따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시대별로 고려를 초기, 중기, 후기, 말기로 묶어서 그 시대적 상황 안에서 정치, 사회, 경제, 문화를 통합적으로 가르치려고 한다. 또한 교사의 일방적 강의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jigsaw1,2 모형을 가지고 학생들의 상호협동적인 활동을 통해서 서로의 근접발달영역의 확장을 도울 수 있도록 수업을 짜 보았다. 수업의 내용 파악 이후에는 TGT를 이용하여 그들의 스키마의 조직화를 유도한다. 고려시대의 초기~말기까지의 수업의 진행은 6차시로 진행되며 여기서 진행하고자 하는 수업은 2차시 수업으로 학생들은 고려 초기에 대한 사전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한다.2. 수업 전 스키마수업전의 학생들은 이전 시간에 배웠던 통일 신라의 시대에서 전제왕권이 붕괴되고 새로운 왕권이 도래하여 고려가 건국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고려가 대략 어떤 사건을 바탕으로 건설되었고 초기에 기반을 닦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과 그들의 정치와 문화적 사건에 대한 사전 정보를 가지고 있다. 또한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가지고 만들어진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접한 정보를 대강 가지고 있지만 그것들이 어떻게 체계적으로 연관되고 묶여지는지에 대한 스키마는 형성되어 있지 않다.< 수업 이전의 학생들의 스키마 >왕건, 궁예거란,여진화폐 주조강동 5주팔만대장경목판 인쇄술고려 중기문벌귀족쌍화점강감찬6품학생들은 자신이 이전에 알고 있던 고려시대에 대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들이 산발적으로 머릿속에 떠올릴 수 있을 뿐이고 고려 중기에 나타났던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에 대한 스키마가 전혀 형성되어 있지 않다.3. 목표 스키마학생들이 고려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선행 지식에 더하여 수업을 통해 배운 고려중기의 모습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파트로 묶어서 머릿속 스키마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다. < 수업 후 구성 될 목표 스키마 >고려시대정치고려 초기사회고려 말기경제고려 중기고려 후기문화문화경제사회정치대장경상공업발달골품제도문벌귀족불상과석탑화폐통용문벌귀족사회 모순중서문하성도병마사수업 이전의 산발적인 정보들이 수업을 통한 스키마 형성으로 고려중기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의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됨을 알 수 있다.4. 목표 스키마의 형성 방법이 수업은 jigsaw모형을 사용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스키마를 자극하려고 한다. 고려 중기의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학생들의 고려에 대한 지식을 묻는 사전 지식을 간단하게 치르게 한 후, 중간고사 성적과 잘 혼합하여 모둠을 만든다. 모둠의 인원수는 4명을 기준으로 하고 각 모둠에서 한사람씩 고려 중기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 파트를 맡는다. 그룹의 각 사람은 각 파트의 전문가가 되어 자신이 맡은 부분을 꼼꼼하게 읽고 내용을 정리해 보는 것이 이전 차시까지 진행되었고 부가적이나 궁금한 사항들을 인터넷, 책을 통한 자료 조사 등을 통하여 첨가해 오는 것이 과제로 제시되었다. 각자가 조사해온 자료를 가지고 전문가 집단의 모임을 가진다. 전문가 집단의 모임에서 자신이 공부하면서 이해가지 않았던 부분이나 알지 못했던 정보에 대한 정확한 파악을 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이 전문적으로 맡은 부분에 대해 친구들과 공부하는 상호과정을 통해서 혼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이지만 더 많은 정보를 가진 친구와 대화를 통해서 근접발달 영역을 확장 시킬 수 있다. 전문가 집단에서의 공부가 끝나게 되면 각 자는 원래의 모둠으로 돌아와 각자가 맡은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부분을 발표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자신이 공부한 부분 이외의 부분을 다른 전문가 학생을 통하여 공부하게 된다. 각 전문가 학생이 자신의 부분의 발표를 마치게 되면 모둠의 모든 학생들이 공부한 내용을 정리를 통하여 자신의 스키마가 잘 정리가 되었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고려 중기 교과 내용에 대한 파악이 다 끝난 후에는 각 조마다 각 파트마다 한 문항씩 4문항의 문제를 출제한다. 이를 수집한 교사는 조별 문제 중 선별하여 각 파트마다 3문제씩 출제하고 이를 TGT (team games tournament)를 통해 학생들의 내용 파악 능력을 평가한다.이러한 직소우 모형을 이용한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자율성을 극대화 시키고 학생들 간의 자유로운 토의를 통해서 서로의 학습을 도울 수 있게 한다. 학생 스스로 고려중기의 사회 모습에 대한 스키마 형성을 그려 나가도록 해주고 이후의 전문가 활동은 서로간의 근접 발달 영역을 촉진 시키도록 도와준다. 또한 학습이 다 일어난 후에는 TGT를 통하여 학생들은 자신의 스키마를 더욱 체계화 시킬 뿐만 아니라 자신의 학습을 평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 줄 수 있다.5. 수업진행 순서와 그에 따른 학생 스키마의 변화와 교사의 역할① 학생들이 성적의 고른 분포가 되도록 조 편성을 한다.② 수업이 시작되기 전 이전차시 수업을 상기 시키거나, 학생들이 알고 있는 고려중기의 모습을 이야기 하게 함으로써 그들의 스키마를 자극 시킨다. (동기 유발 단계)③ 교사는 수업의 목표를 제시해 주고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어 나갈지를 설명한다.수업의 목표 : 고려 중기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하고 설명할 수 있다.수업 진행 : jigsaw모형을 이용하여 수업을 진행할 것이고 그때의 전문가 집단과 원래 모둠의 수업진행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한 수업이 끝난 후에는 TGT 를 이용한 팀 경쟁을 통해 점수를 부여할 것임을 설명한다.④ 각 모둠은 전문가 집단을 나누고 수업이 진행되기 이전에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한 사전의 정확한 내용 파악이 이루어져야 한다.학생의 스키마 : 각자가 맡은 부분에 대한 스스로의 공부를 통해 자신의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스키마를 형성한다.교사의 역할 : 학생들이 자신이 맡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보일 때 그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 주는 협력자나 조력자의 역할은 있지만 교사가 강의를 하는 것은 아니다.⑤ 자신이 공부한 전문 분야를 전문가 집단이 모여서 서로 이야기 나누어 본다.
현대학습이론 - 구성주의 part -2005312675 교육학과 이혜진우리가 실연하였던 수업에서는 앞선 행동주의와 정보처리이론에 더하여 기존 스키마의 자극을 통해 새로운 학습내용과의 연합, 스키마의 확대를 유도하면서 학습자의 능동적 학습의 참여의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 앎의 방법을 알 수 있는 학습 원리의 목표를 내세우고 있는 구성주의를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하였다. 15분간의 짧은 수업실연이었지만 구성주의의 핵심 교수 학습 원리 ① 학습자에게 학습에 대한 책무성과 주인의식 및 자율성을 강화하여 참된 과제를 설계하며, 유의미한 맥락 속에서 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학생들이 지식 구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하고 ② 협동학습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며 민주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학습내용과 학습의 과정 및 성과에 대해 스스로 반성해 보는 기회를 가지도록 하는 두 가지 요소를 최대한 실현시키고자 노력하였다.인지적 구성주의와 사회적 구성주의구성주의는 지식 구성 과정에 미치는 요소들에 대한 강조점에 따라 다양한 접근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중 인지적 구성주의와 사회적 구성주의로 나누어 수업실연을 위한 스키마 자극을 구성해 보았다. 이 두 부류는 개인의 인지적 작용을 강조하느냐 개인이 참여하고 속해 있는 사회 등의 환경을 강조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볼 수 있다. 인지적 구성주의는 개인이 지식을 구성해나가는 과정과 인지적 작용에 관심을 두는 반면에 사회적 구성주의는 개인에 의해 형성된 의미가 어떻게 사회적 지식을 형성하는가에 대해 보다 관심을 둔다. 이 두 관점은 지식이 개인적인 구성의 과정이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그 구성의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인지적 구성주의는 개인의 활동을, 사회적 구성주의는 사회적인 상호작용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첫 번째로 인지적 구성주의로 지식의 구성을 개인의 정신적 활동에 근거한다고 전제하는 것으로, 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에 의해 그 이론적 근거를 두고 있다. 피아제는 인간의 인지 발달은 생물학적으로 결정지어지는 발달 과정의 틀 와 기존의 지식 내에서 그것의 의미를 창출해나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보았으며 새로운 정보가 어느 정도는 기존의 지식과 일치 한다면 이 새로운 정보는 기존의 인지구조에 동화된다. 반면에 새로운 정보가 기존의 인지구조와 불일치할 때는 마음에서 세 가지가 일어나는데 첫째, 새로운 정보의 타당성을 무시하거나 거절하는 것이고, 둘째, 기존의 인지구조에 맞게 변형을 하며, 셋째, 마음에 갈등이 생겨 비평형(disequilibrium) 상태로 접어든다. 마음에 갈등이 생기면 기존의 인지구조를 조절함으로써 마음의 평형(equilibrium)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처럼 동화(assimilation)는 새로운 정보나 새로운 경험을 접했을 때, 이미 자신에게 구성되어 있는 인지 구조(schemata)에 의거 해석하는 것이라 한다면 조절(accommodation)은 새로운 정보를 토대로 학습을 함으로써 주어진 상황에 맞게 기존의 인지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인지 발달은 동화에 의해 인지적 갈등이 생기면 조절의 과정을 거치면서 인지적 평형(equilibrium)을 이루면서 환경에 적응(adaptation)하려는 끊임없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실에서의 수업은 학습자들로 하여금 인지적 갈등의 상태로 갈 수 있도록 이루어져야 한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제시하거나(기존지식과 일치), 또 너무 어려운 것을 제시하여(정보 변형 및 정보의 타당성 무시 또는 거부 가능성이 높음) 학습자들이 인지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을 포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즉, 학습자에게 적절하고 도전적인 과제를 제시하여 이를 탐구하고 해결함으로써 새로운 인지구조의 변화가 일어나 새로운 지식이 창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이러한 인지구조의 동화와 조절의 과정을 그림으로 살펴보자면,따라서 우리는 국사 수업을 통해서 학습자들이 이전에 가지고 있던 고려시대에 대한 이전 스키마와 선행 지식을 이용하여 동화와 조절과정을 거치면서 그들의 스키마를 활성화시켜 보려고 노력하였다.사회적 구성주의에서 사회 발달 이에서 먼저 일어난 후에 아동의 개인 내에서 일어난다. 모든 고등 정신 기능은 개개인 사이의 실제적인 관계에서 일어난다고 보았다. 따라서 그가 주장한 이론의 주요 관점은 “근접발달영역" (Zone of Proximal Development; ZPD)이라 불리는 개념과 관련된다. 근접발달영역은 실제 발달 수준(actual developmental level)과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차후에 도달 가능한 잠재적 발달 수준(potential developmental level)이라는 개념이 관련되어 있다. 실제 발달 수준은 이미 학습된 영역으로서 학습자 스스로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을 말한다. 이에 비해 잠재적 발달 수준은 성인의 지도 혹은 능력 있는 동료의 도움(scaffolding)이 있어도 문제해결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영역이라 하겠다. 그러나 근접발달영역은 자기의 현재 능력보다는 조금 높은 수준이나 교사나 동료 학습자의 도움이 있으면 학습이 가능한 영역이다. 따라서 근접발달영역은 실제 발달 수준과 잠재 발달 수준간의 차이이다. 학습자들의 인지 발달의 가능성은 바로 이 근접발달영역에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근접발달영역의 완전한 발달은 사회적 교류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는 것이다. 성인의 도움이나 동료와의 협조에 의해 발달할 수 있는 기능의 범위는 개인이 혼자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앞선다는 것이다. 학습자와 교사 또는 동료와의 교류의 특성에 따라 근접발달영역의 확장 속도와 범위가 달라진다. 따라서 교육에 있어서 교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아동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나타내 주고 있다. Vygotsky를 통해 살펴본 사회적 구성주의의 주요 핵심적 요소는 학습과 발달은 사회적이고 협동적인 활동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우리는 사회적 구성주의의 모습 중에서 Vygotsky의 근접발달영역에 초점을 맞추어 수업을 짜보았다. 15분 수업실연 속에서 직소우Ⅱ 모형을 활용하여 교사와 학생간의 scaffolding뿐만 아니라 전문가 활동을 통의 사회 체계를 이해할 수 있다.(4) 고려의 문화 체계를 이해할 수 있다.학습단계학습흐름교수-학습 활동교 사학 습 이 론도입수업준비? 인사 및 출결확인? 인사 및 좌석정돈동기유발? 태조 왕건 영상? 인지적 구성주의- 고려 왕조에 대한 친숙한 자료로 학습 동기 유발- 학습 내용 암시- 기존 스키마의 자극을 통해 새로운 학습 내용과의 연합, 스키마의 확대 유도학습목표? 학습목표를 제시한다.전개협동학습? 직소(Jigsaw Ⅱ)- 조편성(이질 집단 편성 - 성적 고려): 사회적 구성주의① scaffolding(비계설정)을 위한 이질 집단 편성이혜진(1등)조준희임재현(2등)이명훈이세빈(8등)이은서(4등)박세미(3등)이태희(7등)? 역할 분담- 각 조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한 파트씩 분담한다.? 전문조 활동- 같은 파트를 맡은 학생끼리 모여 협동학습? 사회적 구성주의② 협동학습: 구성주의 학습이론(Jigsaw): 교사의 조력자 역할(비계설정)- 설명 초점 빗나간 학생 지적보충, 수정 설명? 행동주의 학습이론① 처벌: 핸드폰 사용 학생 Time-out? 소집단 복귀- 각자 조원에게 자신의 파트를 설명해주며 협동학습정 리? 교사의 설명- 절편화(Chunking)- 마인드 맵 활용(구조화)? 정보처리 학습이론① 작동기억 용량 확대(절편화)② 장기기억 오래 저장(구조화)평 가? 형성평가강 화개별 보상 + 집단 보상? 행동주의 학습이론② : 강화정리차시예고? 금일 수업 내용 정리/차시 예고인지적 구성주의 요소① 수업이 시작 되고 교사와 학생들과의 인사가 끝난 후, 이전 차시 신라시대의 역사를 지나 오늘 수업부터 고려시대에 대한 수업이 진행될 것을 알린다.→ 기존 학습에 대한 언급을 통하여 이번 시간에 배워야할 학습이 이전 시대의 학습과의 시대적 흐름의 연관성을 가짐을 알려준다. 이는 학생들에게 이번 차시에 배우게 될 교려시대 모습이 새롭게 나타난 개념이 아니라 학습자가 알고 있는 기존의 내용과 관련을 지음으로써 학습자에게 유의미한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② 되어진 내부의 스키마를 자극시키고 기존의 스키마를 새로운 학습 내용과의 연합을 통해 이전의 스키마의 확대를 유도할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이러한 스키마의 확대는 기존 스키마에 대한 상위적 지식, 포괄적 지식 혹은 결합적 지식으로서의 역할을 모두 감당할 수 있다. 수업 이전에 보여주었던 드라마 영상은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이나 수업이후에도 활용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드라마를 통해서 알고 있던 지식이 교과를 배우면서 사실과 다르게 드러난다면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존의 지식과의 비평형상태를 경험하게 되며 교사와 다른 학습자간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평형상태로 갈 수 있는 조절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여 진다. 드라마를 보지 않은 학생들의 경우에는 잠깐이나마 비춰진 화면 속에서 익숙한 얼굴 최수종이 고려의 왕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새로운 정보를 실제로 구체적으로 보여 지는 정보를 통해서 선행지식과 관심의 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를 통해 뒤에 이어질 학습의 기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사는 교과서 보다는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드라마의 영상을 통해서 학생들의 이전 지식과 새로운 지식의 결합을 이끌어 낼 수 있다.JIGSAWⅡ를 활용한 사회적 구성주의Vygotsky가 근접발달 영역을 건드리는 수업을 주창했듯이 15분의 짧은 수업실연동안 직소우Ⅱ 모형을 활용하여 학생들 안에서와 교사와 학생사이에서의 scaffolding을 이끌어 내려고 노력하였다.① 성적을 고려한 이질적 집단 조 편성첫 번째로 성적을 고려한 이질적 조 편성을 통하여 스스로 학습을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들이 처음에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시작될지라도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학습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상호작용을 하면서 문제해결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교사와 같은 상위의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닌 자신과 동등한 학생이 서로를 도와줄 수 있음으로 해서 교사와의 수직적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습자 서로간의 민주적 수평적 관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