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식품위생학 개론1-1 식품위생학의 개념[1] 식품위생학의 정의식품위생(food hygine)이란, 식품의 성장(재배, 양식), 생산, 제조로부터 최종적으로 사람에게 섭취되기까지의 모든 단계에 걸친 식품의 안전성과 건전성 및 완전무결성을 확보하기 위한 모든 필요한수단을 말한다.[2] 식품의 안전성 확보 : 식품을 안전하게 확보하기 위한 기본적인 원칙① 식중독 원인균에 의해 식품이 오염되지 않도록 할 것② 식품의 부패나 변패를 일으키는 미생물이 되도록 식품에 오염되지 않도록 할 것③ 유독 또는 유해한 물질이 혼입되거나 첨가되지 않도록 할 것④ 위조, 변조식품이 제조되지 않도록 적절한 조취를 취할 것1-2 식품위생행정[1] 대상 및 적용범위식품위생행정의 핵심은 부정, 불량식품의 근절에 있다.[2] 조직 및 기능'식품의약품안전청''수의과학검역원'1-3 식품위생법규[1] 식품위생법의 제정 개요[2] 법률의 목적과 구성[3] 식품위생법의 내용[4] 용어의 정의[5] 식품위생법의 규제내용2장 식품의 미생물과 질병1-1 식품과 미생물1-1-1 생태적 특징식품은 미생물에게는 하나의 환경 -> 식품특유의 미생물총을 형성 (교대현상이 일어난다)1-1-2 미생물의 오염- 식품의 미생물에 의한 오염은 1차오염과 2차오염으로 구분된다.- 채취전후(신선식품, 원료식품), 제조전후(가공식품)로 구분1-1-3 식품 중 미생물의 발육[1] 이화학적 인자영양, 온도, 수분, 산화환원전위차, pH(1) 영 양(2) 온 도저온균psychrophilic b.: 20℃ 이하에서 증식, 7℃ 이하에서 발육하는 것도 있다.중온균mesophilic b.: 37℃ 전후가 최적. 일반적인 미생물(병원균)이 이에 속한다.내열균thermoduric b.: 60℃에서 생존하는 세균고온균thermophilic b.: 70℃에서 가장 잘 발육하는 균종(3) 수 분식품 중의 수분은 결합수와 자유수 형태로 존재, 미생물은 자유수 이용.수분활성(water activity, Aw)- 미생물의 생존과 발육에 있어 실제 이같이 하는 병원균 이 존재할 위험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많은 식품 중에서 증식 가능한 이열성 세균군이기 때문에 특수한 가공식품에 있어서 제품 의 가열, 살균의 실시의 확실성 판정지표[2] 장구균군- Lancefield의 D군 연쇄상구균의 총칭- 특히 냉동식품에서의 생존율이 높기 때문에 냉동동결 전의 오염검출에 대장균보다 우수.1-1-7 부패세균다양한 종류의 세균과 곰팡이 및 효모가 관여1-1-8 저온세균psychrophCold chain에 의한 보존과 유통의 중요성에 따라 식품위생상 역할이 중요시 됨'지적발육온도와 관계없이 7℃ 이하에서 발육할 수 있는 균'.국제낙농연맹(1968)1-2 식품의 부패 및 보존1-2-1 식품의 부패 및 변패[1] 식품의 부패 및 변패의 정의변질: 외관적으로나 내용적으로 그 본래의 성질이 변화되어 최종적으로 식용할 수 없는상태로의 변화, 부패한 식품이 미생물의 작용에 의하여 그 관능적 성질에 변화를 주어 가식성을 잃게 하는 현상이다식품이 미생물의 분해작용으로 유용한 물질로 변화될 경우 이를 발효.좁은 의미의부패(putrefaction): 주로 단백질이 미생물의 작용에 의하여 분해되어 하급의 화합물이 되며각종 악취 물질로 변화되는 현상변패(deterioration): 주로 지방이 미생물의 작용으로 하급 화합물로 분해되는 현상발효(fermentation): 유기산이나 알코올 등을 생성시키는 현상[2] 부패에 따른 화학적 변화(1) 단백질 분해a) 탈아미노반응: 아미노산에서 암모니아가 이탈b) 탈탄산반응: carboxyl기 이탈c) 탈아미노·탈탄산의 병행반응d) 기타 아미노산분해 (황화수소, mercaptane 등 생산_e) Trimethylamine생성: 해산어류의 부패시 특이적 반응f) 요소의 분해: 암모니아 생성, 홍어 가오리 상어등(2) 탄수화물의 분해유기산과 알콜류로 분해(3) 지질의 분해[ General structure of triacylglycerols(R1, 2, 3 are the hydrocarbone tails of 발병률은 2∼20%, 치명률은 아주 낮다.예방대책: 환자 및 보균자의 격리, 위생적인 음료수 공급, 배설물의 위생적 처리, 식품취급자의 수지의 소독, 생음식에 대한 위생적 주의 강화, 파리 및 바퀴의 발생예방(2) 장티푸스(Thypus)병원소: 환자와 보균자의 분뇨, 드믈게 타액병원체: Salmonella typhi: Salmonella group D에 속한다.* Somatic(O), Flagella(H), Capsular(Vi) ag전파양식: 환자 및 보균자, 직접오염 또는 쥐나 곤충을 통해 간접오염된 식품 매개 감염임상증상: 잠복기는 3∼28일(보통 7∼14일), 증상은 두통, 식욕부진, 권태감 등의 전구증상으로 시작, 오한을 동반한 발열. 발열은 계단상으로 상승 1주 후 39∼40℃, 2주간지속,점차 감소. 서맥, 비장종대, 백혈구감소, 피부에 작은 장미진. 중증에서는 설사, 변비, 난청, 의식혼탁진단: 임상증상, 세균학적으로 혈액, 분뇨검사, 혈청학적인 Widal시험유행의 역학: 비위생적 시설의 지역, 청장년층에 많다. 수계유행, 간혹 식계유행예방대책: 환자의 격리, 보균자의 적발과 관리, 급수시설의 위생적 개선, 오염의 우려가있는 식품의 섭취 전 가열, 오수처리의 완전실시, 예방접종의 이행 등(3) 파라티푸스(Parathypus)병원체는 파라티푸스 A균, B균, C균(Salmonella paratyphi A, B, C)의 3형병원소, 전파양식, 예방법 등은 장티푸스와 거의 같다.임상증상은 장티푸스와 유사하며 열형은 파상형인 경우가 많다.(4) 콜레라(Cholera)병원소: 환자, 경증환자, 회복기환자의 분변병원체: 콜레라균(Vibrio cholerae 01), 인도 갠지스강의 삼각주지대가 상재지전파양식: 환자의 분변 또는 구토물부터 접촉감염과 식품 등을 매개로 한 감염임상증상: 잠복기는 수 시간에서 5일간, 증상은 심한 설사(쌀뜨물과 같은 설사변)가 20∼30회에 이른다. 체수분의 결핍, 얼굴의 피부를 잡아보면 콜레라 얼굴예방대책: 외래감염병이기 때음파,- 화학적인 방법산, 알카리, 계면활성제, 알코올, 알테히드 및 살균성 가스, 할로겐, 중금속, 산화제,석탄산과 크레졸, 색소2-1 식중독의 개요2-1-1 식중독의 개념식중독이란 - 음식물에 의하여 일어날 수 있는 질병이나 건강장애식중독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것들① 영양학의 범위; 영양실조, 영양 과잉, 소화흡수 문제② 화학적 유독물질 등이 자살 또는 타살의 목적으로 혼입된 식품의 섭취로 인한 중독③ 경구전염병; 장티푸스, 이질, 콜레라 등표 18-1 급성전염병과 세균성 식중독의 비교--------------------------------------------------------------------------급성전염병 세균성식중독--------------------------------------------------------------------------섭취균량 극소량(주로 체내중식) 다량(대부분 음식물 중에서 증식)잠 복 기 일반적으로 길다 아주 짧다경 과 대체로 길다 대체로 짧다전 염 성 강하다 거의 없다-------------------------------------------------------------------------2-1-2 식중독의 역사-1870, 이태리의 Francisco Selmi: ptomaine(부패식품의 생성물)2-1-3 식중독의 분류세균성 식중독① 감염형 식중독 -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 등② 독소형 식중독 - 포도상구균, 보툴리누스균 등화학성 식중독① 우연 또는 과실로 혼입된 유해물질에 의한 중독 - 농약, 수은, 카드뭄, PCB 등② 유해착색료에 의한 중독 - auramine, gentiana, violet 등③ 유해방부제에 의한 중독 - 붕산, formalin 등④ 유해인공감미료에 의한 중독 - dulcin, cyclamate 등⑤ 기타 물질에 의한 중독 - methanol, 비소화합물 등⑥ 조리기구, 포장에 의한 중독 - 녹청(구리), 납, 주석 등자연독 식중독① 동물성 자연독에 의한 중독 - 복어,하여야 하며, 교차오염에유의하여야 합니다.☞ 살모넬라식중독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65℃에서 30분 가열 사멸) 육류 등을 조리할 경우충분히 가열·조리하여야 합니다.☞ 계란 등 난류는 살모넬라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기 때문에 난류의 취급·보관에 보다철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 기타 위생관리 및 개인 위생에도 보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됩니다.2-2-2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Vibrio parahemolyticus약 3-6%의 식염에서 잘 발육.해수온도가 15 ℃ 이상이면 급격히 증식, 5월에서 11월사이(특히 7-9월의 3개월간집중적으로 발생).어패류의 생식시 문제증상: 오한,발열, 두통, 근육통. 설사와 구토도 20% 정도특히 건강상태가 약한 40대의 남자 주의.전파: 상처감염균(피부의 상처), 원발성 패혈증균(어패류 날 것).예방: 생선회용 어패류의 경우는 전처리 단계에서 충분히 세척하여 냉장(어체의 표면, 아가미에 부착하며, 육질 중에는 없다)열과 냉동에 약하므로 가열해서 먹거나 냉장 보관 후 먹을 것외상이 있는 사람은 여름철 해수욕 조심○ 병원체 : Vibrio parahaemolyticus, 그람양성 무아포간균○ 병원소 : 어패류, 해수, 갯펄등○전파방법 : 균에 오염된 어류 및 패류의 생식이 주원인이며 칼, 도마, 행주등에 의한2차 오염가능○ 발생시기 : 우리나라의경우 주로 6 ∼ 9월 ( 5월 및 10월에도 가끔 발생됨)○ 원인세균의 특징- 열에 약하여 60℃에서 15분 가열시 사멸- 증식능력이 뛰어나 (10분에 2분열) 짧은 시간에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균량으로증식됨- 해수온도가 20℃이상 되면 증식이 활발하고 소금성분을좋아하는 호염성세균 (염분이 2∼4%에서 증식 왕성)○ 증상잠복기 : 8 ∼ 20 시간 (평균 12시간)주증상 : 구토 설사 복통 발열 (37∼38℃)통상 2∼3일이면 회복되나 완전 회복되기까지는 약 1주일소요○ 예방대책어패류는 잘 씻어서 충분히 가열 조리하고 가능한 빨리 섭취하여야함어패류를 구입하여 보관할 경우에는 즉시 냉장 또는고
< 식사요법 실습 & 환자영양식 관능평가 & 식단작성 >(1)식사요법 실습1. Date2008년 11월 7일 금요일2. Materials1)유동식①아침- ?흰미음: 백미 60g, 물 1200ml(4인 기준)?푸딩: 우유 200g, 계란 110g(4인 기준)?오렌지주스 100g(1인 기준)?두유 200g(1인 기준)?물김치국물 50g(1인 기준)②점심- ?조미음: 백미: 60g, 조 24g, 물 1200ml, 소금 약간(4인 기준)?크림스프: 밀가루 60.g, 버터 24g, 우유 800ml, 소금 약간(4인 기준)?에그노그: 계란 220g, 우유 400ml, 설탕 60g(4인 기준)?사과주스: 100g(1인 기준)③저녁- ?잣미음: 백미 120g, 잣 20g, 물 1200ml, 소금 약간(4인 기준)?기장쌀 크림 수프: 기장쌀 120g, 두유 800ml, 소금 약간(4인 기준)?수란: 계란 220g, 소금 약간, 식초 약간, 식용유 약간(4인 기준)2)연식①아침- ?콩죽: 흰콩 40g, 백미 180g, 물 1600ml, 소금 약간(4인 기준)?아욱된장국: 아욱 80g, 된장(조선) 20g, 국멸치 4g, 파 4g, 마늘 2g, 물 1000ml(4인 기준)?계란찜: 계란 220g, 당근 12g, 실파 8g, 소금 약간(4인 기준)?무나물: 무 200g, 식용유 8g, 마늘 2g, 참기름 1,2g, 파 4g, 물 분량, 소금 약간(4인 기준)?상추무침: 상추 80g, 양념간장(간장 10g, 설탕 4g, 참기름 2g, 식초 2g, 다진 파 4g, 다진 마 늘 2g)(4인 기준)?우유 200g(1인 기준)②점심- ?흰죽: 백미 180g, 물 1200ml(4인 기준)?순두부국: 순두부 800g, 간장 10g, 파 20g, 소금 약간, 물 1000ml(4인 기준)?완자전: 소고기 80g, 돼지고기 64g, 두부 32g, 계란 22g, 밀가루 24g, 식용유 20g, 양파 40g, 파 16g, 마늘 2.4g,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4인 기준)?시금치나물: 시금치 140알이 퍼질 때까지 끓인다 → 체로 받친 후, 미음만 그 릇에 담는다.?푸딩: 계란은 깨서 흰자와 노른자를 잘 섞어준 후 우유를 붓는다 → 그릇에 담아 쪄낸다.②점심- ?조미음: 쌀과 조는 잘 씻어 불린다 → 불린 쌀과 조에, 물을 넣고 40~5분 정도 끓여 쌀이 잘 퍼 지면 체에 받친 후 미음만 그릇에 담는다 → 소금은 별도로 제공한다.?크림스프: 팬에 버터를 sr인 후 체에 친 밀가루를 넣어 나무주걱으로 색이 나지 않게 볶는다 → 수프의 농도에 따라 우유를 조금씩 넣으면서 잘 저어 덩어리가지지 않게 한다 → 소금 을 넣어 간을 맞춘다.?에그노그: 계란을 노른자와 흰자로 구분한 후, 흰자만 거품이 안 떨어질 때까지 거품기로 친다 → 노른자에는 설탕을 넣어 잘 섞어주고, 여기에 우유를 넣는다 → 위 두 가지를 블렌더에 넣고 1분간 갈아준다.③저녁- ?잣미음: 쌀과 잣은 잘 씻어 불린다 → 물을 넣고 40~50분 정도 끓여 쌀이 잘 퍼지면 체에 받쳐 그릇에 담는다 → 소금은 별도로 제공한다.?기장쌀 크림수프: 기장쌀을 잘 씻어 불린 후 밥을 짓는다 → 기장쌀밥에 두유를 넣고 블렌더로 잘 간 후, 끓여 소금으로 간한다.?수란: 냄비에 물을 넉넉하게 붓고 물이 끓으면 소금과 식초를 약간 넣어주고 표면이 잔잔하도록 물 을 끓인다 → 국자에 식용유를 약간 두르고 노른자가 터지지 않게 계란 1개를 담는다 → 국자 겉표면이 물에 거의 잠길 정도로 하여 냄비에 넣는다. 흰막이 서서히 형성이 되면 국자 를 천천히 담근다. 바닥에 국자가 닿지 않게 하고 노른자가 반숙 정도가 되면 꺼낸다.2)연식①아침- ?콩죽: 흰콩을 씻어 물에 담가 충분히 불리고, 쌀도 30분 정도 불린다 → 불린 콩이 잠길 정도로 물을 붓고 삶은 후 블렌더에 간다 → 불린 쌀에 콩 간 것을 넣어 죽을 쑤어 소금으로 간을 한다.?아욱된장국: 아욱은 껍질을 벗기고 물속에서 파란물이 나올 때까지 주물러 씻는다 → 물에 국멸치 를 넣고 끓이다가 된장을 체에 밭쳐 푼다 → 국물이 끓으면 아욱을 넣고, 아욱이 부 드럽게지고기, 두부, 다진 양파, 다진 파, 다진 마늘, 소금, 후춧가루를 섞어 끈기가 나도 록 치댄다 → 이를 직경 3.5cm 정도로 둥글납작하게 완자로 빚는다 → 완자에 밀가루를 고 루 묻힌 후에 계란을 푼 물에 담갔다가 기름 두른 팬에 지진다.?시금치나물: 시금치를 잘 다듬어 씻은 후, 끓는 물에 데친다 → 데친 시금치에 다진 파와 마늘,참기름, 소금을 넣어 무친다.?느타리버섯볶음: 느타리버섯은 살짝 데쳐서 잘게 찢고, 물기를 꼭 짠다 → 피망, 당근, 양파는 잘 씻어서 채 친다 →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당근, 양파를 넣고 볶다가 느타리버섯, 피망, 다진 파와 마늘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 후 볶아준다.③저녁- ?장국죽: 쌀은 잘 씻어 불린다 → 표고버섯은 가늘게 채 쳐두고, 소고기는 간장을 이용하여 양념을 한다 → 냄비에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넣고 볶다가, 쌀을 넣고 다시 한번 살짝 볶아준 다 음 물을 붓고 끓인다 → 쌀이 잘 퍼질 때까지 끓여준다.?동태맑은국: 동태는 손질하여 잘 씻고, 무도 씻은 후 나박썰기한다 → 물이 끓으면 동태와 무를 넣은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 다진 마늘과 채썬 파를 넣고 한번 끓으면 그릇에 담아낸다.?연두부찜: 연두부는 그릇에 담아 찜통에서 쪄낸다 → 양념간장을 만들어 연두부에 뿌려준다.?호박나물: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얇게 썬 후, 소금을 살짝 뿌려 20분 정도 절인다 → 팬에 식 용유를 두르고 위의 호박을 볶다가 부드럽게 익으면 다진 파와 마늘을 넣고 다시 살짝 볶아준다.?김무침: 김가루는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볶아낸다 → 물기를 주어 촉촉하게 만든 후 간장과 참기 름을 넣어 무쳐준다.5. Result①아침②점심③저녁1)유동식2)연식①아침②점심(전죽)②점심(5부죽)③저녁※우리 조(3조)에서 조리한 연식의 아침식사에서의 조리 전후 변화 양상(1인기준)콩죽: 455g → 451g아욱된장국: 277.5g → 270g계란찜: 170g → 166g상추무침: 26g → 24g6. Discussion이번 실습에서는 유동식과 연식을 달리 정상 건강인의 식사와 같이 해당 환자의 연령, 성별, 체중에따라 병상생활에 적합한 열량 및 영양소 필요량을 충족하여 적절한 영양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식사이다. 한국인의 영양권장량에 기본을 두고 환자의 영양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하기 위해 공급되는 정상식이다. 영양소의 필요량은 하루에 필요한 기초식품군이나 혹은 식품교환군의 기본식품으로 균형 있게 구성되어야한다. 일반식은 주로 산모, 외상환자, 정신질환자 등에게 제공된다.특별한 영양소나 농도의 조절이 필요하지 않는 환자에게 적용한다. 특별한 제한식품 없이 대부분의 식품을 사용할 수 있으며 기호조사, 잔식 조사 또는 환자와의 개인 면담을 통하여 섭취율이 높은 식단을 구성하고 적온급식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한다.2.연식: 연식이란 주식이 죽 정도의 부드러운 식사형태로 일반식 적응이 불가능한 환자에게 소화하기 쉽고 부드러우면서 영양소를 충족하는 음식을 공급하기 위한 식사이다. 수술 후 회복기 환자에게 유동식에서 정상식으로 옮겨가는 점진적 단계의 식사로 사용되거나 위장장애 등 소화기능이 저하된 환자, 구강 장애 특히 치아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 소화 흡수능 력이 저하된 급성 감염 환자에게 적용되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죽의 농도를 묽은 죽, 된죽으로 조절한다. 연식은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에너지는 충분치 않아도 그 외 영양소는 권장량을 충족하는 균형 잡힌 식단이 되도록 해야 하며 위에 부담을 주지 않는 소화하기 쉽고 부드러운 식품으로 구성하기 위해 섬유소가 적은 채소, 결체조직이 적은 식품을 사용한다. 또한 필요시에는 죽을 추가하여 에너지를 보충한다.3.다진 연식: 다진 연식이란 저작작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씹지 않고도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다져 촉촉하고 부드러운 형태로 구성한 식사이다.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저작 기능이 원활하지 못한 환자, 씹을 수 없을 만큼 심하게 쇠약한 환자, 신경장애, 식도나 구강인두의 장애, 수술로 인해 2차적으로 연하곤란이 있는 환자에게 적용된다. 연식과 같이 심하게 쇠약한 환자 또는 정맥영양에서 구강급식을 처음 시작하는 환자에게 적용된다. 상온에서 맑은 액체 음료로 구성되며 주로 당질과 물로 구성된다. 탄산음료나 탄산주스는 수술 환자에 따라 적응하기 어려우므로 제외한다.6.전 유동식: 전 유동식이란 고형식품을 소화하기 어려운 환자를 위하여 구강 수분공급을 위한 식사로 위장관 자극을 줄이고, 쉽게 소화?흡수되도록 액체 또는 상온에서 반액체 상태의 식품을 공급하는 식사이다. 수술후 또는 정맥영양에서 연식으로 이행하기 전 단계의 화자, 식도나 위장관 협착, 위장염, 얼굴이나 목 성형수술, 급성질환한자에게 적용된다. 이 식사는 수분이 많고 칼슘, 비타민 C 외에는 모든 영양소가 성인권장량에 미달하므로 가급적 빨리 고형식으로 진행하도록 하며, 장기간(3일 이상)필요하면 경장영양 보충 음료 또는 고단백 고열량 유동식을 공급해야 한다. 위내의 정체 시간이 짧은 당질식품을 주로 선택하되 소하하기 쉬운 단백질 식품을 첨가하고 위에 부담을 주는 지방 식품을 가급적 피한다. 미음과 같이 충분히 소화된 전분식품, 각종 수프, 우유 및 유제품, 계란, 섬유소가 적은 채소나 과일, 설탕 등이 사용된다. 삶은 요리법이 사용되고 간은 싱겁게 하며 단맛이 너무 강하지 않도록 조리한다.7.냉 유동식: 냉(찬) 유동식은 인후에 화학적?물리적으로 자극성이 없는 식품을 제공하고, 수술 부위의 출혈을 막기 위하여 적용되는 식사이다. 편도선 절제 또는 아데노이드 절제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적용되는데 식품 선택 및 식단구성 내용은 일반 유동식과 동일하나 차거나 미지근한 음식을 공급한다. 신 과일 주스의 경우 개인에 따라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으며 빨대 사용은 출혈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금지한다.7. Reference?이정실 외 5명, 영양사 학습 목표에 맞춘 식사요법, 교문사, 2002, p.8~35(2)환자영양식 관능평가①뉴케어 균형영양액(구수한 맛)-고소하고 달콤하다. 두유와 비슷한느낌이나 두유보다 더 진한 맛이다.②뉴케어 균형영양액(300TF)-약간 5g
Ⅰ.서론화장품은 전형적인 다품종 소량체제로 생산되는, 유행에 매우 민감한 패션 상품으로 주요 소비층인 여성들의 소득이 지속적으로 향상됨으로 인해 화장품 시장규모는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현재, 화장품 업계는 시장전면개방으로 이미 세계 유수의 화장품 회사들이 국내에 많이 입점해 있는 실정이며 최근에는 저가 화장품 시장과 브랜드 숍이 성장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 LG 생활건강, 코리아나, 한국화장품, 더 페이스 샵 등 국내 업체와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 다국적 기업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또한 소비자의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백화점, 전문점, 할인점 등 유통 채널 간 시장 재편도 급격히 진행되고 있다. 업계에서 추산하는 올해 화장품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5.9% 성장한 6조 2000억이라 하니 실로 어마어마한 규모와 성장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이러한 화장품의 홍수 시대에서 과연 어떤 화장품을 선택하여야 할까? P&P 전문 리서치 기관의 통계(2008년 9월 기준)에 의하면 화장품 구입에 가장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화장품의 기능성, 브랜드, 가격, 향기, 용기의 디자인 순으로 나타났으며 화장품에 관한 정보는 신문잡지, 텔레비전, 인터넷, 화장품 판매원의 권유 순의 결과가 나타났다. 나 또한 화장품을 선택할 때에는 위의 조건들을 고려하며 정보를 다양하게 방법으로 습득하여 구입하고 있는데, 과연 지금 쓰고 있는 화장품의 각각의 기능성과 제품 유형이 내 피부 타입에 적합한 것인지 의문이 생겼다. 그러므로 우선적으로 내 피부 타입을 점검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리라 여겨진다. 그 다음으로는 하루 일과 동안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의 성분을 분석하여 원료에 따른 기능성을 되짚어 보고, 내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적절히 사용하고 있는지 고찰해보고자 한다.Ⅰ.본론1. 피부 타입 진단1) 건성피부- ?세안 후 얼굴이 심하게 당긴다.?계절에 관계없이 각질이 일어난다.?건조할 때 잔주름이 생기는 것이 느껴진다.?간혹 얼굴 피부가 가렵다.2)지성피부- ?화피부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모든 항목이 다 적용되는 것은 아니나 평소에 유분기가 없고, 세안 후 당기는 현상이 심하다. 그러므로 화장품 선택 시 수분공급과 적절하게 유분히 함유된 제품을 선택하는 편인데, 주로 구입 시 장품 판매원의 추천을 통해 구입하므로 과연 건성피부인 내 피부와 맞는지 지금부터 직접 내 화장품을 분석해보겠다.?세안 후 당김 현상이 빨라졌다.2. 하루 일과에 따라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의 분석♥기상♥세안: 클렌징폼(뉴트로지나 포밍 딥클렌징)♥머리감기/샤워: 샴푸(팬틴 밀키 모이스춰 케어-트리트먼트 샴푸)→린스(팬틴 밀키 모이스춰 케어-트리트먼트린스)→바디워시(IPKN 스포티 바디워시/레몬)♥기초화장: 소프너(싸이닉 불가리안 로즈)→아이크림(IOPE 화이트젠 RXC아이세럼)→에센스(앙쁠레르 하이드레이팅 이엑스 플러스워터 에센스)→에멀젼(싸이닉 불가리안 로즈)→수분크림(앙쁠레르 화이트 이엑스 인텐시브 크림)♥식사♥메이크업: 선밤(ISA KNOX advanced)→BB크림(IPKN)→컨실러(스킨푸드 피치사케 퍼펙트 컨실러 1호 라이트 베이지)→파우더(ISA KNOX)→블러셔(안나수이 블러셔)→하이라이터(싸이닉 시크릿 베일 블루밍 하이라이터)→아이라이너(KATE)→마스카라(ROREAL볼륨 쇼킹 이그젝 브러쉬 마스카라)→립글로스(ANNA SUI dolly girl lil's starlet lip gloss)♥머리손질: 헤어컨디셔너(팬틴 엑스트라 스트레이트 트리트먼트 에센스)♥향수: 퍼퓸(CUCCI ENVY ME)♥외출(외출 30분전): 선크림(CLINIQUE sun care SPF50)♥화장고침: 파우더, 립글로스♥귀가♥화장지우기: 립&아이리무버(마몽드 립&아이리무버)?→클렌징 크림(뉴트로지나 클렌징크림)→클렌징 시트(라끄베르 디톡스블루 클리어 클렌징시트)→클렌징 폼(뉴트로지나 포밍 딥클렌징)♥피부관리: 소프너(싸이닉 불가리안 로즈)→팩(올리브영 퍼밍 콜라겐 마스크)→아이크림(IOPE 화이트젠 RXC아이세럼)에멀전(싸이닉 불가리안 로즈)→에센스(앙쁠알콜-유화제 역할?수산화나트륨-가성소다라고 부르기도 하며 알칼리성 띰?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 방부제로서 비듬제거역할②사용후기: 샴푸와 같은 종류의 제품으로 이것 역시 약 3년째 사용하고 있다. 린스가물에 잘 씻기며, 향이 강하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4)바디워시(IPKN 스포티 바디워시/레몬)①표시성분: ?정제수?라우릭애씨드-연화제 역할?포타슘하이드록사이드-pH 조절역할?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계면활성제의 일종?레몬그라스추출물-피부진정효과②사용후기: 바디워시로 사용하고 있는 입큰 제품은 피부를 뽀득뽀득한 느낌이 들게 하고,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4)소프너(싸이닉 불가리안 로즈)①표시성분: ?장미추출물-피부진정효과, 보습, 주름완화 역할②사용후기: 촉촉하고 소프너가 빨리 피부에 흡수되는 듯하고, 장미향이 은은하다. 다만,너무 묽은 느낌이 들어서 건성피부인 나에게는 조금 유분함량이 높은 제품을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된다.5)아이크림(IOPE 화이트젠 RXC아이세럼)①표시성분: ?정제수?글리세린?부틸렌글라이콜-흡습성이 강한 보습제?사이클로펜타실록산-연화작용, 상처치유에도 쓰임?알부틴-산화방지제, 피부컨디셔닝제, 미백개선(기능성화장품)?스쿠알란-스쿠알렌은 상어 간에서 추출한 간유로 간기능 강화와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데, 이것의 불포화탄화수소가물과 결합해 포화되면 스쿠알란이 됨. 스쿠알란은 스쿠알렌에 비해 안정적이며 효능과 촉감이 뛰어나 고급화장품의 유성원료가 되고 입자가 매우 작아서 피부에 깊숙이 침투 여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며 세포활성화와 노폐물제거 역할을 함②사용후기: 2주전부터 아이크림을 처음 사용하게 되었는데, 아직까지 부작용이 없고 알부틴 성분이 다량 들어있어서 미백효과(다크서클에 도움)을 준다고 하여 구입하게 되었다. 약간 묽은 타입으로 촉촉하게 잘 스며드는 것 같다.6)에센스(앙쁠레르 하이드레이팅 이엑스 플러스워터 에센스)①표시성분: ?세라마이드-악화된 피부장벽을 회복시켜 수분손실을 막아줌②사용후기: 화장품 직원의 는 다름)자외선 차단제에 비해 바른 후 투명하여 사용감이 좋은 장점이 있으나 피부염을 유발할 수 있음?티타늄옥사이드-천연 물리적 차단제로 자외선을 흡수 하지 않고 반사 산 란시켜 자차제의 알레르기성 증상들을 없애줌?징크옥사이드 비스-에칠헥실옥시페놀메톡시펠니트리아전-자외선차단제,팽창제. 의약품에서 수렴제 혹은 방부제로 이용되어 피부의 무질서를막아줌②사용후기: 선크림을 사용할 때는 화장이 잘 되지 않고 번들거리는 느낌이 싫었지만이자녹스 선밤을 쓰고 나서는 촉촉하게 잘 스며들고 화장도 잘 되서 3년 째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올해는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눈밑, 볼, 콧등의 버드존 부위는 다른 부위에 비해 햇빛에 더 노출되기 쉬우므로 더 강력한 커버효과를 주어 흰색, 분홍색의 두 가지 타입이 같이 들어 있다. 그러나 퍼프와 선밤에 먼지가 잘 묻고 잘 떨어지지 않는 점은 반드시 보완해야할 점이라 생각한다.10)BB크림(IPKN)①표시성분: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디아졸리디닐우레아-합성방부제, 발암물질로 확인되어 포름알데히드를유출시키므로 0.6%만 사용하도록 규제되고 있음(아토피를 유발함)?초산토코페롤-항산화제역할을 함②사용후기: 아직 사용한 지 1주일 밖에 되지 않았는데 성분을 분석하다 보니발암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비록 소량일지라도 실망스럽다. 사용감은유분이 적절히 들어있고 촉촉한 느낌이라 좋았지만 물과 기름이 분리되는 현상이 구입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타난 점 또한 아쉽다.11)컨실러(스킨푸드 피치사케 퍼펙트 컨실러 1호 라이트 베이지)①표시성분: ?복숭아 추출물-미백효과?사케-피부를 하얗게 하고, 노폐물과 피지를 제거해주며 수렴효과가있어 피부에 탄력을 부여함?메칠파라벤-살균작용을 가진 보존제?프로필파라벤-살균작용을 가진 보존제?페녹시에탄올-살균작용을 가진 보존제②사용후기: 컨실러는 여드름이나 뾰루지가 생겼을 때만 사용하기 때문에 친구의 추천을 받아 중저가 화장품인 스킨푸드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다. 사용결과 화장이 두꺼워지지 않고 색상이 피부색과도 잘 좋았다. 또한 원하는 양만큼 짜서 쓸 수 있도록 용기가 디자인되어 있어 대체적으로 만족한다.15)아이라이너(KATE 젤 아이라이너)①사용후기: 친구의 추천을 받아 구입하게 된 제품인데 펜슬 아이라이너 제품을사용하기 서툴렀던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기도 쉽고 눈이 또렷해 보이게하며 붓의 변형도 없이 잘 유지된다. 그러나 기둥부분에 로고 새겨진 부분이 사용하다 보면 다 벗겨지게 되므로 코팅이나 다른 해결책을 강구해야할 것으로 보인다.16)마스카라(ROREAL볼륨 쇼킹 이그젝 브러쉬 마스카라)①표시성분: ?베이스코트: 필모겐 폴리머 성분이 한올한올 코팅해 모양을 정돈하고 탄탄하게 받쳐주는 슈퍼 스트럭처링 효과를 줌. 또한 베이스코트에 함유된 프로비타민 B5(D-펜테놀)은 보습제 역할을 하며, 속눈썹에 수분을 공급해주고 보습막을 형성해 속눈썹의 보습과 밸런스를유지시켜줌?탑코트: 미세한 블랙 피그먼트의 새까만 블랙컬러가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로 보이게 해주며, 미세하게 고루 퍼져있는 왁스성분은 마스카라액이 속눈썹에 부드럽게 발리도록 해줌②사용후기: 베이스코트와 탑코트 두 가지 타입이 함께 있어 속눈썹에 잘 발리고 잘 지워지지 않아서 만족스럽다. 또한 따로 뷰러로 눈썹을 올리지 않아도 눈썹이 잘 올라가고 풍성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는 듯 하다.17)립글로스(ANNA SUI dolly girl lil's starlet lip gloss)①사용후기: 반짝반짝하게 입술에 윤기를 부여하고 색상 또한 진하지 않아서 좋다. 또한입술에 잘 흡수되어 지속력이 우수하다.18)헤어컨디셔너(팬틴 엑스트라 스트레이트 트리트먼트 에센스)①표시성분: ?페녹시에탄올-살균작용을 가진 보존제?메칠파라벤-살균작용을 가진 보존제?프로필파라벤-살균작용을 가진 보존제?시트릭애씨드-유기산의 일종으로 pH 조절제나 각질제거제,안정화제 등의 용도로 사용②사용후기: 겨울철에 정전기 방지용으로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뿌리지 않았을 때 보다 확실히 머릿결이 푸석푸석해지지 않고, 차분히 가라앉아서 좋다.19)퍼퓸(C.
Ⅰ.서론‘상도’는 소설가 최인호가 수많은 기업인들을 만났을 때, 우리나라에는 본받을 만한 역사적인 상인이 없다는 자조적인 탄식을 듣기 시작하면서 구상하게 되었다. 즉, 우리 민족은 이윤을 추구하는 상업을 ‘가장 떳떳치 못한 천한 일’이라는 인식을 지배적으로 하고 있으나, 최인호는 21세기야 말로 경제의 세기이며 이에 따른 경제에 대한 신 철학이 생겨야 한다고 여겨져 ‘상도’를 짓게 된 것이다.‘상도’는 2백여 년 전에 실재하였던 의주 상인 ‘임상옥’의 재발견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상업에 도를 이룬 성인이 있음을 상기시키고 오늘날을 사는 기업인들의 사표로 삼기를 희망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낳은 최대의 무역왕이자 거상인 임상옥은 ‘재물은 평등하기가 물과 같고, 사람은 바르기가 저울과 같다’라는 유언을 남겼는데, 이는 평등하여 물과 같은 재물을 독점하려는 어리석은 재산가는 반드시 그 재물에 의해서 비극을 맞을 것이며, 저울과 같이 바르고 정직하지 못한 재산가는 언젠가는 반드시 그 재물에 의해서 파멸을 맞을 것이라는 뜻이다. 이처럼 정도(正道)를 통해 바르기가 저울과 같은 상도(商道)로 나아가는 임상옥을 통해서 어떠한 삶의 방식이 올바른 것인가 인지할 수 있게 해주며, 또한 ‘상도’에 등장하는 홍경래와 김정희와 같은 역사적 인물들을 통해서도 삶의 지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그러므로 지금부터 나는 소설 ‘상도’의 등장인물, ‘임상옥’을 중심으로 하여 홍경래와 김정희에 대해 적성?심리(성격)적인 측면에서 임상옥의 성공비결을 분석해봄으로써 내 삶의 가치관을 뚜렷하게 수립하고 자기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Ⅱ.본론1) 임상옥의 인물분석1. 정서안정도임상옥의 집안은 4대째 의주에서 만상을 하던 전통적인 장사꾼의 집안이었는데, 임상옥의 아버지 임봉핵은 주로 해마다 청나라로 들어가는 동지사 행렬을 따라 북경으로 가서 인삼을 팔고, 그에 합당하는 비단을 사서 돌아와 되파는 보따리장수였다. 임봉핵은 누구보다 중국어에 능통했으므로 사신을 수행하여 외국에 갈 때다. 백지 한 장을 사서 부윤에게 소지를 올렸던 허황된 사람에게 다시 천 냥을 빌려주게 되는데 이를 의아해한 박종옥에게 임상옥은 “내가 그 손님에게 천 냥을 꿔준 것은 그가 돈에 집착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돈으로써 돈을 벌려 하는 사람은 절대로 돈을 벌 수 없습니다. 돈은 사업을 하다 보면 저절로 따라오는 것이지 돈을 좇으면 사업은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그는 거상이 되고 나서도 돈에 집착하지 않으려 노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임상옥이 곽산의 군수로 부임하였던 1832년, 석숭 큰스님이 예언하였던 제 3의 위기가 찾아오게 되어 천하의 무역왕 임상옥이 자신이 가졌던 그 모든 재산과 그 모든 명예, 그 모든 권력까지도 포기하고 그 모든 부귀와 맞바꾸려는 여인, 송이를 만나게 된다. 송이가 이희저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 좌절하게 되지만 임상옥은 유배를 가서도 오직 한 사람, 송이에 대한 사랑이 날로 더해갔다.그렇게 수해가 지나고 임상옥은 금강사에서 새벽 종소리를 들었을 때 깨달았던 길 없는 길을 실행에 옮길 것을 결심한다. 첫 번째는 스스로 지은 대가를 파가하는 것, 두 번째 사랑하는 송이와의 인연을 끊고 이별하는 것, 마지막으로 속세에서 벗어나는 것, 즉 상업에서 손을 떼는 것이었다. 내가 생각해도 결코 쉽지 않았을 세 가지 길을 임상옥은 꿋꿋이 완성하게 되고 그 판단에 대한 후회는 없었다. 오히려 자연에 심취하고 시를 짓는 일에만 몰두하면서 그의 소망대로 가객이 되었던 것이다. 스스로 상계에서 물러나 가객이 됨으로써 임상옥은 자신이 서술한 서문에 자신의 인생을 근본적으로 바꾼 ‘계영배’에 대하여 ‘나를 낳아준 사람은 부모이지만 나를 이루게 해준 것은 그 하나의 잔이었다’ 라고 서술하고 있다. 그 술잔, 계영배로 인해 임상옥은 거상에서 거인으로 변화했으며 유유자적한 여생을 택했다. 그로부터 4년 뒤, 송이를 다시 만나게 되었으나 송이는 천주교를 믿게 되어 그에게 부부로서의 인연을 끊어 달라고 간청한다. 그토록 사랑했던 송이와 부부로서의 모르겠으나 사랑하는 마음을 단칼에 잘라버릴 수 있는 용기는 없다. 무엇이든지간에 한 번 푹 빠져버린 것에 대해서는 끈기와 지구력이 있는 편이라서 포기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임상옥의 선택이 온전하게 옳았다고는 동의할 수 없지만 그 자신이 그러한 결정으로 인해 행복해졌기 때문에 질책할 여지 또한 없다고 생각한다.따라서 임상옥은 곧바른 성격과 위기가 찾아왔을 때도 불안한 마음을 갖지 않고 여유를 갖는 것, 자신이 가진 것을 버리고 평온을 찾는 것, 즉 정서적으로 안정된 인물이기 때문에 이러한 성격이 ‘조선시대 최고의 상인’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고 여겨진다.2. 이치 판단 및 통찰력임상옥은 어렸을 때부터 예리한 눈썰미가 있었다.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홍득주의 가게에서 점원으로 일하던 어느 날, 한 노인이 산삼을 팔기 위해 가져왔다. 홍득주의 문상은 주로 인삼을 취급하는 상점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진귀한 산삼은 구하기도 어렵고 부르는 게 값이었으므로 홍득주는 당장 구입하려고 했다. 하지만 임상옥은 홍득주에게 섣불리 산삼을 사지 말라고 하며 다음 날까지 자신이 감정을 해주겠다고 한다. 홍득주는 평생을 인삼과 더불어 생활해 온 전문가인 자신의 안목을 무시하고 감히 스무 살 밖에 안 된 녀석이 이래라저래라 참견을 하니 울화가 치밀 정도였지만 산삼 값이 엄청난 거금이었기 때문에 두고 보기로 한다. 다음 날, 아니나 다를까 임상옥의 판단력은 옳았다. 그것은 산삼이 아니라 경삼이었다. 경삼이라 함은 어린 산삼 싹을 떠다가 비료를 주어 배양한 인삼을 말한다. 주인은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 임상옥에게 맡기기로 하고 임상옥은 나무상자 속에 들어 있던 인삼을 둘로 잘라 대가리는 그대로 두고 뿌리 부분에는 인삼을 닮은 도라지 한 뿌리를 집어넣었다. 날이 밝자 노인이 다시 찾아와서 나무상자를 보고 노발대발한다. 임상옥은 모르쇠로 일관하며 뻔뻔한 모습을 보이자 노인은 도끼를 치켜들어 임상옥을 단번에 내리찍으려 하였다. 하지만 임상옥은 눈 하나 깜히 많았으므로 다른 것은 생략하기로 하고, 석숭 스님이 말하였던 위기 중에 첫 번째 위기를 극복한 사례를 마지막으로 들겠다. 그 첫 번째 위기는 인삼이 흉작 했을 때 인삼 값을 올리자 중국 상인들이 불매동맹을 맺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고심하던 임상옥은 김정희와 이야기를 하며 추사 김정희를 통해 인순신의 ‘반드시 죽으려 하면 살 것이요, 반드시 살려 하면 죽을 것이다’란 문장을 접하게 되고 그 문장에서 큰스님이 내려준 죽을 사(死)자의 비의를 깨닫게 되면서 일생일대에 맞닥뜨린 첫 번째 위기를 통쾌하게 물리치게 된다. 상인들이 무엇보다 자신의 생명처럼 여기는 인삼을 태움으로써 이것은 연경상인들 자신도 망하게 된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임상옥에게 굴복할 수 밖에 없었다.임상옥의 냉철한 판단력과 사물을 꿰뚫는 통찰력은 매우 놀랍고 부러운 점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사고력 test에서 사고와 감정 수치가 동일하게 나와 가치판단을 할 때는 보통수준인 것으로 나왔고 간이 성격 적성검사를 통해 사회에 대한 접근 방법 수치에서 판단능력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왔다. 그래서 ‘상도’를 읽으면서 내내 임상옥이 위기를 헤쳐 나가고 독창적이고 재치 있는 판단을 할 때마다 감탄을 자아냈다. 어떠한 사물에 대한 판단이나 어떤 일을 결정할 때 확실히 내 주관을 갖고 뚜렷하게 말하기보다는 주위의 선택에 따라 가는 경우가 많고 우유부단한 편이다. 이러한 성격은 머지않아 직장인이 되어서도 결정력이 떨어지고 주도력이 없다는 꼬리표가 붙을 수 있기 때문에 임상옥의 성격을 본받아야겠다고 느꼈다. 비단 상업에서 뿐 아니라 판단력과 통찰력은 어디에 있어서도 중요하므로 임상옥의 성공한 비결 중 하나로 반드시 꼽을 수 있을 것이다.3. 대인관계능력임상옥은 홍득주의 가게에서 일할 때, 자신의 상점을 드나드는 단골손님들의 명부인 녹심첩을 잘 관리했다. 이 책 속에는 단골손님의 가계가 족보처럼 적혀 있고 외가, 처가의 가계까지 적혀 있었는데, 따라서 임상옥은 이들의 경조사를 절대 잊는 법이 없었다.“장사에 가끔 접하게 될 때가 있었다. 그래서 그러한 선입견을 배제할 수 없었는데 임상옥은 상업도 물론 중요하게 여기나 사람을 사귀는 것을 더욱 소중히 여기고 대인관계를 잘 맺었던 것 같다. 나도 대인관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라 성격 평가 테스트를 통해 대인관계 군에서 협조성이 높은 것으로 결과가 나왔다. 이처럼 임상옥이 위기가 닥쳤을 때 힘이 되 줄 친구가 있었고, 무조건 믿고 따라와 주는 친구가 있었듯이 힘든 일이 있을 때 다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일은 너무나 감사하고 기쁜 일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주변 사람들에게 신경을 쓰고, 배려하며 돈독하게 지내야겠다고 새삼스레 다짐해본다.4. 예절 및 도덕성임상옥은 부지런하였으며 무엇보다 인사성이 밝았다. 임상옥은 한 번 본 사람의 인상을 절대 잊지 않았다. 이는 아버지 임봉핵으로부터 배운 교훈인데 임봉핵은 어린아이 때부터 임상옥을 데리고 청국을 드나들 때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말을 하곤 하였다.“장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사이다. 인사야말로 최고의 예(禮)인 것이다. 공자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군자는 먼저 신임을 얻은 후에 사람을 부린다. 만약 신임을 얻기 전에 사람을 부리려 하면 사람들은 자기들을 속이려 한다고 생각한다.’ 장사도 이와 같다. 신임을 얻는 것이 장사의 첫 번째 비결인 것이다. 신임을 얻지 못하면 사람들은 믿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신임을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사로서 예를 갖추어야 한다.”이렇듯 임봉핵의 크나 큰 가르침에 힘입어 임상옥이 상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임상옥의 아버지처럼 우리 아버지도 어렸을 때부터 예의와 도덕을 중요시 여기셔서 자주 가르치곤 하셨다. 나는 그럴 때마다 지겹고 따분하게 느끼기도 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하니 그것은 임상옥처럼 뛰어난 인물은 못되었으나 나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웃어른을 대하는 예절에 대해 많은 가르침을 주셨기 때문에 어딜 가나 예의바르다는 칭찬을 곧잘 듣게 되었으며 그것은 어떠한 칭찬보다 값
Ⅰ.서론우리는 언제나 심리학의 범주 안에서 삶을 영위해나가고 있다. 때때로 타인의 행동과 표정을 통해 상대의 기분 상태를 감안하여 그것에 따라 적절히 행동하고 대처해나간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스스로 학습하고 습득하게 되는 영역이며, 심리학이라는 이론을 체계적으로 모른다할지라도 미처 나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분야에서 잘 활용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자동차의 구조에 대한 명확한 지식은 없지만 운전은 잘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나할까? 이처럼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행동과 현상을 보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해석해보면 좀 더 타인과 나 자신의 내면을 고찰해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또한 심리학은 다양한 분야와 학문에도 깊이 관여를 하고 있으므로 이를 탐구해봄으로써 사회속의 여러 영역에서 나에게 끼치는 심리적 영향을 알아볼 필요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지금부터 내가 살아가며 경험하고 접했던 사소한 일들을 회상해보며 이를 심리학과 접목시켜 생각해보고자 한다.Ⅱ.본론(1) 학습이론-Skinner의 조작적 조건화1.조작적 조건화: 스키너 상자 실험 연구를 통해 유기체가 스스로 어떤 반응을 하고 그 반응이 긍정적 보상을 가져다주게 되면, 그 후에도 그와 비슷한 반응을 하고 그 반응이 긍정적 보상을 가져다주게 되면 그와 비슷한 반응을 나타낼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와 같이 보상이 특정 반응 뒤에 얻어지게 함으로써 반응률을 높이는 과정을 강화라 부르고, 반응을 약화시키는 절차를 처벌이라고 한다.아래에서는 강화와 관련된 나의 경험을 제시해보겠다.2.실생활에 적용되는 예①정적강화(positive reinforcement): 가치 있는 어떤 것을 제공함으로써 바람직한 행동의 강도와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을 의미한다.-나의 경험-고등학교 시절, 우리학교에서는 매 모의고사마다 결과가 나오면 전교30등까지 등수를 기재하여 각 반마다 붙여뒀고, 야자시간에 특별실이라는 곳에서 조용하게 자습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일반 교실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어울러져 분위기가 흐트러질 수밖에 없었으므로 상위권의 학생들은 특별실 인원에서 탈락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또한 교실에 어떤 학생들이 이번에 특별실에 들어갈 수 있는지 공개적으로 공지해서 많은 학생들에게 관심을 끌었기에 특별실에 소속 되었을 경우 어떤 자부심을 가지고 더 더욱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중위권의 학생들도 특별실이라는 목표를 두어 공부를 하는 경우를 더러 볼 수 있었다. 이는 특별실이라는 좋은 강화물(정적 강화물)을 제시하여 계속적으로 학습의 효과를 높여주었으므로 정적강화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②부적강화 (negative reinforcement): 바라지 않는 어떤 것을 제거하여 바람직한 행동의 강도와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을 의미한다.-나의 경험-이 또한 나의 학창시절 때의 경험을 회상해본다. 고등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그 당시 저학년이었기 때문에 제일 나중에 급식을 먹어야만 했는데, 점심시간에 급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매우 지루했으며 더욱이 한창 배가 고팠으므로 새치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짜증이 나기도 했다. 그러던 중 학교 측에서 원활한 배식을 위해 학생회 소속 학생 중 급식질서를 지도할 학생을 지원받았는데, 사실 즐거운 점심시간에 그것을 하고 싶어 하는 학생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강구해낸 방책이 봉사하는 학생들에게 제일 먼저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었다. 학생회에 속해있었던 나는 급식 기다리는 시간이 무척 싫었기 때문에 급식질서지도를 지원하여 열심히 활동했고,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1년간 일찍 점심을 먹을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 빨리 급식을 먹고 싶었는지 싶지만 그 당시의 나로서는 공부하는 시간보다 급식 기다리는 시간이 더 싫었던 것 같다. 이것은 나에게 급식 기다리는 시간이라는 나쁜 강화물(부적 강화물)을 제거하여 급식질서지도라는 바람직한 행동의 증가와 실제적으로 질서유지에 영향을 끼쳤으므로 부적강화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2)학습이론-Bandura의 사회학습이론1.사회학습이론: 행동의 사회적 또는 상황적 결정요인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사회학습 이론가들의 견해에 따르면 행동은 개인적 변인과 환경적 변인의 계속적인 상호작용의 결과로 본다. 즉, 환경조건은 학습을 통해서 개인의 행동을 조성시키고 이러한 개인의 행동은 다시 환경조건들을 형성하게 되어 양자가 서로 맞물려서 인간행동의 결정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이론이다. 반두라는 특히 모방이 사회학습에 있어서 중요한 과정이라 여겼다. 모방은 직접적 강화 없이 타인 행동 관찰 또는 반응결과를 통해서 변화가 가능하게 하고 반응을 위해 즉각적인 보상을 반드시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은 모델을 관찰함으로써 특별한 반응을 학습하여 일단 반응이 획득된 후에는 사회적 힘이 학습과정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다.이 이론에서는 모방에 해당되는 내 경험을 비추어보겠다.2.실생활에 적용되는 예나는 어렴풋이 어린시절을 되새겨보았을 때, 엄마가 직장에 다니셨기 때문에 엄마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었지만 언제나 엄마를 동경했고, 엄마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다. 교직에 몸을 담고 계시는 엄마의 영향으로 엄마가 책 읽고 있는 것과 때론 공부를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나도 그렇게 해야겠구나.’이런 생각을 했고 어릴 때부터 책을 즐겨 읽는 습관을 가질 수 있었다. 이는 환경의 중요성을 여실히 증명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회의 최소집단인 가정에서의 환경이 내 성장과정과 학습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다.(3)브렘의 심리적 반발이론1.심리적 반발이론: 어떤 상황을 하지 못하게 할수록 그 상황에 대한 행동에 대한 선택의 자유도 줄어들게 된다. 그리하여 이미 누리고 있는 자유가 상실된다는 사실을 견디지 못해 그 특권을 되찾기 위해 행동하게 되는데, 이러한 심리적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이론이 심리학자 브렘(Brehm)에 의해 제기된 ‘심리적 반발이론(Psychological Reactance Theory)이다. 브렘의 심리적 반발이론의 기본적 측면은, 사람들은 그들의 어떤 자유가 위협받고 있다거나 박탈당했다고 생각할 때는 동기적으로 흥분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동기적 흥분을 심리적 반발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반발심은 사람들로 하여금 위협받은 자유를 회복시키려고 만든다는 것이다. 심리적 반발이론은 다소 궤변스럽게 보이는 현상, 즉 ‘거역의 심리-역심리’에 주안점을 두고 전개한 것이다.몇 달 전, 우연한 기회로 박천식의 ‘하지 말라고 하면 하고 싶고’라는 책을 본 적이 있는데 공감되는 부분이 꽤 있었다. 이 심리학적 반발이론이 적용된 사례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2.실생활에 적용되는 예①장난을 치고 놀릴 경우- 나는 한살 터울의 오빠가 있다. 어릴 때부터 통통하고 무엇이든 잘 먹었던 나와는 달리 오빠는 외소하고 약해서 본인도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오빠는 내가 오빠 다리를 보며 “새다리 같다”라고 하는 것을 제일 듣기 싫어했고 짜증을 냈다. 하지만 내가 이 말을 하는 자유를 박탈당해서인지 더더욱 그 말을 하고 싶었고, 오빠의 감정을 상하게 하여 결국엔 큰 싸움을 한 적이 있다. 이는 하지 못하게 제약을 당했을 때 ‘청개구리’마냥 더 하고 싶어지는 심리를 반영한 경험이다.②게시물에 게재된 글- 하루에도 몇 번씩 각종 인터넷 게시판의 글과 여러 기사의 댓글을 읽게 된다. 그런 글 중에는 으레 제목에 “남자분만 보시오”, “30대 여성분만 봐 주세요”, “이 글은 386세대만 공감할 수 있어요” 등을 볼 수 있다. 물론 이 제목을 보면 나와는 관련되지 않은 글임을 추측할 수 있지만, 이런 제한한 상황에 대한 반발심리로 그 글을 클릭하여 읽어보는 경우가 있었다. 이 또한 브렘의 심리적 반발이론에 적용된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