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막하 출혈 (subarachnoid hemorrhage : SAH)뇌지주막하출혈은 출혈성 뇌질환의 하나로 미국에서는 일년에 인구 10만명당 10-28명의 꼴로 발병하며,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지 못할 경우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과 사망률이 매우 높은 질환입니다. 대개 55세에서 65세 사이에 호발하며, 약 20%에서 15세에서 45세 사이에 발병한다. 지주막하출혈의 30%는 자는 도중에 발생하였다는 보고가 있으며, 환절기인 봄과 가을에 발병률이 높다는 몇몇 보고가 있다. 많은 경우에서 원인은 뇌동맥에서 생긴 뇌 동맥류의 파열이다.1. 정 의- 사람의 뇌를 싸고 있는 뇌막은 3종(연막, 지주막, 경막)으로 구분되는데 이사이에서 일어나는 출혈을 총칭 한다. 이중 중간에 있는 막이 마치 거미줄의 모양과 같다고 해서 '지주막'이라 불린다.이 지주막과 가장 안쪽에 있는 '연막'사이의 공간이 '지주막하 공간'으로 비교적 넓은 공간으로 뇌의 혈액을 공급하는 대부분의 큰 혈관이 지나다니는 통로가 되며, 뇌척수액이 교통하는 공간이 된다.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이 '지주막하 공간'에 출혈이 일어나는 질환을 '뇌 지주막하 출혈'이라 하며, 대개의 경우 '뇌동맥류파열'과 같은 심각한 원인이 있을 수 있고, 지주막하 공간이 주된 뇌동맥과 뇌 척수액이 교통 하고 있으므로 이에 따른 여러 가지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발병 시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2. 원 인/병태생리외상의 경우를 제외한 지주막하 출혈의 원인으로는1) 뇌 동맥류의 파열2) 뇌동정맥기형의 출혈3) 내경동맥 혹은 척추동맥의 박리(dissection)4) 뇌종양 출혈5) 뇌 혈관염6) 혈액응고이상7) 경막 정맥동 혈전증8) 척추 동정맥기형의 출혈9) 중뇌주위 비동맥류성 지주막하출혈 등여러 가지가 있으나 이중에서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출혈의 경우가 75-80%로서 지주막하출혈이 있을 때 가장 먼저 의심하는 원인이 된다.뇌 동맥류의 원인 및 병태생리는 아직 확실하게 알려진 것이 없으나, 원인으로는1) 선천성 뇌혈관벽의혈 후 2주내 재 출혈 을 잘 일으키므로 혈관조영술이 지연되면 그만큼 2차 출혈가능성이 많아지며 지주막출혈의 원인 병소가 규명되지 않는 상태에서는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혈관조영술을 함으로써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는 있으나 출혈된 병소의 부위나 양상을 모르는 것 보다는 낫다는 관점에서 혈관조영술을 시행하게 된다. 환자가 1차 출혈로부터 생존할 것이 분명해지면 무언증이나 운동 불능증을 보이지 않는 한 혈관조영술을 조속히 시행해야한다.단, 무언증 또는 운동불능증을 보인다면 수술 후에 생존가능성이 희박해지며 생존할지라도 불구자가 될 가능성이 많다.★ 혈관 내 수술 방법혈관조영술에 사용하는 도관을 이용하여 동맥류 내에 백금 코일(Guglielmi detachable coil : GDC)을 채워 치료하는 방법이다. 형태학적으로 동맥류 경부의 크기가 좁고 동맥류 경부와 기저부의 비가 1:2 이하인 경우 혈관내 수술이 용이하다.2) 요추천자(Lumbar punccturee)과거에는 요추천자를 실시하여 허리뼈 안에 들어있는 요부 지주막하강의 뇌척수액을 뽑아 뇌척수액에 피가 섞여 있는 가로 지주막하출혈을 진단하였다. 이것은 지주막하출혈을 확진하는 방법은 될 수 있으나, 지주막하출혈의 원인이 뇌동맥류 파열인 경우에는 재 파열을 일으켜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실시하지 않는다.3) 뇌 CT (Brain CT)보편화되어 있어서 진단은 용이하다. 일단 출혈은 뇌CT에서 고흡수역(하얗게 나타남)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지주막 하강에 이러한 것이 나타나면 뇌 지주막하출혈로 진단할 수 있다.4) MRI뇌CT가 초급성기의 출혈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의 진단에 유용하지만, 일반적으로 초기의 출혈의 발견에는 B-CT보다 약간 뒤떨어진다.7. 치 료뇌동맥조영상 파열된 뇌동맥류가 일단 발견되면 이제부터 치료의 주목적은 재출혈을 방지하는데 있다.1)보존적 치료뇌동맥류 파열 후 초기에는 모든 예에서 보존적 치료가 필요하다. 특히 수술이 시기적으로 적당하지 못하 동정맥 기형에 의한 지주막하 출혈이라면 일반적인 내과적 관리와 외과적 중재가 병합되어 수행되어야한다.내과적 관리의 목적은 재출혈의 위험감소, 예측되는 뇌압 상승조절, 시상하부 충격의 효과감소 및 대 뇌혈관경련과 관련된 신경계 대상부전을 감소시키는데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한다.1) 환자의 혈압을 정상이나 그 이하로 유지하여 동맥류의 재출혈 위험을 줄인다.혈관경련이 있을 때에는 동맥류 의 수술여부에 따라 혈압이 상승될수도 있다.2) 환경적 자극에 대한 환자의 반응도를 감소 시키고 진정시키기 위해 penobarbital을 투여한다.3) 변비를 예방해야한다. 그러나 미주신경의 자극으로 혈압이 상승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가능하면 직장 검사, 하제사용, 관장, 직장온도측정등과 같은 장을 자극하는 것은 피해야한다.4) 진장효과와 긴장감소를 위하여 침상안정을 취한다.5) 수분과 전해질을 조절한다. (특히 항이뇨 호르몬의 분비가 부적절할 때)9. 지주막하출혈의 경과와 예후10-15%의 경우 출혈 후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하고, 처음 2-3일 사이의 사망률이 10%이며, 50-60% 가 처음 30일 이내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 50%정도의 환자에서 신경학적 후유증이 남으며, 약 30%정도에서 출혈이전과 같은 삶의 질을 영위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하면 머리뼈 속의 압력(두개내압)이 올라가며, 그로 인해서 뇌가 부어서(뇌부종) 의식을 잃거나 심하면 사망하게 된다. 출혈이 많아지면 뇌지주막하강에만 출혈이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뇌조직속으로 출혈이 퍼지면서 뇌손상이 일어나 신경학적 증상(한쪽마비, 실어증 등)이 발생한다. 뇌척수액은 뇌 속에서 순환하게 되어 있는데, 뇌지주막하출혈은 뇌척수액에 피가 섞인 경우이므로, 피딱지가 순환을 막게 되면 급성 혹은 만성의 수두증이 발생하기도 한다.뇌지주막하출혈은 하나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된 결과이므로 원인을 찾아서 치료하여야만 완치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규명을 위해서다. 그 원인이나 병태생리는 지주막 밑에 있는 출혈에서 나온 혈관수축성 물질이 혈관을 직접 수축시키거나, 뇌척수액에 섞여 들어가 출혈부위이외의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이런 수축이 장기화될 때, 혈관벽 자체에 변성이 생겨 연축이 일어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으나, 그 정확한 기전은 아직 잘 모른다.3) 수두증지주막하출혈 후 지주막하 공간이나 뇌실 내에 차있는 응고된 피가 뇌 척수액의 흐름을 막거나, 뇌 척수액의 흡수를 막아 뇌 척수액의 정상적인 순환이 일어나지 않아 발생하는 것으로 지주막하출혈환자의 약 15%에서 합병하며 이중 임상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40%로 결국 6%의 지주막하출혈 환자에서 임상적인 증상을 나타내는 수두증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급성 수두증과 관련 있는 인자로는① 고령 ② CT상 뇌실내출혈이 있거나, 미만성 지주막하출혈이 있는 경우③ 고혈압 ④ 후 순환계 동맥류의 파열 등.4) 기타저나트륨증, 저혈압/ 심부정맥혈전증, 폐색전증/ 전간11. 예방법대부분의 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로 생각되는 부분 중 예방 가능한 부분, 예를 들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등을 평소 관심을 가지고 조절을 해야 한다. 이에 더하여, 약 50%정도에서 앞에서 설명한 경고성 두통이 오는 경우가 많은데 45세 이상의 나이에서는 이를 무시하지 말고 의사를 찾는 것이 좋다. 그리고, 단순 두통이나, 동안신경 마비에 의한 안검하수, 복시 등의 원인을 찾는 경우에서 아직 파열되지 않은 경우를 찾아낼 수 있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는 파열되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함으로써 파열된 후에 생길 수 있는 치명적일 수도 있는 결과를 피할 수 있다. 비 침습적인 방법인 자기공명혈관조영술 등을 통해 위내시경 및 자궁암 검사 등과 같이 건강한 상태에서 정기적으로 검사하여 뇌동맥류를 파열 전에 조기에 발견하자는 이야기도 있다.< 환자 정보 >1.인적 사항이름 : 김 O O 성별 : 여 연령 : 60주소 : 부산 광역시 연락처 : 051-544-0000결혼상태 : 유 교육수준 : ? 비정상 형태심계항진 : 무 ? 유부 정 맥 : 무 ? 유흉 통 : 무 ? 유청 색 증 : 무 ? 유부 종 : 무 ? 유3) 말초동맥맥박(오른쪽 분당 횟수/ 왼쪽 분당 횟수)경 동 맥 : 78 / 76요골동맥 : 77 / 784) 피부피 부 색 : 정상 창백 홍조 ? 청색증 황달 기타온 도 : 정상 ? 냉함 기타피부특성 : 정상 발한 ? 건조 소양감 흉터 기타두드러기 욕창 발진 기타의사소통 영역1. 의사소통 : 원만 곤란 불가능 ? 이유 의식 저하2. 언어장애 : 무 ? 유 이유관계 영역1. 가족 내 역할과 역할변화 정도의사결정을 하시지 못함2. 사회활동과 변화정도상업에 종사하시다가 병원에 입원하여 사회활동 참여 못함3. 성 양상질병으로 인한 성기능 변화 : 무 ? 유 변화사항성생활 만족정도 :성병 및 성과 관련된 문제 : 무 ? 유 문제사항4. 돌보는 자주로 돌보는 자(관계, 나이, 학력, 직업, 동거 여부, 부담감)아들(42세,고졸,상업)주로 아들이 환자를 돌보며 가끔 딸이 돌봄가치 영역1. 삶의 가장 중요한 가치 :가족2. 종교와 관련활동 :불교1. 의식의 수준(Level of consciousness)1) Alert state(명료함)① Orientation(시간, 장소, 사람)있다.② 내. 외적 자극에 적절한 반응을 즉시 보여주는 상태2) Drowsy state(기면)① 졸리고 불분명한 상태② 자극에 대한 반응이 느리고 불완전③ 반응을 보기 위해서는 자극의 강도를 증가시켜야 함④ 질문에 대한 혼돈이 있다⑤ 자극이 없으면 다시 잠에 빠져든다.3) Stupor state(혼미) ⇒ 본 case 환자 상태① 깊이 잠들거나 반응이 없는 상태② 계속적인 강력한 자극(큰소리, 밝은 광선자극)을 주면 반응을 나타냄③ 간단한 질문에 한 두 마디 단어로 대답을 보임④ 통각자극에는 더 이상의 자극을, 피하려고는 행동을 보이기도 함4) Semicoma state(반혼수)① 외부 환경이나 심한 통증, 또는 흡인 같은 어떠한 자극에도 말이나 움직임 같은 반응이 없음② 자:
Steven-Johnson 증후군Stevens-Johnson 증후군은 1922년 Stevens와bJohnson이 발열, 안결막염, 구순염을 동반한 범발성 피부 발진의 증례를 보고함으로써 명명된 흔하지 않은 피부 및 점막의 질환으로 연간 구미 인구 10만명 당1.2 ~ 7.1명의 발생 빈도를 보이고 있다. 다형홍반과 비슷한. 2례를 기술하면서 처음으로 보고되었다. 넓은 부위에 걸쳐 홍반성 발진이 나타나고 여러 장기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서 다형홍반의 심한 형태로 알려져 있고, 원인으로는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에 의한 감염, 홍반성 낭창등의 교원성 질환, 특발성, 그리고 각종 약물로 나눌 수 있다. 현재까지 약 100여종 이상의 약제가 알려져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약물로는 sulfonamide, aminopenicillin,bquinolone, cephalosporin등의 항균제와, carbamazepin, phenobarbital, phenytoin, valproic acid 등의 항경련제, 소염진통제, allopurinol, corticosteroid등이 있고,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진 tetracycline이나 trimethoprim, 비 이온성 방사선 조영제 등에 의해 Stevens-Johnson 증후군이 유발된 보고가 있었다.steven-johnson의 임상적 양상은 발열, 피로감, 기침, 콧물, 기침, 인후통, 흉통, 구토, 근육통, 관절통의 다양한 증상으로 한 전구기가 1일에서 2주에 걸쳐 나타날 수 있고 이후 1일에서 2주일에 걸쳐 나타날 수 있고 이후 입술, 혀, 구강 그리고 점막 내 소수포가 나타나고 점차 위막성 삼출, 타액분비, 궤양이 발생하여 음식을 먹거나 마시기가 어려워지며, 결막염, 각막궤양, 비염, 비 출혈, 비강의 가피 등이 하께 나타날 수 있다. 미란성 외음질염, 위두염도 심하게 나타난다. 때로는 피부 병변 없이 구내염, 비염, 결막염등 점막 병변만 보이는 경우이지만 대부분 얼굴, 손, 발에 다형홍반과 유사한 피부병변이 나타나고, 전신에 홍채상 홍반이 함께 나타나면 임상적 진단이 용이하다.Ashby와 Lazar의 보고에 의하면 steven-johnson증후군은 여러 장기에 침범하는데 각장기별 침범 비율은 구강 100%, 눈 91%, 피부 83%, 남성성기 57%, 항문 점막 5%, 기관지염, 6%, 폐렴23%이었다.피부 병변의 특징적인 모양이나 그 분포, 조직검사 소견이 임상양상과 함께 진단에 도움이 되는데, Stevens-Johnson 증후군은 전신 표피의 10 %를 넘지 않는 홍채모양의 수포성 홍반이 주로 약제와 연관되어 나타나며, 30%를 넘을 때는 독성 피부 괴사로 분류한다.피부병변은 몇 개의 산재된 발진에서부터 전신 피부를 덮는 광범위한 발진에 이르기까지 여러 정도로 나타나며 병소는 손목, 무릎, 팔꿈치, 손, 발 및 얼굴에 더 현저히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피부병변은 다형성 홍반의 전형적인 반점구진성의 발진이거나 수포성 발진이며 출혈성 요소가 썩여 있는 것이 보통이다. 병변이 진행함에 따라 미란, 궤양, 인설등이 발생하고, 심하면 전신의 피부가 벗겨지게 되며 주위염도 생기게 된다.점막 병변 또한 심하게 나타나며 코와 입의 점막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난다. 심한 경우 기관이나 기관지의 점막까지 침범하는 경우도 있다. 입안에 수포가 생기며 곧 터져서 회색 혹은 백색의 위막을 형성하고 입술과 잇몸은 붉게 종창되고 벗겨지며 가피로 덮이게 된다.눈의 점막 침범 또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으로 피부병소의 안검침범, 화농성 결막염, 결막하 출혈, 홍채염, 홍채 모양체염등을 볼 수 있으며 심한 경우 각막의 미란과 궤양의 증상이 나타날 수 도 있다.전신 증상으로는 가장 흔하게 고열(38.3~39.3도)이 나타나며 발열 다음으로 두통, 무력감, 복통, 오심구토,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타나났다.혈액검사 소견에서는 많은 이상소견을 관찰할 수 있다.백혈구 증다증을 가장많이 볼수 있으며 ESR의 상승, 단백뇨, 농뇨, 혈뇨, 백혈구 감소증 혈청transaminase의 상승을 흔히 볼 수 있다.Stevens-Johnson 증후군의 증상 사진1. 피부의 병소를 나타내지만 항상 점막 병소를 동반하지 않는다.2. 일련의 과정을 갖는다.(병소 발현에서 소실까지 1~4주 정도 걸린다.)3. 재발 경향이 있다.4. 계절성 경향이 있다.(봄, 가을에 빈발)5. 젊고 건강한 사람에게서 더 흔하게 나타난다.6. 손과 발, 전완, 다리, 팔, 대퇴부에서 대칭적으로 발생하며, 머리와 몸체에서는 드물게 발생한다.7. 처음에는 병소가 손 끝에서 시작한다.8.초기 병소는 구진(papule)형태이고 피부병소가 진행되면서 병소 중심부의 색이 변하고 수 포를 형성하고 점점 커지면서 합쳐지기도 한다.9. 작열감, 소양증 등의 피부증상을 나타내고 어떤 경우 발열, 오한과 같은 전신 증상을 보 인다.10. 심한 합병증은 발생하지 않는다.11. 딱지(scaling)를 형성하거나 색소의 침착을 보이면서 치유된다.환자가 임상적으로 Stevens-Johnson 증후군이 의심되면 우선 자세한 병력청취와 함께 가능한 한 피부 조직검사를 시행하여 확인해야 하고, 신속한 수액요법 및 이차 감염에 대한 항생제 치료, 구강 병변 세척, 습포 및 연고 도포 등 국소치료, 눈의 병변에 대한 안과치료를 시행하며 또한 정신적인 지지요법 등이 필요하다. 원인이 발견되는 경우 원인의 제거는 필수적이다. 보존적인 치료 외에 스테로이드 사용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논란이 많은데, 급성기에 단기간으로 쓰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주장과, 이차감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병변의 진행을 막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들이 있어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스테로이드의 사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 내시경검사 (Endoscopy) ?? 내시경 검사의 준비와 안전 ?? 시술 전 평가 ?? 환자에 대한 안전성? 내시경 시술 전에 시술자는 환자가 내시경 검사의 적응증에 해당하는지, 혹은 중요한 금기증이 있는지, 환자가 내시경 검사의 목적, 필요성 및 잠재적 위험을 이해하고 동의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어느 정도 상태에서 내시경 검사가 가능한지의 기준은 시술자마다 다를 수 있으나 환자가 내시경 검사를 받을 수 없다고 생각되면 시술자는 검사를 지연하거나 연기할 수 있다.? 위험요소의 평가? 내시경 시술의 종류에 따라 위험도가 다르다. 일반적으로 역행성췌담도촬영은 S자결장경검사에 비하여 위험하며, 내시경적 치료를 할 경우 더욱 위험하다. 입원환자는 외래환자에 비해 환자 상태가 불량하여 위험도가 높다. 시술자는 시술할 환자의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평가하여 환자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항응고제의 사용, 면역억제제의 사용 및 심폐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와 같은 내시경 시술 시 위험요소에 더욱 주의하고, 시술 전 체크리스트에는 확인해야 할 모든 위험요소가 포함되어야 한다.? 환자에 대한 설명과 동의 절차? 내시경실에서 대부분의 환자는 매우 불안한 상태이므로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정확한 내시경 시술을 위하여 환자에게 상세한 설명이 매우 중요하다. 의사나 간호사가 불친절하거나 무뚝뚝할 경우 환자는 더욱 불안해진다. 내시경 시술에 있어 의사의 테크닉도 중요하나 검사 중 환자가 잘 참는 것 역시 중요하다. 검사 전 충분히 설명을 들은 경우 환자는 검사에 협조적이 되므로 충분한 설명과 편안한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 환자가 입원 환자이건 외래 환자이건 타 의료기관에서 의뢰된 환자이던 간에 관계없이 사전에 설명을 했다 하더라도 내시경 검사 직전에 다시 한번 설명하고 질문을 받는 시간이 필요하다. 모든 내시경 시술 전에는 동의를 받아야 한다.? 진정제와 진통제의 사용과 환자의 감시 ?내시경 검사 중 환자가 느끼는 통증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검사 중 진정제 혹은 수면내시경 검사시에 Benzodiazepine 약물과 Opioid 약물을 동시에 사용하면 약물의 상승 작용으로 소량을 투여해서 진정과 진통 작용을 유도할 수 있다. 그러나 Benzodiazepine과 Opioid 약물 모두 호흡억제 작용이 있고 두 약물을 동시에 투여할 경우 호흡억제 효과가 심해질 수 있어 노인 특히 만성 폐질환이 있는 경우 주의해야 한다.? 전신마취? 내시경시술 중 전신마취는 아주 특별한 경우에 한해서 시도할 수 있다. 대표적인 적응증은 소아에서 장시간의 내시경적 시술이 필요한 경우, 알콜 중독자 또는 약물중독자와 같이 진정제에 전혀 효과가 없는 비협조적인 환자인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 진정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보다 전신마취를 유도하는 것이 더 안전하며 propofol이 점차 널리 사용되고 있다.? 내시경 시술중의 위험요인 ?? 전기적 위험 (Electrical hazards)? 내시경실에는 전기 배선이 많이 설치되어 있고, 시술 시 물을 많이 사용하므로 전기 누전과 합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전기선은 절연되어 있어야 하고, 내시경세트 주위에서 불필요한 전기 기구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방사선적 위험? 방사선을 사용하는 내시경 시술 중에는 반드시 보호구와 피복측정배지를 착용하고, 노출이 빈번한 경우에는 갑상선 보호구와 보안경을 착용해야 한다.? 레이저의 위험? 일부 레이저발생 장치는 고압의 전류를 필요하므로 전기적 위해와 화재의 위험이 있다. 레이저 광선은 안구에 대하여 한 순간에 영구적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수한 방호시설과 특수보안경이 반드시 필요하다. 레이저를 이용한 종양 제거술시에는 연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러한 연기 속에 종양세포와 바이러스가 검출된다고 한다. 따라서 적절한 환기와 특수보안경 및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상부 소화관 내시경 검사 ?? 상부내시경검사는 환자의 식도, 위, 십이지장을 검사하기 위하여 새끼손가락 굵기의 부드러운 내시경을 구강을 통하여 삽입하는 검사이다. 내시경 검사를 통하여 상부소화기의 이상식도에 삽입해 내용물을 흡출(aspiraiton)하는 경우도 있다.? 검사 전에 외투나 거추장스러운 옷을 벗은 후 검사용 가운을 입는다.? 환자는 검사대 위에서 좌측와위를 취하며 우측 상지에 정맥용 수액로를 확보한다.? 머리 밑에는 작고 딱딱한 베개를 두고 타액을 받기 위한 일회용 종이 타월을 베개 위에 깐다.? 검사 전에 위장관의 과도한 운동을 억제하기 위하여 엉덩이에 근육주사를 하게 되고, 수면내시경 검사를 원하는 경우에는 진정제를 혈관주사하게 된다.? 산소포화도 측정 센서를 환자의 손가락에 끼우고 마우스피스를 환자의 치아 사이에 위치시킨다.? 상부내시경의 전처치 과정은 센터마다 다르나 일반적으로 인두부에 국소마취제를 산포하고, 환자에 따라 진정제를 적절히 사용한다 보통의 경우 pethidine(Demerol)과 diazepam(Valium) 또는 midazolam(Versed, Dormicum)을 사용한다.? 내시경 검사는 대략 5~30분이 소요된다.? 내시경의 삽입 ?삽입하기 전에 내시경 고장 여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내시경 끝 20cm정도에 윤활제를 바른다. 환자가 검사대에 누우면 매우 불안한 상태이므로 시술자는 내시경 삽입 전에 환자에게 말을 걸어 환자의 불안을 해소한다. 내시경을 삽입하기 전에 상하 조절윤을 확인하여 내시경이 상하로 원활하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한다.? 내시경 검사 중 흔히 발생하는 문제 ?? 내시경 검사 중 환자의 불편감? 내시경 검사 중 환자가 심한 불편을 호소할 경우, 원인이 명확하지 않더라도 즉각 검사를 중단한다. 많은 환자들은 내시경 검사 중에 질식에 대해 심한 공포감을 가지고 있어 검사 중 수시로 기도를 확인하고 입속의 분비물을 신속히 제거해야 한다. 환자가 질식에 대한 공포가 커서 진정이 안 될 경우는 일단 내시경을 뽑고 진정제나 pethidine과 같은 진통제를 투여한다. 내시경 검사 중 불편감을 호소하는 원인으로는 내시경이 기관으로 삽입된 경우, 내시경에 무리하게 힘을 가하는 경우와 위장 내로 많은 공기를 송기한를 전신마취 혹은 진정상태에서 내시경 검사를 할 때는 위장 내로 공기가 과도하게 송기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검사 시에 소아의 복부를 노출시켜 복부의 팽창정도를 확인해야 한다. 소아 환자의 내시경 검사를 할 경우는 혈중 산소포화도와 맥박에 대한 감시가 필요하고 내시경 검사 중에 영아가 갑자기 늘어지거나 갑자기 움직임이 소실되면 Shock의 전 단계이므로 즉시 검사를 중지해야 한다.? 상부내시경 검사의 부작용 ?? 상부내시경 검사의 합병증은 노인 환자, 응급 환자 혹은 치료적 시술을 받은 경우에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부작용 발생의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는 경험 부족, 과도한 진정제 사용과 검사자의 만용 등이다.? 약물의 부작용? 약물사용에 따른 부작용은 특이 체질에 의한 이상 반응과 약물의 과다 사용에 의한 부작용으로 나눌 수 있다. 만성 폐질환과 간질환이 있는 경우 소량의 진정제로도 혼수상태를 유발할 수 있다. 환자가 귀가한 후에도 약물의 잔여 효과가 남아 있을 수 있어, 반감기가 비교적 긴 진정제를 사용한 경우는 판단력과 섬세한 운동 능력에 영향을 미쳐 귀가 후 운전이나 기계 작동 등을 금해야 한다. 항콜린제는 이미 치료된 녹내장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으나 무증상인 만성 녹내장 환자에서는 급성 통증 발작을 유발할 수 있다.? 호흡기계 부작용? 진정제를 투여한 후 내시경 검사를 하는 경우 저산소증은 비교적 흔히 관찰되는 부작용이다. 이러한 저산소증에 의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검사 중 산소포화도를 감시하여 갑작스런 산소포화도의 감소에 적절히 대처한다. 내시경 검사 중 흡인성 폐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원발성 식도이완불능증 혹은 유문부 폐쇄증과 같이 식도나 위에 음식물이 저류된 경우나 상부 위장관 출혈 환자에서 위험이 증가한다. 흡인성 폐염은 노인에서 발생 위험이 증가하며 인후부 마취를 한 경우나 과도한 진정제를 사용하였을 때에 증가한다.? 심장 부정맥? 내시경 검사 중 부정맥이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저산소증이 발생하였을 때 부정맥의 위험이 증 ?? 작거나 미세한 병변의 발견? 출혈 부위를 직접 확인? 조직 생검과 세포진(cytology) 검사를 시행? 금기 ?? 최근에 발생한 급성 심근경색증과 같은 심폐기능의 심한 장애? 대동맥류? 임신의 초기? 협조가 잘 안 되는 환자? 대장경검사와 연성 S상결장검사 ?? 대장내시경검사는 대장 내부 이상을 진단하기 위하여 항문을 통하여 유연성이 있는 내시경을 삽입하여 직장, 하행결장, 횡행결장, 상행결장 및 맹장을 검사하고 조직검사를 할 수 있다. 필요시 올가미를 이용하여 대장 용종을 제거하거나 출혈부위에 대한 지혈 등 간단한 치료를 할 수 있다.? 검사의 적응증 ?? 대장조영술상 발견된 병변으로 조직생검이 필요한 경우, 지속적인 설사, 하부위장관 출혈, 대변습관의 변화, 만성 염증성 장질환의 치료중 경과 관찰..[ 대장검사 전 처치가 불량하여 대장 내시경술을 할 수 없는 경우는 S상결장경 검사만으로도 나름대로의 목적이 달성되는 경우가 있지만, S상결장경검사를 할지 혹은 대장내시경검사를 할지는 임상적 상황과 환자의 재정 상태를 고려하여 결정한다. 일반적으로 S상결장경검사는 환자가 쉽게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선별 검사로 인정되는 반면, 대장내시경검사는 대장, 직장암의위험도가 높은 환자 군 또는 유증상 환자군의 진단에 적당하다.]? 대장 전 처치 ?? 대장 게실이 심하고, 고령이거나 대장염으로 인해 대장이 손상 받은 경우에는 대장 전 처치가 실패하기 쉽다. 변비 환자는 검사 2~3일 전부터 밤에 하제(senna)를 복용하고, 거대결장(megacolon)이나 낭포성 섬유증(cystic fibrosis) 같이 아주 심한 변비가 있는 경우 1시간 마다 다량의 물과 함께 황산 마그네슘을 섭취하면 전 처치가 가능하다. 바륨조영술의 전 처치가 불충분한 환자에서는 대장내시경의 전 처치 역시 불충분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전 처치가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무리하게 대장내시경검사를 진행하지 않는 것이 좋다.? 부분적 전 처치? 정상인에서 좌측 결장이나 S상결장만 내시경검사를 할 다.
?부산대학병원 Case Study?Schizophrenia? 과목명 : 정신간호학? 실습지 :? 실습기간 :? 학 과 : 간호과? 학 번 :? 이 름 :? 담당 교수님 :? 제출일자 :?Schizophrenia에 대한 문헌고찰?1. 정의? 정신분열병은 인지, 지각, 정동, 행동, 사회 활동 등 다양한 정신기능에 이상을 초래하는 주요 정신병으로 병의 임상경과, 예후 등이 매우 다양한 특성을 갖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200만 명의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40여 년간 많은 임상적 이해와 치료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병의 정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으나, 최근 뇌의 기능적, 구조적 이상 등의 증거들이 계속 보고 됨에 따라 정신분열병은 뇌의 질환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병의 유병률이 비교적 높고(인구의 약 1%), 젊어서 발병하며, 경과가 만성적이고, 파괴적인 수가 많고, 이 병 때문에 사회의 직접 및 간접비용이 엄청나기 때문에 정신분열병의 진단과 치료는 중요하다.2. 빈도? 세계 전역에 실시된 정신분열병의 역학연구에서 1년 유병률은 낮게는 1,000명당 0.6%, 높게는 1,000명당 17명까지 보고되었으나, 대부분의 연구는 1,000명당 3명에서 10명 사이이다. 정신분열병의 유병율과 발병률은 서양과 동양,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등 지역, 인구 및 문화적 특성에 관계없이 대체로 일정하며, 1년 유병률은 0.5% 내외이다. 평생 발병률 은 0.3-3.7% 사이로 보고되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일반 인구에서 조사된 정신분열병의 평생 유병률은 약 1%라고 보여 진다. 한국의 경우 이정균 등(1976)의 보고에 의하면 평생 유병율이 서울에서 남자 0.93%, 여자 0.38%로 알려져 있다.3. 역사? 정신분열병의 출현 시기에 대하여 1800년 이전에는 드물었고, 19세기 이후 산업화 사회의 복잡다단성에 의해 발생하였다는 주장이 있기도 하지만, 고대 중국, 인도, 메소포타미아 의 기록에 오늘날의 정신분열증병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는 반응로서 어릴 때 느꼈던 아버지에 대한 동성애적 애착상태로 퇴행하였으며, 받아들이기 힘든 동성애의 위협을 처리하기위하여 이 충동을 무의식적으로 부정하였고, 이를 망상적인 사고체계에서 다른 사람에게 투사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② 모자관계의 결함설리반은 정신분열병이 정신 내부의 갈등보다도 인간관계의 깊은 장애를 바탕으로 일어난다고 주장했고. 정신분열병 환자는 유아기에 어머니의 불안을 물려받은 경우가 있음을 지적하였다. 그리하여 1940년대 이래 많은 정신 분석가들이 정신분열병과 모자관계와의 관련성에 관심을 기울였다.일부 임상가들은 정신분열병 환자의 어머니가 공격적이며 거절적ㆍ지배적이고 보장감이 결여되어 있거나, 공여니 법석대고 과잉보하며 어린이와의 공생관계를 영속시키려 하건, 또는 순교자 같은 역할로 아이가 증오감을 직접 표시하는 것을 막는 다는 주장하면서, 그런 어머니를 정신분열병인성 모성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정신분열병을 일으키는 것이 반드시 어머니만의 잘못이 아니고, 어머니의 감정적 장애는 또한 그 배우자인 아버지의 어머니에 대한 태도나 아기의 어머니에 대한 반응이 모두 서로 작용하여 나타는 것이므로 이것만을 강조할 수 없다.③ 가족 간의 상호관계와 의사소통의 장애부모와 아이와의 관계뿐 아니라 가족전체의 상호관계, 특히 의사소통의 장애가 정신분열병의 원인으로 중요하다는 설이다.Lidz는 가족의 불합리성이 직접 아이에게 전달된다는 관찰을 토대로 두 가지 형태의 가족 상호관계를 제시하였다. 하나는 ‘결혼왜곡’으로서, 가족의 감정생활이 한쪽 배우자에 의해서 지배되어, 지배적이고 증오에 찬 부인과 수동적이고 의존적인 남편으로 구성되건, 폭군적이고 자기애적인 남편과 겁이 많고 유순한 부인으로 구성된 관계이다. 어느 경우에는 약한 쪽이 상대 배우자에 대한 증오감을 그 배우자가 좋아하는 아이에게 옮기는 역할을 한다. 다른 하나는 ‘결혼분열’로서, 두 배우자가 서로 실망하여 서로 아이에게만 의지하려고 하므로 가족이 두 패로 갈라지게 되고, 아이들은 자기편을 들지 않는 다른에 포함시켰다환자는 처음에 환청에 당황하고 공포에 질리게 되나 이 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망상을 발전시키고 망상은 또한 환각에서 그 자료를 얻는다.환자는 환청과 말을 주고받거나 울거나 화를 내고 혹은 환청의 명령대로 자신의 몸을 해치거나 다른 사람에게 가해를 한다. 혼자 중얼거림, 바보스런 웃음, 갑작스런 공격이 있을 때는 이 환청의 영향 여부를 고려해야한다.정신분열병 환자의 특유한 환각과 비슷한 체험은 사고메아리로서 생각하고 있는 것이 큰 소리로 머릿속에서 혹은 밖에서 들리는 체험이다. 이것을 슈나이더는 1급증상의 하나로 간주하고 있다.정신분열병에서는 환청ㆍ환시 이외에도 환후ㆍ환미ㆍ환촉이 드물게 나타나는데 대개 단독으로 나타나기보다 망상과 함께 나타나고 그 내용이 기이하다.3) 감정의 장애정신분열병에서 우울 증상은 흔하지 않으며 불안증상은 보통 피해망상이나 갑작스런 환각의 경험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불안은 대체적으로는 만성 환자보다 급성환자에서 더 자주 나타나지만 만성 환자에서도 갑작스런 환청 내용의 변화 등에 의해 불안의 엄습을 경험하는 수가 있다. 하지만 이상과 같은 일반적인 감정 장애는 정신분열병에 특징적이라고 할 수 없다.정신분열병에서 보는 정동장애의 특징은 정서반응의 감소, 정서의 부 적절성 그리고 정서의 완고함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정신분열병 환자는 흔히 환자 실없이 웃는 등 부적합한 감정표현과 정서의 둔마를 보인다. 심한 경우에는 자신이나 외부의 사건에 대해 무관심하고 감정표현을 전혀 하지 않는 무감동 상태가 되기도 한다.4) 충동조절, 의욕 및 행동의 장애정신분열병 환자들이 나타내는 변덕스럽고 충동적인 행동들은 양가감정 때문이다. 정상인의 경우에는 서로 모순되는 두 가지 충동이 있을 경우 상황에 따라 어느 하나가 억압되거나 타협이 이루어지지만 정신분열병에서는 이러한 능력이 상실되어 일관성 없는 예측불허의 급격한 행동변화가 나타난다.또한 의지의 약화로 우유부단하고 능동성, 자발성이 없으며 어떤 목표를 끈기 있게 추구하지 못언어적 의사소통이 매우 중요하고 정확하다. 시선을 피하던 환자가 시선을 마주치면 관계시작을 의미하고 마찬가지로 팔을 뻗치거나 접촉도 관계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자세가 이완되어 있는 것은 그 당시 상대자와의 관계가 편하다는 뜻이며 얼굴을 찌푸리는 것도 의미가 있다.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대화는 융통성이 없이 표현대로 이해하여 대답을 하지 않도록 하고 그 의미를 이해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을 한다. 감정과 조화되지 않은 말을 할 때는 조용히 지적을 해주고 알아차리게 한다. 신어조작증, 반향언어, 보속증 등이 있는 환자는 그대로 수용해주고 말을 재촉하거나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여유 있는 태도로 받아준다.4) 최적의 활동수준을 유지한다.Schizophrenia에 대한 문헌고찰관계분열 환자는 과거의 대인관계 실패 경험 때문에 관계를 두려워하고 사람이 불안해져서 자신의 내면세계로 위축되어 사회적 활동을 하지 않으려 한다. 간호사는 먼저 환자와 기본적 신뢰관계를 확립한 뒤에는 환자의 사회적 활동을 조금씩 권장한다. 환자가 사소한 활동이라고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칭찬을 하고 격려해 주어서 활동의욕과 동기를 자극하고 차차 활동량을 조금씩 증가시킨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처음부터 집단 활동을 하는 것이 부담이 되어 하지 않으려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시초에는 간호사나 다른 환자와 2~3명이 함께 하는 활동을 하도록 하고 차차 소집단 활동에서 다시 큰 집단 활동에로 참여 범위를 넓혀 나간다.5) 망상과 환각을 완화시킨다.망상이 있는 환자와는 망상에 대한 사실여부에 대해 논쟁을 해서는 안 된다. 망상을 지지하고 강화하지 않도록 하고 환자의 생각이 의문스럽다는 가벼운 표현을 하고 환자 본인 외에는 누구도 그러한 생각을 믿지 않는 것 같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망상을 촉진시키는 요인을 관찰하여 제거하거나 피하게 한다. 환자의 망상 때문에 자해가 일어나거나 타인에게 부상을 가하지 않도록 환자를 보호하고 필요한 경우는 망상 속의 대상인물을 파악하여 환자로부터 가해행위나 오해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얘기하는 것 같기도 했다고 하며 이로 인해 불안해하고 잠이 잘 오지 않아 새벽에 깨어 옥상에 올라가 물을 떠놓고 비는 모습 보였다 한다. 이후에도 불면증이 계속 되고 속이 허한 것 같고, 불안하여 palpitation 증상까지 있어 환자가 힘들었다고 하고, 이렇게 환청이 계속 되면서 살아야 하는 비관적인 생각에 눈물이 나고 자주 울었다고 한다. 이후에도 주위 사람들이 자신을 계속 따돌리는 것 같은 관계 사고 보이고, 8월 말에는 자식들을 지키기 위해 내림굿을 받아야 한다며, 무당을 찾아가 그동안 일하며 번 돈과 집에 돈을 빼내 350만원을 바치고 내림굿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이후에도 내림굿을 더 받아야 한다고, 1500만원을 준비해야 한다며, 친척들에게 전화를 걸어 돈을 빌려 달라고 애원을 하기도 하고, 직장을 구해야 한다며, 밖으로 나가 하루 종일 돌아다녀 물집이 잡히고 발이 까질 정도로 거리를 wandering 하였다고 한다.9월이 되어서도 계속 죽이겠다는 환청 때문에 더 우는 일이 많았고, 감정 조절이 되지 않아 자는 남편을 때리고, 아이들에게 보호해준다며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외래 통해 폐쇄병동 입원하게 되었다.2) 입원경력? 2007. 2. 9 ~ 2007. 3. 8 부산대학병원 NP과 admission? 대상자는 코뼈가 빠져 나간다, 머리에 암세포가 들어 왔다는 bizarre somatic delusion 주호소로 R/O Schizophrenia, R/O MDD with psychotic feature로 2007년 2월 9일부터3월 8일까지 부산대학병원 입원 한 환자로 퇴원 후 3월에 두 차례 외래 f/u 후, 이후 약을 먹지 않아도 증상이 똑같다는 생각에 medication 임의로 중단하고 drop out됨.? 9월이 되어서도 계속 죽이겠다는 환청 때문에 더 우는 일이 많았고, 감정 조절이 되지 않아 자는 남편을 때리고, 아이들에게 보호해준다며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 외래 통해 폐쇄병동 입원하게 되었음.(4) 가족력1) 가계도Pt//이혼2) 가족관약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