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한국 사회 복지의 역사사회복지학과0818016김진영복지선진국인 영국, 미국 및 일본과 늦게 시작되었으나 우리나라에도 오랜 구빈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삼국시대로부터 천재지변이나 각종 재난이 있을 때 왕이 창의 비축양곡을 내어 백성들을 구제하였고 환, 과, 고, 독의 사궁 또는 늙거나 병든 사람으로 자활할 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구제사업을 실시하였다. 여기서는 삼국시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사회복지정책의 역사적 전개과정을 근대이전시대, 일제 및 미군정시대, 정부수립과 1950년대, 3 4공화국 시대, 5 6공화국 시대, 문민정부 이후로 시대를 구분하여 살펴보고 알아보자.1. 근대이전 사회복지 변천과정우리나라의 사회복지는 일제 강점기와 미군정시대, 6?25 전쟁 등의 고난을 겪으면서 영국이나 미국 등 복지선진국들과 비교하면 약 100년 정도 늦게 출발하게 된다. 그러나 역사를 들춰보면 삼국시대부터 여러 가지 정책들로 빈민을 구제했다는 문헌을 쉽게 볼 수 있어 민생구휼 차원의 복지정치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1) 삼국시대(AD 57~918)(1) 주요특징① 천재지변 등 각종 재해로 인한 이재민 구휼사업이다.② 4궁(환 ? 과 ? 고 ? 독)에 대한 보호이다.③ 늙거나 병들고 자립 불능한 자에 대한 구제이다.④ 국고에서 주된 재원이 조달되었다.(2) 구제사업의 내용① 관곡의 지급 : 구빈과 방민을 겸한 구제사업으로서 관곡을 각종재해를 입어빈곤한 백성들에게 배급하여 구제하는 것이다.② 사궁구휼 : 환과고독(홀아비,과부,고아,노인)의 무의무탁한 빈민을 군주들이 친히방문 위로하고 의류 ? 곡불 및 관재 등을 급여하여 구제한다.③ 조조감면(견면) : 백성의 재해정도에 따라 조세를 부분적 또는 전면적으로 차등있게면제해 준다.④ 대곡자모구면 : 재해로 인해 빌려간 간곡의 상환이 어려운 백성에게 그 원곡과이자를 감면 내지 면제를 해준다.(관곡이자 감면)⑤ 경형방수 : 천재지변이나 자연의 재난을 형벌의 경감과 방면의 선정으로 극복하고자하였다.⑥ 종자 및 식량의 급여태조때의 구환제도이다. 평시에 관곡을 저장했다가 비상시에 빈궁한 백성에게 대여하고 수확기에 상환토록 했다. 이후 의창으로 변하였다.동서제위도감재난시 빈민을 진휼하고 병자를 치료하기위해 예종 원년(AD1106)에 설치되었던 비상설구빈기관이다.제위보빈민구제 사업과 이재민 구제 사업을 모두 맡은 구제기관으로 일종의 관립재단법인이다. 이는 광종14년(AD953)에 설치된 빈민과 행려자의 구호와 치료를 한 기관이다. 국가에서 하사한 미곡을 기금으로 이식을 통해 그 재원을 조달했다. 조선시대에 제생원으로 부활되었다가 혜민국에 합속되었다.구제도감대비원이나 제위보로 감당하기 어려운 재난시에 그 보완을 위해 예종 4년(AD1109)에 설치, 운용되었다.의 창태조 때의 흑창을 성종 5년(AD986)에 의창으로 고치고 규모를 확대시켰다. 미곡뿐만 아니라 소금이나 기타 생필품을 저장?진휼했다.구급도감고종 45년(AD1285)에 기근에 대응하기 위해 설치 운용되었다.상평창한의 상평창제도를 모방하여, 성종 12년(AD993)에 양경과 12목을 설치한 구제기관으로 조적을 통한 물가조정기능과 빈국민에 대한 구빈의 두가지 기능을 했다.해야도감충목왕 3년(AD1374)에 유유아를 보호, 양육하는 최초의 관설영아원(상설기관으로 보는 학자도 있음)이다.동서대비원한자의 치료나 빈민구제를 위주로 기한자, 노인, 고아, 환과고독 등도 수용하여 진휼, 현대의 병원과 복지원(수용시설)을 겸한 기관이었다.진제도감충목왕 4년(AD1384)에 천재지변에 의한 재난의 진휼을 하는 기관으로 구제도감이나 구급도감과 유사한 기능을 하였다.혜민국예종 7년(AD1112)에 설치된 빈민을 치료하고 약품을 지급하는 등의 국립 구료기관이었다. 즉, 서민만을 위한 구료기관이다진제색공민왕 3년(AD1354), 우왕 7년(AD1381)에 비상시 일시적으로 설치되었던 임시적 구빈기관이었다.유비창충선완 5년(AD1313)에 재난으로 인한 빈민의 구제와 물가조절 등 의창과 상평창의 복합적 기능을 한 구빈기관이었다.3) 조선시대(AD 1 공동기능을 한다.- 학계 : 혈연 ? 지연관계를 중심으로 자녀들의 학비보조를 위한 것이다.- 양로계 : 노부모에게 정기적으로 경로효친의 회와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자녀들의 경로효친 사상을 진작시키기 위한 것이다.- 동방계 : 같은 시기에 과거에 급제하여 방목에 같이 기록된 사람들간에 구성한 계로써 계원들이 재난이나 불행, 빈곤에 처해 있을 때, 공제하는 역할이 주목적이다.- 상조계 : 농번기나 가구의 건축시, 관혼상제시, 촌락의 과부, 홀아비, 노인, 화재나수재시 무상노력봉사로써 상조의 역할을 함이다.- 군포계 : 지역내의 극빈자가 납부해야 할 군포를 대납하는 역할을 하였으므로 구빈적기능을 가진다.⑨ 구황방 : 식용식물을 조사 ? 연구하였고 구활찰요, 구황보유, 도인복사방, 구황초본등의 서적이 있다.3) 구료제도① 전의감, 혜민서, 동서대비원, 제생원, 구병실, 활인원, 진제장, 매치원, 월령의 등다양하게 나타났으나 의료사업과 구빈사업을 병행했다.② 상기의 제도화에서 의료구제 외에도 무속, 불제 및 기타의 제술법 등을 통하는 민속적 요법도 다양하게 전개되었다.③ 지방각지에도 각급의원, 심약, 의학교육, 월령의 등을 배속시켜 지방의 의료보호 및의학교육에 종사케 하였다.④ 한증욕, 침구술도 제도화하였다.4) 자휼전칙(1783)① 조선후기의 가장 대표적인 아동복지 관련법령으로써 정조 7년에 반포된 유기아,행걸아 구제 관한 법령이다.② 요구호 아동의 구휼에 있어 개인?민간의 책임보다 국가의 역할을 다소 인정한 것이다.③ 유기아 또는 부랑아 대책에 있어 1601년 엘리자베드 구민법의 취지와 유사하다.④ 정조의 전교와 보호전반에 9개의 절목으로 구성되어 있다.⑤ 자휼전칙 이전의 아동구휼제도 : 『경국대전』의 혜휼조, 『진휼청 임시사목관』,『속대전』의 해휼조2. 근대이후 사회복지 변천과정1) 일제 강점기(1910년 한일합병으로 시작되어 1945년 해방될 때까지의 시기)(1) 주요특징① 일제시대의 빈곤정책은 식민통치의 합리화와 황민사상의 주입을 위한 이데올로기적기능을 띠었다중은 물론 전후 1960년대 초까지도 주로 전재민 구호사업에 치중하게 되었다. 이 기간중 구호행정은 우리나라 보건복지부와 유엔민간원조사령부의 공동노력으로 이루어졌는데, 초기에는 주로전재민의 응급생계구호에 치중하였고, 1952년 이후에는 장기사업으로 난민정착사업을실시하여 농축사업 등에 종사케 하였다. 주요 구호사업으로는 시설구호를 비롯하여 공공, 응급, 이재민구호등이 있었으며, 전재민을 위해서는 수용보호를 비롯하여 주택과 취업알선 그리고 귀농알선이 있었다.3) 1950년대 (제1.2공화국)1) 응급구호와 시설관리 사업1948년 대한민국 자유당 정부가 수립되고 제 1공화국이 출범하자마자 1950. 6·25사변이 돌발하여 사회경제적으로 극도의 혼란과 불안정 상태에 놓이게 된다. 따라서 전쟁으로 인한 요구호자 및 대규모의 빈곤이 발생했으나 복지제도가 복지행정의 제도적 기초 미비로 거의 전무 하였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재정부족 때문에 요구호자 구호를 위해 외국원조단체들의 협조를 받을 수 밖에 없었다.국제원조처, 경제협력처, 전시 긴급원조 한국민간구호단체, UN 한국재건단 등의 외국원조단체와 긴밀한 협조하에 중앙구호위원회를 조직 시행, 부산지역, 거제도, 제주도에 집단 수용소를 설치하여 피난민 응급구호에 임했다.6·25 사변은 우리나라 사회복지에 두 가지 큰 변화를 가져오게 하였는데 첫째는 정부수립 후 단계적·계획적으로 준비되어 왔던 사회부의 모든 정책이 6·25 사변으로 무산되어 버린 채 임시적·응급적 정책으로 전락되었다는 점이고, 둘째는 막대한 외국 원조로 인해 우리 사회에 의존적 구제방식을 심화시켜 놓았다.전쟁으로 고아원, 모자원, 양로원 등 수용보호시설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정부에서는 시설사업에 대해 지도·감독·통제를 하기위한 시책을 내놓았다.1950년에 “후생시설 설치기준”을 공포1952년에 “사회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법인 설립허가 신청에 관한 건”을 지시1952년에 “후생시설운영요령” 이라는 규칙 제정2) 대학의 사회복지 교육 시작한편 이 시기에 미국식서 사회사업학과 설치하였다.- 1961년 사단법인 한국사회사업연합회(1952)의 명칭을 한국사회복지사업연합회(1961)로의 변경 및 기능의 확대 개편 후 한국사회사업학교협의회(1965)로의 명칭 변경하였다.- 1967년 한국사회사업가협회(현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창립하였다.- 1968년도의 사회복지 시설의 현황 : 총 617개소에 72,628명의 수용되었는데 그중 국공립 시설은 18개소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민간시설로 아동시설이 525개소, 양로와 장애인시설이 59개소 모자시설은 33개소이며 많은 시설이 외국 민간원조단체의 원조를 받고있었다.5) 1970년대 (제4공화국)1)1970년 경제개발과 사회문제 형태의 변화1970년대 초 박정희 대통령이 유신헌법을 만들어 대통령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고 유신체제를 유지하자 이에 대한 체제 도전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따라서 체제의 정통성 확립을 위해 무언가 최소한 국민들에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유인을 제공하지 않으면 안되는 정치적 상황이었고, 경제 사회적 상황을 보면 3차에 걸친 성장위주의 5개년 계획 추진이 성공적으로 추진됨으로써 산업화, 도시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절대빈곤에서 탈피하여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하게 되었다.산업화, 도시화 현상은 필연적으로 각종 사회문제를 속출하게 되었다. 특히 빈부의 격차가 심해져 상대적 박탈감 및 위화감이 사회에 팽배하여 경제적, 사회적 불균형 나타나 사회적 불안이 조성되었다. 이러한 상황하에서 1972년부터 시작되는 제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서는 사회개발 계획도 병행추진 하도록 해야 한다는 보건사회부의 주장이 있었으나 실현되지 못했다.사회문제를 시정하는 것이 곧 계속적인 경제발전을 가능케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보고 1977년을 시발로 하는 제4차 경제개발5개년 계획부터 사회개발을 추진해 나가되, 우선적으로 국민의 의료문제 해결을 위하여 의료보장 정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였다.▶ 1970년대 제정된 사회복지 관련법사회보험 부문에서 사립학교교원연급금법(1973), 국민복지연금법(었다.
목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0818016 김진영최근 우리 사회에 있어서 뒤늦게나마 사회복지 영역에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것은 IMF 경제 환란을 겪고 진정국면에 접어들면서 생산적 복지라고 하는 사회복지에 대한 개혁이 그것이다. 그동안 한국의 사회복지가 새로운 정부의 출범 때마다 민주복지국가 건설이라는 혹은 경제5개년 계획 내지 삶의 질의 세계화라는 명목으로 한국형 복지 모형을 설정하여 국민 복지의 기본이념을 제시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사회복지를 명복상의 입장에서 내세워 복지의 영역은 항상 제자리걸음을 벗어나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우리나라 헌법은 제34조 제1항에서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고, 동조 제2항에서 국가는 사회보장?사회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동조 제5항에서는 신체장애자 및 질병?노령 기타의 사유로 생활능력이 없는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국가의 보호를 받는다고 규정하여 우리나라는 복지사회를 지향함을 천명하고 있다. 복지사회는 국가가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국민개개인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제도와 여건이 갖추어져 있는 사회를 말한다고 할 것인바, 복지사회의 출현은 그 역사가 그리 오래된 것은 아니다. 사회보장제도는 시대의 흐름과 국가의 경제능력에 따라 변화?발전하여 왔는바, 우리나라도 1999년에 국민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기 위하여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제정하는 등 국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획기적인 시책을 펴고 있으나, 미래에는 모든 국민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복지사회의 건설을 위하여 더욱 매진하여야 할 것이다. 본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에 현황에 대해 알아보고 문제점을 제사한 후 우리나라의 복지정책이 지향하여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1. 사회복지의 이해1) 사회복지의 개념① 한정적 개념으로서 사회복지사회복지를 소극적이고 한정된 협의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견해로서 가족이나 시장기구로부터 탈락된 자들에게 정상적인 사회생 즉 넓은 의미의 사회적 방책의 총칭한다. 사회보장제도 등의 근저(根底)에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정책목표로서, 또는 이들 정책이나 제도가 실현하려고 지향하는 목적의 개념으로서 파악하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은 제도적 개념으로 사용한다. 좁은 뜻의 사회복지는 아동?노인?장애인에 대하여 금전 급부 이외의 이른바 서비스 급부의 방법으로 행하여지는 여러 활동의 총체를 의미한다. 또 여기에 공적 부조(公的扶助 : 생활곤궁자에 대하여 국가 또는 지방지자체가 자력 조사를 매개로 행하는 경제적 부조)를 덧붙인 사회복지사업과 동의어(同義語)로 쓰는 경우가 있다. 넓은 뜻의 사회복지는 사회사업 이외에 사회정책?사회보장?주택보장?공중위생?비행문제대책 등을 포함하는데, 영국과 미국의 사회복지는 넓은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한국에서는 이 말을 아동복지법(1981), 생활보호법(1982), 사회복지사업법(1992), 사회보장기본법(1995) 등에서 구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현행 헌법은 제10조에서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고 행복추구권을 규정하였다. 또 제34조에서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국가는 사회보장?사회복지의 증진에 노력할 의무를 진다…. 고 규정하여 사회복지국가의 실현을 위한 국가의 의무를 선언하고 있다.3) 사회복지의 구성체계사회복지는 주체(기관), 객체(대상) 및 기능(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요인은 상호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주체와 객체간에는 원조관계이기 때문에 자연히 원조의 기능도 그것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사회복지의 구성은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부자가 빈자에게 또는 자본가가 노동자에게 도움을 주는 형태로서 나타나게 된다. 전통적 개념에서 박애사업, 자선사업 등을 볼 수 있으며, 현대적 개념인 사회복지, 사회사업, 사회계획, 사회보장 등은 노사협의 및 단체교섭과 같은 복지제도로서 나타난다. 이러한 산업사회의 복지기능은 사회의 통합과 연대를 조성해야 하는데 이것이 너무 장 하에서 앞에서 살펴본 사회보장관련 법제의 변천과정에서 검토한 바와 같이 지속적으로 복지프로그램을 확충하여 복지제도의 기본틀은 구축하였으나, 각종 제도의 급여 및 서비스 내용이 부실하고, 자활을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미흡하며, 복지서비스의 전달체계가 효율적이지 못하였다. 우리나라의 각 부문별 사회복지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사회복지시설의 현황사회복지시설은 아동?노인?장애인 등 스스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사람들에 대하여 보호?치료?자립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목적으로, 이들에게 통원?수용 기타의 방법으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장소?설비?건조물 등을 말하는데, 그 설립 및 운영주체에 따라 공립공영시설, 공립민영시설, 사립공영시설, 사립민영시설로 분류되며, 우리나라 부랑인 시설은 대부분 공립민영시설이고, 그 밖의 우리나라 대부분의 시설은 사립민영시설에 속한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은 시설이용방법에 따라 수용해서 24시간 보호하는 시설인 수용시설과 통원하게 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용시설로 나누기도 하며, 요금의 징수여부에 따라서 이용자 또는 그 부양의무자로부터 전적으로 요금을 징수하여 운영하는 시설인 유료시설과 이용자로부터 요금을 전혀 징수하지 않거나 실비만 징수하는 무료시설로 나누기도 한다. 2003년 사회복지 생활시설의 수는 933개소이고, 세부항목별로는 아동복지 274개, 노인복지 288개, 장애인복지 206개, 여성복지 62개, 정신질환자 요양 55개, 부랑인 43개, 결핵 및 나장애 5개 등으로 나뉜다. 사회복지관수는 350개로 나타났다.2) 생활보호대상자 현황생활보호대상자의 선정기준은 1인당 월소득이 거택보호대상자의 경우에는 22만 원 이하, 자활보호대상자의 경우에는 23만원 이하이며, 세대당 재산액의 경우에는 거택보호대상자의 경우에는 2,800만원 이하이고, 자활보호대상자의 경우에는 2,900만원 이하이다. 생활보호대상자의 수는 1981년에 전체인구의 5.4%인 209만 명이었으나, 매년 생활보호 대상자의 선정기준을인상하고, 국민연금제도 정착이후에도 연금 수급을 할 수 없는 노인계층도 대상자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노인건강진단 실시 - 노인들은 대부분 노인성 질환을 가지고 있고 노인병의 특성상 장기간 진료를 필요로 하고 있다. 정부는 1983년도부터 생활보호대상노인을 대상으로 무료노인건강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1997년의 노인건강진단실적을 보면 1차 건강 진단의 진단인원은 2만 4천382 명이고, 2차 건강 진단의 진단인원은 5천907 명이었다. 앞으로 검진수가를 연차적으로 인상하고 검진대상항목도 더욱 확대해야 할 것이다. 치매노인대책추진 - 1998년 말 현재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8.3%인 25만 명 정도가 치매노인으로 추정되며 이 비율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매의 특성상 가족의 정신적?육체적?경제적 부담은 매우 심각하다. 그러나 아직 치매에 대한 종합적 관리체계가 미비하고 전문요양시설을 전문진료기관이 부족하며 전문인력양성체계도 미흡하다. 재가노인복지서비스 확충 - 부양가족이 없는 노인이 증가하고 있고, 특히 전체 노인의 35%가 제3자의 도움이 없이는 일상생활이 곤란하지만 재가노인복지사업기관 및 전문종사자는 크게 부족하다. 또한 종사자확보도 어렵고, 자원봉사자도 중증노인은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다. 노인에게 식사시중, 목욕?용변 수발, 병원안내 등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가정봉사원 파견시설은 1998년 현재 52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부양가족의 질병?출장 등 부득이한 사유로 가족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노인을 낮 동안 또는 2~15일간 입소시켜 급식?목욕?여가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간 및 단기보호시설(Day-Care, Short-Stay)은 1998년 현재 각각 31개소, 15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노인의 사회참여 확대?여가선용 - 노인의 사회참여를 위해 그 전직경험을 살려 지역봉사지원 등을 위촉하는 제도를 1997년에 도입하였는데, 우리나라는 자원봉사 참여율이 저조한 실정이다. 지역사회의 대표적 노인여가시설은 경로당으로 1997년말 현재 3만 3천485개소가7 개소)을 부설?운영하도록 지원하여 현재 2,627 명의 장애인이 일하고 있다. 장애인고용촉진등에관한법률에 따라 300 인 이상 사업체에 대하여 2% 이상의 장애인을 의무적으로 고용하도록 하는 장애인의무고용제가 실시되고 있고, 국가?지방자치단체도 공개채용공무원의 2% 이상의 장애인을 채용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어 1997년말 현재 1만 3천634 명의 장애인이 취업하고 있다.6) 사회보험 현황(1) 의료보험 현황의료보험은 1977년에 도입되어 12년만인 1989년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 실시되어 국민의 생활속에 중요한 사회보장제도로 자리잡고 있으나, 보험료의 미납계층이 의료혜택의 적용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총진료비의 50%를 환자 본인이 부담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의료접근성 및 의료비 부담의 위험분산에 한계를 노출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94~'98) 보험급여비 연평균 증가율이 20.5%인 반면 보험료 수입의 연평균 증가율은 12.2%(국고지원 연증가율 11.6%)에 그쳐 재정불안이 제도정착의 저해요인으로 상존하고 있다.(2) 국민연금 현황국민연금은 1988년에 도입된 이후 11년만인 1999년 4월 전국으로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가입대상자 중 40% 정도가 실제 가입하지 못하는 소득보장의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국민연금제도의 미성숙으로 수급자가 59만 명에 불과하여 증대하고 있는 각종 사회적 위험에 대한 소득보장에는 미흡하며, 국민연금 급여수준을 현행 수준인 가입기간 평균보수월액의 60%로 유지할 경우 연금재정에 불안요인이 되므로 급여 및 보험료 수준의 적정화가 필요하며, 자영자에 대한 소득파악의 어려움 및 합리적인 보험료 부과체계의 미개발로 인해 근로자와 자영자간 부담의 형평성 문제가 대두되어 제도 정착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3. 사회복지의 과제와 전망1) 사회복지 환경의 변화한국사회는 급변하고 있다. 기존의 한국 사회복지가 40여년간 주로 경제개발에 의한 경제정책으로 선성장 후분배 줄달음질치면서 경제성장에 의한 파이는 키워 나갔으나 다.
영화 감상문(에이미)영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영화의 시작은 비가 억수 같이 오는 어느 밤 한 가수가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을 한다.에이미는 유명한 락 스타인 아빠가 공연 중 감전사고로 죽은 후, 갑자기 말을 안하고 실어증에 걸리게 되어버린다. 4살 때까지는 분명 아빠와 엄마를 따라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수다를 떨던 명랑한 아이였는데, 아빠가 죽은 후 여덟 살이 되는 해까지 에이미는 실어증에 걸린 듯 전혀 말을 못하고 듣지도 못하는 것. 그렇게 되어버린 에이미를 데리고 타냐는 여러 곳을 전전하며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모녀가 살고 있는 집으로 아동 전문 복지사들이 찾아가서 에이미를 엄마 혼자서 키우려면 아동이 좋은 환경에서 자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호기관에 맡겨서 아이를 자립할 때까지 키우자고 제안을 하러 왔으나 타냐는 자신의 옆에 있을 때 에이미가 증상이 완화되고 실어증이 치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완고하게 믿어서 에이미를 데려가고자 찾아온 복지사들을 강하게 쫒아낸 후에 짐을 싸서 도시로 이사를 왔다. 그런데 막상 이사를 오고나니 주변의 환경이 아이를 키우기에는 너무 열악한 환경이었다. 옆집에는 매일 차를 해체 했다가 다시 조립하는 과정을 반복하는 잉여 같은 형제가 살고있고, 그 옆집에는 매일 집 마당에 물청소를 하고 조금이라도 더러워지면 사정없이 싸우는 할머니가 살고 있고 그 앞의 집에는 에이미보다는 오빠이고 나이는 몇살 위인 남자아이가 살고있고 그 남자아이의 아버지는 알코올에 기대 살면서 술만 마시면 폭력을 휘두르는 알코올 중독자이고 에이미의 엄마를 음흉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앞집에는 오랜기간동안 연애를 못해서 정신분열증세를 가지고 있는 여자와 그 여자의 오빠가 살고있는데 그 오빠는 삼류가수 이고 이름은 로버트이다. 그렇게 주변에는 여러 명의 사람들이 살고 다양한 일상을 살고있는데 타냐는 집을 다른 곳에 살까 말까 하면 갈등을 하고 있는데 에이미가 로버트의 집앞에서 오랜 시간동안 서있는 것을 보고 그냥 그곳에서 살면서 돈을 벌어서 에이미를 키우고자 한다. 그렇게 몇일 동안은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었는데 얼마 안 있어 아동전문 복지사들이 다시 찾아와 에이미를 데리고 가고자 하자 로버트가 그곳에 사람이 없다고 하며 방해를 해서 모녀가 집밖으로 나와 피할수있도록 하면서 로버트와 타냐의 사이가 좋아지게 되고 그렇게 잘 살고 있다가 어느 날은 복지사들이 에이미의 엄마가 에이미 문제로 아동복지부에 가있는 사이에 복지사들이 갑작스럽게 찾아오고 에이미는 급하게 피하려다가 로버트의 집에 숨어들었고 로버트는 노래를 부르다가 에이미를 보고는 숨겨주었고 복지사들이 돌아가자 다시 노래에 집중하는데 순간 에이미가 침묵을 깨고 자신의 노래를 한 소절씩 따라 부르는 것을 발견한다. 그는 분명 에이미의 노래를 들었다. 그 뒤에 신기해서 로버트가 말을 건넬 때 에이미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노래를 부를 때 에이미는 화답했다. 그 뒤에 로버트는 실험적인 생각으로 에이미를 노래로 부르는데 주변에서는 그러한 로버트를 오히려 같이 미쳐가는거 아니냐며 무시를 하는데 그렇게 시간이 조금 지나자 에이미가 나와서 노래에 대답을 하고 로버트는 에이미를 데리고 공원에 데리고가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자 하였다. 그 시간 타냐는 아이를 특수학교에 입학시키라는 권고를 받고 입학을 거절하고나오는데 도널드라는 심리학박사를 만나게 된다. 아이가 말은 못하나 노래는 한다고 믿을수 있겠냐고 이야기를 하자 걷지는 못하나 춤을 추는 아이를 보았다고 이야기를 하며 명암을 전달해 준다. 그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 조금 늦어지게 되었고 다시 동네 골목으로 돌아오자 그 골목에는 경찰과 온 주민들이 나와서 에이미가 사라진 것에 걱정들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곳에서 로버트는 자신의 생각을, 에이미가 말을 듣거나 말은 못해도 노래는 듣고 노래도 대답이 가능하다는 것을 타냐에게 설명을 하였지만 로버트가 아이를 유괴하려고 했다고 의심을 하게 되고 에이미가 동의 했다는 것에 대하여 경관에게 설명하자 경관은 경찰2명에게 노래를 지시한다. 그러나 에이미가 반응이 없자 로버트를 경찰이 잡아가려하자 에이미가 쫒아가 못 잡아가게 한다. 그렇게 일이 있은 후에 어느 새벽 날 작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하는 딸의 모습을 보게 된다. 4년 만에 듣게 된 딸의 목소리였다. 병원에 찾아가 상담을 받아보지만 의사는 믿지 못하고 이상행동을 보이면서 상담을 거부하고 타냐도 화가 나서 그곳을 나와서 도널드 박사를 찾기 위해 아동 복지부 건물로 가게 된다. 그곳에서 이름을 모르면 사람을 찾아 줄 수 없다고 거절 하던 중 에이미는 화장실이 어디냐고 노래를 하자 직원이 신기하게도 알아듣고 노래로 화장실의 위치를 가르쳐 준다. 타냐는 그것을 보고 놀라지만 화장실을 가는 에이미를 쫒아가던 중 심리학 박사 도널드를 만나게 된다. 도널드에게 이야기를 하자 흔쾌히 에이미의 심리치료를 담당해준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와서 타냐는 에이미의 재능을 발견해준 로버트와 밥을 먹으러 나가서 윌의 전 동료들을 보게되고 그곳에서 윌의 사망당시 모습이 떠올라서 슬퍼한다. 도널드박사는 에이미를 치료하던 중 아빠에 대해서 묻자 대답을 하지 않는 에이미의 모습을 보고 에이미가 아빠와 관계된 일 때문에 충격으로 말을 안하게 되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고 원인이 윌이 감전사한 것 때문일 것이라고 짐작 하게 된다. 그러던 중에 타냐는 일을 구해서 일하러 나가게 되서 옆집 남자아이 엄마에게 에이미를 부탁하고 야간에 일을 하러 다니게 된다. 그곳에서 로버트의 고백을 듣게 되고 그 고백에 거절하고 집으로 돌아온 다음날 복지부 직원이 찾아와서 에이미를 데려가려고 하나 그 날도 실패하고 돌아간다. 타냐가 일을 나가고 옆집아이와 엄마가 에이미를 돌봐 주던 중 알코올 중독이 있는 아이의 아빠가 찾아와서 난리를 치며 에이미를 탐하고자 하자 에이미는 놀라서 도망을 간다. 도망가는 에이미를 쫒아서 가던 중 걸달 둘에 의해서 남자는 소매치기를 당하고 에이미는 납치되게 된다. 그러는 중에 동네에서는 에이미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든 사람들이 에이미를 찾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심술궂은 늙은 부인까지도 젊은 시절의 노래를 떠올리며 노래로 에이미를 찾아 가기 시작했다. 결국 부둣가에서 복지부직원에게 발견되고 보호시설에 가게 된다. 에이미는 이곳은 자신이 있을 곳 이 아니라고 생각하고는 그곳을 탈출하게 된다. 에이미는 시설에서 나와 거리를 방황하던 중 거리의 악사를 보고 자신도 노래를 불러서 차비와 밥 값을 해결한다. 벤치에 앉아서 빵을 먹던 중 어디 선가 들려오는 노래 소리에 이끌려 공연장 쪽으로 가게 된다. 그때 다른 쪽에서는 에이미가 보호시설로 갔다는 것을 알게 된 에이미 엄마 타냐는 도널드 박사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에이미를 찾으러 가지만 에이미는 이미 그곳에 없고 다시 에이미를 찾으려고 이곳 저곳 찾았는데 그러던 중에 우연히도 공원에서 대규모 야외 콘서트장에서 에이미의 아빠가 감전사 당할 때의 무대와 비슷한 환경에서 에이미 아빠의 노래가 들려왔고 에이미는 그 소리를 듣고는 예전 생각을 하며 아빠를 부르며 뛰어간다. 흐느껴 울며 소리 지르면서 앞으로 뛰어가는 에이미. 어린 에이미는 감전 사고로 아빠가 죽던 날, 아빠가 전기에 감전되는 사고를 보면서 강한 충격을 받아서 타냐가 자신을 잡고 있다는 것을 잃어버리고 자기가 아빠를 밀어서 사고가 난 것이라고 지금까지 믿어왔던 것이다. 도널드 박사는 그것을 에이미에게 계속 반복적으로 각인시켜서 그 당시의 상황을 다시 되집어보게 하는 유추를 시켜서 예전의 기억을 다시 바로 잡는다. 그렇게 해서 에이미는 이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엄마는 에이미를 꼭 껴안았다. 비로소 에이미의 침묵의 원인이 풀린 것이다. 그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엄마는 자신이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세상에 눈을 뜨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에이미는 걱정 끼쳐서 죄송해요 라고 한마디를 한 후 그 골목 사람들은 모두 기뻐서 춤을 춘다. 여기까지가 에이미의 줄거리입니다. 여기에서 감동을 많이 받아서인지 아동복지적 관점에서는 제대로 보지 못해서 복지적 관점의 이야기가 부실할거 같습니다. 여기에서 일단
사례로 살펴보는 장애인 차별0818016사회복지학과김진영직접차별1. 시각장애를 가진 학생(특수교육 초등과정, 4학년)이 임용고사에서 시험환경에 대한 조정을 요구하였는데(시험지 확대와 대필자) 이를 ○○교육청과 △△교육청이 거부하였다. 또한 이 과정에서 ○○교육청에서는 "임용고사를 경남에서 치루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차피 시험을 봐도 신체검사규정에서 안 된다"고 발언했다.2. 오른 팔 절단장애 2급 장애인인 M씨는 12년 전부터 창원의 모 상가에서 야간경비직을 마다 않고 화장실 청소, 계단 복도 청소, 등을 하면서 직장에 충실하였으나, 상가관리소장은 본인에게 모욕을 주며 너는 여기 아니면 다른데 갈 수 있는 직장이 없다며 경리나 다른 사람 앞에서 인격 모독 발언을 서슴치 않았으며 월급을 주 때도 봉투에 넣어주는 일이 없었다. 급료는 12년째 60만원이며 그동안 퇴직금은 아예 없으며 앞으로도 60만원 월급이며 5년 후는 5년간의 퇴직금을 지급하겠다고 했다.3. 휠체어를 탄 두 명의 뇌성마비 장애인과 한 명의 비장애인이 토요일 저녁에 만나 맥주를 한 잔 하기 위해 호프집에 갔으나 연속 세 곳에서 모두 거절당했다. 토요일이기 때문에 사람이 많아 자리가 없다는 이유였지만, 실제 자리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는 억울하고 화가 났지만 씁쓸하게 나올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또 다른 호프집에서도 똑같은 이유로 거절당해 토요일 저녁 좋은 사람을 만나 맥주 한 잔의 시원함을 가지려던 사람들은 불쾌하고 속상한 마음을 갖고 뒤돌아 나올 수밖에 없었다. 결국 네 번째 호프집에서는 자리가 있어 술을 한잔 하고 헤어졌지만, 이들이 겪은 어처구니 없는 일은 마음 속 한편에 계속 자리하고 있었던 것이다.4. □□□씨는 지체장애 5급으로서 △△△손해보험의 전화상담원을 통하여 운전자 보험 상품인 ‘무배당 ○○○○○○ 보험’에 가입 신청을 하였다. 통화 도중에 □□□는 현재 장애 5급인 것과 과거에 ‘척추염 하지마비’ 진단을 받은 적이 있음을 알렸는데 다음날 같은 전화상담원으로부터 □□□씨가 과거에 ‘척추’와 관련한 문제가 있다는 이유로 보험가입이 어렵다고 통보를 받았다.5. 2005년 장애인 다수 고용 사업장(경상북도 칠곡군 소재)의 화재 사고로 장애인 사상자가 발생하였으나, 이들이 정신적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사고 전에 단체보험 가입을 거절당하여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없었다.간접차별1.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는 교수에게 스크랩 과제를 부여받았다. △△△는 시각장애를 이유로 과제가 어렵다고 이의를 제기하였으나 교수가 이전에 다른 사람들도 다 했다며 일반인들과 같이 과제를 내주었다.2. □□□씨는 2003학년도 대학교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에 지원하고자 하였는데, △△대학교와 ○○대학교는 지원 자격을 장애인복지법 제29조에 의거 장애인으로 등록된 시각?청각?지체부자유 장애인만 한정하고, 이 밖의 장애인에 대하여는 원서접수조차 하지 않았다.3. 뇌병변 장애를 가지고 있는 B씨는 자동차 운전면허 실기 시험에서 탈락 하였다. 자동차 핸들을 돌리는데 힘이 들기 때문에 조작을 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B씨는 파워핸들이라면 결과는 달라질 것이라며 학원 측에 항의를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뇌병변 장애 1급인데 ○○운전면허학원에서 운동능력측정기기 중 핸들조작에 관한 합격기준이 일반인 기준으로 되어있어 시험에서 떨어졌다.4. △△고등학교 1학년 □□□군은 약간의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다. 친구들이 하는 체육활동은 웬만큼 노력하면 웬만큼 따라할 수 있는 정도는 된다. 그러나 체육실기 시험을 볼 때마다 친구들 보다 항상 낮은 점수를 받아 선생님께 항의해봤지만 실기는 공정해야 한다며 점수를 높여줄 수 없다고 말했다.5. 대학입학전형에서 모든 감각기관이 제 기능을 하는 비장애인 위주의 문제출제방식으로 인해 도형그림이 많은 수학과목과 과학과목 시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자로 면밀하게 표현될 수 없는 도형그림이 포함된 수학이나 과학 시험 문제는 시각장애여성이 문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모하게 하고, 수화의 언어체계와는 다르게 구성 되어 있는 문자언어에 취약한 청각장애여성의 경우 언어영역 평가에서 어려움을 겪는다.적절한 편의제공1. 뇌병변장애인이 국가공무원시험을 준비하면서 시험 주관처인 중앙인사위원회에 OMR답안지 표기를 보조할 대필자 제공을 요청하였으나 중앙인사위원회가 이를 거부하고 OMR답안지 표기를 보조할 수 있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2. A양은 중증 지체장애인으로 의자에 앉아서 시험을 볼 수 없었다. 그래서 A양은 감독관에게 바닥에서 시험을 볼 수 있게 요구하였고, 감독관은 이를 받아들였으나 자리를 뜨거운 난로 옆으로 지정해주었다. 그리고 학교 측에 방석이나 매트가 없어 신문지를 깔고 차가운 시멘트 바닥에서 시험을 볼 수밖에 없었다.3. B양은 수능을 장애인 특별 전형으로 보았다. 그런데 학교 측에서는 특별 전형이라는 이유로 교실을 따로 배정해 혼자 시험을 치르게 하였다. B양의 시험을 감독하던 감독관은 졸기도 하였고, 그러한 분위기에서 B양도 긴장감이 풀려 제대로 시험을 보지 못했다. B양은 시험이 끝난 후 장애인이라서 시험을 혼자 보게 된 것이라며 장애인이라 분리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학교 측에 불만을 토로했다.
영화감상문(집으로, 에이미)0818016사회복지학과김 진 영요즘에는 아이를 보육기관(고아원)에 맡기자니 돈이 많이 들고 아이에 보육에 대한 국가적인 지원은 부족하고, 그로 인해 부모들은 아이들을 친인척이나 조부(모)님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다. 이것을 대리양육(조부모에 의해 양육이 되는 것), 친인척양육 위탁이 많다고 한다. 그리고 요즘의 부모들은 아이들의 양육이나 교육에는 관심이 많지만, 맞벌이로 인해 정작 아이와의 대화를 통한 유대감이 많이 모자란 것 같다. 영화 속에서도 상우가 할머니 집에 가는 중에 버스 안에서 엄마와 대화하는 중에 ‘어 벙어리 아니었네?’라고 하며 비꼬는 듯하면서 대화가 거의 없었다는 ㄱ서을 보여주는 대사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요즘에는 저출산으로 인해 아이가 너무 귀하다보니 애지중지 키우게 되어 버릇이 없어지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아이를 양육하기가 어려워지고 그로인해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에게 아이를 맡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번에 본 집으로라는 영화도 그러한 현실을 영화로 만들어서 더욱더 익숙한 소재여서인지 잔잔한 감동을 안겨주는 영화였다. 이 영화의 줄거리를 보면 처음에 상우(유승호)와 상우의 외할머니의 동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 나중에는 헤어질 때는 정이 들어 서로를 그리워한다는 내용인데, 조금 더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7살짜리 상우는 엄마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엄마는 상우의 손을 잡고 강원도 산골짜기 외할머니 댁에 내려오게 됩니다. 화려한 도시생활에 익숙한 상우는 시골생활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외할머니에게 욕도 해보고 반항을 해보지만 할머니는 말도 못하고 글도 못 읽고 대화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게임을 하고 싶어도 건전지가 없는 시골, 서울로 돌아가고 싶어서 할머니 신발도 숨겨보고, 할머니의 은비녀를 훔쳐 건전지를 구해보려고도 합니다. 하지만 할머니는 상우를 혼내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애정으로 품어서 덮어주시죠. 상우가 신발을 버려서 옵니다. 상우는 혼자 사는 할머니가 걱정되서 엽서를 보낼 수 있도록 글을 가르치는데 할머니가 배우지를 못하자 그림 엽서를 만듭니다. 아플 때는 아프다는 엽서를 보고싶을 때는 보고싶다는 엽서를 보내라고, 그러면 할머니를 보러오겠다고 할머니와 약속을 하고 상우는 떠납니다.떠나는 날 버스 안에서 할머니의 인사를 외면하던 상우는 버스가 떠나자 제일 뒷자리까지 뛰어가서 할머니에게 손을 흔듭니다. 이렇게 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더욱더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은 사람들은 작은 사건 하나하나에 대해 애기해 줄 수는 있었지만, 막상 영화를 보고 난 후에 찾아오는 그 오묘한 느낌은 각자의 몫으로 남겨놓았기 때문인 것 같다, 영화를 보며 나는 내 어린 시절의 외할머니 댁의 기억을 꺼낼 수 있었다. 닭이 날아다니던 북적거리고 시끄러운 버스 안, 여기저기서 나는 소 울음소리, 아궁이, 쓰러져갈 것 같았던 흙집까지, 모두 어린 시절을 할머니와 자주 보낸 내 생활과 어우러져 있다. 아직 인생이란게 무엇인지 그 참 맛도 느껴보지 못한 나조차도 그런 향수가 느껴지는데 나보다 더 오래 사신 분들은 오죽할까 싶다. 당장 그들의 어머니가, 할머니가 눈앞에서 아른거릴지도 모른다. 상우는 7살 어린 아동이다. 그런 아이가 갑자기 바뀐 환경에서 그것도 처음 만나는 말 못하는 외할머니와 살자니 오죽 답답했을까 싶다. 그런 만큼 상우는 처음에는 할머니에 대한 거부감으로 더욱 똘똘 뭉쳐 있었던 것 같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동네아이들과 조금씩 어울리고, 비에 젖은 빨래를 마르기 좋게 다시 널고, 아픈 할머니에게 점심이라며 차려온 백숙은 상우가 할머니에게 마음을 열고 조금씩 다가가고 있음을 의미했다. 그리고 후에 그것은 상우가 다친 뒤에도 울면서 돌아올 수 있는 존재를 만들어 주었다. 저 멀리서 지팡이 하나에 의지해 아이를 기다리는 할머니는 아이가 심리적으로 의지 할 수 있는 진정 아이가 그리고 우리가 원했던 '집'의 상징적 의미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할머니가 작게 가슴을 정책적으로 지원을 받는 가정위탁이 아닌 가정위탁은 상우가 아직 어린 것은 사실이지만 상우의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강제적으로 손에 이끌려 한 것이기 때문에 아동 권리협약의 일반 원칙 중에 의견존중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집으로 라는 영화의 감동적인 장면들 이면에는 이러한 아동복지의 관점에서 보면 아동의 양육환경이 많이 중요한데, 영화 안에서는 할머니는 상우의 의견을 존중해주는데 비해 상우 엄마는 상우의 의견을 존중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상우에게 강요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상우는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만 반응을 하는 수동적인 성인이 되게 될 것이다. 상우 같은 아이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부모들부터 아이들의 의견을 무시하거나 낯추는 것이 아닌 하나의 인격으로서 중대한 결정이 아닌 자신의 신변에 대한 결정은 자신이 하게 해주어서 자신의 의견이 무시당하는 것이 아닌 언제든지 반영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아동의 주체성이나 자신의 생각을 더욱 자신감이 있는 아이가 될 것이고, 상우처럼 자신의 생각만 중요한 것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어주는 남을 배려 할 줄 아는 아이가 될 것이다. 이 영화에서는 아이에 대한 교육을 하는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 영화 속의 상우의 나이를 추리해보면 이미 학령기에 접어들었음에도 상우를 기본적인 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닌 방임적인 자세로 상우를 양육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영화에서 뿐만이 아닌 일반 사회에서 조부모에 의해 대리 양육 되어지는 아이들 중에는 너무 시골에 있어서 학교와의 거리가 멀어서 기본적인 학교 공부를 시키지 않는 곳도 있을 거라고 보여진다. 이렇게 집으로라는 영화 속에는 감동 뿐 만이 아닌 아동복지적 관점에서는 부족한 아동복지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평가를 할 수 있다.영화 감상문(에이미)영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살펴보면 영화의 시작은 비가 소나기처럼 많이 오는 어느 밤 한 가수가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장면이 나오고, 그 장곳에 살까 말까 하면 갈등을 하고 있는데 에이미가 로버트의 집앞에서 오랜 시간동안 서있는 것을 보고 그냥 그곳에서 살면서 돈을 벌어서 에이미를 키우고자 한다. 그렇게 몇일 동안은 아무 문제없이 잘 살고 있었는데 얼마 안 있어 아동전문 복지사들이 다시 찾아와 에이미를 데리고 가고자 하자 로버트가 그곳에 사람이 없다고 하며 방해를 해서 모녀가 집밖으로 나와 피할수있도록 하면서 로버트와 타냐의 사이가 좋아지게 되고 그렇게 잘 살고 있다가 어느 날은 복지사들이 에이미의 엄마가 에이미 문제로 아동복지부에 가있는 사이에 복지사들이 갑작스럽게 찾아오고 에이미는 급하게 피하려다가 로버트의 집에 숨어들었고 로버트는 노래를 부르다가 에이미를 보고는 숨겨주었고 복지사들이 돌아가자 다시 노래에 집중하는데 순간 에이미가 침묵을 깨고 자신의 노래를 한 소절씩 따라 부르는 것을 발견한다. 그는 분명 에이미의 노래를 들었다. 그 뒤에 신기해서 로버트가 말을 건넬 때 에이미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노래를 부를 때 에이미는 화답했다. 그 뒤에 로버트는 실험적인 생각으로 에이미를 노래로 부르는데 주변에서는 그러한 로버트를 오히려 같이 미쳐가는거 아니냐며 무시를 하는데 그렇게 시간이 조금 지나자 에이미가 나와서 노래에 대답을 하고 로버트는 에이미를 데리고 공원에 데리고가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고자 하였다. 그 시간 타냐는 아이를 특수학교에 입학시키라는 권고를 받고 입학을 거절하고나오는데 도널드라는 심리학박사를 만나게 된다. 아이가 말은 못하나 노래는 한다고 믿을수 있겠냐고 이야기를 하자 걷지는 못하나 춤을 추는 아이를 보았다고 이야기를 하며 명암을 전달해 준다. 그렇게 시간이 많이 지나 조금 늦어지게 되었고 다시 동네 골목으로 돌아오자 그 골목에는 경찰과 온 주민들이 나와서 에이미가 사라진 것에 걱정들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곳에서 로버트는 자신의 생각을, 에이미가 말을 듣거나 말은 못해도 노래는 듣고 노래도 대답이 가능하다는 것을 타냐에게 설명을 하였지만 로버트가 아이를 유괴하려고 했다고 당하고 에이미는 납치되게 된다. 그러는 중에 동네에서는 에이미가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든 사람들이 에이미를 찾아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심술궂은 늙은 부인까지도 젊은 시절의 노래를 떠올리며 노래로 에이미를 찾아 가기 시작했다. 결국 부둣가에서 복지부직원에게 발견되고 보호시설에 가게 된다. 에이미는 이곳은 자신이 있을 곳 이 아니라고 생각하고는 그곳을 탈출하게 된다. 에이미는 시설에서 나와 거리를 방황하던 중 거리의 악사를 보고 자신도 노래를 불러서 차비와 밥 값을 해결한다. 벤치에 앉아서 빵을 먹던 중 어디 선가 들려오는 노래 소리에 이끌려 공연장 쪽으로 가게 된다. 그때 다른 쪽에서는 에이미가 보호시설로 갔다는 것을 알게 된 에이미 엄마 타냐는 도널드 박사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에이미를 찾으러 가지만 에이미는 이미 그곳에 없고 다시 에이미를 찾으려고 이곳 저곳 찾았는데 그러던 중에 우연히도 공원에서 대규모 야외 콘서트장에서 에이미의 아빠가 감전사 당할 때의 무대와 비슷한 환경에서 에이미 아빠의 노래가 들려왔고 에이미는 그 소리를 듣고는 예전 생각을 하며 아빠를 부르며 뛰어간다. 흐느껴 울며 소리 지르면서 앞으로 뛰어가는 에이미. 어린 에이미는 감전 사고로 아빠가 죽던 날, 아빠가 전기에 감전되는 사고를 보면서 강한 충격을 받아서 타냐가 자신을 잡고 있다는 것을 잃어버리고 자기가 아빠를 밀어서 사고가 난 것이라고 지금까지 믿어왔던 것이다. 도널드 박사는 그것을 에이미에게 계속 반복적으로 각인시켜서 그 당시의 상황을 다시 되집어보게 하는 유추를 시켜서 예전의 기억을 다시 바로 잡는다. 그렇게 해서 에이미는 이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엄마는 에이미를 꼭 껴안았다. 비로소 에이미의 침묵의 원인이 풀린 것이다. 그후에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엄마는 자신이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세상에 눈을 뜨게 된다. 집으로 돌아온 에이미는 걱정 끼쳐서 죄송해요 라고 한마디를 한 후 그 골목 사람들은 모두 기뻐서 춤을 춘다. 여기까지가 에이미의 줄거리입니다. 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