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단원명(1) 대단원 : 3. 우리 고전의 맛과 멋(2) 소단원 : (2) 슬견설Ⅱ. 대단원 개관고전 문학 작품은 우리 조상들이 당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아놓은 그릇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고전 문학 작품을 접하면서 학생들은 간접적으로나마 우리 조상들의 사상과 정서를 체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사상과 정서가 단지 조상들이 살던 당대만의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깨달음을 주고 정서적으로 친근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우리 고전 문학 작품의 가치를 환기시키고, 더 나아가 스스로 고전 문학 작품을 찾아 읽는 태도를 길러 주기 위해 이 대단원을 설정하였다.Ⅲ. 단원의 구성대단원소단원지은이글의 종류글의 요지3.우리고전의맛과멋(1) 서동요(薯童謠)무왕(武王)향가(4구체) 및 향가의 배 경 설화‘서동요’라는 향가와 그 배경 설화인데, 배경 설화를 통해 삼국 시대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엿볼 수 있다.고전 문학 작품 속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고 우리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다. ‘서동요’는 향찰로 표기되어 있으며 가장 오래 된 향가이다.(2) 슬견설(?犬說)이규보한문 수필고전 수필설(說)‘설(說)’ 이라는 한문 수필의 한 형태로, 이(슬)와 개(견)의 죽음을 통해 교훈을 주고자 하는 글이다.비유 및 우의적(寓意的) 표현과 비유로 교훈을 드러내고 있다.주제는 편견에서 벗어나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다.(3) 토끼전고전 소설판소리계 소설풍자 소설우화 소설입에서 입으로 구비 전승되던 것을 문자로 기록한 ‘판소리계 소설’이다. 토끼를 주인공으로 보는 관점에서는 ‘분수를 알고, 위험에 처해도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는 교훈을, 자라를 주인공으로 보는 관점에서는 ‘임금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심’을 풍자하고 있다.전개 과정에 따른 인물의 말과 행동을 통해 성격을 파악해 볼 수 있다.Ⅳ. 단원의 길잡이학생들은 고전이라고 하면 괜히 읽기를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단원의 길잡이’에서는 지금부터 천 년 뒤에 살아갈 우리 후손들이 지금의 우리가 향유하던 문학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를 상상하여 적어 둠으로써, 거꾸로 지금의 우리는 고전을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였다. ‘단원의 길잡이’에 제시된 예화 이외에도 다양한 예를 통해 우리의 고전을 아는 것이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사상과 정서, 그리고 삶을 이해하는 데에도 크게 도움이 된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언급할 수 있겠다. 가령, ‘춘향전’을 모르고 남원을 여행하면 여행의 맛이 반감될 것이다. 또, ‘선녀와 나무꾼’, ‘서동요’와 같은 유행가의 가사는 이 노래와 관련이 있는 고전 작품을 모른 채로는 생소하게 느껴질 뿐이다. 은행이나 관공서 대부분의 문서 양식에 ‘홍길동’이라는 이름이 적힌 것을 우리는 자연스럽게 생각하지만, 우리의 고전을 잘 모르는 외국인들은 왜 꼭 그 이름을 써야 하는지 궁금하게 여길 수밖에 없다. 이와 비슷한 예들을 학생들과 함께 더 찾아봄으로써 우리가 우리의 고전과 매우 친숙하게 생활하고 있음을 느껴 보는 것도 ‘단원의 길잡이’에서 할 수 있는 좋은 학습 활동이라고 생각한다.Ⅴ. 단원 학습 목표1. 대단원 학습목표? 고전 문학 작품에 나타난 우리 조상들의 사상과 정서를 이해한다.? 고전 문학 작품의 가치를 알고, 즐겨 읽는 태도를 가진다.2. 본시 학습목표? ‘슬견설’을 읽고 작품을 통해 글쓴이가 말하려고 한 바를 이해한다.? 글쓴이가 말하고자 했던 바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본다.Ⅵ . 학습 지도상의 유의점1. 낱말이나 구절의 뜻은 학생들 스스로 미리 찾아오게 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고전 문학 작품은 옛말로 되어 있는 만큼 학생들에게는 생소한 낱말이나 구절이 많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교사들이 작품을 한 줄씩 읽어 가며 수업을 진행하다 보면 수업 시간이 턱없이 부족해지는 문제점이 있다. 또, 학생들이 낱말 하나하나 문장 하나하나에 담긴 뜻을 이해하는 데 치중하다 보면 작품 전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도 생겨나곤 한다. 그런 점에서 이 대단원에서는 낯설고 어려운 표현들을 가능한 한 현대어로 고쳐 수록하였으며, 그렇게 하기 힘든 경우에는 각주를 달아 학생들 스스로 작품을 읽어 나가는 데 도움을 주려고 하였다. 그러나 학생들의 수준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이런 노력만으로는 모든 학생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따라서, 어려운 낱말이나 표현은 과제를 통해 학생들이 미리 찾아오게 하는 것이 좋다.2. 학생들끼리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수업을 이끌어 간다.- 같은 작품을 읽더라도 그 작품을 받아들이는 독자들의 반응은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우선, 이 대단원에 수록된 작품들이 모두 고전 작품들이기 때문에 작품에 담겨 있는 조상들의 생각과 지금 그 작품을 읽는 학생들의 생각은 서로 다를 수 있다. 또, 학생들끼리도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작품을 수용하는 방식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생각들이 수업 시간을 통해 표출됨으로써 학생들은 작품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치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법도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 따라서 교사는 교사 자신이 이해한 대로 작품을 학생들에게 ‘설명’하려고 하기보다는 가능한 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며 수업을 운영하는 것이 좋겠다.Ⅶ . 본시 학습 과정안대단원3. 우리 고전의 맛과 멋대상안양여중 2학년소단원(2) 슬견설학습자료ppt, 평가지학습목표? ‘슬견설’을 읽고 작품을 통해 글쓴이가 말하려고 한 바를 이해한다.? 글쓴이가 말하고자 했던 바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본다.수준별수업전략수업모형문제해결학습학습 집단 조직개별학습학습 활동 내용개별활동학습단계학습요소교수?학습활동자료 및 유의점교사활동학생활동도입학습동기유발? 본문내용과 관련된 사진을 보여준다.- 사진을 보고 느낀 점을 이야기한다.? 사진을 보고 느낀 점을 이야기해본다.- 그렇게 느낀 이유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사진문제인식? 학습 목표를 제시한다.- 학생들이 읽도록 한다.? ‘슬견설’을 한자어 뜻을 설명하며 본문내용을 생각해보게 한다.? 칠판 보고 제시된 학습목표를 읽는다.판서전개선수학습? 설에 대해서 이해한다.- 설의 특징에 대해 공부한다.? 고전문학의 한 갈래인 ‘설(說)’의 특징을 이해한다.본문학습? 본문을 읽어본다.? 작품 내용을 이해한다.①기: 어떤 사람 - 개의 죽음을 보고 마음이 아픔②승: 나 - 이의 죽음을 보고 마음이 아픔③전: 어떤 사람의 실망 - 개는 큰 짐승이나 이는 미물에 불과함④결: 나의 결론 - 둘 다 생명이 소중함. 선입견과 편견을 버릴 것(주제)- 본문을 내용에 따라 ‘기, 승, 전, 결’과 ‘사실-의견’으로 구분한다.①사실 : 어떤 사람과 나의 일화②의견 : 사실에 대한 어떤 사람과 나의 생각- 두 인물의 대화 내용을 잘 이해하고, 글쓴이가 독자에게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작품의 특징을 이해한다.▶갈래:고전 수필, 설(說)▶제재:이, 개 의 죽음▶주제:① 선입견을 버리고 사물의 본질을 올바로 파악하자.②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소중하다.▶성격:교훈적, 우의적? 도입에서 제시되었던 학습목표를 생각하며 각자 본문을 읽어본다.? ‘슬견전’의 내용을 이해한다.- 학생들이 작품을 내용에 따라 4부분으로, 2부분으로 나누어본다.- 주제에서 ①을 주된 것으로 설명하고 ②를 부차적으로 설명(‘생명이 있는 것은 소중하기 때문에 절대 생명을 죽여서는 안 된다.’등의 논지는 글 내용과 맞지 않음)ppt활동? 1, 2번 내용을 생각해본다.① 글쓴이가 이 글을 통해 읽은이에게 깨우쳐 주려고 한 것은 무엇인지 말해 보자.② 암사마귀가 수사마귀를 잡아먹는 이유를 선생님께 들어 본 다음, 내가 ‘읽기 전에’에서 생각한 것과 이글의 내용은 어떤 점에서 서로 관련되는지 생각해 보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을 생각해본다.토론? 3번 내용을 생각해본다.③ 이 글을 읽고 한 학생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다. 이 학생의 말에 대해 어떻게
< 중세 유럽의 봉건제도>1. 봉건제도의 기원과 주종관계의 성립1.1 봉건제도의 기원고대 로마제국이 해체되면서 통일적인 지중해 세계가 붕괴되었다. 9~10세기의 서유럽 사회는 강성했던 프랑크왕국의 분열로 내부적인 혼란을 겪고 있었으며, 이런 혼란을 틈타 이민족들의 침입이 이어졌다. 이러한 외부로부터의 침입에 국왕이 제대로 손을 쓰지 못하자 각 지역의 주민들은 스스로 자신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고, 그리하여 주민들은 지방의 유력자에게 자신들의 토지를 양도하는 대신 보호를 요청하였다. 그 결과 유력자는 양도받은 토지를 봉토로 삼아 영주가 되어 다수의 기사를 거느리고 각지에 성을 쌓아 근방 주민을 실질적으로 지배하였다. 이로써 국왕 중심의 중앙집권체제는 영주중심의 지방분권체제로 전환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슬람 세력이 지중해 지배권을 차지하게 되자, 서유럽의 경제 질서는 커다란 변화를 겪게 되었다. 상공업의 쇠퇴로 농업이 유일한 생존수단이 되면서 토지는 중요한 재산이 되었고 이에 따라 영주와 기사층이 지배층으로 등장하게 되었다.1.2 주종관계의 성립봉건제도는 토지를 매개로 한 일종의 주종관계 체제였다. 이때 토지를 주는 사람을 주군, 토지를 받는 사람을 가신, 주고받는 토지를 봉토라 하였다. 가신이 될 사람이 주군에게 가신으로서의 서약과 충성을 맹세하고 주군은 가신에게 봉토를 수여함으로써 봉건적 주종관계가 성립되었다. 이러한 충성의 서약의식을 신종선서라고 한다. 계약의식에는 몇 가지 절차가 따른다. 우선 가신은 주군 앞에 무릎을 꿇은 후 두 손을 모아 주군의 두 손 사이로 집어넣는다. 주군의 손 사이에 자신의 손을 집어넣는 것은 주군의 처분에 자신을 맡긴다는 뜻이다. 반면 주군으로서는 자기 휘하에 들어온 사람을 받아들인다는 의미다. 이어 주군은 가신에게 자기 사람이 될 뜻이 있는지를 묻고 가신은 이에 응답한다. 이 과정에서 종종 성서에 손을 얹고 모든 의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맹세하기도 한다. 그리고 두 사람이 서로 껴안고 입 맞추는 것으로 계약이 성립된다.주종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군사적인 의무였다. 가신은 주군의 영토를 방위할 의무가 있으며, 주군이 원할 때는 언제나 전쟁에 참가해야 했다. 그 외에도 주군이 전쟁 중 포로가 되었을 때 몸값을 대신 지불하거나, 주군의 자녀들이 결혼할 때 축의금을 지불했다. 또한 주군의 법정에 참여해야하며, 주군을 수행하거나 주군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을 맡았다. 가신제도에 있어 주종관계는 서로 돕는 관계이므로, 주군 역시 가신에 대하여 일정한 의무를 지녔다. 주군은 가신의 생명과 명예, 재산이 침해받지 않도록 보호해주었으며 가신이 군사적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도록 경제적으로 가신의 생활을 유지하게 해 주었다. 봉건관계는 이러한 쌍무적인 계약관계였으며 개인적인 계약으로 당대에 한해서만 유효하였으나 10세기에 이르러 주종관계는 점차 세습화되고 장자에게 계승되었다.이러한 주종관계는 국왕과 대영주, 대영주와 영주, 영주와 기사 간에 맺어져 중세 특유의 피라미드식 계층 질서를 형성하였다. 영주는 자신이 소유한 봉토, 즉 장원 내에서 이른바 불수불입권(不輸不入權))을 갖고 있었고 독자적인 재판권도 행사할 수 있었다. 결국 영주는 자신의 장원에서 징세와 행정, 재판권을 행사하는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2. 사실상의 계급으로서의 귀족9세기에서 11세기에 걸쳐 '귀족'(noble, 라틴어 nobilis)이라는 낱말은 아무런 정확한 법적 의미도 지니지 못한 채, 단지 시시때때로 뒤바뀌고 있던 갖가지 기준에 따른 사실상의 우월성 또는 여론상 인정되는 우월성을 가리키는 데에 그치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영주한테서 토지를 받아 보유했던 시절에는 자유 토지를 가졌다는 것-단순한 농민 재산의 성격이었더라도-만으로도 노블(noble)이라는 칭호를 얻었으며, 수많은 노예가 신분상의 자유를 얻었던 프랑크 시대에는 ‘선조들 중 노예상태에 빠졌던 사람이 포함되지 않은 가계’가 귀족으로서 인정받았다. 또한 미천한 출신의 사람들 중에도, 토지에 관해서는 영주에 종속되어 있지만 인신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었던 몇 안 되는 사람들도 ‘귀족’으로 불리기도 하였는데 이렇듯 ‘귀족’이라는 낱말은 ‘자유민’이라는 말과 잠시 동일시되기도 했다.인간사회의 세 가지 위계그러나 봉건시대 제1기가 경과하는 동안, 이 말의 여러 의미 가운데 변변치 못한 신분층까지 포함해서 지칭하는 용법들은 점점 사라져갔고 점차 사회 내에서 더욱 우월한 지위로 상상할 수 있었던 유력자 집단에 한해서 쓰이는 경향을 보이게 되었다. 결국 법적 계급으로서의 귀족이라는 것은 아직 존재하지 않은 상태였지만 귀족이라는 사회적 계급이 존재하고 있었으며, 이 계급의 정의는 주로 집단이 소유한 부(富)의 성격, 지배권의 행사, 집단의 풍습에 의해서 내려졌기 때문에 ‘귀족적 생활양식’이 형성되어있었다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이러한 지배계급은 때때로 토지소유계급(classe terrienne)이라고 불렸으며 토지에 대한 지배권으로부터 수입을 이끌어냈다. 또한 토지경영에 있어서 그들의 수입은 언제나 타인의 노동에 의한 것이었다. 즉 귀족은 무엇보다도 우선 영주였다. 이처럼 장원의 보유야말로 '귀족적'이며 상류계층에 걸맞다고 인정받았는데 이는 무엇보다도 전제로 하고 있었던 타인에 대한 지배권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렇게 된 또 하나의 이유는 귀족의 소명 자체가 경제활동을 금지하고 있었으며 전사로서의 직무에만 전념해야했기 때문이다. 물론 중세 귀족이 전적으로 군사적 가신만으로 구성되지는 않았고 자유소유 장원의 영주들도 존재하였지만 중세 귀족의 기본 요소는 가신집단이었다. 앵글로 색슨의 어휘를 살펴보면 신성한 혈족으로서의 귀족이라는 낡은 개념으로부터 일정한 생활양식에 따라 형성되는 존재로서의 귀족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의 이행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봉건시대 제1기의 귀족은 가신이건 또는 자유소유 장원의 영주이건 간에 임시 고용병사보다 한층 더 우수한 질의 무장을 갖춘 전사, 즉 직업적인 전사였다. 가장 원초적인 형태의 힘을 극도로 높이 평가할 수밖에 없던 시절, 뛰어난 전사는 가장 경외되고 존경받는 대상이었다. 당시의 인간 사회는 세 가지 ‘위계’(ordo, ordre)), 곧 기도하는 사람, 싸우는 사람, 경작하는 사람으로 나뉘어 있었다. 제2등급이 제3등급보다 훨씬 높게 평가되는 데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었으나 중세 서사시)에 따르면 전사들은 자신들의 사명을 기도하는 사람들의 사명보다도 훨씬 더 우월하게 여기는 데에 주저하지 않았다. 자존심이라는 것은 어떠한 계급의식에서도 본질적인 요소 가운데 하나이고 봉건시대 귀족의 자존심은 무엇보다 전사로서의 자존심이었다. 또한 전투는 그들에게 우발적인 의무만이 아니라 그들 생존의 이유 자체였다.봉건사회에서 여자는 전투 능력이 없었으므로 초기 봉건 관습에 의해 언제나 미성년자(minor)로 취급하였다. 여자는 언제나 남자의 보호 아래 있었다. 결혼하기 전에는 아버지의 보호를 받았고 결혼해서는 남편이 보호자가 되었으며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주급이나 아들의 보호 아래 두어졌다. 봉건계급의 여인들은 완전히 남편에게 복속되어 있었지만 남편 이외에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남편의 지위에 걸맞게 대접받았다. 따라서 기사가 부재중일 경우에는 그의 아내가 가게와 봉토를 다스렸다. 즉 귀족의 여인들은 봉건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었다.3, 장원제장원은 그 크기가 일정하지 않았으나 그 전형적인 모습은 대개 다음과 같았다. 장원의 중심부에는 영주나 그 대리자가 사는 영주관(manor house)이 있고, 교회 그리고 농민들이 거주하는 집들이 한 곳에 모여 있었다. 토지는 경작지와 목장지, 임야, 황무지 등으로 나뉘어 있었다. 그 중 경작지는 둘 혹은 세 개의 들로 나누어 해마다 번갈아 그 중 하나씩을 휴경하는 이포제나 삼포제에 의하여 경작되었다. 농민보유지는 개인보유지로 나누었으나 각 보유지마다 특별한 경계를 설치하지 않았다. 이러한 경지 제도 하에서는 농민들의 공동경작이 불가피했으며, 파종에서 수확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작업은 물론 수확 후의 토지의 방목지로서의 이용, 그 밖의 공유지(임야, 목초지, 황무지)의 이용 등이 모두 농민들끼리의 합의, 그리고 농민들과 영주와의 합의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그리고 그러한 합의는 대개 그 장원의 오랜 관습에 따르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다.중세 장원의 농노는 오랜 혼란기에 토지를 팔거나 빼앗겼든지 또는 스스로 토지를 유력자에 바치고 그 예속 하에 들어간 사람들이었고 그들은 노역지대 이외에 각종의 무거운 부담을 지고 있어, 그들의 생활이 어렵고 힘겨웠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주인이 마음대로 처분할 수 있었던 고대의 노예와는 달리 결혼해서 독립된 일가를 이룰 수 있었고, 자기의 경작지의 수입으로 자신의 생계를 꾸려나갈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장원의 오랜 관습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 이러한 관습은 장원의 영주라 할지라도 함부로 깨뜨릴 수 없었으며, 또 깨뜨리려 하지도 않았다. 이리하여 그 어려운 조건 하에서도 농민 중에는 생산을 늘려 경제적 여유를 가지게 된 자도 나타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농민계층과 영주인 기사계층 사이에는 엄격한 신분적인 차별이 있어 이들은 서로 뒤섞이지 않아 하나는 지배계층으로, 다른 하나는 예속계층으로 남아 있었다. 이와 같은 농노제 혹은 장원제에 입각한 기사계층과 농민계층 사이의 지배예속관계가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본 유럽 봉건제도의 특징이었다.
사이버공간에서의 인권보호 - 인터넷실명제만이 해답인가200503711 KE 황다혜어떤 사람이 억울한 일을 당한 뒤, 친구에게 하소연을 한다. 이들은 가해자에 대해 욕설을 퍼부을 수도, 가해자를 찾아가 따질 수도 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 조치를 밟을 수 있다. 그러나 하소연의 대상이 친구가 아닌 네티즌이라면 상황은 크게 달라진다. 피해자 또는 목격자의 인터넷 고발은 주요 포털사이트로 일파만파 퍼져나가고 일단 네티즌들이 악성 댓글로 가해자의 죄를 심판한다. 좀 더 행동력 있는 네티즌들은 가해자의 신상정보를 귀신같이 알아내 미니홈피, 얼굴, 학교, 직장, 핸드폰 번호 등을 온라인상에 공개한다. 가해자와 관련된 홈페이지에 비난 글이 쇄도하고 만약 언론이 해당 사건을 다루게 되는 경우, 다시 한 번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사회적 심판이 이루어진다.인터넷의 발달로 사이버 공간은 네티즌의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활발한 토론의 장을 형성해주는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몇몇 네티즌들은 대중이 옳다고 여기는 바에 어긋난 사람에 대해서 인신공격, 욕설, 협박, 허위사실 유포 등의 사이버테러를 감행하고 있고 이로 인해 사이버 상에서의 명예훼손과 모욕행위로 인한 피해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와 같은 사이버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네티즌 사이에서는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명예훼손을 막기 위해 '인터넷 실명제'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인터넷 실명제')는 초고속정보통신망이 구축되고 인터넷을 이용한 정보교환이 활발해지면서 악성 루머나 인신공격 등 언어폭력을 통한 사생활 침해와 같은 역기능이 발생하자, 이를 해소함으로써 사이버 세계의 신뢰를 높이고 책임 있는 글쓰기를 통해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자는 취지에서 나온 것으로 인터넷 게시판에 의견을 게시할 때 성명과 주민등록번호가 확인되는 경우에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적 조치를 말한다.인터넷 실명제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사이버폭력의 가장 큰 원인으로 인터넷의 익명성을 꼽는다. 많은 연예인들이 악성 댓글로익명성에 기반을 둔 사람들의 무책임한 행동이 피해자에게는 무참한 폭력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현재의 미비한 법적 조항들로는 사이버 상에서의 폭력을 근본적으로 없앨 수 없으며 그렇기 때문에 '실명제'와 '사이버 모욕죄' 등의 강력한 규제들을 도입하여 네티즌들이 인터넷 상의 행위에 있어서 보다 신중을 기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이러한 규제들이 무분별한 네티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줄 수 있으며, 아직 미성숙한 청소년들이 사이버 상에서의 폭력이 실제로 범죄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함으로써 범죄의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한다.그러나 사실 사이버폭력은 실명으로 운영되는 사이트에서 더욱 빈번하고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용자의 절대다수가 실명을 사용하고 있는 싸이월드는 개인 홈페이지와 포털의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는 대표적인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싸이월드에서 모든 사용자는 실명을 사용하지만 싸이월드 기사에 달린 댓글에서도 버젓이 악성댓글은 존재한다. 게다가 싸이월드에서의 사이버폭력은 다른 사이트보다 더욱 심각한 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사이버폭력의 표적이 된 당사자들은 자신들의 미니홈피에서 '사이버 테러'라고 불릴 만큼 '실명' 이용자들의 악성댓글에 시달릴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에 의해 사진, 연락처, 주소, 학교나 직장 등의 개인상세정보가 낱낱이 폭로된다. 사이버공간에서의 피해가 점점 확대되어 현실에서의 사회생활까지 연결되는 것이다.이러한 사이버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은 익명성이 아니라 오히려 개인정보의 과도한 노출 또는 익명성이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는 구조에 달려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인터넷 실명제는 단기적으로 네티즌의 심리를 위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뿐 장기적인 대안이 될 수 없다. 게다가 실명제를 통해 누적될 개인정보로 인해 국민들은 프라이버시 침해의 위협 속에 놓이게 될 것이다. 사실 우리나라의 인터넷은 이미 실명확인의 과잉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한국신용평가정보'라는 민간회사는 3800만 명의 실명과 주민등록번호를것은 인터넷의 실명확인의 원천이 되고 있다.) 실명확인의 명목으로 수집한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은 또 다른 사업자의 손에 넘어가 국민들의 프라이버시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 한번 유출된 개인정보는 평생 없어지지 않고 주민등록번호를 매개로 하나로 집중된다. 다음, 야후, 네이버에 있는 나의 개인정보가 해킹돼 주민등록번호를 매개로 집중될 경우를 생각해 본다면 실명제를 서두를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실명확인과 주민등록번호의 남용을 막기 위한 법률을 제정해야 한다.결국 인터넷실명제는 실효성도 없을뿐더러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부작용을 가져올 것이고, 무엇보다 익명성이 가져다 준 '표현의 자유'의 권리를 침해하는 결과만 가져올 것이다. 익명성은 민주주의의 중요한 가치 중 하나이다. 익명표현의 자유는 자신의 신원을 밝히지 않으면서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사상을 표출하고 전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언론의 자유를 신장시키고, 특히 권위적인 정부 규제에 대항하며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에게 언로를 열어주는 역할을 하였다. 올해 상반기에 일어난 '광우병 소고기'에 대한 촛불집회는 인터넷을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고, 권위적인 정부에 대항하여 국민들의 힘을 집약시킬 수 있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다음 아고라를 통해 국민들은 의견을 모았고, 서울 도심에는 밤마다 수 만개의 촛불이 부당한 정치권력에 반기를 들었다. 인터넷을 통해 약자로만 여겨지던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스스로 행사할 수 있게 된 것이다.때문에 다수의 국가들은 민주주의 실현에 있어 익명성을 중시한다. 미국 조지아나주에서는 인터넷실명제가 위헌판결을 받았고 유럽에서는 비용지불의 목적과 영장제시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익명성의 권리를 인정하고 있다.)그렇다면 사이버공간에서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는 어떤 것들이 논의될 수 있을까. 포털)이 여론 형성에 있어 무엇보다 영향력이 있는 매체로 성장하면서 포털 뉴스는 악성 댓글의 장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러나 포털 및 언론사 뉴스게시무화된 공간이고 악성 댓글들 역시 실명이거나 최소한 본인확인 절차를 거친 후에 쓰인 것들이다. 즉, 인터넷의 익명성을 제거한다고 해서 악성 댓글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악성댓글이 문제가 되는 공간은 기사를 제공한 언론사가 아니라 주로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이다. 포털에는 하루에도 수백 개가 넘는 기사가 쏟아져 들어오며, 언론사 직원이 아니라 언론 비전문 인력인 포털 직원이 기사를 편집하고 관리한다. 네티즌들은 포털에서 수많은 뉴스를 단편적이고 피상적으로 접할 뿐 글의 뿌리와 신빙성에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즉 문제의 핵심은 댓글을 쓰는 사람의 익명성이 아니라 포털이 제공하는 정보의 익명성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근본 구조를 고민할 때이다. 외국의 경우 구글이나 야후와 같은 포털 사이트가 뉴스서비스를 거의 하지 않고 게이트웨이(gateway)로서의 기능에 충실하기 때문에 악성댓글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의 포털 사이트는 토털사이트(total site)의 역할을 하고 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포털에서 뉴스를 읽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하루 이슈는 포털뉴스 편집자의 손끝에 달려있다'고 할 정도로 포털뉴스는 여론형성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현재 포털은 자체 기사를 생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법의 제재를 피하고 있지만 사실상 포털이 뉴스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편집 기능을 행사하며, 댓글 공간을 통해 여론이 형성되도록 했기 때문에 언론의 기능을 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공적인 책임을 물어야할 것이다.그 다음으로는 사이버 폭력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이 이루어져야한다. 이미 형법, 민법, 정보통신망법, 심지어 청소년보호법까지 관련 조항들이 제정되어 있다. 에 따르면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는 규정이 있고 매년 사이버 수사대에 접수된 사이버범죄는 90% 이상의 이버폭력은 이미 그것을 처벌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고 이러한 상황에서 개인정보침해나 명의도용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은 익명성보다는 상당부분 경찰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엄격한 단속과 철저한 수사를 통해 범법행위를 가려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현행 법 테두리 안에서 철저한 수사와 엄격한 처벌을 통한 일벌백계가 우선되어야 한다.물론 법적 규제로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 악성 댓글은 법적인 문제이기 이전에 인터넷 문화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사회 전반적인 인권교육과 인터넷 문화, 예절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야한다. 인터넷 사용량이 많고 그만큼 사이버폭력에 노출되기 쉬운 청소년의 경우, 사이버공간에서의 실천윤리를 키워줄 교육은 더욱 절실하다. 사실 청소년들은 사이버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고 사이버공간에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교과서에 얽매인 틀에 박힌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윤리로서의 교육이 필요하다. 반복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생활지도 등으로 사이버 윤리를 내면화, 습관화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교사에 대한 연수와 교육과정과 교과서의 보완 등 현재보다는 좀 더 체계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또한 학교이외에도 가정과 사회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청소년들이 컴퓨터 이용하는 주된 장소는 가정이며, 취학 전부터 컴퓨터를 이용하고 있다. 이는 학교에서의 정보통신 윤리교육도 중요하지만 가정에서의 컴퓨터 사용에 대한 교육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들이 컴퓨터를 올바르게 이용하도록 학부모에 대한 교육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사이버 산업을 이끌어 가는 기업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 기업은 사이버 공간을 이용하는 국민에게 사회적 윤리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업은 건전한 사이버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사이트 운영정책과 특히, 청소년보호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명확하고 책임 있게 실행해야 하며, 소비자의 다.
한국어교육지도안학습목표허락 표현과 금지표현을 익힌다.주요 학습 내용-아/어/여도 되다, -(으)면 안 되다학습자 정보초급수업 소요 시간50분구분과정교수·학습 활동유의점준비물도입(10분)일상적인 대화로 접근하여 부담감을 줄이고 새로 학습할 내용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한다.T : 여러분 안녕하세요.S : 안녕하세요.T : 지금 선생님이 급하게 오느라 학교 앞 길에서 빨간불인데도 그냥 건넜어요. 갑자기 차가 와서 아주 위험했어요. □□씨도 빨간불인데도 그냥 길을 건넌 적이 있었어요?S1 : 네. 있었어요.T : 원래는 파란불일 때에만 건널 수 있어요. 빨간불일 때에는 건널 수 없어요. 빨간불일 때 건너면 안돼요.T : 그런데 선생님이 지금 전화를 해야 하는데 핸드폰이 없어요. ○○씨 핸드폰을 쓰고 싶어요. 핸드폰을 빌려줄 수 있어요? ○○씨 핸드폰 써도 돼요?S2: 네. 빌려줄 수 있어요T :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할 거에요. 두 시간 정도 통화해도 돼요?S2: 너무 오래 쓰면...요금이 많이 나와요.T : 아. 전화를 너무 오래 쓰면 안돼요.전에 학습한 내용(~할 수 있다/없다)으로 새로 배울 내용을 도입한다.제시(10분)오늘은 어떤 장소에서 어떤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아니면 할 수 없는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고 대답 하는지 이야기해 볼 거예요.[-아/어/도 돼요] [-으면 안 돼요]그림 1.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진- 지금 횡단보도를 건너도 돼요.그림 2. 자전거전용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진- 자전거전용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도 돼요.그림 3. 쓰레기를 버리는 사진 (금지표시)- 길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 돼요.그림 4. 영화관에서 떠드는 사진 (금지표시)- 영화관에서 떠들면 안 돼요.문형카드,그림카드연습(10분)짝 활동조별 토의연습 1 : 나라이름과 그림카드를 제시하고 학생이 나라와 그림에 맞는 허락/금지문장을 이끌어내도록 유도한다.(학습자의 국적에 맞게 준비한다)중국- 젓가락을 밥에 꽂은 사진(금지표시)S : 중국에서는 젓가락을 밥에 꽂으면 안돼요.- 시계를 선물하는 사진(금지표시)S : 중국에서는 시계를 선물하면 안돼요.일본-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진(금지표시)S : 일본에서는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쓰면 안돼요.- 밥그릇을 들고 먹는 사진S : 일본에서는 밥그릇을 들고 먹어도 돼요.프랑스- 카네이션을 선물하는 그림S : 프랑스에서는 카네이션을 선물하면 안 돼요.- 식탁에서 코를 푸는 그림S : 프랑스에서는 식탁에서 코를 풀어도 돼요연습 2 : 상황에 따라 무엇을 해도 되고 안 되는지 조별 토의 후 메모한다.▶지하철에서 해도 되는 일 / 하면 안 되는 일① ② ③ ④ ① ② ③ ④▶ 교실에서 해도 되는 일 / 하면 안 되는 일① ② ③ ④ ① ② ③ ④▶도서관에서 해도 되는 일 / 하면 안 되는 일① ② ③ ④ ① ② ③ ④그림카드핸드아웃활용(15분)조별 활동학생을 A조와 B조로 나눈다. 그리고 A조의 조원은 PC방, 만화방, 음식점의 주인이 되어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 B조는 아르바이트생이 되어 아르바이트를 할 가게를 찾는다. 교사가 각 조 조원에게 나누어준 카드에 적혀진 조건에 맞추어 서로 대화를 하고, 서로의 조건에 맞는 아르바이트를 찾는다.- A조 조건카드◆PC방◆아르바이트생을 구합니다!!? 아침 10시까지 오세요. 늦으면 안돼요.?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워도 돼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어요.?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크게 들으면 안돼요◆만화방◆아르바이트생을 구합니다!!? 아침 10시까지 오세요. 늦으면 안돼요? 만화책을 읽을 수 있어요.? 가게에 컴퓨터가 있어요.? 간식을 먹어도 돼요.◆카페◆아르바이트생을 구합니다!!? 아침 8시까지 오세요. 늦으면 안돼요.? 일주일에 하루는 쉬어도 돼요.?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어요.? 음악을 들을 수 있어요. 크게 들으면 안돼요- B조 조건카드아르바이트를 구합니다!!? 아침 10시에 일하고 싶어요.? 저는 담배를 피워요.? 컴퓨터를 사용하고 싶어요.?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해요.아르바이트를 구합니다!!? 아침 10시에 일하고 싶어요.? 만화책을 좋아해요.? 컴퓨터를 사용하고 싶어요.? 간식을 좋아해요.아르바이트를 구합니다!!? 아침 8시에 일하고 싶어요.? 일주일에 하루는 쉬고 싶어요.? 컴퓨터를 사용하고 싶어요.? 음악을 좋아해요.교사는 반드시 학습자가 조건카드를 보고‘-아/어도 돼요, -(으)면 안 돼요’문형을 사용하도록 유도한다. 학습자의 발화상황을 잘 관찰하고 오류를 수정해준다.ex)짝이 맞은 경우(PC방)B : 아침 10시에 일하고 싶어요. 아침 10시에 일해도 돼요?A : 아침 10시까지 와도 돼요. 늦으면 안돼요.B : 저는 담배를 피워요. 담배를 피워도 돼요?A :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워도 돼요.
1. 한국어 종성에 오는 자음, 받침을 익히고 정확하게 발음한다.구분학습내용학습활동준비물유의점비고교사 / 학생목표한국어 종성에 오는 자음, 받침을 익히고 정확하게 발음한다.· 질문과 대답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익힌다.·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국어의 기본적인 발음을 정확하게 익히도록 노력한다.도입전에 학습한 한국어의 자음을 복습하면서 자음의 음가를 익힌다.· 교사는 학생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지난 시간에 배운 것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T : (자음카드를 칠판에 붙여놓는다)모두 다 같이 읽어볼까요?S : ㄱㄴㄷ…ㄲㄸㅃㅆㅉT : 잘 했어요.그럼, 이번에는 선생님이 새로운 카드를읽어볼게요. ([ 발/ 팔 ] 카드 제시)T : 발. 팔. 따라 해보세요.S : 발… 팔…T : 오늘은 이렇게 한국어에서 받침으로 나오는 자음을 어떻게 발음하는지 배울 거예요. 모두 책을 펴 봅시다.· 음소카드· 낱말카드·학생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한다.10분제시주교재를 중심으로 한국어 받침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 한국어에서 자음은 어두에서는 모두 제 음가대로 소리 나지만 받침에서는 /ㄱ,ㄴ,ㄷ,ㄹ,ㅁ,ㅂ,ㅇ/의 일곱 소리만 가능하다.예) 한국어 받침의 소리ㄴ [n]ㅁ [m]ㅇ [ŋ]ㄹ [l]ㅂㅍ [p]ㄱㄲㅋ [k]ㄷㅅㅆㅈㅊㅌ [t]· 한국어에서 받침으로 쓰이는 일곱 개의 소리는 모두 파열되지 않는 소리임을 강조한다.· 홑받침 발음을 교육할 때에는 어말이나 다른 자음 앞에서도 제 음가대로 발음되는 비음 /ㄴㄹㅁㅇ/을 먼저 가르치는 것이 좋다.· 주교재교사가 발음 후 입을 다문 모양을 충분히 보여주어 받침이 파열되지 않음을 보여준다.20분연습한국어 받침에 대한 집중적인 발음연습1. 듣기교사가 홑받침이 들어 있는 낱말을 학습자에게 들려 준 뒤에 학습자로 하여금 받침에서 소리 나는 음에 O표를 하게 한다.턱 수학 부엌 낚시 밖 ①[ㄱ] ②[ㄲ] ③[ㅋ]앞 잎 숲 밥 ①[ㅂ] ②[ㅍ] ③[ㅃ]꽃 낯 옷 낫 솔 ①[ㅈ] ②[ㅊ] ③[ㅅ] ④[ㄷ]2. 낱말 읽기홑받침에 대한 개별음 연습이 끝나면 교사는 학습자에게 낱말읽기를 통해 홑받침의 발음을 연습시킨다. 이 때 학습한 낱말을 섞어 놓고 같은 발음이 나는 낱말을 찾아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별활동으로 연결학습자들끼리 조를 만들어 그림카드를 보면서 스스로 자유롭게 발음할 수 있도록 한다.단어카드20분활용1. 말꼬기 활동유사한 발음을 정확하게 발음하기 위해 말꼬기 활동을 함으로써 유사한 발음 간의 차이를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다.① 빨간 색 큰 깡통은 깐 깡통인가 안 깐 깡통인가?② 간장 공장 공장장은 강 공장장이고, 된장 공장 공장장은 공 공장장이다.③ 멍멍이네 꿀꿀이는 멍멍해도 꿀꿀하고, 꿀꿀이네 멍멍이는 꿀꿀해도 멍멍한다.④ 저기 있는 말뚝이 말 맬 말뚝이냐, 말 못 맬 말뚝이냐.2. 노래 활동노래를 통해 발음을 익히는 활동이다.ex)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단어카드30분정리교재에 있는 연습문제를 테이프나 CD와 같은 청각자료를 사용하여 풀어봄으로써 배운 내용을 정리한다.30분예고배운 것을 잘 복습하도록 하고 다음에 배울 것 공지2. 한국어 이중모음을 익히고 정확하게 발음한다.구분학습내용학습활동준비물유의점비고교사 / 학생목표한국어 이중모음을 익히고 정확하게 발음한다.· 질문과 대답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익힌다.·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국어의 기본적인 발음을 정확하게 익히도록 노력한다.도입한국어의 이중모음 중 실제 단어나 대화에서 구별하기 어려운 것을 도입· 교사는 학생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지난 시간에 배운 것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T : 저번시간에는 단모음을 발음하고 단모음을 이용하여 낱말이나 문장을 만드는 것을 배웠지요. 저번에 한국어에는 단모음과 이중모음이 있다고 했던 것이 기억나나요? 단모음은 발음할 때 입 모양이 하나인 것이고, 이중모음은 입모양이 변하는 것이에요.%%씨, 칠판에 있는 카드를 읽어보세요.S : 이우T : 잘 했습니다. 그 옆에 있는 카드도 읽어볼까요?S : 유T : 네. 방금 읽은 단어의 첫소리는 /ㅣ/이고 마지막 소리는 /ㅜ/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두 개의 단모음을 연속하여 발음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럼 모두 책을 펴보세요.· 단어카드10분제시주교재를 중심으로 한국어 이중모음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 한국어의 이중모음은 첫소리에 따라 /y/계 이중모음(ㅑ,ㅒ,ㅕ,ㅖ), /w/계 이중모음(ㅘ,ㅙ,ㅝ,ㅞ), 그리고 /ㅢ/의 세 가지가 있다.· 이중모음이 두 소리의 합이지만, 첫소리가 뒤 소리에 비해 길이 면에서 상대적으로 짧다. 따라서 첫소리를 짧게, 뒤 소리를 길게 발음하도록 한다.T : 선생님을 따라 해보세요.‘이. 우.’(음절수대로 손뼉을 치면서)S : 이. 우.T : 유 (손뼉을 한번 치면서)S : 유T : 자 이제 단모음과 이중모음의 차이를 알겠어요?20분연습어려운 발음을 중점적으로 익히기1. 낱말 읽기① /야 : 여/야구 시야 주야 야자여자 여우 벼 겨우② /요 : 유/요리 요가 묘 차표우유 유리 뉴스 휴지③ /왜 : 웨/꽤 상쾌하다 유쾌하다 왜가리스웨터 꿰매다 궤도 웨이터2. 문장 만들기괄호 안에 알맞은 단어(이중모음이 들어간)를 넣어 문장을 만들어 본다.ex) ( A ) ( B )이(가) ( C ) ( D )을/를 ( E )ABCDE예쁜여자시원한우유마셨다.훌륭한화가화려한예술작품그렸다.20분활용실생활에서 이중모음이 들어간 단어를 자연스럽게 말하도록 한다.1. 게임 활동이중모음이 들어가는 단어 말하기.조별로 그룹을 지어서 돌아가며 이중모음이 들어간 단어를 말하는 게임을 한다. 조대항전해서 간단한 상품을 주어도 재미있는 활동이 될 것이다.2. 한글 타자 배우기한글 타자를 치면서 이중모음을 익힐 수 있는 활동이다. 특히 이중모음은 한글 타자를 치기가 다소 복잡한 경우가 있으므로 알아두는 것이 유용하다. 교사가 이중모음을 하나씩 발음하면 학습자는 듣고 해당하는 자판을 친다. 처음에는 개별음으로 연습하다가 익숙해지면 단어, 문장의 범위로 넓혀나간다.30분정리교재에 있는 연습문제를 테이프나 CD와 같은 청각자료를 사용하여 풀어봄으로써 배운 내용을 정리한다.30분예고배운 것을 잘 복습하도록 하고 다음에 배울 것 공지3. 한국어 자음 중 마찰음과 파찰음을 정확하게 발음한다.구분학습내용학습활동준비물유의점비고교사 / 학생목표한국어 자음 중 마찰음과 파찰음을 정확하게 발음한다.· 질문과 대답을 통해 학습한 내용을 익힌다.·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한국어의 기본적인 발음을 정확하게 익히도록 노력한다.도입· 교사는 학생과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지난 시간에 배운 것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T : 저번 시간에는 한국어의 발음에 대해서 공부했습니다. 이번에는 한국어의 자음 중 발음하기 어려운 것에 대해서 배워볼게요.(칠판을 가리키며) 이것은 어떻게 읽지요?S : 사자T : 그러면 이것은 어떻게 읽습니까?S : 시루T : 앞에 두 단어에서 첫 자음은 한국어에서 같은 소리입니다. 그러면 모두 책을 보도록 하지요.단어카드10분제시주교재를 중심으로 마찰음과 파찰음에 대한 기본적인 학습· 마찰음을 먼저 지도한 뒤 파찰음은 조음 방법에 있어 파열과 마찰의 방법을 혼합한 것임을 설명한다.마찰음을 설명할 때에는 입모양 상자를 이용하여 가르치는 것이 좋다.· 모음/ㅣ/나 반모음 /y/앞의 /ㅅ/과 /ㅗ,ㅜ,ㅚ/앞의 /ㅅ/, /ㅟ/앞에서의 /ㅅ/이 음성학적으로 다르게 발음되지만 한국어에서는 독립적인 음소가 아닌 변이음임을 가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