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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츠하이머 정의, 현황, 증상, 오해(Alzheimer`s disease) - 기본간호학
    Alzheimer's disease1. 알츠하이머병이란 무엇인지 알아봅시다.* 변화알츠하이머병에 걸리면, 일상생활을 영위할 능력을 서서히 상실하게 됩니다.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고 소통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 등이 저하됩니다. 평소 늘 하던 일을 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느끼고, 언어사용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특히 기억력이 저하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말하거나 먹거나, 심지어는 화장실에 가는 가장 기본적이고 생리적인 일 조차도 잊어버릴 수 있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저하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알츠하이머병은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기억력 감퇴보다 훨씬 심각한 일입니다.* 치매 중 하나치매의 원인은 크게 3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은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치매, 혈관성 치매, 기타 원인에 의한 치매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이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치매입니다.2. 알츠하이머병의 현황에 대해 알아봅시다.* 60세 이상부터 조심60세 이하에서는 알츠하이머병의 발병률이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85세 이상의 인구에서는 전체 중 50%가 알츠하이머병을 가지고 있으며, 나이가 들수록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조기발견안타깝게도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로썬 정확한 치료책이 없습니다. 그래서 조기에 발견하여 증상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중요합니다.3. 알츠하이머병의 증상을 알아봅시다.알츠하이머병은 증상에 따라 크게 3단계로 나뉩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기억력 감퇴입니다.* 초기단계- 새로운 정보를 익히거나 읽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돈 계산, 식사 계획 등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일상생활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서 우울해한다.- 운전과 같은 대부분의 활동은 여전히 할 수 있다.- 익숙한 장소를 잘 찾아가지 하지 못한다.* 중간 단계- 예전 이야기를 계속해서 반복한다.- 기억나지 않는 것을 둘러대기 위해 이야기를 지어낸다.- 글을 잘 읽지 못한다.- 샤워나 화장실을 가는데 어려움이 있다.- 안절부절 하지 못하고 같은 단어를 계속 말한다.- 전보다 눈에 띄게 잠을 더 많이 잔다.- 외모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다.* 말기 단계- 웅얼거리거나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음식을 먹으려 하지 않는다.- 갑자기 울부짖는다.- 가족들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한다.-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4.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오해를 파헤쳐봅시다.* 알츠하이머병은 노화의 한 과정이다?? - NO!가족들의 이름이 갑자기 기억이 안 나든가 자동차 키를 잘 못 놓든가 하던 경험을 하신 적이 있나요? 꽤 많은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자주 깜빡거리기도 합니다. 이런 현상은 노화의 한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츠하이머병은 다릅니다. 이것은 병이지, 노화의 한 부분이 아닙니다.
    의/약학| 2008.03.28| 3페이지| 1,000원| 조회(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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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과 교육, 그리고 사회 -교육사회
    교 육 사 회개인과 교육, 그리고 사회나는 흔히들 ‘외고’라고 줄여서 말하는 외국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중학생 시절 동안 공부를 잘 했던 학생들이 모이는 고등학교라고들 말한다.그곳에서의 경쟁은 정말 치열했다. 어린 나이에서부터 공부를 잘 한다는 이유만으로도 모든 방면에 있어서 통합적으로 인정을 받는 것에 오랫동안 익숙해져버린 아이들이 모였던 곳이었다. 그리고 고등학생이라는 나이는 아직은 사춘기를 완벽히 벗어나지 못한 미성숙한 아이들임을 의미하였다. 항상 주변 친구들보다 우월하다는 자만심에 빠져있는 학생끼리 모인 곳에서, 자신의 존재가 크게 부각될 수 없다는 사실은 아마 개개인에게 큰 충격이었을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였고 말이다. 늘 1등에 익숙해져 있었기에, 한 반에서조차 나보다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은 정말 낯설었다.그렇기에 우리는 더 공부를 열심히 했다. 전부 열심히 하는 그 흐름을 타고 파도에 휩쓸리듯 덩달아 공부하게 됐던 것 같다. 하긴, 내신에서 일반고보다 많이 불리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학부모들이 외고에 진학하는 것을 선호하는 이유는 학습 분위기 때문이니 어느 정도 예상했던 일이었다.덕분에 나는 연세대학교라는 대한미국에서 알아주는 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다. (사실 연세대학교 간호학과면 내가 졸업한 외고에서는 대학을 잘 갔다고 말할만한 서열도 아니지만 말이다.) 수능이 끝나고는 별 생각이 없었다. 그저 지긋지긋한 입시공부에서 해방되었다는 기쁨만이 넘쳐났었다. 수능이 끝난 그 날부터 매일 친구들을 만나고 데이트를 하고 예쁜 옷을 사고 맘껏 잠을 자고, 정말 신이 나서 주체할 수 없는 생활을 했다. 3년 내내 수능만 바라보고 달려왔기 때문에 수능이 끝난 후에 대해서는 그저 ‘쉬자’라는 생각밖에 해본 적이 없었다.사실은 굉장히 허무했다. 주위 선생님들이 외고가 좋다기에 외고에 진학을 했고, 고등학생은 공부를 해야 한다기에 열심히 공부를 했다. 그렇게 내내 100미터 달리기를 하는 동안 친구관계도 돈독히 하지 못했고, 파탄의 경지에 래부터 내 꿈은 간호사였던 척 했다. 모든 게 귀찮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간호학과에 들어와서도 이제는 정말 내 평생을 좌우할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문득 실감하고는 덜컥 겁이 났다. 교직과정이라는 길을 통해 양호교사가 될 수 있다는 도피처를 발견하고는 역시 깊은 생각 없이 탈출구로써 뛰어들어버렸다.같은 외고 졸업동기 중에 연극영화과를 간 아이가 있어서 난리가 났었다. 또, 재수한 어느 선배가 미대에 진학했다는 소문에 학교가 발칵 뒤집혔었다. 그저 낮은 대학에 간 것이라면 뒤에서 혀만 찼겠지만, 지금까지 해온 ‘공부’와 관련 없는 학과를 택한 사람은 그야말로 ‘이상한 사람’으로 찍히고 말았다. 왜일까? 공부를 많이 해온 사람은 자기의 적성과 꿈을 펼칠 수 없는 건가? 우리 모두 너무 큰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서 정작 무엇이 중요한지 알지 못했던 것이다. 사실은 나 역시도 마찬가지이다. 나도 모르게 학력으로 사람을 판단해버리는 습관이 생겨버렸다. 의식적으로는 그러지 말아야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어려서부터 내면화 되어서인지 의도하지 않게 그런 습관이 발휘되곤 한다.학교교육의 기능을 순기능적으로 파악하는 기능주의 교육학자들은, 학교교육이 본질적으로 한 개인을 사회상승 이동시킬 수 있음을 주장한다. 과연 나는 교육 제도를 철저히 따르면서 사회적으로는 상승 이동되었음이 분명하다. 현대사회에서는 학교 졸업장이 곧 자신의 능력과 나아가서 신분까지도 대신하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외고에 연세대학교라면 어디 가서든 내세울 만한 학력이 아닌가. 그렇지만 그건 과연 나 자신을 위한 것일까? 그것보다도 사회적으로 한 개인을 훌륭한 전문인으로써 키워냈다는 데에 더 큰 의미가 있는 게 아닐까. 친구들과 가정을 뒤로 미루면서까지 나는 연세대학교에 진학해야했을까. 비단 나에게만 적용되는 질문이 아니다. 특히나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상 맹목적으로 공부, 공부, 공부하지 않으면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에 가기 힘들고, 그 좋은 대학에 가지 않는 한 사회에서 살아남기가 힘들다. 동아리에서 사귄 외국학걸까.대표적인 갈등이론의 경제결정론자인 보울즈(Bowles)와 긴티스(Gintis)는 상응이론으로 교육과 사회와의 관계를 설명한다. 자본가의 이해관계에 유리한 생산관계를 재생산하기 위해서는 우선 하위노동자집단의 계급의식화의 방지와 의식의 분산화가 요구되기에, 교육의 방향은 거기에 맞춰진다고 말한다. 조금만 생각하면 알 수 있듯이, 학교는 교사와 학생 사이의 위계적인 수직관계를 통해 학생들을 적절히 복종적으로 만들며, 시험점수로 인한 경쟁을 심화시키고, 학생 상호간의 경계심을 강화시켜 고립화시킴으로써, 장차 위계적인 각 직업에 임해 상부의 조치에 순응하고 분업의 작업을 묵묵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곧 학교교육을 자본가의 이권에 부응시킨다는 말이며, 이는 ‘교육’이라는 이름하에 계급의식화를 방지하고 집단행동의 가능성을 봉쇄하는 잔인한 방법으로 이뤄진다.갈등이론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막연하게 갖고 있었던 교육현실에 대한 불만사항들이 명쾌히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다. 머릿속에서는 언제나 투쟁이 이뤄지고 있었지만 실제로 그를 시정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벌이기는커녕 문제가 무엇인지도 명확히 말할 수 없었던 답답함의 정체는 바로 이것이었나 보다. 이에 일리치(Illich)는 보다 훌륭한 학교교육을 넘어서서 아예 탈학교사회를 부르짖는다. 하지만 학교에 가는 것이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느껴지는 현재, 안타깝지만 학교제도의 폐지라는 그의 주장은 시행 불가능하고 공허한 주장이라고 느껴질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그의 주장을 싹 무시할 수만도 없는 일이다. 그가 이런 주장을 하는 데에는 학교와 교육에 분명 시정되어야할 문제들이 있다는 것이고 그에 대한 근거는 충분히 있으니 말이다.밑의 내용은 히가노시 게이고의 이라는 소설책에 등장하는 한 수학선생에 대한 이야기이다.추가시험 일정을 듣고 볼멘소리가 터져 나왔다. 평소라면 이시가미도 무시하고 지났을 테지만, 그를 겨냥해서 목소리를 높이는 학생이 하나 있었다.“선생님, 수학 안 치는 대학도 있어요. 그런지었다.“내가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이번 추가시험에서 통과해. 범위는 미적분뿐이니까 별 것도 아냐.”모리오카는 크게 혀를 찼다. 옆으로 비어져 나온 다리를 꼬았다.“미적분이 무슨 소용이 있어. 시간 낭비야.”기말시험 문제를 해설하려고 칠판으로 돌아서던 이시가미는 모리오카의 그 말에 뒤를 돌아보았다. 그냥 흘려들을 수 없는 말이었다.“모리오카는 오토바이 좋아하지, 오토바이 레이스 본 적 있어?”갑작스런 질문에 모리오카는 당황하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레이서들은 일정속도로 달리는 게 아냐. 지형이나 풍향에 따라 속도를 바꿔야 하고, 전략적으로도 끊임없이 속도를 바꿔. 어디서 참았다가 어디서 가속을 할지, 한순간의 판단이 승부를 가르는 거지. 알겠어?”“그건 알겠는데, 그게 수학과 무슨 관계에요?”“그 가속하는 정도가 바로 그 시점에서 속도의 미분이야. 나아가, 주행거리란 것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속도를 적분한 것이고. 레이스에서는 당연히 모든 오토바이가 똑같은 거리를 달리므로 이기기 위해서는 속도의 미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한 포인트가 돼. 어때, 이래도 미적분이 아무 소용이 없어?”이시가미가 한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지 모리오카는 당혹스런 표정을 짓고 있었다.“그렇지만, 레이서는 그런 생각 안 할 텐데요. 미분이나 적분이니. 경험과 감으로 승리하는 건데.”“물론 그들은 그렇게 하지. 그렇지만 레이서를 뒷받침하는 스태프는 그렇지 않아. 어디서 어떻게 가속하면 이길 수 있는지, 면밀하게 시뮬레이션을 거듭해서 전략을 세워. 그때 미적분법을 사용하지. 본인들은 그걸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그것을 응용한 컴퓨터 소프트웨어에 사용되고 있는 건 사실이야.”“그럼, 그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인간만 수학을 공부하면 될 텐데.”“그럴지도 모르지만, 모리오카가 그런 사람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지.”모리오카는 호들갑을 떨며 말했다.“난 그런 거 안 해요.”“모리오카가 아니더라도 여기 있는 다른 누군가가 그렇게 될지 몰라. 그 누군가를 위해서 수학이라는 수업이 있어. 말해 두겠는데해답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아무리 점수가 나쁜들 결국 학교 측에서는 진급을 시켜줄 것이라는 것을 알고, 학생들은 진지하게 공부하지 않는다. 실제로 낙제를 시키는 경우는 없다. 합격점이 안 될 때도 온갖 이유를 갖다 대 결국에는 전부 진급시킨다.그렇다면 처음부터 수학 성적을 진급의 조건으로 삼지 말아야 하지 않는가. 수학을 정말로 이해하는 학생은 극소수이고, 고등학교 수학과 같은 낮은 수준의 해법을 전 학생에게 주입시킨들 아무런 의미도 없다. 이 세상에 수학이라는 난해한 학문이 있다는 것만 알면 그걸로 족하지 않는가, 하고 그는 생각했다.소설의 내용 전개 상 독자는 선하고 비중 있는 캐릭터를 갖고 있는 이시가미에 대해 긍정적 마인드를 갖고 그를 지지하고 싶어 한다. 물론 이 부분에서도 그에게 반항하는 학생에 대해서 막연히 미움을 품고, 지친 이시가미를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나 하면서 넘어갔었다. 그런데 이 리포트를 쓰다 보니, 교육사회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이 소설의 이 부분이 갑자기 떠오르게 되었다. 갈등주의 이론의 프레이리(Freire)는 전통적 교육을 ‘은행에 저축하듯이 무의미한 지식을 축적하는 행위’라고 비판하였다. 나는 수학을 굉장히 좋아하고 또 꽤나 잘 하던 학생이었지만, 그토록 열심히 공부했던 미적분과 삼각함수는 지금은 전혀, 정말 말 그대로 전혀 쓸모가 없다. 이시가미도 수학 선생님의 도리로써 학생들에게 그럴듯한 설명을 하긴 하지만, 끝에 가서는 속마음을 드러내는 것을 볼 수 있다. 프레이리의 말은 얼마나 타당성이 있는가. 무의미한 지식을 축적하는 행위를 몇 년간 해오면서 정작 한 개인, 개인에게 유의미한 지식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이 학교제도와 교육 현실은, 수동적이고 닫혀있다고밖에 말할 수 없다.나는 고등학교 때 자퇴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했었다. 나는 본래 도전을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다. 그럼에도 학교를 벗어나고 싶다고 느꼈던 것은, 외고의 그 잘난 친구들 속에서 열등감을 많이 느꼈었기 때문이다. 그다지 좋지 않은 집안의
    교육학| 2008.03.28| 6페이지| 1,500원| 조회(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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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업설계 (Gagne-Briggs)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수업설계 (Gagne-Briggs)- 초경대처 -- 차 례 -Ⅰ. 수업에 대한 기본 정보Ⅱ. Gagne & Briggs 의 이론에 따른 수업설계1. 학습과제 분석2. 학습영역별 교수설계3. 교수절차* referenceI . 수업에 대한 기본 정보1. 과목 : 보건교육2. 대상 :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3. 수업시간 : 40분4. 선수지식 : 월경이 정확히 무엇인지 왜 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월경 현상에 대해선 알고 있는 여학생들5. 성장발달 : 초등학교 3학년은 남녀의 신체적 차이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으며, 자신의 성을 인식하고 거기에 맞게 행동한다. 예전엔 이 시기를 사춘기 전 시기라고 불렀지만, 최근엔 점점 사춘기가 빨라져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2차 성징이 나타나며 여아는 초경을 시작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2005년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평균 초경 연령은 11.7세, 실제 서울, 경기 4개 초등학교의 3학년 한 반씩을 설문 조사해 본 결과 생리를 하고 있는 아이들이 15%일 정도로 아이들의 사춘기는 급속도로 빨라지고 있다. - ‘성의 속도위반’ 사춘기가 빨라진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6. 주제 : 초경 교육7. 주제선정목적 : 사춘기가 점점 빨라지면서 가장 큰 문제점은 아이들이 너무 어리다는 것이다. 중학생 때 사춘기가 와도 정신과 육체의 괴리현상 때문에 혼란스럽고 반항적이기 마련인데 그 사춘기가 초등학생에게 찾아오고 있으니 더욱 더 큰 혼란과 방황이 야기된다. 또한 부모님들은 이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아직 아이일 뿐이라고 치부하며 내버려두게 된다. 아무도 초경이 무엇인지 사춘기가 무엇인지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에 빠른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특히 사춘기의 가장 큰 변화라고 볼 수 있는 초경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초경을 경험하게 되면 굉장히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전체적으로 사춘기가 빨라진 점을 고려하여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미리 초경에 대해 교육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II . 수업설계1. 학습과제 분석1) 학습목표 :(1) 학생들은 월경통 조절방법을 시행할 수 있다.(2) 학생들은 생리 전 생리대를 준비할 수 있다.(3) 학생들은 생리 중 위생관리법을 시행할 수 있다.2) 학습 계열화1차시 수업 전 선수지식으로 여학생들은 월경이 정확히 무엇인지 왜 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월경 현상에 대해선 알고 있다.1차 수업으로 생리대 종류를 구별하고, 적절한 생리대를 채택하며, 생리대를 착용해보는 운동기능까지 진행하였으므로, 이번 수업에서는 선수지식으로 포함시킬 수 있다.초록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이번 수업시간에 진행될 내용이다.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만큼, 수업의 속도는 비교적 느리다고 볼 수 있다.2. 학습영역별 교수설계- 목표ㄱ,ㄴ,ㄷ는 지난시간 수업 내용, 목표A, B, C, D는 이번 시간 수업 내용이다.- 0~7분에서 목표A, B, C, D의 1단계 절차(주의집중 시키기), 3단계 절차(선수학습 회상시키기), 그리고 목표ㄱ,ㄴ,ㄷ의 9단계 절차(파지·전의를 고양하기)는 같은 맥락이므로 한꺼번에 진행된다.- 7~10분에서 2단계 절차(학습목표 알려주기)가 목표A, B, C, D가 한꺼번에 진행된다. 따로 그때그때 학습목표를 알려주는 것보다, 수업을 시작하면서 한꺼번에 오늘 수업에서 진행될 학습목표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나을 것이라 생각했다. 목표A부터 목표D까지 결국은 같은 맥락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므로, 미리 전체 학습목표를 다 알고 수업을 듣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라 생각했다.- 목표D는 목표ㄱ,ㄴ,ㄷ와 목표A, B, C를 종합하여 시행할 수 있는 목표이다. 그러므로 앞의 목표들을 먼저 진행한 후 최종적으로 목표 D를 달성하며, 여러 단계가 빠져도 무방하므로 2단계 절차(학습목표 알려주기)와 6단계 절차(수행을 유발하기)만 시행하도록 한다. 목표D에 대해 2단계 절차(학습목표 알려주기)는 7~10분, 30~39분에 두 번 실시되는데, 처음에 전체적인 수업 내용에 대해 총괄적으로 학습목표를 알려주어 어떤 수업이 진행될지 정보를 제공하고, 마지막에 목표D에 대해서 한 번 더 학습목표를 일깨워주는 식이다.- 10~26분까지는 목표A, B, C가 차례대로 진행된다. 4단계 절차(학습자료 제시), 5단계 절차(학습 지도), 6단계 절차(수행 유발), 7단계 절차(환류 제공)을 순서대로 진행하여 순차적으로 학습이 진행되도록 한다.- 26~30분에서는 목표D에 대한 수업을 들어가기에 앞서 목표A, B, C를 총정리하여 목표D를 달성할 수 있게 하는 의미로 8단계 절차(수행을 평가한다)의 절차가 진행된다.- 30~39분에서 목표D는 앞의 목표ㄱ,ㄴ,ㄷ, 목표A, B, C를 모두 통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이므로, 자연스럽게 목표ㄱ,ㄴ,ㄷ, 목표A, B, C의 9단계 절차(파지·전의를 고양하기)와 목표D의 6단계 절차(수행을 유발하기)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마지막 1분 동안은 다음 수업 시간에 대해 짧게 소개하는 시간으로 남겨두었다.3. 교수절차활동(분)교수절차매체0~7(A,B,C,D) 1. 주의집중 시키기, 3. 선수학습 회상시키기(ㄱ,ㄴ,ㄷ) 9. 파지·전이를 고양하기[0~3분]- 질문을 통해 선수지식 확인 : “여러분 지난 시간에 배운 생리대 종류 기억나죠? 종류와, 각각 언제 쓰는 건지 발표해 봐요!” -> 발표로 대답이 나올 때마다 그림을 보여주며 시각적으로 상기. (지난 수업 시간에 나눠줬을 유인물에도 동일한 그림이 있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면생리대, 일반생리대, 탐폰, 면생리대팬티)교수자,슬라이드,유인물[3~4분]- 일반생리대의 크기에 따른 분류를 그림으로 보여주며 구두로 간단히 설명하며 복습. (지난 수업 시간에 나눠줬을 유인물에도 동일한 그림이 있다.)교수자,슬라이드,유인물[4~7분]- 생리대 착용법 복습(직접시행 통해) : “지난 시간에 우리 다 같이 생리대를 팬티에 착용하는 법을 직접 해봤죠? 자 누가 한 명만 나와서 그림 보면서 시범 한 번 보여줍시다.” (지난 수업 시간에 나눠줬을 유인물에도 동일한 그림이 있다.)교수자,슬라이드,유인물,시행도구 (팬티와 생리대)7~10(A,B,C,D) 2. 학습목표 알려주기[7~10분]- 목표 네가지를 순차적으로 알려주며, 칠판에 주요 단어를 쓴다. (자궁, 월경, 월경주기, 생리대 준비).- 유인물에 목표 네 가지가 나열되어있어 참고하도록 한다.- 목표를 다 같이 읽어보도록 한다.칠판,유인물,교수자~17(A) 4. 학습자료 제시하기, 5. 학습을 지도하기, 6. 수행을 유발하기, 7. 환류를 제공하기[10~13분]- 그림을 보여주며 자궁의 역할에 대해 간단히 설명 : “아기가 엄마 뱃속에서 자랄 때 바로 자궁 안에 있는 거예요. ‘아기집’이라고 할 수 있죠.”- 임신을 할 수 있는 여자에게만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슬라이드,교수자[13~17분]- 자궁의 모양을 그림으로 보여준다.- 그림을 통해, 배란기와 비배란기에서 자궁의 모양을 비교하여 자궁이 왜 두꺼워지는지 설명한다. : “자궁은 이렇게 생겼어요. 왼쪽이랑 오른쪽이랑 비교해보면 오른쪽이 더 두껍죠? 아기가 생길 준비를 할 때에 이렇게 자궁벽이 두꺼워지는 거예요. 왜 그럴까요? 아기가 자랄 환경을 만들어주는 거예요. 뱃속에서 더 안전하게 클 수 있도록 몸이 이렇게 자동으로 준비를 하는 거예요. 왜 두꺼워지는지 알겠죠?”- 한 달 정도를 주기로 반복됨을 단순히 알려준다.슬라이드,교수자~20(B) 4. 학습자료 제시하기, 5. 학습을 지도하기, 6. 수행을 유발하기, 7. 환류를 제공하기[17~20]- 그림을 통해 월경에 대한 정보 제공 : “자 이번엔 그림 하나를 더 보아요. 피가 나는 게 보이나요? 이게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생리’예요. 자궁이 아기를 맞이할 준비를 해뒀는데, 임신을 하지 않으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자궁벽이 다시 얇아지면서 그때 피가 나서 우리가 생리를 하게 되는 거예요.”- 생리통에 대한 정보 제공 : “생리통이 있다는 게 이해가 되죠? 벽이 허물어지면서 피가 나고 배가 아프게 되는 거예요.”슬라이드,교수자~26(C) 4. 학습자료 제시하기, 5. 학습을 지도하기, 6. 수행을 유발하기, 7. 환류를 제공하기
    교육학| 2008.03.28| 9페이지| 2,000원| 조회(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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