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의 유형에 따른 그들의 욕구와 문제 및 개입전략국제결혼이민자가족의 욕구와 문제 및 개입전략1)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한국어 교육결혼이주여성은 자신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으로 한국어 교육을 꼽지만 보통은 한국에 오자마자 임신을 하고 이후 양육 때문에 한국어를 배우는 것이 매우 어렵다.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 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좋은 호응을 얻고 있지만 이도 한정적이어서 부족한 느낌이 든다.이주여성들에게 한국어를 배우는 것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인 것이기에 이주여성이 한국에 오면 최소 1년간은 의무적으로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적 지원이 필요하다.2) 상호 문화 이해에 기반을 둔 가족관계외국인 주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이 ‘문화적 이질감’, ‘생활습성의 차이’이다. 이 때문에 갈등이 심해져 가출하는 경우도 생긴다.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민 초기에 가족을 전체적으로 각자 다른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 한다.3) 임심?출산과 의료서비스보통 병원에서는 통역서비스를 지원하는 병원이 거의 없기 때문에 병원을 이용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다. 또 결혼이주여성의 1/3은 의료보장체계에 들어가 있지 않기 때문에 비용이나 대기시간에서 매우 큰 불편을 겪고 있다.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입국 후 일정기간 동안 지역에 지정된 병원이나 보건소 등에서 자유롭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 주고 의료현장에 통역사는 상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4) 자녀양육과 교육이주여성에게는 우리나라의 교육내용이나 교육과정이 낯설고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결혼 초기부터 부부간에 양육방식의 문제 등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 져야 한다. 이 과정에서 남편과 아내가 적절한 역할분담을 하여 자녀의 양육과 교육에 공동으로 참여하고자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5) 다양한 결혼형태에 따른 가족상담 및 지원이주여성의 경우 결혼 형태가 초혼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남편의 이혼이나 사별로 인한 재혼 이주여성의 이혼에 의한 재혼 등 여러 가지 형태가 있다. 이때 이주여성은 의사소통이 힘들고 이주여성이 본국에서 자녀를 데려왔을 때는 한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적절한 가족상담 및 지원이 필요하다.6) 경제적 보호한국에 거주하는 가문화가족의 50% 이상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저소득층이다. 이는 지속적 생활고, 자녀양육의 어려움, 노년기 준비의 제약 등으로 이어져 결혼이주여성에게 심리적 건강을 위협하는 문제가 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혼이주여성에게 직업을 갖게 해주고 생계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녀보육, 기술교육, 위업알선 등을 제공하고, 이들의 적성과 능력을 고려한 자활교육도 지원되어야 한다.7)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국제결혼한 가정 간에 교류는 이주여성의 적응과 남편에게도 큰 힘이 되므로 먼저 결혼한 같은 국적 출신의 이주여성과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8) 인권보호가족형성과정상의 인권침해 실태를 보면 ①모집 및 광고, ②맞선 및 결혼, ③대기비자발급과정, ④결혼생활로 볼 수 있다.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 2008년 6월 15일자로 『결혼중개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이 적용되어 모집이나 맞선 등의 과정에서 불합리하거나 경제적, 신체적으로 착취와 모욕을 당하는 일들이 줄어들 전망이다. 하지만 이주여성의 의사소통이 어렵기 때문에 통역가의 배치가 필요하다.외국인근로자가족의 욕구와 문제1) 노동환경의 개선 및 고용안정외국인 근로자가 가장 원하는 것은 고용안정이다. 현재의 고용허가제는 사업장 변경의 제한이라는 조항에 묶여서 사업장 변경 시 필히 사업주의 허락을 받아야 하고, 3차까지만 이동할 수 있으며 2개월 내에 새로운 직업을 찾아야 한다. 이는 결과적으로 강제노동과 감금노동의 위험을 가져온다. 그러므로 정부 차원의 저임금, 고노동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고, 휴일근로, 특근 증 노동환경을 개성해야 하며, 지역에서도 노동권리의 침해, 부당노동행위 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2) 산재 및 의료보호외국인 근로자들은 산업재해와 직업병에 노출될 위험이 매우 높다. 건강보험에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지만 형식적이 아닌 실질적 지원이 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문제, 진료비 문제 등이 해소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해 있는 공단 인근지역의 병원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 지정병원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다.3) 자녀양육 및 교육권 보장외국인 근로자 거주밀집지역 외의 특별학급 등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의 자녀들의 경우 온라인 교육이나, 일대일 학습도우미 지원 등 다양한 경로의 교육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장기적 안목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별도의 학교 설립보다는 외국인 자녀들이 자연스럽게 통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황경과 제도를 정비하는 방안이 우선 강구되어야 한다. 또한 의사소통문제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한국어 교육과정을 별도로 개설,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되어야 한다.4) 공공서비스로의 접근성 확보일반적 시설 이용 등에서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다양한 지원책이 자치단체뿐만 아니라 민간 차원에서도 모색되어야 한다. 특히 공공기관 접근에 대한 편리성이 개선될 필요가 있으므로, 기초 행정기관에 ‘다문화 지원 전담요원제’를 운영하여 의사소통, 불편부당 문제 등을 지원하는 것도 검토되어야 한다. 시청, 군청 단위에서는 ‘다문화 지원팀’을 신설하여 적극적 대책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북한이탈주민의 욕구와 문제1) 취업 및 자활욕구정부는 전국 고용안전센터를 이용하여 사업장을 연결시켜주고 있으나 행정절차가 지나치게 복잡하여 사업주들이 북한이탕주민을 고용하는 것이 용이하지 않고,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는 지정 직업훈련소도 접근이 매우 떨어지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 그러므로 고용 시 필요한 서류 및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전국에 직업훈련원을 지정하기보다, 거주지역 내에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취업한 직장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통해서 직장생활에서 부당한 차별이나 대우가 없었는지 등 애로사항을 이야기할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
한국 사회의 다문화 형성 과정과 유형의 문제와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방안① 이주민의 기원19세기말 한국사회에 이주해온 중국인들은 오늘날까지 ‘화교’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이는 다문화가정의 시초라고 볼 수 있다. 해방 이후 1970년대까지 국내의 외국인 접촉은 주로 주한미군과 혼혈인등에 의해 이루어졌다. 혼혈인에 대한 한국사회의 최초의 정책은 해외입양 이었다.②이주노동정책(1980년대말-2000년대후반)내국인들이 3D 업종에 종사하기를 꺼려하면서부터 중소업체나 건설현장에 구인난이 만성화되고,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엑스포, 한국방문의 해 등으로 1980년대 망부터 중국동포인의 입국이 급격히 증가1993년 11월에 ‘외국인 연수생 수입’ 방침을 발표2003년 8월 16일에 ‘외국인근로자 고용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하여 고용허가제 실시의 법적 근거를 마련라고, 2004년부터 이를 시행2004년부터는 ‘고용허가제’와 종전의 ‘산업기술연수생제도’와 병행 실시③이주 및 사회통합정책의 태동기: 결혼이주정책(2000년 이후)한국정쟁 이후 1980년대까지의 국제결혼은 한국인 여성이 외국인 남성과 결혼하여 외국으로 이주해 나가는 것이 일반적 유형이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우리 사회의 국제결혼 양상은 단순히 양적으로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급격히 바뀌고 있다.국제결혼의 유형이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 간의 결혼으로, 한국으로의 이주로 바뀌기 시작하였다. 또한 젊은 세대들의 결혼관이 변화하면서 특수한 경우로 인식되던 국제결혼도 이제 일반화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우리나라에서 다문화주의에 대한 관심은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장기체류 외국인들의 실태를 조사하고 그들의 처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적 대응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증가하기 시작하였다.(2) 다문화사회와 외국인정책의 특징우리나라 다문화사회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요약될 구 있다. 첫째, 우리사회의 외국인 인구는 큰 폭으로 증가하였지만 주요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전체 인구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우리나라의 외국인 비율은 1995년 0.27%에서 2008년 1.8%로 상당히 늘어났지만 다른 세계도시와 비교하면 매우 낮은 수준이다.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도, 거울, 인천의 순으로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농어촌지역에 환정되어 있다. 둘째, 이민자의 출신국가가 대부분 주변 아시아 지역에서 유입되고 있으며, 노동자 유입과 결혼이민자 유입 모두 경제적 동기에 기인한다. 셋째, 농어촌 지역에서 국제결혼이 증가하면서 한국인 남편과 외국인 아내로 구성되는 다문화가정이 증가하고 있다. 이미 우리사회의 국제결혼은 10%를 상화하고 있는데, 2006년에는 3만9천건으로 전체 결혼 중에서 국제결혼율이 11.9%를 차지하였으며, 특히 농촌지역의 경우 27.4%로 4건 중 1건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결혼에 의한 다문화가족의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은 외국에서 그 유래를 찾기 힘든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특징이다. 그리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다문화정책의 방향은 자연스럽게 동화주의 정책을 지향하게 된다. 넷째, 현재에도 우리나라 정부와 내국인들의 다문화정책에 대한 관심은 다문화가족을 중심으로 온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의 다문화정책은 다양한 이주자 가운데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외국인 노동자는 다문화정책의 핵심에서 배제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내국인들의 여성결혼이민자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태도 역시 이중적이다.3. 다문화 가정의 증가와 문제점① 아동들의 문제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에서 태어난 혼혈아동은 호적에 등록을 할 수 없었다. 따라서 미혼모의 혼혈아동은 대부분 호적상으로는 친척의 자녀로 호적에 올려졌다. 생모가 있어도 어머니의 가족과 연락이 없는 경우에는 고아로 일가창립을 해야 했다. 이렇게 혼혈인은 지난 30여 년 간 한국사회에서 법적인 권리를 가질 수 없었다.한국정부에서는 1980년부터 혼혈아동들이 어머니의 호적에 어머니의 자녀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해주었지만 아버지 란에는 아무런 표시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② 사회관계혼혈아동들은 아직도 친척과 가족으로부터 냉대 받고 외국인으로 치부하면서 한 동족으로 인정하기를 거부하는 한국사회의 편견으로 인해 따돌림을 당하면서 심리적 고립감, 정서적 소외감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사회적 고립감과 소외감 때문에 혼혈아동과 그 어머니는 지역사회의 주민들과 화합하지 못하고 대부분이 기지촌을 중심으로 집단으로 거주하고 있다.③ 경제적 여건혼혈아동가족의 대부분이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아동들이 취학연령이 되었을 때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한국학교의 차별적인 교육을 염려하여 외국인학교를 보내기를 희망하지만 30-50만원 정도의 교육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 괴로워한다.
프로이드의 정신분석 이론프로이드 정신분석 이론Freud는 성격을 이드, 자아, 초자아의 세 가지 구조로 구분하고 행동은 세 구조가 상호 작용한 결과라고 보았다.이드: 이드(id)는 정신적 에너지의 저장소로 성격의 원초적(일차적), 본능적 요소이다. 즉 이드는 행동의 힘을 부여하는 근원적인 생물학적 충동(먹고, 자고, 배변하고, 성관계를 하는 것)을 저장하고 있다. 이드는 생물학적 충동을 지연시키지 않고 즉각적으로 만족시키려고 하는 쾌락원리에 지배된다. 뿐만 아니라 이드는 일차과정으로 원시적, 비논리적, 비합리적, 환상지향적이다.자아: 자아(ego)란 현실원리에 따라 작동하는 성격의 의사결정 요소이다. 자아는 즉각적인 만족을 추구하려는 이드와 현실을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 즉 자아는 사회규범, 규칙, 관습과 같은 사회적 현실을 고려해서 행동을 결정한다.자아는 이드의 충동을 적절히 만족시킬 수 있는 상황을 발견할 때까지 지연시키는 현실원리에 따른다. 이드가 힘이 좋은 말이라면 자아는 말의 진행방향과 속도를 결정하는 마부와 같은 역할을 한다(Freud, 1923). 자아는 이드의 욕구를 최대한 만족시켜주려고 노력하고 이차과정으로 합리적이고 현실적이어서 문제 해결적인 사고를 한다.초자아: 자아가 현실을 고려하는데 비해 초자아(superego)는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사회적 기준을 통합하는 성격의 요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동기를 통해 부모의 가치관, 선과 악, 도덕과 같은 사회적 규범을 내면화시킨다. 초자아는 도덕성을 추구하나 이러한 요구가 지나치면 죄책감을 느끼게 된다.심리성적 발달단계Freud는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이다"라고 믿었다. 그는 개인의 성격은 5세경에 이미 그 토대가 형성된다고 주장하였으며 이에 근거해서 발달이론을 제안하였다. 그는 충동적이고 강렬한 성적 충동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발달단계를 기술하였다. 즉, 성적 충동은 한 발달단계에서 다른 발달단계로 이동하고 성적 에너지는 발달단계에 따라 특정 신체부위에 집중된다는 것이다. Freud의 발달이론을 심리성적 단계이론이라고 하는 이유는 각 발달단계에 특징적인 성적 충동이 이후의 성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Freud는 각 발달단계마다 독특한 발달과제 또는 목표가 있다고 가정하였다. 이러한 목표나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성격을 형성하는데 이 과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고착이다. 고착이란 한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진행하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한 발달단계에서 욕구가 지나치게 만족되거나 좌절될 때 고착이 일어난다. 일반적으로 고착이 일어나면 고착된 발달단계의 심리성적 욕구를 지나치게 강조한다.발달단계주된발달특징성격특징구강기(0-2세)oral stage깨물기, 빨기, 삼키는 행위를 통해 성욕을 충족수동적, 의타심, 논쟁적, 냉소적, 험담항문기(2-3세)anal stage배설물의 보유와 배설을 통해 성적충족. 사회적 통제 습득고집셈, 인색함, 복종적, 결백증, 지저분함, 잔인함, 파괴적, 난폭함, 적개심남근기(3-6세)phallic stage성기에 관심, 이성부모를 사랑, 동성부모를 동일시, 초자아 발생남성: 경솔, 야심, 과장적여성: 난잡, 경박, 유혹적잠복기(7-12세)latent stage성욕이 잠재, 지적관심,동성친구와의 우정 중시리비도가 잠재되어 성격 유형이 발생하지 않음성기기(13세 이후)genital stage이성에 관심, 2차 성징,성행위 추구의존적, 반사회적구강기: 1세 남자아이(사촌동생)로 무슨 물건이든지 입으로 가져가려하고 부모에게 의지하려는 성향이 감하다 예를 들면 자고있을 때나 밥을 먹을 때를 제외하고 하고는 부모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
목차서론재난대비 안전의 개념 및 필요성본론1. 재난의 실태 및 유형1)지진2)황사3)태풍4)폭염2. 재난대비 안전교육의 내용 및 방법1)지진2)황사3)태풍4)폭염3. 재난대비예방 교육내용1)홍수2)지진결론서론재난대비 안전의 개념 및 필요성현대는 도시의 급격한 팽창으로 인구의 밀집화, 구조물의 대형화 및 주요 기간시설들이 증가함에 따라 지진 뿐만 아니라 기타 자연재난에 대한 위험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재난은 일반적으로 그 발생 원인에 따라 크게 자연재난과 인위재난으로 구분된다. 자연재난은 홍수, 폭풍, 지진 등과 같이 자연현상에 기이한 것으로, 고전적 의미의 재난은 주로 자연재난을 지칭하며, 인위재난은 폭발, 붕괴사고 등과 같이 인위적 원인에 의한 재난으로 이해되어지고 있다. 최근 들어 자연재난의 횟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자연재난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태풍?호우 등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등의 사전교육을 통한 대처능력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유아교육기관에서의 재난대비 안전교육은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본론1. 재난의 실태 및 유형1) 지진지진현상이란 지구 내부의 다양한 변화에 의한 일어나는 두꺼운 암석판의 운동이나 지구내부가 역학적으로 균형을 잡기 위하여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지구 내부 물질의 요동현상이다.우리나라의 지진 활동은 지진대에 속하는 다른 나라에 비하여 낮은 편이나, 최근에 지진 발생 횟수가 연 20~30회에 이르는 등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지진재난에 대한 적절한 대책이 요구된다.▣1978년~2009년 까지 지진 발생 횟수출처: 기상청 http://www.kma.go.kr지진은 모든 피해의 발생 원인이 된다. 지진의 규모에 따라 자연과 인체 들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규모구조물, 자연계 등에 대한 영향인체영향미만2.5?사람의 몸으로는 느낄 수 없고 지진계에만 기록됨느낄 수 없음3.0?정지하고 있는 사람, 특히 감각이 민감한 사람이 다소 흔들린다고 느낌?모든 사람이 느낄 정도로 창문이 다소 흔들림민에 단층현상이 발생대공황9.0이상?관측된 바 없음2) 황사황사는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위치한 중국의 서북부와 몽골의 사막화 지역, 황하중류 대완곡의 황토고원 일대, 그리고 내몽고 고원에서 강한 바람이나 지형에 의해 만들어진 난류 등의 기상조건으로 인하여, 다량의 모래와 먼지가 공중으로 강풍을 타고 이동하면서, 부유하거나 낙하하는 현상을 말한다.중국의 중부 및 서북부 내륙내의 사막화가 진행되어 우리나라의 황사발생 횟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황사농도도 강해졌다.1991199219931994199519961997199819*************22**************************92010발생횟수*************3335554지속일수1*************0*************198▣1991년~2010년 전반기까지 서울지역 황사 발생횟수 및 지속일수출처: 기상청 http://www.kma.go.kr우리나라의 황사관측 지침의 분류는 3등급으로 분류가 된다.강도특징0시점이 다소 혼탁함1하늘이 혼탁하고 황색먼지가 물체 표면에 약간 쌓이는 정도2하늘이 황갈색으로 되어 빛을 약화시키며 먼지가 쌓임황사 발원지의 토양성분으로 인하여 황사 중 철, 망간 등의 중금속 농도는 평상시의 약 2~10배 높으며, 우리나라에 날아오는 황사에도 납, 카드뮴, 알류미늄, 구리 같은 중금속과 발암 물질이 섞여있어 인체에 해롭다.황사로 인해 발생 가능한 질환 및 대처방법은 다음과 같다.질환병주 증상대처방법호흡기질환(기관지염,천식 등)?호홉곤란?목의 통증?기관지, 기도점막의염증?기침 등?천식환자는 황사가 심할 때는 가급적 외출을 삼간다.?창문 등을 닫아 외부공기의 유입을 차단한다.?공기정화기와 가습기로 실내공기를 정화시키고 습도를 조절한다.?물을 많이 마신다.안질환(알레르기성 결막염)?눈의 가려움증?눈물이 남?눈이 빨갛게 충혈됨?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과 통증?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옴?부득이 외출해야 할 경우 보호안경을 끼고 콘텍트렌즈 의 착용은 삼간 또는 주로 7~8월에 많이 발생하는 열대성 저기압 중에서 중심주 최대풍속이 1초당 17m 이상의 폭풍우를 동반하고 있는 기상현상을 말한다.※태풍의 특징①수온 27℃ 이상의 해면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②보통은 중심 부근에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다.(최소 17m/s 이상)③전선은 동반하지 않는다.④중심은 하강기류가 발생하여 반경이 수 km~수십 km 정도의 바람이 약하고 날씨가 대체로 맑은 구역이 있는데, 이 부분을 태풍의 눈이라고 한다. 대개 태풍의 눈 바깥 주변에서 바람이 가장 강하다.⑤일반적으로 발생 초기에는 무역풍을 타고 서북서진하다가 점차 북상하여 편서풍을 타고 북동진한다.⑥수증기의 잠열을 주 에너지원으로 하기 때문에 육지에 오르면 그 세력이 약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태풍 특보①태풍주의보: 태풍으로 인하여 강풍, 풍량, 호우 또는 해일 현상들이 주의보 기준에 도 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강풍주의보: 육상에서 풍속 14m/s 이상 또는 순간 풍속 20m/s 이상이 예상될 때-호우주의보: 12시간 강수량이 80mm 이상 예상될 때②태풍경보: 태풍으로 인하여 풍속이 17m/s 이상 또는 강우량이 100mm이상 예상될 때4)폭염폭염이란 햇볕이 몹시 뜨겁게 내리쬘 때의 더위를 말한다.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여름철의 폭염과 같은 기상재해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폭염 특보①폭염주의보: 6월~9월에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이고, 일 최고열지수가 32℃ 이산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②폭염경보: 6월~9월에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이고, 일 최고열지수가 41℃ 이산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폭염관련 질병에는 일사병, 열사병, 열경련, 열부종, 열실신 등이 있다.2. 재난대비 안전교육의 내용 및 방법1)지진(1)지진에 대비한 준비요령▶가정에서?평상시 옷장, 싱크대, 냉장고, TV 등을 안정감 있게 배치하고 속의 내용물을 잘 정 돈해 둔다.?크고 무겁고 깨지기 쉬운 물건을 높은 곳에 두지 않는다.?열기구나구를 비치해 둔다.?두꺼비집, 가스 및 수도의 차단장치 위치와 조작방법을 숙지한다.?실내의 견고한 탁자 밑 등 대피할 안전한 장소를 정해두고, 위험한 장소를 확인해 둔다.?원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지진대비 행동요령을 지도하거나 홍보한다.(2)지진 발생 시 보육시설에서의 행동요령?교실 책상 밑에 들어간다. 이때 창문이나 출입문, 전등 등 떨어지기 쉬운 물건 주위 는 피한다.?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1~2분 정도이므로 중심이 낮고 튼튼한 책상 밑에 들어가 다 리를 붙들고 대피한다.?피할 곳이 없을 때는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한다.(3)지진 후의 행동요령?여진에 대비해야 한다.?다친 영유아가 있는지 확인한다.?정전이 되었다면 손전등을 이용한다. 양초, 성냥, 등의 연소물질을 사용하는 것은 누출된 가스에 의한 폭발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하면 안 된다.?깨진 유리에 대비하여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고 행동한다.?가스냄새나 가스 새는 소리가 나는 경우에는 창문을 연 후 밖으로 신속하게 빠져나 가고, 가능하면 밸브를 잠근다.?경찰, 소방구조요원의 요청이 있기 전까지 피해지역에 접근하지 않는다.2)황사(1)황사 발생 확인을 위한 3가지 방법?방송매체를 통한 확인: TV나 라디오, 인터넷 등의 일기예보 확인?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한 확인: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kma.go.kr)?전화를 통한 확인: 기상청 02-2181-0900, 날씨예보 자동안내 131(2)황사 발생에 따른 행동요령◆황사 발생 전(황사 예보 시)▶가정에서?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점검한다.?외출 시에 필요한 보호안경, 마스크, 긴소매 의복 등을 준비한다.?실내에 공기정화기, 가습기 등을 준비한다.?포장되지 않은 식품은 오염되지 않도록 위생용기 등에 보관한다.▶유아교육기관에서?기상예보를 청취, 지역 실정에 맞게 휴원 또는 단축보육(수업)을 검토한다.?원아들의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연락체계를 유지한다.?휴원 또는 단축보육(수업) 시 맞벌이 부부 자녀에 대한 대책을 수립한다.?원아 및 부로 안경을 착용한다.▶유아교육기관에서?대기 중 실시간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여 현재 상황을 파악한다.?실외 활동을 금지하고, 보육(수업) 단축 또는 휴원을 한다.◆황사 종료 후(황사 특보 해제 후)▶가정에서?실내 공기를 환기시킨다.?황사에 노출된 물품 등은 충분히 세척 후 사용한다.▶유아교육기관에서?실내?외를 청소하여 먼지를 제거하고 방역을 실시한다.?감기, 안질 등에 걸린 원아는 쉬게 하거나 일찍 귀가 조치한다.3)태풍(1)태풍 예보 시▶가정에서?TV나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해 지역의 기상 예보를 수시로 확인한다.?태풍에 대하여 미리 가족과 이야기를 한다. 가족이 흩어지게 될 경우를 대비하여 만날 장소를 정해두고, 시외로 연락할 곳도 정해 둔다.?침수나 산사태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지역의 주민은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을 미 리 알아 둔다.?하천 근처에 주차한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응급약품, 손정등을 포함하여 최소한 3일 정도 사용할 식수, 비상식량 등의 생필품 을 미리 준비한다.?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등을 단단하게 고정한다.?공사장 근처는 위험하오니 가까이 가지 않는다.?전신주, 가로등, 신호등을 손으로 만지거나 가까이 가지 않는다.?감정의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수리는 하지 않는다.?운전 중일 경우 감속 운행한다.▶유아교육기관에서?주변의 위험지역?시설 등을 사전에 알아 둔다.?실내?외의 날아갈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점검, 조사한다.?원아들의 비상연락망을 점검하고 연락체계를 유지한다.?TV나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해 지여의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한다.?실외활동이나 야외활동 일정을 연기한다.?원아 및 부모를 대상으로 태풍대비 행동요령을 지도하거나 홍보한다.(2)태풍의 영향권에 있을 경우(태풍주의보, 태풍 경보 발령 시)▶가정에서?TV나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해 기상 속보를 수시로 확인한다.?집안의 창문이나 출입문을 잠가둔다.?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한다.?가족과 떨어져 있는 경우 만날 방법과 연락할 곳을 확인한다.?날한다.
사회복지정책의 개념사회복지정책이란 말 그래도 사회복지와 정책을 합친 말이다.일단 사회복지는 사람들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욕구를 사회적으로 지원하는 제반, 사회적 노력이다.정책은 여러 학자가 개념을 정의하였다.칸(Kahn.1973) - “이른바 지속적인 계획, 장래의 의사결정의 지침이나 결정의 연속선이다. 이것은 특수한 프로그램, 입법, 우선순위를 뒷받침하는 원리에 있어서 암시적이거나 명시적인 중핵인 것이다.”길버트와 스펙트(Gilbert & Specht.1974) - 협의의 개념에 입각해서 “정책이란 공사(公私))의 기관에 있어 행동의 방향이나 계획의 기초를 이루는 모든 결정과 선택이다.”티트머스(Titmuss.1974) - 광의의 개념으로 “정책이란 용어는 주어진 목적을 지향하는 행동을 좌우하는 원리에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개념은 목적뿐만 아니라 수단에 관한 행동을 의미하고 있다. 따라서 그것을 변동-변화하고 있는 상황, 체계, 실천, 행동을 의미하고 있다.”웹스터사전 - 행동의 원칙, 계획 혹은 과정즉 정책은 권위있는 공공기관이 정책목표(공익 및 사회적 형평의 실현, 사회문제의 해결)를 달성하기 위하여 정치적?행정적 과정을 거치거나 당위성에 입각하여 공식적, 의도적으로 선택한 미래의 행동지침이다.어의적으로 위 내용을 정리해서 보면 사회복지정책은 “권위있는 공공기관이 사람들이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욕구를 사회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 정치적?행정적 과정을 거치거나 당위성에 입각하여 공식적, 의도적으로 선택한 미래의 행동지침이다.”사회복지정책은 나라마다도 그 개념을 조금씩 달리하고 있다.○독일의 사회복지정책 개념- 사회생활 중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해 주는 국가적 조치- 자본주의 발달로 인해 야기되는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노동정책 혹은 경제 정책의 하나로서 사회복지정책 개념을 사용- 최초로 사회보험을 도입한 이후 사회보험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복지정책을 전 개○미국의 사회복지정책 개념- 사회정책개념과 사회복지정책개념이 혼합되어 사용- 사회보장개념이 자주 사용되며 복지는 공공부조의 개념으로 사용- 사회복지정책은 주로 정부기관, 자발적 비영리 조직, 혹은 영리추구의 조직을 통해 물적자원과 서비스 자원을 개인과 가족에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함- 제한된 자원을 무한한 욕구에 맞게 분배하는 사회적 방법으로서의 공공사회복 지정책은 분배와 재분배, 사회적 정의와 같은 복잡한 문제를 다툼○영국 사회복지정책의 개념- 사회정책, 사회행정, 사회서비스 용어를 더 선호: 사회보장, 건강, 교육, 대인적 사회서비스, 주택, 고용 및 가족정책 등이 포함- 마샬 : 사회정책을 시민에게 서비스 또는 소득을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복지에 직접 영향을 주는 행동으로서 정부의 정책을 사회보험, 공적부조, 보건 서비스, 복지서비스 주택정책 등을 포함- 타운센드 : 사회정책이란 공공정책과 관련된 제도이며 이것은 일반적으로 인정 된 특수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거나 사회목적을 추구하기 위한 국가 와 지방당국의 건강, 교육, 복지 및 사회보장 서비스와 같은 개발과 관리에 관련된 정책○일본의 사회복지정책 개념- 2차 세계대전 이전엔 독일의 영향으로 사회정책개념을 선호하여 노동정책 중 심의 개념, 전후에는 영미의 개념으로 변화, 욕구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정책○우리나라 사회복지 정책 개념- 학문적 개념 : 소득, 의료, 주택, 교육, 고용 및 개인적 서비스 등을 포함하는 광의의 사회복지 개념에 대한 것과 연관되며 이들에 대한 일련 의 행동지침이나 이들을 통하여 인간다운 생활을 유지할 수 있 도록 하는 제반 서비스 및 급여의 배분원칙이나 목표 달성을 위 한 행동지침- 실정법, 제도상 개념 : 공공부조와 사회복지서비스 관련 정책으로 이들의 배분 과 급여를 통하여 일정한 목적을 달성하려는 일련의 행 동지침○OECD의 통합사회정책- 생산가능계층이 주류사회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빈곤퇴치와 근로유인 강화, 고 용안정서비스 개혁 및 인적자원 개발에 대한 투자확대를 강조- 인구고령화에 따른 노인인구의 증가와 이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제3의 인생기에 적극적 노화를 지원해야할 것을 제안- 아동의 빈곤문제를 완화하고 기회의 균등을 보장하며 부모의 일-가정생활의 조화로운 양립지원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봄- 사회보호에 있어 공공과 민간의 협력체계 강화 등 복지다원주의를 실현하여 복 지국가의 부담을 덜고 개개인의 욕구충족을 극대화하고자 함-OECD가 표방하는 적극적 사회정책은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을 위한 수단임결국 위 내용의 공통적인 내용을 정리해보면 “사회복지정책이란 사람들이 인간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욕구를 사회적으로 지원?개선시키려는 정책의지의 실천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