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누보(Art Nouveau)의발전과정과 실내건축으로의 적용서론.본론.아르누보 (Art Nouveau)(1)아르누보의 전개과정(2)아르누보 양식의 주요이론(3)빅터 호르타(Victor Horta)와 타셀주택(Tassel House)(4) 아르누보의 장식적 실내 건축 사례(5) 아르누보의 실내 건축적 평가결론.서론.건축은 오랜 시간을 걸쳐 발전해 왔다. 간단히 몸을 보호하는 안식처에서 부가적인 기능이 더해지면서 변화하였는데 그 변화를 통해 얻어진 것이 실내건축(디자인)이다. 건물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실내건축은 고려되지 않지만, 문화의 발전은 실내 건축을 고려함으로써 더 나은 건축이 만들어 졌다. 특히 실내건축은 건물 자체의 플러스 요인이 되어 더욱 아름답고 편안한 건물을 만든다. 건축사를 살펴보면 ‘아르누보 건축’시대의 건축가들은 건축물과 더불어 디자인, 특히 가구 디자인을 통해서 실내건축을 예술적 분야로 발전시켰다. ‘아르누보 건축’과 그 시대의 실내장식 등을 살펴봄으로써 건축의 발전과 그것이 실내건축에 미친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본론.아르누보 (Art Nouveau)(1)아르누보의 전개과정19세기말 벨기에의
현대건축 Steven Holl _SIMMONS HALL(MIT dormitory)SIMMONS HALL에 나타난 현상학적 공간표현에 대하여Ⅰ. 서론인간이 공간을 느낄 때, 공간의 본질 보다는 실제 눈에 보이는 모습에 많이 의지하게 된다. 이는 공간이 실제적이고 현상적인 표현에 큰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접근 방식을 통한 디자인은 보다 인간적이고 좀 더 본질적인 특징이 있다.이러한 특징은 스티븐 홀의 건축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러한 그의 건축 경향은 메를로 퐁티의 철학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Steven Holl의 건축 개념의 철학적 배경이 되는 메를로 퐁티의 인지의 현상학에 대한 간략히 알아보고, 그의 건축물인 SIMMONS HALL에서 보이는 빛과 공간에 관련된 현상학적 표현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스티븐 홀의 현상학적 접근의 근거는 프랑스 철학자 메를로 퐁티로 부터 찾아볼 수 있다. 그가 2000년에 ‘시차 (Parallax)’ 에 발표한 글에서 메를로 퐁티를 언급하며 그의 철학이 스자신의 건축에 영향을 주었음을 직접적으로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스티븐 홀은 자신의 건축철학의 근거가 되는 메를로 퐁티의 철학과의 만남을 밝히고 있다.1984년 캐나다를 가로지르는 긴 기차여행에서 철학과 학생이 나에게 모리스 메를로 퐁티의 저술을 소개하였다. 칸트, 베르그송, 사르트르의 방법론에 비판적이었던 나는 메를로 퐁티의 글 속에 건축을 즉시 연결시켰다. 나는 내가 찾을 수 있는 메를로 퐁티의 저술은 모두 읽기 시작했다.)이 밖에도 스티븐 홀은 여러 인터뷰와 저술을 통해 수차례에 걸쳐 메를로 퐁티를 언급하고 있다. 그러므로 스티븐 홀 건축의 현상학적 접근의 근거를 메를로 퐁티의 현상학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현대건축 Steven Holl _SIMMONS HALL(MIT dormitory)1. 메를로 퐁티의 인지의 현상학근대 철학사는 인간정신의 우월성을 강조 했다 .데카르트는 일찍이 '코기토' 즉 나의 의식, 나의 마음만이 나를 속이지 않고 내 자신을 정의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라고 생각했고, 이 믿음은 오랜 시간동안 계승되어 왔다.하지만 메를로 퐁티는 이러한 주장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우리는 세상을 완벽히 중립적으로 인지할 수 없다고 말한다. 우리는 ‘육체’ 라는 한계 안에서만 세상을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한계가 있는 육체로 세상을 바라보면 나의 관점은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제약들을 통해 나의 관점은 나만의 색깔을 갖게 된다. 관점을 통해 나만의 주관성 ‘subjectivity'이 생긴다.)2. 스티븐 홀의 건축에서 나타나는 현상학우리가 어떻게 빛과 물질과 같은 사물을 경험하는가 하는 것은 시간과 공간의 전반적으로 새로운 감각을 열어주는 강력한수단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실제적이고 본능적인 것이다.)위의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티븐 홀은 현상학에서 제시된 경험의 중요성이 건축을 통해 추구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즉, 물질, 빛, 기후, 시간의 변화에 의한 다양한 공간 경험이 건축에 강력한 의미를 부여한다는 것이다.그가 추구해온 현상학적 관점은 2002년도에 완공된 MIT대학의 Simmons hall에서도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그는 ‘시차(Parallax)’ 에서 Simmons Hall의 설계개념을 언급하면서 메를로 퐁티 철학개념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고 있다.메를로-퐁티의 개념들은 나의 건축적 방법에 있어서 중추적이다. 메를로-퐁티가 언급하듯이, 환경은 패턴들과 “역선(力線,lines of force)"을 포함하며 -만약 우리가 읽을 수 있다면-의미들을 포함한다. 상황과 구조물에 관한 기하학의 본질적인 특징에 초점을 맞추어 문제의 요인들을 다루는 방법들을 창조한다. ? 나는 “지평선”이 열리고 외부와 내부가 융합되는 곳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함께 묶이는 사물의 집합의 가능성을 전개시키고 싶다.)여기에 등장하는 ‘지평선’은 메를로 퐁티가 제시한 지각의 공간적인 지평성과 조망성과 관련이 있다.스티븐 홀은 이 ‘조망성과 지평선의 개념’을 ‘지평선이 열리고 외부와 내부가 융합되는 곳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함께 묶이는 사물의 집합가능성’ 으로 해석하여 이를 ‘도시공극 (urban porosity)'라는 새로운 유형의 보이드 공간으로 제안하였다.)현대건축 Steven Holl _SIMMONS HALL(MIT dormitory)3. 공간의 다양한 지각 사례 (SIMMONS HALL)?도시공극 (urban porosity)평면에 그려진 불규칙한 공극의 이미지는 불규칙한 형상의 콘크리트로 표현된다. 이는 건물의 단면을 사선으로 크게 가로지르며 여러 층에 걸쳐 뚫려있다.(스티븐 홀은 이를 건물의 허파라고 표현하였다. 이 허파는 Perfcon 구조에 의해 실현된다.) 이 공극의 형상과 위치는 공공성을 띈 프로그램과 동선의 배치에 연결된다. 거대한 단면적 공극은 저층부 까지 자연광을 깊숙이 끌어들이며, 건물 내부 공기의 순환 등 환경적 기능도 포함한다.?빛Simmons Hall에서 도시공극을 통해 극대화 되는 현상학적 효과 중의 하나로 빛이 있다.낮에는 다양한 형태의 개구부와 건물의 허파를 통해 실내공간에 빛을 유입하며, 밤에는 반대로 내부의 인공조명이 색이 칠해진 창호를 통해 외부로 빛을 쏟아낸다. 건물의 허파를 통해 상부에 창으로 빛이 유입되고 공조기능을 해결하게 된다.재료의 물질성을 극명 하게 드러내게 하는 상부의 빛은 사용자로 하여금 동굴 속에 있는 듯한 강렬한 현상적 체험을 유발시킨다. 직각/직교의 백색 면에 비추는 빛과는 달리 거친 마감에 자연적인 굴곡에 비추는 빛은 예측할 수 없는 산란 현상을 보여준다.)
* URBANISME of Le Corbusier르 꼬르뷔제의 근대도시와 그의 한계Ⅰ. 서론근대건축의 거장 Le Corbusier는 건축에서부터 도시 계획에 이르기 까지 건축가의 최대의 영역에서 그 역할을 다 하였다. 도시 계획 분야에는 건축 분야보다 좀 늦게 접근했지만, 그는 도시 계획에 대한 자신만의 이론이 확고했다.르 꼬르뷔제의 저서인 ‘도시계획’을 통해 그 당시 그가 갖고 있던 도시 계획에 관한 이론을 알아보고, 그의 도시 계획안 중 유일하게 실현된 사례인 인도의 Chandigarh의 이념과 현재의 상황에서 발견되는 Chandigarh 도시계획의 한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Le Corbusier의 근대도시그는 도시의 계획에서 곡선보다는 직선을 선호하였고, 질서정연한 직각의 도시를 꿈꿨다. 계획 없이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굽은 길은 당나귀길 이라고 부르며 그것의 비효율성과 위험성을 강조하였으며, 인간의 계획에 의해 생겨나게 된 직선의 길을 사람의 길이라 칭하였다. 이러한 직선의 길에 의해 이루어지는 거리나 도시는 일련의 질서를 같게 된다. 만약 질서가 없다면 인간의 행위에는 결집력과 일관성이 없어지게 된다. 질서위에 인간이 우수한 생각을 덧붙이고 공급함으로써 도시는 발전하게 된다.르 꼬르뷔제는 여기서 우리가 도시를 계획해야만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우리는 더 이상 유목민이 아니며 도시에 정착하여 사는 이상 그 도시를 자연발생적으로 생기는 당나귀의 길을 따라 발전하도록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그림 1 르 꼬르뷔제가 제안하는 우리 시대의 도시무질서하게 지어진 도로망은 도시 혼돈의 근원이 되기에, 이러한 경우는 과감하게 대도시의 중심부를 파괴하여 재건해야할 경우도 있다. 물론 사전에 통계를 통한 충분한 사전조사가 있어야 한다.르 꼬르뷔제는 연구를 통해 도시계획의 근본원리를 공식화 하였다.*도시계획의 근본 원리들-도심지의 혼잡을 완화할 것-인구밀도를 높일 것-교통수단을 늘릴 것-식수 면적을 늘릴 것* URBANISME of Le Corbusier*300만 거주자를 위한 우리 시대의 도시-땅 : 평지가 가장 이상적이다. (교통량의 증감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강은 도시의 먼 곳을 흐르며, 교통을 연결하는 역이 된다.-주민 : 도시인 + 교외인 + 혼합인-인구밀도 : 도심지의 인구 밀도를 높일 것.(도시의 인구밀도가 높을수록, 이동거리는 짧아진다.)-폐 : 식수면적을 늘리고 노선용 도로를 감소시킨다.-거리 : 주택이나 다리와 마찬가지로 거리도 건설 되어야 한다.-교통 : 고속교통을 위해 한 방향으로 가로지르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만든다. 당나귀의 길과 같은 도로의 수를 감소시켜 도로의 교차점 수를 줄인다.-역 : 도시의 중심지에 역 하나면 충분하다.2. Chandigarh그림 2 Chandigarh 위성사진그림 3 Chandigarh 의 섹터1954년 8월 15일 영국으로부터 인디아 독립, 초대 수상 네루가 인도 독립을 기념하여 만든 야심찬 도시 찬디가르는 르 꼬르뷔제의 후기 작품으로 1920년대 이후 발표된 그의 도시계획안 중 유일하게 실현된 사례이다. 이 도시는 생활, 일 ,환경, 심신 건강 등의 4가지 기본 기능을 기초로 공간, 녹음, 태양을 최대한 이용하고 있다. 독자적인 생활이 가능한 `섹터`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체크형의 사각형 구역이 채워졌다.찬디가르의 도시는 행정구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주거지역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ㆍ행정구역 : 찬디가르 지형은 약간 경사져 있는데 제일 높은 넓은 대지를 행정구역으로 정하였다.ㆍ상업지역 : 도시의 가장 중심지에 설정ㆍ공업지역 : 남동쪽 도시 외곽지대* URBANISME of Le Corbusierㆍ주거지역 : 각 섹터 내에 설정하여 초등학교, 의료센터, 서민들의 일반 생활필수품을 판매하는 소규모 시장 등을 배치하였고 시티센터의 세로축을 따라 녹지공간을 조성하였다.식수를 구하기가 어려운 이곳에 지하수위를 높이기 위하여 도시 동쪽에 흐르고 있는 꼬불꼬불한 강에 4km의 제방을 급히 건설하여 이 물을 수크나(Sukhna)호수로 끌어들였고 이곳을 아름다운 경치를 가진 시민의 휴식처로 만들었다.르 꼬르뷔제는 밤하늘의 별빛과 호수에 비치는 별빛을 감상할 수 있도록 조명을 낮게 설치하였다. 공사가 시작 된지 16년 만에 인구 150,000명이 거주할 수 있는 제 1기공사는 끝이 났다.'빛나는 도시' 찬디가르는 현재 47섹터로 구획되어져 있고, 각 섹터는 도로로 나뉘어져 있다. 섹터 1에는 행정부서와 수크나 호수가 있고 섹터 10에는 박물관, 미술관, 미술대학 등 문화시설 및 교육시설이 있으며 섹터 12에는 건축대학을 설계하였고, 섹터 16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장미정원이 있다.그림 4 행정구역 배치도행정 구역은 서로 개별적인 기능을 지니고 있는 건축물들에 통일감을 주는 방법으로,1. 주지사관저를 기본단위로 하는 기하학적 바탕을 근거로 하고 있다.2. 기후적 특성을 살리기 위해 각 건축물의 입면에 브레이즈 솔레이유)와 반사연못을 반복적 사용했으며 이것으로 각 건축물에 독특한 개성을 부여하였다.* URBANISME of Le Corbusier3. 소뿔을 연상시키는 우산 모티브를 전 건축물에 다양한 방법으로 적용시켜 동질감을 부여하고 르 꼬르뷔제의 5원칙 중 옥상정원의 개념을 지역적 특색으로 조정하는 수법 등을 사용하였다.그림 5 주정부청사 옥상에서 바라본 행정구역그림 6 고등법원*고등법원-행정구역 건물 중 가장 먼저 완공-환상적인 아치형의 구조, 우산 모양의 거대한 지붕으로 덮여 있다. 입구 로비는 거대 한 콘크리트 사탑으로 구분되어 오른쪽은 브레이즈 솔레이유가 2개 층 높이로 가려져 있다.-우산모양의 지붕 밑에는 아래 쪽 광장과 멀리 떨어져 있는 히말라야 기슭까지 볼 수 있는 테라스와 펜트하우스(Pent-House)가 준비되어 있다. 이것은 펀잡주의 기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한 여름의 찌는 듯한 폭염과 몬순기의 엄청난 폭우를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현지 기후조건을 감안한 설계로 써 기념비적인 건축물로 표현되고 있다.* 주정부 청사-길이 254m, 높이 42m로 6층~8층으로 된 거대한 건물이 한 개 동으로 되어 있다.-중앙 부분의 한 개 층은 2층 높이로 되어 있고 개구부는 3∼4 층의 높이로 전면과 후면 사이가 뚫려 있다.-독특한 램프식 코아와 코아실의 창문을 통해 걸으면 다양한 시선을 즐길 수 있다.*국회의사당-국회의사당은 마치 여객선의 갑판을 뚫고 솟아 오른 굴뚝 과 같은 원통형으로 설계했고 하원은 4각 입방체 모습을 적용했다. (이 원통은 Ahmedabad의 쿨링타워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원통형의 위쪽에는 폭이 좁은 작은 배 또는 물소뿔을 연상케 하는 돌출 부분을, 아래쪽에는 조명실의 빛을 부드럽게 하기 위한 부채모양을 장치했다.-파사드는 고등법원의 파사드에 화답하는 형체로 구상되었다. 거대한 빗물 홈통이 회의장 정면 환관 위에 걸려있는 모습이고 이것은 직각, 수직의 판자에 의해 지탱하도록 되어 있다.* URBANISME of Le Corbusier그림 7 국회의사당그림 8 주정부 청사그림 9 open hand*OPEN HAND-약 16m의 크기로 만들어 철판으로 덮어 씌었다. 받침은 볼베어링으로 받쳐져 있고 풍향계처럼 바람 에 따라 움직인다.-이 기념비는 인간이 자연과 마주 대하고 있음을 표현하려는 르 꼬르뷔제의 독특한 상징이다. 르 꼬르뷔제가 처음으로 오픈 핸드를 구체화한 것은 1948년이다. 그러나 그 이전부터 해마다 늘어나는 나뭇가지의 성장을 ‘오픈 핸드’ 의 이미지로 표현했다.-1954년 11월 26일 네루 수상에게 보내는 한통의 편지에 르 꼬르뷔제는 다음과 같이 적었다."이 손은 창출되는 부를 받기 위해 펼쳐져 있고 이것을 우리 국민과 다른 국민에게 분배하기 위하여 늘 펼쳐져 있습니다. ‘오픈핸드’는 기계문명의 제 2단계, 즉 조화의 시대가 시작되었음을 알려 드릴 것입니다."3. Chandigarh의 한계그림 10 주정부청사의 옥상정원현재 상황에서 찬디가르를 본다면 이 도시는 르 꼬르뷔제의 초기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우선의 문제점은 도시기능의 엄격한 분리라는데 있다. 이러한 분리는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단지 이러한 기능이 흩어지게 된다면 거리의 도시성은 상실된다. 도시는 일정한 네트워크 안에 만남을 갖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이러한 구성은 찬디가르의 주택용 섹터 부분에서는 일부 실현되었지만 행정구역의 섹터는 아직도 그러한 커뮤니티는 찾아보기 힘들다.이렇게 계획 초기에 잘못된 설정이 가져온 한계점 말고도 현재 도시민들의 노력 부족으로 생긴 잘못도 있다.주정부 청사 옥상에는 옥상정원이 계획되어 있다. 하지만 현재의 그 모습은 옥상정원이라는 이름을 붙이기 미안할 정도로 허름하다. 도시 전체는 어떻게 계획 되느냐도 중요하지만 도시민들이 도시를 얼마나 잘 유지하는지도 중요한 문제점이 된다.
건축을 향하여? 건축이라, 건축은 인간생활을 위한 보호처로 시작하여 미학의 아름다움을 주는 구조물로 발전해 온 기술이자 학문인데, 르 꼬르뷔제는 무엇을 말하려 하는지 건축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 하여 ‘이것이 내가 말하는 건축이다. 고로 이렇게 우리는 나아가야 한다!’ 라고 선언하듯한 책의 제목을 붙였다. 건축에 대해 공부하는 입장에서 이 책은 제목부터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예전부터 르 꼬르뷔제가 ‘건축은 살기위한 기계’ 라고 말한 것을 여러 차례 접했는데 요번 기회에 그 동안의 내가 그 말에 대해 가졌던 오해들을 풀 수 있었다. 르 꼬르뷔제와 그의 말이 적혀있던 것을 보았을 때 매우 삭막하고 투박하고 너무나 정형적으로 느껴졌다. 마치 건물의 기능적인 면만을 추구하며 미적인 관점을 배제하는 건축가라고 생각되었다. 이런 선입관은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사라져 버렸다. 그의 말은 명료하고 당당 했으며 마치 건축을 하기위해 배우고 있는 나에게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주는 훌륭한 스승으로 다가왔다. 처음 접하는 생소한 단어들이 많아 읽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명료하고도 간결하게 많은 것들을 설명해 주어 얻은 것도 많았다.그가 활동했던 세계 1차 대전 후 세계의 건설 산업은 매우 위축된 상태였다. 르 꼬르뷔제는 이러한 시대의 건축의 위축을 타파하기 위해 새로운 건축 이론을 펼친다. 파격적인 그의 이론은 새로운 건축 시대 시작의 발판이 되었다. 그는 그 시대의 사회와 환경이 주택의 발전을 더디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그 시대 사람들에게 주택이란 쉴 자리면 제공 하면 되는 것이었고 사람들 또한 더 큰 기능을 주택에 부여할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건축이 발전 하기는 커녕 퇴보 된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했다. 바로 건축가와 건축주, 이 둘의 변화이다. 건축주는 건축가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며, 건축가는 사람들을 감동시키기 위한 건축을 시도하는 것이다. 특히 그는 건축가의 변화를 크게 요구하며 건축가가 상기해야할 세 가지 교훈으로 볼륨, 표면 그리고 평면을 제시하였다.모든 공간은 평면에서 시작하여 볼륨, 표면으로 나아간다. 건축물의 조형적 예술 형태인 볼륨과 그 볼륨을 강조하기 위한 표면을 통해 건축물에 감동을 부여하는 것이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이런 형태와 표면은 평면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는 평면을 생성원이라 하였다. 근본적인 평면을 통해 표면과 볼륨이 나타나며, 이 셋의 결과물을 통해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다면 건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그는 평면에서의 질서를 강조하였다. 질서가 지배하는 평면에서 행복이 생겨나며 그 평면을 통해서 형태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형태를 강조할 수 있는 표면이 나오고, 조형예술 자체로 읽혀질 수 있는 볼륨이 생성되는 것이다.불륨, 표면 그리고 평면의 조화의 이론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탑형 도시와 필로티 도시이다. 탑형도시는 하나의 타워안에 서비스가 모여 있는 도시로, 오늘날 고층빌딩과 비슷한 의미이다. 필로티 도시는 지반에서 4~6m 정도의 공간을 확보한 뒤 그 위로 건축물이 올라가는데, 이 두 개의 도시는 효율성이라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탑형도시를 통해 넓게 펼쳐 놓았던 면적이 수직적으로 해결 되어 남는 공간이 생기게 된다. 이런 공간에 녹지를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 필로티 도시 또한 필로티를 통해 얻어진 공간을 통해서 도시의 혼잡함을 막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 수 있다. 이 두 개의 도시는 효율성과 함께 질서정연한 모습도 보여준다. 그가 원했던 질서를 가진 평면 계획은 결과적으로 질서 있고 쾌적한 도시를 위한 생성원 인 것이다.그는 모듈을 통해 또 다른 질서를 강조한다. 인간적 척도를 건축물의 파사드에 적용하여 건물의 질서의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이다. 모듈에 의한 질서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것은 건축물을 위한 질서가 아니라 인간의 시각적 관점에서의 질서라는 점이다. 그가 말했던 ‘건축을 살기 위한 기계’ 라는 말을 인간을 기준으로 인간을 위한 기계이다. 인간이 기계에 맞춰 지는 것이 아니라, 기계를 인간에 맞추는 것이다.대형여객선, 비행기, 자동차와 같은 기계는 건축과 관련이 있을까? 보통 사람들은 건축과 비교하여 목적이 다른데 어디서 관련 점을 찾겠냐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르꼬르뷔제는 보통 사람들이 갖지 못한 눈을 통해 이러한 기계를 건축의 발전을 위한 발판으로 해석하였다. 그의 남다른 시각은 타고난 건축가의 능력이라 느껴진다. 대형여객선의 축조법을 통해 건축물에서의 낭비와 부조화를 지적하였다. 건축법에 얽매여 비경제적인 건축을 하는 건축가들과 비교하여 비슷한 규모의 대형여객선의 엔지니어들은 훨씬 효율적인 궁전을 지어 물 위에 띄운다. 결국 건축가들은 양식이라는 법규에 치중한 나머지 효율성을 잃은 건축을 하는 것이다. 르 꼬르뷔제는 대형여객선을 통해 경제적이고 통일성을 가진 건축 구현을 원했다.비행기의 발전에서 그는 건축가들의 태만을 꾸짖는다. 1차 대전의 시대상황은 비행기를 필요로했으며 이러한 상황을 통해 비행기는 높은 수준의 산업 영역이 된다. 하지만 이 시대는 건축의 발전을 요구하지는 않았다. 건축가들은 과거의 건축을 표본으로 하여 점점 퇴보되는 건축을 한다. 이러한 문제점이 생긴 배경은 건축에 대한 요구가 없기 때문인 것이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 이후 평화는 건축을 발전 시켜야 할 문제를 제기해 준다. 안락한 삶을 위한 사람들의 요구는 건축의 발전을 위한 발판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요구를 통해 건축가들은 건축의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마지막으로 자동차를 통해 그는 표준화된 기준에 의해 생산되는 주택을 생각하였다. 자동차가 사용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종합해 표준화된 기준을 통해 대량생산되는 점에서 그는 주택 또한 생산물이라 생각하여 주택의 표준화를 말했다. 주택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요구를 통해 주택이 대량생산 된다면 주택에 대한 새로운 미학이 생길 것이다.르꼬르뷔제는 대형여객선, 비행기, 자동차를 통해 경제적이고 표준화되며 깨어있는 건축을 원했다.건축가는 과거 시대를 돌이켜 보는 타산지석의 힘을 기르고 허영심에 빠지지 말아야 한다. 건축을 배우면 한번쯤 가보거나 가보고 싶어 하는 로마를 르 꼬르뷔제는 거부한다. 분명 로마 문명은 찬란한 것이었으나, 그 결과물은 계획되지 않은 무질서한 모습이다. 수다스럽고 어지러운 모습을 통해 그는 도시 계획에 대한 설계를 강조한다. 질서 있는 도시의 설계를 위해서는 앞서 말했듯이 질서 있는 평면의 계획이 중요하다. 평면의 계획은 내부에서 외부로 전개 되어야 한다. 건축가는 건물의 내부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계획을 통해 외부까지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능력이 도시 전체의 모습을 아름답게 보일 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허영심에 빠진 건축가는 착오나 자만에 빠지면서 도시전체의 모습을 무질서 하게 하는 위험에 빠지게 된다.
Ⅰ. 서론현재의 에너지 파동은 인간이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화석에너지의 비용 상승으로 나타나 심각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축적 측면에서 연구가 되고 있는데 그중 건물의 외피시스템은 외기조건의 다양한 변화에 따라 거주자들의 쾌적성을 향상시키고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려는 방향으로 연구되고 있다.건축가가 건물을 설계하고 시공할 때 단지 건물 자체만 보는 것은 아니다. 건축가는 주위의 환경과 관련하여 건축물을 설계하고 그에 따른 예산을 측정하는데 만약 주위 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한 건축물이 세워진다면 건축물이 완성되기까지 드는 예산보다 그 건물에 살아가면서 드는 돈이 더 많을 지도 모른다.이러한 건물외피가 건물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 지, 외피에 대한 이해와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자 한다.Ⅱ. 본론(1)건물 외피 시스템?건물 외피의 개념외피(envelope)란 사전적으로 ‘내부 볼륨을 감싸는 건물의 외부부분을 일컫는 용어이다. 비, 바람, 눈 등 외부의 자연조건에 대응하기 위한 요구와 안전, 보안 등 인위적인 요구에 의해 결정되는 건물의 외피는 외부환경으로부터의 보호기능과 더불어 내부공간과 외부환경 사이에 균형유지기능을 갖추어야 한다. 이러한 점과 더불어 건물의 외피는 기능과 그 특성을 구성하는 요소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건물의 피부라고도 할 수 있다.건물 외피의 디자인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은 기후, 열전도율, 습도 조절, 태양열 복사이용, 소음 조절 등을 들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건물 외피의 재료, 개구부, 공조방식 등이 결정 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에너지 성능 향상의 기본적 요구를 충족함과 동시에 외부 형태 구성의 요소로서 작용하게 된다. 즉, 에너지 절감 등을 통한 환경 친화적 건축의 기능적인 요건을 충족하면서 동시에 외부 형태의 디자인적 구성에 영향을 주게 된다.건물의 외피가 환경친화건축에서 중요한 계획요소로 작용하는 근거를 살펴본다면, 앞서 언급한 것처럼 건물 외부환경 기후의 영향을 조절함으로써 건물내부에 쾌적해 에너지 절약을 실현할 수 있다. 또한 Double Skin 안에 설치된 전동 블라인드는 직사일광을 차단하며, 가능한 한 자연광을 받아들이도록 각도 조정이 가능하다. 시스템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소비 에너지를 대폭 삭감한다. 이상의 기능에 의해 1년 동안 내낸 창가의 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고 공조기기의 부하를 절감할 수 있다.그 결과 종래의 단일외피(Single Skin) 빌딩과 비교해 최대 소비 에너지가 32% 줄어든다. 이중 외피(Double Skin)와 비교해도 최대 소비 에너지가 11% 삭감된다.②겨울철에는 에어 플로 윈도우의 기능에 의해 창가의 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한다. 콜드 드래프트를 하부 개구부로부터 Double Skin 안에 들여서 천장 뒷면 덕트에 돌림으로써, 실내 내부로의 콜드 드래프트의 침입을 방지한다. 또 일사가 있는 경우에는 Double Skin 안의 일사열을 회수하고 난방의 보조로 한다.③소비 에너지를 대폭 삭감한다. 이상의 기능에 의해 1년 동안 내낸 창가의 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고 공조기기의 부하를 절감할 수 있다.그 결과 종래의 단일외피(Single Skin) 빌딩과 비교해 최대 소비 에너지가 32% 줄어든다. 이중 외피(Double Skin)와 비교해도 최대 소비 에너지가 11% 삭감된다.④전용 설비 기기의 설치가 불필요하다 종래 외부 공기의 영향이 컸던 창 둘레의 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창가에 설치되고 있는 전용의 공조기기가 불필요하다.⑤설계의 자유도나 시공성이 향상 된다. 1층 단위로 기능이 완결되기 때문에 설계의 자유도가 향상된다. 또 현장에는 시스템화 된 제품이 설치되기 때문에 시공성도 향상된다.?Double facade system (passive design)이중외피(Double Skin)시스템은 실제에 있어서 매우 다양한 형식이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기존의 건물외피 앞에 어느 정도의 간격을 두고 또 다른 외피를 덧붙이는 것을 말한다.그림 이중외피 시스템 개념도-셔터의 기능건물외피배기된 오염공기가 다시 바로 위층의 흡기구로 흘러 들어가게 되어 해당 층의 흡입공기의 신선도가 현저히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개구부의 배치계획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개구부의 크기는 외피사이의 공간체적에 따라 결정되며, 형태는 필요에 따라 각 개구부를 한 장의 유리로, 또는 유리루버 방식으로 개폐가 가능하도록 설치하게 된다. 근래 인텔리젼트화 한 건물에서는 실내의 온도, 습도, 취기 등의 정도에 따라 자동으로 조절이 가능한 장치를 설치하기도 한다.그림은 이 시스템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것으로 외피공간의 차양 장치는, 가장 효과가 좋은 실외에 장착된 것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고, 이는 곧 여름철 실내온도의 상승을 억제하여 냉방에너지 절감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다.그림 상자형 유리창 시스템그림 층별 이중외피 시스템그림 커튼월 이중외피 시스템?외벽일체형 이중외피환기가 실내에 거주하는 인간의 건강을 위해 신선한 공기를 도입하는 것이라면, 통기는 건축물의안전과 성능 유지를 위해 외부 공기를 건축물 구조체 또는 공간에 도입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건축물에 통기 구조를 적용하는 것은 건축물 내부의 습함을 막기 위한 필수적인 것으로 오래 전부터 적용되어 왔으나 국내의 많은 건축물에서 현재 이러한 통기 구조를 유하하게 적용하는 예는 많지 않은 실정이다.국내의 경우 주거용 건축물에 대한 통기구조 적용가능성에 대한 연구와 통기형 지붕시스템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구외의 경우 프랑크푸르트 Commercial Bank와 영국 Building Research Council의 바닥 슬라브 통기 구조 등의 실용적 적용 및 연구사례가 있으나, 고층건축물의 커튼월을 대상으로 상용화된 기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구분개념도특징밀폐된 중공층?층과 층으로 zone구성-밀폐된 중공층에 의해 실내외 침기를 막음 : 통기층의 배기 기능이 없음.?건물 전체 높이의 중공층 형성-기밀한 중공층이 열적완충효과를 가짐 : 열손실 저감-통기층을 일반적으로 단일층보다 크거나 건물 전체 크기로 구성차음장치n wall)은 장막벽이라고도 하는 비 내력 외주벽으로, 철근콘크리트조, 철골조, 철골철근콘크리트조 등의 고조에서 기둥, 보, 바닥판으로 형성되는 구조부(frame)의 외부를 금속재 또는 무기질 재료로써 공간의 수직방향으로 막아대는 비 내력벽(non bearing wall)을 말한다.초고층 건축공사에 있어서 curtain wall 공사는 건축물의 외주벽을 구성하는 비 내력벽으로서 구조체에 fastner로 부착시키는 공법으로 외주벽 curtain wall 의 주목적은 비와 바람으로부터의 보호이므로 내풍압과 접합수밀성이 중요한 기능요소가 된다.curtain wall 은 크게 matal curtain wall 과 P.C. curtain wall 로 구분할 수 있다.-커튼월의 특징1) 공기단축 효과건축물의 일부를 공장에서 생산하여 반입하는 Prefab(Factory Glazing 포함)제품이기 때문에 건물의 기초시공 시점에서 선행하여 제작에 착수할 경우 구조체가 완성되는 즉시 설치할 수 있으므로 전체 공기를 단축할 수 있다.2) 경량화타 외부 마감 재료에 비해 경량이므로 건물의 고정하중을 줄일 수 있어 건물의 기초나 구조에 소요되는 비용을 격감시킬 수 있다.3) 가설시공의 간략화커튼 월의 설치작업은 건물의 내부에서도 시공이 가능하므로 대형 발판이 필요치 않아 가설시공를 간략화 할 수 있다.4) 고성능외적 요인인 태풍, 지진, 직사일광, 외부 소음 등 실내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외력의 흐름을 조절하고 차단하는 Filter로서의 조정기능이 탁월하다.특히 고층 건물에서 외적 조건은 더욱 가혹하지만 MOCK-UP TEST를 통한 성능에 대한 검증과정을 거침으로서 그리고 기 시공되어 있는 건축물들을 통해 이러한 조절 성능이 입증되고 있다.-커튼월의 요구 성능1) 기능상의 요구 성능 : 내풍성능, 단열 성능, 차음성능, 내파손 성능, 수막성능2) 시공상의 요구 성능 : 양중(부재의 운반), 취부(부재의 접합), 가설계획, 공정관리, 안전관리3) 재료상의 요구 성능 : 내화 설계 어려움.(3)생태적 건물외피 조성 연구과밀한 건축과 무분별한 도시개발은 도시열섬현상과 도시홍수로 대표되는 도시기후변화의 직접적 원인을 제공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옥상녹화 시스템이 제안되어졌다. 최근의 옥상녹화기술은 과밀화된 기존도시에서 생물 서식 공간의 확보, 도시열섬현상 완화, 건축물 냉난방 에너지 절약, 빗물 유출 저감으로 도시의 홍수를 예방할 수 있는 대안 기술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더불어 벽면 녹화 기술은 증발산을 통한 도시 열섬현상과 같은 도시의 기후 개선, 건물 외피의 보호, 소음의 흡수 및 저감, 단열 기능 개선효과 등으로 기존 콘크리트 벽면의 생태적 대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한편 건축물이 외부환경에 주는 부하의 85% 정도가 건축물의 냉난방에너지 및 유지관리 부문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건축물의 외부환경에 주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존의 건물외피 조성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또한 최근에 이르러 전 세계적으로 빈발하고 있는 자연재해로 인해 유엔기후변화 기본협약의 실천에 대한 범지구적 공감대가 형성되어 가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에너지 수입국 중 하나인 우리나라의 경우 이산화탄소 발생량 감축을 위한 대안기술의 개발이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더불어 현재의 고유가는 에너지 절약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1) 연구 기대효과- 옥상녹화기술과 더불어, 벽면녹화기술을 개발하여 도시내 생태면적율을 높여 녹화 기술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음- 건물이 소비하는 에너지를 최대 25-30% 가량 저감 가능하며, 이는 국가적 차원에서 해외의존도가 높은 에너지 자원의 수입감소 효과뿐만 아니라 2012년까지 국내 총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5% 저감해야 하는 기후 협약 조건을 건축부문에서 적극 대응할 수 있게 함- 옥상녹화 및 벽면녹화기술의 적용으로 건물로부터 빗물의 유수를 감소시켜 도시홍수를 예방할 수 있음- 식생식물이 흡수한 빗물이 증산작용을 통해 증발될 때, 건물과 주위의 열기를 빼앗기 때문에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