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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광고기획제작-특수효과 광고의 제작기법
    【목 차】Ⅰ. 특수효과 광고란...Ⅱ. 특수효과 광고의 제작기법1. 화면분할(Split Screen) 기법 광고2. 슈퍼타이틀(Super Title) 기법 광고3. 애니메이션(Animation) 기법 광고1) 셀(cel) 애니메이션 광고2) 종이인형 애니메이션 광고3) 클래이메이션(claymation) 광고4) 합성 애니메이션 광고4. 크로마키(Chroma-Key) 기법 광고5. 컴퓨터그래픽 기법 광고Ⅲ. 특수효과 광고의 크리에이티브Ⅰ. 특수효과 광고란...광고는 크게 모델, 제작기법, 음악 등 세 가지 요소가 갖춰져야 완성된다. 그 요소들은 한 광고를 다른 경쟁사와 차별화 시킬 수 있는 열쇠가 되기도 한다.광고의 효과를 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유명 모델을 사용하는 경우와 새로운 제작기법을 활용하는 것이다. 유명 모델을 이용하는 경우 막대한 모델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 반면 새로운 제작기법을 활용하면 시각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최근 광고는 영상세대인 신세대들의 시선을 붙잡기 위해 특수영상 처리기법을 대거 도입하는 추세다. 고도의 제작기술력과 과감한 표현 방법이 멋진 영상과 어우러져 극적 효과를 자아내기 위해 동원된다. 예를 들어, 사람이 달려오는 지하철로 뛰어들어 자살을 한다든지, 고층 빌딩이 와르르 무너진다든지 하는 현실적으로 촬영이 불가능한 것을 특별한 장치와 기술로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특수 효과다. 광고계에서는 이 새로운 시각적 장치를 찾는 움직임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라는 기치 아래 다양한 특수효과를 도입해 시각적 충격(visual scandal)을 던지려는 시도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 것이다.요즘 나오는 광고 중 특수효과를 사용하여 제작된 광고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더 많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로 다양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제작된 광고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Ⅱ. 특수효과 광고의 제작기법1. 화면분할(Split Screen) 기법 광고화면분할(Split Screen) 기법광고는 화면이 보통 걸맞는 상황이 연출되는 장동건의 모습과 다른 쪽 화면에는 "쇼핑을 즐기는 나영"이라는 글자와 함께 즐겁게 쇼핑하고 있는 상황을 보여주는 이나영의 모습이 함께 보여지며 외식할 때 더블 포인트 해택이 있는 카드와 쇼핑할 때 더블 포인트 해택이 있는 카드의 두 가지 서비스를 함께 소개하고 있다. 다음 시리즈 역시 같은 모델과 함께 동일한 형식을 취하면서 서비스 내용만을 바꾸어 소개한다. 즉, 광고를 보는 소비자에게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있다.현대 자동차의 ‘envy U 쏘나타’ 편에서는 한 쪽에는 나레이션을 하고 있는 사람임을 암시하는 이가 누군가를 보고 있는 얼굴을 보여주고, 다른 한 쪽에는 그가 보고 있는 사람이 상품을 사용하는 화면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의 분할광고와 달리 분할된 화면이 유동적으로 움직이면서 광고의 메시지와 잘 어울어져 광고의 메시지가 잘 부각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이 처럼 광고에서 화면분할 기법은 소비자에게 보다 확실한 정보를 주면서도 제작자의 크리에이티브에 따라 독특한 연출로 제품의 우수성을 부각시키는데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광고기법이다.2. 슈퍼타이틀(Super Title) 기법 광고슈퍼타이틀(Super Title) 기법 광고는 일반적으로 광고의 끝부분에 이용되는데 화면 가득히 중요한 판매 메시지를 활자로 나타낸다. 슈퍼 타이틀(Super Title)은 광고의 내레이터의 목소리와 어우러져 다시 한 번 광고의 메시지를 강조하는 효과를 만들어 내는데, 이는 여러 광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고 효과이다.광고의 예를 들면 지진희가 나오는 외환은행 ‘뉴스’편을 보면 세계 여러 나라의 뉴스 화면이 보이면서 마지막에는 그 모든 화면이 모델의 사무실에 설치된 TV화면임을 보여주고 모델의 목소리와 함께 가운데 '당신을 위한 가장 빠른 뉴스'라는 활자가 보인다. 광고의 내용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듯한 느낌이 든다.또 다른 예로 귀여운 아이들의 모습들이 담긴 사진과 사진 메시지를 보다 정확하고 확실하게 전달하며 상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판매 메시지를 강조하는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3. 애니메이션(Animation) 기법 광고애니메이션(Animation) 광고기법은 전통적 만화영화인 셀 애니메이션 광고가 있는가 하면, 종이인형 등을 사용하는 스톱모션(stop-motion) 애니메이션, 실사와 애니메이션이 합성된 광고, 컴퓨터 그래픽을 통한 라인 애니메이션, 모델의 표정을 진흙으로 빚은 뒤 이를 연속 촬영해 컴퓨터로 합성해내는 클래이메이션(claymation), 3차원 영상의 입체 애니메이션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1) 셀(cel) 애니메이션 광고배경은 그대로 두고 캐릭터만 움직이게 하는 전통적 방법의 애니메이션 광고인데 가장 보편적인 애니메이션 기법을 이용한 광고이다. 여기에서 셀 이라는 것은 셀룰로이드(celluloid)판을 말하는 것이다. 셀에 그려진 동화를 배경그림 위에 겹쳐 놓고 촬영하게 된다.그러나 실제 광고에서는 전체를 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기 보다는 캐릭터, 캐릭터의 기본동작(Basic), 캐릭터의 움직이는 동작(Application)을 일단 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고 이 영상을 디지털로 편집 장치에 입력해 세부묘사는 컴퓨터(CG)로 다듬는 경우가 더 많이 쓰이고 있다.최근에는 애니메이션 제작에 디지털화가 많이 진행되고 있어 이 방식도 점점 컴퓨터를 이용한 디지털 제작 방식으로 바뀌었다. 컴퓨터를 이용할 경우 제록스 작업 대신 그림을 컴퓨터로 저장 시키는 스캔닝 작업을 하고 컴퓨터상에서 채색을 하게 된다. 3차원 그래픽에 경우 이 부분에서 모델링과 렌더링 작업을 하게 된다. 컴퓨터를 이용하여 디지털로 작업을 하게 되면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셀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광고로는 롯데제과의 치토스의 '스피드 업, 나도 꼭 갖고 말거야', 오리온 투니스의 ‘슈팅튜니’, 삼원식품의 '해찬들' 편 등이 있다.2) 종이인형 애니메이션 광고종이로 인형을 만든 후 각각의 정지된 장면을 촬영한 후 이것을 연속필름으로 만드는 기법을 말한다. 보통 점토 애니메이션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에 쓰이는 점토는 한국에서 생산되는 찰흙이나 기타 점성을 띠는 흙과 그 성질이 전혀 다르다. 영어로 '플래스티신(plasticine)'이라고 하는 이 점토는 다른 점토에 비해 색의 혼합이 쉽고, 잘 마르지 않아서 모양을 만들기도 쉬우며, 점성도 매우 강하다. 클레이메이션 광고도 종이인형 애니메이션 광고와 같이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광고로 볼 수 있다. 인형을 만든 소재에 따라 클레이메이션(Claymation), 실리콘 애니메이션(Silicon Animation), 퍼펫 애니메이션(Puppet Animation), 종이 또는 컷아웃 애니메이션(Paper or Cut-Out Animation)으로 통칭되곤 한다.우리나라의 삼성전자에서는 클레이메이션 기법을 사용하여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캠페인 시리즈물을 오랫동안 만들어 오고 있는데, 일본, 대만에서도 방영되어 좋은 평을 얻었다.4) 합성 애니메이션 광고합성 애니메이션은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을 조합하는 기법이다. 즉, 실제 배우가 출연한 화면 위에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등장한다. 초기에는 반투명 유리판 위에 작화된 셀을 놓고 유리판 아래에서 영화필름을 투영시켜 합성영상을 만드는 기법과 콘덴서렌즈(Condenser Lens)를 카메라에 부착하여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동시에 촬영하는 방법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컴퓨터를 이용해 합성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환타 CF에서 이 기법을 사용하였다. 모델의 얼굴과 풀밭만 실사 촬영하였고, 나머지는 전부 그림으로써 합성 애니메이션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그 밖에도 롯데제과 '돌아온 치토스', 켈로그 ‘콘푸로스트’, 매일유업 '엔요맨', 옥시 '냄새먹는하마', 도미노 '치즈볼피자', 현대 하이카다이렉트 '깍는 자동차 보험', 현대캐피탈 기업광고 '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 등이 있다.애니메이션과 실사를 합성한 광고 이미지는 최고임을 내세우는 형식적이고 무미건조한 광고와 차별되는 동시에 기발한 형식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예를 들면, 사람이 커피 잔 속에 들어가는 화면을 만들 경우 실제로 큰 커피 잔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로 일반 커피 잔을 찍고 또 다른 카메라로 크로마키 배경을 가진 인물을 찍는다. 나중에 크로마키 블루 배경 부분을 제거한 다음, 배경영상을 뒷부분에 겹쳐서 합성하면 보는 사람들은 실제 그 사람을 그 배경에서 촬영했다고 느끼게 되는 것이다.현대캐피탈의 'KlassAuto 리스서비스' 광고를 보면 성공한 남성의 상징인 호화스런 집, 멋진 정장 차림의 한 남자가 갸우뚱한 표정으로 집 앞에서 무엇인가를 응시한다. 고급 승용차 앞에 한 줄로 서 있는 사람들, 열려진 보닛 안으로 정비·보험·리스금융 전문가 등이 차례로 들어간다. 전문가들을 체크하고 있던 고객관리 전문가가 마지막으로 탑승하면서 주인에게 자동차 열쇠를 전달한다. 자동차 뿐 아니라 자동차 관련 분야 전문가도 함께 서비스되는 KlassAuto 리스서비스를 전문가들이 자동차 보닛 안으로 들어가 함께 전해진다는 표현을 통해 쉽고도 강렬하게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때 보닛 안으로 사람들이 미끄러지듯이 들어가는 영상은 촬영 방식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이 장면이 바로 블루 스크린을 사용하여 영상을 분리하는 '크로마키' 촬영 기법으로 탄생된 것이다.이 처럼 크로마키 기법은 실사 구현이 어려운 이미지를 보다 자연스럽게 연출하려고 할 경우에 많이 사용되며, 그 외에도 경우에 따라서는 시간과 수고를 줄이면서도 효과적인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는 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광고에서 흔히 활용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이런 크로마키 기법을 이용한 CF는 위험한 장면을 찍을 때에도 많이 사용된다. 위험부담을 줄이면서도 실감나는 영상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크로마키 기법은 대단히 중요한 기법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영화에서도 이런 기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열연한 ‘클리프 행어’라는 영화에서도 암벽에 매달려 있는 장면에 이 기법이 사용되었으며, 옥상 가장 자리에 매달려 있는 배우의 모 있다.
    사회과학| 2007.03.28| 7페이지| 1,000원| 조회(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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