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기 및 청소년 정신장애▣ 개념아동과 청소년이 나타내는 이상행동은 같은 나이와 교육경험을 지닌 또래의 정상적인 발달 기준과 비교하여 평가되어야 한다. 또한 아동 ? 청소년기 장애는 성인기 장애와는 다른 독특한 임상적 양상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원인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차이점을 나타낸다. DSM-Ⅳ에서는 18세를 기준으로 청소년기와 성인기를 구분하는데 18세라는 나이가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성인도 아동 ? 청소년기에 장애에 해당하는 증상을 나타낼 수 있고, 아동과 청소년도 성인기 장애의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DSM-Ⅳ에서 제시하고 있는 아동 ? 청소년기 장애는 주로 아동기나 청소년기에 처음 발생하는 이상 행동을 의미하며, 정신지체, 전반적 발달장애, 주의력 결핍 및 파괴적 행동장애, 학습장애, 의사소통장애, 틱장애, 배설장애, 급식 및 식이장애, 운동기술장애, 기타의 아동 ? 청소년기장애로 분류되고 있다.▣ 원인? 생물학적 요인생물학적 관점에서 장애 요인으로 예상되는 대뇌 성숙지연, 뇌 발달 이상, 뇌 손상의 원인을 규명하여야 하며, 타고난 기질역시 중요한 생물학적 요인이다.? 심리적 요인발달 과정이 제대로 안되어 본능적 충동, 자아, 초자아 사이에 갈등이 생기고, 이 갈등이 적절히 방어되지 않을 때 정신장애가 발생한다.? 사회 환경적 요인부모-자녀관계, 가정교육, 형제관계, 친구관계, 학교생활 등 아동을 둘러싼 사회-교육-경제적인 다양한 환경의 문제점을 간접적으로 반영하며, 일반적으로 하류계층, 결손과정, 가정불화가 심할 때 정신장애가 흔히 발생한다.제 1절 정신지체 (mental retardation/ MR)1. 진단기준과 임상적 특징지능이 비정상적으로 낮아서 학습 및 사회적 적응에 어려움을 나타내는 경우를 정신지체 라고 한다. 정신지체는 이상행동의 판정기준 중 통계적 기준이 적용되는 대표적인 경우이다. 정신지체를 지닌 사람은 의사소통, 학업적응, 대인관계, 직업적 기술습득 등의 일상적인 생활적응에 심한 장애가 뒤따르며 개인의 사회적인 책임을 수행하 정상인보다 높은 세로토닌 수준을 나타낸다는 보고가 있다.부모의 성격이나 양육방식에 의해서 유발될 수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연구에서 자폐아를 지닌 부모의 공통된 심리적 특성을 발견하지 못했다. 현재 자폐증은 대부분 생물학적인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지만 Tustin같은 정신분석학자는 일부의 자폐증이 심리적 원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4) 진단 기준자폐증의 진단기준 (DSM-Ⅳ-TR)A. (1), (2), (3)의 항목 중 최소한 6개(또는 그 이상)가 있고, 최소 2개, 그리고 (2),(3)에서 각기 1개 이상의 항목이 충족된다.(1) 사회적 상호교류의 질적인 장애로 다음 중 최소 2개가 나타난다.a. 다양한 비언어성 행동 즉 사회적 상호작용을 조정하는 눈맞춤, 얼굴표정, 몸짓 및 제스쳐를 보이는데 있어 현저한 지장이 있다.b. 발달수준에 적합한 또래관계를 형성하지 못한다.c. 자발적으로 다른 사람과 같이 즐거움, 관심 또는 성취감을 공유하고자 하는 의도가 결여되어 있다.d. 사회적 또는 정서적 상호교환이 부족하다.(2) 의사소통의 질적인 장애로 다음 중 최소 1개가 나타난다.a. 구어발달이 지연되거나, 또는 전적으로 부족하다.b. 사람과 절절하게 담화를 하는데 있어서, 대화를 시작하거나 또는 지속하는데 현저한 지장이 있다.c. 언어 또는 특이한 언어를 상동적, 반복적으로 사용한다.d. 발달수준에 적합한 다양한 자연스러운 가상놀이 또는 사회적 상징놀이가 부족하다.(3) 행동, 관심 및 활동이 한정되고 반복적이고 상동적인 양상으로 다음 중 최소 1개로 나타난다.a. 한 개 또는 그 이상의 상동적이고 한정된 관심에 몰두하는데, 그 강도나 집중하는 정도가 비정상적이다.b. 명백하게 독특하고 비기능적 일상의 일 또는 관습에 변함이 없이 집착한다.c. 상동적이고 반복적인 동작성 매너리즘d. 물건의 어떤 부분에 지속적으로 집착한다.B. 다음 중 최소한의 한 분야에서 지연되거나 또는 비정상 기능을 하며, 3세 이전에 발하고 산만하고 부모에게 반항하는 등 다양한 문제를 나타내는데 이러한 특성이 같은 또래에 비해 지나쳐서 학업적, 사회적 적응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는 경우이다.이 장애는 크게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품행장애, 적대적 반항장애로 구분된다.1.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ADHD: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매우 산만하고 부주의한 행동을 나타내며,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지 못하고 충동적인 과잉행동을 나타낸다.부주의, 충동성, 과잉행동은 어린 아동에게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것이지만 점차 성장하면서 줄어들게 된다. 그러나 나이에 비해 부적절하게 부적응적 행동특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ADHD로 진단될 수 있다.이러한 아동은 지능수준에 비해 학업성취도가 저조하고 또래에게 거부당할 가능성이 높으며 흔히 학습장애, 의사소통 장애, 운동조정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크고작은 말썽을 자주 일으켜 꾸중과 처벌을 받기 쉽고 따라서 부정적 자아개념을 형성하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며 공격적이고 반항적인 행동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다.▣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의 진단 기준A. (1) 또는 (2)가운데 1가지:(1)부주의에 관한 다음 증상 가운데 6가지(또는 그 이상 )증상이 6개월 동안 부적응적이고 발달 수준에 맞지 않는 정도로 지속된다:부주의(a) 흔히 세부적인 면에 대해 면밀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작업, 또는 다른 활동에서 부주의한 실수를 저지른다.(b) 흔히 일을 하거나 놀이를 할 때 지속적으로 주의를 집중할 수 없다.(c) 흔히 다른 사람이 직접 말을 할 때 경청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d )흔히 지시를 완수하지 못하고, 학업, 잡일, 작업장에서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반항적 행동이나 지시를 이해하지 못해서가 아님).(e) 흔히 과업과 활동을 체계화하지 못한다.(f) 흔히 지속적인 정신적인 노력을 요구하는 작업(학업 또는 숙제 같은)에 참여하기를 피하고, 싫어하고, 저항한다.(g) 흔히 활동하거나 킨다.C.18세 이상의 경우, 반사회성 인격장애의 진단기준에 맞지 않아야 한다.발병연령에 따라 유형을 세분화 한다:소아기 발병형: 10세 이전에 품행장애 특유의 진단 기준 가운데 적어도 1가지가 발생한 경우.청소년기 발병형: 10세 이전에는 품행장애의 어떠한 기준도 충족시키지 않는다.심각도의 세부진단가벼운 정도: 진단을 내리기 위해 요구되는 정도를 초과하여 나타나는 문제가 매우 적고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단지 가벼운 해를 끼친다.중간 정도: 품행문제의 수와 다른사람에게 끼치는 영향의 정도가 "가벼운 정도"와 "심한 정도"의 중간이다.심한 정도: 진단을 내리기 위해 요구되는 정도를 초과하여 나타나는 품행문제가 많거나, 또는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해를 끼친다.18세 이하의 남자의 6~16%, 여자의 2~9%에서 나타난다고 추정되며, 평균적으로 남자 10~12세, 여자 14~16세 정도에 시작된다.품행장애의 정도가 경미하고 다른 정신장애가 없으며 지능이 정상일 경우에는 예후가 좋은 반면, 어린 나이에 시작되고 문제 행동의 수가 많은 경우는 반사회적 성격장애로 발전될 수 있다.2) 원인품행장애의 가장 주목받는 원인적 요인은 부모의 양육태도와 가정환경이다. 부모의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양육태도, 무관심하고 방임적인 양육태도 모두 품행장애를 촉발 할 수 있으며, 부모의 불화 가정폭력, 아동학대, 결손가정 등은 품행장애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정신분석적 입장애서는 초자아 기능의 장애로 간주하기도 하며, 학습이론에서는 부모를 통한 모방학습이나 조작적 조건 형성에 의해 습득되고 유지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사회 졍제적 수준이 낮은 계층은 낮은 교육수준, 높은 실업률, 경제적 곤란, 가족생활의 파탄 등으로 품행장애가 유발될 가능성이 높다.치료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치료되어야 한다. 정신건강 전문가나 교사의 개입을 통해 아동에 대한 부모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가정불화가 있는 경우 부부갈등이나 갈등표현방법을 변화시키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효과적인 분노표출방법이나 일치하였다.뇌손상과도 관련된다는 주장도 있다. 출생전후의 외상이나 생화학적 또는 영양학적 요인에 의한 뇌손상이 인치처리 과성의 결함을 초래하여 학습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학습장애는 감각적 또는 인지적 결함과 깊은 관련성을 지니고 있고 규칙학습능력에 손상이 있을 수 있다. 특히 학습장애 아동은 여러 정보를 통합하고 처리하는 작업기억의 용량이 부족해서 주어진 정보를 처리하지 못하고 장기기억에 정보를 저장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또한 학습내용이 많아지고 복잡해지면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효과적으로 기억하는 인지적 방략이 중요한데 학습장애 아동은 이를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학습장애는 부모의 교육수준, 특히 어머니의 교육수준과 매우 높은 상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자녀에게 적절한 교육을 제공하지 못하거나 잘못된 교육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학습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5. 치료학습장애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치료효과나 아동의 적응을 위해 바람직하며, 아동이 학습장애로 인해 학습능력에 있어서 다른 아동과 격차가 너무 벌어지기 전에 이를 교정해 주는 것이 좋다.일반적으로 학습장애에 대한 심리치료는 크게 3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첫째, 학습을 위한 기술 가르치기, 둘째, 아동에게 심리적인 지지를 해주어 자존감과 자신감 키워주기 셋째, 학습장애 아동이 가정과 학교에서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자신의 생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가 중요하다.학습장애를 지닌 아동은 과잉행동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억제시키기 위해 리탈린이나 덱시드린과 같은 중추신경 자극제가 사용되기도 하지만, 이러한 약물을 과잉행동을 통제하여 어떤 과제에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데는 효과적이나 치료를 할 수는 없다.제 5절 의사소통장애 (commumication disorder)의사소통 장애는 정상적인 지능수준에도 불구하고 의사소통에 사용하는 말이나 언어의 사용에 결함이 있는 경우를 말하며, 표현성 언어장애, 혼재형 표현-수용성 언어장애, 음성학적 장애, 말록한다.
1. 의사소통 보육과정의 개념 및 이론적 기초 21) 의사소통 보육과정의 개념2)의사소통 영역의 이론적 기초2. 의사소통 보육과정의 목적 및 목표 31) 의사소통 보육과정의 목적2) 의사소통 보육과정의 목표3. 의사소통 보육과정의 특성 34. 의사소통 영역의 필요성 45. 의사소통 보육과정의 내용 4(1) 내용 선정의 기본 원칙(2) 의사소통 보육과정의 내용체계6. 의사소통 영역 운영을 위한 흥미영역 구성 61) 만 2세 미만2) 만 2세3) 만 3~5세7. 의사소통 활동 영역 101)만 2세 미만 영아의 의사소통 활동영역2) 만 2세 미만 영아의 의사소통 활동영역3) 만 2세 미만 영아의 의사소통 활동영역부록 12유아의 읽기 쓰기는 어떻게 발달할까요?꼭 알아야 할 연령별 '말놀이' 원칙한글떼기1. 의사소통 보육과정의 개념 및 이론적 기초1) 의사소통 보육과정의 개념영유아의 언어발달 과정을 토대로 하며, 자신의 견해를 표현하고 타인의 견해를 이해하는 언어이해 및 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영역이다.2)의사소통 영역의 이론적 기초의사소통은 두 사람 또는 둘 이상의 사람들 간에 정보가 전달되는 교류과정을 의미하며 경험을 나누고 관계를 맺게 하는 상호작용에서의 필수 요소로 의도적으로 또는 무의식 적으로 자신의 감정과 바람, 생각 등을 전달하는 행위를 포함하는데, 의사소통 행위는 발성, 구화 등의 언어적 행위와 몸짓, 표정, 자세 등의 복합적 행위로 나눌 수 있다. 의사소통의 발달은 정서, 신체, 사회성 등과 같은 다른 영역의 발달과도 밀접하게 관계되며 만 1~2세를 전후로 영유아의 의사소통 수단이 미 언어적인 형태에서 언어적 형태로 전이된다. 대부분의 영유아는 부모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과 상호작용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경험을 통해 언어를 발달시키는데 언어발달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으며 그 발달에서의 개인차도 큰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① 행동주의적 입장스키너와 반두라로 대표되는 행동주의자들은 언어발달을 자극과 반응의 결과나 모방의 결과로 설다.4. 의사소통 영역의 필요성인간의 태어나서 사회 속에서 다른 사람과 함께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고 동시에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듣고 이해하며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의사소통 능력은 영유아가 언어를 발달시킴으로써 자연스럽게 획득하게 된다. 언어가 발달하게 됨으로써 영유아는 사회적 관계를 맺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다하게 된다. 영유아기는 새로운 단어를 빠르게 습득하며 들은 문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는 등의 듣기와 말하기가 발달되는 중요한 시기이며 이와 함께 인쇄물이나 그림책을 읽는 활동을 통해 글자에 관심을 가지면서 읽기와 쓰기도 급속히 발달되고 긁적거리기에서 시작하여 창안 문자를 통해 쓰기가 발달하게 된다.언어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영유아의 개인적 조건, 가정환경, 보육환경으로 구분하여 생각할 수 있는데 특히 보육환경은 영유아가 가정을 떠나 최초로 집단 경험을 하는 장소이며 교사나 또래들과 사회적 경험을 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장소이다.5. 의사소통 보육과정의 내용(1) 내용 선정의 기본 원칙첫째,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의 내용을 선정할 때에는 각각의 영역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통합적인 면을 중시해야 한다.둘째, 유아의 언어 발달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인차를 중시해야 하므로 수준별로 제시되는 내용은 포괄성, 순환성, 연속성을 가지도록 유의하여 선정해야 한다.셋째, 하위 영역에 따라 수준별로 제시되어 있는 내용에서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습득 과정을 최대한으로 고려해야 한다.넷째, 언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자료가 포함되어 잇는 내용을 선정해야 한다.다섯째, 읽기, 쓰기 지도 지침 마련에 역점을 둔다.여섯째, 내용을 선정할 때에는 교사-유아, 유아-유아의 관계에서 개별적인 경우와 집단의 경우를 모두 포함하는 활동이 되도록 유의해야 한다.일곱째, 언어 모델로서의 교사의 역할과 유아의 언어발달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는 교사의 수 상황을 구체적인 말로 표현하여 영아에게 들려주도록 한다.· 영아에게 보통의 목소리, 큰소리, 작은 소리, 귀에 속삭이는 소리 등으로 변화 있게 말해줌으로써 영아가 소리크기에 따른 감정을 느끼고 집중해서 듣는 태도를 기르도록 한다.· 교사가 하고 있는 일이나 생각을 영아에게 짧은 이야기로 들려주어 영아가 상황에 맞는 어휘와 표현을 익히도록 한다.말하기· 말하는 것을 즐기고 단순한 행동이나 상황에 적절한 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정도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말하고 싶은 것은 많으나 표현이 잘 안 되는 시기이므로, 교사는 영아가 천천히 말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열심히 들어주도록 한다.· 가작화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이므로 전화(마이크)놀이, 인형놀이 등 놀이를 하게 하여 혼잣말을 하거나 어른의 말투를 흉내 내며 인형과 대화놀이를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한다.읽기· 책에는 그림과 글자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데서부터, 교사가 읽어주는 글에 관심을 갖고 그림책을 읽는 흉내를 내는 정도의 활동을 하도록 한다.· 이 시기에 들은 많은 이야기들이 중요한 언어적 정보가 된다는 점에서, 교사는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고 일상과 관련된 이야기나 자연의 변화에 대한 감정 표현하기 등 언어적 자극을 제공하도록 한다.· 천으로 된 그림책, 그림과 글자가 함께 있는 광고지, 영아의 사진이 들어있는 가족 앨범 등을 갖추어 놓도록 한다.쓰기· 긁적거리며 놀이하면서 손목의 힘이 길러지고, 자신만의 그림을 그리며, 글자와 비슷한 모양을 그려내기도 하고, 긁적이면서 영아의 생각을 담은 혼잣말을 하는 등 쓰기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영아에게 무해한 크레파스나 두꺼운 펜, 커다란 도화지, 신문지, 달력 뒷장 등을 제공하도록 한다.3) 만 3~5세내용범주지침듣기· 낱말 발음에 주의를 기울여 듣는 수준에서 낱말, 문장,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정도까지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유아가 말소리와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도록 동물, 우리 가족, 주말 지낸 이야기 같은 유아가 좋아하는 주제의 2세 미만 영아의 의사소통 활동영역말하기활동명누구일까요? 이름을 알려주세요활동목표* 동물의 이름을 알게 한다.* 친숙한 동물의 이름을 말해봄으로써 말하기의 즐거움을 경험한다.대상연령- 만 1~2세교재교구동물 그림과 글자카드( 기린, 사자, 닭, 사슴, 너구리, 팬더, 젖소, 얼룩말, 코끼리, 오랑우탄, 치타,낙타, 캥거루, 수달, 토끼, 원숭이, 곰, 소, 거북이 )활동방법1. 도입* 동물그림을 보여주며 관심을 유도한다.- 어떤 동물이 있는지 알아보자.2. 전개* 그림을 보면서 동물의 이름을 말해본다.* 동물의 특징적인 울음소리나 동작을 언어로 표현하고 따라 해보게 한다.- 사자는 어흥 어흥- 토끼는 깡충깡충- 소는 음메음메* 비슷한 동물은 어느 것일까?(소:젖소, 원숭이:오랑우탄, 곰:팬더곰)3. 마무리* 선생님과 그림을 보면서 동물의 이름을 말해봄으로써 말하기의 즐거움을 경험한다.1. 유아의 읽기 쓰기는 어떻게 발달할까요?글 읽기의 시작은 학습지를 풀기보다는 일상생활 속에서 배우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읽을 수 있는 분지가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도와주세요.- 일상생활 속에서 유아들이 좋아하는 물건을 통해 자연스럽게 글자를 보고 읽는 경험을 하도록 합니다.- 나와 가족, 친구의 이름 등은 이 시기 유아들이 읽고 싶어 하는 대상입니다.이처럼 스스로 필요를 느낄 때 읽어보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과자봉지나 간판 등 주변 사물에 적힌 글자를 같이 읽어보거나 글자에 대한 유아의 질문에 성실히 답해 주세요.- 유아에게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어주어 읽기에 대한 동기 유발을 도와줍니다.▶ 이렇게 해주시면 쓰기가 재미있어요.글을 쓰려면 먼저 손가락 등 소근육이 발달해야 합니다.그림 그리기, 블록 갖고 놀기를 통해 소근육 발달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유아가 글자를 쓰고 싶을 때 필요한 필기도구를 아이 주변에 놓아줍니다.- 자신의 이름, 좋아하는 물건 등 유아에게 의미 있는 글자를 써보도록 격려해 줍니다.- 유아 스스로의 생각을 쓸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유아가화책, 신문, 잡지, 전화번호부, 여러 가지 카달로그 등 읽을 수 있는 자료를 유아에게 제공하고 글자 블록이나 퍼즐 등 읽기 학습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는 놀잇감을 준비해 준다.☞ 유아기 유아에게 읽기 지도를 할 때 단순히 글자와 음성만을 연결 짓는 것보다 유아가 인쇄된 글자에서 의미를 파악하고 전체적인 문장과 문맥에 대해 이해를 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이를 위해 유아에게 책을 읽어 줄 때 책의 글자 한자 한자 중범을 두기보다, 그림을 보면서 각각의 페이지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도록 지도할 수 있다.☞ 읽기 지도에서 낱말의 자음과 철자에 초점을 두어 발음 중심의 지도를 하면 유아가 읽기에 흥미를 잃어버리게 된다.의미 있고 흥미 있는 글자(예: 유아 이름, 아이스크림 이름 자동차 이름 등)를 중심으로 읽기 지도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읽기 활동은 말하기, 듣기 쓰기 활동과 통합하여 지도한다.4)쓰기 지도☞ 글자 중심의 쓰기 지도보다 글자의 의미를 강조하는 쓰기 지도를 한다.유아와 관계있는 유아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의 내용을 쓰게 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경험은 모든 표현의 기본 자료가 되기 때문에 쓰기 활동은 유아가 겪은 경험과 연관되어야 한다.☞ 쓰기의 필요성은 유아 스스로 인식하여 자발적으로 쓰기 활동에 참여하도록 한다.예를 들어 편지 쓰기 등을 함으로 유아가 필요성을 인식하는 교육 방법이 더 효과적이다.☞ 개별적인 능력에 따라 쓰기 지도를 해야 한다.유아의 개별적인 흥미와 발달정도에 맞게 해야 하는데, 쓰기에 필요한 기본 능력이 준비되지 않은 영아기 유아에게 준비교육(예: 손가락 근육운동 능력, 눈과 손의 협응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젓가락으로 콩 집어 옮기기, 본뜨기, 구슬 꿰기, 기본 획 긋기 등)을 시켜야 하고, 이미 준비가 된 유아에게 쓰기 지도를 해야 한다.☞ 유아기 유아의 발달 특징에서 기인하는 쓰기의 여러 가지 오류를 효과적으로 지도해야 하는데, 유아기 유아는 쓰기 과정에서 글자나 숫자를 거꾸로 쓰는 등의 실수를 자주 한
목차1) 구성주의란 무엇인가?2) 구성주의 학습이론의 발생배경3) 구성주의 학습이론의 성격4) 구성주의 학습이론의 유형5) 구성주의 학습방법의 적용6) 구성주의 주요 수업의 원리7) 구성주의 학습 이론의 특징8) 구성주의 학습 이론의 의의9) 결론1) 구성주의란 무엇인가?구성주의는 분트를 시작으로 티치너 등이 주장한 이론으로 사람의 지식 및 사회의 실체는 사람들이 각각 개인의 성장과정에서 부터 익혀온 스타일이 있어 그 스타일로 세상사의 일이나 어떤 지식 등을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따라서 똑같은 상황을 보고서도 서로 개인별로 다르게 그 상황을 인식하여 그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을 구성해가면서 성장한다는 것으로 이를 좀 더 구분하여 설명해 본다면 개인적 측면에서는 개인이 자기의 주관적 경험의 인식 주체에 의해 지식을 구성해 간다는 것이며 사회적 측면에서는 여러 사람이나 사물과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주관적 의미를 구성해 간다는 것이다. 따라서 구성주의 측면에서 보면 개인은 어떤 지식이나 의미를 받아들이는 인식의 주체자로서 자기 스스로 능동적으로 유의미한 의미를 구성한다는 이론이다.예를 들자면 빨래를 빨아 줄어 널었는데 2시간 후 보니 말랐습니다. 이 현상을 보고 A, B, C 세 사람이 어떻게 개인의 주관적 입장에서 능동적으로 이해하여 자기의 지식으로 구성하였는지 질문하였다. 빨래의 물은 어디로 갔을까? A는 햇볕이 따가워 옷 속으로 스며들었다고 했고, B는 밑으로 물방울이 떨어져 흘려내려 땅속으로 들어갔다고 하였다. C는 흘려내려 땅속으로 들어가기도 했고 공기 속으로 증발하기도 하였다고 하였다. 이렇게 같은 현상을 보고 자기의 경험에 근거하여 현상을 각자 능동적으로 지식을 구성한다는 이론입니다. 그러므로 현상을 바르게 개념화하여 이미 지식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둔 사람일수록 어떤 내용을 보고 보다 정확하게 능동적으로 이미지화하여 구성한다는 것이다.2) 구성주의 학습이론의 발생 배경오늘날은 지식이 매일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는 지식정보사회이다. 정보화 사회는 무엇보다 창의력과 비판적 사고, 문제해결력과 정보를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간을 요구한다. 게다가 이 엄청나게 쏟아지는 지식을 교사가 학생들에게 일일이 가르쳐 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렇게 때문에 교사는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정보를 만드는 방법과 그들과 서로 관련된 정보를 만들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문제를 발견하고 적용시킬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며 학습전략을 알고 적극적으로 적용시키는 방법을 가르쳐야 한다.이와 같은 관점에서 구성주의 학습이론이 태동되었으며 이 이론의 핵심은 학습자는 스스로 정보를 발견하고 변형하려고 하는 능동적인 학습자로 간주된다는 것이다.3) 구성주의 학습이론의 성격구성주의는 상대주의 인식론에 근거해 학습을 지식의 단순한 획득과 재생산 과정이 아니라 능동적인 구성의 과정으로 본다. 구성주의에서 교육의 목적은 맥락에 적합한 의미를 구성하고 실재를 구성하는 방법을 학습하도록 도와서,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에 보다 잘 적응하고, 필요에 따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있다. 주어진 상황에서 개인의 주관적 경험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한 의미 구성이 곧 학습이다. 또한 구성주의는 학습자가 외부세계에 대한 의미를 직접 구성한다는 점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학습자관을 택하고 있다. 따라서 교수 학습의 중심은 단연히 구성의 주체인 학습자에게 있다. 이 구성주의 이론의 핵심은 학습자가 스스로 정보를 발견하고 변형하려고 하는 능동적인 학습자고 간주하는 것에 있다. 즉 학습자는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점검하고 수정하기 때문에 구성주의 학습이론은 과거의 수동적 학습관에 비해 능동적인 학습관으로 간주될 수 있다.4) 구성주의 학습이론의 유형* 인지적 발달이론피아제의 인지발달 이론에 의한 구성주의 교육의 원리는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아동들은 인지발달 단계에 따라 실제적 해석을 달리 한다. 둘째, 학습자가 참여할 수 있고 동화와 조절의 적응 과정이 일어나는 활동과 상황에 의해 인지 발달이 촉진된다. 셋째, 학습 자료와 학습 활동들은 아동의 신체 또는 정신 활동에 적절한 것이어야 한다. 넷째, 학습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도전적인 학습 방법을 사용하여야 한다.* 사회발달 이론사회발달 이론의 기초는 비고츠키 이론에서 그 유래를 찾는다. 비고츠키 이론 체계의 주요 주제는 학습자들의 사회적 교류가 인식발달에 있어서 기초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비고츠키는 아동의 문화적 발달에 있어서 주의집중, 논리적 사고, 개념 형성 등 모든 기능이 두 차례에 나타나는데 사회적 수준에서 먼저 일어나고 후에 개인적인 수준에서 일어난다고 했다. 즉 모든 고등 정신 기능은 개개인 사이의 실제적인 관계에서 일어난다는 것이다.비고츠키 이론의 또 다른 관점은 인지발달 가능성이 근접 발달 영역이라고 불리는 특정한 기간에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이와 같이 비고츠키 이론의 원리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인지적 발달은 특정한 나이에 있어 특정한 범위에 제한되어 있다. 둘째, 사회적 교류를 통해 완전한 인지적 발달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구성주의자 이론브르너의 이론으로 핵심은 학습이란 능동적인 과정이며 학습자가 그들의 과거나 최근 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와 개념들을 구성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의 원리는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첫째, 수업은 학습자들의 학습 의욕이 있어야 하고 배울 수 있는 경험과 생활 맥락에 관련지어 있어야 한다. 둘째, 수업은 학생들에 의해 쉽게 성취 될 수 있도록 반드시 구조화 되어야 한다. 셋째, 수업은 반드시 추상적인 사고를 촉진할 수 있어야 하고 주어진 정보 이상을 추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교사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원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유도 하거나 격려해야 하며 교사와 학생들은 적극적인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를 위해 교육과정은 나선형으로 구조화 되어 있어야 하고 학생들은 이미 배운것 위에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고 하였다.브르너의 구성주의자 이론은 인식에 대한 연구에 기저를 둔 수업의 일반적인 틀로써 이 이론의 대부분은 피아제의 연구와 관련되어 있다.* 상황 수업이론상황수업이론의 원리는 첫째, 교수-학습 활동은 사례나 문제 상황과 같은 상황을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한다. 둘째, 교육과정 자료는 학습자에 의해 탐구될 수 있어야 한다 로써 상황 수업은 참여 학습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공학에 기초한 학습방법이라는 점에서 인지적 유연성 이론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주로 초등학교의 읽기, 쓰기, 수학의 수업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 인지적 유연성 이론인지적 유연성 이론은 복잡하고 비정형화된 학습의 특성에 초점을 맞춘 이론이다. 급진적으로 변화하는 상황의 요구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적절하게 대처하는 것을 말한다.인지적 유연성 이론의 원리는 4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학습활동은 다양한 내용의 제시가 있어야 한다. 둘째, 학습 자료는 너무 단순한 내용은 피하는 것이 좋고 정황에 따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셋째, 수업은 반드시 사례에 근거를 두어야 하여 정보의 전달보다는 지식의 구성을 강조해야 한다. 넷째. 지식 요소들은 단편적이지 않고 고도로 통합적이어야 한다.인지적 유연성 이론은 이미 구성된 지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좋은 교육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학습자가 주어진 정보를 가지고 자기 자신이 새롭게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최근 발달된 전자기술이 이 이론을 바탕으로 발전되어 왔고 주로 언어, 역사, 생물, 의학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하였다.* 참여 학습 이론일반적으로 일어나는 학습은 하나의 활동, 생활의 맥락 및 문화의 기능이라는 것으로 사회적인 교류가 학습의 중요한 요소를 이룬다.참여 학습 이론의 원리는 첫째, 지식은 실제적인 생활 맥락에서 제시되어야 한다. 둘째, 학습은 사회적인 교류와 협동을 필요로 한다.학교 내외에서 협동적인 사회적 교류와 지식의 사회적 구성을 통하여 학습이 진행된다. 참여 학습이론은 일반적인 지식 습득 이론의 하나라고 할 수 있으며 문제 해결 기능을 강조하는 학교에서 현대의 발전된 기술에 바탕을 둔 학습 활동에 적요되어 왔다.5) 구성주의 학습방법의 적용* 인지적 도제 제도인지적 도제 제도는 학습자가 전문가, 어른 또는 선배들과 함께 공부하거나 연구하면서 점점 전문적 식견을 쌓아 나가는 방법이다.* 발견 학습발견 학습은 학생 스스로 과거의 경험이나 실험을 통하여 개념이나 원리를 능동적으로 찾아보게 하는 방법이다.* 협동학습협동학습은 문제 해결 시 혼자보다는 여러 사람이 서로 협동하여 대화하고 토론하면 해결책을 더 쉽게 발견하여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다는 것으로 또래 집단을 사용한 학습의 사회적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자기 조절학습자기조절학습자는 효율적인 학습전략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을 언제,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도 알고 있다. 자기 조절학습은 자기효능감 지각의 기초위에서 자신의 학습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 아동이 스스로 특수화된 학습전략을 사용하여 학습하는 것이다.자기 조절학습 능력이 높은 아동은 첫째, 학업성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학습과정, 학습전략, 반응을 유목적적으로 사용한다. 둘째, 아동은 학습할 동안 자기 지향된 피드백을 사용한다. 셋째 아동이 특별한 자기조절 과정, 전략 또는 반응을 사용하여 선택하는 원인과 방법을 기술한다. 넷째, 자기조절을 위해 노력하는 아동은 부가적인 공부 준비 시간, 의지, 노력을 필요로 한다.6) 구성주의 주요 수업의 원리· 학습에 대한 책무성과 주인의식 및 자율성을 강화하기자신의 학습에 대한 주인 의식과 학습 과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지식을 구성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참 과제를 설계하여 유의미한 맥락 속에서의 학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기‘실제로는 별 쓸모없을 것 같은 내용을 왜 배울까’라는 의문을 불식하고 학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주어야 한다.
1. 동기란 무엇인가?2. 학습동기란 무엇인가?1) 학습동기의 이론-기대가치이론-성취목표이론-내재적 동기이론-자기가치이론-귀인이론3. 학습동기 증진을 위한 실천 전략1) 과제와 목표2) 평가와 보상3) 자율과 통제4. 결론1. 동기란 무엇인가?동기란 인간행동의 에너지이고, 행동의 활성을 증감시키며, 행동의 방향을 정해주는 심리적 요인으로써 에너지와 방향이 동기개념의 핵심적 요소이다.동기라는 개념은 흥미, 욕구, 가치, 태도, 포부, 유인가 등과 함께 쓰인다.2. 학습 동기란 무엇인가?학습 동기란 학습을 하고자 하는 의욕으로 자연적인 동기, 지적호기심, 즐거움, 보람, 성취동기와 같은 내적 동기와 인위적인 동기, 상벌, 칭찬 등의 외적 동기로 나눌 수 있다. 외적 동기와 내적 동기가 적절한 균형을 이루었을 때 가장 큰 교육의 효과를 볼 수 있다.학습동기에는 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시작동기, 학습과정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지속동기, 학습이 끝난 후에 또 다른 학습을 하고자 하는 계속 동기 등이 있다.1) 학습동기의 이론① 기대가치이론기대가치이론에서는 동기란 개인의 목표 도달 혹은 과제의 성공적 수행에 대한 기대와 목표 또는 과제에 대해 부여하는 가치의 산물이라고 본다. 이 이론은 가치를 성공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자부심과 실패로 인한 수치심의 관점에서 협의적으로 개념과 한 것과 학업성취가 학생들의 자아 개념에 미치는 영향과 특별한 종류의 성취가 학생들의 학교밖의 삶에 얼마나 유용한가와 같이 가치를 보다 광의적으로 개념화한 이론으로 구분해 볼 수 있다.② 성취목표이론성취목표이론은 목표지향성이론이라고도 한다. 성취목표지향성은 하나는 배우는 것 자체에 가치를 두고 이를 목표로 삼으며, 다른 하나는 능력에 대한 타인의 인정과 같은 외적인 것에 가치를 둔다. 즉 학습자는 두 가지 서로 다른 이유로 유능감을 추구한다는 것인데 한 부류는 자기 참조적 기준을 따르기 때문에 과제 자체나 자신의 과저 수행과 비교하여 기술이나 능력의 향상을 추구하고 또 한 부류는 규준적인 것을 따르기 때문에 과제나 시험 등에서 다른 사람보다 우수하게 보이는 것을 추구한다. 성취목표지향성에 관한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숙달목표가 강조될 때 학생들은 노력귀인을 하고 도전적 과제를 선호하며 난관에 봉착했을 때 합리적으로 문제해결을 시도하고, 적응적 도움 행동을 나타내며 긍정적 감정을 표출한다. 반면에 수행목표가 강조될 때 학생들은 능력귀인을 하고, 과제를 회피하거나 너무 쉽거나 어려운 과제를 선호하며, 난관에 봉착하면 쉽게 좌절하고, 도움행동을 요청하지 않으며 부정적 감정을 표출한다. 따라서 성취목표 지향성은 동기관련 행동에 대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③ 내재적 동기이론내재적 동기는 욕구, 흥미, 호기심, 즐거움, 만족감, 성취감과 같은 개인적 요인들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그 자체로써 보상이 되는 활동과 관련된 동기이며, 보상과 처벌 같은 외적 요인에 의해 형성된 외재적 동기와 구별되는 동기 유형이다. 내제적 동기는 수행의 증가, 개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의 향상, 회상률의 향상, 긍정적인 정서, 다음에도 같은 과제에 기꺼이 참여하려는 의지, 심리적 육체적 건강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내재적 동기 이론가들은 인간이란 선천적으로 기능을 발달시키고 학습과 관련된 활동을 하려는 성향이 있다고 주장한다. 즉 학습 그 자체가 강화작용을 하므로 다른 외적 강화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④ 자기가치이론자기가치이론은 성취행동은 능력에 대한 높은 자아상을 유지하기 위한 바램에 의해 유발된다는 것으로 학생들은 자신이나 타인의 관점에서 개인적인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동기화 된다고 보았다. 인간이란 공개적으로 실패하여 자기가치가 위협받을 때 자연히 그것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이다. 능력이 부족해서 실패했다고 지각할 때 수치심과 괴로움을 가장 많이 경험하게 되고 따라서 실패의 원인이 능력 부족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한 것이라고 귀인 시키는 것이다. 그래야만 수치심과 괴로움이 줄어들기 때문이다.자기가치이론이 학교 상황과 관련이 있는 이유는 대부분 교육상황에서 학업수행이 평가의 주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학업적 유능감에 대한 학생들의 판단은 그들의 일반적 자아존중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일부 청소년에게서 볼 수 있는 학업성공을 저해하는 행동들은 그들이 학업적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린 이후에 자신들의 자아 존중감을 유지하기 위한 무의식적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그들의 이러한 행동은 진정한 선택이 아닌 최우의 방어적인 태도라고 할 수 있다.⑤ 귀인이론귀인이론은 인간의 동기를 이해하기 위하여 사람들이 어떤 특정한 과제에서 어떤 결과를 얻었을때 그 원인을 무엇이라고 인식하는가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지각하고 인식하느냐에 따라 행동이 결정된다.원인의 소재를 외부에서 찾느냐 내부에서 찾느냐로 나뉠수 있는데 적성과 능력, 타인의 도움, 운과 같은 원인들은 외적인 것에 속하며 능력, 노력, 건강과 같은 원인들은 외적인 것에 속한다.성취동기가 높은 학생들은 성공과 실패의 원인을 내적으로 귀인시키는데 반하여 성취동기가 낮은 학생들은 외적으로 귀인 시키는 경향이 있다.학생들은 학교 과제에서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하는데 이에 대한 원인이 어떤 종류의 것이냐에 따라 정서적 반응과 미래의 성공, 실패에 대한 기대에 영향을 미침으로써 후속되는 학습행동이 달라진다는 것이 귀인이론의 기본 관점이다. 예를 들어 시험을 잘 못 본 학생들이 내력 귀인을 한다면 다음번 시험에서는 성공하기 위해 전략을 세울 것이고 이것은 긍정적인 반응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학생들이 실패를 했을 때 불가능한 원인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학생들은 실패에 대해 절망감을 가지게 되고 우울해지며 무력해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기유발이 안되는 상태이다.3. 학습동기 증진을 위한 실천전략1) 과제와 목표① 도전감이 있고 모든 학생들이 성취할 수 있는 과제를 제시하라.매우 쉬운 과제는 그것을 성취하는데 필요한 기능이나 이해를 향상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유능감을 제공해 주지 못한다. 또한 매우 어려운 과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실패하며 또한 성공한다 하더라도 노력의 양이 너무 많아서 성취에 대한 가치를 덜 부여하게 된다. 그러므로 학생들의 기능숙달을 경험하게 할 수 있는 난이도가 중간 정도인 과제를 제공하면 유능감을 유발시킬 수 있고 내재적 흥미를 갖게 할 수 있다.② 과제를 세부적으로 제공하라.과제에는 정규적인 피드백 제공의 기회가 포함되어야 한다. 향상정도를 알려주는 피드백 없이 장기간의 실패나 과제를 오래 지속하게 하면 학생들의 유능감을 약화시킬 수 있다.③ 학습내용을 실생활과 연관시켜 주어라.학습한 내용이 실생활에서 어떠한 의미와 유용성이 있는가와 갔는 과제 수행의 이유와 목적을 알고 있어야 한다.④ 모든 학생들이 할 수 있는 과제를 개발하라.고차원적사고, 확산적 사고, 능동적 문제 해결이 요구되는 과제를 제공하면 내재적 흥미를 유발시키는데 도움이 된다.⑤ 다면적인 과제를 제공하라.
다문화 가족과 가족복지외국인 여성과 한국인 남성의 국제결혼가족이 늘어나고 있다. 국제결혼을 통해 여성이 다른 나라로 이주하는 현상은 개인적 선택으로 보이나 그 내면에는 자본주의체제의 원리와 사회, 정부, 이를 이용해 영리를 추구하는 결혼 중매 업체 등 다양한 사회적 요인이 관련되어 있다.국제화 시대에 국제결혼은 당연한 현상이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대다수가 저개발국의 여성이 자신의 가족과 경제 상황 때문에 이주해 오는 경우가 많다.국제결혼가족의 가장 큰 문제는 문화적 차이와 원활하지 못한 의사소통, 외국인으로써 한국생활에 부적응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최근 몇 년 동안 우리 사회에서 매우 많이 쓰이는 단어 가운데 하나가 이른바 ‘다문화 사회’다. 결혼이민자와 이주노동자의 유입이 되돌릴 수 없는 추세로 굳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국내 거주 외국인은 이미 전체 인구의 1.5%를 넘어 2%에 육박한다.한국인과 외국인 사이의 국제결혼은 다문화 가정 문제를 사회적 이슈로 만들고 있다. 혼혈 아동도 급속히 늘어 ‘코시안’(코리안+아시안), ‘아메라시안’(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아동), ‘라이따이한’(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혼혈 아동), ‘디아스포라’(고대 그리스어로 ‘넘어’(Dia)와 ‘씨뿌리다’(Speiro)의 합성어로 외세에 의한 강제 집단이주를 뜻했지만 현재는 외국에 살면서 집단적인 정체성을 강하게 유지하는 이들을 일컬음)와 같은 신조어들이 자주 등장한다.다문화 사회의 흐름은 대한민국 사회를 규정하는 가장 강력한 정체성이었던 단일민족주의와 순혈주의의 견고한 벽을 허물고 있다. 우리가 별 문제의식 없이 받아들였던 단일민족의 정체성에 대해 근본적인 회의감을 표시하는 이들도 나온다. 삼국시대와 고려ㆍ조선을 거치면서 한반도는 이미 다민족국가가 됐다는 것이다. 한국의 성씨 275개 가운데 136개가 귀화한 성씨라는 사실도 근거도 제시된다. 중국과의 끝없는 무력분쟁, 100년 동안의 몽골 지배, 임진왜란ㆍ병자호란 등을 통의 역사우리나라에서 국제결혼을 통해 형성된 다문화가족은 1990년대 이전까지 우리사회의 다문화가족의 형성은 한국인 여성들이 미군이나 일본인과 결혼하는 것이 대부분 이였다. 1990년에 이후에는 우리 국민이 국제결혼을 위해 해외로 이주하는 사례가 크게 줄어든 반면 외국인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경우가 증가하였다. 이는 이웃 중국과 동남아시아 여성에게 한국의 위상이 높아져 혼인이주로서의 국제결혼이 크게 증가하였고, 국내에 이미 들어와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의 국제결혼도 증가하였기 때문이다.1980년대 말부터 1990년대 초까지는 농촌의 영농후계자 단체들과 여성단체들이 농촌총각들과 중국 농촌시찰 명목의 맞선보기 방문을 후원하였다. 그런 와중에 1992년 중국과의 외교관계가 공식 재개된 이후에는 지방자치단체가 도시 간 협정체결을 통해 농촌 총각장가 보내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주선하였고 이러한 지방정부 차원의 노력 외에도 종교단체을 통한 국제 결혼도 증가하였다.1990년 이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의 국적을 보면 1995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는 외국인 여성가운데 중국여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1996년 중국교포 여성의 위장결혼이 사회 문제화 되자 크게 감소되었다.1990년대 말부터 국내에 다문화 가족을 형성하는 요인은 기존과 다른 양상으로 발생하였다. 하나는 외국인 근로자와 한국인의 결혼이 증가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북한이탈 주민들이 대거 유입되기 시작한 것이다.이처럼 한국의 다문화가족 유입을 역사적으로 보면 초기에는 아메리칸 드림을 꿈꿔 미군 병사와의 결혼이 주류를 이루었고, 사회가 발전하면서 도시에서는 전문여성들과 외국인과의 결혼, 농촌에서는 농촌총각과 외국여성의 결혼으로 다문화가족이 형성되었고 90년대 후반 이후에는 한국의 코리안 드림을 이루기 위해 들어온 이주외국인 근로자와 한국인의 결혼, 북한이탈주민들이 본격적으로 한국 다문화가족을 형성하고 있다.2. 다문화가족의 유형한국에서 다문화가족은 크게 네 가지로 유형화다.이후 지난 1월 19일 결혼비자를 받아 광주에 온 A씨는 B씨와 혼인신고를 한 뒤 단란한 가정을 꾸려 나갔다.하지만 몽골에서 봐온 것과는 달리 한국생활은 너무 낯설었다.특히 내달 3일 정식 결혼을 앞두고 비자발급일이 늦어지면서 몽골에 사는 가족 초청이 무산되자 A씨의 상심은 컸다.A씨의 오빠는 “숨지기 이틀 전 여동생과 통화를 했다.가족들이 결혼식에 가지 못할 것 같다는 얘기를 했는데, 상당히 슬퍼했다”며 “한국에서 장례를 치른 뒤 이곳에 여동생을 안치키로 했다”고 말했다.이미 한국의 주요 도시에서 다양한 인종을 충분이 볼 수 있다. 거리에서 색이 다른 인종과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그리 낯설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외국인과 함께 어울려 살 준비는 덜 된 것 같다. 특히 다양한 문화가 직접적으로 동화되는 다문화가족의 경우 언어적 소통에서부터 기본 문화인식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장애가 발생하고 있다.1) 가족생활 실태와 욕구외국인과의 결혼을 곱지 않게 보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편견과 문화적 차이와 언어문제에서 오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배우자와 가족구성원 간에 겪는 갈등문제는 결혼 당사자의 고통은 물론, 가족해체의 위기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다문화가족의 대상자인 여성결혼이민자에 대한 사회적응프로그램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은 혼혈인이라 불리며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여 중도에 탈락하는 비율이 높았고, 직장을 구하거나 배우자를 선택할때도 차벼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과 결혼한 이민여성은 한국인 남편과 살고 있어도 방문동거비자로 체류자격을 취득해야 하는 외국인의 신분이기 때문에 복지대상에서 배제되어 있고 어떤 이유라도 결혼사유가 해소되면 법적으로 미등록체류자의 신세로 전락하는 등 법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다.특히 가난한 나라의 배우자는 한국인의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복합되어 다중적인 인권침해를 받고 있으며 그로인해 결혼생활의 위기는 물론 인격 장애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더욱이 이 한국어를 가르쳤던 몽골인 이주여성 박아람씨의 남편이었다.그들 부부는 2년 전과 다름없이 농촌지역에서 계란 도매업을 한다고 했다. 아내의 한국어 실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는 것, 아내가 운전면허를 취득해 계란 배달도 직접 할 수 있게 됐다는 것, 그리고 둘째 딸을 출산했다는 것 등을 그는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박아람씨의 친정 동생도 한국에 와 어느 양계농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했다. 남편이 아내를 배려하는 마음이 전과 다르지 않은 것 같았다. 전화로 나눈 대화였지만 목소리에 결혼에 대한 만족감이 깃들어 있었다.하지만 그는 전화 말미에 좋지 못한 소식을 전했다. 자신의 아내와 같은 시기에 한국 남성과 결혼한 아내의 친구 김수림씨가 몽골로 되돌아갔다는 얘기였다. 김수림씨에게도 2006년 한 해 동안 한국어를 가르쳤던 소중한 기억이 있던 터라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걱정되지 않을 수 없었다.수업시간 중에 나는 김수림씨가 한국어교실에 출석하는 것 외에는 가족들로부터 일체의 외출을 제지당하고 있다는 말을 전해 들은 적이 있었다. 한국에서 만난 친구들에게 전화하는 것조차도 가족들에게 동의를 구해야 할 뿐 아니라 시외전화나 국제전화를 거는 일은 상상도 못하는 일이라고 했다. 이후 2007년부터 나는 대전에 거주하는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문화를 가르치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일 때문에 그녀와 떨어져 지내게 됐다.그러던 중 그녀가 한국의 결혼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되돌아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것이다. 그녀는 결혼 중개업체로부터 남편을 소개받았을 때 업체로부터 남편감이 농아라는 사실을 전해 듣지 못했다. 한국에 입국하고 보니 남편은 전혀 말을 못하는 사람이었다. 시부모의 권유에 따라 아기를 가지려고도 노력했지만 남편의 성기능 장애로 임신이 되지 않았다.더욱이 그녀의 시아버지는 고엽제로 인해 고통을 겪는 중이었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그녀를 따뜻하게 대해 주지 않았다. 심지어 그녀는 한국의 대중목욕탕을 결혼 후 2년이 지나서야 가 볼 수 있었을 정도였다. 그녀는 묵묵히구① 경제적 생활실태일반가구와 같이 여성 결혼이민자 가구의 주요 소득원도 근로소득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결혼이민자 가구소득에서 근로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은 64.8% 이고 소위 복지급여라고 할수 있는 정부지원금은 전체 소득의 0.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공적 복지가 거의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② 여성결혼이민자 가구의 52.9%가 최저생계비 이하의 가구소득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심각한 것은 18세 미만의 아동이 있는 여성 결혼이민자 가구의 경우 57.5%가 최저생계비 이하의 가구소득을 가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③ 사회복지 서비스대부분의 여성결혼이민자가 공적기관은 물론 사회복지관, 이주여성상담소 등 민간기관을 이용하는 경우가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사회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그러한 기관이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그러한 기관을 알고 이용하는 여성 결혼이민자의 경우도 그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다.3) 보건·의료 실태와 욕구① 기존 의료보장체계의 적극적 활용과 서비스 이용 장벽의 제기현재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22.5%는 자신의 질병 치료와 관련된 비용을 전액 본인이 부담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무료 진료소를 이용하는 경우도 전체의 10%에 이르는 등, 전체 여성 결혼 이민자의 1/3이 실질적인 의료보장 체계안에 들어가 있지 못하다.실제로 자신이 어떤 의료보장 혜택을 받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고 외국인은 본래 가입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도 많다.4. 국제결혼가족의 복지 정책과 서비스 현황여성결혼이민자 지원정책은 가족정책 차원에서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다. 이를 위해 시·군·구 단위로 [결혼 이민자 가족지원센터]를 지정·지원하여, 여성결혼이민자에게 거주지 정보제공 및 오리엔테이션, 각종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커뮤니티 형성지원, 이민자 정책정보 등을 제공한다.전북 순창군이 국제결혼 가정의 한국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는 가운데 결혼이민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