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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 스피노자의 모든 총정리 (생애와 사상)
    목 차서론 3Ⅰ. 스피노자 인물탐구 5제 1장 스피노자의 생애 5제 1절 스피노자 사상의 역사적 배경 7제 2절 스피노자 철학의 진보성 8제 3절 스피노자와 데카르트 사상 비교분석 9제 4절 스피노자의 우발성 유물론 11Ⅱ. 스피노자의 인간과 신 그리고 자연 11제 1장 형이상학적 존재로서의 신 11제 1절 스피노자의 실체 개념 11제 2절 스피노자 존재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 13제 2장 인식론적 근거로서의 신 14제 1절 인식에 있어서 신의 역할 14제 2절 스피노자의 실체 일원론 14제 3절 몸과 마음의 문제 15제 4절 속성의 문제들과 실재성 18제 3장 윤리학적 원리로서의 신 20제 1절 미신의 기원 20제 2절 스피노자의 윤리 22결론 24서론스피노자는 철학이란 사람으로서 가질 수 있는 최선의 인생에 대한 탐구라고 생각했다. 그의 철학의 목표가 최선의 인생에 대한 탐구이다 보니 그의 가장 크고 체계적인 저서의 이름은 윤리학이다. 그는 인간의 행복과 불행이 그 인간이 애착하는 대상이 어떠한 성질의 것이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생각하였는데 그러한 이유로 인간이 행복하기 위해선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을 사랑하고 애착하여야 한다고 믿었다. 그리하여 그의 윤리학에서는 영원하고 무한한 것에 대한 탐구와 그 무한한 것을 애착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기하학적 질서에 따라 증명되고 있는 스피노자의『윤리학』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제1부 ‘신에 관하여’는 실체, 속성, 양태 등 신의 존재론을 구성하는 주요 개념과 그의 능력 등을 설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제2부 ‘정신의 본성과 기원에 관하여’에서는 이러한 신으로부터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정신과 물질의 관계가, 제3부에서는 몸과 마음의 관계가 정확하게 설명되고 있다.이는 곧 스피노자가 존재론을 통해 인식론을 해명하고자 시도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그 후 스피노자는,제4부 ‘인간의 예속 혹은 정서의 힘에 대하여’의 서문에서도 밝히고 있듯이,정서의 통제와 억제에 대한 인간의 무능력을 고발하고,그것의 원인과 선 대한 지향이었다. 여기에 스피노자의 철학사상의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사이에서 자라난 스피노자의 새로운 철학적 사색은 스피노자로 하여금 세속적 생활이나 현실적으로 불운하게 하였다. 그러나 그와 같은 “새로운 철학적 사색”에 스피노자의 생명은 있었으며 또 그것은 영원히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사실이다.제 1 절 스피노자 사상의 역사적 배경스피노자의 사상은 그 논리를 역사성을 통하여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우선 스피노자의 사상발전에서 시대적인 면과 역사적인 면을 고찰함으로써 그 사상의 핵심을 더 명확히 할 수 있다. 스피노자가 자라난 네덜란드를 포함한 서구 국가들, 즉 남으로는 포르투갈, 스페인에서부터 영국, 프랑스를 거쳐서 북으로는 독일, 화란에 이르기까지 16-17세기에 걸쳐서 격렬한 경제적, 사회적 변동으로 인한 역사적인 대변혁이 일어났다. 대내적으로는 상공업의 급격한 발달과 도시의 급속한 번영이 찾아와 봉건제도의 근본적 붕괴에 따르는 신흥자본계급의 역사적 등장이 나타났다. 대외적으로는 해외 각지에 있는 신시장의 개척에 따르는 대양교역의 발달과 식민지 교역의 번영은 국내 상공업을 더욱 집중화시키는 동시에 계획화함으로써 상업자본은 팽창됐다. 따라서 중세적인 자연경제는 화폐경제로 일변하고 봉건적인 중세사회는 자본주의 사회로 급전하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지리상의 발견에 의해 서구의 문화중심은 지중해 연안에서 대서양 연안으로 이동하였으며 지금까지의 하천내해 시대는 대양시대로 발전했다. 이로 인해 대양 교역과 식민지 교역의 선진국가들인 포르투갈, 스페인의 뒤를 이어서 더욱 자유국가로 새로 등장한 네덜란드는 벌써 16세기말에 그 선진국들을 능가했다. 더욱 16세기말, 오랫동안 스페인의 지배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정치적 자유운동과 신교에 의한 자유정신은 네덜란드가 세계 자유의 중심이 되게 하였다. 또한 수도이자 스피노자가 태어난 암스테르담은 안트워프의 뒤를 이어 세계의 어업, 상업, 교역의 중심지가 되어 경제 및 상업에서 네덜란드는 두 실체는 사실상 실체로 성립될 수 없다고 비판한다. 근거가 되고 있는 명제8은 다음과 같다. 동일한 본성을 지닌 하나 이상의 실체는 존재할 수 없으며, 그것의 본성에는 존재가 속한다. 따라서 실체는 유한하게 존재하거나 무한하게 존재할 것이다. 그러나 실체는 유한하게 존재할 수 없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동일한 속성을 가지는 다른 실체에 의해 제한될 것이며, 자신을 제한하는 실체 또한 존재해야만 한다. 따라서 동일한 속성을 가지는 두 실체가 존재하게 되는데, 이는 불합리하다. 그러므로 실체는 유한하게 존재할 수 없으며, 무한하게 존재한다. 예를 들어 데카르트는 신을 무한 실체로, 정신과 물질을 유한 실체로 본다. 만약 실체가 유한하게 존재할 수 있다면 동일한 속성 혹은 다른 속성을 지니는 실체에 의해 제한될 것이다. 따라서 유한한 실체를 제한하는 다른 실체가 필연적으로 존재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러한 논증은 다른 것에 의해 제한될 수 없다는 실체의 정의로부터 모순이다. 그러므로 실체는 곧 무한하게 존재하고, 무한 실체만이 실체로서 성립된다. 이것은 스피노자의 데카르트에 대한 두 번째 비판의 핵심이다. 스피노자는 데카르트의 사유 실체와 연장 실체가 실체의 기능을 상실한다고 주장한다. 그에 따르면 이 두 실체는 사실상 실체의 속성에 불과하다. 스피노자는 정신과 물질이 속성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우선 『윤리학』1부, 명제11에서 자기 원인인 실체를 신과 동일한 것으로 본다. 이어 그것의 본질을 구성하고 있는 속성들을 말한다. 신 또는 각각 영원하고도 무한한 본질을 표현하는 무한한 속성으로 이루어진 실체는 필연적으로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신은 가장 완전한 실재성과 유를 포함하는 존재이다. 따라서 실체가 신인 한에서 그것의 본질은 무한한 속성들로 구성되지 않으면 안 된다. 스피노자의 실체는 무한한 속성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유와 연장적 속성을 모두 가진다. 오히려 그것은 사유와 연장뿐만 아니라, 다른 속성들도 무한하게 가진다. 스피노자는 오, 경건하지 못한 자로 낙인 찍는다. 또한 인간 정신의 무능력을 한층 더 날카롭게 비난하는 자들은 신처럼 경배되기까지 한다. 그런데 스피노자는 데카르트를 비롯한 여러 철학자들이 정서에 관해 지적하고 있는 수준이 바로 이러한 자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다고 생각했다. 특히 그는 데카르트를 주 공격 대상으로 삼는데, 데카르트에 의하면 정념이란 외적 대상으로부터 자극되는 뇌의 변화 상태이다. 인간의 의지를 통해 정념의 상태를 제어할 수있다고 보았는데, 이 또한 송과선을 통해 가능하다. 스피노자는 정신과 신체를 구분해 놓은 데카르트가 이제는 그 둘을 억지로 결합시키려 한다고 비판한다. 결국 데카르트는 송과선과 같은 정신과 신체 양쪽에 다 속할 수 없는 것을 만들어 낼 수밖에 없었고, 사유와 연장적인것의 동일성을 위해 신으로 되돌아가지 않을 수 없었다. 즉 데카르트의 최고의 성과인 ‘생각하는 자아를 포기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것의 고유한 능력이라 말할 수 있는 의지를 부여할 수밖에 없었고, 그의 윤리학은 물리학의 필연성으로부터 벗어나 모호한 방식으로 전개된다는 것이 스피노자의 생각이었다. 스피노자는 데카르트와 다르게 정념이란 외적 대상에 의해 마음에 나타나는 관념이 아니라, 외적 대상이 주는 정확한 관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라고 주장한다. 스피노자는 자연 안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모든 사건들은 법칙과 규칙 안에서 산출된다고 보았다. 만약 인간이 이러한 자연의 한 부분, 혹은 그 속에 포함된다면 인간의 도덕 역시 이러한 자연의 법칙과 규칙 아래 놓여야만 한다. 따라서 스피노자에게 있어 물리학은 윤리학을 위한 중요한 근거가 된다. 왜냐하면 물리학의 필연성이 성립될 경우에 우리는 그러한 필연성을 통해 우리의 행위를 위한 정확한 관념을 지닐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우리의 정념은 이러한 규칙 속에서만 나타나며, 그것을 다스리는 방법 역시 물리학에 포함되어 있는 필연적인 질서를 통해서 가능하다. 따라서 스피노자는 데카르트와 달리 도덕을 규정하는 것은 자유 의지를 통한 우리의 자신들 스스로 수단이 되는 자연물들을 만들어 낼 수 없다는 점에서 인간을 위해 그것들을 창조한 어떤 것이 반드시 존재한다고 생각했으며, 신에 해당되는 어떤 것은 마찬가지로 인간에게 자유를 보장하고, 자연의 지배자로서의 인간을 용인했다고 여긴다. 그래서 그들은 인간의 목적을 위해 만물을 창조하고, 자신들의 권리와 자유를 준 절대자를 규정하고자 노력한다. 그런데 이러한 절대자의 성품에 대해 무지한 그들로서는 자기들의 성품으로 그 절대자를 판단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래서 인간이 그런 것처럼 신은 그들에게 존경 받기 위해 모든 것을 창조했으며, 신을 존경하지 않는 인간에겐 벌을 내린다고 생각했다. 스피노자는 신이 인간과 동일한 정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반대한다. 즉 신은 아무런 기쁨이나 슬픔의 정서에 의해서도 작용 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정서는 수동의 관념으로 신은 능동적 존재이지, 수동적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신은 더 큰 완전성으로부터 더 작은 완전성으로 이행하지 않는다. 따라서 신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으며,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신으로부터 사랑 받기를 원한다. 그러나 스피노자는 이처럼 신으로부터 사랑 받으려는 인간의 욕구가 사실은 신에 대한 완전한 믿음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보았다. 오히려 자신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서, 즉 자연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서 신으로부터 자신의 권력을 인정받으려는 욕심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신을 믿으려 하지 않고, 반대로 자신을 인정한다고 생각하는 다른 신, 즉 미신을 만들어 내기에 이른다. 스피노자는 일반 대중이 무지하다는 사실에 있어 그리 비난의 화살을 돌리지 않지만, 성직자들,곧 신을 이용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날 선 비판을 가한다. 다시 말해 그들은 자기들의 권위를 증명하고 주장하기 위한 유일한 수단이 그러한 기적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대중들의 무지를 더욱 조성했다는 것이다. 이처럼 스피노자는 미신이 무지한 자와 무지를 조성하는 자에
    자연과학| 2011.06.13| 25페이지| 2,000원| 조회(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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