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식품에 대한 중국현황과한국 친환경 식품의 진출 가능성목차Ⅰ. 서론Ⅱ. 본론1. 중국의 친환경식품의 정의가. 녹색식품나. 유기식품다. 무공해 식품라. 녹색, 유기 식품의 개념상의 문제점2. 중국의 친환경 식품의 현황가. 중국의 친환경 식품의 발전과정나. 설문조사를 통한 쑤저우시민들의 소비인식다. 통계자료를 통한 상하이시민들의 소비인식3. 한국의 친환경 식품가. 한국의 친환경 식품의 발전과정나. 한국 친환경 식품의 진출 가능성 및 마케팅 전략Ⅲ. 결론Ⅰ. 서론현재 세계적으로 유기농식품 시장의 연평균 증가율은 20~30%에 달하며 2011년에는 1000억 달러 이상의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경제발전과 함께 건강, 위생 친환경에 대한 의식이 확산되고 있는 중국도 유기농식품에 대한 수요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특히 중국에서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이 개최되었고, 2년 후인 2010년에는 상하이 국제 무역박람회 등 국제행사가 계최되었다. 이러한 대규모 국제행사는 중국의 내수 진작과 중국 소비층의 확대는 물론 한류문화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면 한국경제와 농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의 신선 또는 가공형태의 고급 친환경식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마케팅전략과 시장 개척을 구사하여 중국의 고소득 소비자를 공략할 필요가 있다. 이에 한 발로로 지난 2009년 11월 한 신문 기사에 따르면 전남도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식픔박람회(FHC CHINA 2009) 에 참가해 도내 친환경 농식품 195만 4000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한다. 이는 지난해 성과(58만 6000달러)에 비해 무려 3배나 증가한 것이다.이번 보고서에서는 이처럼 성장가능성이 확실한 친환경시품에 대한 중국 현황과, 소비인식을 조사함으로써 나아가 한국기업들의 진출가능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Ⅱ. 본론1. 중국의 친환경식품(녹색식품)의 정의지난 50년대 이래, 지속가능한 농업의 발전이론이 제기되면서 전 세게에서 ‘녹색농업기술’의 연구와 보급이 시작되 한다.첫째, 생산지는 무공해농산품 생산지 환경기준에 부합되고 지역 범위가 명확하며 일정한 생산 규모를 갖추어야 한다.둘째, 생산 과정은 무공해 농산품 생산 기술 요구에 부밥되어야 한다.셋째, 전문 기술인원과 관리인원이 있어야 한다.넷째, 완벽한 품질 통제 조치와 완벽한 생산, 판매 기록이 있어야 한다.한국과의 친환경식품 기준을 비교하자면 다음과 같다. 한국과 중국의 친환경 식품 기준 비교한국저농약무농약전환기유기유기화학 농약OXXX화학 비료OOXX중국무공해녹색A녹색AA유기화학 농약OOXX화학 비료OOXX(주) 1 : O -- 제한적 사용 X -- 절대 사용 불가(주) 2 : 한국의 친환경농산물 기준저농약 – 농약 1/2이하로 사용하여 재배한 농산물무농약 –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전환기유기 – 1년 이상 농약, 화학비료 사용 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유기 – 3년 이상 농약, 화학비료 사용 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라. 녹색, 유기 식품의 개념상의 문제점앞에서 상술한 세가지의 개념은 사용 중에 혼돈되기 쉽다. 중국에서는 세 개의 개념이 널리 쓰이고 있는데, 이 세가지 개념의 내용에 겹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용 중에 개념의 혼란을 가져오기도 한다. 사실, 이 세 개의 개념은 각각의 뜻을 내포하고 개별적 사용범위, 개별적 표준, 개별적 인증 기구를 가지고 있는다. 국제적으로는 유기식품개념이 통용되고 있으나, 녹색식품을 일컬을 때는 특별히 중국에서 생산된 식품으로 한정된다.해외에서 유기식품에 대한 이론연구와 실천은 이미 상당한 체계를 형성하였고 성숙된 경험을 쌓고 있다. 비록 선진국마다 유기식품산업의 발전정도, 시장운영 및 시장관리 면에서 차이가 있지만 유기식품 시장의 규범화, 엄격한 유기식품 시장관리, 유기식품 산업체계의 구축 등 몇 가지 공통점을 보여준다. 또 유기식품의 생산, 유통과 소비 등 절차에 대한 이론연구가 체계화 되어 유기식품 생산이론, 유기식품 시장유통이론 및 유기식품 소비자 이론 등은 하나의 완성된 체계를 이루고 있다.반면, 중국 녹색식다.셋째, 규범화 단계(2003년~) 본 단계는 2002년 11월 1월을 기준으로 시행된 ‘중화인민공화국인증인가조례’의 정식 실행을 기준으로 유기식품인증사업은 국가인증인가감독위원회에서 통일적으로 관리하게 되었으며, 규범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유기식품인증기구의 인가는 최초에는 국가환경 보호총국의 ‘국가유기식품 인증인가위원회’에서 책임졌지만 2002년 11월 1일부터 시행되기 시작한 ‘중화인민공화국인증인가조례’에 의거하여서 국가환경보호총국은 유기식품인증기구의 인가사업권을 국가인증감독관리위원회에 교부하였다. 국가인증감독관리위원회에서는 2003년에 관련 기관과 함께 ‘유기식품국가표준의 책정’과 유기제품인증관리방법’의 초고 작성사업을 진행하였으며 2005년 4월1일부터 ‘유기제품’ 국가 표준 GB/T19630과 ‘유기제품인증관리방법’이 실행되었다. 현재 중국에서 유기인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구로는 몇몇 외국계 유기인증기구가 있는데 최초로 1995년에 중국으로 진출한 미국유기인증기구인 ‘국제 유기 작물 개량협회(OCIA) 프랑스의 ECOCERT, 독일의 BCS, 스위스의 IMO와 일본의 JONA등은 각기 북경, 장사, 남경과 상해 등지에서 각각 지사를 설립하였으며 중국 내에서 대량의 유기인증검사와 인증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외국계 인증기업의 지사 수는 500여 개를 넘긴다.나. 설문조사를 통한 쑤저우 시민들의 소비인식우리는 쑤저우 대학교 주변에 있는 오샹마트와 월마트를 주변으로 주부들을 대상으로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다. 통계자료를 통한 상하이 시민들의 소비인식이번 통계자료의 조사대상은 중국 상하이에 거주하는 남녀 소비자로 하였고, 2007년 7월 20부터 8월 20일까지 1개월에 걸쳐서 집중적으로 진행하였다.◆주요 구입품목구분빈도비율(%)곡류4923.6신선채소류12560.1과일류11655.8축산류94.3친환경 가공식품류3617.3기타136.3합계208100.0상하이의 소비자가 친환경 식품중에서 주로 구매하고 잇는 종류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살펴본 결과 ‘신선채소물은 1970년대부터 소수의 친환경 농업운동가들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한살림 공동체 생활 협동 조합’ 자료에 의하면, 1987년 유기 농산물 생산 품목 수는 32품목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점차 유기 농산물 품목 수는 1990년 이후 식량작물, 채소류와 과실류, 특용작물, 가공식품 및 축산물 등으로 품목수가 급격히 다양화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그 중 가장 많이 생산되는 작물로는 쌀 55%, 채소 22% 및 과수 15% 등이다. 쌀은 국민의 기본 식량이므로 연중 수요가 고르고 저장성이 놓으며 배추, 상추, 쑥갓, 당근, 토마토, 딸기 등의 채소류는 다른 품목에 비해 비교적 친환경 농업 재배가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도, 감귤, 유자 등의 과수는 유기 재배로 생산하고 있는 농가가 소수이고, 사과, 복숭아 등은 아직까지 유기 재배로 생산하지 못하고 저 농약 재배로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가공한 생산품으로 야채주스, 딸기잼 등의 생산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육아에 대한 건강 관심고조로 분유 업체의 분유원료로 이용되어지는 환경 농업으로 재배된 쌀 가공이 증가하고 있다.한편 산업화에 따른 도시화, 핵가족화, 주거 형태 변화 및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 확대 등 생활 양식의 변화로 인해 식품의 소비 패턴에서도 편의형, 시간 절약형, 건강 추구형으로 급격히 바꿔지고 소비도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소비자들의 식품선택 기준을 파악하기 위한 연구들이 점차 확대 수행되고 있다. 이에 관련된 연구들로는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 무공해 식품의 소비행동에 관한 실태 조사, 주부를 대상으로 한 식품에 대한 불만족 영향 변수를 검토한 연구, 주부들의 가공 식품에 대한 인식, 구매 행동 등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2006년 9월 농림부에서는 2008년부터 유기가공식품에 대한 인증 제도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히고, 2007년 12월 ‘식품산업진흥법’의 제정을 통해 ‘유기가공식품의 인증’을 규정하고 있으며 이 법은 2008년 6월기농 OOO, OOO 유기제품 정도로 유기라는 표기법을 강조하고 이 큰 틀을 벗어나지 않는 실정이다. 따라서 현재 유기농산물 표시와 동일한 C․I 이외에도 유기가공식품의 공동브랜드를 개발하여 소비자에게 공동 B․I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셋째, 눈에 띄어야 선택하고 소비된다. 미국 Country Watch 2007 보고서를 인용하자면 유기농 식품 같은 웰빙 개념의 제품들이 친환경의 키워드로 장식돼 소비자들에게 소개되고 있으나 이에 대해 소비자 입장에서는 ‘친환경’의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혼란이 일어난다고 하고, 소비재 시장 미국 전문잡지들도 친환경 시장 내 불분명한 개념들에 대해 토로하는 시장전문가의 시장논평을 싣는다고 되어 있으며, 과연 어디서, 어떻게 구입해야 되는지 의문을 제시한다고 보고되어 있다.이는 비단 미국의 사례 뿐만 아니라 우리나 중국의 유기농 시장에도 적용된다고 본다. 중국 유기농 시장 역시 제한된 유통경로로 인해 일반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상황에 맞춰 충족시키기 어렵고, 전문매장의 경우에도 대부분 규모가 작아 취급품목이 제한적이며, 중국 빅5 유통업체에서도 유기농 매장이 설치되어 있으나 별도의 코너를 셋트별로 따로 둔 곳이 별로 없다.따라서 유기농산물, 유기농가공식품의 경우 유기농 전문매장에 대해 SSM 체인 전문매장의 지속적인 육성과 지원도 필요할 뿐만아니라 대형 유통업체에서 한국산 유기농산물, 유기가공식품 전문코너 신설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도록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각 전문매장과 유기농산물, 유기농 가공식품 전문코너에 판매전문가를 파견시켜 중국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절대고객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도 병행해야 할 것이다.넷째, 절대 고객 확보 및 관리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유기농산물과 가공식품을 구매하는 중국 소비자의 대부분이 절대고객이다. 이는 제품에 대한 품질 신뢰도를 바탕으로 재구매하는 소비층, 일종의 단골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소비층은 주로 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