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5
검색어 입력폼
  • 영화das experiment와 인간과 환경간의 관계
    우리는 종종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라는 말을 듣는다. 즉, 인간은 사회라는 공동체를 이루고 서로 소통함으로서 비로소 인간답게 살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감옥'이라는 외부와의 접촉이 철저히 차단된 특수한 공간에서 사람은 어떤 정신적?행동적 변화를 보이게 될까? 영화 'Das experiment'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한 심리학 실험에서부터 시작한다. 이는 '모의 감옥실험'으로 20명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각자 수감자 또는 간수가 되어서 일정기간동안 감옥에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때 실험자들은 이들의 정신적?심리적?행동적 변화를 관찰하게 되는 것이다. 본론에서는 영화 'Das experiment'의 인물을 통해 극한 상황에서는 인간은 어떤 영향을 받고 미치며 어떻게 변화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주인공 타렉 파드는 실험비용 4천 마르크와 모의감옥실험의 내용을 취재해오는 대가로 잡지사로부터 1만 마르크의 돈을 받기위해 실험에 참가한다. 실험 첫날 주인공인 타렉을 포함한 죄수 12명은 들뜬 모습으로 간수에게 장난을 걸거나 서로 떠드는 등의 평소 일상생활과 다르지 않은 무질서한 모습을 보인다. 이를 저지하고 질서를 잡아 나가야할 8명의 간수 역시 죄수들과 다르지 않은 모습이며, 사전에 톤 박사와 한 '폭력'을 쓰지 않는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질서한 죄수들에게 별다른 명령과 행동을 보이지 않는다. 또한 이들 피 실험자들은 '이것은 단지 실험이고, 나는 죄수 혹은 간수의 역할을 부여 받은 것뿐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편안한 모습을 보이며, 두 집단 모두 아직은 모의 감옥 실험 속에서 자신의 역할 수행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모습을 보인다. 1일차가 지나가고 점차 죄수들 간에는 '집단성'이, 간수들 간에는 죄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배욕구’가 드러나게 된다. 아직 실험 초기 단계인 1일차. 죄수들은 간수들을 힘의 권력자가 아닌 자신들과의 경쟁상대로 인식하면서 주인공 타렉 (이하 77번)의 선동 하에 12명의 죄수들이 단합된 모습을 보인다. 반면, 첫날 무질서한 죄수들에게 권력을 사용하거나 명령을 하는데 있어 소극적이었던 간수들은 점차 자신들의 역할에 익숙해지면서 죄수들을 상대로 팔굽혀펴기 또는 강제로 행동을 유도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각자의 지배 욕구를 드러내게 된다.이튿날 마침내 죄수들을 굴복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실험 내 금기시되었던 '폭력'을 처음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간수들의 폭력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게 된다. 한 번 드러난 폭력성은 걷잡을 수 없이 증폭되고 이들은 점차 자신들이 정말 간수가 된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간수인 자신들은 죄수보다 우월하다는 심리를 갖게 된다. 이로써 이들에게 폭력은 ‘인간 말종’ 죄수들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정당화 된다. 이 같은 정신적 혼란은 죄수역할을 맡은 사람들에게도 나타나는데 주인공인 77번과 38번 (공군 소령)등 몇몇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점차 실제로 자신은 죄를 지어서 갇힌 사람같이 정신적?육체적으로 죄수가 되어간다.3일 차 가장 마지막까지 간수무리에게 저항하던 77번의 '건방진' 행동은 지배욕에 한껏 고취되어 있던 간수들을 자극하고 이들을 ‘77번 타도’라는 하나의 행동으로 뭉치게 한다. 여기서 ‘모방성과 집단성’이라는 인간행동의 경향을 볼 수 있는데, 사실 간수들 무리 안에서도 베루스와 2~3명의 간수들만이 심각한 폭력성을 보였을 뿐 다른 간수들의 경우는 그저 실험 안에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정도였다. 하지만 절대 권력에 도전하고 죄수 무리를 선동하는 행동으로 실험을 방해하는 77번으로 인해 가장 역동적 인물은 베루스을 중심으로 그의 뜻을 따르고 그와 행동을 함께하는 간수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치열하게 계속되던 간수 베루스와 죄수 77번의 권력싸움은 결국 베루스가 승리하게 되면서 베루스는 자신이 최고 권력을 가지고 있다는 망상에 빠지게 되고 점차 현실감 상실이라는 정신적인 문제를 보이게 된다. 완전한 혼란 상태에 접어든 피 실험자들은 점차 이 상황이 실험이 아닌 실제 상황임을 깨닫게 되고 이로 인해 죄수들 사이에서는 정신 이상 증세인 자해와 정신분열 심리적 불안감 등으로 인한 탈락자가 나오게 된다. 주인공인 77번 역시 심리적 압박으로 인한 공황발작 증세를 보이며 감옥을 벗어나기 위한 행동을 보인다.5일 차 마지막 날 결국 완전히 권력에 심취한 간수들은 자신의 동료인 보쉬를 임의로 죄수로 만드는가 하면 그림 박사를 감옥에 가두고 성적 욕구를 표출하는 등의 비인간적 모습까지 보인다. 이 실험을 진행하는 연구자들의 연구 결과에 대한 과한 욕심은 그들 역시 간수 권력에 굴복하며 피 실험자들을 통제할 수 있는 힘을 잃게 되는 끔찍한 결과를 낳게 된 것이다. 또한 간수들은 극도의 폭력성이 분출되어 자신도 모르게 급기야 살인을, 죄수들은 이러한 ‘미친’ 간수들에게서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 이들이 정신적으로 얼마나 극한의 상황까지 내몰렸는가는 실험 내내 자신의 역할-군에 행동을 관찰?보고하는-을 충실하며 냉정함과 침착함을 잃지 않았던 38번 (공군 소령)마저 끝내 간수를 향해 분노를 표출하는 장면에서 잘 알 수 있다.여기서 주목해 보아야 할 것은 이 실험에 참가한 20명의 사람들 모두 단 한 번도 법에 저촉되어 감옥에 수감된 경험이 없는 사람들로 7년간 1번도 지각하지 않은 항공사직원, 회사의 중역, 모사가수 등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들이 '감옥'이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반응에 대한 반응'이라는 명목 하에 사람에게 무지막지한 폭력을 행사하고 심하게는 살인까지 행하는 극악한 폭력성을 드러내게 된 것이다. 불과 실험이 시작한지 이틀 만에 그들을 통제하는 것이 불가능 했다는 점에서 환경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가를 새삼 느끼게 되었다. 한편, 영화 안에서는 자극에 대해 극심한 폭력욕구를 보이는 베루스와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극에 무감각한 보쉬와 같은 사람도 있었고, 죄수들 가운데서도 심리적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정신 분열 증세와 같이 심각한 정신적 병리문제를 보인 69번과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 이 장면에서 환경과 주변의 사람들이 한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지배적이고 무서운가를 알 수 있는 한편 같은 자극에도 각각의 개인의 반응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무리 실제 사건을 극화하면서 여러 가지 드라마틱한 요소를 가미 했다지만 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저 상황이었다면 나 역시 저런 인간의 극악한 폭력성과 잔인한 성향을 드러냈을까하는 생각을 하니 소름이 돋았다.
    사회과학| 2009.01.30| 3페이지| 1,000원| 조회(334)
    미리보기
  • 과보호 아이들의 실태와 문제점, 해결방안
    overprotect_ 과보호 아동1. 선정동기이번 학기에 '정신건강론' 수업을 듣고 있는데, 몇 주 전 강의를 듣던 중 과잉보호된 아이들이 나중에 성장하여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성인이 되며, 이는 아동학대의 한 유형인 방임과 유기보다 아이에게 더욱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다. 이 같은 사실은 집으로 돌아와서 과보호 아동과 관련된 자료를 찾아서 볼만큼 충격적이었다.용돈은 각자 알아서 벌어 써야 한다는 아빠의 방침에 따라 현재 주말마다 전통 일식 우동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이곳이 백화점과 인접해 있어서 가족단위 혹은 엄마와 아이가 주 고객층으로 하고 있다. 이 덕분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많은 종류의 부모와 자식관계를 접하게 된다. 그저께 세 살 쯤 된 아이와 부부가 왔는데, 아이가 혼자 밥을 먹으려했을 때 엄마가 숟가락과 젓가락을 빼앗아 '떠먹여주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잠시 고민하던 아이는 곧 이 같은 모습이 익숙한 듯 밥을 받아먹기 시작했다. 아이는 밥을 먹는 내내 제멋대로 홀을 돌아다니며 뛰어다녔고, 엄마는 아이에게 밥을 먹이려고 내내 쫓아다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순간 과연 저 아이가 저런 환경 속에서 성장하게 되면 후에 어떤 성인이 될까라는 걱정이 들었고, 과잉보호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다.이에 과보호 아동이 어떠한 성향을 보이는지, 과잉보호 아동을 예방하기 위해서 부모로서 자식을 양육하는데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노력을 기울일 수 있을지 조사하게 되었다.2. 과보호란?어린이의 행위를 필요 이상으로 도와주고, 요구하는 대로 물품을 주며, 어린이를 가까이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는 등 부모의 지나친 태도를 말한다. 그 결과 어린이는 욕구불만을 이겨내는 힘이 약해지고, 자립심이 부족해지며, 의타심만 커진다. 집 밖에 나가면 자신이 없어지고 우유부단해지며, 친구와의 관계도 원만하지 않다. 그러나 집안에서는 제멋대로 하며, 조금이라도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울거나 폭력을 휘두르려고 한다. 공기사소개미혼들의 미공개 단점은? 男 ‘깐깐’ 女 ‘게으름’_ 2008.10.20_ 성하운 기자결혼 후 배우자가 자신에 대해 실망할 단점은 무엇일까.이 질문에 남성 응답자의 28.6%가 자신의 '깐깐함‘에 대해 배우자가 실망할 것이라고 응답하였고, 여성은 47.8%가 자신의 '게으름'을 배우자가 불만스럽게 여길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 같은 설문 조사내용에 대해 한 전문가는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모의 과보호 속에 성장하기 때문에 남성은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경우가 많고, 여성은 정리정돈 등 집안일에 소홀한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여보 나 뭐해야 돼?…'꼭두각시 부부'_ 2008.06.28_ 장성현 기자마마보이·파파걸, 결혼 이후에도…오늘도 당신은 아내에게 전화를 한다. "저녁에 친구가 만나자는데 가도 될까?" 아내가 말해주지 않으면 도저히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 아내는 지시하고 당신은 따른다. 공처가라고? 아니다. 이건 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다. 정말 그럴까? 사사건건 배우자에게 물어보거나 답을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는 당신. 배려와 존중이라고 포장하지만 당신은 아내 또는 남편의 '꼭두각시'일지 모른다.◆ 나 이제 뭐할까?사업을 하는 조진철(가명·51)씨. 조 씨의 하루는 아내의 지시로 시작됐다. "오늘은 더우니까 베이지색 면바지에 흰색 반팔 셔츠를 입어요." 별로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어쩔 수 없다. 아내가 정해준 반찬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함께 사무실에 출근했다. 아내는 조 씨의 하루 일과를 꼼꼼하게 챙긴다. "오전에 거래처 김 사장님을 만나고, 사무실로 돌아와 점심식사를 한 뒤에 오후에는 나하고 공장에 가요." 아내가 일러준 대로 김 사장을 만나고 나자 생각보다 시간이 남았다. 조 씨가 휴대전화를 들었다. "여보, 나 이제 뭐하지?"오랜만에 친구로부터 '한잔 하자'는 연락이 왔다. 아내가 싫어하는 친구다. 조씨는 "약속이 있어서…"라며 전화를 끊었다. "마누라가 너 만나지 말래"라는 말은 결혼한 지 22년 만에 아내와 전문상담센터를 찾았다. 조 씨가 받아든 진단명은 '의존성 성격장애'였다.직장인 김태훈(가명·28)씨는 하루에도 수십 통씩 아내의 전화에 시달렸다. 아내는 혼자 대형마트에 장을 보러 가면 두부 한모를 사더라도 김 씨에게 물어봤다. 이 회사 제품으로 할지, 저 회사 제품으로 할지, 유기농으로 할지, 몇 모를 사야 할지 끊임없이 남편의 결정을 요구했다. 처음에는 군말 없이 받아주던 김 씨도 짜증이 나기 시작했다. 옷 사러 가는데 어떤 옷이 좋을지 골라달라거나 점심 메뉴를 정해달라는 전화에는 난감할 정도였다. 퇴근시간이 조금만 늦어도 전화기는 불이 났다. 직장생활도 큰 지장을 받았다.◆ 왜 그들은 속박하고, 속박당할까배우자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건 부모의 '과잉보호'가 가장 큰 원인이다. '마마보이' '파파걸'이 결혼 후에도 대상만 바뀔 뿐 그대로 이어진다는 뜻이다. 이들은 배우자를 찾을 때도 자신이 충분히 의지할 수 있는 독립적인 성향의 이성에게 끌린다. 부모가 원하는 상대와 결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결혼 후에도 부모에게 의존하는 관계가 이어지기도 한다.- 중략 -문제는 자녀다. 의존적 성향이 강한 부부는 정작 별 문제가 없더라도 그런 부모 밑에서 성장한 아이는 정서적인 혼란을 겪는다. 자신의 억압된 욕망을 아이에게 투사하게 때문이다. 가령 의존적 성향이 강한 엄마라면 오히려 아이에게는 '그것도 혼자 못하냐!'는 식으로 질책을 한다는 것. 반면 독립적 성향이 강한 아빠는 아이에게 '그런 건 엄마한테 물어봐라'고 반응한다. 결국 아이는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할지' 헷갈리게 된다. 이 같은 정서적인 혼란이 계속되면 아이는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비행청소년, 무감각 등 정서장애를 겪을 수 있다. 장문선 교수는 "부부가 서로 얼마나 의존하고 있는 지 먼저 통찰을 하는 게 우선"이라며 "아이가 정서적인 장애를 보일 경우 부모의 평소 성향에 대해 진단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과보호 받으며 큰 ‘주링허우’세대, ‘독립생활 잘할까’ 中전역 들썩 많다. 당시 부모세대들이 노년층으로 접어들면서 자식 하나가 부모 둘, 친·외조부모 넷을 부양해야 하는 ‘4-2-1가정’, 외동아들·딸로 태어나 부모와 조부모의 과보호로 연약하게 자라는 ‘샤오황디(小皇帝)’가 대표적이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삶의 모든 것을 해결해 온 중국의 전통 가정이 깨지면서 중국 사회의 고민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주링허우’가 뭐기에 = 올림픽이 끝난 8월말 중국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샤오황디 중의 샤오황디 ‘주링허우(90 後)’ 1세대인 1990년생들의 대학생활 때문이다. 주링허우는 중국의 개혁개방으로 경제적 부를 이룬 시기에 외동아들·딸들로 태어나 물질적 풍요와 함께 전 가족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자랐지만 과보호로 인한 연약함으로 중국 사회의 걱정도 한 몸에 받고 있는 세대들이다.9월부터 이들이 처음으로 부모와 떨어져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되자 요즘 중국의 각 신문과 방송, 인터넷 등은 주링허우 세대 첫 대학생들이 갖춰야 할 모든 것을 담은 기사를 하루에도 수십 건씩 쏟아내고 있다. 주링허우를 포함, 올해 중국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은 모두 599만 명. 이들에게 쏟아지는 언론과 대학, 그리고 학부모들의 주문과 관심은 연약한 이들의 첫 ‘독립생활’에 대한 주의와 당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베이징(北京)에서 발행되는 징화스바오(京華時報)는 주링허우들에게 대학의 신학기는 학교나 고향의 선배로 가장하는 절도와 사기사건이 빈발해 ‘경솔하게 사람을 함부로 믿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다. 산시(陜西)성의 시안(西安) 뉴스 넷은 인터넷 등에서 자세한 개인정보를 노출할 경우 사기사건에까지 휘말릴 소지가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개성을 추구하되 실용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 는 내용으로 이들의 가장 큰 특징인 소비성향에 대한 충고도 넘쳐나고 있다. 창사완바오(長沙晩報) 등은 신입생들이 무분별하게 소비에 집착해 ‘웨광쭈’(月光族·월급이나 용돈 날이 되기 전에 돈을 몽땅 써버리는 부류)로 전락하는 것을 경계했다.4. 문제점첫째, 의존적인 모는 메시지로 전달되어 엄마에게 의존하는 독립성이 약한 아이로 만든다. 의존적인 아이는 성장하면서 사회성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집에서는 엄마가 다 알아서 해주지만 밖에서는 스스로 해야 하니 위축되기 쉽고,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부모 탓으로 돌리기도 한다. 성인이 돼서는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부모의 도움을 받으려 하기도 한다. 또한 친구들에게도 이기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않을 수도 있다.둘째, 마음과 체력 모두 나약하다성장기의 아이들은 한창 뛰어놀며 체력을 키워야 한다. 하지만 요즘엔 놀이터에 아이가 없다. 심지어 가까운 유치원이나 놀이방도 차로 움직인다. 아이들은 조금만 걸어도 금세 지쳐 유모차에 태워달라고 하거나 엄마에게 안아달라고 조른다. 분명 아이들은 예전보다 체격이 커졌으나 체력은 약해져 조금만 힘들어도 ‘싫어’, ‘그만 할래’와 같은 말로 쉽게 포기해버린다. 아이가 다칠까 싶어 조심시키려는 것이 지나칠 경우 체구는 크지만 체력은 약하고 어떠한 일이든 투지와 저항력 없이 임하는 나약한 아이로 만든다.셋째, 이기적인 아이로 만든다.옛날에는 가정이 어른 중심으로 돌아가는 반면 요즘에는 아이 중심인 경우가 많다. 더구나 외동아이로 자라다 보니 남을 배려하는 것을 배울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 더욱이 우리 아이만큼은 ‘최고’로 키우고 싶은 부모의 욕심에 아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부족함 없이해주다 보니 이기적이고 물질만능주의 아이로 자라게 된다.넷째,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이어진다.무엇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이러한 성향들이 아동기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계속적으로 이어져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따라서 어렸을 때부터 과보호된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독자적인 문제해결방식을 갖지 못하고, 계속적으로 누군가에게 의존하게 된다.위와 같은 문제점을 보았을 때 과보호는 다른 관점에서의 아동학대의 유형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아동학대의 한 유형인 방임된 아이의 경우 부모로부터의 사랑은 받지 못해 정.
    사회과학| 2009.01.30| 6페이지| 1,500원| 조회(868)
    미리보기
  • 영화 씨코(sicko)와 의료민영화 평가A좋아요
    영화 'Sicko'는 영화 '화씨 911'의 감독인 마이클 무어 감독이 내놓은 또 하나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앓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이 영화는 현재 의료기술의 정점인 미국의 민간 의료 보험 조직 즉, 건강관리기구(HMO)의 부조리적 폐해와 이로 인한 많은 미국인들의 충격적인 실태에 대해 캐나다, 프랑스, 영국, 쿠바 등의 의료보장제도와 비교하며 그의 특유의 도발적 직설화법으로 고발한다. 최근, '의료보험 민영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한 대한민국에서 이 영화가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일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나는 이 '의료보험 민영화' 역시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허니, 수 많은 반대와 우려 속에서 추진하려 하는 것이 아닌가. 하지만, 의료보험 민영화는 장점에 비해 너무도 치명적인 단점, 아니 문제점들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이 장에서는 '의료보험 민영화'가 시행되어서는 안되는 그 치명적 문제점들에 대해 하나하나 살펴보고자 한다.먼저, 본론에 앞서 의료보험 민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자면, 의료보험 민영화란 국가에서 자국민의 의료적 평등을 위해 '의료보험'을 직접 관리하는 것에 반하는 제도로 현재 암보험이나 생명보험과 같이 개인이 보험회사와 일대일로 보험관계를 맺는 것을 말한다. 이 같은 제도가 의료보험 공영화와 비교 했을 때 장점이라고 꼽을 수 있는 것은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경제적 이윤 극대화'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이 같은 장점은 '있는 자' 즉 고위층의 논리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로 의료보험 민영화에 대한 찬반론은 경제적 수준에 따라 나뉘고 있다. 상위층의 사람들이 보았을 때 현재 대한민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국민 건강 의료보험은 저소득층의 사람들에게는 적게, 소득이 많은 자신들에게는 많은 보험료를 부과하면서도 비슷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이렇듯 비싼 돈을 내고 상대적으로 질 낮은 서비스를 받느니, 차라리 그 돈으로 민간 보험회사와 계약을 맺어 더 질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의료보험'은 국가에서 보장하는 최소한의 평등유지 수단이다. 의료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보험료를 지불하고 있다면 그 앞에서는 부자이든 가난하든 모두 평등한 것이다. 만약 의료보험 민영화가 시행된다면 현재 미국과 같이 한 사람의 인간을 '돈'이라는 잣대에 비추어막말로 '없는 자'는 자신도 모르게 의사에 의해 길바닥에 버려지고, 엄청난 치료비 때문에 의사 얼굴 한 번 보지 못하고 죽는 기가 막힌 사태가 일어 날 것이다. 한국에는 '당연 지정제'라고 하는 제도가 있다. 당연 지정제란 모든 병?의원등의 요양기관은 정당한 사유 없이 국민건강보험 적용을 거부할 수 없으며 반드시 보험 가입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만 한다는 제도이다. 바로 이 제도가 세계적으로 국가보험의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우리나라 국민 건강 보험 의료 서비스의 근간이 된다. 하지만 의료보험 민영화가 되어 위와 같은 사태가 이 사회에 만연해 진다면 '아픈 사람은 치료를 통해 낫게 한다.'는 의료 서비스의 근본적 책임의식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영화 'Sicko'를 보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찢어진 상처를 자신의 손으로 꿰매던 모습과 복잡한 행정적 절차로 너무나도 허무하게 죽은 아이었다. 운동을 하다 한 순간의 실수로 찢어진 상처를 보며 신체적 아픔을 느끼기보다 상처를 치료하는데 드는 치료비를 먼저 걱정하고 고열로 경기를 일으키는 아이를 들쳐업고 보험회사와 계약을 맺은 병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몇 군데의 병원을 돌아다니다가 결국 아이를 잃은 모습들은 정말 상상하기도 싫은 광경이다. 실제로 보험 대상 미국인 3억명 중 약 5천여명이 여러 가지 이유로 보험회사와의 의료보험 계약을 맺지 못했고, 우여곡절 끝에 계약을 맺은 2억 5천여명들 중에도 보험 수혜자 규정이 까다로워 갖가지 이유로 보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그야말로 보험회사는 보험료는 보험료대로 챙기면서 실질적으로 치료비는 지원해 주지 않는 폐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또한, 설사 보험회사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해도 그 혜택의 범위가 보험에 비례하고 자신이 맺은 보험회사와 2차 계약을 맺은 병원에서만 적용된다.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그 병원이 보험회사와 계약이 되어 있지 않다면 고액의 병원비를 모두 개인이 부담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거액의 '보험을 든 의미'가 있는 것 일까라는 의문이 든다. 분명 이 의료보험 민영화의 가장 첫 번째 이유가 질 높은 의료 서비스의 제공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 과연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 질이 위와 같은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민영화가 실행되어야 할 정도로 저급인가 하는 점이다. 의사 한 명당 하루 진료환자가 수 십명이 된다는 것은 어찌보면 의료보험 공영화의 단점이라고 할 수 있으나, 만약 개인이 보험료를 착실히 내고 있다면 우리는 아플 때 주민등록번호 하나면 어디에서든 그에 맞는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전국의 병원을 1차, 2차, 3차로 나누어서 질병의 경중에 따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꽤 좋은 질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보험회사는 이익 창출을 최우선시 하는 '기업'이다. 하지만 이것은 비단 보험회사에만 적용되는 말이 아니다. 우리나라 전체 병원의 8.8%를 차지하는 73곳의 국립병원을 제외한 91.2%의 병원 역시 이윤의 극대화를 모토로하는 하나의 기업이다. 이 때문에 현재 국가가 직접 의료단체의 이익을 견제하는 국민 건강 보험 제도가 시행 중인데도 불구하고 한 없이 순결해야하는 병원에서 온갖 비리가 저질러지고 있는데, 만약 병원이 국가의 사정거리 안에서 벗어나게 된다면 얼마나 더 썩어 갈지 상상도 되지 않는다. 또한, 의료보험 민영화 제도가 시행된다면 기존의 제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비리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것이 의사와 보험회사와의 유착 현상이다. 쉽게 말해서 한 중병의 환자를 두고 의사와 보험회사가 입을 맞추어 의사는 갖가지 이유로 치료를 거부하고 이에 따라 보험회사는 보험료를 지불하지 않는 것이다. 이 둘 사이에서 헤매던 환자는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고 했다. 영화 'Sicko'속에서도 이와 같은 문제가 나온다. 사회적으로 의사로서 명망이 높은 여성 의사가 한 의료재판에서 자신이 여태껏 저질러 왔던 보험회사와의 만행에 대해서 진술하였다. 이만큼 미국사회에서 소위 의사와 보험회사가 붙어먹는 행위가 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회과학| 2009.01.30| 4페이지| 1,500원| 조회(2,410)
    미리보기
  • 노인복지론-일본 노인복지서비스와 한국의 도입
    日本1. 노인인구의 현황과 전망일본의 노인인구는 다음의 세 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첫째, 일본의 전체인구는 2012년을 기점으로 감소되어 가지만, 노인인구가 전체인구 가운데에 차지하는 비율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1994년 65세 이상 노인인구의 비율은 전체인구의 14.1%를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산업화된 선진 국가에서 가장 낮은 수치이지만, 그 비율은 2000년도에 17.03%로 서구제국의 수준이 되고, 2010년에 20.28%, 2025년에 25.79%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둘째, 고령화 성장률의 빠른 속도이다. 일본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7.0%에서 14%로 증가하는데 걸린 시간은 고작 25년 남짓할 정도이다. 이 속도는 서구제국에서 가장 그 기간이 짧았던 영국과 서독에 비교했을 때 너무나도 빠른 기간이다.셋째, 후기노인인구의 급속한 증가이다. 장래 인구체계에 의하면, 75세 이상 노인인구가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990년에는 4.8%였지만 2025년에는 14.5%로 되고, 80세 이상의 노인은 1990년에2.4%였던 것이 2025년에는 8.4%로 증가할 전망이다.이상과 같은 일본의 노인인구의 증가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나타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낮은 출산율과 기대수명의 연장 (2005년 남 78.3세, 여 85.2세)의 결과에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다.2. 노인개호에 대한 인식일본의 노인에 대한 전통적인 관점은 노인복지법에 명시되어 있다. 동법 제 2조에는 ‘노인은 우리사회의 발전과정에 수 십년동안 공헌해 온 개인으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지닌 분으로서 존경과 존엄으로 다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정신으로 노인에게는 높은 생활수준이 확고히 보장되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그러나 제 2차 세계대전 후의 급속한 도시화, 산업화에 의하여 생활양식과 사회적 태도가 서구화되면서 특히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젊은 세대사이에서 전통적인 노인보호에 대한 의식은 크게 감소되고 있다. 일례로 1992년 조사된만 명으로 10년간 약 17배가 되었다.* 의료비 갹출금노인보건법상 노인의료수급자에 관계되는 의료에 필요한 비용은 국민전체가 부담한다는 관점에서 도도부현, 시정촌 각 의료보험 보험자 및 환자가 각각 일정부담을 한다. 그 가운데 보험자는 환자부담을 제외한 7할[노인보건시설 요양비 등 개호의 요소가 강한 의료에 관련한 비용에 대해서는 5할]과 의료비의 심사지불에 관한 사무비 전부를 부담하고 있다. 의료비 갹출금을 각 보험자가 각각 부담하는 것으로 되었으나, 그 산정에 있어서는 보험 부담이 공평하도록 각 보험에 있는 노인 가입율의 격차를 시정한다. 의료비 갹출금의 총액은 노인의료비 증가에 따라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1983년도에는 약 2조 3천억 엔이었던 것이, 1993년도에는 약 4조 8,772억 엔에 이르렀다.* 노인의료비 자기부담의료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서는 건강에 대한 자각을 조성하고, 세대 간의 부담을 공평하게 한다는 관점에서 환자가 일부부담금을 지불토록 한다. 특징으로는 다른 의료보험제도가 정율제를 채택한데 비해 정액제를 채택했다는 것이고, 이것은 고령자에게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것이다. 외래는 1,010엔/월, 입원은 700엔/일(저 소득자는 2개월 한정으로 300엔, 이후는 무료)이다.건강관리사업건강증진사업으로는 40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건강수첩의 교부, 보건교육, 건강 상담, 연 1회의 건강진단, 기능훈련, 방문지도가 있다. 건강교육 및 건강 상담 등 보건서비스는 시정촌 보건센터와 보건소에서, 사업비용은 중앙정부 1/2, 도도부현과 시정촌이 각각1/2씩 부담한다.* 건강수첩의 교부건강수첩은 스스로의 건강관리와 적절한 의료를 제공받기 위하여 건강검진의 기록과 기타 노후의 건강유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기재하는 것이다. 이용대상은 70세 이상 및 65세 이상 70세 미만의 와상 상태의 자에게는 모두 건강수첩이 교부되며, 40세 이상에 대해서는 건강관리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자에게만 교부한다.* 보건교육주로 의사, 치과의사, 야하며 시정촌은 훈련실시시설의 실태, 훈련실시담당자의 상황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결정한다. 주로 시정촌 보건센터,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특별양호노인홈에서 이루어진다.* 방문지도40세 이상으로 가정에서 와상상태에 있거나, 그에 준하는 상태에 있는 자에 대하여 간호사 등이 방문하여 본인 및 가족에게 요양방법과 기능훈련, 간호방법 등의 지도를 한다. 의사의 판정에 따라 방문지도 여부를 결정하고, 이용대상은 40세 이상자 중 가정에서 거동불편상태에 있는 사람이나 이와 비슷한 상태에 있는 사람과 건강진단 등의 결과 지도가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으로 한다.노인보건시설일본의 와상노인 등 요개호노인은 1996년 기준으로 약 100만 명이고, 21세기에는 그 수가 14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어 요개호노인 대책은 긴급한 과제가 되었다. 요개호노인 중에는 병상이 안정기에 있고, 치료보다는 대개 간호, 개호, 재활을 중심으로 하는 의료케어와 생활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있는 노인이 다수이다. 노인보건시설은 이러한 요개호노인에 대해서 의료케어와 생활서비스를 병행제공하고 가정 복귀를 촉진하는 시설로서, 1986년 노인보건법 개정에 의하여 창설되고, 1988년도부터 제도화되었다.* 설치 목적노인보건시설은 질병, 부상 등에 의해 와상상태에 있는 노인 또는 이에 준하는 상태에 있는 고령자에 대해서 간호 또는 의학적 관리하에 개호 및 기능훈련 기타 필요한 의료를 행함과 동시에 일상생활상의 보조를 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입소대상병약[만성질환의 병상안정기에 있고, 입원치료를 필요로 하지는 않지만, 의사의 관리 하에서 의학적 관리가 필요한 상태]한 와상노인과 이에 중하는 상태의 노인, 치매성노인, 초로기 치매상태[알프하임머병 및 픽크병]에 있는 자로 어느 것이든 해당하면 입소가 가능하다.* 입소서비스이상기 또는 보행기의 재활, 일상생활동작훈련, 체위변환, 청결, 식사 보조, 입욕 드으이 간호 개호서비스, 비교적 안정한 병상에 대한 진찰, 투약, 검사, 처치 등의 의료케어 그리고 이발 등청결, 욕창방지 및 처치, 재활 등의 방문간호서비스를 받는 제도이다. 대상자는 질병, 부상 등에 의해 가정에 있으면서 와상의 상태 또는 그에 준하는 상태에 있는 노인의료급부 대상자에 대해 주치의가 방문간호의 필요를 인정한 자로 한다. 노인방문간호스테이션으로부터 주치의의 지시에 근거해서 간호사 등이 방문하고, 가정에서의 요양상의 보조 또는 필요한 진료의 보조인 간호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구체적인 간호서비스로는 병상의 관찰, 욕창의 처치, 재활, 청결, 호스피스 등의 개호지도 등이 실시된다.실시주체로는 지방공공단체, 의료법인, 사회복지법인 등으로서 일정기준에 의해 도도부현지사의 지정을 받은 자가 지역에 방문간호를 행하는 사무소를 설치하고 방문간호를 실시한다.노인방문간호 요양비는 노인보건시설 요양비와 동일한 실질적인 현금급부로 지급되고 있어 방문간호를 받는 자는 이용료 부담만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본이용료는 250엔/일이고 시간외 및 장기간 이용에 대한 차액비용 및 생활 필수품 비용인 기타이용료가 있다.2) 주거보장고령자 주택* 실버하우징 프로젝트 (Silver Housing Project)주택분야와 복지 분야가 연계되어, 주택공급주체와 주택이 있는 기초자치단체와 연계하여 운영되고 있는 공공임대주택이다. 건강하여 스스로 생활이 가능한 고령자 가구를 대상으로 고령자에게 알맞게 설계된 주택과 생활보조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받는 사업으로 1987년에 시작되었으며 주택공급은 건설성에서 복지서비스는 후생성에서 담당하는 주택공급제도이다.* 복지형 공공 임대주택 제도중?저소득층 고령자에게 주택을 공급하고 임대료를 지방자치단체가 보조해 주는 주택공급제도로 공영주택제도와 달리 민간부문에서 주택을 건설하고, 그 주택을 지방공공단체나 지방주택공급공사가 임대하여 다시 임대료를 경감하여 고령자에게 임대하는 제도이다.* 시니어 주택제도중견근로자가 퇴직까지 마련할 수 있는 자금으로 입주할 수 있는 주택으로 실버하우징이나 복지형 공공임대주택에 비해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비노인홈 B형은 경제적인 면에서는 위와 동일하나 이용자가 자취가 가능할 정도의 건강상태에 있는 사람이 이용하고 이용료 역시 본인이 부담한다.* 케어 하우스케어하우스는 종전의 실비양로시설제도를 개량한 것이다. 입소자의 조건은 독신고령자나 노인부부가구이고, 고령으로 인하여 신체기능이 저하되어 독립생활을 하기 어려운 사람만이 입주할 수 있다. 케어 하우스는 소득제한은 특별히 없고, 중증 요양시설이나 요양시설의 경우와는 달리 시설책임자와 입소희망자와의 계약에 의하여 입주하게 되어 있다. 일반주택구조에 가깝고, 각 거실은 프라이버시를 확보할 수 있는 개별실로, 휠체어생활이 용이하도록 설계상의 배려가 되어 있다.* 유로노인홈유로노인홈은 경제적 여유가 있는 노인층을 입소시켜 일상생활에 필요한 제 편의를 제공하고 그에 따른 소요경비를 입소자에게 부담하는 시설이다. 91년 노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92년 4월부터 유료노인홈의 설립에 관한 사전 신고제가 시행되면서 일본 실버산업의 시장규모는 85년에 22조 엔에서 2000년에는 81조 엔에 이르게 되었다. 노인층의 절대적인 증가와 상대적 부의 증가, 건강상태 개선,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 등을 배경으로 실버시장은 상당히 성장할 전망이다. 건설업체가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유료노인시설의 경우 입주금을 지불하면 종신이용이 가능한 종신이용권 방식과 부동산의 소유권을 구입할 수 있는 분양형이 대부분이고, 입지는 전원형, 도시형보다 주로 대도시 근교형이 대부분으로 그의 증가세는 두드러진다. 이러한 유료노인시설은 정부가 일부 보조하고 있는 이용시설과는 달리 다른 노인복지설의 입소요건에 해당되지 않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민간 사업자가 경영하는 시설이다. 시설설비 면에 있어서도 저소득층 대상의 시설에서부터 고급맨션, 호텔형, 양로원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이다.* 노인복지센터노인복지법에 의한 노인복지시설의 하나로 지역의 노인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생활상담, 건강 상담 등 각종 상담과 생업 및 취로지도, 기능회복 훈련의 실이다.
    사회과학| 2009.01.30| 10페이지| 2,000원| 조회(471)
    미리보기
  • 사회문제론- 청소년흡연
    본론을 시작하기에 앞서 최근 한국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많은 사회문제 속에서 '여학생 흡연율의 증가'를 본 과제의 주제로 삼은 이유에 대해 먼저 이야기하고 싶다. 며칠 전부터 이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각종 포털 사이트의 뉴스, 신문의 사설, UCC등 현재 떠오르고 있는 한국의 사회 문제에 대해 찾고 또 찾았다. 그러던 어느 날 'N'포털 사이트 메인에 뜬 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앞에 첨부한 '여중생 흡연율 성인 여성보다 높다.'는 기사이다. 내가 이 기사를 접했을 때 너무나도 놀랐던 것은 비단 기사의 헤드라인이 자극적인 것 뿐만 아니라 나의 중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너무 창피한 일이지만, 사실 앞의 기사의 여중생들처럼 나도 고등학교 때 담배에 손을 댄 적이 있었다. 우리 반에는 소위 ‘노는 아이’가 없는 우반(優班)임에도 불구하고 반의 약 3/1정도의 여학생이 흡연을 하였다. 그 당시에는 자각하지 못했었지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현재 여학생의 흡연율이 얼마나 높은 수준에 다다른 것인지 알 수 있었다. 물론 청소년 시기의 흡연은 남녀를 불문하고 이지만 특히 여성에게 이른 시기의 흡연이 얼마나 해로운 것 인지에 대한 인식개선이 있어야 할 것 같아 이 주제를 선정하게 되었다._ '청소년 여학생 흡연'에 대한 우리 사회의 대응방법OECD국가 중 청소년 흡연율 29%, 세계 1위. 고등학교 3학년 학생 흡연율 40%. 여학생 흡연율 13% (2003년 통계) 이는 현재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흡연 실태이다. 특히 청소년 여학생의 흡연율 13%는 이웃나라 일본의 9.2%에 훨씬 웃도는 수치이다. 지난 20년간의 한국인 흡연율을 살펴보면, 성인 흡연율은 서서히 감소하고 있는 데 반해, 청소년의 흡연율은 고등학생보다는 중학생,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을 대상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여학생의 경우 2005년도 중학생 흡연율은 3.2%, 고등학생의 경우 10.7%이었다. 이는 10년 전보다 중학생은 2.7배, 고등학생은 4.5배 증가한 수치이다. 청소년 여학생 흡연문제의 심각성을 잘 나타내 주는 통계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여느 청소년들의 흡연 시작동기인 호기심이나 스트레스, 사회적 요인(친구 혹은 형제?부모님의 영향, 대중매체)뿐만 아니라 여학생의 경우 성차별에 대한 불만 등도 그 동기를 유발하고 있어 더욱더 문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점차 심각해져가는 여학생 흡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 사회는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을까?먼저, 청소년 흡연과 직접적 관련을 맺고 있는 보건복지가족부는 현재 청소년 흡연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많은 정책을 실현 중에 있다. 지난 5월 30일은 "담배 없는 청소년(Tobacco-Free Youth)라는 주제로 '제 21회 세계 금연의 날'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보건복지가족부의 김선이 장관은 어린이·청소년들이 받는 흡연의 폐해를 막기 위해 우선적으로 유치원·학교(초/중/고), PC 방 등 청소년 이용이 많은 시설에 대해서 그 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자체별로 지역실정에 맞게 금연구역을 지정·운영토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아울러 최근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흡연의 경각심을 고취하여 청소년 및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담뱃갑 포장지에 발암물질 6종 (나프탈아민, 니켈, 벤젠, 비닐크롤라이드, 비소, 카드뮴)을 새롭게 표기하는 한편, 경고문구 바탕색을 눈에 잘 띄는 노란색을 사용하는 등의 국민건강증진법을 개정 중에 있다. 이 밖에도 보건복지가족부에서는 올해 말까지 전국 16개 시·도청 소재지 주류 및 담배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실태에 대한 집중적인 모니터링과 단속활동에 들어간다. 이 기간 내 위반 업소 적발에 대해서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최근 청소년 흡연에 대한 그 심각성이 대두됨에 따라,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에 대한 문제임에 따라 정부와 사회에서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들이 진행 되고 있다. 하지만 몇 가지 아쉬운 것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활동 대부분이 현실성보다는 정책성에 가까워서 실질적 효과들을 내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청소년 모두를 포괄하는 정책은 어느 정도 활성화되어 있지만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금연 캠페인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지 않다는 점도 아쉽다.정부나 사회가 점점 더 치솟고 있는 여학생의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들이 '왜' 담배를 피우는 것인가를 고민해보고 그 원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 흡연 예방 교육의 조기화가 시급하다. 여학생이 흡연을 시작하는 최적의 학년이 초등학교 때부터 이므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때까지 연계하여 단계에 맞는 흡연예방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여학생을 대상으로 흡연이 여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교육을 체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 또한, 담임교사 및 전체 교사와 학생의 1:1 상담을 강화하여 흡연 욕구를 자극하는 심리적 요소를 제거하고 흡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상담과 금연을 유도해낼 수 있도록 한다. 둘째, 청소년보호법을 위반(청소년을 대상으로 술?담배 판매)한 업소에 대한 강력한 대처가 필요하다. 현행법상 이 같은 경우 위에 밝혔던 바와 같이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최대한의 범주일 뿐 현실은 단속에 걸려도 벌금 몇 푼 무는 솜방망이식 처벌이 고작이며 때문에 이는 청소년 흡연율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어느 한도 이상 법을 위반하는 상습적인 업소에 대해서는 업소영업취소나 5년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는 등의 강력한 대처가 필요할 것이다. 셋째, 남녀평등의 사회분위기의 조성이 필요하다. 너무 큰 범주의 대처방안일지 모르나 여학생의 경우 남학생과는 다르게 흡연 시작동기에 '성차별에 대한 불만'이 있는 것으로 보아 근본적으로 여학생의 흡연을 막기 위해서는 사회전체적으로 남녀가 평등하다는 의식의 조성이 필요하다.정부와 사회 모두 선진국 수준의 청소년 흡연율을 만들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하지만 그 결과는 좀처럼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 후 확실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청소년 및 여학생의 흡연에 대해 문제아나 날라리라는 낙인 대신 그들의 입장에 서서 그들을 이해하고, 정책을 실행할 수 있는 노련함이 필요하다._ '청소년 여학생의 흡연'에 대한 사회 복지적 대응 방법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청소년 흡연에 대한 사회적 대응 방법은 꽤나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부의 큰 정책을 뒷받침 하여 보다 큰 효과를 창출해낼 수 있게 우리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할 수 있는 대응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먼저, 무작정 이들을 금연시키기 위해 의식 교육이나 금연 캠페인을 벌이기 전에, 왜 청소년 여학생들이 담배를 필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살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만약 가족문제나 학업 등의 문제로 흡연을 하는 경우 지역사회복지사 혹은 학교사회복지사의 상담과 지도를 통해 충분히 금연을 유도해낼 수 있다. 이 때 학생 스스로 금연을 하겠다는 동기를 부여하고 마음을 열고 적극 동참하게 하는 것이 사회복지사의 역할이며, 이는 금연 성공의 최대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둘째, 그들의 흡연 욕구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참여의 장이 만들어져야 한다. 어떠한 ‘문제’로 인해 흡연을 하는 것이 아닌, 친구의 영향 등으로 인해 시작하였다가 ‘중독’으로 끊지 못하는 경우의 청소년들의 금연을 위해 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주제(연예인과 함께하는 금연 캠페인, 금연 콘서트, 금연 체육대회)를 선정하여 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끌고 나가는 등의 활동 유도 통해 흡연 욕구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유치하는 지역사회복지의 노력이 필요하다.
    사회과학| 2008.08.20| 4페이지| 1,500원| 조회(494)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4
4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0
  • A좋아요
    3
  • B괜찮아요
    1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24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2:46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