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철학1. 생애 2. 이데아론 3. 세계관 4. 정치사상 5. 대화론플라톤의 생애BC 428/427 ~ BC 348/347 고대 그리스 아테네 출생 이데아론 창시 저서: 소크라테스의 변명 파이돈 향연 국가론이데아론어떤 대상이 소속된 부류나 종을 일컫는 말 사물의 본성을 일컫는 말감각에 의해 지각 형체를 지닌 사물 거짓된 세상이성에 의해 지각 형체가 없는 사물의 본성 진실된 세상현상의 세계이데아의 세계세계관이원론적 세계관 이상주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경험과 감각에 의해 이루어지는 세상으로 참다운 세계가 아니라고 주장함 참된 삶=이데아를 추구하며 사는 삶정치 사상목표 : 선한 생활의 실현 철인 정치 (철학자가 나라를 통치할 때 이상국가가 실현된다) 계급 사회수호자군인농,공,상인머리 (지혜)가슴 (기개)배 (절제)플라톤의 대화록소크라테스의 대화록 플라톤이 소크라테스가 가르쳤던 철학적 주제들을 대화체로 기록. 구성 초기 작품 변명: 재판에서 소크라테스가 행한 자기 변호 크리톤: 법률 존중 프로타고라스: 덕성 중 일원적 성격과 소피스트와의 전쟁 과도기 작품 고르기아스: 덕성과 그것의 교육 가능성 메논: '회상'으로서의 인식의 본질, 수학의 의의크리틸로스: 언어에 관한 문제 원숙기 작품 향연: 미와 선을 추구 파이돈: 영혼 불멸론 (플라톤의 '이데아론'형성) 정치학: 국가론 포괄적 저술, 플라톤철학의 전영역 망라 파이드로스: 이데아론 및 영혼의 삼분설 데아이테토스: 지식의 본질 티마이오스: 플라톤의 자연철학 크리티아스: 1만년전의 섬나라 아클란티스 침몰묘사, 미완성작. 폴리티코스 법률론: 플라톤의 마지막 저술. 국가의 윤리적 기초와 플라톤사상이 목표한 시민의 교육에 관한 문제.{nameOfApplication=Show}
‘인간이란 무엇인가?’ 혹은 ‘나는 누구인가?’와 같은 질문에 대해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 질문에 명쾌한 대답을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몇 명 존재하지 않는다. 이 질문에 대해서는 역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다양한 의견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가운데, 서양 철학의 역사 흐름만 바라보아도 이에 대한 수도 없이 많은 이견들이 있다. 고대에는 이성적인 인간관이 인간에 대한 주된 생각으로 자리잡고 있었다. 소피스트들에 의해 처음으로 우리의 관심 대상이 ‘자연’에서 ‘인간’으로 전환이 이루어지면서 자연의 탐구에서 인간 내면에 대한 탐구로 발전해 나갔다. 그 결과, 인간을 동물과는 다르게 자율성, 자족성과 같은 정신적인 능력, 즉 이성을 가진 존재로 인식하였다. 그 후 중세에 이르러 중세 기독교 철학은 인간과 신의 관계에 대한 탐구에 치중했다. 이로 인해 신학적 인간관이 자리잡았으며 내세적, 금욕적, 도덕적인 인격과 투철한 신앙심을 가진 인간이 이상적인 인간상으로 제시되었다. 근세의 칸트, 쇼펜하우어로 대표되는 여러 철학자들의 이전까지의 이성중심 인간관에 대한 붕괴를 고하였고, 현대에 와서는 감성적 인간관, 실존적 인간관 등이 등장하였다. 역사적으로 여러 서양철학자들이 정의 내린 인간은 각각 일정 수준 타당성을 갖곤 있지만 내 의견과는 차이를 보인다.나 역시 위 질문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고등학교 3년을 보내면서 본격적으로 진지하게 고민해온 결과 나만의 정의를 내리게 되었다. 우리 학교는 충청권에서 나름 명문고라고 꼽히는 고등학교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우리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그렇지만 막상 그토록 바라던 학교에 입학했음에도 불구하고 쟁쟁한 학생들과의 경쟁에서 견디지 못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그 중 심각한 일부는 내신 등급에 대한 압박으로 결국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였다. 이것은 단지 우리 학교만의 사정이 아니었으며, 전국에 있는 학생들에게 적용되어 사회적 문제거리로 대두되곤 한다. ‘왜 정과 생각을 통해 정해지는 행동과 생활 습관이 각각의 인생에 각각 다른 색깔을 입힌다고 생각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각각의 인간은 자기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고 그 과정에서 불가피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또 다른 공동체를 형성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다. 나는 이 모든 과정을 전부 합쳐 ‘인(人)간(間)’이라고 정의 내리고자 한다.1.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여기에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제 14대 달라이 라마, 톈진 갸초와 고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궁극적인 삶의 목적은 행복이다. 그리고 그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은 중용을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처럼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자신만의 삶의 척도를 세우고, 평생 이를 얻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간다. 이 외에도 미국의 정신 의학 전문의 하워드 커틀러가 톈진 갸초와 인터뷰한 내용을 엮어 만든 을 읽고 나는 나의 생각을 구체적이고 깊이있게 정리 할 수 있었다.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며 그 과정에서 각자의 취향과 경험에 의해 추구하는 방향이 다를 뿐이다. 어떤 이는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으로 부와 명예를 축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이는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또 누군가는 삶을 살아가면서 쾌락을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궁극적으로 인간 각자의 인생의 목표인 진정한 행복에 다가가는 방법은 배움과 마음의 수행을 통한다. 첫번째 단계인 배움을 통해 개인은 어떤 마음 가짐이 긍정적이고 이로운 것인지, 어떤 것이 부정적이고 해로운 것인지에 대해 이해한다. 이것은 단지 개인에게만 이로운지 해로운지가 아닌 사회적으로 세계와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를 깨닫는 것을 뜻한다. 결과적으로 인간은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이다. 이로써 우리는 긍정적인 감정의 중요성을 깨닫고 변화 의지를 다져, 앞에서 분류한 마음 상태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감정은 키워 나가고 부정적인 감정과 싸워 없애는 것이다. 이것을 마음의 수행이라우리 인간은 그 어떤 사회적인 제도나 법칙에 노출되지 않은 깨끗한 상태에서 태어난다. 태어난 아기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사회의 영향을 받아 자기만의 사상을 형성시키고 자신만의 판단을 결정하는 잣대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준을 이용하여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는 사건 뿐 아니라 다른 모든 존재까지 평가하고, 나 자신까지도 그 잣대 위에 두고 이리 저리 재고 자르면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 이 일련의 과정을 겪는 것을 인간의 삶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과정의 시발점인 사회적 영향과 교육이 우리 인생을 좌우하는 중추적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회 속에서 어떻게 교육 받았는지에 따라 인간은 천차만별 변할 수 있다.간단한 예를 들어 보자. 중학교 시절 둘도 없던 단짝이었던 ‘가’와 ‘나’는 고등학교 입학 시점에서 서로 다른 지역으로 진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들이 진학할 학교 자체의 분위기 뿐만 아니라 그 학교가 위치한 지역 사회에서 풍기는 분위기까지도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친구 ‘가’의 학교는 소규모 공동체 안의 여학교였고, ‘나’의 학교는 대규모 공동체 속의 남녀 공학이었다. 고등학교 진학 후 초반 6개월 가량은 함께 보내는 시간도 줄어들어 각자 다른 사람과 만나는 시간이 늘긴 했지만, 그들 사이의 이야기 주제거리가 바뀐다거나, 한 주제를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서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3년 간의 고등학교 시절을 마친 시점에서 다시 만난 둘은 이야기를 하면서 너무도 달라진 서로의 모습을 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소규모의 여학교의 다정하고 친밀한 분위기 속에서 3년을 보낸 친구 ‘가’는 전보다도 더 친절하고 따뜻한 미소를 지니고 있던 반면, ‘나’는 과도한 경쟁 속의 대규모 남녀 공학에서 점점 기본 사상이 서구화되어 자기 중심의 이성적 사고관에 빠져있음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런 변화는 우리 생활 속에서 나 자신이 무의식 속에서 배우고 몸에 익숙하게 하는 교육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의 중요성은 한층사회는 문명을 통해 나쁜 성질을 가질 것을 인간에게 강요한다. 인간의 위선과 경쟁, 시기와 질투 등이 그러하다. 루소는 이런 논리의 기본 틀을 기독교에서 가져왔다. 즉 자연은 인간이 악없이 살고 있는 낙원이라는 말이다. 그들이 사회화되는 것은 그들을 악하게 만드는 원죄다. 기독교가 죄를 지은 인간에게 처방하고 기도하는 대신에 루소는 품위 있고 자연에 가까운 교육을 추천하였다. 나 역시 이미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인간이란 태생적으로 착하다는 성격을 갖고 태어나지만, 곧 그가 속한 사회 속에서 영향을 받고 인위적으로 교육을 통해 성격이 변한다. 하지만 변하는 방향이 루소가 말하듯이 꼭 부정적인 방향만은 아니다. 인간이 사회 속에서 살아가다 보면 미움과 시기, 질투와 같은 부정적인 개념을 배울 수도 있다. 하지만 인간은 사회에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가면서 친밀감과 사랑이라는 긍정적인 감정을 배울 수도 있다. 또한 우리 모두 인간이라는 존재라는 점에서 동질감을 느끼는 한편, 비슷한 환경 속에서 모두 우리의 목적인 행복 추구를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하기도 한다. 사실상 이런 감정은 혼자만의 힘으론 터득할 수 없다. 이것은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이 있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란 존재는 기본적으로 선한 성격을 지녔으며, 행복을 추구하는 삶의 과정 속에서 환경과 교육을 통해 선한 쪽으로든, 악한 쪽으로든 변화하기 마련이다.루소는 그의 사상을 이란 저서에서 극명하게 보여준다. 루소는 그의 책에서 ‘에밀’이라는 부유하고 건강한 사내아이를 가상의 주인공으로 만들어낸다. 그리고 자신이 창조한 이상적이라고 여기는 교육 환경 속에서 20년에 걸쳐 에밀을 건강하고 자유로운 시민으로 키워낸다. 여기에서 그는 교육은 항상 이룩해야 할 이상적 인간상이라고 규정하고 출발한다. 루소는 “자연 상태의 인간은 선하지만 오직 제도를 통해서만 악해진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에밀이 정신없이 놀다가 집안을 온통 엉망으로 만들어버렸다. 이 경우 아이의 행동은 나쁜 것인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이후의 교육에 있어서는 아이가 준비되어있는 상태에서만 비로소 가르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사회에는 인간이란 존재 외에도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개념이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긍정적인 존재를 존재 가능하게끔 하는 것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친밀감, 자비심, 관용, 친절한 마음과 같은 것을 포함하며, 부정적인 존재의 근원인 부정적인 마음에는 분노, 증오, 불안, 탐욕과 같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것을 개개인이 교육을 통해 분간하여 선한 개념은 받아들이고 악한 개념은 배척해야 한다. 이것이 인간의 궁극적인 목표인 행복 추구에 나서는 기본적인 마음 가짐으로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3. 사회적 존재인간은 궁극적으로 모여 살면서 한 공동체를 만들고 이런 공동체들이 모여 사회를 형성하여 살게 된다. 즉,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인간은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타인과의 협력과 교류 없이는 살아가기 힘들다. 이를 위해서 타인은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며 행복한 삶을 위해선 그들과 친밀하고 다정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이런 환경 속에서 긍정적인 개념인 친밀감과 우정,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배워야 한다. 친밀감은 서로 가까워 지는 것을 뜻한다. 여기서 친밀감이란 단지 몇 명과의 끈끈한 우정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몇 명과의 가까운 관계는 협소하고 제한적이기에 어느 순간 사라져 우리에게 고립감과 외로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람들이 모두 인간 존재라는 생각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진실하고 깊은 관계를 가질 때 진정한 친밀감을 얻을 수 있다.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써, 사회적 활동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인간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애정과 자비심,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해야한다. 자비심을 키우는 여러 방법 중 감정이입이 중요하다. 이 방법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동정심을 느끼는 것입니다. 자비심은 모든 존재가 나와 마찬가지로 행복을 바라고 고통을 극복하려는 소망을 갖고 있다는 이해에서 비롯되었다. 지속요하다.